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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last modified: 2016-02-09 16:44:1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학사
4. 대학문화
5. 학과
6. 지옥의 아침 등교길
7. 남산동 캠퍼스
7.1. 건물소개
7.1.1. 기숙사
7.1.2. 체육관
7.1.3. 글로벌센터
7.1.4. 트리니티 홀
7.1.5. 대학본부
7.1.6. 만오기념관
7.1.7. 도서관
7.1.8. 비즈니스텍센터
7.1.9. 건학관
7.1.10. 메모리얼광장
8. 우암동 캠퍼스
9. 논란
9.1. GLS 일방폐지 논란
9.2. F관 스터디룸 축소
9.3. 학교 부지 이전 논란
9.4. 총학 부정선거 논란
9.5. 학과 일방통합 논란
9.6. 우암동 캠퍼스 부지 무허가주택과 갈등
9.7. 셔틀버스 논란


1. 개요

성지학원에서 운영 중인 4년제 종합 대학교이다. 한국외대 다음으로 알려진 외국어대학교이다.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각과 능력을 겸비하고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실천적 도덕성·창의적 탐구성·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2+2(국내에서 2년, 해외에서 2년)제도, 3+1(국내에서 3년, 해외에서 1년)제도, 한 학기 교류 제도 등으로 자매 학교와 활발하게 교류 중이다. 학생이 교환 학생에 뜻이 있고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한다면 해외에서 학교를 다녀 볼 수 있다.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이 많은만큼 외국에서 들어오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교내에 외국인이 많다. 그 외에 GLE(Globalized and Localized Experts)나 ILE(International Language Experts)와 같은 전문가 양성과정도 있다.

학교는 개신교 재단이고 교내에 교회가 있다.[1]
외대지만 공대와 체대가 존재한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 학과의 반 이상이 어문 계열이니 그럴 수 밖에. 남자에겐 천국. 그러나 현실은.....

설립초기 학교 이름은‘PUFS’(P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였는데, 정해린 총장이 취임하면서 개혁의 의미로 학교 영문명을 ‘BUFS’(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로 변경했다. 외국어와 관련된 대학인 만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는 모습이라고 봐도 될듯. 그렇지만 강좌목록을 보면 '토론과 디베이팅'이라는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정말로

학교 자체는 저평가되어 있지만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곳으로 취업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되는 경우도 있다. 특수 외국어 학과들의 경우 한국외대 및 부산외대에 밖에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 스페인어·아랍어·포르투갈어 등과 같은 언어는 '외국어대학교'에서 배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타 시·도에서 지원해 오는 학생들이 많다. [2]

2. 역사

1959년 재단법인 성창학원이 설립하여 1981년에 현재의 성지학원으로 법인명을 바꾸면서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설립. 그것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2013년까지 부산광역시 남구 암동만동에 위치하였던 우암캠퍼스에 있었지만 2014년 3월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위치한 남산캠퍼스로 이전했다. 입학식때 총장이 남산동 캠퍼스 짓는데 천오백억이 들었다 카더라

3. 학사

필수과목으로 기본교양(인문,국제화,일반)중 2과목, 3학년때 심화교양 2과목을 이수하며, 전공과정에선 전공필수와 더불어 2012년부터 '전공커뮤니티'라는 전공과 연계한 다향한 활동을 체험하는 과목을 개설하여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 있다.(편입생 제외) 그리고 종교재단에서 세운 학교답게 채플도 2 과목 이수해야 한다. 채플을 시작하기 전에 변용세 목사의 미니 콘서트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외부인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기도 하며 담당목사의 설교를 듣기도 한다.

재수강은 C+부터 가능하며 2학년 이상 학생이 1학년 강의를 재수강 할 경우, 1학년과 2~4학년 사이의 학생들의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인원이 10명 미만의 경우에는 절대평가, 그 이상이면 상대평가로 나뉘게 된다.

졸업은 공통사항으로 토익 700이상을 취득해야 하며(일부학과는 750(영문), 600~650이상), 학과별 졸업시험/졸업작품이나 논문이 있다. 영어의 경우 토익대신 사이버토익을 4개 이상(편입생은 2개) 이수하면 영어는 인증해주며 초급자 과정에서 토익 800을 넘는 상급자 과정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4. 대학문화

  • 동아리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참가 인원도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학교에선 동아리활동을 장려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동아리 모집 기간은 1, 2학기 초. 1학기 초에는 모든 동아리들이 좌판을 깔아놓고 여기저기 포스터를 붙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2학기 때에는 결원이 생겨 인원이 모자란 동아리들이 다시 좌판을 들고 나가 2차 모집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새로 동아리를 만들고 싶으면 우선 최소인원을 모은 뒤 3년 이상 지나고 나서 총동아리연합 회의 때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소인원과 3년까지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으나 만장일치 승인이 어려운데, 실제로 비슷한 계열 동아리가 이미 존재하는 모 임시동아리는 그 동계열 동아리들의 견제성 강한 반대로 상당히 오랫동안 임시 동아리에 머무르고 있기도 하다.

운영은 동아리 회장이 각 동아리를 관리하고, 전체 동아리를 총 동아리 연합이 총괄하는 형태.

해마다 1학기의 대동제 기간 동안 동아리마다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 전시분과간에 전시장소를 사이에 둔 알력다툼이 다소 있으나 그럭저럭 무난하게 굴러가는 편. 덧붙여 2학기에 전시분과 전시회가 한번 더 열린다.


  • 학과

학과마다 동아리 문화가 상당히 발전해 있다. 다만 친목질이 너무 심하다는 비판도 제기중. 학과마다 다르기 때문에 판단은 가려서 할 것.


5. 학과

  • 유럽미주대학
    • 영어학부
    • 유럽학부
    • 중남미학부
    • 러시아·중앙아시아학부
  • 아시아대학
    • 일본어창의융합학부
    • 중국학부
    • 동남아시아학부
    • 인도학부
    • 아랍어과
  • 인문사회대학
    • 한국어문화학부
    • 영상미디어학과
    • 역사관광학과
    • 법·경찰학부
    • 외교학과
  • 상경대학
    • 경영학부
    • 국제무역유통학부
    • 국제비서·세무학부
    • 경제데이터금융학부
  • 이공대학
    • 컴퓨터공학과
    •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 정보보호학과
    • 디지털미디어공학부
    • 재활복지학과
    • 사회체육학부
  • 글로컬창의융합대학
    • G2융합커뮤니케이션학과
    •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 언어처리창의융합학과(계약)

6. 지옥의 아침 등교길

버스를 이용할 경우, 29번,131번[3],80번을 타면 도착 할 수 있으나, 정문 앞을 경유하기 때문에 정문에서 걸어가거나 금정 3번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지하철을 이용 할 경우 남산역범어사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남산역에 부역명이 있어서 핵심 셔틀 정류장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남산역에 있는 정류장은 보조적인 역할만 하기 때문에 강의시간이 간당간당할때 남산역에 도착하면 셔틀을 못 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범어사역에 몰리는데, 이 것 또한 편한 것은 아니다. 그나마 구서역에서 부산외대 캠퍼스 안 까지 금정 3번 마을버스가 운행을 하지만 배차간격이 15분이기 때문에 놓쳐서 택시를 타야 할 경우 택시 요금이 남산역에서 타는 것 보다 많이 나온다. 2015년 4월부터 셔틀버스가 개편되어서 등교길 상황이 더 나빠졌는데 논란 부분에 후술.

7. 남산동 캠퍼스

2014년 3월부터 운영되는 새로운 캠퍼스. 건물은 이슬람의 고풍스런 왕궁을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잘 지어놓아 타대학 학생들이 보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교내에는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까지 설치되어 있으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운행하지 않고있다.응? 그럼 왜 박아놓은거요? 일단 운영하기는 한다. 다만, 에스컬레이터가 두개 있으면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도서관 건물 같은 경우는 건물 양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격주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운영하고 있다. 위치는 부산 지하철 남산역에서 내리면 도저히 걸어갈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 셔틀버스는 남산역 1번 출구에서 탈 수 있었지만 노선이 바뀌면서 범어사역에서도 탈 수 있다. 우암동과 달리 구서역이 종점인 마을버스가 교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통학이 더 편해졌다. 다만 그린벨트 관련 문제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부학과와 기숙사 일부는 암동 캠퍼스에 남아있었다가 2014년 2학기를 기점으로 사라졌다.

7.1. 건물소개

7.1.1.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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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는 호텔식으로 건축되었고 2인 1실 규모라 우암동에 비해 더욱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학생만 1인실을 쓸 수있다는 오해가 있지만 여학생도 1인실은 없다. 각층의 맨 끝방은 보통 방보다 더 넓고 벽 한쪽이 아예 창문으로 되어있어 채광이 좋다. 방 배정은 첫 입실 때 기숙사 카드를 랜덤으로 뽑아가는 것으로 지정한다. 2015년도 부터 기숙사생 선발은 100% 성적순이다.

7.1.2.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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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동아리방이 있고 2층에는 헬스장이 있다.

7.1.3. 글로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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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편의점[4]과 기타 복지 시설, 푸드코트(신전 떡볶이, 맘스터치, 밥버거 체인)가 있고, 2014년 6월에 오픈하자 비싼 학식에 신음하던 전교생과 교수들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학식 망했어요.

2층은 카페이다. 도서관 카페와 달리 아이스크림은 팔지 않는다.

7.1.4. 트리니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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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강의가 이곳에서 진행된다.

트리니티란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뜻하는데 1층, 2층, 3층으로 가는 계단이 가운데 계단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붙여진 듯 하다. 전국 대학교 최초로 전 강의실을 통유리로 설계했다.

이 건물에는 교수 연구실도 있는데 5,6층을 가보면 각 연구실마다 유리를 가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족자, 병풍 등 종류도 다양(...)

7.1.5. 대학본부


7.1.6. 만오기념관

학교 중앙에 위치한 신전을 연상케하는 건축물이다. 영문명은 'MANO MEMORIAL HALL'이다.
기둥이 세워져 있고 돔 형 지붕으로 덮어져 있다. 도서관, 비지니스텍센터와 붙어있으며 채플은 만오기념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양영어같은 경우 I관에서 수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건물을 통해서 올라가야한다. 계단 올라가는게 아주 빡세다

7.1.7. 도서관

총 4층까지 있다.
도서관 1층에는 북카페가 있다. 2층에는 신발벗고 편히 쉴 수 있는 소파가 마련되어 있다.

7.1.8. 비즈니스텍센터


7.1.9. 건학관


7.1.10. 메모리얼광장

용솟음 치는 분수는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메모리얼 광장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산 능선은 호연지기를 느끼게한다. 잔디밭 사이에 있는 계단은 식당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8. 우암동 캠퍼스

2013년 까지 사용하였 캠퍼스. 2014년에도 사용되었기는 했지만, 시외 셔틀 폐지로 인한 불편을 덜기 위해 사실상 기숙사만 활용되었다가 2014년 하반기 이후 부터는 간간히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9. 논란


9.1. GLS 일방폐지 논란

외대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살린 교육과정이었고 학생들이나 관련 교수로부터는 대단한 호평을 받았던 커리큘럼이다. 일반적인 어문계열 학과수업이 딱딱한 문법이나 강독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타과 학생들이 듣기는 부담스러웠으며 재미도 떨어졌는데, GLS는 전공불문 외국어를 잘 하든 못하든 누구나 Welcome이었고 즐겁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말문만 트여도 간단한 회화로 '즐기는 식'으로 수업이 이루어 졌으며, 회화에서 다루기 어려운건 '읽기 쓰기'같은 과목을 통해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것도 단발성으로 그치는게 아닌 1.2.3.4학년 과정을 세분화 하여 재미를 들이면서 깊이 파고드는 과정까지 비교적 충실했다.

학과에서 배우는 것처럼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아닌, 일상생활 위주로 적당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정도(?) 의 실용적인 수업이 많아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못마땅해한 일본어과, 영문학과, 중국어과가 학교측에 심하게 반발을 해, 소리소문 없이 과정이 축소되더니 2013년도 부터는 폐지를 선언했다. (현재는 GLS를 부전공.복수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2.3학년 과정만 남겨두고 있다.)

9.2. F관 스터디룸 축소

수업은 늘어나고 교수도 늘어가는데 건물을 추가로 못올리니 결국 학생들이 이용하는 F관 스터디룸 하나를 개조하여 교수연구실로 전환해 버렸다.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딱히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으니 학교도 난처한 상황. 새로 지어지는 남산동 캠퍼스는 교수연구실을 다량 확보해놓고 있다하니 기대해 보자.

9.3. 학교 부지 이전 논란

1980년대부터 금정구 남산동으로 제2캠퍼스 이전을 한다고 했었지만 부지의 그린벨트 문제와 자금 문제로 30년째 이전 공사조차 못한 상태. 정해린 총장이 취임하자마자 2011년에 겨우 기공식을 시작해서 2013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고 선언. 하지만 제2캠퍼스 크기가 본 캠퍼스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게 포인트.하지만 전체적으로 건물이 커 졌으며 부지 자체도 우암동에 비하면 건물을 넓히기엔 유리하다 오히려 주변의 부산대학교가 더 크다.
2012년 11월 현재 건물 공사가 진행중이며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며 불투명한 이전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많아, 최근 몇 년간은 학생회가 주기적으로 시찰중. 다행히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덕분에 같은 재단의 성지고등학교 정관신도시 이전은 무산되었다

2014년 1월, 정문을 올리고 있다. 거의 완성이 다 된 듯. 2014년 연초 현재 완공이 되었다. 2014년 2월 현재 이제 시작을 보름 정도만 앞둔 단계인데 바로 이 때 일어난 것이....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기 전에는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오기도 하고, 조기축구회처럼 주민들이 모여서 운동도 하는 등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좋은 공간이었는데 이로써 이런 일은 더 이상 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러나 원룸도 많이 지어지고 식당도 많이 열리는 등 나름대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이점으로 발전할 듯 하다. 이런 좋은 일만 남았는데 하필 2014년 개강을 앞두고...

9.4. 총학 부정선거 논란

2012년 11월 21일에 치뤄진 총학선거에서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 하는 조직적 부정선거가 일어나 파문이 일었다. 총학 이름이 자유당인가? 선거관리를 맡은 현 총학 집행부가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한다. 이들은 "좋아하는 후배가 선거에 출마했는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앞섰다"며 "투표함 바꿔치기는 두 사람만 계획했고 추가로 가담한 사람은 없다"고 진술했다고.[5] 현재 관련자들은 모두 제적된 상태(재입학 불가) 조치가 내려졌으며 여기에 협력한 사람도 정학이나 1년간의 의무봉사활동 조치가 내려졌다.

9.5. 학과 일방통합 논란

2013년 4월에 대학본부는 러시아 인도 통상학부를 일방적으로 없애고 그 곳의 학생들을 중국어, 인도, 러시아어과에 강제로 통합시키는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반발하여 학생들이 본관앞에서 텐트로 농성을 하고 시위를 했으나 다른과 재학생들은 이에 큰 관심이 없어 학교 뜻대로 될 것 같아 보인다. 사실 이 부분은 학생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언젠가는 자기가 다니는 학과가 그렇게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대학본부의 원투쇼로 인해 재활복지학과로 날치기 안건식 통과되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대학본부에서 항의를 하기 위해 모였지만 그들만의 항의로 끝났으며 결국 대학본부 측이 원하는 대로 되었다. 이로써 2007년에 설립된 사회복지학과는 2012년부로 재활복지학과로 변경된 상태이며 11학번이 마지막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남게 되었다.

9.6. 우암동 캠퍼스 부지 무허가주택과 갈등

우암동 캠퍼스 주변 대학 소유지에 대학측이 학교부지로 땅을 사기 전부터 국유지시절부터 건설된 무허가 주택이 들어서 마을을 이루고 있다. 2000년 대학측이 소송을 내서 승소했으나 주민들이 24시간 대치하는 등의 행동으로 집행을 막아내 부산외대측이 철거를 포기하여 20년째 버티고 있다. 이 마을을 대연우암공동체나 철탑마을이라고 한다. 부산외대 이전이 발표된 이후 주민들은 부산외대가 옮겨간뒤 땅을 매입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9.7. 셔틀버스 논란

2015년 4월 1일부터 셔틀버스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노후화된 학교 셔틀버스의 운행을 중단하고 외부 관광버스 업체의 버스를 대절하여 셔틀버스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 21조 8항' 이 적용되게 되어 입석이 전면 금지되었다. 차량을 8대에서 5대로 감차하였기 때문에 배차간격도 길어졌고 전체 운행 횟수도 줄어들게 되었다. 기존 입석이 허용되었던 당시에도 학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였는데 개편 이후 셔틀 정류장인 범어사역, 남산역에서는 학생들이 40분 넘게 줄을 서도 셔틀을 타지 못해 학생들끼리 돈을 모아 택시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광경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학교 측은 변경 안내 공지에서 '변경되는 버스 시간표를 잘 숙지하고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하여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이라고 하였는데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학교 정문 앞에서 걸어 올라가는 것이 강제되는 상황이 되었다. 4월 2일 학교 홈페이지에 총학생회의 입장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 의하면 이번 셔틀버스 업자 변경과 시간 변경 등이 총학과의 의논 없이 일방적으로 학교측에서 밀어붙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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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지고(송포유에 나온 그 학교와는 다르다!)와 같은 재단이며 부산정보대(현 부산과기대)도 같은 재단이었으나 지금은 별개의 재단이다. 과마다 성지고 출신이 제법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같은 재단에 성지중도 있었으나, 2010년에 폐교되었다.
  • [2] 미얀마어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외대에만 유치되어 있다.
  • [3] 29번, 131번은 남산동 방향 한정
  • [4] 2014년 1학기부터 H24편의점과 앤티엔스 프레즐가게가 이 곳에 있었으나, 10월 말에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그 자리에 미니스톱이 들어섰다.
  • [5] 사실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총학이 세습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놓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