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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last modified: 2014-10-19 22:39:42 Contributors

Contents

1. 福者; Beatificatio; Blessed
1.1. 복자인 인물
2. 伏字
3.과일주스의 배리에이션

1. 福者; Beatificatio;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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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 누군가를 성인(聖人)으로 인정해달라고 교황청 시성성에 청원하여, 시성성에서 이를 접수하면 해당 후보자를 하느님의 종(Servus Dei; Servant of God)이라 부른다. 그 뒤 시복심사에서 통과하면 교황의 허락 아래 복자가 된다. 이를 달리 표현하여 시복되었다, 혹은 복자품에 올랐다고도 말한다.[1] 여기서 한 계단 더 오르면 성인이 된다. 정확히 구문하자면, 성인품을 받으면 전세계 가톨릭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공경받을 수 있지만[2] 복자품을 받으면 특정 지역[3]에서만 공식적으로 공경받을 수 있고 다른 곳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여성형은 복녀(福女)라고도 한다. 성인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시성'된다고 하듯이 복자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시복'되었다고 한다.

현대에 오기 전까지 복자에서 성인까지는 대개 오래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짧게 몇십 년, 길게 몇백 년이 걸린 경우도 종종 있다. 대개는 기적을 2개 인정받아야 되는데 1개만 인정받아서(…) 복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1.1. 복자인 인물

2. 伏字

내용을 밝히는 것을 피하고자 일부러 비우거나 X, ○, □ 등의 기호로 대신 가리는 문자를 말한다. 읽을 때는 주로 땡땡이라고 읽는다.

일본에서는 복자를 '쵸메쵸메'로 가려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연예인이 말한 게 유행어가 된 것이 어원이라고 한다. 서브컬처 분야의 예를 들면 은혼/애니메이션에서 데라카도 츠우의 노래에서 'XX'를 쵸메쵸메라고 발음한다. 애니메이션 한국판에서는 '네모네모'라 발음했다[4].

경우에 따라서는 복자 처리가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스타판의 마모씨라든가 마모씨라든가 마모씨라든가...[5]

3. 과일주스의 배리에이션

복숭아 + 자두이다. 여름 특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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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경자(可敬者; Venerabilis; Venerable)란 단계가 구 교회법에서 있었다. 하느님의 종 칭호를 받고, 심사에 일단 통과하면 가경자, 다시 통과하면 복자. 現 교회법에서는 가경자 단계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구 교회법 체계에서 가경자 칭호를 받은 후보자라면 그냥 사용하는 듯. 몇몇 단체 등에서는 관습적으로 가경자라는 칭호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현행 가톨릭의 공식적인 칭호는 아니다.
  • [2] 그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포함하여 기념 미사를 드린다든지 하는 것.
  • [3] 복자품을 받은 이가 수도자라면 해당 수도회에서만.
  • [4] 그런데 사실 '□'와 '○○' 또는 '××'는 용도가 다르다. 전자는 빠짐표로 글자의 자리를 비워 둠을 나타내고, 후자는 알면서도 고의로 드러내지 않음(욕이거나 아니면 비밀을 유지할 사항인 경우)을 나타낸다.
  • [5] 승부조작스캔들 당시 승부조작에 관련된 프로게이머 명단 중 '마 모씨'가 있었다. 그런데 이 때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중 마씨는 단 한 명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