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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부산)

last modified: 2015-04-12 23:07:29 Contributors


北區 / Buk-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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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주소는 부산광역시 북구 동대로1570번길 33 (구포동 1124-1). 북구청 홈페이지



마스코트 북이.[1]

Contents

1. 개요
2. 정치
3. 연혁
4. 행정동 일람
4.1. 덕천1동, 덕천2동, 덕천3동
4.2. 구포1동, 구포2동, 구포3동
4.3. 화명1동, 화명2동, 화명3동
4.4. 만덕1동, 만덕2동, 만덕3동
4.5. 금곡동
5. 관내 철도 목록
6. 관내 각급학교
7. 관련 항목


1. 개요

부산광역시의 북서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30만 9,341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1978년 2월 15일에 부산진구의 일부와 김해군 대저읍·명지면·가락면(일부)을 조합하여 출범하였다. 북구에서 떨어져 나온 자치구로는 강서구·사상구 등이 있다. 특히 사상구의 분구로 현재의 북구는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중부산권인 중,동,서구와는 달리[2] 혼자 떨어져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경부고속선이 아닌 경부선을 타고 오면 가장 먼저 접하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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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출범 당시의 영역. 당시에는 지금의 사상구강서구 대부분에 을숙도까지 포함하는 굉장히 넓은 구였다.

구포동, 금곡동, 화명동, 만덕동, 덕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북구는 화명동,덕천동을 빼면 개발이 덜되었다. 덕천동은 주거지보단 많이 발전한 번화가이고 화명동은 북구뿐만이 아니라 부산에서도 알아주는 부촌이지만 나머지 구포,금곡,만덕쪽은 건물들이 년식이 있는편이며 대부분 서민들이 거주하는 주공아파트들의 비율이 높다.

가장 위쪽에 위치한 금곡동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과 맞닿아 있고 만덕동은 제1만덕터널제2만덕터널을 통해 동래구와 연결된다. 가운데 끼여있는 덕천동은 북구의 번화가(...) 역할을 하고 있다. 화명동은 개발로 북구의 신도시 역할.

이 곳에 있는 몇몇시설이나 가게는 해당지명과 관계없이 구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옛날 이 지역이 동래군 구포읍이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2. 정치

비교적 새누리당의 세력이 강한 부산에서 새누리당 지지가 좀 낮은 곳.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가 비교적 높다. 그렇다고 민주당 텃밭까지는 절대 아니고, 대개 부산 전체의 새누리당:민주당 지지율이 6:3이라면 이 곳은 5:4 정도로 약간이나마 새누리당이 앞서는 모양새. 북구 뿐만 아니라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로 이어지는 일명 낙동강 벨트 라인은 부산에서 야권 지지율이 좀 더 높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경쟁하여 43%가까이 득표해 선전하기도 했다. 2014년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구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다[3].물론 이번에도 구청장은 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또한 부산시장선거에선 1%여차로 분패한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새누리당 서병수 당선자를 꺾은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4]

국회의원 선거구는 강서구와 묶어서 갑구와 을구로 분리되어 있다. 구포동·만덕동은 갑구, 화명동·금곡동은 을구에 속한다. 덕천동의 경우 덕천2동만 을구이며 덕천1동과 덕천3동은 갑구에 속한다.게리맨더링?!

참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을 선거구에 출마해 민주당 계열 후보로는 최다 득표를 기록했으나 지역주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깝게 낙선하였다. 이 낙선을 계기로 동정표를 받아 최초로 노사모가 결성되었으며, 결과적으로 2년 뒤에 있었던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3. 연혁

삼한시대 거칠산국의 영역에 해당하며,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동래부와 양산군으로 소속이 여러차례 변경된 전력이 있다. 최종적으로 동래부(부산)의 영역이 된 것은 1906년. 지금은 구포라는 지명은 공식적으로 북구 안의 구포동으로만 남아 있지만 과거에는 구 전체가 구포면/구포읍이었고, 그 영향으로 지금도 구포동 이외 북구 일대를 구포로 통칭하기도 한다.

  • 1906년 : 양산군 좌이면이 동래부로 편입되었다.
  • 1910년 : 동래부가 부산부로 개칭되면서 부산부 좌이면이 됨.
  • 1914년 1월 1일 : 부산부의 개항장 이외지역이 동래군으로 분리되면서, 동래군 좌이면이 됨.
  • 1918년 1월 1일 : 좌이면이 구포면으로 개칭.
  • 1943년 10월 1일 : 구포면이 구포읍으로 승격.
  • 1963년 1월 1일 : 구포읍이 부산직할시에 편입되고 부산진구 구포출장소로 전환.
  • 1975년 10월 1일 : 구포출장소가 폐지되고 부산직할시 직할 북부출장소로 전환.[5]
  • 1978년 2월 15일 : 북부출장소와 김해군 대저읍·명지면(신호리 제외)·가락면(대사리·북정리·상덕리·제도리)을 조합하여 북구 신설. 북부출장소의 금성동은 동래구로 소속변경.[6]
  • 1979년 8월 8일 : 구포동이 구포1동과 구포2동으로 분리.
  • 1983년 5월 1일 : 직할시 직할 강서출장소 설치.
  • 1983년 10월 1일 : 덕천동이 덕천1동과 덕천2동으로 분리.
  • 1983년 12월 15일 : 대저2동 을숙도·일웅도가 사하구로 소속변경.
  • 1989년 1월 1일 : 강서출장소가 강서구로 승격되어 북구에서 분리됨.
  • 1990년 1월 1일 : 만덕동이 만덕1동과 만덕2동으로 분리.
  • 1992년 9월 1일 : 덕천1동의 일부가 덕천3동으로, 만덕2동의 일부가 만덕3동으로 분리.
  • 1994년 7월 1일 : 구포1동의 일부가 구포3동으로 분리.
  • 1995년 3월 1일 : 북구의 일부(구 사상출장소)가 사상구로 승격되어 분리됨.
  • 2003년 7월 1일 : 화명동이 화명1동과 화명2동으로 분리.
  • 2003년 12월 22일 : 화명1동의 일부가 화명3동으로 분리.

4. 행정동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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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덕천1동, 덕천2동, 덕천3동

관할 법정동은 덕천동이다. 만사에서 흐르는 하이 있다는 데서 동명이 유래하였다. 일단은 북구의 번화가(...). 숙등역, 지하철 2, 3호선이 교차하는 덕천역이 있으며 이 때문에 나름대로 개발이 되...나 싶었는데 화명동이 먼저 돼 버렸다. 그래도 2010년 이후로 덕천 지하상가가 나오고 폴라렉스(現 덕천 뉴코아 아울렛), 영화관 프리머스(現 메가박스 덕천)가 생기면서 나름대로 자존심을 지키는 중. 덕천2동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당연히 맥도날드(현재는 크리스피 도넛과 나뚜루로 바뀌었다)와 롯데리아가 서로 마주보는 젊음의 거리다. 이 두 매장 사이의 사거리는 평일이건 주말이건 해만 지면 만남의 광장으로 변한다. 덕천역과 뉴코아아울렛 등 각종 시설이 여기 위치해 있으며, 사거리 앞 대로는 택시와 버스들의 러시가 항상 끊이질 않는다. 1동에 덕천시장이 있으나 옆동네의 구포시장에 비하면 상권이 안습이다. 지하철이 교차하고 버스 역시 화명 - 양산 방향과 만덕 - 동래 방향으로 교차하기에 잠재력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1동과 3동은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동은 덕천교차로를 중심으로 위에서 설명한 각종 상업시설・금융기관・식당들이 모여 있다. 흔히 덕천동이라고 하면 2동을 가리킬 정도. 이것은 북부지역이며 2동의 남부지역은 평범한 단독주택이 언덕 위에 모여 있어 위의 시설들을 제외하면 1,3동과 거의 비슷하다.

2010년 조사결과 부산시내 유동인구를 서면과 남포동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북구의 위엄.jpg. 오오오

덕천 1동과 3동은 만덕, 2동은 화명・구포와 연결돼 있다. 덕천1동에 있는 KT 지점이 구포지점이라서 묘하게 구포에 종속된 듯한 느낌이 난다. 또한 덕천역 인근에 있는 대부분의 은행들도 구포지점으로 들어서 있다.

북구빙상장[7]이 있다.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음.

구포왜성[8]이 낙동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헌혈의 집이 있다.

4.2. 구포1동, 구포2동, 구포3동

관할 법정동은 구포동이다. 옛 지명인 거뵈개를 한자로 옮긴 것에서 비롯된 지명으로, 옛 동래군 구포읍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화명동에 이어 북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산다. 구포1동은 덕천과 맞닿아 있으며 구포시장이 있다. 북구의 재래시장 중에서는 가장 번화한 곳으로 통한다.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이곳에서도 만세운동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한 몫했다. 대체적으로는 단독주택과 빌라가 우세인 지역. 북구의 마을버스 대부분이 구포시장을 지나가며 강서구 마을버스의 일부, 김해시에서 오는 일부 버스도 이 곳을 경유한다.

2동은 사상구와 연결이 되며 북구청이 이곳에 있다. 부산 2호선의 구명역구남역도 여기에 있는데, 둘 다 언덕을 파서(...) 만든 역이라 만덕역까지는 아니지만 꽤 깊다. 웃긴건 언덕 파 만든 구남역에서 구명역쪽을 보면 웬 높다란 언덕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그 덕에 구명역을 나갈땐 꽤나 고생해야 한다. 물론 엘리베이터가 있긴 했지만, 없었을 땐 계단크리. 1동과는 달리 고층아파트가 조금 많이 들어서 있다. 구포대교가 이 동에서 시작한다.

3동은 1동에서 분리된 지역인데, 그야말로 오르막길로만 구성된 곳이며, 이곳에 부산과학기술대학교[9]가 있다. 산등성이를 타고 수많은 아파트 단지하며 빌라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당연히 교통 상황은 안습이다. 그나마 큰 길 쪽은 도로도 넓고 도로변에 지구대가 있어서 불법 주정차가 거의 없어 원활한 편이다. 하지만 버스 마을가 다니는 좁은 길 쪽은? 지옥이 있다면 바로 그곳이다. 경사도 장난 아닌데[10] 주민들은 잘만 걸어 다닌다. 그나마 부산 버스 46번160번169-1번이 없으면 여기 사람들은 어디 돌아다닐 수도 없다. 추가로, 여긴 약 30년 전부터 개발된 동네다. 근데, 가장 먼저 건설된 건물이 학교. 엉? 성도고등학교과 위에서 언급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다. 땅값이 싸서 그랬나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당시 졸업 앨범이라든가 그런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산 중턱에 학교 두개가 덩그러니 놓여있는(...)기현상이 발생했다.[11] 그 덕에 이 두 학교 학생들은 등교가 등산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 학교는 겨울에 비가 오지 않고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린다. 실제로 성도고의 경우엔 하복이 등산복 제작업체에서 제작한(...??)교복이다. 그러니깐 교복이 등산복이 된단거다.(...) 심지어 이 교복은 하복은 핑크빛이다. 그런가 하면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뚫어 놓기까지 했다.

경부선 구포역이 구포1동에 있어서 부산광역시 서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서울특별시로 치면 영등포역 포지션. 육교와 연결되어 있는 3호선 구포역을 이용하여 수영역 환승으로 해운대 쪽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4.3. 화명1동, 화명2동, 화명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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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

전체적으로 많이 낙후한 북구에서 화명신도시가 개발되었는데 부산의 부촌인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연제구와 비견될 정도로 나름 부촌에 속한다. 그래서 땅값도 비싸다. 특히 5000세대 대단지 아파트인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12]는 부산 내에서도 집값 상위권에 속한다. 단 부촌치고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다[13].

관할 법정동은 화명동이다. 지명은 [14]당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수십년간 계획적으로 개발한 곳으로 북구에서 신도시쯤의 위치에 있다. 때문에 좌동, 대연동, 용호동 다음으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1978년 북구에 편입된 이후에 논과 밭으로 구성되어있던 동네였지만 부산내 인구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인구 분산계획의 일환으로 시가지를 중심으로한 계획도시가 세워졌다. 현재는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대부분 베드타운으로 이루어져 있고 역시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단 출퇴근 시간이 되면 그야말로 반여동 뺨치는 교통 헬게이트로 변한다. 도로구조상 덕천동까지 나오지 않으면 다른 동네로 가기도 어렵다. 그나마 지하철이 있어서 다행이지... 도로 위 사정은 서면을 방불케 한다. 더군다나 2011년에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롯데캐슬카이저의 분양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덧붙여서 2012년도부터 롯데마트 인근에 산성터널을 뚫고 있어 금정구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조금 높아질 전망이다. 여담으로 부산에서 대학생들이 통학하기 가장 많이 애먹는 동네 중 하나다[15] 그리고 북구에서 가장큰 학원가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콘크리트 사장교인 대동화명대교. 2012년 7월 9일 개통되었다.

부산에서는 나름대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계곡 기소가 있다. 정식 명칭은 대천천으로 말 그대로 애기가 빠져 죽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어서[16] 애기소가 되었다고 한다. 전설과는 달리 애들이 놀기에도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서 북구 사람들은 많이 찾는 편이다. 아무래도 부산 전체와 비교하면 바다와 먼 곳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1950년대 말까지만 해도 애기소에는 150평이 넘는 넓이에 5m 깊이의 웅덩이가 있었고 여기에 떨어지는 폭포는 4m 이상으로 경관이 수려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산성골 상류로부터 흘러내린 토사로 옛 자취는 거의 사라져 버렸다.

교육열도 상당한데 북구에서 인구수대비 최다 공립교육기관이 모여있는 곳이다. 하긴 인구가 저리 많으니 지을 수 밖에 없겠지... 2009년엔 화명 도서관이 개장되었다. 우체국 건물 뒷편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기는 조금 불편한편. 그리고 역시 인구가 많아서 자리 잡기도 쉽지가 않다.

학생들이 많다 보니 학원도 많고 도서관도 있지만 그 바로 옆에 모텔들이 불을 훤하게 내뿜는 중이다. 특히나 도서관은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옆이 모텔가....이건 뭐....

인구가 많아 체육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는데 천연 잔디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민운동장과 화명 대천천을 돌고 있는 산책로가 구비되어 있고 강변공원까지 완공되어서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있다고(전시행정이 다 그렇지 뭐).


강변공원 화명지구. 야구장2면, 인라인스케이트장, 농구장, 강변산책로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긴 한데...

강변공원에 야외수영장이 생겼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의 용도 변경도 가능하다고 한다.

북부경찰서와 북부산우체국이 위치해 있다.[17] 북구 경찰서를 끼고 있는 도로변은 대로보다 소통이 원활하나 교통 신호가 많아서 많은 주민들은 그보다 더 뒤쪽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고 있다. 북구청이 원래 이주해올 계획이었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무산되고 그자리엔 공원이 세워져있다. 사실 공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곳이었지만 최근에는 보수공사를 해 꽤나 공원 시설이 좋아져 주변 주민들의 안식처로 잘 쓰이고 있다. 가끔 가설무대를 만들어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롯데마트 뒤쪽으로 기차역인 화명역이 있으며 화명역에서 오른쪽으로 50m 가면 부산어촌민속박물관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진 않는데, 입장료는 무료인데다 꽤 쏠쏠한 자료들이 있어서 가볼만 한듯. 1층은 낙동강에 사는 어류와 조류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고 2층과 3층은 옛 북구지역의 생활 방식과 부산의 구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로 부산에서 고령, 노령화 지수가 가장 낮은, 가장 젊은 동네다. 오오오

4.4. 만덕1동, 만덕2동, 만덕3동

동명은 이 곳에 있는 만덕사[18]에서 유래하였으며, 화명동과 함께 북구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곳. 다만 화명동과는 다르게 다소 낙후된 분위기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덕천동이나 만덕터널을 통해 동래로 넘어가서 유흥거리를 즐긴다. 만덕대로를 기준으로 북쪽의 구만덕(1동)과 남쪽의 신만덕(2·3동)이 암묵적으로 구분돼 있는데 신만덕 쪽은 아파트와 각종 시설이 있는 반면 구만덕은 개발이 거의 안 돼 있다. 2012년 들어 재개발 문제로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2014년 현재도 구만덕 지역을 가보면 재개발에 반발하는 플래카드가 여럿 걸려 있어 분위기가 살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 전체인구는 북구에서 화명동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곳이다.

국내에서 가장 깊은 곳에 만들어졌다고 소문난 만덕역이 있다. 다음 역인 미남역으로 가는 시간도 보통 지하철이 가는 시간의 두세배가 걸린다. 금정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가 있어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만덕1/2터널을 통해 동래구와 이어져 있다. 문제는 이 두 터널이 동래구와 북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기에 수시로 차량정체로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것. 또한 만덕고등학교 근처의 만남의 광장에서 부산진구 초읍동까지 항토순례코스가 있어 걸어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이 두 지역을 잇는 터널을 건설할 예정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두 개의 버스노선으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

2012년 8월에 부산환경연구원이 이곳에서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하였다.

2동에 레고마을이 있다. 자세한 건 해당항목으로.

부산환경연구원 뒤로 등산길이 있는데 만남의 광장,백양산 정상,금정산,(구)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등으로 갈수있다.

4.5. 금곡동


북구 관할의 동 중에서 유일하게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지명은 금정산의 첫번째 골짜기라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못 사는 동네다. 금곡동 아파트 대부분이 영구임대 주공아파트이고 임대 주공 아파트 단지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제 사정이 낮은 이유가 그것인데 확실히 이쪽 인근의 학군은 화명동과 비교해서 수준이 떨어진다. 산과 강을 끼고있어 여름에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공기가 좋다고 한다. 또한 지하철역 3개를 끼고있다.


3개의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가 있다. 예전에는 사건사고가 많았으나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으며 새로운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고 교육 수준은 과학고등학교 입학자가 나올 정도로 괜찮아졌다.

이곳의 주공아파트의 빈 집에 중학생 두세 명이 몰래 침입해, 별로 훔칠 게 없자 쫄래쫄래 따라다닌다는 이유만으로 그 집의 6개월 된 강아지를 세탁기에 집어넣고 온수를 틀어 죽여버린 사건이 있었다.

근데 금곡동에서도 나름 화명동에 버금가는 노른자 지역도 있기는 있다[19]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농협 하나로마트 주변. 본래 이 지역은 금곡동에서도 낙후된 곳에 속했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하나로마트가 거의 붙어 들어서면서 지역 가치가 크게 올라갔다. 근처 아파트나 상점들도 분위기가 좋아진 상황. 그러나 현재는 재개발 사업으로 강변을 중심으로 주택들이 철거되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부산소방학교 ,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부산지방조달청, 산업인력개발원, 청소년수련원 등이 있으며, 율리패총이 율리역 근처에 있다. 다만 인지도는 별로 높지 않은 편. 청소년수련원은 금곡중학교 바로옆에 있으나 금곡동 학생들이나 주민보다 화명동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우체국옆에 금곡도서관이 건설되었다.

덤으로 흔히 부산 버스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는 짤방에서 15번 버스ㅎㄷㄷ한 주차의 배경이 삼진여객 금곡동 종점 버스정류장이다. 그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는 국제여객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소방서와 인접해 있다. 또한 이쪽 도로변에는 PC방이 많다.

양산시로 빠져나가는 길목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내방향으로는 화명동과 마찬가지로 한 번 나올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양산시에서 지하철로 금곡동까지 12분 정도 걸린다. 덕천동에서 111번, 121번, 15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6. 관내 각급학교

대학교

고등학교

  • 경혜여자고등학교 (구포동 3)
  • 금곡고등학교 (금곡동 1892)
  • 금명여자고등학교 (화명동 307)
  • 낙동고등학교 (덕천동 297-1)
  • 만덕고등학교 (만덕동 948)
  • 부산백양고등학교 (구포동 888)
  • 삼정고등학교 (구포동 1251-1)
  • 성도고등학교 (구포동 867)
  • 화명고등학교 (화명동 2259)

중학교

  • 가람중학교 (구포동 1020-1)
  • 구남중학교 (구포동 894)
  • 구포중학교 (구포동 1139)
  • 금곡중학교 (금곡동 99-2)
  • 금명중학교 (금곡동 1893)
  • 대천리중학교 (화명동 509)
  • 덕천중학교 (덕천동 320-1)
  • 덕천여자중학교 (덕천동 485-1)
  • 만덕중학교 (만덕동 646-18)
  • 명진중학교 (화명동)
  • 백양중학교 (만덕동 878)
  • 신덕중학교 (만덕동 946)
  • 양덕여자중학교 (구포동 1)
  • 용수중학교 (화명동 2302)
  • 화명중학교 (화명동 2326)
  • 화신중학교 (화명동 1408)

초등학교

  • 구남초등학교 (구포동 1076-1)
  • 구포초등학교 (구포동 725)
  • 금곡초등학교 (금곡동 99-1)
  • 금창초등학교 (금곡동 56-2)
  • 금명초등학교 (금곡동 1896)
  • 대천리초등학교 (화명동 507)
  • 덕성초등학교 (덕천동 335-1)
  • 덕양초등학교 (만덕동 774-20)
  • 덕천초등학교 (구포동 127-1)
  • 만덕초등학교 (만덕동 646-1)
  • 명덕초등학교 (화명동 2327)
  • 명진초등학교 (화명동 2261)
  • 백산초등학교 (만덕동 923)
  • 백양초등학교 (만덕동 838-1)
  • 상학초등학교 (만덕동 570)
  • 신금초등학교 (금곡동 1109)
  • 신덕초등학교 (만덕동 947)
  • 신천초등학교 (구포동 801)
  • 양덕초등학교 (덕천동 812)
  • 양천초등학교 (덕천동 132-59)
  • 와석초등학교 (화명동 755)
  • 용수초등학교 (화명동 2305)
  • 포천초등학교 (구포동 1231)
  • 학사초등학교 (화명동 2296)
  • 화명초등학교 (화명동 205)
  • 화잠초등학교 (화명동 732-1)
  • 화정초등학교 (화명동 898-15)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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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북 구 자를 쓰는 옛 지명 구포 + '북'구에서 따왔다.
  • [2] 남구는 해운대구, 수영구와 함께 동부산권이다.
  • [3] 3인을 선출하는 마 선거구에서 2명을 공천했고, 통합진보당 후보까지 입후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자 전원이 당선되면서 과반수가 될 수 있었다.
  • [4] 나머지는 강서구,연제구,기장군,사상구.
  • [5] 같이 폐지되는 사상출장소와 한데 묶어서 출범하였다.
  • [6] 금정산성 마을인 그 동네가 맞다. 나중에 금성동은 1988년 출범하는 금정구에 소속되어 지금에 이른다.
  • [7] 입장료와 대여료 포함 5,000원. 정식명칭은 북구문화빙상센터.
  • [8] 부산시 지정기념물 6호.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건설했다. 그런데 왜성 주변이 사유지라서 불법경작지로 전락해 버렸다….
  • [9] 2012년 3월부로 부산정보대학에서 개칭되었다.
  • [10] 모 오토바이 배달원의 경험담에 따르면, 49cc 스쿠터를 풀 스로틀로 당겨도 30km에서 더 이상 못 올라간다고...
  • [11] 모 성도고 근무를 꽤나 하신 교사의 경험담에 따르면, 구포역에서부터 처음 부임으로 찾아가려 하니 어디있는지 그 인근 주민들도 몰랐다고... 심지어 택시기사도 몰랐다 카더라. 그러다 한 사람 알아서 가봤더니 대학과 그 옆의 고등학교만 덩그러니 있었다고...
  • [12] 정문 앞에 수정역이 떡하니 있다. 단 워낙에 넓다보니 정문과 거리가 있는 곳에 산다면 별다른 메리트를 볼 수 없다(...)
  • [13] 심지어 부산 사람인데도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거리가 떨어져 있는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연제구 사람들이 더 그렇다.
  • [14] 火山이 아니다, 華山이다. 금정산의 별칭이라고 한다.
  • [15] 특히 부산대,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부산가대, 부산외대, 동아대 학생들이 더 그렇다. 경성대 방면인 대연동은 그나마 같은 2호선이지만 거의 끝과 끝인 지역이라... 부산대 방면인 장전동은 같은 호선도 아니고 환승이 번거롭다. 그리고 뺑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는 건 덤. 이건 동아대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동아대는 버스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냥 다 1시간 잡고 가는 게 장땡이다. 물론 서울보다는 낫지만 부산 내에서는 나름 헬게이트다.
  • [16] 제대로 얘기해 보면, 원래는 이름이 없는 소(沼,연못을 뜻함)일 뿐이었는데 자식이 없던 부모가 여기서 자식을 갖게 해 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꿈에 선녀가 나타나서 소원을 이루어 주되 몇 년 후 데려가겠다고 했는데, 정작 그 날짜가 돼도 아이가 없어지지 않았다고. 그런데 부부가 마음을 놓는 순간 아이가 없어졌고 급히 가보니 선녀가 아이를 데리고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어미는 울면서 아이를 찾았지만 선녀는 아이와 함께 사라졌고 어미도 미쳐버렸다는 훈훈한 이야기. 뭐냐 이거
  • [17] 원래 있던 건물들이 각각 사상경찰서, 사상우체국이 되면서 이 곳에 새로 지은 것이다.
  • [18] 부산광역시 기념물 3호. 고려시대에는 거대한 규모의 사찰이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평범한 작은 절.
  • [19] 그런데 버금간다고 하기도 애매하다. 금곡동과 화명동의 땅값 차이는 은근히 많이 벌어진다. 금곡동의 신형인 아파트보다 화명동의 구형인 아파트가 더 비싼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다수가 돈을 더 주더라도 오래된 화명동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순전히 지리상으로만 이웃동네라지 정작 화명동에서는 그다지 엮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심지어 금곡동의 이미지 때문에 일부 아파트들은 이름에 화명이나 신화명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