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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last modified: 2015-04-03 16:27:16 Contributors


부평구법정동
법정동 천동 산동 삼산동
곡동 부평동 부개동
정동 신동 산동


富平區 / Bupye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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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전경[1].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대로 168 (舊 부평4동 879번지).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상권
5. 경제
6. 문화
7. 교육
8. 주거 환경
9. 다른 지역과의 관계
10. 마스코트
11. 정치
12. 군사
13. 출신 인물
14. 하위 행정구역
14.1. 청천1동
14.2. 청천2동
14.3. 갈산1동
14.4. 갈산2동
14.5. 삼산동
14.6. 산곡1동
14.7. 산곡2동
14.8. 산곡3동
14.9. 산곡4동
14.10. 부평동
14.11. 부개동
14.12. 십정1동
14.13. 십정2동
14.14. 일신동
15. 행정구역 개편, 분리독립
16. 이야깃거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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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중동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557,302명 (2015년 2월 주민등록인구 통계). 다른 자치구들이 40만에서 50만 사이임을 고려하면 인구수가 많은 편이다. 부평구의 인구는 인천광역시 자치구 중에 가장 인구가 많으며, 전국 자치구 인구 순위 4~5위에 해당한다.

북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로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접한다.

부평구와 계양구는 원인천이라고 불리는 지역과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히려 부천시와 시가지도 연계되어 있고 생활권도 같다. 그래서 북인천 지역 주민들은 원인천 지역으로 왕래가 적다. 이는 역사 목차 참조.[2][3]

인구가 많다 보니 치안 수요도 많아서 인천광역시 내에서 유일하게 한 개 구에 두 개의 경찰서가 위치한다.[4] 부평경찰서와 삼산경찰서가 부평구 내에 위치하며, 부평대로를 경계로 하여 관할 구역이 나뉜다고 보면 얼추 맞다. 경찰서 외에도 의경 중대인 기동 6중대 또한 부평구에 위치한다.[5]

그 외에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舊 부평 안병원), 인천산재병원이 있다.

2. 역사

부평구/역사 항목 참조.

3. 교통

부평구/교통 항목 참조.

4. 상권

부평구/상권 항목 참조.

5. 경제

청천2동 일대에 한국GM 부평공장 및 본사, 동서식품, 인켈 부평공장 · 연구소 및 본사, 삼익악기 등의 공장들이 있는 부평산단이 조성되어 있어서 대표적인 공장지대로 인식되어 있다. 2009년 기존 GM은 파산하면서 뉴 GM으로 개편했는데 다행히 뉴 GM에 GM대우가 편입이 되면서 평택시와는 달리 생명연장의 꿈이 이뤄졌다.

부평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분야는 인쇄회로기판. 기타 업종은 감소하였고 전기 제조업 업종은 증가했다. 다만 걸림돌인 것은 외환위기 이후 입주 업체들의 영세화, 소규모화이다. 그러한 이유로 주안산단보다 교통 환경이 월등히 유리함에도 총 매출액에서는 많이 뒤진다. 면적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 다만 최근 상당히 많이 따라잡았고 구조고도화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브랜드네이밍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주안산단과 함께 혁신산단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갈산역 인근은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섰고 추가로 들어서는 예정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청천동 청천농장의 난개발된 공장지대를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공무원들의 월급을 6개월 동안 지급하지 못한 적이 있다. [6]

6. 문화


부평풍물대축제

1년에 한 번씩 부평역 근방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열었다. 한 번 열 때마다 도로를 통제하고 버스노선이 바뀔 정도로 큰 축제. 부평역 앞 소방서 도로에서부터 부평시장역 한화생명 앞까지 통제하는 수준이라서 88번의 경우 롯데백화점 뒤로 돌아가서 다시 부평시장역 앞으로 진행하게 된다. 박윤배 전 구청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행사였으나, 홍미영 구청장은 더는 행사를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2011년에 부활하였다. 다만 집행 예산이 반 토막 났다고 홍미영 구청장이 폐막식에서 직접 언급했다.

엽기적인 그녀,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영화를 부평구에서 촬영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부평이 전지현의 집으로 나오고 경인선부평역이 자주 등장했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십정동에 위치한 달동네를 주요 영화 배경으로 찍었다.

부평아트센터가 있어 연습실을 빌릴 수 있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설도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다. 교통편은 백운역이 있으나 버스로는 그리 좋지는 않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삼산동에 있는 박물관으로,2007년 개관했다. 이름 그대로 부평과 인천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다른 박물관들 처럼 기획전이 자주 열리는 편이며, 입장료는 몇백원 수준으로 그저 겉치레 정도로만 받는다.
그런데 2013년후반 -2014년 중반즈음 해서 출입구 옆에 커피파는 곳이 생겼다.. 박물관 자체 운영 같은데
돈이 부족했나보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한옥의 모습과 전통 그네가 설치되어있어 즐기기 좋다.

인천나비공원이 위치해있어 가족 나들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소풍 장소로 인기가 많다.

영화관으로는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점과 부평점[7], CGV 부평점(청천1동 아이즈빌아울렛에 위치)이 있고, 2014년 CGV 부평역점이 개점했다.[8]

7. 교육

부평구/교육 항목 참조.

8. 주거 환경

부개택지지구, 삼산택지지구, 갈산택지지구, 부평아파트단지 등 많은 아파트 대단지들이 조성되어 있다. 나름 과거에는 조형기[9] (...) 등 연예인들도 거주했었다고 한다. 중동신도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상동지구 등의 개발로 빛이 바랬다. 80년대에는 수도권 지역에 교통의 요지이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다. 80년대 초중반 완공된 동아, 현대아파트는 수도권에서도 흔치 않은 고층 아파트 대단지였다. 지금이야 널린 게 고층 아파트이지만 당시는 그렇지 않았다.

교통은 상당히 좋아서 직장이 인천, 서울, 부천인 사람들은 가성비 면에서 부평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호선, 7호선 착석은 덤

옆 부천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고 녹지도 많아서 살기에는 조금 더 쾌적하다. 붙어있는 삼산,부개지구와 중동신도시, 상동지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부개동, 삼산동 같은 경우는 중,상동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유흥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에 좋다.

공기질은 여느 수도권 지역처럼 좋다고 할 수 없고, 나쁜 편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녹지율도 25% 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10] 하지만 미군부대 부지의 공원화도 예정되어 있고 부평산단에서 굴뚝 산업들이 감소하는 추세라 공기질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군부대의 면적이 워낙 넓기 때문에 획기적인 공기질 개선과 녹지 확보가 기대된다. 둘레는 3km, 삼산지구 면적에 맞먹으며 산을 제외한 공원들을 전부 합해도 훨씬 큰 크기이다.


삼산동의 경우 굴포천을 따라 공원, 산책로긴 조성되어 있고, 부개동은 택지지구 내 공원과 상동호수공원이 있다.

또한, 인천대공원이 가까우며 거리는 부평구 동,남부에서는 계양산보다도 훨씬 가까운 편이다. 대중교통으로는 부개1동이나 송내역에서 환승하여 갈 수 있으며 자동차로 고속도로 경로는 부평IC로 진입해 서운JC에서 장수IC 방면으로 가거나 중동IC에서 장수IC로 나오면 무네미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부평미군기지 공원화가 완료되면 부평구 전체에서 대형 공원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 부평구 서부는 미군기지 공원, 부평구 동부는 상동호수공원.

치안의 경우는 계획도시로 건설된 택지지구들은 좋은 편이며, 구시가지들도 토박이가 많은 영향 등으로 양호한 편이다. 다만, 부평역 근방은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인 만큼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인접한 부천시와 비교하면 치안은 훨씬 좋은 편이다.

개발 시기는 부평아파트단지, 갈산, 부개, 삼산 순이다. 이곳들 모두 8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지어진 곳이다.

인천광역시의 산하 자치구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빈민, 할렘 지역이 많다는 편견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기는 하지만 십정동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찍은 달동네가 있다. 주택재정비가 시급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사업시행을 미루고 있다. 이곳을 제외하면 빈민, 할렘지역은 없다.

기본적으로 부평구나 계양구는 대체적으로 인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 (아파트 기준) 이는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으로 무조건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면 북인천 지역은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인천의 집값이 싸다는 이미지로 부평 지역의 아파트를 본 후 가격에 매우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삼산동의 경우 인천에서 송도, 청라를 제외하면 가장 아파트 평당가가 높은 편이다.

현재는 삼산, 부개지구의 아파트들은 일산신도시, 중동신도시, 서울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조금 못미치거나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이곳들이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부평구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강남 접근성의 경우 기준으로 왠만한 서울 동북부 지역과 비슷하며, 강북 접근성은 시간 만으로 보면 군포시와 비슷하다. 경인선 급행이 운행 중이기 때문에 영등포, 여의도, 용산 일대로의 접근성이 아주 좋다. 소요시간도 완행보다 꽤 짧으며 경부선에 비하면 급행 배차도 아주 양호하다. 이 세 곳으로의 접근성은 부천과 영등포 방면의 광명을 제외하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고다.

여느 지역과는 달리 지역 자체가 집값 올리기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수도권 인근의 그 흔한 지역이기주의조차 딱히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자세한 특징은 법정동별 항목을 참고 바람.

동별 세부사항은 하위 행정구역에 기재 바람.

9. 다른 지역과의 관계

인천광역시 중구 : 원인천 지역과는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어 왕래가 적다. 194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인천과 부평은 별개의 행정구역이었고 1970년대 말까지 부평에서 원인천 지역을 갈 때 택시는 시외(!!) 요금을 받기도 했다. 경인선으로 연결되지만, 동인천 상권의 몰락 이후 부평구에서 저 지역으로의 왕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월미도 갈 때 빼고.(...) 물론, 영종도는 공항 가는 수요가 꾸준하다.

인천광역시 동구 : 그냥 아오안(...)이다. 전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으면 아예 갈 일이 없다.

인천광역시 남구 : 관교동에 위치한 인천터미널과 신세계 인천점이 있어 왕래가 꽤 잦다. 하지만 주안 생활권인 십정동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관교동을 제외한 남구의 나머지 지역과의 교류는 적은 편.

인천광역시 연수구 : 그냥 아오안(...)이다. 애초에 생활권도 다르며 그냥 다른 지역이다. 다만, 송도 위주의 개발로 좋은 시선으로만 봐줄 수는 없는 처지다. 물론 송도는 민영개발이지만 거기에 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영원히 고통받는 부평 연수구가 서울로 치면 강남, 부평구는 영등포와 비슷한데 집값은 부평과 별 차이가...(...)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원인천 지역과 교류도 적고 다른 지역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부평 지역에서 연수구가 인천의 강남이라고 하면 뭥미?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 남동인더스파크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나 공단으로의 출퇴근, 민원 수요가 많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 부평구와 가장 친밀감이 높은 구는 계양구이다. 부평구의 북쪽 전체가 닿아있다. 계양구와는 과거 같은 행정구역 (북구)이었고 지금도 왕래가 잦으며 고등학교도 한 학군으로 묶여있어 이 지역 주민들은 동질감이 크다. 이 때문에 부평역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 중 매우 많은 수가 부평대로를 따라 계양구로 직진한다. 덕분에 계양구에서 부평역 상권으로 놀러 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인천광역시 서구 : 이 지역에서 부평으로 놀러 오는 경우가 많다. 부평구 주민이 이 지역을 갈 일은 별로 없다.

경기도 부천시 : 부평구에서 가장 왕래가 잦은 곳 중 하나다. 시가지도 연계되어 있고 상동호수공원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부개동 주민들이 아주 많이 이용한다. 87번서울 지하철 7호선으로 많이 왕래한다. 7호선의 개통으로 양 지역 간 이동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천 중ㆍ상동 지역은 유흥가 밀집지역이라 가까운 부평 사람들이 부천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부천시가 개발되면서 편의시설을 부평구와의 경계에 많이 지은 덕분에 부평구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 중ㆍ상동 외 지역과는 왕래가 거의 없다.[11]

부천시와의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부평구는 승화원을 개방하고, 부천시는 호수공원 부평구 쪽 정비와 오정구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을 약속했으나 2017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못 쓰게 되자 부평구에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온다. 부평구는 현재 강화도 소재 민간 쓰레기 처리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높은 가격에 처리하고 있다.

다만, 일부 부천시민들의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어그로로 인해 안좋은 감정을 겪게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부평구를 편입의 대상으로 보아 부천시민들의 인천의 부천 편입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 발생하게 된다. 인천은 부천 편입하면 안되지만 부천은 부평 편입해야한다능!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10.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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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부디, 오른쪽은 부니.

의미는 부평의 첨단화와 풍물의 활기찬 특성을 대표하여 현대와 전통의 조화 표현, 몸통은 듬직한 모습으로 부평구의 저력을 나타냄, 머리의 헤드셋은 부평의 첨단화를 상징, 의상은 풍물의 전통복장을 입혀 축제의 도시를 상징함 , 손동작은 부평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의미라고 한다.

11. 정치

현재 부평구청장, 부평 갑,을 국회의원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다. 홍미영 부평구청장, 문병호 부평 갑 의원, 부평 을 홍영표 의원. 서울의 위성 도시적 성격이 강하고 외지인 유입 비율이 높기에 성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우세하다. 하지만, 과거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당선된 적이 많은 것을 보면 이 추세는 부평구에서 인천의 신규 개발 지역으로 기존의 중산층이 이주하고 그 빈자리를 서울 통근자들이 채운 것으로 인한 것이며 부평구에서 야권 성향이 강한 것은 10년이 채 넘지 않았다.

2010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차렸었다. 하지만 낙선.

2014 지방선거 때는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앞에 선거 캠프를 차려놓은 상태. 그리고 당선에 성공했다. 다만 선거결과를 보면 부평구민의 지지는 이번에도 얻지 못했다. 이 여파로 부평구청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인권이 그러하듯이 정치적 힘이 약하다. 정부에서 별로 신경 안 쓰기도 하고... 다만 인천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동네라는 특성상, 인천광역시 전체에서 놓고 보면 인구수 2위인 남동구와 4위인 계양구와 함께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당장 이번 2014 지방선거의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은 10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있는데,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단 3곳만 송영길후보가 우세했음에도, 매우 근소한 표차이로 유정복 후보가 당선되었다.

12. 군사

부평구 내에는 인천 내 다른 구보다 많은 군부대가 있는데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제61동원보병사단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있다. 그래서 부평구 내에서 군인과 그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도 얼마 정도 있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마켓도 부평역 근처에 있다. 다른 주한미군 부대와는 분위기가 살짝 다른 것이, 주민들이 캠프 마켓에 대해 갖는 적대감이 딱히 없다. 사실 애초에 캠프 마켓의 존재감 자체가 없다. 차량이나 헬기 이동도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는데다가, 기지 외벽 경계 포스트도 다 비어있고 舊 현대백화점(지금은 2001 아울렛으로 바뀌었다.)쪽 정문은 아예 벽돌담을 쌓아 봉쇄해놓고 있는 등 처음 보는 사람은 버려진 기지인 줄 알 정도.(...) 심지어 초병도 야간에만 그것도 기지 안쪽 저 멀찍이서 엉거주춤 지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병력 주둔지가 아닌 Depot인데다 출입인원 대부분이 한국인 근무자로 실질적인 미군 상주인원은 거의 없다시피 한 실정. 십수 년을 미군기지 길 건너에서 살아왔지만 미군이라고는 코빼기도 보지 못한 위키러도 있다.(...) 다만, 간혹 주한미군 관련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드물게 철수 관련 시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반미감정이 꽤 강했던 2002년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집회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정문 경계가 뚫리고, 시위대가 담을 넘어 급수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01 아울렛 쪽 정문이 벽돌담으로 막힌 것도 02년 시위 이후. 이 때문에 관할을 담당하는 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와 정보과가 신경을 많이 쓰는 편. 관련 첩보가 있을 때마다 의경 중대와 정보과 직원들이 동원되어 경계 근무를 서고는 했다.

주한미군기지 철수 뒤 공원과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평구 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도로를 놓는 것과 함께 관공서와 복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이와는 별개로, 캠프마켓 부지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다. 부평 출신 사람들도 오해하는 부분인데, 이 부영공원은 캠프마켓 부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 용지는 과거 한국군의 '68 경자동차 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1998년 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으로서 주민에게 돌아왔다. 공원에 가보면 부대 막사나 자동차 격납고 부지 등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 초에 인천시에서 토지오염 여부를 조사하였는데, 미군 부대만큼은 아니더라도 토지가 오염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와 공원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 2013년 7월, 공원 정화작업을 할 것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조만간 정화작업에 착수할 모양.

여담으로 현재의 부평공원과 부평아트센터 역시 군부대가 주둔했던 자리였다. 해당 부지에 군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화를 거쳐 시민들에게 반환된 것.

산곡동에 위치한 보급부대는 강원도 원주로 이전을 추진했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13. 출신 인물

출생지나 출신 학교의 소재가 부평구인 경우 기술한다.

  • 강혜정 : 인천외고의 전신인 영일외고(구 영일실고)를 졸업했다.
  • 구혜선 : 부흥중학교와 부평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김남일
  • 디에나
  • 남지현 : 가수 남지현과 배우 남지현 모두 해당.
  • 려욱 : 부평구에서 태어나 산곡초와 산곡남중을 졸업했다. 고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소재의 덕원예고 출신.
  • 박지선
  • 성동일 : 아빠! 어디가?에서 지금도 부평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왔다.
  • 손진영
  • 신지 :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이천수
  • 조용형
  • 진보라 : 가끔 부평도서관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현재는 확인 불가.
  • 최태욱
  • 산이 : 부평동중학교를 졸업했다.
  • 이찬진 : 부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심지어는 부평 이씨 종친회 회장이다.
  • 러블리즈 Kei : 삼산중학교와 영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러블리즈 정예인 : 부개3동에 위치한 구산중학교를 졸업했다. [12]

14. 하위 행정구역

행정동명법정동명
청천1동천동
청천2동
갈산1동산동
갈산2동
삼산1동삼산동
삼산2동
산곡1동곡동
산곡2동
산곡3동
산곡4동
부평1동부평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부개1동부개동
부개2동
부개3동
십정1동정동
십정2동
일신동신동
구산동산동

14.1. 청천1동

옛 경기도 부평군 마장면 청천리.

인천나비공원, CGV 부평점이 있다. 서달로를 통해 서구 가정동과 붙어있다.

14.2. 청천2동

인천부평경찰서, 한국GM 부평공장이 있다. 갈산역, 부평구청역과 접한다.

14.3. 갈산1동

옛 경기도 부평군 서면 갈월리.

부평대로의 동쪽에 위치하며 갈산역과 접한다. 부평세관, 이마트 부평점, 부평소방서가 위치한다.

14.4. 갈산2동

갈산1동보다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인천여성문화회관이 있으며 부평구청역굴포천역과 남쪽으로 접한다.

14.5. 삼산동

항목 참조.


14.6. 산곡1동

옛 경기도 부평군 마장면 산곡리.

원적산, 인천외고가 있다. 원적산을 넘어가면 서구이다. 동의 남쪽에 군부대가 있다.

14.7. 산곡2동

청천2동과 산곡1,3,4동 사이에 끼인 동네로 롯데마트 부평점(부평역점이 아니다.)이 있다.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14.8. 산곡3동

아파트촌이며 동쪽에 주한미군부대인 캠프 마켓이 있다.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지만, 오염문제가 있어서....

14.9. 산곡4동

청천3동, 산곡2,3동, 부평1동 사이에 끼인 동네로 여기도 아파트촌이다.

14.10. 부평동

항목 참조.

14.11. 부개동

항목 참조.

14.12. 십정1동

옛 경기도 인천부 주안면 십정리.

십정녹지공원이 있다. 공원에서 조금만 지나면 공단이 코앞이다. 서구 가좌동, 남구 주안동, 남동구 간석동과 접한다. 십정동은 부평구 내에서 유일하게 역사적으로 부평도호부가 아닌 인천도호부에 속했던 곳이다.

14.13. 십정2동

동암역이 위치한다.

14.14. 일신동

법정동 일신동, 구산동을 관할한다. 제61동원보병사단, 제17보병사단, 제3군수지원사령부, 인천산재병원, 한국폴리텍2대학 인천캠퍼스가 있다.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과 접한다.

15. 행정구역 개편, 분리독립


앞의 개요에서처럼 행정구역 개편 떡밥이 가끔 있다. 구청장과 현직 국회의원도 언급한 바 있다. 사실 인천시 협박용이긴 하지만 인천시가 재정이 파탄 날 경우 독립할 가능성이 꽤 높아진다. 그때엔 계양구와 손잡고 독립시 승격 혹은 부천시와 통합하여 '부평시'[13]로 통합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부평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영향도 있다. 서울과 강남의 관계와는 달리 인천과 부평은 약간 독립적인 의미로 쓰인다.[14] 광역시이기도 해서 인천이 영역이 넓기는 하지만 부평 지역은 인천 지역과 동질성이나 생활권이 전혀 다르다. 이것도 일제강점기에 부평공장으로 인한 편입에 따른 폐해. 사실 부평의 인천 편입은 조선총독부가 부평 지역의 경성부 편입이냐 인천부 편입이냐를 두고 갈팡질팡하다가 인천부 편입으로 결정했기 때문.[15] 인천 편입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부평은 서울특별시의 일부 혹은 중심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인천시의 행정력 부재의 증거로 길주로 주변 도시계획을 들 수 있다. 00년대 개발된 삼산동 쪽은 상가가 들어서 있으나 부개동 쪽은 그런 거 없고 저층 아파트 단지이다. 그러한 관계로 거대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부천시로 유출된다. 애초에 먼저 상권을 조성했다면 지금과 같이 중.상동을 개발할 때 상업, 업무 지역을 크게 잡지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부개지구와 삼산지구의 연결도로인 충선로도 계획도시에 들어선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약간 떨어져서 교차로를 형성하고 있다. 인천시의 행정력이 많이 원인천 지역에 편중되는 편이라 불만들이 많이 발생했고 90년대 초반 부평에서 크게 여론이 나빠지자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건설한 측면이 있다. 애초에 생활권과 역사가 다른 도시를 합쳐놓은 비효율적인 행정구역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인 것이다.

시 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부평아트센터와 인천나비공원 마저 구에서 관리하니 부평구에도 재정 여유가 있을 리 없다. 오죽하면 1% 지방자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

성남시의 분당 분리론과는 다른 측면에서 봐야 한다. 애초에 분당은 성남 지역에서 분리된 행정구역인 적도 없었던 데다 분당과 구성남 만큼 원인천과 부평은 주민들의 경제적 격차가 크지 않다. 분당 독립론의 비판점 중 하나가 계층 분리인데 여기엔 해당하지 않는다. 인천시는 부평산단 등에서 그렇게 많은 세금을 가져가는 데도 부평구의 구도심 정비에는 무관심하다. 게다가 원인천 지역과는 생활권이 달라 송도 등 다른 인천 지역이 개발되어 성공하더라도 큰 의미도 없다. 인천시가 재정이 충분할 때도, 부족할 때도 홀대했기 때문에 이런 여론이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10년 이상의 개발시기가 차이난다지만 부개, 삼산지구는 아파트로만 도배를 해놓은 반면 원인천 지역의 택지지구, 신도시들에는 자족이 가능한 앵커시설, 랜드마크 등을 잔뜩 건설하고 있다.

그나마 몰락한 동인천 상권은 어떻게든 살리려 하는 반면 부평역 상권은 부평구 차원에서만 나서고 있다. 아무리 동인천 상권의 부흥이 심각한 문제이고 부평역 상권은 지금도 붐빈다고는 해도 부평 지역에서 이뤄지는 대형 프로젝트는 단 한 건, 부평미군기지 공원화 밖에[16] 없다. 있다고 해도 자치구 차원에서 하는 사업 정도. 아시안게임 마저도 부평지역에 지어지는 경기장은 십정경기장, 계양경기장 두 개다. 십정동이 생활권이 부평 권역이 아닌 것을 생각할 때 고작 경기장 1개가 생긴 꼴이다. 당장 인천시장은 안상수, 송영길 전 시장 모두 계양구에서 배출되었음에도 이런 꼴이다. 현재도 부평경찰종합학교 부지를 어떻게든 민간에 매각하려 한다. 참고로 부평구는 유휴부지가 거의 없어 도시기반시설, 사회복지시설, 공공시설이 들어설 부지가 거의 없다.

인천시정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옛 속담을 연상시키듯(...) 주로 원인천[17] 지역을 챙기는 경향이 강하고, 부평권을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이유로도 부천시에서도 인천 편입을 반대한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집값 하락.(...)

그렇다고 부평구가 부천시와 통합한다고 해도 교육질 향상, 주거 여건 개선 등의 실질적 효과는 없을 것이다. 부평구 주민들은 원인천 지역과의 동질성도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부천시 주민들과도 분리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부평구에서도 서울 출퇴근 인구는 많지만 부천시만큼 서울과의 접점이 적고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사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인천은 기본적으로 국제'해양'도시를 추구하고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들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 부평지역이 얻을 이익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다.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에 빨대를 꽂히는 격이 되어 손해를 볼 것이 자명하다.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잘 되어도 나머지 지역에 행정력을 기울이지 않고 인구는 유출되며 산업기반까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볼 때 부평이 인천에 누린 효과는 미미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봤다고 할 수있다. 물론 인천1호선, 서울7호선이 건설되었지만 부평에서 얻은 세수에 비하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부평권역의 인구는 현재 약 90만 명인데 이것을 2025년까지 78만 정도로 감소한다고 한다. 이것을 2025 도시계획으로 내놓은 판이다. 신규 택지개발, 재개발 사업도 없는 지역에 인구감소는 빈집 증가, 슬럼가 형성을 의미한다. 이미 많은 인구가 타 인천 지역의 신규 개발 지구로 이주했다. 당장 시급한 십정동 달동네 주거개선 사업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부평지역의 역사적 유적인 계양산성 박물관도 인천시의 무관심으로 예산을 못 타온 적조차 있다.

아무튼 부평이 인천에 편입된 지 75년이나 되었으면서도 생활권 상으로나 정서 상으로나 인천광역시에 완전히 융화되지 못하고 분리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이는 서울특별시의 영등포[18]와 정 반대되는 케이스다. 영등포는 1980년대 이후로 서울에 완전 융화되었다. 물론 부평 권역도 인천 권역과 행정적으로는 어느정도 연계되어 융화된 편이다.

여담으로 경기도 부평시가 아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맞다. 과거에도 부평시였던 적은 없고 1914년 부천군 출범 이전까지는 경기도 부평도호부 → 경기도 부평군이었다. 추후 행정구역 개편으로 변경될 가능성은 있다. 경기도 부평시, 부평광역시 등.

하지만 대대적인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행정구역 개편이 없는 한 이루어지기 힘들다. 이게 다 일본놈들 때문이다. 만악의 근원

인구수가 60만 명에 육박하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자치구 그리고 과대 자치구기 때문에 분구 의견이 많다. 보통 기존의 부평을 중심으로 하는 부평구와 삼산동을 중심으로 하는 삼산구 분구론이 있었다. 그러나 부평구 분구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는데 인구는 문제가 안 되지만 면적이 너무나 좁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 정부의 정책이 통합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점이 가장 크다. 이 때문에 전국 기초자치단체 통폐합 구상에서 부평구는 동구, 옹진군, 중구 등과 함께 폐지 대상에 해당한다. 현재는 폐지될 가능성은 없다.

부평구민과 구청 입장에서는 가능성은 없지만 인천광역시 잔류, 부천시와의 통합도 아닌 계양구와의 통합 후 혹은 부평구 단독으로 경기도 산하 시 승격이 가장 이상적이다. 부천시와의 통합 시 시청 부지도 부천시에 둘 가능성이 아주 높고[19] 부평구는 부평산업단지로 세수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으며 부천시와의 시너지를 바라기도 어렵다. 부천시의 상동, 중동도 결국은 신도시, 주거지역에 지나지 않고 재정도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큰 효용은 없고 현 부천시 지역에 종속시키려 하거나 하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 통합해도 부평구보다는 부천시의 이익이 훨씬 크기 때문에 통합 여론은 시큰둥하다. 차라리 계양구와의 통합 후 시 승격은 언급된 바 있다. 부평구민과 구청은 이래나 저래나 난감한 처지. 상술한 이상적 방안은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게 문제다.

만약 십정동이 타 자치구에 편입된다면 법정동으로서의 십정동의 영역을 현 행정동 십정1동, 십정2동의 영역에 맞추고 십정동 중 십정1, 2동에 속하지 않고 행정동 부평3동에 속하는 지역을 법정동인 부평동에 편입시킬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십정동 중 십정1, 2동에 속하지 않는 곳에 부평아트센터와 부평도서관이 있기 때문. 십정동은 생활권도 다르기에 십정동을 타 자치구로 편입시키고 부평구의 현 선거구를 유지하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부평구 입장에서는 국회의원 의석 수가 갑을병으로 늘어날 예정이었던 것이 현상 유지되는 데다 현 부평구청장이 신경쓰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구세가 줄어드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기 때문에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 전까지는 행해지기 힘들다.

16. 이야깃거리

사람들이 인천에 갖고있는 인식 내지는 특성들이 부평 지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해안도시라든지[20] 충남 출신과 황해도 피란민들이 많이 정착한 것 등.

과거 인천 권역들이 아니었던 곳들은 동인천이나 월미도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다. 부평구청 기준으로 월미도까지의 거리와 목동까지의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소요시간은 넘사벽으로 서울이 압승. [21]

인천광역시 부평구 임에도 원인천 지역과 아예 분리된 [22]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군도 분리되어 있으며 생활권 또한 상이하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긴 하다.

또한 부평구를 부천권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 올바른 해석은 아니다. 물론 부평구 동부에 한해 중.상동 상권 이용 비율이 높지만 생활권의 종속으로 보기는 어렵다. 상권 이용도 중.상동보다 부평 자체 상권, 서울 상권 이용자가 훨씬 많다. 부평구는 사실상 자체 생활권 + 서울 생활권으로 보는 것이 맞다. 인천과도 분리된 생활권이며 부평구 서부와 동부가 생활권이 상이하긴 하지만 부평이라는 정체성은 같다.

부천시와는 사실상 다른 도시로 봐야하며 동질성도 없는 편이다.

외지인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일 수 있으나 이건 거의 구성남 지역과 분당 지역을 같은 지역으로 묶는 수준 이상의 이질성을 보인다. 부평구도 인천광역시의 일부이긴 하나 원인천 지역을 일반화하여 적용한다면 해당 지역 주민에게 상당한 어그로를 끌 수도 있다. 사실 부평과 인천을 동일한 행정구역으로 둔 것은 과천, 안양을 성남과 묶은 것과 비슷하다. 그렇기에 인천과의 분리된 정체성을 가진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부평구는 다른 경기도 내 서울의 위성도시 지역과는 달리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자리잡은 토박이도 상당히 많고, 역사적으로도 큰 고을인 이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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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람으로 바글바글한 데는 사연이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참고
  • [2] 실제로 총선에서 민주당 문병호 후보는 출사표를 던지면서 부평독립시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부평(광역)시로 독립하고 부천시와 합병하면 조선 시대 부평도호부의 부활 이는 인천시의 남동구/연수구 위주 개발정책이 한몫했다. 여론조사로 70%가 넘는 구민들이 인천시 정책에서 소외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항목 참조 바람.
  • [3] 인터넷상에서는 독립론이 분당신도시와 엮여서 까이고 있다. 하지만 분당과는 경우가 다르다. 인천과 부평은 성남, 분당과 달리 역사적 동질성이 부족하고 분당은 신도시인데 반해 부평은 원래 형성된 도시였다 (즉, 삼국시대부터 도호부급 행정구역이었음). 그러므로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 [4] 인천지방경찰청 산하에는 총 9개 경찰서가 있다. 중부, 남부, 남동, 부평, 서부, 계양, 강화, 연수, 삼산. 이 외에 공항경찰대가 있으나 민생치안보다는 공항경비에 중점을 두는 곳이다. 논현경찰서가 개서될 예정이라 유일 타이틀은 사라지게 된다.
  • [5] 과거 기동 5중대와 305 전경대가 위치하던 자리.
  • [6] 나는 꼼수다에서 정봉주 전 의원이 언급한 바 있다.
  • [7] 부평점은 부평시장로터리의 다운타운일레븐건물에 위치. 되도록 부평점보다는 부평역사점이 낫다. 디지털관도 있고 매점도 두 개 층에 있다. 부평역점의 경우에는 기존의 5개 관을 9개관으로 억지로 늘려놓은 탓에 상영관의 넓이도 매우 좁고 로비도 매우 작다. 게다가 멋모르고 7~9관으로 진입하면 도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서 팝콘 사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 바람. 물론 그 옆 빌딩의 대한극장보다는 백배 나은 곳이지만.
  • [8] 다만 부평역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조금 걸어가야 한다.
  • [9] 교통사고 사건 당시에 산곡동 경남2차아파트에 살았었다.
  • [10] 옆의 부천시는 약 17%, 수원시와 대전광역시는 60%가 넘는다. 다만, 수원시와 대전광역시는 미개발지와 산지가 많은 덕분이다.
  • [11] 사실 중동신도시 및 상동 개발 이전까지는 부평구와 부천시 사이에 미개발지가 있었다. 옛날에는 부천 구시가지(소사읍내)와 부평 시가지(부평역 인근)는 분리되었다는 것. 즉, 현재의 도시 연담화는 비교적 최근 일이라는 의미다.
  • [12] 러블리즈 멤버 8명 중 3명이 인천 출신이며 이 중 2명이 부평구, 1명이 계양구 출신이다. 부평 걸그룹
  • [13] 남는 부천시청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기에 명칭이 '부평시'가 될 확률이 높다. 부평도호부의 명맥을 되살리자는 의미도 있지만, '부천'이라는 지명 자체가 일제에 의해 부평과 인천을 합쳐져서 만들어진 이름이기도 하고.
  • [14] 강남은 원래 한강 건너편의 광주군의 깡촌이었던 곳이 서울 편입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신시가지로 조성되어 완벽히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 곳이지만, 부평은 삼국시대부터 인천과 독립된, 도호부급의 큰 고을이었다. 영등포와 강남은 본래는 시흥, 과천, 광주 소속으로 서울(한양)과 역사와 생활군이 다른 고을이었으나 서울 대확장 이후로 서울시의 철저한 도시계획에 따라 최근의 도시계획에서는 영등포와 강남을 사실상 서울의 제2도심으로 설정할 만큼 완벽히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 곳들이다. 그러나 부평은 인천으로 편입되어 인천시의 도시계획의 영향을 받았지만 인천 편입이 74년이 되가도록 아직도 원인천 권역과 융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 [15] 고양 신도 및 광명, 과천 지역의 서울 편입이 무산된 것과 마찬가지로, 부평, 계양, 부천, 구로, 금천, 강서, 앙천, 광명 일대의 경성부 편입이 검토되다가 만 것도 편입 검토설이 나돈 후로 부동산 투기 등의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 [16] 이마저도 원 계획은 아파트 건설이었다.
  • [17] 동인천, 주안, 관교, 구월, 연수, 송도 등지를 아우르는 옛 인천도호부 지역.
  • [18] 여기서 말하는 '영등포'는 지금의 영등포구와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동, 동작구 일대로, 과거엔 '영등포'로서의 독자 의식을 가졌던 지역으로 보는 것이 옳다. 나머지 영등포권 지역(관악구, 금천구, 강서구 등)은 1963년에 서울로 편입된 비(非)영등포 지역과 다를바 없다.
  • [19] 실제로 현 부천시청의 위치는 부천시 내에서도 서쪽(중동신도시)에 치우친 곳에 있어서, 부평구 지역과 좀 더 가깝다. 오정구 원종·고강동이나 소사구 괴안·범박동 쪽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보다, 부평구 내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가까울 정도다.
  • [20] 다만 과거에는 해안에 접해 있었다. 현 서구 지역 한정. 현재의 청라는 1987년까지 갯벌이였다.
  • [21] 부평구보다 더 바다에서 떨어지고 서울에 근접한 계양구에서는 월미도보다 일산이 훨씬 가깝다.
  • [22] 십정동 일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