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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4-06-17 04:47:48 Contributors



Adjutant[1]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Tiffany Hayes(영) 출처 미상(일)
스타크래프트 2 Julianne Buescher(부관)[2]
Anna Vocino(연합 부관)
하미경(한, 부관)[3]
한채언(한, 연합 부관)

테란에서 널리 쓰이는 인공지능. 기지의 관리나 주요 시스템 관리를 담당한다.

1편에서는 인간처럼 살색이었지만 이번 2편에서는 잿빛 로봇. 1편부터 부관이 단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사이보그다, 안드로이드다 등 추측이 많이 있었는데… 2011년 3월 블리자드 인터뷰에서 1차 대전쟁 시절의 부관은 생체기관이 있는 사이보그여서 저그 감염에 취약했으나[4], 자유의 날개에 들어서면서 인공적으로 조립된 전면 기계 모델이 쓰인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런데 레이너 특공대가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 노획한 구 테란 연합 부관을 보면 구형인데도 사지가 인공지능 로봇처럼 보인다. #무섭다

여담으로 테란 연합 부관이 타소니스의 도청내용을 재생할 때 목소리에 따라 눈동자의 색이 바뀐다. 에드먼드 듀크일 때는 노란색, 사라 케리건일 때는 보라색, 짐 레이너일 때는 초록색, 아크튜러스 멩스크일 때는 빨간색.

음성이나 외형을 보면 여성형으로 의외로 볼륨이 있다. 3D 초상화를 보면 가끔 얼굴가죽(…)을 들어올려 내부를 보여주기도 한다.[5]

2편의 부관이 무서워졌다는 말이 많은데 사실 1편의 부관이 몇 배는 섬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게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 되는데 이상한 기계에 연결되어 있으며 목소리도 왠지 너무 친절해서 무섭다.

사족으로 2편 초기 기획 당시에는 머리만 기계 틀에 붙은 섬뜩한 모습이었다. 그 잔재를 구판 스타크래프트 2 홈페이지의 스크린샷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리즈컨 2011의 코스프레 대회에서 하와이 출신의 팬이 부관 코스프레로 우승을 하였다.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올 정도로 상당한 퀄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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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글화된 스타크래프트 2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퍼레이터라는 잘못된 명칭이 널리 퍼져 있었으나, 출시 이후에는 훨씬 익숙하고 발음하기 편한 명칭인 부관으로 자리 잡았다.
  • [2] 발연기라고 까인다. 목소리 울림 빼고는 기계음 같지도 않고 말투가 적이 쳐들어왔는데 경고음이 무슨 즐거운 말투라서 깬다는 불평이 많다. 문제는 이건 예전에 비해서 나아진 것으로, 2009년경 동영상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완전 아줌마 목소리였다.
  • [3] 기계이면서 비서라는 직책(?)을 잘 소화해냈다.
  • [4] 군단의 심장에서 이즈샤도 본래 부관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지금은 초능력 있던 어느 의무관으로 변경.
  • [5] 영어 동영상 마지막 부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