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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4호선

last modified: 2015-04-11 01:21:16 Contributors

부산 도시철도 노선
주황색 연두색 갈색 파란색 보라색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부산김해경전철

BTC4000.jpg
[JPG image (Unknown)]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

釜山都市鐵道 四號線 / Busan Metro Line 4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운영기관 부산교통공사
영업거리 12.7㎞
궤간 1700㎜ 콘크리트[1]
역수 14
전기 직류 750V 제3궤조
신호 ATC/ATO
표정속도 28.8㎞/h
차량기지 경전철운영사업소
지상구간 석대↔안평
개통연혁 2011.3.30 미남↔안평

Contents

1. 개요
2. 과정
2.1. 착공 이전
2.2. 착공 이후
3. 노선
4. 전동차
5. 기장군 연장(기장선)
5.1. 기장 연장 역목록
5.2. 일광 연장(후보노선)
6. 이야깃거리들


이 노선은 착공 당시에는 부산 지하철 3호선 2단계로 불렸으나, 2009년 11월 11일부터 노선명이 부산 도시철도 4호선으로 개칭되었습니다. 공사 당시에 부산 지하철 3호선 1단계 구간에 해당되었던 대저역 ~ 수영역 구간의 문서는 이 곳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


전 구간 주행영상. 미남역안평역(부산).

본격 129번 폐선시킨 노선

2003년 12월에 착공하여 2011년 3월 30일 개통한 부산광역시의 네번째 도시철도 노선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교통경전철.[2] 대한민국 유일의 지하 구간 운행 경전철[3]이기도 하며 무인운전 열차가 운행된다.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 항목 참조. 노선색은 파란색. 6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당초 계획 당시에는 부산 지하철 3호선 2단계로 불렸으며[4] 노선명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반송동 지명을 따서 반송선으로 많이 부르기도 했었다. 타 노선과 달리 콘크리트 도상을 사용한다. 또한 바퀴가 철제차륜이 아니라 프랑스 파리 지하철이나 일본 삿포로 지하철, 도쿄 유리카모메처럼 고무 타이어이다.[5] 따라서 레일이 귀선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전력 공급선이 2개이다.

2. 과정

2.1. 착공 이전

1996년 2월, 건설교통부는 부산광역시의 교통난 완화와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 대비하여 강서구의 서연정 ~ 수영구수영 ~ 해운대구 반송동 지역을 잇는 노선의 건설/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하였다.# 1997년 7월 이 노선의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한 이후, # 그 해 11월 25일 본격적으로 착공이 되었다. 이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부산교통공단대저역 ~ 수영역, 미남역 ~ 반송지역 까지 모두 2002년에 개통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정부와 부산시의 재정이 넉넉치 않았고, 시기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3호선 2단계에 해당되는 구간을 정부가 신규사업으로 규정하여 사업추진을 유보하도록 부산교통공단에 지시하였다. 이 노선 뿐만 아니라 대저역 ~ 수영역에 해당되는 구간도 2000년 9월에 사업기간이 2005년 하반기로 연기 되는등 이 시기에 1차적으로 개통시기가 뒤로 미뤄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반송 주민들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2003년 2월 12일 이 노선의 건설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음을 알리면서, 2003년 10월에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03년 말에 착공하여 2007년 말에 완공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기공식이 2003년 12월 3일 부산 수영강 동천교옆 고수부지에서 열리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2.2. 착공 이후

본격 문화재 노선

2005년 5월 11일 수안역 건설 현장에서 임진왜란 당시의 동래성 전투 관련 유적이 발굴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안역 문서 참고.#
2005년 6월 15일 부산교통공단은 주민 보상문제, 문화재 발굴, 반송구간 도로 확장 문제 등으로 넉넉하게 이 노선의 완공 시점을 2008년에서 2010년으로 늦춘다고 하였다.#
2005년 7월, 안평차량기지 일대에서 삼국, 통일신라조선시대과 땅을 파 만든 구덩이인 수혈유구(竪穴遺構), 등이 출토되었다고 한다.보기1 보기2
2006년 8월 이 노선의 전동차 디자인이 최종 확정되었다.#
2006년 12월 1일 안락교차로 ~ 금사교차로 구간 사이의 지하터널이 첫 관통되었다.#
2007년 6월 7일 수안역 건설 현장에서 조선시대 철갑 상의가 출토되었다.#
2007년 9월 12일 반여농산물시장역 ~ 금사역 구간 사이의 수영강 아래 하저터널이 관통되었다.#
2008년 5월 14일 이 노선의 모든 지하터널이 관통되었다.#
2009년 4월 8일 이 노선의 전동차가 공개되었다.#

3. 노선

안평역에서부터 차츰 승차하여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부산 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에서 대부분의 승객들이 하차하는 베드타운 노선.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하여(주로 덕천역 방향) 이 노선의 동래역 ~ 미남역을 이용하는 승객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베드타운 노선이어도 수안지역의 상업지역을 지나고, 문화재 유적지를 지나고, 금사공단을 지나며, 시장을 지나고 반송지역의 영산대학교와 동부산대학을 지나니 100% 베드타운 노선은 아닌 듯. 광주 도시철도 1호선보다 노선설정이 훨씬 더 개념있다.

또한 이 노선 때문에 많은 버스 노선들이 영향을 받았다. 참고 129번 지못미

지상구간의 고가로는 전차선이 없기 때문에 경치가 매우 깔끔하다. 중앙에 대피로가 설치되어 있고 선로 외 공간이 없기 때문에 열차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기가 좋다. 지하철보다 차량이 작아 커다란 통유리 하나로 시야가 탁 트인다. 볼거리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4. 전동차

대한민국 최초경전철이 운행되는 노선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를 참조.

5. 기장군 연장(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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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부산 4호선 말단부인 고촌역과 안평역의 위치가 기장군이긴 하지만, 이 역은 철마면 끄트머리에 걸쳐 있다. 기장군의 중심까지 들어가려면 안평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안평역에서 기장읍내의 교리역까지 잇는 노선이 2009년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포함되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기장군청이 사업비 중에서 10%(300억 원)를 군비로 부담하겠다고 부산광역시에 제안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장군은 교리쪽에만 치중되어 기장 시가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불편해한다는 점을 수용해서 기장 시가지를 둘러 기장역을 찍고 교리로 가는 노선 방안을 내세웠다. 그 결과 국토해양부의 투자 심사를 통과하였다. 기장군은 기획재정부가 기장구간 연장 건설문제를 2013년 5월 27일에 심의하기로 했다고 언급하였다. 심의가 통과되면 2013년 11월에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순조롭게 진행만 된다면 2015년에 착공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노선의 길이는 기초조사안 기준으로 6.6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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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2013년 10월 27일 기장군부산교통공사는 일광역[6]까지 이어지는 기장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장이 만약 확정된다면 기존 교리역에서 일광지구까지 1.3㎞가량 더 건설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기존 3348억 원에 400억 원이 더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관련기사

현재 기장군에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고리 원자력 발전소 사고시 안전한 대피 수단 확보[7]를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이다.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언제 할 지 모르는 부산 경전철 정관선 대신 S자 노선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우릴 살려줘 일광지구까지 예정되어 있는 기장선을 장안읍을 거쳐서 정관신도시까지 연장해달라 요구하고 있다. 기장군 입장에서도 그리 나쁘게 보지는 않는 것 같다.부도어음(정관선)과 쌔끈한 현찰(4호선)을 비교하면 당연히 쌔끈한 현찰이 좋지

하지만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가 되지 않았고 정부 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정상 추진을 장담하기 어렵게 되었다.#

5.1. 기장 연장 역목록

  •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415   화 萬 化    기장군
416   부 西 部    
417  기 장 機 張   동해남부선
418  교 리 校 里   동해남부선

5.2. 일광 연장(후보노선)

*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419  삼 성 三 聖    기장군

6. 이야깃거리들

  • 부산김해경전철에 비해 고가 역사들의 디자인이 각각 다르다고 해서 디시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서 나름 호응이 좋은 듯.
  • 이 노선의 낙민역과 복선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인 동해남부선 동래역이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승이 지원되지 않을 예정이라 한다. 흠좀무. 하지만 환승역이 되면 막장환승이 되잖아.
  • 개통도 안했는데 벌서 "정ㅋ벅ㅋ" 당했다 참고
  • 2011년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시민 시승식을 하였다.
  • 부산광역시 최초로 막장환승동래역에 생겼다만 서울 지하철에 비하면 평범한 환승. 흠좀무.
  • 3호선 종합운동장역 부근에서부터 부산진구 초읍동 방면으로는 경전철 초읍선이 예정되어 있어서 일부는 별도 노선 추진보다는 4호선의 초읍동 연장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4호선의 종점인 미남역에서 사직까지 도로인 쇠미로 밑으로 통해서 끌어가는 방안이 있지만 쇠미로가 왕복 4차선(편도 2차선)이라서 지하역사를 건설하는데에 애매하다. 이 문제의 해결방법이 있는데, 바로 감전역가야역의 건설방식으로 지으면 된다.
  • 어르신들이 많이 타신다. 이런 현상은 역별 승하차량 통계와 역별 수입현황을 통해서도 알아 낼 수 있는데, 2014년 기준 일일 평균 1,621명이 승차하는 반여농산물시장역이 일일 평균 976명이 승차하는 체육공원역보다 수입이 낮다. 그리고 2호선 내에서 하위권인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은 일일평균 2,114명이 승차하는데 영산대역동부산대학역을 제외한 모든 4호선 역이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 비해 운수수입이 뒤쳐진다.
  • 무인운전 때문에 불안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로 문제들이 발견됐다. 그래도 많은 문제들은 크게 중요한 문제들도 아니고 또한 많은 안전장치들이 있다고 하니 안심하자. 그런데 하필이면 개통 1주일도 안 되어서 고장이... 참고
  • 아치의 모양을 띤 구조가 있는 사장교가 반여농산물시장역석대역 사이에 있다. 부산 4호선은 열차 앞뒤를 안에서 볼 수 있으니 나름 쏠쏠한 볼거리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작기 때문에 큰 기대는 말자.)
  • 대개는 해당 지역의 이름을 따지만 영산대역과 동부산대학역은 각각 윗반송, 하반송이 아니라 대학명을 붙인 이유가 두 가지가 있는데 윗반송, 하반송을 나누는 기준이 은연중에 부의 척도란 이미지가 있어 상대적으로 빈곤층쪽인 하반송쪽 주민들이 어필을 해 역명을 두고 시기가 미뤄진 것도 있고 또 반송드립으로 인해 반송의 이미지 저하가 심하게 일어난 적이 있어서 반송이란 명칭을 쓰지말자쪽팔린다라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님비핌피도 씹는 인터넷 병신력
  • 부산 도시철도의 상징인 삼발이 게이트가 아닌 플랩식 게이트가 설치 되어 있다. 통과방법이 개찰구 팻말에 붙어 있다.
  • 이 노선에 한해서[8] 화폐교환기를 찾을 걱정을 하지 말자. 왜냐하면 타 노선과 달리 1만원권 지폐와 5천원권 지폐를 넣어도 거스름돈이 나오기 때문이다.[9] 단, 5만원권 지폐만은 예외로 투입 금액과 보충 금액이 맞지 않아도 거스름돈을 반환해주지 않으므로 정기권 1개월권 보충 시에만 사용하거나 1만원권 지폐로 미리 바꿔가는 것을 권장한다.
  • 역 마다 도시철도 이용 시 절대 금지행위 포스터가 붙어 있다.
  • 부산 도시철도에서 유일하게 FM 라디오 중계기가 설치된 노선이다. 3호선 열차를 타면 나머지 구간에는 잡음만 나오고 전혀 수신되지 않다가 미남역에만 들어서면 전파가 깨끗하게 잡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상구간인 반송동은 난청지역이라 라디오가 깨끗하게 수신되지는 않는데(수신은 되나 잡음이 많이 섞인다) 지하구간으로 들어서자마자 수신감도가 더 좋아지는 기현상도 보이고 있다.
  • 노선도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모든 열차의 실질적인 종점은 안평역 다음에 정차하는 안평기지간이역이다. 주간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차량기지, 작은 박물관 형태의 경전철홍보관, 테마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안평기지간이역 여행기
  • 전국 도시철도 중에서 표정속도가 가장 느리다고 한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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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시철도건설규칙(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진 고무차륜 경전철의 궤간이다.
  • [2] 인천국제공항 탑승동으로 가는 셔틀트레인은 하드웨어만 경전철이지, 법적으로는 그냥 궤도운송수단일 뿐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경전철로 인정받는 수단으로서는 이 부산 4호선이 최초다.
  • [3] 부산 4호선 이후 개통된 부산-김해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용인 경전철은 지하 구간 없이 지상으로만 운행되는 노선이며, 향후 개통될 대구 도시철도 3호선도 마찬가지다. 이는 지하로 뚫는 것보다는 지상에 고가노선을 짓는 게 공사비가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천 도시철도 2호선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그리고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유일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진다.
  • [4] 3호선과 반송선(3호선 2단계)이 분리되기 이전에 원래 4호선으로 내정되어있었던 노선은 부산 앞바다의 인공 등을 지나가는 전혀 다른 노선이었으나 외환위기로 백지화되었다. 서울의 3기 지하철 계획이나 부산 도시철도 5호선처럼 같은 시기에 외환위기로 백지화되었던 다른 노선들은 대부분 경전철로 대체되어 재추진중이지만 이 경우 인공섬 계획 자체가 무산되면서 완전히 폐기되었고, 그 대신 원 3호선 계획의 지선이 별개 노선으로 분리되면서 4호선이 되었다.
  • [5] 쉐린 타이어를 사용한다.
  • [6] 동해남부선 일광역과는 다른 별개의 역이다. 4호선 일광지구 연장안에 따른 위치는 삼성리 광해수욕장 앞이다.
  • [7] 무인 운전이므로 방사능 사고의 대피수단으로 매우 유용하다.
  • [8] 미남역 제외
  • [9] 기존 노선은 보통권 발매 시, 동전과 1천원권만 사용 가능하며, 교통카드 보충기 이용 중 금액 투입 시, 거스름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