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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last modified: 2015-04-07 21:06:05 Contributors

釜山交通公社 /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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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정식명칭 부산교통공사
영문명칭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1]
Hümetro[2]
설립일 2006년 1월 1일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비전 시민과 함께하는 초일류 공기업(2009 ~ 2012)
안전, 편리, 품격의 선진 도시철도 (2013 ~)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휴메트로 로고송

  • 마스코트 패밀리휴. 4호선 캐릭터는 4호선 전동차가 팬터그래프가 없는 관계로 캐릭터에도 팬터그래프가 없다.


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 (휴)메트로~
로고송

찬란한 새날의 희망을 싣고서 활기찬 선로를 달린다~
상쾌한 해운대 푸른 금정산~ 머무는 곳마다 정겨운 내고장~
안전한 부산의 두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라 부산! 교통공사~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으며 믿음의 선로를 누빈다~
푸근한 자갈치, 맑은 낙동강~ 만나는 이마다 정다운 내이웃~
안전한 부산의 두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라 부산! 교통공사~ 부산! 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사가. 2006년 ~ 2007년 부산광역시민 상대로 가사 공모전을 행한 후 2008년 작곡을 하여 2008년 연말에 공식화했다. 이 사가는 전동차에서도 들을수 있는데, 종착역에서 인상선으로 들어간 후 회차과정에서 방송음량 및 방송기기 점검중에 항상 나온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자갈치, 금정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 해운대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낙동강
2008년에 만들어서 그런지 부산 도시철도 4호선으로 갈 수 있는 동네가 빠졌다 괜찮아 2016년 개통이라고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되는 다대포도 빠졌어

모 향토없체하고는 관련없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도시철도 노선
4. 이야기거리들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舊 범천동 861-1)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 본사.
부산 도시철도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약칭 부교공. 휴메트로라는 브랜드 명도 있다.[3] 본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44번길 20 (범천동)에 있으며, 인근에 있는 1호선 범내골역 정차시 본사 방면 안내방송이 나온다.

2. 상세

부산 사람들 중에서 부산교통공사는 몰라도 부산교통공단을 아는 사람은 무척 많다. 왜냐하면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8년 가까이 부산 도시철도의 운영 주체로 있었기 때문이다.

1981년 1월 1일 부산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설치되어 운영되다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이후 부산시의 재정난으로 1987년 11월 28일에 부산교통공단법이 제정되어 공포되는 계기가 된다. 1988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 지하철 건설본부로 운영되다가 1988년 7월 1일부터 부산교통공단으로 개편되었다. 덕분에 한동안 부산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이 타 지방에 비해 엄청나긴 했었다.

그러나 대구광역시를 비롯해서 다른 광역시가 지자체 산하 공기업이 지하철 운영 주체를 맡게 되자 형평성 논란 끝에 2004년 9월 부산교통공단의 부채 중 5,000여억 원을 부산광역시가 부담하는 조건에 합의하였으며,# 2005년 5월 17일 부산교통공단법 폐지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관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2005년 7월 13일 부산교통공단법 폐지가 공포되었다. 2006년 1월 1일, 부산교통공사로 개편되어 다시 부산광역시 산하가 되었다. 하지만 심벌마크와 도안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전국의 도시철도 회사 중 하나의 심벌마크를 제일 오랫동안 쓰고 있는 회사. 다만 2009년 5월부터 부산 도시철도의 브랜드명인 Humetro를 같이 쓰고 있다.#

부산에 있는 모든 도시철도는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민자사업인 부산김해경전철의 운영권은 서울메트로가 가져갔다.[4]

원래 1985년 개통 당시에 들여온 전동차는 2010년에 폐차되어야 하지만, 부산교통공사가 워낙 가난한지라 일단 눈물 좀 닦고... 2005년부터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한 끝에 2009년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을 40년으로 연장시키는 데 성공했다.[5] 2014년 들어서면서 내구연한 법 자체가 폐지되었지만.. 연장 전에도 이미 내구연한 25년에 도래한 1호선 초퍼차를 VVVF방식으로 개조를 하지 않으면서도[6] 정밀안전진단까지 받아가며 추가로 수명을 연장해 두는 근자감 까지 보여주었으니 할 말 다 했다. JR 니시니혼과 밀접한 교류가 있는게 틀림없다. 여기서 보고 배운게 분명하다! 하지만 불로장생의 비기인 40년 내구연한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는 25년 채우는 족족 폐차하고 신차를 도입 중이시다.[7] 아, 여기도 있었지.

한 때 부산교통공사가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천교통공사와 더불어 개념으로 인정받았던 적도 있지만 거듭되는 차량관련 사고와 안전에 대한 안일한 인식으로 이미지가 다시 나빠지고 있다. 특히 차량 유지보수에 관해서는 심각한데 노후화 논란이 몇번이 일고 나서야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하였다가 2014년 들어 병크[8]가 줄줄이 터졌다. 결국 자승자박이 되어 부산시민들 사이에서 안전 문제로 이미지가 극도로 악화된 상황이 되었는데도 모 시사프로그램에서는 개념을 상실한 듯한 과잉정비 망언# (시간없으신 분은 20분 무렵부터 감상)까지 하여 논란이 커진 적도 있다. 다행히 2014년 10월 10일에 25년이 넘은 전동차를 단계별로 교체 계획을 밝힘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대포 연장 구간 개통 전후로 반입되는 전동차는 2013년 상반기에 최종 결정이 나서 이와는 별개로 들어올 예정이지만.

그 외 특이한 점이라면 부산교통공사(부산교통공단 시절도 마찬가지)가 운영 주체이기도 하지만 건설 주체이기도 한 점. 덕분에(?) 건설 부채가 끔찍한 수준이다. 타 지역은 대개 운영 주체와 건설 주체(□□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등)가 별개로 존재한다. 이 건설부채의 이자 내기도 벅차다는 말이 나올 정도.[9][10]

4. 이야기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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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지하철 표를 토큰으로 바꾼 서울과 달리 현재까지도 표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 우대권은 2004년 매표소 무인화를 기점으로 버튼만 누르면 뽑아갈 수 있는 물건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도시철도공사도 이랬다. 그러나 부정승차 악용으로 인하여 2006년 6월부터는 주민등록증을 스캔하여 발급받는 발권기로 교체하여 아무나 받아갈 수 없게 되었다.
  • 2009년 6월 22일부터 '지하철'이라는 명칭을 도시철도로 변경한다고 하였다.[11] 그 이유는 지하철 하면 '땅속', '참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법률적인 부분에서 지하철법이 아닌 도시철도법이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사업을 확장할때 '도시철도'라는 단어가 유리하다고 한다.#
  • 무임승차, 잡상인의 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보면 잡상인 역에 스티브 잡스가 등장한다. 손수레에는 아이폰의 애플 마크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이 붙어 있다.
  • 산하 실업 축구 팀으로 내셔널리그 소속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있다.
  • 이곳도 다른 공사처럼 채용시 필기시험을 치는데, 채용시험에 시험 응시료를 받는 몇 안 되는 공기업 중 하나다.[12]
  •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입찰 공고를 내고 있다.
  • 도시철도 투신사고를 줄이기 위해 당사자와 유족에게 도시철도 운행중단에 따른 징벌적 배상제를 검토하고 있다.# 그 외에도 2015년 말까지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 이미 다른 지역에 있는 도시철도 보안관이 부산광역시에서도 2013년 3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10월 들어서 계약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2013년 11월 12일 인천국제공항의 셔틀 트레인 운영권을 수주하여 2014년부터 3년간 이 회사가 운영하게 된다. #
  • 의정부 경전철,대구 도시철도와 더불어 전 노선 안내방송에 영어 내리는 문 안내방송이 없다. [13]
  • 2012년 이후에 설치 한 안전문에는 개폐음이 나오고 있었으나 언젠가부터 진행 방향의 맨 앞칸의 맨 앞쪽 문만 나오게 바뀌었다. 이유는 안전문이 출입문과 동시에 열리고 닫히고 있는데도 출입문 안내방송과 안전문 개폐음이 이중으로 나오는 것에 대한 민원이 있어서 삭제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선두 부분에는 여전히 개폐음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기관사의 안전문 개폐 확인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냥 PSD제어반 보면 안 되나? 2015년이나 2016년에 전 역사에 안전문이 설치되면 출입문 방송을 삭제하고 안전문 개폐음만 나오게 할 계획을 검토중이라 카더라.
  • 2014년 11월 29일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던 사람들을 빡치게 만들었던 티머니 충전 불가 문제가 해결되어 드디어 부산교통공사 관할 도시철도역에서도 티머니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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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산교통공단 시절 때에는 PBusan Urban Transit Authority였다.
  • [2] 휴메트로라고 읽는다.
  • [3] 의미는 인간을 존중하는 도시철도, 시민을 사랑하는 교통공사. 공식적인 부산교통공사의 브랜드 로고는 Humetro이지만 쉴 휴자의 한자를 써서 休메트로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4]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메트로가 직영하는 것은 아니고, 부산김해경전철운영㈜이라는 회사에게 위탁한다. 이 회사는 김해시, 서울메트로, 부산교통공사가 출자했다. 서울메트로가 70%, 부산교통공사 20%, 김해시에서 10%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2010년 서울메트로 광고에 경전철 운영을 언급한 바 있다.
  • [5] 정확히 말하면 정밀안전 진단시에 5년 연장 사용 가능했던 것을 15년으로 늘린 것이다.
  • [6] 일본의 경우는 전기자 쵸퍼제어 전동차의 수명을 연장하려면 VVVF화 개조는 거의 필수적으로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당초에는 VVVF화 개조 계획이 아예 없었다고 못박았다가 대티역 화재사고 같은 거듭되는 전장계통 화재사고 이후에 지적을 받으면서 고육지책으로 VVVF화 개조 계획을 내놓았지만...
  • [7]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서울메트로 3000호대 쵸퍼제어 전동차가 같은 시기에 들어왔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전자는 아직도 달리고 있는 반면 후자는 거의 다 폐차되었다. 물론 1호선 서울메트로 소속 개조저항같은 차는 40년으로 연장하긴 했지만...
  • [8] 차량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고, 2012년 대티역 화재사고 이후 회로 차단기를 교체했지만 그것마저도 불량품이 납품되었다. 게다가 그 배후에 관피아가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고 말았다(...)
  • [9] 실제로 이 빚을 갚느라 동해남부선 부전역태화강역 광역전철 구간에 내야 할 돈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 [10] 사실 차량 내구 연한 연장 요청도 이것 때문이다. 차량만 바꾸는 데 몇십억, 몇천억 원이 깨질 테니...
  • [11] 현재는 부산 지하철 내 모든 곳에서 '도시철도'라는 표현을 쓴다.
  • [12] 지들 직원 뽑는 시험을 돈 주고 보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공무원 시험이 응시료를 받고 있고, 몇몇 마이너급 소규모 공단도 응시료를 받았다. 그런데 부산교통공사는 돈이 없어서 받는 것 같기도 하다. 일반 기업들이야 응시자수 적으면 인사팀장이 불려가서 조인트까이니까(...) 안받는 거고.
  • [13] 다만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2012년까지 영문 내리는 문 안내가 나왔었으나, 2012년부터는 삭제되었다. 과거 서울 도시철도인천 도시철도에서도 내리는 문 안내가 없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전부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