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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last modified: 2018-03-03 03:44:02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일반대학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공주대학교 군산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밭대학교
교육대학
경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특수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제암대학원대학교 한국학대학원 한국농수산대학 국복지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굵은 글씨는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경상남도의 4년제 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캠퍼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양산,밀양캠퍼스
산장신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 진주교육대학교 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명문대학

ONE PNU, 그대 우리의 꿈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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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金井山 精氣금정산 정기 받아 세워진 眞理진리의 殿堂전당
몇천 몇만의 슬기로운 일꾼들이 이 곳을 거쳤느니
眞理진리 自由자유 奉仕봉사의 精神정신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蒼空창공을 雄飛비행하는 독수리로 氣像기상을 삼았네
바위처럼 꿋꿋한 姿勢자세는 四海사해를 굽어 보고
한 번 날면 하늘의 王者왕자로서 氣像기상도 凜凜늠름하다
千里천리를 꿰뚫는 黃金황금의 眼光안광
千禽萬鳥천금만조를 慴伏습복시키는 용기를
우리 釜大人부대인은 배우리!

- 웅비의 탑, 독수리頌송

Contents

1. 소개
1.1. 설립배경
1.2. 대학의 설립과정
1.3. 연혁
1.4. 역대 총장
1.4.1. 2011년 총장 선거
1.5. 학생회
1.6. 입시
1.7. 학사제도
1.7.1. 교양필수
1.7.2. 교양선택
1.7.3. 전공과목
1.7.4. 재수강
1.8. 장학금
2. 국제 교류
2.1. 학술교류협정 주요대학
3. 캠퍼스 및 개설학과
3.1.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
3.1.1. 인문대학
3.1.2. 사회과학대학
3.1.3. 자연과학대학
3.1.4. 공과대학
3.1.5. 사범대학
3.1.6. 경영대학
3.1.7. 경제통상대학
3.1.8. 약학대학
3.1.9. 예술대학
3.1.10. 생활환경대학
3.1.11. 법과대학
3.1.12. 스포츠과학부
3.2.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3.2.1. 생명자원과학대학
3.2.2. 나노과학기술대학
3.3.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3.3.1.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3.2.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3.3.3.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3.3.4. 간호대학
4. 주요 시설
4.1. 입구
4.1.1. 부산대학교 정문
4.1.2. 무지개문(구 정문)
4.1.3. 문창쪽문
4.1.4. 북문
4.2. 웅비의 탑
4.3. 부산대학교 본관
4.4. 도서관
4.5. 정보전산원
4.6. 건설관
4.7. 성학관
4.8. 인덕관
4.9. 10.16 기념관
4.10. 콰이강의 다리
4.11. 조각공원
4.12. 커피빌리지
4.13. 운죽정
4.14. 산성
4.15. 학교식당
4.15.1. 문창회관(물리관옆)
4.15.2. 샛벌회관(지구관옆)
4.15.3. 금정회관(제2교수연구동 옆)
4.15.4. 학생회관(음악관옆)
4.16. 기숙사
4.16.1. 자유관
4.16.2. 진리관
4.16.3. 웅비관
4.16.4. 효원재
4.17. 경암체육관
4.18. 간이체육관
4.19. 대운동장
4.20. NC백화점 부산대점 (구 효원 굿플러스)
4.20.1. 지하 1층
4.20.2. 1층
4.20.3. 2층
4.20.4. 3층
4.20.5. 4층
4.20.6. 5층
4.20.7. 6층
4.20.8. 7층
4.20.9. 8층
5. 주요 부속기관
5.1.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5.2. 부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6. 상남국제회관
6.1. 부산대학교 병원
6.2. 박물관
7. 문화
7.1. 대동제
7.2. 동아리
7.3. 부산대 언론사
7.3.1. 부대신문
7.3.2. 효원헤럴드
7.3.3. 부대방송국
7.4. 부산대학교 찬가
8. 환경
8.1. 금정산
8.2. 미리내골
8.3. 넉넉한터
8.4. 고양이
9. 교통
9.1. 버스
9.2. 지하철
9.3. 부산대학교 셔틀버스
10. 부산대앞 거리
10.1. 유명 상점
10.1.1. 명물 토스트
10.1.2. 정문 토스트
10.1.3. 해바라기
10.1.4. 바비랑 고기랑
10.1.5. 향원밥집
10.1.6. 삼미반점, 천냥짜장, 대가호
10.1.7. 연탄불고기
10.1.8. 대길고추불고기
10.1.9. 효원서점
10.2. 유명 술집
10.2.1. 매드월드
10.2.2. 천탁
10.2.3. 만사형탁
11. 출신인물
12. 훌리세계 이야기
13. 총학생회와 정치적 성향
14. 커뮤니티
15. 법인화 문제
16. 기타

1. 소개


Pusan National University.[1][2]
釜山大學校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 30번지(장전캠퍼스)에 위치한 국립대학교이자 부울경을 대표하는 지방거점 국립대학교.[3] 밀양캠퍼스는 밀양 삼랑진읍 일대, 양산캠퍼스는 양산 물금읍 일대, 아미캠퍼스는 부산 아미동에 있으며 제2캠퍼스는 밀양 내이동에 위치. 약자는 PNU(Pusan National University), 부산대, 부대 등. 슬로건은 ONE PNU, 그대 우리의 꿈이어라[4]. 표어는 진리,자유,봉사 .상징물은 독수리.[5]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구의 경북대와 부산 및 영남권에서 공부 좀 하는데 서울로 유학을 갈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은 이들이 가는 학교였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옛날 입시 자료들 중에 현재의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보다 입학점수가 높은 자료들도 있다. 하지만 80년대 초반 이전은 예비고사-본고사 시절이라서 예비고사 점수로 대학을 비교하는 것은 좀 곤란하다. 70년대 신문에 실린 예상 지원 가능점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봐야 한다. 본고사가 없어지고 학력고사 점수만으로 바뀌어서 점수비교가 가능한 80년대 중반만 해도 커트라인은 인서울 명문대 수준. 입학생 평균점으로 봐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탑 명문대 중 하나였다. 학력고사 시절엔 서울 소재 사립 명문대에 합격 가능함에도 국립대라는 특성에 이끌려 입학하는 이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또한 부울경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특히 부울경 고교에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입학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했다. 지방 국립대의 특성상 최상위와 최하위의 점수차이가 넓기 때문에, 커트라인 말고 부산대 합격생 상위 30%만 가지고 비교한다면 여느 명문대에 뒤지지 않았다.

특히 의대는 고려대 의대와 동등 혹은 이상의 점수대였으며 사범대는 고려대 사범대 동일학과는 물론이거니와 고연대 문과 중위권은 가볍게 넘어가는 정도였다. 여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좀 필요한데 의대는 서울대 정도를 제외하고는 해당 지역텃세가 강한 업종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당 지역에서 개원하는 것이 보통이다. 즉 부산 출신일 경우 타 지역에서 유학을 가서 개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산에서 병원 개업하는 경우 서울대 의대나 넓게 잡아 연세대 의대,가톨릭 의대 정도를 제외하고는 타 지방 의대를 갈 필요도 없었다. 쓸데없이 인서울 의대나 기타 지방 의대를 갔다가는 오히려 지역 의사회에서 발언권만 약해지는 역효과를 낳을 뿐이다. 부산광역시 의사회의 주요 임원들은 대부분이 부산대 의대출신이다. 이러니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의대가 강세를 보인 것이다. 이러한 과거를 토대로 의대 부활로 인해 의예과 모집이 시행되자 전국에서 지역인재를 가장 많이 모집한 곳이 부산대 의대이다. 또한 사범대는 80년대 후반까지 국립사대 우선임용제도, 90년대 중반까지도 국립사대 70% 우선임용제도와 더불어 정부지원금으로 입학금과 장학금 모두가 면제되는데다가 개별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교사 수급을 위한 특혜를 밀어주다시피 해서, 교사임용에 있어 국립-사립 대학간에 큰 장벽이 있었다. 즉 교사가 되려면 국립사대 출신은 거의 100% 임용이되는데 사립사대 출신은 그 어려운 순위고사를 치러서 극소수만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제도 탓에 국립대 사범대가 입학점수가 높은 것이다.[6] 게다가 동남권 및 대구권을 통틀어 각 지역 중심 거점국립대학인 부산대와 경북대, 경상대의 사범대학은 각 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대부분 배출해내는 명문이었으므로[7], 교사를 지망하는 영남권의 우수한 성적을 갖춘 학생들은 서울대 사범대를 제외하고 다른 지역에 유학해 공부할 필요성도 없었다. 이외에도 공과대학이나 상과대학의 경우, 경제발전이 한창일 시기에는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 CJ, 삼성, 현대, LG 등의 모태가 되는 여러 기업들과 산업단지들이 위치하고 있었고[8], 지금도 그렇지만 부산항이 있는 부산은 수출중심의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경제의 관문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도시였다. 따라서 서울대를 못 갈 바에야, 다수의 영남권 학생들은 서울권 사립대보다는 등록금이나 지리적 위치 등을 볼때 홈그라운드인 부산대나 경북대를 택하는 것이 좋았다.

이로 인해 지금의 명성에 비해 대선배들의 성과나 인맥은 상당히 좋다. 대기업들의 캠퍼스 리크루팅이나 기업설명회도 주로 여기서(라고 쓰고 여기서만이라고 읽는다.) 한다. 삼X물산에 다닌 사람 말로는 서울 애들은 부산에 부산대 말고는 대학이 없는 줄 안다라고 한다.(...) 정치계에서는 국회의원, 경제계에서는 사장급이나 임원급 인물이 상당히 많으며 강의도 자주 한다. 소위 대기업이라 할만한 기업의 임원들 수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학교에선 많이 강조한다. 임원급 숫자가 많은 이유는, 국내 유수 대기업들과 강소기업들의 공장이 영남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조선,기계,화학,전자,섬유산업을 위한 부지를 주로 영남권에 잡았고,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부산항은 수출중심의 경제개발의 관문역할을 하여 자연히 해당 지역의 뛰어난 인재를 필요로 하게되었고 정부의 지원과 힘입어 부산대와 경북대가 발전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과 대구는 광복 이전 각 지역의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였고, 교육 수준 역시 훌륭했다. 따라서 지리적, 시대적 시류를 따라 이 두 대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국가의 기간산업들의 상당수가 영남권에 자리한 이유로 우수한 인재를 상당수 배출하고있다.

대기업 인사 채용 및 각종 대학평가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 동시에[9]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1위라는 타이틀도 있고, 경기가 어려워지면 서울이나 사립대에 보낼 여건이 되던 집도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립대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경기에 따라 입학점수가 많이 바뀐다.

1.1. 설립배경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지 대학교육은 조선의 독립정신 고취가 두려워 우리민족이 세우려는 민립대학 설립을 철저하게 방해하고 일본의 조선지배를 위한 친일지식인을 양성하려는 목적하에서 1개의 대학(경성제국대학)만을 대학으로 설립허가하고 조선인들이 반발이 심해지자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전문학교를 인가해주는 수준에 그쳤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배속에서 조선의 백성들이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 하였고, 해방후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인이 남기고 간 학교(적산건물)를 재정비하고 신사(神社), 신단(神檀) 등도 철거하였지만 한국인의 몸에 밴 일본식 교육이념은 쉽사리 바꾸기 어려웠다. 이러한 여건하에서도 전국의 대학설립운동이 봇물처럼 터져나와 그러한 기운속에서 경상남도는 5~6개의 대학설립기성회를 합쳐서 일본식민지 교육의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민족을 위한 조선교육을 재건하기 위해 대학다운 대학을 설립할 것을 결의하고 조선미군정청 문교부에 국립대학 설립을 건의하여 경상남도가 주도적으로 국립대학 설립기금 1,000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문교부로부터 1946년 5월 15일 국립 부산대학교 설립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

대학설립 이전부터 경상남도 학무과장으로 부산대 설립을 주도했고, 학장서리, 학장과 총장에 이르기까지 윤인구 초대총장(1903~1986)의 행적은 부산대학교의 설립초창기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부산대학교 설립에는 윤인구 초대 총장의 기여와 헌신이 절대적이였다. 그는 3.1운동에 직접 참여하여 일제강점기의 탄압과 폭압을 몸으로 경험했고, 자신의 집안은 영남최고의 가문*주3으로 백산상회 안희제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하고, 상해임시정부의 자금역할을 담당하여 일제에 감시와 탄압받으면서도 저항했던 집안 환경과 서구대학(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과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유학했던 자신의 경험은 부산대학교를 국립대학으로 설립하는 데 일제 식민지교육의 잔재를 청산하고 완전히 새로운 대학을 설립해야 된다는 사고의 바탕이 되었다. 대학설립의 실무를 진두지휘했던 윤인구 초대총장의 교육철학이 위대한 것은 자신이 영국유학을 하면서 "교육과 의료 만큼은 시장에 맡기는 것보다는 국가가 책임지는 게 훨씬 낫다"는 아담스미스(Adam Smith, 1723~1790)의 영향을 받아 부산대학교를 미션스쿨로 만들거나 학교내 신학과목을 개설하여 종교적 색채를 띄게 하지 않았고, 대학교육은 국가가 책임지고 맡아서 운영해야 한다는 교육자로써의 사명감에 의해 해방되자마자 곧바로 설립된 과도정부인 미군정청 문교당국의 국가예산지원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초창기 국립대학 설립재원을 부산시민을 비롯한 지역유지, 각종 종교단체의 기부금으로 모금하여 국가예산으로 헌납한 후 대한민국 문교부에 의해 국립대학으로 설립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부산대학교는 다른 국립대학들처럼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설립된 관립전문학교라는 물적토대도 없이 無에서 有를 창조하듯이 순수하게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문교부에 의해 해방후 최초로 설립된 국립대학이다. 따라서, 부산대학교는 대학의 역사에서 일제강점기의 잔재가 전혀없고 대학의 역사 또한 우리나라가 해방된 후 1946년 5월 15일 시작되었다.


주1) 1903년 11월1일 경남 동래부 구포(지금의 부산시 북구 구포)에서 아버지 윤상은 씨와 어머니 박영자 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산 출신의 대한민국의 종교인이자 교육자이다. 부산대학교 초대 총장과 연세대학교 제3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최초로 명치학원대학(Meiji Gakuin University)의 신학,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PTS)의 신학, 영국 에딘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의 조직 신학, 즉 세계 3대륙의 신학의 장단점을 을 모두 배운 유일한 목사였으며, 교육가이자 교육행정가였다.

주2) 부산대 윤인구 초대총장 재조명, 그의 열정이 국내 최초 국립대 열었다. 부산일보 2013년 10월 16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16000117

주3) 윤인구(1903-1986)는 1903년 11월 1일 경남 동래부 구포에서 윤상은(1887-1984)과 박영자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윤인구의 어머니, 박영자는 구한말 서구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앞장섰던 부산의 선각자 박기종(朴琪淙, 1839-1907)의 막내딸이었다. 외할아버지 박기종은 일본자본 및 열강자본과 치열한 경쟁을 하여 1898년 최초의한국 민간철도회사를 설립했다. 평생을 통하여 철도부설에 뜻을 두었으며, 국내철도는 민족계 회사에 의하여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그리고 그는 한국 최초의 기선회사를 설립에 참여한 인물이자 부산에서 최초로 근대학교인 부산상업학교 전신인 개성학교(1896년)를 설립했던 선각자였다. 윤인구의 할아버지 윤홍석은 양산에서 만선재를 열어 많은 인재를 길러낸 분이었고, 그의 자녀들은 구한말 관료계에서 활동했던 이들이었다. 이런 배경에서 윤상은은 박기종의 사위가 되었다. (이상규, "부산경남지방 기독교회의 선구자들", 고신대학교 출판부, 2012, p.290)윤인구의 아버지, 윤상은(尹相殷)은 근대 자본주의 정신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계 지방은행(구포은행) 설립자, 행정관료, 교육가, 농업경영가 등 여러 분야에서 근대를 개척하고 경영했던 부산의 대표적 선각자이다(발굴 한국현대사인물 윤상은(1887~1984),'민족은행 세워 일제 돈줄장악 저항' 한겨레신문 1991년 10월 25일 기사 참조)

주4) 부산대학교 모델에 대한 윤인구 총장의 구상은 교양교육을 강조하는 프린스턴의 영향을 받아 미국의 Liberal Art College나 College of Art and Science처럼 전체학과가 교양과목 위주로 하는 문리학부로 2년을 공부하고 3학년에 올라가면서 인문학부, 이학부, 법학부, 상학부 등 여러학부중 하나를 선택하여 2년간 수학하는 학제였다. 이유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학제의 대학은 너무 전문화되었기에 교양교육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1956년 부산대학교에 교양학부를 두었다. 일본식 제도를 고집했던 문교부도 점차 윤인구 총장의 구상을 수용함으로써 일본식 교육체제에 벗어나 교양교육의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윤인구 총장의 교양교육 강조는 연세대 총장으로 가서도 이어져 1962년 8월 연세대 교양학부를 설치하고 교양학부 건물로 유억겸관을 세웠다.(출처 : 부산대 건학정신 컨퍼런스자료집(왜 이시대에 윤인구인가)중에서 "윤인구와 삶과 사상", 김유신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 p17~22 참조

주5) 1945~1946년 당시 국립 부산대학 설립을 주도했던 경상남도 학무과장 윤인구의 구상은 해방후 국고부족으로 초창기 대학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문교부에서 재정적 부담을 지기가 쉽지 않아 대학설립기금을 모아 국가에 헌납하고 그 자금으로 운영하겠지만, 새롭게 설립되는 대학은 신학대학이 아니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학문의 전당으로써 종합대학이 되어야 하고 교육은 국가적 차원에서 유지관리되어야 하므로 설립주체는 국립이여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계속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방덕수, "윤인구 박사 그 참다운 삶과 정신", 제일인쇄, 1988, 참조)

주6) 1946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에 따라 초대 문교부장관에 서울대학교 교수 안호상 박사가 취임하였다. 대한민국 수립과 더불어 미군정청이 신정부(新政府)에 이관한 사무인계서(事務引繼書) 가운데서 '부산대학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이 대학은 국제적인 대도시인 부산에 있어서 고등교육기관이 부족한 실정에 비추어 해방 후 문교부가 창설한 유일한 국립대학이다. 물론, 그 설립의 동기는 경상남도 관민의 일치협력에 의하여 1,000만원에 상당한 재원을 문교부에 헌납하고 그 설립을 열망한 데에 기인한다. 문교부는 그 설립을 정식으로 승인하였다.(이하생략)" 미군정청 사무인계서중 '국립 부산대학 문제' 부분을 발췌하였다. (부산대학교 20년사, 1966.5.15.발행, 태화인쇄소, 49쪽 참조)

1.2. 대학의 설립과정

  • 1945.12월 경상남도, 문교부와 부산지역 국립대학 설립 논의(설립기금 납부조건으로 문교부장 유억겸으로부터 국립대학 설립확약을 받음)
  • 1946.4.12. 경상남도, 부산지역 국립종합대학 설립 구상안을 문교부 건의(경남 학무과장 윤인구와 고문관 에디(Edie) 중위의 공동명의로 "부산국립종합대학교 설립안"을 문교부에 건의)
  • 1946.4.15. 조선미군정청 유억겸 문교부장, 경상남도의 건의문에 대한 회신 통보
  • 1946.4.15. 조선미군정청 문교부 고등교육국 명의로 "경상남도의 건의문"에 대한 지지찬성 의견 공문으로 통보(문교부 고등교육국 대학교육과 고문관 로커드(Lockard) 소령과 고문관 롤리슨(Rollison) 중위 공동명의 서면)
  • 1946.4.30. 부산국립종합대학교 설립안에 대한 문교부 현장조사(문교부 고등교육국 대학교육과 고문관 롤리슨(Rollison)중위 현장조사)
  • 1946.5.10. 국립 부산대학교 설립인가 신청 (김병규 경남도지사와 경남미군정청 도장관 질렛트(Gillette)대령 명의로 조선미군정청 문교부장 유억겸에게 제출)
  • 1946.5.15. 국립 부산대학교 설립인가 (조선미군정청 韓美 2명의 문교부장(한국인 문교부장 유억겸, 미국인 문교부장 피텐저(Pittenger)의 최종결재)
  • 1946.5.20. 문교부, 국립 부산대학교 설립인가 통보(조선미군정청 문교부는 대학설립 확정된 내용을 1946년 5월 20일자 공문으로 정식으로 경상남도 당국에 통보)
  • 1946. 8월 문교부, 베커(Arthur Lynn Becker) 박사(미시간대학교 물리학)를 '국립부산대학교 총장'으로 임명
  • 1946. 8월 서울대학교 설치령에 준하여 국립부산대학교 인문학부 및 수산학부를 '국립부산대학교 인문과대학'과 '국립부산대학교 수산과대학'으로 개칭
  • 1946. 9월 국립부산대학교 인문과대학 및 수산과대학 예과 입학식
  • 1947. 7월 국립부산대학교 베커 총장 사임후 본국(미국)으로 돌아감
  • 1948. 7월 문교부 교명변경 승인,'국립부산대학교 인문과대학'은 '국립부산대학'으로, '국립부산대학교 수산과대학'은 '국립부산수산대학'으로 변경
  • 1948. 9월 국립부산대학 문리학부, 법학부, 상학부 등 3개 학부 개설
  • 1949. 1월 대한민국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 박사, 부산수산대학을 다시 수산과대학으로 하고, 부산대학을 문리과대학과 상과대학으로 개편하여 모두 3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국립부산대학교 설립안" 마련
  • 1949. 2월 이범석 국무총리, 국무회의에 제의하여 문리과대학,상과대학,수산과대학으로 구성되는 “국립부산대학교 설립안”을 의결
  • 1949. 2월 안호상 문교부장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산수산대학측의 결사적인 반대와 진정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의 재가가 보류됨으로써 종합대학 재건안 무산
  • 1949.10월 안호상 문교부장관, 부산대학을 우선 문리학부,법학부,상학부를 문리대,법대,상대로 승격하여 3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재구성하는 계획안 수립하였으나 교사미확보로 무산
  • 1952.3.31. 국립부산대학 제1회 졸업식(졸업식에 참석한 백낙준 문교부장관의 종합대학교 재승격 추진의사 피력후 '부산대학의 종합대학교 승격추진 기성회 결성')
  • 1953.4. 1. 국립부산대학교(종합대학) 설립안 국무회의 통과
  • 1953.4. 3. 국립부산대학교(종합대학) 설립안 대통령 재가
  • 1953.9.15. 국립학교설치령 공포됨으로써 다시 종합대학(부산대학교)으로 승격(문리대·법대·상대·의대·약대·공대 6개 단과대학 및 1개 대학원으로 구성)
  • 1953.11.26. 부산대학교 초대총장으로 윤인구 박사 취임

1.3. 연혁

1945년 광복 후 전국적인 대학설립 움직임에 따라 그해 10월, 부산에도 '부산대학 설립 기성회'가 조직되어 마침내 1946년 5월 15일 국립 부산대학교는 인문학부와 수산학부(부산수산전문학교를 대학으로 승격시킨 후 종합대학의 수산학부로 편입) 두 개의 학부(단과대학)를 지닌 종합대학으로 설립인가받았다. 신설 국립종합대학교의 명칭은 '국립 부산대학'으로 확정하고 '인문학부'와 '수산학부'의 두 학부가 개설되었다. 인문학부는 인문학과, 사회학과, 무역학과였고, 수산학부는 어로학과, 제조학과, 양식학과였다. 대학명칭과 학부칭호는 1946년 6월 19일 국립서울대학교설립안이 발표되고, 1946년 8월22일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이 공포된 이후부터는 그에 준하여 '국립 부산대학'은 '국립 부산대학교'로, '인문학부'는 '인문과대학'으로, '수산학부'는 '수산과대학'으로 개칭되었다.(이 때의 학부는 오늘날의 단과대학에 해당하는 것이였다. 1946년 3월 7일에 공포된 대학령 제2조 후단에는 인문계 학부와 자연계 학부가 병설될 때는 두 개 이상의 학부로써 종합대학교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경성제국대학도 의학부(1개과), 법문학부(4개과), 이공학부(7개과) 3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학교였다.) 이후 1947년 7월 국립 부산대학교(종합대학)는 '국립 부산대학'과 '국립 부산수산대학'으로 사실상 분리되었다.

국립 부산대학교은 종합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초창기 '인문과대학'과 '수산과대학'과의 내분으로 결국 1947년 7월 '수산과대학'이 분리되고(문교부도 인문과대학(국립부산대학)과 수산과대학(국립부산수산대학)에 대해 '이 두 대학은 분리된 대학으로 간주한다."고 함으로써 분리을 인정하였다.), 1948년 7월 '국립 부산대학교 인문과대학'은 '국립 부산대학'으로 문교부가 교명변경을 승인했고, '국립 부산대학교 수산과대학'은 '국립 부산수산대학'으로 변경됨으로써 '국립 부산대학'은 '단과대학'형식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었다. 1953년 4월 1일에 국립 부산대학교설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4월 3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같은 해 9월15일 국립학교설치령이 공포됨에 따라 다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문리과대학, 법정대학, 상과대학, 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등 6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원도 이 해에 설립됐다.

국립대학으로서의 인가일은 1946년 5월 15일이다. 참고로 서울대학교는 1946년 8월 22일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에 따라 공포되어 10월에 국립대학교로 개교하였고, 경북대학교는 1951년 10월에 기존의 대구지역 국립대학들을 통합하여 개교하였다. 경북대는 개교연도를 1946년으로 소급하여 기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는 1946년 8월 15일에 종합대학으로서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그러니 사실상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대학교이자, 국립대학교인 셈이다.[10]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부마민주항쟁과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학내에 민주화 분위기가 술렁이기 시작했으나, 전두환 신군부의 정치권 개입과 정권 찬탈로 다시금 침체기에 빠지기 시작했다. 12.12 군사반란으로 신군부의 정권장악에 항의하는 구국 선언문이 1980년 5월 9일 부산대 단과대학 학생단에서 만들어진다. 이후 학내의 기습적인 시위와 유인물들의 배포로 여러 학생들이 검거되기도 했다. 제 5공화국 시절 부림사건에서 다수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부당하게 탄압되는 등 시련을 겪었다.

그리고 6월 항쟁시, 부산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부산지역의 학원민주화와 정권퇴진 등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등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나갔다.
이런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나간 부산의 선두자로 2015년 현재 유일하게 총장직선제를 유지하고 있는 대학인데 현 대학총장측에선 다음부터 간선제로 뽑겠다고 해서 분란도중에 부산대 본관 4층에서 국문과 교수인 고모씨(54)가 투신했다.경향신문기사

1.4. 역대 총장


  • 아서 린 베커(Arthur Lynn Becker) (1879~1979)

- 미군정기의 국립 부산대학교 총장이자 연희전문학교 학과장, 학감, 부교장 역임.
- 유억겸 문교부장(지금의 교육부장관)의 발탁에 의해 총장으로 인선되어 문교부로부터 임명됨.
-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물리학 박사(1921년)
- 총장 재임기간 : 1946.8 ~1947.7

  • 윤인구(1903~1986) - 부산대학교 초창기 역사를 상징하는 분임.

- 공식적인 부산대학교 초대 총장, 이후 연세대학교 제3대 총장 역임.
- 일본 명치학원(지금의 명치학원대학) 신학부 본과 졸업(1929년)
-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졸업(1930년) 석사학위 "리츨의 신학"
- 영국 엔디버러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일본 도쿄신학대학 대학원 명예 신학 박사
- 부산대학교 대학원 명예 문학 박사
- 1947년 베커 총장 사임이후 종합대학 와해후 부산대학 학장서리, 이후 학장, 총장까지 (1947 ~1960) 14년 재임.


- 부산대학교 제17대, 제18대 총장 역임.
- 부산대 의과대학 학사,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 졸업


  • 김기섭

- 부산대학교 제19대 총장, 2012년 1월 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 부산대학교 사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석사, 부산대학교 사학과 박사 졸업

1.4.1. 2011년 총장 선거

만악의 근원이었던 김인세 총장의 8년간의 임기가 종료되어 새로운 총장을 뽑는 투표가 진행되는 중이다. 하지만 불법선거 의혹이 여러차례 보이면서 물의를 빚는 중. 6월 14일에 경암체육관에서 투표를 한다. 물론 학생들은 투표권이 없고 교수들만 하는 선거다. 웃기게도 이 과정에서 선거비리가 벌어져 부산대는 2011년 2학기를 사상최초로 총장없이 보냈다.

그리고 2011년 11월 재선거를 실시 10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끝에 김기섭 사학과 교수가 당선이 되었으며 1월 5일 정식 취임을 하게 되었다.

1.5. 학생회

전통적으로 개교이래 비권(반운동권)총학생회가 한 번도 깃발을 꽂지 못했을만큼 운동권 성향이 강한학교이다.
2014년 현재 NL계열의 총학생회가 다년간 집권을 이어오고있으며 NL세력 내의 분파형성으로 운동권이 분열되어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13년 총학선거 당시 운동권2팀 반운동권1팀 간의 3파전에서도 기존의 NL계열의 운동권 후보가 당선되었다. 총여학생회는 구성된적이 최근 수년간 없으며 현재는 총여 제도자체가 폐지되었거나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1.6. 입시

2011년 기준으로 가군은 내신 55%,을 반영하며 45%는 수능을 반영했지만 2014년도는 18%로 대폭 축소했고 나군은 수능 100% 반영했다. 2015학년도부터는 의예과, 치의예과가 부활하고 한의학과가 처음으로 모집했다. (1단계 수능 100%, 2단계 수능 80% 면접 20%), 스포츠과학부 (수능 40%, 면접 60%) 사범대(체육교육과 제외) (수능 72% 내신 18% 면접 10%) 체육교육과(수능 36%, 실기 54%, 면접 10%) 그 외에 전 학과는 수능 80%, 내신 20% 반영했는데, 비교 내신의 실질 반영이 상대적으로 커서 (1~6등급까지 등급 당 0.4점, 표준점수로는 무려 4점이나 차이 난다. 비교 내신 2등급 차이면 표준점수 8점은 커버되는 셈.) 수능 성적은 높지만 비교 내신이 떨어지는 학생은 추가합격하거나 심지어는 광탈의 씁쓸한 맛을 봐야했고, 반대로 수능 성적은 다소 낮아도 비교 내신이 높은 학생은 최초합격 하는 현상이 속출했다. (표준점수 504점 경영학과 최초합격, 표준점수 512점 내신 5등급, 표준점수 514점이 불합격 했다는 글도 갤러리에 나온 정도니 그만큼 내신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물론 과목별 가중치로 인한 환산점수 유불리까지 따져야 정확히 나오겠지만..) 그 때문에 수험생들이 수능만 반영했던 경북대로 몰렸다 카더라. 2016학년도는 의치한과 사범대를 제외하고 전 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하니 이런 일은 없을 듯.. 문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 이과는 반영비율이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을 반영한다. 원래는 분할모집을 하지 않았으나, 영남권을 넘어 전국화를 추구하는 부산대의 입시목표에 따라 주변 대학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수능 위주의 나군 모집을 시행하게 되었다. 물론 가군의 내신전형은 남아있지만, 인서울 대학의 수능 위주의 입시전형을 따르겠다는 것이라 좀 논란이 있다.물론 이것으로 타 대학 훌리건들이 찍소리도 못하게 되었다 2015학년도 부터는 200명 이상 모집하는 학과만 분할모집을 할 수 있도록 바뀌어서 경영학과, 기계공학부, 전기컴퓨터공학부, 건설융합학부만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단과대학별로 가/나군 모집했다. 2017학년도는 분할모집이 전면 금지되고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전환된다. 홈페이지에 입시결과가 업로드 되어있다. 사회탐구 한국사나 지원하고자 하는 어문계열 학과는 해당 제2외국어를 응시할 경우에 가산점이 반영되니 입학처 등에서 알아보는 것도 좋다.

논술 문제는 까다로운 편이며 몇년 전 낮선 체감의 소재인 '신체포기각서'에 대한 내용이 논술의 주제로 나오기도 했다.

미묘하게 경북대 입시제도를 쫓아가거나 하는 경향이 있다고. 대표적으로 2014년도부터 경북대보다 두어달 늦게 적성검사형 수시를 내놓은게 증거다. 또한 2014년부터 내신 비율이 대폭 하향한것도 그 중 하나라고 했다. [11]

일반전형에서 학업역량평가라는 논술에 거의 비슷한 시험을 2014학년도부터 시행했다.

2015학년도 부터는 의,치대 부활과 대입전형 간소화 등에 힘입어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대폭 축소되며 대입 간소화 전형에 따라 수시에선 전형명이 크게 논술전형, 학생부전형, 학생부 종합전형(기존의 입학사정관제)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서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우선선발이 폐지되며 기존에는 백분위로 기준을 설정했지만 15학년도 부터는 등급으로 기준을 설정한다. 여기서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율이 20%로 매우 미미하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율이 100%이다. 가군, 나군 모두 내신 20%, 수능 80%를 반영하며,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가군이 좀 더 많다. 자세한 정보는 학부입학 홈페이지 참고. #

1.7. 학사제도

1.7.1. 교양필수

2009학년도 교육과정에서는 교양필수과목으로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1학점),열린 생각과 말하기(1학점), 실용영어(2학점), 실용컴퓨터(2학점)을 수강해야하며, 이 중 공대의 경우, 공학작문발표(3학점)를 창의력 사고와 글쓰기, 열린 생각과 말하기 대신 할 수있다. 실용영어는 토익 약 830~850점 이상일 경우 이수한 것으로 친다. 실용영어의 경우 한 학기 당 2번 치르는 CBT(Computer Based Test)를 점수에 반영한다.

2013년도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1학점), 열린 생활과 말하기(1학점)에 실용영어가 글로벌영어로, 실용컴퓨터가 정보기술활용으로 변경되었으며 고전읽기와 토론(2014기준 2학점)이라는 교양필수과목이 추가 되었다. 이러한 필수과목은 2013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특수학과에 속하는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이하 창글), 열린 생각과 말하기(이하 열말), 고전읽기와 토론(이하 고토) 이 세과목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도대체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매우 도움이 되었다거나 재미있었다는 오타쿠같은 종자들이 아주 가끔 등장하기는 한다만 교수의 강의력과는 무관하게 커리큘럼 자체가 문제가 있어 인생에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도움이 안된다. 창글, 열말, 고토 이 세과목은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이라 봐도 좋다. 이 세과목을 정규학기에 이수하면 개인과제, 조별과제, 토론, 발표, 시험 등 그 양이 엄청나므로(교수님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전공공부량 1과목을 능가한다.) 계절학기로 들을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계절학기 특성상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과제가 축소되거나 시험을 안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위 세과목을 괜히 정규학기로 이수해 개고생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1.7.2. 교양선택

한 과목당 3점씩 총 8과목을 이수해야하며, 1~6영역 중 5영역을 이수해야한다. 6영역인 외국어영역의 경우 초과학점은 일반선택으로 인정이 된다.

1.7.3. 전공과목

인문대학의 경우 최소전공인정학점은 51학점이다.

1.7.4. 재수강

재수강 학점은 D+가 한계였지만, 2011총학생회 당선 이후에는 C+로 한다는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2011년 부터 C+부터 재수강이 가능해졌고, 학점 이월제가 시행되었다. 재수강시 최대 B+까지 받을 수 있다. 2005학년도 이전 학번만 제한적으로 학점삭제를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이 매우 힘들기로 소문나서 매년 초 부산대 수강신청 기간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일시적으로 부산대학교가 1위에 일시적으로 오를 정도.[12]

1.8. 장학금

신입생 중 성적이 우수한 이들에게 주는 성적우수장학금과 이공계장학금, 고 강처녀 여사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장학금 등이 있다.

신입생 입학성적 장학금은 PNU, the Premier 장학금으로, 혜택은 ①매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및 매 월 학비보조금(50만 원, 학기당 300만 원) 지급 ②기숙사 등 대학생활원 우선 배정 ③해외 장·단기 파견 및 해외봉사·체험프로그램 선발 시 우대(가산점 부여) ④본교 일반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이 있다. 장학금 지급 조건은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인문·사회계 국어B와 영어 영역의 합산 백분위 점수가 195점 이상, 자연계 수학B와 영어 영역의 합산 백분위 점수가 187점 이상, 예·체능계 국어A/B와 영어 영역의 합산 백분위 점수가 189점 이상, 의학계 수학B와 영어 영역 합산 백분위 점수 고득점자(단,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2.0% 이내)이다. (해마다 백분위 기준이 달라지니 혹시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장학제도를 참고하도록 하자)

대학교 캠퍼스로는 흔치 않게 교내에[13] 한국장학재단 분원을 보유하고있다.

2. 국제 교류

부산대학교는 옥스퍼드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UC 버클리, UCLA, 도쿄 대학교, 오사카 대학교, 칭화 대학, 베이징 대학 등 2013년말 기준 43개국 304개의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2013년 4월 기준 부산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은 957명이며, 해외 파견 재학생은 연간 1,000명 수준이다.

  • 외국대학·기관과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 현황, 부산대 대외교류본부 홈페이지 참조
http://uwcms.pusan.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9302&siteId=international
  • 부산대학교 2013 통계연보 67페이지 참조
http://www.pusan.ac.kr/uPNU_homepage/kr/pages/etc/2013_yearsbook.pdf

2.1. 학술교류협정 주요대학

*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 모스크바 대학교 (Moscow State University)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U.C. Berkeley)
  •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UCLA)
  •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 인디애나 대학교 (Indiana University)
  • 플로리다 대학교 (University of Florida)
  •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 노스웨스턴 대학교 (Northwestern University)
  • 메릴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 앨라배마 대학교 (The University of Alabama)
  • 매니토바 대학교 (University of Manitoba)
  •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 퀸즐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UQ)
  • 칭화 대학 (Tsinghua University)
  • 베이징 대학 (Peking University)
  • 푸단 대학 (Fudan University)
  • 상하이 교통 대학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 도쿄 대학교 (University of Tokyo)
  • 오사카 대학교 (Osaka University)
  • 도호쿠 대학교 (Tohoku University)
  • 규슈 대학교 (Kyushu University)
  • 와세다 대학교 (Waseda University)
  • 국립 대만 대학 (National Taiwan University)
  •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 싱가포르 경영대학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 외국대학·기관과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 현황, 부산대 대외교류본부 홈페이지 참조
http://uwcms.pusan.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9302&siteId=international

3. 캠퍼스 및 개설학과


부산대학교4개의 특화된 캠퍼스로 구성된 복수 캠퍼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즉 4개의 캠퍼스 모두가 본교로서 단과대가 흩어져 있는 체제로 서울 사립대들의 일반적인 분교 시스템과 다르며 도쿄대학의 시스템과 유사하다.

부산캠퍼스는 종합 교육연구 기능 강화 캠퍼스,
양산캠퍼스는 의·생명 특화 기능 강화 캠퍼스,
아미캠퍼스는 도시형 메디컬 기능 강화 캠퍼스,
밀양캠퍼스는 나노·바이오 특화 기능 강화 캠퍼스이다.

우선 자연계열에서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조선해양공학과[14]가 유명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는 부산대학교 경영학과,[15] 법학과,[16] 영어영문학과[17]가 유명하다. 게다가 사범대의 경우는 꾸준히 임용률에서 강세를 보인다.

기계공학부의 경우 이과에서 유명하며 사람 수가 무척이나 많다. 한 학년의 모집 인원만 해도 무려 300명 이상이다.(단과대학이 아니다. 오로지 기계공학부 하나만) 역시 모집 인원이 많은 만큼이나 취업률이 매우 높으며[18] 졸업한 선배님들의 인맥 또한 무척이나 넓게 퍼져있다. 당장 국내 유명 대기업 등의 임원진과 연구진들의 상당수가 부산대 출신이다. 또한 이러한 기계계열 등이 정부 특성화 학과로 지정돼 20년 이상 집중 육성되어 왔으며, 대학 내부에서도 조선해양, 기계공학 등 2개 핵심특화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등 국내 정상급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제조업체인 롤스 로이스와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롤스로이스 부산대학교 기술연구센터(UTC : University Technology Centre)'를 개교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선해양공학과의 경우 서울대학교에 이어 1950년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설된 학과이다.[19] 세계 5대 조선소를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의 취업률은 각각 98.4%, 87.1%(2013년 기준)로 전국 최고 수준 이며, 교내 특성화지원학과 선정 , 미래창조과학부(구, 교육과학기술부) 주도 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와 BK21plus 사업 ,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 주도 산업원천기술연구기반 구축사업 유치 등 조선해양 분야의 선두주자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부산/양산/밀양 3개의 도시에 걸친 이원화 캠퍼스가 있는 대학 중 하나. 모두가 본교여서 분교 같은 차별은 없다.[20]

원광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법대, 경영대가 전부 있는 3개 대학 중 하나다.[21]

  • 법학전문대학원, 즉 법전원은 정원 120명을 유치하여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와 함께 전국 비서울권 공동 1위, 전국 공동 2위.
  • 의학전문대학원, 즉 의전원은 2010년 기준으로 정원 수 125명. 치의학전문대학원은 80명.
  • 한의학전문대학원은 6년제 대학과정이 아닌 전국 유일의 '국립', '4+4제 한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원래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의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인 서울대에 한의학과를 신설하는 것이 한의계의 숙원이었으나, 의대측에 반발과 서울대 몰아주기식이라는 비판에 밀려 국립대 내 설치로 선회, 2006년 10월 한양방협진을 위해 의대가 있는 국립대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부산대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충북대, 강원대가 응모하였고 경상대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부산대가 최종 낙찰된 것.

3.1.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

3.1.1. 인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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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단과대학 순서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단과대학. 부산대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서울대 문리대에 맞먹는다는 자부심으로 출발한 문리과대학에서 분리되었다. 문사철로 대변되는 인문대학은 인문학 열풍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대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흰색 건물이 인문대. 원래 본관 건물이었으나, 리모델링을 거쳐 인문대로 재편했다. ㄱ자 모양의 양식이 독특한데, 이는 초대 총장인 윤인구씨가 현 인문관의 자리를 '진리의 종'의 형태로 파악하고, 인문관을 그 종을 치는 형으로 구상한 결과다. 건축가 고(故)김중업의 첫 작품으로[22]UN의 지원을 받아 1957년 9월 착공하여 1959년 10월 준공되었으며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7백82평의 규모로 당시 약 4억환의 공사비가 들어갔다. 완공 당시 이 건물에는 문리대, 법대, 상대, 약대, 공대, 의대 등 6개의 단과대학과 대학본부 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후 학교가 팽창하고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법대, 상대, 약대, 공대 등은 제각기 다른 건물로 옮겨갔고, 의대는 아미동 캠퍼스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으며, 후에 양산캠퍼스로 대거 이전했다. 문리대와 본관으로 구성되어 있던 건물은 다시 문리대가 인문대와 자연대로 분리되고 본관이 새로 넉터 옆에 건축되면서 현재의 인문관이 자리잡았다.

인문관의 외향은 경사진 대지의 등고선을 따라 편안하게 걸터앉은 형상으로, 지형을 자연스럽게 응용한 환경친화적 색채가 짙다. 또한 공간미와 여백미가 뛰어나 시원한 느낌을 준다. 모퉁이가 부드러운 'ㄴ' 자 건물인 인문관은 금정산을 배경으로 산자락의 경사를 최대한 살리면서 남쪽에서 동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곡선으로 배치되어 서구 건축의 힘과 당당함은 물론 부드러운 동양적 미를 자아낸다. 이러한 실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디자인은 당시 한국 건축계에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둥글게 꺾이는 곳에 위치한 회전식 계단은 4층까지 시원하게 틔인 '구름계단'으로 용트림을 형상화하고 있다. 계단 전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계단을 내려오면서 유리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계단의 뒤쪽 중앙홀에는 두꺼운 벽사이로 기하학적 무늬가 촘촘하게 뚫려 있어 빛의 스펙트럼이 찬란하게 펼쳐진다.

중앙 홀의 계단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정문 편의 벽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넉터를 마주하고 있기에 4~5층에서 보는 경관이 좋다. 이만큼 경관이 좋은 곳도 찾아보기 힘들다.[23] 특히 5층에서 바라보는 그 광경은 인부심이 부쩍 생기게 하는 듯. 1층의 휴식공간에는 지리적 인접성으로 근처 주민들과 학생들이 종종 쉬러온다. 단과대학 건물 중에 디자인적으로 크게 호평을 받고있으며 건설관과 함께 종종 부산대의 대표 건물로 홈페이지에 올라오기도 한다. 눈내리는 날의 인문대는 백색의 천국. 위 사진은 2010년 초 부산 전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뒤 촬영한 사진.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층별 구조가 좀 창의적이라 서쪽의 정문 왼쪽 입구로 바로 들어오면 2층으로 직통으로 갈 수 있고, 교수 연구동과 1층간격으로 차이난다.

2014년 문화재청 지정 문화재로 무지개문과 함께 등록이 되었다. 한국 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건축가 김중업의 초기작 중 하나인 인문관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셈.

2층에 인문대 전산실이 있으며 정보전산원과는 달리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자율 사용인데 물론 눈치를 봐가며 쓰자(...) 성능이 좋지만 몇분 간격으로 재부팅 여부를 묻는 창이 뜬다. 이외에도 과방 로비에 자율 컴퓨터가 2대, 층별로 2대씩 있으나 점검 중인 경우가 많다.

각층 홀마다 학구열이 불타는 학생들을 위해 독서용 책상과 의자를 비치해놓는데,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어지간한 집중력이 있지 않고서야 면학은 불가능. 멀티탭이 있어서 전자기기 사용에도 유리하다. 4층에 진현재라는 이름의 도서실이 있기는 한데 주로 고시준비생이나 졸업생들이 사용하는 듯. 5층 시습관 맞은 편에 과제 도서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만석이다. 시험기간이면 2층 넓은 강의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24]

4층에는 민중가요 노래패 전용 연습실이 있다. 원칙적으로 노래패 외 학생들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애초에 문을 잠궈놓지 않고[25] 자율개방화 되어있기에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쓰기위해 몰지각한 일부 학생들이 슬쩍 들어오기도 한다. 3개 노래패의 공용 연습실이므로 그다지 청결하지 못하다. 먹다남은 음료수나 비닐 등등이 대충 방치되며 청소는 그다지 자주 하지 않는다(...)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노래패가 사용한다.[26]

인문대 교수연구동과 연결되어 있다. 교수동에는 교수 연구실 뿐 아니라 학과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데 업무를 보느라 힘드니 함부로 지나다니지 말자. 덧붙여 인문대와 교수 연구동의 호실을 헷갈린 몇몇 신입생들이 교수 연구실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린 역사가 있다(...)

과방은 조금 편향된 느낌을 줄 정도로 학과별 방 면적이나 위치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영어영문학과의 경우 인문대 어느 학과보다 넓은 면적의 과방이며,[27] 남향인데다 전신 유리창까지 있어서 넉넉한 터와 정문쪽을 바라보는 경관이 좋다. 그리고 철학과, 한문학과, 언어정보학과 과방은 동쪽에 자리하여 미리내골의 경관이 한눈에 보여 좋다. 다만 인테리어는 각 과학생회에게 일임하는 듯 제각각이다. 어떤 학과는 전용 컴퓨터를, 어떤 학과는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있다(...)

과방 로비는 꽤 넓어서 신학기때 음식/술을 사들고 여기서 회식을 하거나 축제 준비등을 할때가 많다. 다만 여러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기에 조금 지저분하다. 로비에는 공용 컴퓨터가 2대 비치되어 있는데, 스피커를 지원하지 않고있으며 커버로 인해 USB사용이 좀 불편하다.[28] 게다가 속도도 느리고 CPU는 그나마 펜티엄 4 인데 메모리가 512MB에 내장 그래픽으로 줄어들어있다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아 지저분하지만, 간간히 누군가 청소한다. 로비 입구는 총 2개이며 하나는 미리내골쪽, 다른 하나는 강의실 쪽인데 강의실 쪽 문은 6~7시가 넘으면 문을 잠궈버리니 주의할 것. 그리고 24시간 개방이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문대 학생회실은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아 한때 방과 후 출입 금지령이 있기도 헀다. 현재는 모든 과의 학생회실(과방)에는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철학과 및 다른 학과에서도. 또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가 나오고 항시 개방이라는 점을 악용해 노숙자들이 가끔 찾기도 한다. 특히 겨울에 자주 와서 여러 민폐를 끼치고 가는 듯.[29] 그리고 많은 사람이 사용해서인지 어디하나 깨끗한 곳을 찾기 힘들다.

인문대 앞에는 풀밭이 우거져있는데, 여기 점박이 고양이 2마리가 진을 치고 산다. 햇볕이 좋은 날에는 그늘 밑에서 죽은 듯이 자는데 모르는 사람들(특히 새내기들)은 지나가다가 시체인 줄 알고 기겁을 한다(...)[30] 미리내골이 인문대 옆을 지나기 때문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춥다(...)

정문과 넉터, 굿플러스가 근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으며 인문대 굴다리 입구에는 스쿠터나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다. 넉터에서 무슨 행사를 하면 시끄러워서 공부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부산대를 대표하는 단과대로 이름이 나있지만, 정작 인문대는 부산대학교 내부에서 그리 큰 비중이 없다. 사실상 이는 서울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의 인문대학에서도 마찬가지다.[31] 그나마 매년 인문대 커트라인 TOP을 달리고 있는 영어영문학과의 경우는 사정이 나은 편이나, 교수 당 학생비율이 지나치게 크고 이에 교수보다 시간강사가 더 많은 사정 등으로 내부적으로 불평불만이 많은 상태다.

  • 국어국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한문학과
  • 언어정보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고고학과

3.1.2. 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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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도서관 위의 회색빛 건물이 사회관. 건물 앞에 O자 모양의 작은 쉼터가 있다. 쉼터는 종종 봄철 데이트 장소로 이용되어 뭇 솔로들의 마음을 헤집어 놓는 장소(...) 바로 밑에 도서관과 금정회관이 있어 공부하기 좋은 위치. 반면 내부 인테리어는 그리 좋지 못한 실정. 강의실이나 화장실 같은 구역은 깔끔하나 복도가 길고 좁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끼리 부딪치기 일쑤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으로 종종 손꼽히는 곳. 1층 후문에 공용 컴퓨터가 2대 놓여있다. 5층에는 과제도서실이 있는데 무지하게 좁다. 2010년 겨울 도색을 새로 했는데 문제는 역시 내부 인테리어.

  • 행정학과
  • 정치외교학과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문헌정보학과
  • 신문방송학과

3.1.3. 자연과학대학

자연대는 건물이 각각 분할되어 있다. 물리관은 문창회관쪽, 생물관은 금정회관쪽, 화학관은 법학관 근처에 있다. 제 2도서관과 금정회관이 근처에 있어 사회대와 더불어 면학 분위기가 높은 곳. 동시에 커피 빌리지와 공원이 있어서 쉬기도 좋은 장소에 위치해 있다. 공대와 더불어 건물이 낡았다. 보통 낡은 게 아니라 심각하게 낡았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삼풍백화점보다 건물등급이 낮다 카더라...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건물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 수학과
  • 통계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과
  • 미생물학과
  • 분자생물학과
  • 지질환경과학과
  • 해양학과
  • 대기환경과학과

3.1.4. 공과대학

공학교육인증을 하고 있어서 1학년은 거의 다 같은 과목을 배운다. 그래서 다른 공대생을 봐도 수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통한다.[32]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교양과목 수업을 제외하고는 다니기 편한 편. 그리고 단과대학 중 가장 건물 수가 많다. 12개 공학관 건물이 있는 대학은 흔치가 않다. 인문대와 함께 부산대학교 전통의 학과. 부산대학교 공대의 인지도는 중상위급 사립 인서울권 대학교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굵직한 역사와 매머드급 모집인원을 자랑하는 기계공학부,[33] 조선해양공학과,[34] 그리고 매년 이과 커트라인 TOP을 달리고 있는 화공생명공학부[35]가 유명하다.

2010년 10월경 건설관이 신설되었다. 크기와 규모가 그야말로 웅대한 수준이라 공대생의 위엄이 느껴진다(...) 신설된 건설관 3,4층엔 열람실이 있어 열람실 자리 부족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그리고 지리적 이점 때문인지 중도보다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캠퍼스 서쪽은 다 건설관으로 몰리는듯? 3층엔 공동의 긴 책상, 그리고 4층엔 칸막이가 있다.

2011년에 통합기계관의 설계가 들어간다. 정부로부터 270억원의 자금을 받아놓은 상태. 부지는 현 기계관과 옛 건설관 일대가 쓰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만약 지어진다면 굿플러스와 마주보는 구조로 정문은 더욱 작아보일듯(...) 그리고 차후에 건설 완료 시 기계공학부가 독립 단과대(기계공학대학)로 공과대학에서 이분된다. 2013년에 건설관 시공에 들어갔고 이를 기념해 10월 31일을 '기계의 날'로 정하고 기계공학부 개설 60주년 행사를 필두로 단과대 분리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기계공학부가 공대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공대의 인구비율이 확연히 줄어들어 분리 이후 아무도 결과를 예상치 못한다는 게 중론.

건설관을 제외한 여타 공학관들은 시설이 좀 낙후되어있고 안전성도 떨어진다. 이에 2010년 11월경 총학생회 선거에서 공약으로 시설 개선을 밀정도...

공대 축제인 연학제는 전통적으로 재미없기로 유명. 근데 2009년에는 허경영이 왔다갔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조선해양공학과와 토목공학전공의 '조토전' 혹은 '토조전'이 벌어진다. 덕분에 굿플러스 빚더미 사태와 함께 조토전 폭력민폐 관련 소식으로 뉴스의 대미를 장식#. 대학본부에서 경고를 먹게 되어 2013년 부터는 조용히 넘어가게 되었다.[36]

  • 기계공학부
  • 고분자공학과
  •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 화공생명·환경공학부
  • 재료공학부
  • 전자공학과
  • 전기컴퓨터공학부
  • 건설융합학부
  • 항공우주공학과
  • 산업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3.1.5. 사범대학

사범대학은 제 1사범관,제 2사범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중 제1사범관은 자연관 위쪽 공동연구소동 옆에 있고 제 2사범관은 산 꼭대기에 있다.[37] 덕분에 사범대생들은 학교 버스의 단골 이용고객. 윗동네 중에서도 윗동네에 위치한 덕에 사범대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을 하시고 있다 카더라. 부산대 사범대공대와 더불어 전통의 명문대. 전성기때는 서울대와 맞먹을 정도의 실력을 자랑하며, 임용교시 합격률도 굉장히 높다. 중앙일보 2010년 5월에 나온 대학별 임용고시 합격률은 부산대가 전국 2위를 기록하였다.#

사범대는 매년 문과이과 커트라인 TOP을 달리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과와 수학교육과는 가히 독보적이다. 적어도 중경외시 중위권 학과 정도는 그냥 씹어먹는다. 다만 같은 교육과라도 불어교육과와 독어교육과는 문과 내에서도 입결 최하위를 달리는 실정. 2011년 부산시 TO가 하도 없어서 그런지 교수들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TO상승을 위해 호소를 한 적이 있었다.발로 뛴다 사범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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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짤방으로 종종 쓰이는 현수막이 2006년에 제1사범관에 걸린적이 있다.

  •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불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교육학과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역사교육과
  • 지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수학교육과
  • 물리교육과
  • 화학교육과
  • 생물교육과
  • 지구과학교육과
  • 체육교육과

3.1.6.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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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을 기준으로 부산대의 대표 단과대학 중 하나인 상과대학이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으로 이분되었다. 사실 그동안 타 국립대들이 경영대학을 분리하여 키워오는 동안 부산대는 전통의 상과대학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더욱이 법과대학이 법학대학원(로스쿨)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인문계 학과의 선도적인 역할을 떠안을 경영대학의 육성 필요성에 따라 분리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상과대학 서안에 지어질 제 2 상학관, 속칭 국제관에는 경제학과나 무역학과 등 경영학과를 제외한 상과대학 학부생들이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대 경영대학은 부산에 추진 중인 문현금융단지 혁신도시 정책과 맞물려 발전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 경영학과

3.1.7. 경제통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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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기준으로 상과대학에서 이분되어진 단과대학. 기존의 상학관은 경영대학이 그대로 쓰고, 14년도 1학기부터는 바로 옆 국제관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국제관은 지하1층 지상9층 규모로 270여명의 학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의실을 비롯 많은 강의실과 경제통상대학 단과대학 학생회와 과학생회실, 교수들의 연구실등이 갖춰져 있다. 이분되면서 사회과학대학에서 공공정책학부를, 기존의 독립된 학부였던 관광 컨벤션학부를 경제통상대로 이전했다. 공공정책학과는 행정학과와 분리되면서 생겼는데 행정학과와 성격이 비슷한 면이 있어서 사회대에 편입되지 못하고 (표면적으로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공공부문의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이유로 경제통상대에 편입되었다. 참고로 무역국제학부는 부산대학교에서 최초로 생긴 학과이며, 이후 무역학부와 국제학부로 이분했다.

  • 무역학부
  • 경제학부
  • 관광컨벤션학과
  • 국제학부
  • 공공정책학부

3.1.8. 약학대학

약학대학은 서울대 다음으로 전국 2번째로 1953년 4월 13일에 마산에서 생겼다. 1954년 부산 송도에 임시 이전하였고 1956년에는 단과대학에서 의대 약학과로 축소되었다. 1963년 다시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였다. 1957년에는 송도에서 효원캠퍼스로 이전하였다. 1969년에는 제약학과가 신설되었다. 1998년에는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주관 전국약학대학·대학원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대학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학년도부터는 2학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4년 과정의 약학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 약학부

3.1.9. 예술대학

예술대는 종전에 사범대의 예술계통 음악, 미술교육학과를 없애면서 1982년 출발하게 된다.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정부의 정책에 따라 음악, 미술 등등이 서울대와는 달리 단과대학으로 독립하여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처음 생긴 음악, 미술, 국악, 무용과는 별도로 디자인과 예술문화영상, 조형학과 순으로 나중에 설립된다. 예술대 중 음대의 경우 학과별로 정기 공연을 한다. 주변 고등학교 중 예술고 등에서 은근히 많이 찾아온다. 음악관은 신식이라 예술관에 비해 매우 고급스럽다. 단, 음악관과 예술관이 꽤 높은 곳에 위치해서 올라가기에는 고역. 특히 디자인학과의 애니메이션 전공은 국립대에서는 찾기 힘든 전공이며 예술문화영상학과도 부산국제영화제, PIFF와 연계하여 발전하고 있는 학과이다. 주의할 것은 디자인과의 영상정보전공은 예술계가 아닌 이공계로 모집한다는 점이다. 수능은 수리 가형과 과탐 3과목을 쳐야 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디자인과는 시각디자인, 영상정보, 애니메이션전공 등 3개 전공으로 구성된다. 2014년 조형관이 새로 완공되었다.

  • 음악학과
  • 국악학과
  • 미술학과
  • 조형학과
  • 디자인학과
  • 무용학과
  • 예술문화영상학과

3.1.10. 생활환경대학

생활환경대학은 가정대학으로 출발한 단과대학이다. 1954년 문리대학 가정학과로 출발하여 타 대학 생활환경대학보다 역사가 긴 편이다. 1974년 가정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1999년 생활환경대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입시상 특이점은 아동가족학과는 인문계 학과로 분류되고 나머지는 자연계 학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류학과와 주거환경학과는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동수 분리 모집한다.

  • 아동가족학과 (인문사회)
  • 의류학과 (인문사회/자연)
  • 식품영양학과 (자연)
  • 주거환경학과 (인문사회/자연)

3.1.11. 법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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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은 1948년 법학부로 출발하여 1953년 법과대학으로 승격한 부산대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단과대학 중 하나이다. 2000년 이후 사법시험 7강 체제[39]를 굳건히 하는 명문 법대로서의 위상을 간직하고 있다. 2009년판 '한국법조인대관'(법률신문사, 2009.7.1 기준)의 자료로 법조인 수는 부산대가 372명으로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법조인을 배출한 수도 124명으로 전국 7위를 유지하고 있다.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49080
로스쿨 체제의 도입으로 더 이상 신입생을 뽑지 않아서 명문 부산법대의 역사가 사라져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40] 법학과는 따로 법학도서관이 있다. 원칙상 법대생만 이용할 수 있으나 타대생 출입도 넌지시 허용한다.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는 방식.

  • 법학과

3.1.12. 스포츠과학부

http://home.pusan.ac.kr/~sportscience
2006년 신설돼 1기생 27명이 입학하였다. 2011학년도 입학정원은 35명이다. 밀양대와의 통합으로 인해 TO가 생김으로 부산캠퍼스에 자리잡게 됐다. 소수정예로서 스포츠 과학화를 모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2.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에 조성된 캠퍼스로 밀양대학교가 2006년 통합되기 전 사용하던 캠퍼스이다. 내이캠퍼스와 구분하기 위해 '밀양청학캠퍼스'로 불리기도 한다. 내이캠퍼스는 기존의 밀양시가지에 있던 곳으로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청학캠퍼스로 밀양대가 이전하였다. 번화가인 장전캠퍼스에 비하면 거의 논밭이 많은 시골이므로 놀만한 곳은 적다. 장전캠으로 직행하는 버스편이 있다.

또한 한국고전번역교육원 밀양분원, 점필재연구소가 이 곳에 위치해 있다.

3.2.1. 생명자원과학대학

부산대에 없던 농업계통 단과대학[41]으로 밀양대와 통합하여 2006학년도에 생긴 단과대학이다. 1980년대 중반에도 통합 움직임이 있었으나[42] 통합은 2005년 이루어졌다. 밀양대는 산업대학이긴 했으나 유서 깊은 농업계통 학교로 1924년 개교한 밀양공립농잠학교에뿌리를 두고 있다. 기존 밀양대의 역사와 인물,전통을 모두 아우르는 것은 부산대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규정 상에는 분교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쓸데없이 한적한 밀양에 위치한 탓에 재학생들은 유배(...)온 것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캠퍼스 로망은 이미 물 건너간 듯하고, 입결도 가장 낮은 터라 그런지 이곳에서 다른 과로 전과하려는 인원이 상당히 많다[43]. 그로 인해 전과는 과 인원 10% 이내에게만 허락되므로 일단 입학하고 원하는 학과로 전과를 할 생각이라면 과탑을 할 다짐은 하고 가야할 것.

밀양캠퍼스에서 농업경제학과만 유일한 문과이고 나머지는 모두 이과이다. 부산대는 타과 수업을 일정학점 이상 수료해야 졸업장이 주어지는데 고등학교때 문과생은 수2, 과학탐구쪽을 거의 안 배우기 때문에 애초에 이과 강의 따라가기가 힘들고 꾸역꾸역 따라간다해도 다른 이과학생들 등수깔아주는 역할밖에 못한다. 따라서 농업경제학과 학생은 장전캠퍼스에서 문과 관련 수업을 듣지 않고는 졸업장을 딸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농업경제학과 학생들은 장전캠의 문과강의를 들으러 가야되는데 밀양캠-장전캠을 왔다갔다하며 수업을 듣는게 얼마나 힘들고 시간낭비인지...

농업경제학과의 입결은 장전캠의 문과 최하위 3개과 정도와 겹치는 수준. 그러나 나머지 과들은 장전캠의 이과 최하위과와도 꽤 차이나게 떨어지며 부경대 중상위권과와 비슷한 정도다. 몇개 과는 부경대 하위과와 맞먹는 수준이다.

농업경제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이과이면서도 교차지원이 가능했는데 2015학년도부터 이과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B를 반드시 응시하도록 바꾸어 입결이 떨어질 듯.. 2016학년도는 아예 자연계로 못을 박아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를 응시해야 한다.

  • 식물생명과학과
  • 원예생명과학과
  • 동물생명자원과학과
  • 식품공학과
  • 생명환경화학과
  • 바이오소재과학과
  • 바이오산업기계공학과
  • 조경학과
  • 산업건축학과
  • 산업토목학과
  • 농업경제학과
  • 바이오메디컬공학과 (IT응용공학과)
  • 지역환경시스템공학과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3.2.2. 나노과학기술대학

2003년 출발한 나노과학기술학부에서 2006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였다. 국내 유일한 나노관련 단과대학이기도 하다. 원칙은 밀양캠퍼스 소재라고 돼 있지만 1,2,3,4학년은 장전에서 대학원은 밀양에서 공부하니 사실상 장전캠퍼스나 마찬가지다. 부산대-밀양대 통합에서 나노과학기술학부가 밀양 이전을 결정하여 통합이 성사가 됐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밀양캠퍼스의 나노바이오 분야가 전문화되어 커져 나갈 때의 나노과학기술대학의 역할은 지대할 것이다.

  •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
  •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 나노에너지공학과

3.3.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대, 즉 양산신도시에 조성된 캠퍼스. '부산대학교 제 2캠퍼스', '열림캠퍼스' 등의 이명이 있으며 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간호대학이 존재하는 곳이다. 원래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 있었으나, 양산 캠퍼스가 개교하면서 이전하게 되었다. 2009년 6월 국토해양부,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수준의 분산공유형 지진실험센터를 완공하였다. 2010년 백두산 지질관측 및 실험을 한 곳이 부산대학교 연구진. 2010년 10월 의학전문대학원 폐지가 확정되었고 2017년까지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동시에 선발하며, 이후 그전의 의과대학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치과병원, 어린이병원, 한방병원과 한의약임상시험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영남권재활병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영남분소도 들어설 예정이다.

3.3.1.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2015년 의전부터 인원수를 점차 줄여나가 2017년 완전 폐지, 의예과로 전환될예정이다

  • 의예과

3.3.2.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전원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학·석사통합과정으로 모집한다.

  • 치의예과

3.3.3.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국내 유일의 국립(!) 7년제 한의전이다.
신설이다 보니 인프라 시설이 괜찮다. 교육과정은 경희대와 함께 가장 좋다고 평가되고 있다.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자연계만 선발한다.

  • 한의학과

3.3.4. 간호대학

  • 간호학과

4. 주요 시설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건물과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분위기. 고풍스러운 건물은 박물관 등의 건물이 있다. 숲속에 산책로가 나있고 도심과는 살짝 떨어진 곳에 있어 공기 또한 맑다.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이 곳곳에 발견된다. 60여년의 역사를 상징하듯 전통있는 건물이 많은데, 그만큼 낡았단 말이 있다. 건물이 대부분 네모반듯한 스타일이라 군수공장같은 느낌이 든다.

4.1. 입구

4.1.1. 부산대학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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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을 마주하고 있는 정문. 주차장 입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원래 백색 시계탑[44]이 있었으나 효원 문화회관 공사 및 교문과 주변의 환경정비를 이유로 지금은 사라졌다. 백색 시계탑은 부산대의 상징적인 의미를 하는 것이기도 해서 아직까지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시계탑 밑 잔디밭에서 모이거나 술을 까거나 염장짓을 하는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

부산대 앞 거리의 중심이자 상징적인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약속장소로 애용하는 곳. 인접성과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뭔 일만 터졌다 하면 정문에서 시위를 많이 하기도 했다. 가령 09년도의 노무현 시위라거나, 11년도라거나...

새로 만들어진 정문에는 주차장 입구가 있는데 재학생들에겐 마치 던전 입구같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옆에 위치한 굿플러스와 대비가 되어서 좀 작아보인다.

차가 많이 다녀서 학생들은 굿플러스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

어떤 교수님은 정문을 ' 고릴라 콧구멍 ' 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43억 5천만원의 재정을 투입해 정문개선공사를 한다고 한다. 정문과 지하주차장의 연결통로는 덮여지고 정문에는 학교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질 예정이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203000195)
하지만 2015년 1월 현재, 조형물을 세우는 공사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

4.1.2. 무지개문(구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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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문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 후문으로 사용된다. 아치형 구조에 문 위에 설치된 종이 인상적으로, 인문관을 설계한 건축가 故김중업씨의 초기작. 무지개길이라는 산책로로 유명한 곳. 문 위에는 작은 종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밑을 처녀가 지나가면 종이 울린다는 전설이 있었다(...) 물론 한번도 울린적이 없고(...) 양 편으로 대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겨울이 되면 눈이 쌓여서 운치있다. 정문이었던 때는 꽤 상권이 발달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거의 몰락해서 음식점이나 독서실, 고시원밖에 없다.

4.1.3. 문창쪽문

문창회관 쪽의 작은 출입구. 사실 학생들 보다는 차를 가진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곳. 일반인은 차를 가지고 이 곳으로 못 들어가고, 북문이나 정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4.1.4. 북문

제 2도서관, 자유관 근처에 있는 출입구. 바로 앞에 국제언어관과 상남국제회관이 있다. 원룸촌이 밀집한 곳으로 문에서 나와 서쪽으로 가보면 약간 가파른 내리막길에 원룸이 집결해있다.
닭집,분식집,PC방,당구장이 많고 저렴해서 놀기 편하다. 굳이 대학가까지 안가도 상관없을 정도. 북문 앞에는 와플을 파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편찮으신 분이라 손짓으로 주문을 해드리자.

4.2. 웅비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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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문 앞에 위치한 탑. 흰 기둥 위에 청동 독수리 상이 있는 구조. 독수리의 의미는 웅비, 도약, 희망을 상징한다. 재학생들의 성금을 모아 완성했으며 1987년 여름, 태풍 셀마가 부산에 상륙했을때 청동 독수리상이 약 30M 정도 날아오르다가 추락한 사건이 있다(...) 이후 추락사한 녀석을 대신해 더 큰 청동 독수리를 설치했다. 나름 상징이라고할 수 있는 구조물인데, 건설관 앞에 콕 박혀서 가려진다.
독수리 상이 앉아 있는 흰 기둥 둘레로, 부산대학교의 교훈인 자유, 진리, 봉사를 의미하는 세 여신상이 붙어 있다. 특히 봉사를 맡은 여신상은 눈을 감은 상태라 말그대로 '봉사'를 의미한다.

4.3. 부산대학교 본관

현 인문관이 예전에는 본관이었으나 1990년대 중반 대운동장(지금의 넉넉한터)의 반 이상을 잘라서 본관을 신축하였다. 내부에는 부산대학교의 역사 개관과 대기업 사장/임원들로 구성된 기부모임인 '클럽' 멤버들의 목록이 있다. 그야말로 엄친아들의 집합소.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그저 증명서 뽑으러 가는 건물. 여담이지만 건물 모양이 凸자 모양이라서 어떤 사람들은 'X유 건물'이라고도 부른다(...)

4.4.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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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은 제 1 도서관, 아래쪽은 제 2 도서관

도서관은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공부하는 사람 수도 많다. 연구도서관인 제 1도서관은 흰색 건물, 제 2도서관은 붉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구조를 하고있다. 제 2 도서관은 흔히 '중도', 즉 중앙도서관으로 불리고 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배럭을 연상시키는 구조다.남학생들은 마린, 여학생들은 메딕, 대학원생은 파이어뱃 그런데 어째 신문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이 묵향이라고 나오는 등의 망신을 사고 있다. [45] 그외 유명 서적으로는 데드 스페이스 : Martyr나 여타 라노베들 다수가 비치되어 있다.

오히려 진짜 문제시 된 것은 도서관 입구에 마치 지하철을 연상시키는 게이트가 설치된 것[46]이다. 대학 도서관이 (심지어 사설 사물함까지 가져다 둘 정도로) 인근 중고생 들의 독서실화 된 것이 그 배경인데, 부산대학교 자체는 국립대학교라서 지방 편의시설적인 의미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고 지금도 까이고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만해도 인근 중고생들이 들어와서 공부만 하는 정도는 용인해주는 분위기였으나 교내 잔디밭이나 화단, 벤치 등에서 음주 흡연등의 탈선행위와 왕왕 이루어지고 도서관 내에서의 기본 에티켓을 어기고 사방에 민폐를 주는 무개념 중고생들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 면학분위기 조성 및 대학교가 청소년 탈선의 공간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재학생들의 요구가 점점 강해져서 2005년부터 설치되었다. 대학의 공익적 기능을 차치하고서라도 외부인들의 민폐가 너무 심해서 학문의 공간이라는 기본 기능에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또한 남고,남중생들의 여자 재학생들에 대한 성희롱 등의 사건도 발생하는데다, 부산대 도서관만 전문적으로 털어서 수천만원어치의 공학용 계산기와 전자기기를 절도한 범인이 2차례나 검거됨에 따라, 범죄 예방 차원에서 설치된 것. 결국 부산대학생이 아닌 사람이 도서관을 출입이라도 하려면 이용허가증을 발급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47].

도서 연체시 연체료를 대출/반납 센터 옆의 반납표를 구매하여 간접적으로 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러한 운영 형태는 부산대 자게나 설문 등의 채널을 통하여 수년간 이루어진 건의등을 기초로 하여 도서관 자치위원회에서 정한 것. 연체료는 1일당 100원인데, 몇권이든 연체되었다면 각종 증명서를 뽑을 수 없으니 유의할 것.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만 되면 자리잡기 경쟁이 벌어진다. 제 1 도서관이 증축중이라 학생들이 자연히 '중도'인 제 2 도서관으로 모이는데 문제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탓에 미리 선점하는 족속들이 있단것. 거기다 당연히 금지 조항인 '학생증 대여 자리 선점'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어 문제. 다행히 새로 지어진 건설관에 열람실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다.

열람실 게시판에는 상당히 깨는 내용이 많은데, "정숙아 사랑해~" 나 윤태호 화백의 이끼, 마음의 소리나 심지어 거인의 별 짤을 이용해서[48] 정숙하라고 한다(...)

내부에는 윤인구 초대 총장의 친필 서판이 있다. 내용은 眞理가 너희를 自由롭게 하리라[49]

2010년부터 착공에 들어간 구 제 1도서관을 증축한 첨단 디지털 도서관이 건설 중이다. 2011년 8월 경 완공예정. 연구도서관인 제 1도서관은 증축중일 뿐 공부나 도서 대출에는 지장이 없다. 단, 시험기간에 상관없이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2011년 하반기부터 부산대학교 내에 위치한 3개의 도서관인 '제 1 도서관', '제 2 도서관', '건설관 열람실'[50]의 기틀이 잡히게 되자 각 도서관의 기능을 좀 더 세분화 하게되었다. 먼저 제 1 도서관은 연구 및 도서열람 및 대출을 위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 제 2 도서관은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열람실 및 고서 및 중요 서적보존도서관, 건설관은 열람실의 기능을 갖게되었다. 이에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도서관의 명칭 공모전이 열렸다. 7월 22일에 발표 예정.

신간도서와 기존의 대부분의 도서들은 제 1 도서관으로, 고문서들과 중요 서고들은 제 2 도서관에 보존될 계획이다. 2011년 여름방학기간 중에 도서 이전작업을 하고 있다.

2011년 10월 현재 이전이 다 끝나 서가가 공개되었다.


대출건수 및 기간

교수 - 50권 이내 90일
명예교수·시간강사·조교·직원·PostDoc. - 20권 이내 60일
대학원생·대학원수료후연구생 - 20권 이내 30일
학부생 - 10권 이내 10일
우대회원 - 5권 이내 30일
일반회원 - 5권 이내 14일

시험기간을 제외한 평일에는 1층의 열람실은 24시간 완전개방이고, 2~4층의 열람실은 새벽 6시~밤 11시로 제한된다. 이때 1층 제 1 열람실에 육성으로 야간자리정리를 시작한다. 개인 물품은 정리해서 입구에 있는 라커에 비치해놓으니 유의할 것.

2010년 9월부터 부울경 국립대학교 도서관협의회 소속 대학의 도서관 소장자료를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대출할 수 있다.


대출가능 대학 목록

부산대학교 도서관
부산교육대학교 도서관
부경대학교 도서관
한국해양대학교 도서관
창원대학교 도서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경상대학교 도서관


부울경이냐 울산과학기술원이랑 울산대학교도 없잖아 그냥 부경이라고 하면 간지가 안나서 사실 해군사관학교도 없다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제2도서관(흔히 중도라고 부르는)이 리모델링의 이유로 잠시 문을 닫게 되었다. 제2도서관은 학우들의 시험기간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도서관 이었기에, 리모델링기간동안(시험기간동안만) 자리부족으로 학우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었다. 하지만 리모델링 기간동안 제1도서관 1층에 열람실을 신설, 시험기간동안 단대별로 강의실을 추가 개방 등의 조치로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한 편. (물론 불만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리고 2014년 2월 12일, 공사의 지연으로 몇번의 연기를 했던 제2도서관이 드디어 재개장 하였다. 이전과 다른 특징점으로는, 옥상의 개방이 폐지되었다. 또한 1층의 열람실이 없어지고, 서고 대출 업무를 맡던 공간으로 변하였다. 3층에 있던 2개의 열람실을 통합하여 하나의 대열람실로 만들어 버렸다. (이건 4층도 마찬가지) 4층에 서고가 있던 자리도 제2노트북 열람실로 바뀌었다(아니 그많은 책들은 어디간거야!?). 각 층 복도마다 있던 개방형 열람실도 소음 관계로 없애버렸다. 또한 방범과 보안의 문제로, 금정회관으로 향하던 후문을 폐쇄시켜 버렸다. (출입 게이트까지 뜯어낸것을 보면 영구폐쇄로 보인다.)

4.5. 정보전산원

통칭 전소.

도서관 앞에 있는 갈색 건물. 낡은 벽돌건물인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무척 첨단화 되어있다. 부산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10년 초반 기준으로 24시간 사용 가능! 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51]로 여름방학을 전후해서 12시로 제한되어 버렸다.

수강신청 하는 날은 여기서 하는게 가장 빠르다는 속설(...)이 있었다. 일단 전날부터 대기를 타야하는 치열한 경쟁의 장소였는데, 이유는 서버가 가까워서라고.(나름 근거가 있는게, 전소의 경우에는 학교 서버와 내부망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외부망보다는 더 빠른 시간에 접속이 가능하다.) 효과는 글쎄... 여기서 밤새서 자리차지하고 할 정도로 근성있는 사람들이 하는거니 다른 사람들보다 잘 되는걸지도. 하지만 운영 방침의 변화로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

1인당 사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대기인원이 없으면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2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퇴실처리 되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미리미리 사이트는 로그아웃 해두고 개인 문서는 삭제하거나 USB에 자체저장을 해두자. 그리고 교내 인터넷 차단으로 웹하드를 이용할 수 없다.[52]

2010년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개방된 1층 열람실은 총 4곳이다.


101호 - 60석
106호 - 53석
107호 - 20석
110호 - 40석

4.6. 건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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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건축학부 건물을 허물고 지은 것이 아니라 구도서관(1970년대/도서관 과학분관)을 허물고 900여석의 열람실을 갖춘 건설관으로 재탄생했다. 구도서관은 인문대와 공대가 가까이 있어서 두 단과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했으며 1979년 부마항쟁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지금 건설관 열람실 역시 구도서관을 허물고 지었기 때문에 이쪽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277억원이 투자된 대형 건물로, 자체 매점과 열람실, 그리고 복사실을 갖추고 있다. 3층과 4층에는 열람실이 있는데, 3층 열람실은 따로 좌석 배정을 하지 않으며, 4층 칸막이 열람실은 좌석 배정을 실시하고 있다. 시험기간에는 3층, 4층 열람실 모두 다 좌석배정을 하는듯.

4.7. 성학관

제 2도서관 오른쪽의 건물. 관광 컨벤션학과와 특수교육과, 디자인과가 있다. 공사를 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의실의 벽이 좀 허술해서 춥기도 하다.
성학관 주변의 잔디밭과 돌계단에 고양이들 여럿이 살고 있다. 사람 손을 제법 탄 개냥이들인지라 성학관 학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4.8. 인덕관

초대 총장인 윤인구 박사를 기념하기 위한 건물이며, 유기소재공학관 앞과 삼성산학협동관 옆에 위치해있다. 대형 회의실이 있으며, 종종 토론회나 강연회가 열린다.

4.9. 10.16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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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관 서쪽에 위치한 건물로 제2공학관(재료관)과 신축 건설관 사이에 있다. 원래 대학극장, 효원회관으로 불렸으나 2005년 10월 리모델링하여 10.16 기념관으로 이름 지었다. 10.16민주항쟁이 시작된 곳에 자리 하고 있으며 10.16의 부산대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건물이다. 작은 소극장 형식의 건물로 내부는 2층 구조인 세피아 톤의 인테리어. 150여 명을 유치할 수 있는 시설이며, 교내 연극동아리가 여기서 주로 공연한다.

본래 10.16 기념관의 전신인 대학극장은 부산대 연극동아리인 극예술연구회의 동아리방이었으나 부산대학교 측에서 건물을 리모델링해준다는 말로 꼬드겨 10.16기념관으로 리모델링한 이후에는 돌려주지 않고 입을 닫아버리는 매우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졸지에 동아리방을 뺏긴 연극동아리 측은 동아리 연합회에 부탁하여 문창회관 3층의 조그만한 방을 얻어 그 곳을 동아리방으로 쓰고, 대학극장 안에 있던 많은 기자재들은 부산대학교 측이 10.16기념관 옆에 컨테이너 박스 하나를 두어 그 곳에 넣게 해주는 고마운(..) 배려를 해 주었다. 건물을 새로 리모델링해 교내 많은 동아리들과 단체들이 쓸 수 있게 한 것은 좋지만, 공연 준비에만 두세달이 걸리는 연극동아리의 사정을 무시하고 건물을 빼앗아 놓고는 대관(장소 대여)도 잘 안해주는 바람에 연극동아리 측은 공연을 올릴 때마다 공연 연습장소와 공연날 대관때문에 매번 곤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동아리들(특히 예술문화부분)에게 관심이 없는 부산대학교의 단편이다.

4.10. 콰이강의 다리

교내를 가로지르는 미리내골에 설치된 다리. 가수 김건모의 '미안해요' 뮤직 비디오를 찍은 역사가 있다.
3단 뛰기로 이 다리를 지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으나 전혀 3단 뛰기로 건널 만한 길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보면 되겠다...

4.11. 조각공원

생물관과 커피빌리지 앞의 작은 공원. 예전에 교수회관과 출판부가 있던 자리다.

4.12. 커피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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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생물관 쪽 커피빌리지)

부산대학교 교내 커피 하우스. 생물관 옆 공원이나 제 2도서관 1층에 있으며 2000원대의 커피를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판매한다. 생물관 옆에는 주로 봄/가을철에 자연대사범대에서 나와서 할짓없을때 여기서 시간죽이면서 앉아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바로 앞에 조각공원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겨울에도 따뜻하다. 종종 사진전이나 동아리 전시회를 여기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 2도서관에 있는 커피빌리지는 도서관에서 공부 안되는 학생들의 모임터.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시끄럽고 그늘진 곳에 위치한데다 경치도 볼거 없어서 인기가 많지 않다. 공부에 전념하는 남학우들의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오죽 커피가 넘어가겠다(...)



판매 목록 Hot/Ice
아메리카노 - 1200/1500
에스프레소 - 1200
카푸치노, 초코 - 2100/2400
카라멜치노, 모카 - 2200/2500
카라멜 마끼아또 - 2200/2500
카페라떼, 녹차라떼, 홍차라떼 - 2100/2400
카라멜라떼, 모카라떼, 화이트라떼 - 2200/2500
모카(카페모카, 카라멜모카, 화이트모카, 화이트카라멜모카) - 2200/2500
웰빙라떼(고구마 라떼) - 2300/2600
고구마루 - 2500/2800

4.13. 운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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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원은 기계관 및 제도관을 이용하는 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면, 우동 등의 간단한 면류(99년 폐업 이전까지 팔도비빔면을 팔았었다!)와 빵, 과자, 담배등을 판매하던 간이 매점. 초기에는 슬레이트지붕의 허름한 가건물이었으며, 거의 중고등학교 교내매점 삘의(아니 그보다 더 열악한)조그만 분식집이었다.

이름 자체는 "구름이 머무는 대나무밭의 정자"라는 뜻이지만[53], 건물은 다 쓰러져가는 슬레이트 가건물이었다. 하지만, 그 인근 공대생들이(특히 제도관을 이용하는 전자전기공학부 혹은 정보컴퓨터공학부) 빡빡한 커리큘럼으로 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 줄줄이 수업이 들어오게 시간표가 짜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식의 수업을 들어야 했던 학생들이 애용하던 장소. 90년대까지만 해도 전자전기, 정보컴퓨터, 건축, 기계 전공의 공대생의 사랑을 받았던 장소. 1999년에 건물 안전성 및 입주 업체[54] 허가 문제로 폐쇄된 뒤, 2002년 초에 영어 전용 레스토랑으로 재개관했다.[55]

지금은 외국 학생들을 위한 국제지원센터로 바뀌었다. 1층에는 외국 잡지와 영화 관람, 학습의 장소로 활용하는 홀이 있고 2층에는 상담 센터가 있다. 아침에 가끔 종교단체에서 나와 단체기도를 한다.

2015년 1월 현재 국제지원센터가 아니라 운죽정 북카페로 바뀌었다.(정확하게 바뀐 날짜를 아시는 분이 고쳐주시기를 공사는 2014년 2학기 때 시작하였다.) 1층과 2층 내부 외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현재 내부는 여느 카페와 같이 운영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음료와 조각 케익, 쿠키등을 판매하며 중앙 벽면에 부산대학교 기념품도 같이 판매한다.(텀블러, 공책, 필기도구, 등등) 운영 시간은 적혀있었으나 기억이 안 난다.

4.14. 산성

제2사범관 옆으로 나가면 나오는 숲속에 위치한 주막이다. 정식 대학 시설은 아니지만, 부산대 학생들이 주 이용객이며, 부산대의 명물 수준이 되었다. 큰 소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찬 곳이라서 청설모나 다람쥐가 많이 보이는데 솔방울이 많이 떨어져 있고 야외에서 음식 먹다가 솔방울이 떨어질 수도 있다.

해물파전과 칼국수가 주메뉴. 특히 칼국수에 참기름을 넣어 주는데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더 준다.

신축운동장에서 신나게 운동하고 뒷풀이를 가끔 여기서 한다.

4.15. 학교식당

4.15.1. 문창회관(물리관옆)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 식당 외에도 문구점이나 편의점, 안경점과 같은 편의 시설이 많았으나 2010년 7월 경 효원 굿플러스로 상가가 대대적으로 이전한 상태. 지금은 리모델링 중이며, 음식은 가장 평가가 떨어진다. 학생들은 오히려 지하 1층에 설치된 교내 매점을 더 선호하는 듯. 리모델링을 해서 더 깔끔하다.

교내신문인 '부대신문', '효원헤럴드'가 여기서 활동하고 있으며 우체국, 취업지원센터 등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고 있다.

4.15.2. 샛벌회관(지구관옆)

나름 깔끔하고 정갈한 메뉴 구성을 자랑하고 있으나, 이상하게 선호도가 떨어지고, 맛이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다른 식당에 비해 맛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아마도 바로 근방에 공대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창회관과 상대, 법대, 사회대생들이 이용하는 금정회관 사이에 끼어 있어서 접근성 면에서 손해를 보는 듯.

결국 적자가 나서 망하고 말았다! 개강 한 직후 금정회관과 문창회관이 꽉찼고 학교 밖의 식당들은 미어터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현재는 다른 업체가 들어와서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특유의 김밥들은 계속해서 팔고 있다. 일반 식사종류는 금정회관에 비해 비싼편.

2014년 현재 부산대 내의 여러식당중 유일하게 정식메뉴가 자율배식으로 제공된다. 많이 먹고 싶다면 샛별로 가는 것이 좋다.

4.15.3. 금정회관(제2교수연구동 옆)

학생 식당과 교직원 식당이 같이 있으며 도서관 옆에 위치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가장 깔끔하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특히 2층의 뷔페는 특기할 만 하다. 가장 신식 건물에 여타 지리적 이점으로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빈다. 특히 점심 무렵에는 길게 줄을 서야할 정도.

4.15.4. 학생회관(음악관옆)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식당. 사람이 별로 없다. 아마도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데다 기실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켜먹기 때문. 거기다 음대생은 거의 안오고, 미대생들(거의 조소과)이 점심을 가끔 먹곤 한다.
구내 매점이 더 인기가 많다.[56]

4.16. 기숙사

맨 처음 지어진 기숙사는 북문쪽의 여자 기숙사(자유관 A동 B동 각동 5층)로 건립당시 남자기숙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후에 법대 위에 진리관 (진리관 1동 2동 3동 각동 9층)이 건립되면서 남자 기숙사로 정해지면서 자유관이 현재처럼 여자전용 기숙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BTL방식으로 웅비관이 건립되었으며 이 곳엔 남자 및 여자는 물론 대학원생과 가족형기숙사 까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대 기숙사는 등록할때마다 100여일 간의 300여끼 식사도 무조건 신청하게 되어있어서 한학기 기숙사비가 100만원을 조금 넘는다.[57]

공대와 antipodal 에 위치한 진리관의 위치를 감안하여 진리관과 자유관 사이의 교차식사 신청이 허용되어있다. 단 진리관 옆 웅비관은 BTL방식의 기숙사라 교차식사가 허용되지 않는다. 식사는 자율 배식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일례를 들자면 서울대 생협아래의 식당 (전망대, 학관 등등)의 2500원짜리 메뉴인 함박스테이크 조차 자율배식이라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오향장육 수육 또한 한학기에 한두번씩 나오는데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그리고 간식이 매일 저녁 제공되고 아침엔 조식이라 하여 식사시간대에 학교나 학원 수업이 있는 학생을 위하여 빵과 콘프로스트 샐러드 우유 등이 제공된다. 이 또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자유관과 진리관의 이런 시스템에 반하여 BTL방식인 웅비관은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밥이 완전 구리게 나온다고 한다. 그 정도가 어느정도심한지 웅비관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김치뿐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통금시간이 모두 정해져 있지만, 시험기간에는 예외적으로 통금해제.

기숙사는 경관이 좋다.[58] 주변이 산이라서. 다만 남자 기숙사생들은 건물의 배정에 좀 불만이 있는 듯.[59]

4.16.1. 자유관

지어진지 가장 오래된 기숙사. 여자전용 기숙사이다. 북문과 딱 붙어 있다. 별로 올라가지 않아도 좋아보이나 부산대는 이공계 대학들은 아래쪽에, 인문, 예체능계는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딱히..... 외향을 보고 있으면 재건축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을 풀풀 풍긴다. 하지만 그와 달리 내부는 꽤 좋아서 불만은 별로 안 들어온다...라고 알려졌지만 실제 살아본 사람에 따르면 엄청 좁다! 방 크기는 웅비관의 절반 정도이다. 그리고 더럽다. 하지만 여자란 생물은 자고로 여자끼리 있을 때 더럽기 때문에 불편은 못 느낀다나...

2013년 8월 말 괴한이 자유관에 침입해 여학생 1명은 성폭행 미수, 1명은 성폭행을 저질러 이슈가 되었다. 주민들의 신고로 대자보를 배포한 지 1시간만에 범인이 검거되었다.

4.16.2. 진리관

웅비관 이전에는 나름 신축이었던 기숙사. 남자전용 기숙사[60]이며, 법학관 위에 위치하고 있고, 매우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 한다.(그런데 그런 곳을 자전거로 올라가는 기인이 나타난 적이 있다.) 출입 통제시간 직전에 보면 걸어 올라가길 포기한 학생들을 태운 많은 택시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을/겨울에 엄청 춥다. 어느정도냐면, 대학로에서 그냥 반팔입고도 버틸 날씨에 위에서는 코트를 껴입어야할 정도.

4.16.3. 웅비관

가장 최근에 설립된 신관. 내부에 피트니스 센터,GS25 등이 입점해있다. 웅비관은 최근에 지어진 건물답게 베란다를 구비하고 있으며 방하나의 크기도 아주 넓어서 침대와 침대사이에 남자 세명이 널널히 누워 잘 수 있는 너비를 자랑한다.

모든 기숙사의 출입제한 시간은 새벽 1시부터 새벽 4시 사이로 이 시간에는 기숙사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벌점이 부과된다.)

4.16.4. 효원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대선배님들이 거주하시는 곳. 90년대 초 법대 교수이던 서주실 총장 당시 만들어지면서 역대 사법시험, CPA 합격자나 행정고시, 외무고시 합격자들이 거쳐간 곳이다. 산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조용하니 공부하기 좋다. 더군다나 공부의 적인 대학가가 멀리 있으니....

다만 좀 상당히 춥다. 역시 산속에 자리잡은데다 가장 오래된 기숙사여서 그런지 방한시설이 영 좋지 않아서 그런 듯. 외풍이 많이 들어온다고.

2011년 가을부터 국가고시 성적이 아닌 학부 성적을 기준으로 뽑게되었다. 아무래도 대다수 차지하고 있던 법대생들의 숫자가 확 줄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졸업 장수생들에게 애도

4.17. 경암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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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운동장 맞은편에 위치한 체육관. 캠퍼스 맨 위에 위치하여 가장 올라가기 힘들다. 가입학식 등의 여타 공식 행사를 여기서 시작하며 교내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나 위치가 위치인지라 이용이 불편하다. 피트니스 센터엔 만화 원피스해군 대장 중 한명인 키자루를 똑 닮은 트레이너가 있다. 그는 주로 저녁에 출몰한다.

4.18. 간이체육관

법학관 옆에 있는 체육관. 체육교육과 학생들의 실기연습 공간으로 활용되곤 한다. 즉 평범한 학생들은 이곳에 올일이 별로 없다. 바로 옆엔 테니스 장이 있고 그 옆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2011년 여름 경부터 이 위치에 제 2 상학관이 세워질 예정이다. 이름부터 제 2 상학관이고[61] 무엇보다 경영대학 학장이 신입생 강의에서 대놓고 이 곳에다 지을 거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카더라에서 확실한 말이 되었다. 경제통상대학 학생들이 들어갈 예정이다. 경영대학 학생들은 그저 안습.

4.19. 대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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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체육관 옆의 대형 운동장. 속칭 신축이라 불리며 인공 잔디구장이 있다. 대학 체전과 같은 경기는 여기서 한다. 산 꼭대기에 있어서 전망이 좋으며 금정산 자락에 있는 절에서 염불소리가 들려온다. 겨울에는 상당히 추우므로 주의. 구보로 올라가기 최고로 힘든 위치에 있다. 인공 잔디를 몇년동안 교체하지 않은 것 때문에 부대신문에서 까이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광안리 불꽃 축제가 스탠드에서 보이며,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보조구장으로 쓰이기도 했다.

4.20. NC백화점 부산대점 (구 효원 굿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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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하면, 부실폭탄

국립대학교 최초로 민간 투자방식(BTO: Build-Transfer-Operate)을 통해 2009년 2월 완공된 문화 복지 시설로 효원문화회관이 공식 명칭이다. 옛체육관부지에 지어지면서 학교 정문과 넉터를 연계해 개발하는 바람에 부산대의 상징 중 하나인 정문이 확 바뀌었다. 정문에 대형마트를 연상케하는 주차장 입구가 생겨 재학생들에게 '던전 입구'라 불리며 까이기도 했다.그리고 굿플러스가 들어서기 전 부산대의 상징이었던 백색 시계탑이 사라진 것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항공관[62] 일부와 체육관을 헐어버려 산꼭대기에 위치한 경암체육관까지 올라가야하는 참사(...)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건 전조일 뿐

30년간 임대조건으로 민간이 건설하여 현재 효원굿플러스라는 대형 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말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경영이 극도로 악화되었으나 현재는 상당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평생교육원과 극장, 고급커피숍, 어학원, 고시원 등이 들어서면서 활성화 기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기준 입점한 가게로는 다수의 의류점과 안경점, 롯데시네마, YBM 어학원, 영풍문고, KFC 등의 음식점, 킴스클럽마트, 엔젤리너스 등의 카페 등 사실상 소규모 백화점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욕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굿플러스로 가고 있다. 비메이커 매장들은 지금 거의 없어지고, 굿플러스 내에선 일반적인 백화점에서 파는 ZARA나 유니클로같은 메이커 물건들을 판다. 또한 부실한 공대 화장실 때문에 바로 옆에 건물이 있는 여러 공대생들이 이곳 화장실을 이용한다.

2011년 여름방학을 맞아 휴관을 한다. 이랜드그룹에서 전면 내부수리 겸 해서 9월에 재개장한다 카더라시월이 다 가고있는 지금도 휴관중이다.
11월이 다 가는데 아직도 휴관중이다. 아마 내년 봄 쯤에 개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지만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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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리한 민자사업은 결국 부산대에게 부실폭탄이 되어 돌아왔다. 이미 이를 추진했던 전임총장이 총 책는 거더.비리로 고소되었고, 정부에서 지원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 결국 학생들의 기성회비로 매워야 한다는 것인데, 기성회비를 교육 외 목적으로 쓸 수 있을지는 아직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학교의 부실 책임을 학생들이 부담해야하는지도 미지수.

기성회비 반환은 어느 세월에 할 것인가, 본부

2012년, 결국 은행이 기성회비가 담보로 잡았다. --본부는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

몇 사람에 의해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명문 국립대가 이 지경이 된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이 사업은 한때 대학 민자사업의 모범사례로 뽑이기도 하였다. 김인세는 우리의 주적 #

2012년 1월 이랜드에서 굿플러스를 NC백화점 부산대점으로 재개장하여 2월 이내로 오픈하겠다는 공지를 붙였다. 2월 중순이 지난 현재도 공사중이라서 3월까지 기한을 맞출지는 미지수.

지금은 NC백화점으로 문을 열었다. 결국 이랜드그룹이 인수하였다. 싼 값에 인수한 이랜드그룹이 진정한 승자!

총학과 교수회의 엄청난 반대해도 불구하고, 총장 직권을 남용하고 건축 당시부터 부정으로 얼룩진 BTO사업은 결국 무상으로 학교부지를 사기업에게 헌납하고, 기성회비까지 날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젠 될 때로 되라

비리에 관련된 사람이 차례로 고소되고 있다. #

4.20.1. 지하 1층

음식점, 킴스클럽마트, 카페, 가구를 판매하는 모던 하우스 등이 있다. 킴스 클럽의 경우 이전보다 더욱 커졌으며 피아노가 있던 중앙홀의 경우 사라졌다.

4.20.2. 1층

잡화 / 화장품 / 제화 / 럭셔리갤러리들이 있다. 그 외 바깥쪽에는 편의점과 제과점 등이 있다.

4.20.3. 2층

신사 / 숙녀 / 영캐주얼 / 란제리들이 있다.

4.20.4. 3층

캐주얼 매장들이 즐비하게 있다.

4.20.5. 4층

아동/스포츠/아웃도어들이 있다. 이 층부터 굿플러스 시절 롯데시네마의 영향으로 에스컬레이터의 위치가 다르다.

4.20.6. 5층

코코몽키즈랜드 / 고객상담실 / 영풍문고 등이 있다. 이 전에는 지하에 있던 영풍문고가 5층으로 올라왔다. 특히 코코몽키즈랜드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다 보면 굿플러스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유모차를 자주 볼 수 있다.

4.20.7. 6층

전문식당가 / 문화센터 / 소극장 등이 있다.

4.20.8. 7층

평생교육원, YBM어학원, 이그잼고시학원 등.

4.20.9. 8층

보건진료소, 아트센터, 옥상정원.

부산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 가능.


보건진료소

  • 일반진료
- 진료비 : 무료
- 진료시간 : 월 - 10:00 ~ 5:00 / 목 - 9:30 ~ 5:00
- 진료를 받고자 하시는 분은 시간 내에 오시고 학생증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 치과진료
- 검사 : 화 , 목 9:30 ~ 5:00
- 진료비 치과검진비, 건강증진비 : 무료
- 치료비 : 치과진료실 진료비 내역 참조
- 구강검진은 10:20 ~ 3:20 시간에 오셔야 볼 수 있고 무료이며 예약하지 않아도 됩니다.
- 스켈링이나 치료를 받으실 분은 미리 예약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 체지방측정
- 검사 : 수 2:00~5:00
- 체지방측정은 진료가 없는 날, 정해진 시간에만 측정을 해드립니다.

5. 주요 부속기관

5.1.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5.2. 부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통칭 '언교'.

북문 서쪽에 있는 붉은 건물. 대학 입구 바깥에 있어 신입생들은 강의실을 못 찾기도 한다. 하지만 엄연한 부산대 부지다.

주로 실용영어 수업때문에 들르는 곳이다. 7충에는 객원교수 사무실이 있다.

부산대에 온 외국인 학생(주로 중국)이 많이 드나든다. 다수의 외국인 교수가 영어 외의 다양한 언어로 떠드는 모습은 신입생들을 확실하게 기 죽인다.

6. 상남국제회관

국제언어교육원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건물이다. 엄연히 부산대 건물 분류번호가 붙어 있는 부산대 소속.회의실과 객실, 예식장 등을 제공한다...지만 학생들은 쓸 일이 없다.[63]

2011년 3월 말, 이 곳 식당에서 일주일마다 한 요리에 한하여 50% 할인판매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잠깐 들리곤 했다.

6.1. 부산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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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은 현재 부산과 양산에 있다. 부산에는 부산대병원이 도심메디컬센터 기능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병원으로 병원의 맏형 노릇을 해 왔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병원 하면 바로 부산대병원이었다. 80년대 이후 부산지역에 고신대, 동아대, 인제대에 의대가 생기면서 부산지역의 대학들이 각각 대학병원을 갖게 되었다. 양산에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있다. 양산캠퍼스는 대학병원과 교육기관이 어우러진 의료컴플렉스로,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곳이다. 병원으로는 양산부산대병원, 한방병원, 어린이병원, 재활병원 등이 있고 교육기관으로는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이 있다. 2015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전환하여, 1학년 88명 정원을 갖추게 된다.

6.2. 박물관

지리상 부산대학교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여타 현대식 건물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벽돌 건물. 주로 구석기/신석기 시대 유물을 전시하며, 가야시대의 유물도 전시된다. 유명한 유물로는 '편두'가 있다. '편두'는 가야인의 두개골 변형...
인문관, 무지개 문과 더불어 부산대학교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건물 중 하나.
본관과 별관(콰이강의 다리 옆)으로 나뉘어져 있다. 예전에는 도서관으로, 음악관으로 사용된 곳이기도 했다.

7. 문화

7.1. 대동제

축제(대동제)는 실제로 학생들의 참여율도 저조하고 재미없다.(...) 이건 꽤 오래된듯 전통(?)인듯해, 모 인문대 교수님의 학창시절에도 저런 말이 있었다고 한다.흠좀무. 괜히 부산 대학생 3대 바보 중 하나가 '부산대학교 축제 보러가는 사람'이겠는가.[64][65][66]

축제기간마다 떠도는 잡초 파전의 근원지가 이 학교라는 신빙성 있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수학과 모 교수님이 학부생 시절 축제 때 주막을 하며 술을 팔다가 정구지(부추)가 떨어졌을 때 잡초 파전 스킬을 시행하셨다고 한다.

5월과 10월에 열리는 대동제는 역시 새내기가 많고 활기가 넘치는 5월제가 가장 흥하다. 대대적으로 주막과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이에비해 10월제는(...) 안습. 슬슬 추워지기도 하고 억지로 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10.16 항쟁과 더불어 의미가 깊은 축제.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80%를 주막으로 대체한다. 이에 총학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한다.

축제의 피날레는 다같이 부르는 민가로 장식한다. 하지만 억지로 하는 느낌이 다분하다.... 나름 전통이라서 비가 와도 비를 맞으면서 한다.

날짜가 5월인 덕에 축제기간에 비가 오는 일이 잦다. 심지어 2박 3일 내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도 있다. 적어도 축제 기간 중 하루 정도는 비가 오는 듯.

7.2. 동아리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참가 인원도 많은 편이다. 허나 문제는 학생회관이 산꼭대기에 위치한다는 점. 이때문에 상대적으로 아래에 위치한 인문대나 공대생은 올라가기에 죽을맛. 거기다 건물 자체가 조금 낡아서 이용이 불편하다. 많은 학생이 왕래하는 곳이라 그런 듯. 보기에는 부산대에서 가장 낡은 건물. 하지만 전망은 좋다.

중앙동아리 밴드만 6개나 있다. 과거에는 밴드별로 성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고 그냥 다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어딜 가나 처음에 들어가면 문외한밖에 없다. 오디션 그런거도 없으니 안심하고 들어가되, 기대하고 들어가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댄스 동아리나 락 밴드의 경우 동아리방이 충분히 방음이 안되는지 밤연습시 체류하고 있던 타 동아리 학생들의 단잠을 깨우는 경우가 다분하다.

증산도 동아리가 2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축제기간이나 봄/가을철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넉터나 인문관 앞에서 푯말과 게시판을 세워두고 포교를 하기도 한다. 내용은 민족주의 뭐니하는 것이니 그것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자. 대순진리회 동아리도 있었으나 2009년 부산대 측에서 추방했다.

기본적으로 11시를 넘기면 학생회관에서 퇴장하고 입장할 수 없지만, 1층 경비실에서 체류 증명서에 이름과 동아리 이름 등을 기재하면 허가해준다. 주로 락밴드나 댄스 동아리, 회화 동아리 등에서 전시회나 대회를 준비할 때 많이 이용한다.

사실 맘대로 나가는건 가능하다. 버튼 하나 누르면 문이 열리고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이라... 덕분에 11시 넘어도 안에 친구 하나 있으면 전화해서 문열라고 하면 문열고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경비아저씨 불러서 봐달라고 하면 화내면서 열어준다. 단 성공률은 50%정도. 못열면 쓸쓸히 기나긴 길을 걸어 내려가야 하니 친구 소환 스킬을 시전하는게 답이다.

신입생 모집은 봄과 가을에 각각 1번씩 한다. 축제일을 전후로 해서 넉넉한터와 인문대 앞에서 장사진을 이루는데 체육계 동아리의 경우 합동해서 모집하기도 한다. 원칙적으로 1년에 2번밖에 기회가 없지만 인원수가 충분하지 못하는 마이너 동아리의 경우 스리슬쩍 신입을 모집한다고.

7.3. 부산대 언론사

부산대 학내 언론사로는 부대신문, 효원헤럴드, 부대방송국이 있다. (교지 '효원'도 있으나, '교지편집위원회'라는 독립부서에 속해있다.) 부대신문과 효원헤럴드는 문창회관 3층 우측 복도에, 부대방송국은 문창회관 4층 좌측 복도에 있으며, 매 학기 초에 수습기자/국원을 모집하고 있다.

7.3.1. 부대신문


2014년에 창간 60주년을 맞을 예정인 부산대학교의 학내 신문으로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주간 발행한다. 홍보차원에서 5월에 넉터 앞에서 행사를 하기도 했다. 주로 교내 행사일정이나 학생들의 복지 등등을 다루며 2010년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까기도 했다. 특이한 점이라면 편집기자를 두어 디자인을 직접하는 것인데, 2003년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논문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학술상'과 시,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문학상'이 있다.

7.3.2. 효원헤럴드

학내 영자신문. 부대신문과 다르게 월간발행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과내 신문으로 출발하여 학내 신문이 되었으며, 과거 이름은 '부대타임즈(The Budae Times)'였으나 1982년 부산의 로마자 표기가 'Busan'에서 'Pusan'으로 바뀌면서 현재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 '국제'면을 두고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에세이 콘테스트'와 '초청강연회'가 있었으나, 2013년에는 두 행사 모두 치러지지 않았고, 2014년 5월 현재 강연회만 개최되었다.

7.3.3. 부대방송국

교내 방송국. 매일 오전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하며, IPTV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영상으로도 방송을 볼 수 있다. 입학식/졸업식 같은 학내 행사 촬영에 참여하기도 한다. 밀양대학교와 통폐합한 결과 세 언론사 중 유일하게 밀양에 분국을 두고 있는데, 두 신문사가 제작된 신문을 전달하는데 그치는데 반해 독립적인 조직구성이 되어있다. 주요 행사로는 '명향제'가 있는데, '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가 연사로 나오기도 하였다.

7.4. 부산대학교 찬가

8. 환경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여 숲이 많고 도심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상쾌하며, 산책로도 많다. 특히 비오거나 흐린 날 멀리 안개낀 금정산과 어우러진 캠퍼스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사가 좀 있는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터라, 인문관이나 몇몇 공학관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과 및 시설을 이용하기가 좀 불편하다.[67] 특히 남문 근처의 아파트 단지 옆 샛길은 그 경사도가 무지하게 높아서 올라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이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스쿠터오토바이를 애용한다. 물론 걸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특히 사범대나 예술대는 거의 꼭대기에 위치해서 올라가기가 매우 힘들다. 산자락에 위치하여 호수는 없지만, 미리내골이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계곡이 있다.

8.1. 금정산

높이 801m의 산인데, 부산대학교는 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가을철 교수님들과 함께하는 등산여행에서 단골로 선정되는 곳. 아무래도 가까우니까. 비오는 날이면 안개와 구름이 많이 끼는데 멀리서 보면 건물들과 어우러져 멋있다. 다만 여름철이 지나도 모기들이 좀 많다.

8.2. 미리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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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에서 흘러나와 교내를 통틀어 흐르는 계곡으로 부산대 캠퍼스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경관이 아름답다. 눈이 내린 날의 미리내골은 그야말로 장관. 다만 동아리 모임터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게 경관을 해친다는 주장도 있다. 미리내골 때문에 음기가 쎄다고 하며 주변, 특히 물리학과 건물은 여름에도 서늘하다. 천연환경 보존을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상태. 하지만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미리내골을 더럽히고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내려올 때 좋다. 특히 인문대 쪽은 미루나무와 낙엽송들이 줄줄히 늘어져 있어 운치는 좋지만 밤에는 약간 으스스하다는 평가다.

부산대에서 금정산 약수터까지의 등산길은 한시간정도로 갔다올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처.[68] 그리고 저 코스를 따라 역으로 어르신들이 내려오시기도 하다. 거의 매일. 법학관 근처에 아침에 가면 뵐 수 있다.

대한민국 대학캠퍼스 최초로 자연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69]

8.3. 넉넉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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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도 부산 민주화 운동의 성지.

정문과 인문관 사이의 모래가 깔린 널찍한 운동장이 넉넉한 터. 흔히 넉터라고 줄여서 부르며, 대동제나 운동회같은 단체행사를 여기서 한다. 각종 운동 경기가 있을때 본관이나 공학관 건물에 대형스크린을 띄워 시청한다.[70] 축구장과 농구장이 있으며 원래 4배정도 크기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1990년대 중반 대학본부가 들어서는 바람에 지금은 많이 줄었다. 그냥 학교 운동장 만한 크기랄까. 여담으로 80, 90년대 총학에서 하도 시위를 해대서 넉터의 크기를 줄였다는 루머도 있다.[71]

주로 축구장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단과대학 내 축구팀이 정기적으로 연습이나 시합을 하는데, 넉터 밖 거리에 뻥축구로 인해 공이 자주 날아가 지나가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 철망을 쳐놓았다. 별로 낡은것도 아닌데 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만들어진지 2년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농구 골대는 4개가 있고, 근처에 벤치 등의 쉼터도 있어서 경기 관람하면서 휴식해도 좋다. 밤에 가로등을 켜놓기 때문에 심야 경기도 가능. 굿플러스와 연게되고 보도블럭이 잘 닦여있어서 경관이 좋다.

지하주차장과 연계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고, 각종 도구들을 보관하기 위한 창고도 내부에 있다.

운동경기를 즐기는 학생들을 위해 넉터 옆 공학관 건물 앞에 간이 탈의실과 음료수 자판기를 설치해놓았다. 인기 품목은 뭐니뭐니해도 마운틴 듀. 물론 탈의실은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간이 문 밖에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옷을 벗겠나...

현 총장이 잔디를 심으려고 했으나 학생들이 매일 축구를 해대자 축구를 무진장 싫어하는 총장께서 빡쳐서 그냥 취소했다는 루머가 있다(...).

8.4. 고양이

고양이들이 많이 산다. 특히 유명한 고양이로는 생물관 앞 고양이(대대로 생물관 학생회에서 밥주면서 키움)
, 인문대 앞 고양이 2마리, 법대 타이거 1마리 등. 사회대 잔디밭에 출몰하는 놈이 생겼는데 이름이 사대강 이라 카더라. 중도-성학관-상대개구멍 부근에 우리의 쏘쿠리가 있다. 하는짓이 So Cool해서 쏘쿠리로 이름지어졌다. 누가 사진찍은거 있으면 추가해주라.

과거에는 쏘쿨이/소쿠리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특히 유명했는데, 주로 제2도서관 근처에서 서식하였다 한다. 근처를 왕래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으며 명물로까지 칭해지던 이 고양이는 2011년 9월 경, 미심쩍은 정황을 남기곤 부산대생 곁을 떠났다. 블로그 포스팅

9. 교통

9.1. 버스

부산 시내버스, 밀양, 양산 버스 다수의 노선이 있으며, 부산대학정문정류장이 두개가 있다. 학교 앞 부분이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정류장이 나누어져 있는 것. 부산대를 순환점으로 하는 일부 버스의 경우에는 정문쪽을 돌아서 반대편 차선으로 나간다. 여기에 해당하는 버스가 방금 지나가거나 했을 정도에는 길 건너가서 탈 수 있다. 학과나 그날 첫 수업에 따라 현대아파트나 장전동중앙교회 정류장에서 내리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정문 바로 앞의 부산대학 정류장은 지나는 버스 노선도 많고 차들도 엄청나게 다니는데 보도가 없다. 도로에 끼어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애처로울 정도. 때문인지 2010년 10월 중순 보도블럭 공사가 시작되었다.

9.2. 지하철

지하철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장전역이 있다. 부산대역에서 내리면 정문까지 오는데 5분~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길은 일직선으로 어렵지 않으나 횡단보도 신호가 한번에 바뀌기 때문에 신호 간격이 길고, 약간 경사진데다 유동인구가 많아 다니기는 좀 불편하다. 장전역은 상대, 법대, 사회대 학생들에게는 가까울 수 있다. 대학로에 볼일없는 사람은 대개 셔틀버스를 탄다.

9.3. 부산대학교 셔틀버스

부산대역 앞에는 부산대역-부산대 순환버스가 있으며, 이 버스는 부산대학교 내부 곳곳을 다 돌아다닌다. 특히 학생이 거의 없는 밤시간대에 타면 기사님이 요금 없이 그냥 타라고 하신다.(특히 막차의 경우) 예대나 사범대 등 등산코스에 있는 단과대의 경우 빛과 소금같은 존재.

부산대역 3번출구에 나와서 왼쪽에 정류장이 있으며, 재학생이나 일반시민 구분 없이 다태워준다. 인원이 어느정도 차야 출발하므로 불만 있으면 느긋하게 걸어가라구!

운행상의 불편한 점을 꼽자면 캠퍼스 동편 지역만 돈다는 것과 때로 스쿨트럭(...)을 연상시키는 콩나물시루 버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 특히 인문대생은 셔틀버스가 인문대로 안가고 도서관 쪽으로 가는데 식겁해서 본관 앞에서 대개 내린다. 효원 굿플러스가 생기기 전에는 인문대쪽으로 운행했었는데, 공사 이후 방향이 바뀌어 버렸다.[72]

이하 운행 노선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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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행노선안내

부산대지하철역 - 부산은행 - 정문 - 본관 - 문창회관 - 제2도서관 - 사회관 - 법학관 - 화학관 - 생활환경관 - 예술관 - 제2사범관 - 학생회관 - 경암체육관

  • 하행노선안내9
경암체육관 - 제2사범관 - 예술관 - 생활환경관 - 화학관 - 법학관 - 사회관 - 금정회관 - 제2도서관 - 문창회관 - 본관 - 정문 - 등기소옆 - 무지개문아래 - 신한은행 - 부산대지하철역

이하 탑승요금(2010년 11월 기준)


  • 현금

일반 - 교내 1구간:750원, 교내 2구간:750원
재학생 - 교내 1구간:450원, 교내 2구간:550원
중고생 - 교내 1구간:550원, 교내 2구간:550원
초등생 - 교내 1구간:250원, 교내 2구간:250원
*야간운행 - 200원(공통)

  • 교통카드

일반 - 교내 1구간:700원, 교내 2구간:700원
재학생 - 교내 1구간:700원, 교내 2구간:700원
중고생 - 교내 1구간:500원, 교내 2구간:500원
초등생 - 교내 1구간:200원, 교내 2구간:200원

  • 야간운행 - 700원(공통, 환승시)

  • 야간 운행시간은 오후 8:30~11시

10. 부산대앞 거리

과거에는 부산 3대 번화가[73]로도 불렸으며 현재로도 근방에 대학이라고는 부산대가 거의 유일[74]때문에 단일 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대학가 중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거대하다.[75] 학교의 약칭이 부대라 학교 앞 유흥가(?)를 부대앞이라고 불러서 타 지방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든다.[76] 실제로 부산대역-부산대 정문까지 거리가 1km인데 그 1km에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편의시설이란 편의시설은 거의 다 있다. 따라서 부산대 학과/동아리 등의 술자리는 대부분 부산대 앞에서 해결한다.부산대생이 아니더라도 부산지역의 여타 젊은이들도 원정까지 와서 놀러온다.

주된 시설로 부산대역 옆에 부산대 CGV, 부산대 정문에 부산대 롯데시네마가 있다. 대형 신발가게가 매우 많으며 대형 팬시점에다가 서점이 5개 가량이며(리브로, 영풍문고와 효원도서, 부산도서 등), DVD방, 각종 학원, 브랜드 빵집, 맥도날드는 3개(하나는 영화관 안에 입점)였으나 부산대에서 가장 가까운 쪽의 맥도날드는 망했고 롯데리아가 들어섰다[77] 대학가 앞이라 국밥이나 일반 찌개백반 같은게 싸기 때문에 가성비만 따지면 손해다. 실제로 보면 대학생보단 교복차림 중딩, 고딩이 더 많다. 옷가게들의 경우 동맹을 맺어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다가 부산대앞 아울렛이라고 광고까지 써붙였다. 구 정문 방면으로 의류/악세사리 매장이 상당수 위치하며 이용고객도 많다. 다만 바가지를 좀 씌우므로 가려서 하자. 부산대 정문 바로 앞에는 NC백화점이 있어 떡볶이순대와 같은 류에서부터 스시뷔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점과 더불어 고급 의류매장, 학원시설과 고급 카페와 롯데 시네마 등의 다양한 문화 요소들이 있는 곳이다. 원래는 서점이나 인쇄소가 많았었는데 서서히 문을 닫았다.

다만, 경성대/부경대 앞이나 서면과 비교하자면 대학생 위주의 마케팅으로 칵테일 바, 와인바,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유흥가는 그렇게 발달하지 않고 건전한 편이다. 키스방, 안마방과 같은 퇴폐업소는 없다. 부산시 측에서 추방했기 때문.

부산대역 앞에 바로 부울경 오락실의 성지 보우오락실(오락실/부산 참고)이 존재. 음식점은 김밥이나 국밥과 같은 저가의 음식에서부터 해물구이, 고깃집과 같은 중저가의 음식, 스시, 화덕피자나 스테이크와 같은 고급 음식점들이 몰려있다. PC방은 부산대 정문 근처와 부산대역 인근에 많이 위치해 있으며, 헤어샵 역시 곳곳에 분포해 있다.

부산대역 앞의 휴대폰 골목은 시험이 끝나는 타이밍의 부산대앞은 공기 반 사람 반일 정도로 붐빈다. 중고딩들도 상당히 많이 다니며 근처 지역에서는 중고딩들 사이에 '놀러 간다 = 부산대 앞으로 간다' 라는 공식이 있는듯. 자세히 보면 교복입고 돌아댕기는 중고딩들이 대학생들 만큼 많다. 2010년 기준으로 술집보다 휴대폰 가게가 훨씬 더 많다. 술집이 많은것도 이상했지만 휴대폰 가게가 그 많은 술집보다 더 많아지다니 어이가 사라지는 상황.

정문에서 서쪽에 위치한 골목은 '젊음의 거리'라고 하며[78] 토스트/타로 카드점집이 많다. 이상스레 카드점집은 비오는 날을 빼면 항상 장사진을 이룬다. 용하긴 용한듯(...) 또한 정문 앞은 종종 록 밴드 동아리들의 공연장으로 이용된다.

부산대역의 온천천 일대는 그래피티의 성지로 불려서 수많은 꾼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작품을 그리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 흔적들은 하천 보수공사로 인해 지금은 볼 수 없다. 안습.

최근 거리를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만드는 정책의 일환으로 보도블럭을 새로 깔았다. 그리고 불법 도로주차차량을 통제 중이라서, 정문을 위시한 대학가 전반이 매우 깨끗해졌다. 온천천 주변에는 주말마다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수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각종 문화공연을 한다.

10.1. 유명 상점

10.1.1. 명물 토스트

정문 토스트와 더불어 메이저 토스트 가게 중 하나. 3단 토스트가 유명하며, 기본적으로 햄/치즈 토스트, 생과일주스, 사과 우유크림을 바른 와플을 판매한다. 토스트, 생과일주스는 1500원...이었다가 2013년에 2000원으로 올렸다. 와플은 1500원이다. 아주머니들의 친절한 웃음과 '어서온나~^^'라는 특유의 인사가 보기 좋은데, 좀 부담스럽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고 홍보차원에서 기사를 붙여놓는다. 바닥공사를 한다고 잠깐 철거했었고, 다시 가게가 지어졌다. [79] 왠지 좀 작아진 느낌. 기존의 방향에서 90도 돌아서 정문 앞 4거리를 바라보도록 지어졌는데 뒷부분은 주차장으로 쓰고있다. 여담이지만 명물 토스트와 아래의 정문 토스트의 생과일주스는 무진장 유명하다. 딸기+바나나, 키위+파인애플 등의 베리에이션이 있으며, 계절 과일들이 섞여서 나온다. 산딸기 주스는 2000원이나 하는 고가(?). 지나가는 학생들은 다섯 명에 한 명꼴로 주스 용기를 들고 있다. 쓰레기통을 보면 빈 용기들이 쌓여있고...

10.1.2. 정문 토스트

명물 토스트와 더불어 메이저 토스트 가게 중 하나. 하지만 왠지 콩라인이다(...) 파는 것은 바로 앞의 명물토스트와 같은데 왠지 여긴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도 손님으로 인식하고 어서온나~^^ 해서 위 항목보다 훨씬 부담이 쩐다.(...) 어째서인지 명물보다 손님이 항상 적다. 그래도 근처 토스트집들 랭킹 2위(...) 최근 리모델링인지 내부수리를 했다. 여담으로 가게 위의 복숭아 나무가 아름답다.그렇다고 해서 직접 열매를 따서 만든다는건 아니다
위의 명물 토스트와 마찬가지로 2013년 기념으로 토스트 가격을 올려 버렸다. 2012년 기준 1500원이었던 삼단토스트를 2000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부산대 내에서도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고 평이 저조해졌다. 3단토스트+생과일주스를 2500~3000원에 먹다가 4000~4500원에 먹으라고 하면 누가 먹겠는가?

10.1.3. 해바라기

정문 왼쪽의 골목길 안쪽의 밥집. 대개 3000~4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해바라기 1,해바라기 2가 있으며 1의 경우 그라탱이 유명하다. 2는 다양한 메뉴가 특기. 맛은 가격에 준하게 그냥 무난하다는 평가. 여담이지만 돈가스에 데커레이션으로 뿌려주는 화이트소스가 달기 때문에 여기서 돈가스를 안 먹는 사람도 가끔 있다.

최근 해바라기 1호점은 전문 돈가스 집으로 바뀌었다. 상호명은 나베야, 주인은 그대로다. 그래서 1호점에 팔던 그라탱들은 2호점에서 팔리기 시작했다. 다만 1호점 메뉴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한 듯.

10.1.4. 바비랑 고기랑

서촌식당에서 조금 들어가서 무지개문 방면에 있는 밥집. 메뉴는 4000원대의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모가 주는대로 먹는' 식단이 있는데, 매일 다른 음식을 준다. 3500원.

이하는 '이모가 주는대로 먹는' 식단.

  • 월요일: 돼지두루치기 + 된장
  • 화요일: 김치찌개 + 라면사리
  • 수요일: 닭볶음탕 or 매운갈비찜
  • 목요일: 김치두루치기 + 된장
  • 금요일: 소고기 국밥 + 맛있는 반찬
  • 토요일: 돼지 불고기 + 쌈 + 된장
  • 일요일: 이모 마음대로

여기도 망했다. 그리고 카레집이 되었다. 이름이 키이로 메시야 (그대로 해석하면 노란 밥집...)
하지만... 키이로 메시야도 망했다! 지금은 국수가게로 변신. 그러나 얼마나 버틸지는 미지수. 또다시 망했다... 고로케야! 라는 고로케 판매점이 들어왔으며, 고로케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가격은 1500원.

10.1.5. 향원밥집

닥치고 4500원짜리 불백 먹으러 가는 집. 불고기백반 양이 다른 가게의 불백이나 두루치기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우월하기에 적은 돈으로 배 채우려는 공대생들이 많이 찾는다. 3인이 불백을 시키면 찌개가 2가지 나오니 가성비로는 따라올 집이 없다. 대신 가게가 좁은 편이기에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한다. 반찬도 매우 다양하게 나와 점심시간마다 붐빈다.

10.1.6. 삼미반점, 천냥짜장, 대가호

스펀지에 소개된 전설의 1000원 짜장면으로 유명하다. 천냥짜장을 제외하곤 1500원짜장이지만 짜장면 곱빼기는 단돈 1500원. 착한 가격을 자랑하나 김치는 중국산이고 은 미국산이다...당연하지만 수입산이라고 뭐 큰 차이는 안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커버하는 가격에 엄청 붐빈다. 맛의 퀄리티는 도토리 키재기지만 맛은 확 다르긴 하다.
짜장면에 탕수육 세트를 같이 먹기 위해 많이들 간다. 짜장면 2그릇(각 1000원)+탕수육 1접시(6000원)를 만원 밑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애용한다.
천냥짜장을 제외한 나머지 두 곳은 배달을 한다. 학생회관에 서식하는 이들이 가장 전화를 자주 하는 곳들(...)

결국 2013년 들어서 천냥짜장이 넘어지고 다른 중국집이 들어서면서 짜장면 가격 기본 2000원으로 일제히 상승. 가격메리트가 확 줄어들었다. 절대가격 기준으로는 여전히 저렴한 편이라서 착한 가격 업소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부산대 앞은 워낙에 가성비로 승부하는 곳이 많은데다 퀼리티 발전은 없으니...

천냥짜장은 짬뽕 전문집으로 바뀌고 이후 KNN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다만 천냥짜장때의 엄청난 가성비를 기대하고 온 사람들 때문에 평은 별로인 듯.

10.1.7. 연탄불고기

양을 상당히 많이 주는 밥집으로 유명하다. 가끔 제육볶음 시키면 밥 두 공기 먹어도 남는다(...) 구정문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보이는 고추불고기 집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메뉴로는 김치볶음밥, 햄야채볶음밥, 제육볶음, 고추장불고기, 생삼겹살 등이 있다.

10.1.8. 대길고추불고기

연탄불고기 바로 옆에 위치한 고추불고기 전문가게이다. 보통 부산대 앞 고불하면 알아주는 곳. 고추불고기는 3500원, 밥이 500원으로 보통 1인당 4000원 생각하고 가면 된다. 북문 앞에도 있다.
2013년이 되면서 가격인상을 했다. 기본 가격은 3500원으로 똑같으나, 공기밥이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500원가량 올랐다고 보면 된다. 불고기 먹으면서 밥을 먹지 않는 사람은 없을테니...

10.1.9. 효원서점

지하 1층의 부산대학교 교재 및 관련서적을 파는 곳. 부산대생은 5% 할인해 준다.

10.2. 유명 술집

10.2.1. 매드월드

6~7층으로 나뉜 대형 술집.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주로 과 모임이나 대형 동아리 행사를 할 때 주로 찾는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야경이 좋고 바로 밑에는 피씨방까지 있어서 2차갈때 유리하다.
장점은 천 원짜리 감자튀김. 그냥 감자튀김과 소주꽐라가 되기 위한 장소다(...)
단점이라면 안주 리필을 정말 안 해준다.
참고로, 여기 갈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번에 7층까지 가지 말자. 굳게 닫힌 퍼런색 셔터만이 당신을 반겨줄테니. 그러면 어떻게 7층에 가는가? 6층으로 들어갔을 때 종업원이 자리가 없으면 옆에 있는 계단을 타고 7층으로 가라고 한다. 한 마디로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7층 셔터를 내려 둔 것.
7층은 호프집으로 바뀌었다. 매드월드 때의 계산서를 동일하게 쓰는 것으로 보아 동일한 가게로 추정. 감자튀김과 맥주를 먹기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집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2015년 기준으로 망했다.

10.2.2. 천탁

문창 쪽문에서 조금 내려와야 있는 막걸리집. 미묘하게 만탁에 비해선 막걸리나 안주의 맛이 낫다는 평가가 있다. 대신 좀 더 비싼 곳.

10.2.3. 만사형탁

구 오천탁. 천탁 맞은 편에 있는 막걸리집. 1000원~5000원대의 안주를 주로 판매하며 2사람이 먹어도 만 원밖에 안드는 곳. 맞은편의 천탁으로 인해 수요가 줄고 유지비 문제때문에 싼값에 술먹기좋아하는 부산대 학생들의 탄식을 뒤로하고 2013년에 문을 닫은...줄알았는데 만탁사장님이 이래저래 돈모아서 전라도 모 지역에서 펜션을 차리셨다카더라.(예전부터 10억모으면 만탁 뜰거라고 하긴하셨지...) 부산대 문예패원들의 오랜 서식처이기도 하다

11. 출신인물

박현서 - 예술대학 조소학과 재학
이재용(배우) -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가스파드(네이버 웹툰 작가) -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졸업
임시완(제국의아이들 멤버)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중퇴
윤병철(前 하나은행 회장) -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안영수(前 노동부 차관) -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의화(국회의장) -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조형근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졸업
김현아(배우) -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가야금 전공)
근찬(소설가) -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중퇴
혜린 - 2013 미스코리아 미, 예술대학 미술학과

12. 훌리세계 이야기

각종 입시 커뮤니티 및 게시판에서 경북대학교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의 수장자리 및 영남권 킹왕짱을 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이다. 두 대학의 설립과 발전과정을 살피면서 특징과 역사를 고찰해 보자.

부산대는 1946년 5월15일 해방 이후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최초의 대학교이자 국립대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인문학부와 수산학부를 두게 되지만 수산학부는 뒤이어 부산수산대학으로 떨어져 나간 후 1953년 문리과·법과·상과·공과·의과·약학 등 6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게 된다.

경북대는 1946년 국립대학교로 승격한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과 함께 문리과대학, 법정대학을 신설해 1951년 10월에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국립경북대학교로 출범을 하게 된다. 경북대의 경우 정식 교명은 1951년에 생겼지만 학교에서는 1946년을 개교연도로 기산하고 있다.

경북대는 전신 대학들을 종합화한 것이라 사범대, 의대, 농대를 바탕으로 초반에 강세였던 반면 부산대는 상대와 공대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두 대학 모두 1950년대 초반 종합대학교로 발전해간다. 2000년대 초까지 4년제 대학은 종합대-단과대학으로 구분했는데 특히 1990년 이전에는 종합대 없는 곳은 단과대학의 승격운동을 벌일 만큼 종합대의 위상은 대단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이 건국한 40년대 중반부 시점에서 전국에 종합대학은 한 손가락안에 드는 시절이었다.

두 대학의 발전 특징을 비교하면 대구권에는 교육과 의료, 농업 쪽이 앞서 나갔고, 부울경에는 상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경북대는 사대와 의대, 농대가 빠르고 부산대는 공대와 상대가 먼저 발전해 나갔다. (경북대 사대는 1926년, 의대는 1932년, 농대는 1944년, 공대는 1970년, 경상대는 1972년 출범 / 부산대 사대는 1969년, 의대는 1953년, 공대 1953년, 상대 1953년 출범). 문리과대학이나 법과대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고, 치과대학은 경북대가 1974년, 부산대가 1979년, 생활환경대학(가정대학)은 부산대가 1974년, 경북대가 1992년 생기게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1953년도에 부산대의 경우 약대가 생겼고, 같은 년도에 경북대의 경우 수의대가 생겼다는 점. 대부분의 과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같이 생겨 함께 경쟁하며 발전해 왔지만, 이 두 개의 과의 경우엔 영남권에서 각자의 고유의 영역으로 오랜기간 동안 인정되었다. 2011년도에 경북대에 약대가 신설되었다.

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국립대 공대 육성정책에 따라 부산대는 창원공단과 연계해 기계공학, 경북대는 구미공단과 연계해 전자공학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이 두 학과가 두 대학 공대를 대표하게 된다. 또 부산항과 남동임해공업지역의 조선공업의 육성과 관련해 부산대의 조선해양공학도 중요한 학과였다.

사법시험의 경우 1980년대까지는 경북대가 앞섰다. 1990년대 비등한 시기를 거쳐 2000년대 10년간 1번 빼고는 모두 부산대 합격자가 더 많았다. 때문에 사법고시 총합격자 수에서도 부산대가 경북대를 추월하여 2009년판 '한국법조인대관'(법률신문사, 2009.7.1 기준)의 자료로 법조인 수는 부산대가 372명, 경북대가 351명을 기록했다.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49080

하지만, 2003년부터 2013년 까지 10년간 연도별 법관 임용자 수에서는 경북대가 25명, 부산대가 16명을 기록했다.

최근 사시의 결과를 보면 부산대가 경북대보다 훨씬 더 많은 합격자의 수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2014년의 최근 5년간의 사법시험 결과를 보면 부산대가 총 92명, 경북대가 총 55명으로 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졌다. 특히 경북대의 2013년 사법시험 최종결과는 2명, 2014년 2차 사법시험의 결과는 동아대학교보다 못한 3명 미만으로 추정되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2014년 사법시험 최종결과는 부산대학교가 12명으로 이화여대와 동률을 이뤄 전국 6위, 경북대학교는 순위권 밖이었다. 또한 행정고시 부문에서 부산대는 5명을 배출하여 전국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경북대는 2014년도에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여 처참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사법시험과 로스쿨 출신을 동시에 선발하는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 결과에서 2014년도 부산대는 서울대와 이화여대의 9명에 버금가는 전국 2위의 8명을 배출하였고, 경북대는 3명이었다.

경영학과의 주요 자격증으로, 법대가 사라진 이후 아웃풋의 주요 잣대로 일컬어지는 CPA 합격자 수의 경우 2014년에는 부산대가 22명으로 13위, 경북대가 20명으로 14위를 기록하였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에서는, 2010년대 들어서는 2012년 까지는 경북대학교가 근소하게 앞섰고, 2014년도에는 부산대가 경북대보다 세 단계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10년 경북대 18위-부산대 20위, 2011년 경북대 19위-부산대 23위, 2012년 경북대 18위-부산대 19위, 2013년 부산대 18위-경북대 19위 2014년 부산대 18위-경북대 21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2013)에서는 부산대학교가 국내 11위(아시아 64위), 경북대학교가 국내 14위(아시아 77위)로 평가되었다. 영국 더 타임즈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는, 2014년 기준으로 경북대가 89위, 부산대가 98위에 올라 경북대가 근소한 차이로 평가에서 역전하였다.(2013년 순위에서는 부산대가 79위, 경북대가 84위였다.) 하지만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부산대는 430~440위(국내 11위)를 차지한데 반해 경북대는 550위~600위(국내 18위)에 랭크되는 매우 저조한 실적을 남기고 말았다.

경북대학교와는 한때 매년 양 학교의 개교기념일마다 배구 친선대회를 가졌었다. 하지만 현재는 중단되었고, 부경전/경부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배구 친선대회가 아닌, 미식축구 정기전은 해마다 열리고 있다.

고려대-연세대, 카이스트-포항공대 등과 같이 전국적으로 라이벌 관계가 맺어진 흔치않은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경북대생들이 주장하는 통념과 다르게 부산대는 2000년대까지 항상 대부분의 분야에서 경북대를 앞섰다. 2011~2012년의 부진은 거의 전직 총장 김인세의 삽질로 인한 결과물이지 결코 경북대의 선전으로 비롯된 것은 아니다. 현재 총장이 바뀌고 부산대 자체적으로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입결이나 아웃풋의 차이는 이따금 점차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아무리 경북대가 노력한다고 해도 부울경 800만의 지거국과 대구경북의 520만의 지거국의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

13. 총학생회와 정치적 성향

유신체제당시 부산대 학생들의 구국선언문 배포와 출교투쟁으로 촉발된 부마민주항쟁을 학교적으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따라서 학생회부터 동아리를 비롯한 학생자치단체들은 대부분 진보적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고 부산대학교를 부산의 운동권 본거지라고 부를 정도로 매년 운동권이 당선되어온 학교이다. 자주적 총학생회가 만들어지고 투표를 통해 총학생회를 선출해온 80년대 이래로 지금까지 비(반)운동권 선본이 당선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2006년 총학선거에서는 극우성향의 "뉴라이트"와 당시 한나라당의 지원을 받고있던 반운동권선본의 선거운동원이 양심선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한대련에 가입되어 있으며, 2009년에는 총학생회장 "이원기"씨가 한대련의 의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부산대학교를 구성하는 운동권의 특성상 과거 (구)전학협계열(PD-민중민주)계열의나 정의당/노동당계열의 범좌파노선은 2000년 초반이후 대부분 해소되었고 현재는 일부 동아리,학생회를 중심으로 명백만을 유지하고 있다. 주류 운동권 세력을 구성한 계열은 (구)민주노동당학생위원회(민노학위-현,통합진보당학생위원회)가 주축인 NL(민족해방)계열이다. 이들은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온 PD세력과의 운동권간 경선에서 대부분 승리하여 집권해왔으며, 현재까지도 이들이 수 년에 걸처 당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독자적노선을 걷고있는 학내운동권 세력중 하나인 (구)다함께-현,노동자학생연대그룹은 총학생회 후보는 내지않고 독자적으로 학내외 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력은 미미한 편이다. 이외 한국문화연대,대학생사람연대등의 대학생단체가 활동하고있다.

최근들어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이석기의원의 내란음모사건의혹(현재 2심 판결(내란선동:유죄, 내란음모:무죄, 징역9년, 자격정지12년)까지 난 상태이며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있다)등 진보정당에 관한 각종 도덕성/이념논란과 함께 이들 정당과 정치적 성향을 같이하는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비판과 반대가 고조되고 있다. 2006년 선거이후 자취를 감췄던 반운동권 선본은 2012년부터 다시 독자적으로 세력을 형성, 선거에 후보를 내고있으나 각종 노골적인 네거티브("민노당에 학교를 맡길수 없다", "운동권에게 학교를 내줄 수 없다",각종 플랑/유인물 테러사건 등)로 인한 반감과 기존 운동권선본의 막강한세력에 밀려 2년 연속 낙선하였다.

2013년 총학선거에는 역시 NL계열의 총학선본이 단독출마(정후보가 통합진보당 당원)하여 당선되었다. 그런데 단선으로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유례없이 높은 반대표(약 35%)가 나와 운동권 특히, 기존의 부산대NL계열에 대한 학생들의 비판여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수있다 (단선으로 치뤄지는 찬반투표시 반대표는 10%내외인 것이 보통이기 때문). 게다다 투표율 50%를 감안하면 전체학생의 약 30%의 지지를 받은 것에 지나지않는 낮은 지지율인 것이다. 최근 2014년 총학선거 역시 단독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사상 최고로 높은 반대표(약 41%)를 받은 바 있다.

단대학생회의 경우 전통적으로 운동권선본이 강세를 보여온 단위는 사회대,공대,인문대,자연대,예술대 등이 있으며 경제통상대,체대,법대는 전통적으로 반(비)운동권 혹은 자체(기타,무성향)의 선본이 강세를 보여왔다.
작년 상반기 대의원대회(총학과 단과대 회/부회장에서부터 과학생외의 회/부회장까지 학내의 학생회 회/부회장단 모두가 참석하는 학생자치 의결기구)에서 한대련탈퇴를 두고 갑론을박끝에 대의원대회에서 표결을 통해 결과를 내기로 하였다. 그결과 재적인원 130여명중 탈퇴반대가 탈퇴찬성보다 약 6:4의 비율로 높게나와 한대련활동은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14. 커뮤니티


줄여서 부갤이라고 부른다.
가끔씩 서열떡밥이 오고 가지만 기본적으로 평화롭다. 신입생이나 입학예정자가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훈훈한 곳이다. 근데 친목질이 좀 과한 감이 있어서 타 디씨 갤러리와 위화감이 크다.
대학교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HIT 갤러리에 세 번이나 진출한 경험이 있다.
첫번째 게시글은 2008년 무렵, 부산대 갤러리 갤러들이 합심해서 현수막을 걸었는데 그 내용이 가히.... #
두번째 게시글도 2008년무렵에 나왔다. 역시 첫번째 내용과 비스무레한 내용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2010년이 되었다. 그때 디씨 부갤은 갤러들끼리 농담삼아 점심때 혼자 밥먹는 얘기를 하다가 모 유저가 '신입생들 상담해 주지 마라 재학생들부터 챙겨라 어떻게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냐 외로워 죽겠다'라는 내용으로 꾸준글을 올리게 되고, 어느새 혼밥이라는 말이 대세를 타게 되었다. 그리고 김앗싸라는 갤러가 혼밥을 장려하는 문구를 전단지, 현수막 등으로 만들어서 교내에 배포하는 등 기행을 벌인 것들이 힛갤로 가게 되었다! # [80]


마이피누 부산대 학생들을 위한 사이트.

마이피누 문서 참고.

15. 법인화 문제

서울대학교가 법인화가 기정사실화 되자, 제 2의 국립대인 부산대에서도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찬반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총장을 위시한 학교측에선 대체적으로 지지하지만, 교수들이나 학생들은 대다수가 부정적인 뉘앙스. 특히 총학생회에서는 현수막과 대자보를 붙이면서 격렬하게 저항하는 중이다. 국립대의 장점이 싼 등록금인데, 법인화를 위해 등록금을 대폭 올리면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입학생들의 입학률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게 논지다. 교수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정적이다. 강의 중에서도 간간히 법인화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4월 5일에 넉터에서 법인화 반대에 대한 홍보 겸 행사(시위는 아니다)가 있을 예정이다. 총학생회의 법인화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확실히 보여준다고 볼 수 있겠다.

새로 취임한 총장은 이와같은 교내 여론에 찬동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바뀌는 게 사람 속이라...

16. 기타

  •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 5000여명이 유신헌법 철폐를 외치며 민주화 시위를 시작하여 부마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81] 이를 기념하여 부마 민주 항쟁 기념탑이 제 2 중앙도서관 앞에 세워졌으며, 당시 도서관이었던 과학분관(구도서관, 현재의 신축건설관) 옆의 효원회관을 리모델링 하여 10.16 기념관이 생기게 된다.

  • 2010년 10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모바일 웹이 개발되었다.

  • 부산대학교 모든 시설 및 부지에서 와이파이(부산대학교 전용랜, 네스팟)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학생 또는 교직원만 가능하며, 네스팟의 경우 교내전용 아이디를 따로 신청을 해서 대여해야 한다.(대여기간은 1일) 물론, 기존 네스팟 사용자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실상은 부산대학교 전용랜의 경우엔 일부 강의실은 이상하게 안 터지는 경우도 있다. 처음 들어온 신입생들도 이 랜을 사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 ROTC를 시행하고 있다. 종종 학군단원들이 제복간지를 내뿜으며 다니고 봄철/가을철만 되면 지원자를 받으려고 넉터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홍보를 한다.

  • 2009년 말 대순진리교 동아리를 추방하는 '대순진리교 OUT' 운동을 시작해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증산도 학생회가 연합하여 동아리 자체를 없애버렸다. 하지만 부산이 종교의 시발점인 만큼 부산의 대표 대학인 부산대학교에 다시금 간접적인 방법으로 포교를 하고있다. 주로 신입생들을 상대로 학교 주변에서 미술 임상심리 검사를 빙자한 포교, 여학생을 매수해 남학생 끌어들이기 등을 시도하는데 절대 속아넘어가지 말자. 심지어는 제 2도서관(중도) 에서도 이런 짓을 시도했다. 주된 거점은 정문 앞 GS25가 있는 건물 내 가정집, 북문 공부방 등이다.

  • 인문대 뒤 교수관에 2010년까지만 해도 교내서점을 운영했으나, 굿플러스의 영풍문고가 들어서고 대학교재를 파는 바람에 그만 문을 닫게되었다. 내부공사와 외장수리를 한 뒤 지금은 무용실로 개조된 상태다.

  • 몇몇 몰지각한 서울 사람들은 '부산' 하는 이미지 때문에 부산대학교에 '어묵 제조학과' 등의 학과가 있는 줄 아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거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인문대학과 수산대학을 전신으로 했지만 부경대로 넘어간 상태. 물론 식품영양학과는 있다.

  • 어떤 고등학생이 창원대학교와 통합설이 돌자 부산대 갤러리에 안부드립을 쳐댄 것이 빈축을 샀고, 급기야 그 학생이 사과문까지 올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고 수시아라는 인간은 이걸 좋다고 찌질열전에 올려댔다.

  • 부경대학교와 통합 떡밥이 터졌다. 애초에 부경대는 부산대의 전신인 수산대에서 갈려나온 학교이기도 하지만, 2년제 공업대인 부산공업대학과 통합하여 사실상 다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많다. 통합은 2년 정도 뒤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 링크

  •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및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자 부산광역시 시장후보였던 오거돈이 부산대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 영-호남권 대학생들의 교류협약을 통해 경북대와 더불어 전남대, 전북대와 매년 학점교류를 한다.

  • 2015년 1월 6일에 어떤 중2병에 걸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한 불법 스마트폰 앱 정보공유 사이트 게시판에 네임드가 되겠다며 "2015년 1월 8일 새벽 4시 30분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테러 예고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린 학생은 곧 잡혔다. 그리고 그 불법공유싸이트가 이 사건 때문에 경찰에 발각되어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게시판이 폐쇄되었다(...)링크 1 링크 2 부산경찰 트위터 다른 의미의 네임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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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산의 로마자 표기가 2000년부터 Busan으로 바뀌었지만 학교 명칭은 바꾸지 않아서 Busan에 위치한 Pusan 대학교가 되었다는. 그나마 부산대는 다행이다. 알파벳 하나 차이이니. 전남대학교전북대학교는 Chon을 Jeon으로 바꿔야 한다. 촌남(?)대?
  • [2] 로마자 표기법 변경 문제가 한창 불거질 때, 이 문제의 해결책을 총장에게 의뢰받은 영어영문학과 모 교수가 음성학적으로 둘 다 표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삽질에 불과하니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이긴 쪽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조사에서 그대로 놔두자는 의견이 압승했다. 이후 그 교수는 수업 시간 중에 바로 위에 Pusan이라고 적고 밑에 Busan으로 적는 이 기괴한 상황은 생각해 보니 후회된다고 말한 바 있다. 남북통일이 되면 평양대학교와 약칭(PNU)가 겹치는 것도 문제다. 사실 로마자 표기법과 영어 표기를 동일시하다 보니 생긴 문제.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Busan, '영어 표기'는 Pusan으로 정했으면 간단할 문제였다. 여담이지만 Beijing에는 Beijing University가 아니라 Peking University가 있다. 부산대나 똑같은 상황.
  • [3] 진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지방 거점 국립대인 경상대학교와는 경남 권역을 공유하고 있다.
  • [4] 19대 총장 취임과 함께 PNU,the Premier에서 변경됨
  • [5] 구 정문 근처에 '웅비의 탑'이라는 독수리가 새겨진 탑이 있다.
  • [6] 고려대학교가 이러한 제도에 의의를 제기하여 점차 국립사대 임용제도를 완화하게 되었고, 폐지하게 된다.
  • [7] 영남권에는 사범대학이 그리 많지 않다. 80년도까지만 해도 국립대 사범대는 부산대, 경북대, 경상대를 제외하고는 부산의 신라대(전 부산여자대학), 마산(현 통합 창원시)의 경남대, 대구의 영남대 정도. 그리고 그 어려운 순위고사를 쳐서 합격하는 인원은 소수였다.
  • [8] 이들 중 다수는 경제의 서울 집중화로 인해 본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했다.
  • [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조사한 신입사원으로 뽑고싶은 대학 순위에서 매년마다 9위를 차지하고 있다.
  • [10] 국립대 인가가 아닌, 대학으로서의 역사를 볼 경우, 서울대학교는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법관양성소의 설립년도가 1895년, 경성제국대학이 1924년이고, 경북대학교의 경우 통합전 전신들의 역사가 각각 대구사범대학-1926년, 대구의과대학-1932년, 대구농과대학-1944년이다. 고려대학교는 1905년에 세워진 보성전문학교를, 연세대학교는 1885년 세브란스 의과대학과 1917년 연희전문학교를 그 전신으로 한다. 서울대학교는 국대안 파동 등 내부적인 문제로 인하여 국립대로서의 인가가 늦었다. 자세한 것은 서울대학교/역사국민대학교 항목 참조
  • [11] 주의해야하는건 지방거점국립대는 형식상 적성검사를 치루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실제 이 둘의 시험은 적성검사라기보다는 약식논술에 더 가깝다고. 서술형도 일부 나온다고 하며 부산대는 아직 그 전형이 확인되지 않았다. 5월 23일에 최초 공개라고 하니 추가바람.
  • [12] 수강신청뿐 아니라 성적조회때도 자주 다운되는등 전반적으로 서버가 부실하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학내 Wi-Fi도 같은 문제로 자주 접속이 불안정한 것을 보면, 전반적인 학내 IT 인프라의 부실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13] 정확히는 NC백화점 7층 국제언어교육원 신관 인근
  • [14] 조선해양공학과는 서울대, 부산대, 인하대의 3강 체제가 유명하나 그 중에서 부산대의 지리적 이점과 압도적인 학생 수로 인해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15] 경영학과는 꾸준히 여러 메이저 대기업들의 임원진들의 출신 학부로 유명하다.
  • [16] 법학과는 비록 지금은 로스쿨 설치로 인해 사라졌지만 그 이전에는 전국 순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명문이었다.
  • [17] 영어영문학과는 논문인용률, 연구실적 등에서 전국 순위권 안에 들어간다. 게다가 인문대 안에서도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 [18] 80~90%. 대학 학과별 정규직 취업률 순위표를 만들면 상위권에 들어간다.
  • [19] 단 원래 부경대학교의 두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수산대학에서 먼저 생겨났고, 1964년에 부산대로 편입되었다.
  • [20] 밀양캠퍼스의 몇몇 학과들은 아예 학사과정의 일부는 부산 본교에서 듣는다. 물론 본교 학생들은 굳이 고생하면서 먼 밀양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 [21] 국립대학교 중에선 유일하다. 다만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중에선 유일하게 수의대가 없다.
  • [22] 대표 작품으로 부산대학교 인문관(구 부산대학교 본관), 건국대학교 도서관, 서강대학교 본관, 프랑스 대사관, 뉴욕 세계박물관회 한국관 등이 있다.
  • [23] 건축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의 경우 가장 처음 그리게 되는 건물이 인문관이다. 인문관을 그리다 보면 창문을 다 박살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 [24] 제한 개방인거 모르고 가방 던져놓고 나간 학생이 물리학과 시험 치는 도중에 슬쩍 들어와서 식겁해 나간 사례가 있다(...)
  • [25] 단, 악기 사물함은 철통같이 잠근다
  • [26] 각각 새벽소리, 또아리, 흰여울
  • [27] 이는 별다른 이유는 없고 인문대 내 다른 과에 비해 인원이 많기 때문이다.
  • [28] 결국 한대는 커버를 뜯고 사제 스피커나 USB를 꽂아가며 쓰고 있다. 2011년 5월, 나머지 한대의 잠금장치도 뚫렸다!
  • [29] 잠만 자고 가는 정도가 아니라, 가끔 술판을 벌이기도 한다. 당연히 해당 과 학생과 만나면 좋지 않게 쫓겨난다.
  • [30] 보통 고양이들은 잘때 웅크리고 자는데, 이녀석들은 마치 사람처럼 등을 땅에 대고 주무시니 당연하달까. 물론 다가가면 경계하지만....
  • [31] 2011년 총장선거에서도 인문대학 출신 교수는 없었으나 재선거에서 2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이 중 김기섭 사학과 교수가 총장에 당선되었다! 그러니 인문대의 비중이 없다란 항목을 수정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중은 없다.
  • [32] 물론 모든 공과대학이 다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기계공학부, 재료공학부, 건축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산업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토목공학전공, 조선해양공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세를 따라 시행 학부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 일례로 12학년도부터 전자전기공학부와 정보컴퓨터공학부는 시행하지 않는다.
  • [33] 박정희 정부 시절 경남권기계공학 인재공급을 위해 특성화되어 수천명의 인원을 거느리게 되었다. 그런데 일부 교수는 이에 대해 찬양하는 반면에 개쌍욕하는 교수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대구권전자공학 인재공급을 위해 특성화된 경북대학교 전자공학와 유난히 라이벌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 [34] 역시 박정희 정부 시절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어 집중적으로 육성되었다
  • [35] 단, 사범대의대는 학과 특성상 제외... 라고는 하지만 최근에는 수학교육과 커트라인을 압도한 적이 있다.
  • [36] 장학재단 중 한 곳에서 장학금 지원을 중단했다는 소문이 있다.
  • [37] 정확히는 정문에서 볼때 왼쪽 끝자락
  • [38] 이는 사범대의 특성 때문으로 국립대(특히 지거국)의 공통적 특성이다. 교사는 소위 8학군에서 하던 시골 두메산골에서 하던 월급 및 대우가 똑같다.오히려 강남에서는 그 잘난 학부모들이 개무시하고 사사건건 간섭하는데(특히 내신시험) 두메산골에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선생님 대우는 받고 지낸다. 반면에 대기업 취업은 지역 특성이 크게 좌우한다. 또한 사범대는 여학생 비중이 크고 여학생 학부모들은 자기 딸이 객지로 나가는 걸을 꺼린다.특히 보수적인 영남권이 더 심하다. 이런 특성들이 모여서 지거국의 경우 매년 문과 커트라인 TOP을 달리고 있는 곳이 사범대이다. 반면에 인서울 중경외시 이상은 문과에서 상경계열과 법정계열의 입결이 높지 사범대는 자기 대학에서 입결이 중간 이하다. 인서울지거국의 입결비교는 이런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물론 인터넷상에서는 그런 거 없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자료를 해석해서 vs놀이를 시전하는 훌리건병림픽이 벌어지고 있다.
  • [39] 이는 사법시험 TO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2014년도 기준으로도 건재하다.
  • [40] 그런데 서울법대도 사라지는 마당에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 [41] 부산대에 현재까지 수의대가 없는 이유도 원래 농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상대에는 수의대가 있는 이유가 경상대는 모태가 진주농과대학이었기 때문이다.
  • [42] 한때 밀양대는 창원대와의 통합이 거론되기도 했다.
  • [43] 아예 처음부터 성적이 안 되서 장전캠은 못가고 부산대 간판은 따고 싶다는 생각으로 입학하고 전과나 편입을 노리는 신입생들도 상당히 많다.
  • [44] 고장난지 꽤 됐는데도 잘 안고쳐주곤 했다
  • [45]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도 있는데 뭘. 겁스 캐릭터 북도 있다; 사실 예전에 서울대 대출 1위 영웅문 사건과 같은 이야기다. 애초에 대학 도서관이 교양서적이나 전문서적, 기타 책을 보는 것보다는 독서실화 되는 것도 큰 이유다. 독서실로 쓸 경우에는 책을 빌릴 일이 없고, 도서관 이용률 자체가 독서실 용도로나 주로 쓰이는 형편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도서관 이용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소개도 하고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쓸 줄 몰라서 안 쓰는 것이 아니다.
  • [46] 디지털 학생증이나 출입증을 찍고 들어가는 모습이 교통카드 사용하는 지하철과 전혀 차이를 찾을 수 없다
  • [47] 아니면 연회비(1만원정도)를 내는 회원에 등록을 하거나... 그나마 부산대 졸업생은 또 별도로 관리하는 규정을 두어서 연회비가 아니라 일종의 보증금을 맡기는 형태로 존재한다. 사실 이런 회원들은 도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떼 먹힐 위험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지만, 앞서 언급된 게이트 설치 등등이 연결되어 있어서...
  • [48]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49] 참고로 윤인구 총장은 부산대학교 초대 총장, 연세대학교 3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 [50] 법학전문대학원의 도서관은 예외로 한다.
  • [51] 전기세 문제, 보안 관련문제 등
  • [52] 악성코드, 허위백신등의 감염으로 인해 2010년 여름을 전후로 실시되었다. 전에는 영화나 음악 파일이 우수수 쏟아지는 경우도 다분했다.야동도 있다던 카더라 통신이 있다(...) 때로 USB를 들고 이런 주인 없는 공짜 파일들을 노리는 매의 눈들도 있었다.
  • [53] 실제로 그 주변이 모두 대나무 밭이다. 일부 학생/인근 주민들은 죽순을 캐먹기도 한다.
  • [54] 아주머니 세분이 학교에서 허가를 받아 운영을 했었으나, 99년부터 학교에서 각종 매점/식당 사업에 대한 외주화 작업을 진행함. 이로 인해 많은 교내 매점/식당 아주머니들이 쫓겨났다.
  • [55] 이 때 당시에는 부산 조선호텔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이었다. 개관 당시 굉장히 괜찮은 품질의 치즈케익이 단돈 천원!이었고, 드립커피를 500원에 판매하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56]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학생회관이 부산대 꼭대기에 위치해 있고 가장 가까운 매점까지 왕복 15분정도 걸리기 때문. 웅비관에 GS25가 있기는 하지만,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 한정. 거기다 또 오르막길이 있다.
  • [57] 2009년 진리관 기준 식비 60만 + 보40만.
  • [58] 진리관과 웅비관만 해당. 자유관은 낮은 곳에 있다.
  • [59] 신축 건물에 배정된 여학생 숫자가 많은데서 기인한 것. 재밌는 것은 여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남학생이 더 기숙사에 들어가기 쉽다고 불평한다는 것. 어느 쪽이 맞는 것일까...
  • [60] 초기에는 새 건물인 진리관을 여자전용으로 주고 자유관을 남자전용으로 주었는데, 너무 높이 있어서 도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 [61] 법학관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상학관이 나온다
  • [62] 과거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지만, 1986년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가 구월산으로 이전하면서 항공관이 되었다.
  • [63] 엄밀히 따지면 학생들이 안에서 생활할 수가 있긴 하다. 외국인 교수들도 살고 있는데, 문제는 사람이 산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 [64] 나머지 둘은 '부경대학교 여자하고 사귀는 사람', '동의대학교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사람'.
  • [65] 커플이 아니면 입장 금지같은 조항도 있었다고 한다. 현재 40대 즈음인 부산대 졸업생들은 이걸 실제로 경험했다고 한다.
  • [66]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사건을 예로 들면 2009년 본부 주최 신입생 입학식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축하 공연. 몇몇 학생들이 앞으로 뛰어나가자 안전 요원이 제지했고, 그 다음은 2010년 대종상에서 배우들이 보여준 그 모습이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결국 원정온 팬클럽을 바라보며 공연을 하다가 빡쳐서 내려갔고, 사회자가 붙잡아서 앵콜을 하는 병크가 터졌다. 다행히 2010년 입학식날 백지영씨가 왔을때는 상기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왜냐면 입학식은 근처 중고딩이 바글바글하게 맨 앞자리를 지켜주기 때문.
  • [67] 이는 부산에 위치한 대학교의 대부분이 가지는 특징이다.
  • [68] 스트레스 해소처라고 적혀있지만 일부 학과 행사(기계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 등)를 통해 강제로 올라가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제조기이다. 산이 좀 가파르다.
  • [69] 부산대 자연대생만 알 수 있는 비화 하나. 이거 처음에 부산대 생명과학과 모 교수님이 총장 허락도 없이 "여기는 보호구역이오~!" 라고 선포한 게 시초다.
  • [7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국가 대표팀 경기를 여기서 방영.
  • [71]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대부분의 행사가 넉터에서 진행되었고, 부마항쟁과 관련되어 민주화 운동&총학생회의 상징이었단 점과 현재 대운동장이 부산대에서 가장 안으로 들어가고 동시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 집에 가기 위해서라도 지나다니는 정문과는 달리 일반 학생들은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그 위치로 갈 일 자체가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넉터는 대학본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 [72] 정문 바로 앞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될 때에는 상/하행 모두 인문관을 경유하여 무지개문 쪽으로 운행한다.
  • [73] 나머지 둘은 당연히 서면남포동
  • [74] 인근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있긴 하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 [75] 물론 규모자체로는 서울 지역 대형 대학가에 비할 바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학의 수에 비해
  • [76] 부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
  • [77] 실제로는 망한게 아니라, 건물주가 가맹점을 운영하기 위해 운영비가 더 저렴한 롯데리아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물론 장사는 아주 잘되는 듯.
  • [78] 부산대의 신설 건물인 건설관이 한눈에 보인다
  • [79] 대신 예전에 있었던 천 원짜리 토르티야 집이 없어졌다. ㅠㅠ
  • [80] 전단지 배포, 대자보 구입 등에 드는 비용을 갤러들이 조공해서 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가는 대자보에 닉네임 박아주기. 자세히 보면 닉네임 크기가 다른데 조공한 금액 액수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했다고 한다.
  • [81] 부마민주항쟁 문서를 참고. 부산대는 당시 정권에 대한 시위나 저항이 그리 많지않아 '유신대학교'라 불리면서 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