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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

last modified: 2017-03-05 19:27:49 Contributors

Contents

1. 불법 복제물 사용자
1.1. 복돌이의 원인
1.1.1. 교육과 복돌이
1.2. 복돌이의 문제점과 피해
1.3. 정품 이용자와 불법 복제 이용자의 비율
1.4. 불법 복제물 사용자의 자기 합리화 사례
1.4.1. "싸구려 고전게임/주얼게임인데 뭐 어떻습니까?"
1.4.2. "님들은 정품 쓰세요? 다 사서 하세요? 안 그러면 님들은 저 깔 자격 없어요."
1.4.3. "이게 좀 싸야 사서 하죠. 한 달하고 버릴거 몇 만원 주고 사면 돈 아깝잖아요."
1.4.4. "우리나라에 정발되지 않은 게임(or 소프트웨어)인데 어떻게 사란 말이에요."
1.4.5. "어도비포토샵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는 가격이 비싸요"
1.4.6. "다 복사 쓰는데 저만 정품 쓰면 바보잖아요."
1.4.7. "그래도 전 정품도 좀 사요."
1.4.8. "쓰레기 같은 게임이니까 사지 않아도 된다"
1.4.9. "외화 유출을 방지한다"
1.4.10. "우리가 그 게임들을 이용해주고 리뷰를 쓰는 게 홍보효과가 되잖아요."
1.4.11. "환경보호가 됩니다."
1.5. 복돌이는 처벌받는가?
1.6. 복돌이의 대안 및 대처법
1.6.1. 비난보다는 계몽이 필요하다
1.6.2. 저렴하게 정품을 획득 / 회사의 회유
1.6.3. 정품 구매 방법
1.6.4. 오픈소스, 프리웨어를 사용
1.7. 애매한 경우
1.7.1. 절판된 게임
1.7.2. 최신 버전 정품을 갖고 있으나 구형 버전을 복돌하는 경우
1.7.3. 거주중인 국가에서의 정상적인 구매가 불가능한 경우
1.7.4. 비공식 한글화
1.7.5. 제품 분실 혹은 실행 문제
1.7.6. 미디어 삽입이 귀찮아서
1.7.7. 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정품을 소유한 상태에서 다른 플랫폼에서 복돌이 행위
1.8. PC와 복돌이
1.9. 복돌이와 관련된 문서

1. 불법 복제물 사용자

사고 위험 행위!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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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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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근절 캠페인 영상. 여자아이 키가 어떻게 6피트(≒183cm)가 넘을 수 있는 건지는 무시하자.
그건 그렇고, 대한민국에서는 13세가 저작권법 위반으로 머그샷을 찍지 않지만 이것도 무시하자.

인터넷에서 크랙불법으로 업로드된 서적, 음반,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사용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 총기류에도 있다. 인터넷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반대말정돌이.[2] 과거에는 주로 다운받아서 플레이한다고 하여 다운족이라 하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돌이'라는 명칭이 붙은 남성형 명칭[3]이지만 가끔 '복'사해서 '돌'리는 사람이라고 인식해서 여성에게도 사용할 때가 있다. 어쨌든 여자가 하든 남자가 하든 불법이니 자제해야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주로 게임의 불법 복제물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사용되며,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특촬, 영화, 음악, 상용 소프트웨어 등을 불법 공유로만 즐기면서 정품에 전혀 돈을 쓰지 않거나 웹하드P2P등에만 돈을 지불하여 이용하는 사람도 복돌이다.

리그베다 위키를 비롯 대한민국 인터넷, 아니 대부분의 인터넷 어디에나 은연 중에 깔려있는 존재로, 불법 복제는 엄연한 저작권법 위반이며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복돌이라는 말에 굉장히 민감하며 온갖 자기 합리화를 한다.

복돌이는 한국에서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퍼진 문제. 오히려 중국이나 미국이 더 복돌이의 바다다. 크랙, 유출판, 외국어 패치 기반이 어디서 제일 먼저 나오는지 생각해 보자. 그러나 이 동네에서는 복돌이짓을 하려 해도 워낙 인터넷 ISP에 지급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에 정품 사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 그나마 최근들어 무제한 요금제가 정착하기 시작했지만, 속도는 일반 케이블(북미의 그것)과 더불어 안습인 경우도 많고, 케이블을 이용하는 ISP의 경우는 한 달에 대략 80-100기가 이상 넘어가면(이것도 비싼 요금제에 속한다) 한국에서 전기 누진세 내듯이 요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즉, 게임불감증에 걸릴 정도로 복돌이짓을 하면 도리어 돈이 절약되기는 커녕 미친듯이 통신사들의 배를 불려주게 되는 것. 한국에서 복돌이짓이 특히 위협적이었던 이유는 거의 무제한으로 고속의 통신 인프라를 거의 무료와 같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고, 이는 당시 시작 단계였던 게임 회사들의 사정과 맞물려 결국 인디 회사들(예전에는 사실 다 인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의 패키지 게임이 망해버리고 전부 (사행성이 심한)온라인으로 몰려버린 것이다.

해가 갈수록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많은 커뮤니티에서 반 복돌이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루리웹이나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는 포털사이트의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카페에서 자신의 복돌 행위를 드러내면 비난 세례를 받을 수 있다. 복돌 행위는 원 저작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자연히 더 나은 작품이 나올 환경 조성을 방해하므로 분야를 막론하고 콘텐츠 분야의 마니아들 앞에서 당당히 드러낼 것이 못 될 뿐만 아니라 해서도 안 된다.[4]

허가받지 않은 음란물을 입국시 밀반입하면 관련 법규에 의해 처벌받는다. 반면 단순 다운로드의 경우 사실상 단속이 불가능하여 인지상정차원에서처벌하지 않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민국은 야동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내 심의규정에 따른 성인영상은 보호되어야 할 '저작물'이지만 심의받지 않은 음란영상들, 특히 '노모자이크'는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법률상 불법이다. 마약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처럼 야동 또한 저작권 및 배포권 등 어떠한 권리도 인정받지 못한다. 2009년 일부 법무법인이 해외 음란물 제작사의 의뢰로 저작권을 주장하며 네티즌을 대량 고소했으나, 검찰 및 법원은 "존재 자체가 위법한 음란물에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며 대량 각하처분했다. 물론, 저작권과 별도로 야동을 뿌리고 다니는 것은 '음란물 유포'에 해당한다. 또한 정식으로 심의를 받고 들어온 음란물은 합법적인 성인물로서 저작권을 가진다.

복돌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이 기사를 참조.

세계 최초의 복돌이는 토마스 에디슨이다. 항목 참조.

1.1. 복돌이의 원인

복돌이 생성 원인만 작성하고 이에 대한 반박은 하단 반박 부분에 작성 바람.

  • 그냥 돈내기는 싫고 재미있는 게임은 하고싶어서. 이게 가장 큰 원인이다.

  • 저작권 개념의 등장이 짧다.
    19C유럽에서는 작가가 자기가 쓴 책이 불법 복제되는 일이 있었는 데 이유는 저작권법이 없었던 탓. 같은 나라는 뭐 어떻게 해보기라도 했지 다른 나라에 자기 책이 해적판으로 나돌아 다녀서 돈을 못벌던 작가들이 많았다. 후에 저작권법 개념이 등장하는 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인 동양 문화권에서 지적소유권 개념 자체가 서양에 비해 희박했고 저작권법 개념은 커녕 애초에 일제 강점기 일본과 싸우고 광복이후 성장하느라 바쁜 삶을 보낸 탓에 저작권 개념이 머리에 입력되기도 어려웠고, 특히 1980년대 지적소유권이 선진국(특히 미국)과의 통상마찰 과정에서 주로 언급되었는데 대학가에서 학생운동의 영향으로 반미감정이 강했던 시기라서 저작권 강요가 일종의 제국주의적 행위라는 인식도 일부 있었다. 그 시절에는 대학 원서교재도 1권 구해서 학교 앞 복사 제본소에서 복제해서 학과 전체가 사용하는 것이 비일비재했다. 대학가 앞에 복사가게가 10여개 이상 있는 모습이 당시 모습이다. 심한 경우는 아예 복사가게에서 전공서적까지 구비해서 제본해 주므로 신학기가 되어 교재 구매할 때가 되면 서점이 아닌 이런 곳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에야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 저작권 논쟁이다.

  • 출발부터 복돌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국내 PC문화
    국내에 PC문화가 처음 소개된 것은 아마도 1983년 정부가 앞장서서 학교에 교육용 PC를 보급하던 시대부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세운상가 등지에서 만든 PC가 있었지만 극소수 마니아만의 전유물이여서 일반 대중들은 그 존재도 몰랐다. 그런데 정부가 주도하고 가전회사 삼성전자, 금성사(현 LG전자) 등이 만들어낸 PC문화는 일단 하드웨어 보급하기 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고 소프트웨어 공급 또한 전무했다.
    이런 토양에서 PC문화가 출발했기 때문에 애플 IIMSX 같은 8비트 기종이 득세하던 80년대 중반만 해도 정식으로 정발된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전혀 없었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사면 복사해서 끼워주는 것, 친구끼리 복사해서 돌려보는 것, 청계천 상가에서 돈 주고 복사해 오는 것으로 인식되어 소프트웨어=상품 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다. 게다가 PC문화가 활성화된 국가 중 몇 안되는 개발도상국이고 국제저작권협회에도 가입되기 전이라서 불법복제에 대한 단속은 전혀 없었다. 그러니 외국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사, 심지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서 자기 로고를 심어 돈 받고 버젓히 파는 업체가 많았을까? 이런 풍토는 1990년대 초반 16비트 PC용 패키지 게임을 정식 발매하는 수입원이 생겨서 이른바 정발 패키지가 나올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 즉 소프트웨어 복사를 하더라도 '이건 불법이지만 어쩔수없이 한다'라는 인식이나마 생긴 것이 90년대 초반부터이며 이 말은 PC문화 처음 약 10년간은 불법복제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국내 소프트웨어 문화는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이다.
  • 게임 등 디지털 매체의 특성
    아마도 복돌이 들이 양산되는 데는 게임과 같은 디지털 매체의 현실의 공산품이나 사치품과는 다른 특이한 특성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단 그 어떤 게임이든 간에 (콘솔, 게임 카트리지, 온라인 게임, CD게임 모두포함) 복사해도 원본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현실의 공산품이나 사치품은 훔치거나 해서 일단 소비하면 원본이 원래 있던 곳에 남아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 내가 원래 주인에게서 부당한 방법으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것을 뺏어 왔구나라는 인식이 생기고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서 게임을 다운 받거나 mp3 파일을 복사 혹은 만화책 스캔본을 몰래 다운 받아도 원본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니 원 주인에게서 그것을 훔처왔다는 인식이 저절로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심각한 문제로서 어렸을때 부터 디지털 매체에 노출된 세대들은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는 이상 위에 언급한 문제 때문에 복돌이는 당연하고 전혀 문제 없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 가격에 비해 여유롭지 못한 지갑사정
    콘솔 게임의 통상판 기준으로 4~5만 원 정도 된다.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만 취미 생활을 하는 10대들에게는 비싼 편. 20대 역시 88만원 세대 시대로 접어들면서 10대와 별 다를바 없는 구매력으로 전락하여 게임을 사기 힘든 경제적 환경이 되어버려 구매하기 힘들어졌다.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게임이 해외판. 그리고 3Ds max같은 그래픽 프로그램들의 경우 단가가 비싸 개인 사용자가 정품을 구비한걸 보기 힘들다. 문제는 1500원짜리 유료 모바일 게임도 개발자한테 비싸다고 하는 놈들이 있다는거지

  •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돈을 소비하는 것에 부정적인 가정적 환경과, 경제적 제약, 문화적 지출에 대한 경시
    학부모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지나친 학구열로 인한 공부 올인 모드, 게임 중독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특히 10대는 구매에 동의를 얻기 힘들다. 게임 콘텐츠 결제, 특히 해외 결제에는 체크카드신용카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학부모 등 성인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러다 보니 나중에 성장해서 수입이 생겨도 문화적 지출에는 인색해지는 것이다. '술값은 있어도 만화책이나 게임 살 돈은 항상 없는' 것도 이러한 이유.

  •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불법 공유 환경의 발달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전세계적으로 상위권. 거기에 정량제가 아닌 무제한 정액제 요금제가 시행되면서 웹하드P2P인터넷 불법 공유에 딱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사실 웹하드가 암묵적으로 활동하게 만든 장본인은 ISP들의 치열한 속도경쟁을 부추기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 번들 CD경쟁시대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이 시대 때문에 "정품 사면 바보, 차라리 게임잡지를 사고 말지"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그 외에 IMF로 인해 복돌이가 늘어났다는 주장도 있는데 외환위기 때 오히려 소프트웨어 정품사기 운동이 벌어졌다. 한글과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에 팔리기 직전상태에 빠진 것을 계기로 한글과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팔리지 않고 일시적으로 중앙정부의 지시를 따라 국민연금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전하진 사장을 영입하는 등 자구노력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정품사기 운동으로 부실자산을 청산하였다. 그렇게 경영이 안정되어가다 2003년 국민연금이 프라임그룹에 한글과컴퓨터를 매각. 외환위기 와중이었지만 게임이든 무엇이든 소프트웨어 정품을 사서 쓰자는 운동이 2000년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이 당시 일시적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이익이 급증했다.

이러한 복돌이들은 원래는 물밑에서 움직였으나, 플스여왕 구속사건 이후 이에 대해 동정 여론(…)이 조성되기도 하면서 복돌이들이 "아 우리가 지금까지 한 건 떳떳한 일이었구나"하고 착각, 떼거지로 "나 복사 쓰는데 뭐 잘못된거 있냐"며 수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다.

1.1.1. 교육과 복돌이

학교 교육이 은근히 복돌이를 권한다는 주장이 돌았던 적이 있다. 보통 정보(컴퓨터) 시간에 실습을 하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거의 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용 프로그램[5]이라는 점과,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교육을 받으면서 숙제 등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 돈을 주고 사야 한다는 의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죄의식 없이 복돌이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는 주장.

"학교에서 쓰라고 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불법 복제를 당연시하게 한다는 것. 이는 교사 역시 별다른 게 없어서, 학생이 집에 포토샵이 없다고 하자 포토샵을 CD로 구워준 교사도 있다고 한다(…). 핵노답 AutoCAD를 구워 주기도 카더라

이 때문에 학교 컴퓨터 교육 과정을 수정해 LibreOffice 등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프로그램을 실습 프로그램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교과서만 봐도 상용 프로그램으로 실습하는 건 둘째치고 대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조차 거의 실려있지 않다. 운영체재 소개 차원에서 리눅스가 들어 있다는 것이 다행일 정도. 과거 교육부가 학원만 단속했지 학교는 단속 안한 듯.

이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 시험에도 나타나게 되는데, 실기 프로그램들이 워드아래아 한글처럼 상용밖에 없는 경우를 들수 있다.

굳이 실용 프로그램이 아닌 게임을 이용한 교육도 예외없다. 예컨데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서 공간능력을 키워주는 학교용 교재가 국내에 나왔는데, 교재 내의 내용 중 로그인 화면은 복돌이 런처(...). 참고로 마인크래프트는 120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데모버전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문제는 이 데모 버전이 해당 교재에는 털끝만큼도 안나온다. 링크에 들어가서 첫 번째 사진 왼쪽을 자세히 보면, 언제 어디서나...웹하드 다운로드라 써져있다! 이건 확실한 위법이다. 물론 국내 마인크래프트계 포럼에선 정품 전향 캠페인이 한창인 덕에 출판사와 저자는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1.2. 복돌이의 문제점과 피해

우선 복돌이가 값을 지불하지 않음으로 인해 제작사에게 가는 이익이 떨어지게 되고 이는 자연히 게이머들이 뼈로 느낄 수 있는 문제들로 직결된다.

  • 이익이 되지 않는 국가에 게임 발매 가능성을 낮춘다.
    발매가 안되기 때문에 해외 배송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일부 복돌이가 된다.
  • 한글화 비용이 판매이익보다 커서 한글화 발매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한글화가 되지 않는 게임은 게이머들이 잘 사지 않아 게임제작사의 이익을 더 떨어뜨리게 한다. 진성 복돌이는 한.영.일 3개국어를 마스터한다 카더라
  • 게임 제조비가 높아지는데 이익은 그 만큼 나오지 않아 게임 가격 상승에 일조한다.
    불법 공유자들은 부당이득은 물론 공짜(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복돌이를 유혹하는데, 이 때문에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게임은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결국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게 되어 가격경쟁력은 더 떨어진다. 그리고 게임 가격 상승은 더 많은 복돌이를 낳는다.
  • 후속작 만들 돈이 없어 후에 출시될 게임 질이 떨어진다.
  • 망해서 제작사 게임 저작권이 없어지거나 다른 회사로 팔려서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을 죽을 때 까지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어떤 전설의 게임은 복돌 유무를 가리지 않고 안 나온다.
  • 게임 회사에 다니거나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구조조정으로 해고 당할 수도 있다.
  • 게임 제작사는 수입이 없어서 세금도 낼 수 없기에, 국가 재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 제작사가 외국 회사일 경우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

  • 결국 그 시장에서 발을 뺀다. 혹은, 한글화를 해도 번역기를 돌려버린다.
  • 차세대 콘솔에 지역락이 걸려있다면 그 지역으로는 출시하지 않는다.
  • 결국 콘솔게임기 제작자도 그 시장은 신경쓰지 않는다. PC게임이라 ESD를 통하려 해도 이 쪽 시장은 신경쓰지 않기에 결제 혹은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프록시를 통해 엄청난 시간을 들여 받아야 한다.
  • 고로 게이머들은 용팔이등 보따리 장사들에게 200%이상 털리거나 직접 외국에 나가서 구입하는 수 밖에 없다. 즉, 다시 8-90년대로 회귀하는 것.

지구 온난화 보다 끔찍한 악순환

번들 CD경쟁시대, 게임회사의 허접한 상술(복사로 인하여 패키지시장이 몰락했다 참조)과 함께 국내 PC 패키지 게임 시장이 망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게임불감증의 원인으로 주목되기도 한다.

또한 이미 한국 영화의 부가가치 산업을 망가뜨렸다. 현재 한국 영화 산업은 수익의 대부분이 극장에 집중되어있는 기형적인 시장 구조를 지니고 있다. 평범한 나라는 영화 산업중 극장 대 2차 판권 시장 매출 비율이 4:6이 기본이지만 한국은 거의 9:1이다.

한때 PS2의 정식 발매와 뒤를 이은 여러 게임 소프트웨어의 정식 발매 & 한글화로 잠시나마 한국 게임 시장의 르네상스가 열려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지만 이마저 박살낸 족속들이 바로 이 복돌이들. 이로 말미암아 소프트 판매량은 콘솔 보급량에 한참 미치치 못했고, 결국 차세대 기종인 PS3, XBOX360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회사들이 한글화를 생략한 단순 유통으로 업종을 변경하거나 아예 게임 유통에서 발을 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가 프리서버라는 것을 통해 온라인 게임 시장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만 해도 그 피해가 수백억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데도 복돌이들은 억지 논리를 내세우며 "불법 복제가 시장을 위축시킨 원인이 아니다!"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복돌이 정신승리의 대표적인 예[6] 쯔바이 루머를 통해 널리 퍼진 얘기지만, 사실 외국기업들은 한국시장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 직배를 하는것도 아닌이상 해외 기업들이 직접 한국시장에서 게임 팔것도 아닌데 정발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한국에서 복사를 얼마나 하든간에 해외 제작사 입장에서는 한국에 정발한 것만으로 이미 이득이다. 손해는 그걸 국내로 들여온 유통사들이 보는 것이다. 만약 외국 기업들이 정발을 꺼린다면 복사를 많이 하기 때문이 아니라 세계최초로 유출시킨다거나 하는 경우여야만 하지만, 사실 한국은 잘 다운받는거지 릴하는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결국 외국 기업이 한국에 정발을 꺼릴 이유 같은건 없다는 소리. 해외게임이 잘 안나오는 이유는 제작사들이 한국에 내기를 꺼려하는게 아니라 그저 국내에서 그걸 수입해 판매하고자 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즉 국내 유통사들이 손해 보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라는 것. 거기다 멍청하게도 스카이림 등의 흥행작이 인기작이라는 것은 망상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글루스 유저들이 마구 까서 가루가 되는 와중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복돌이들 중 일부는 자기가 불법으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웹하드 등지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업로드한 복돌이를 버젓이 '판매자'라고 부르는 몇몇 이용자들도 있다. 이들은 오히려 정품을 사는 정당한 구매자들을 비웃고 있다. 그냥 자기가 하는 짓이 나쁘다는 걸 인정하고 입 다물고 쓰면 차라리 뭐라 안 할텐데 하여간 꼭 복부심을 부려요

복돌이들이 주로 게임을 구하는 장소인 P2P웹하드바이러스악성코드의 온상지이다. 일례로 저번에 유행한 디도스(DDOS)공격을 유발한 악성코드가 웹하드의 업로드/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번져나갔으며 이로 인해 컴퓨터가 망가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디도스 확산이 가속화되었다. P2P나 웹하드나 안전불감증이 심하기 때문에 일어난 사태.

그리고 다운받은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크랙이 필수인데 이 자체가 바이러스를 포함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백신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그 자체가 바이러스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결과가 나오는 게 대부분. 진짜 바이러스인지, 프로그램이 그와 흡사한 특성인지, 저작권을 위한 백신의 배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확실한 건 신뢰할 수 없는 위험물이라는 것. 배포측에서는 자기는 바이러스 아니라고 하지만, 바이러스가 자기 바이러스라고 언질할 가능성이 있을 리 없고. 바이러스 아니고 악성코드입니다. 백신을 끄고 크랙을 돌리느니 차라리 포기하거나 정품을 구하는 편이 낫다. 더군다나 계정 기반의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하는 요즘에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닌 게, DOS시절부터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는 포르노나 유명 누드 사진이라고 속여서 단순 거짓말에도 속는 사람이 많았던 순수한(?) 시대 실행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뉴스 등에서 스팸 메일의 실행파일을 열어보지 말고 지우라고 끝없이 경고하는 것도 이런 경로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몰래 실행된 나쁜 파일이 당신의 ip로 범죄를 일으키고 당신을 감방에 넣겠지. 아청아청

전혀 의외의 형태로 정돌이가 피해를 보기도 하는데, 다름아닌 게임 인증 시스템의 복잡화다. 2010년을 넘어서는 '5회 인증 제한, 까먹고 인증 해제 안하면 횟수 소모로 처리'라는 끔찍한 물건들이 사방에 넘쳐나는데, 정돌이 입장에서 보자면 한번이라도 인증 해제를 까먹으면 그게 치명타로 돌아오는 웃지못할 인증시스템이다. 매번 인증 해제를 하면 되긴 하지만, 갑자기 윈도우가 돌연사라도 했다가는 그대로 횟수 1회 소모니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인증 횟수를 소모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건 인터넷 인증인지라 유통사가 서버를 닫는 순간 내 게임은 문자 그대로 플라스틱 판때기(!)로 전락한다. 플로피 디스크 시절의 암호표 관리가 귀찮았다지만 이건 사본이라도 만들 수 있지 온라인 인증 시스템은 서버 내리면 끝이다. 실제로도 어도비에서 포토샵 CS2의 인증 서버를 닫으면서 이에대한 미봉책으로 인증이 완료된 포토샵 CS2를 배포한 사례도 있다. 혹은 온라인 인증이 아니더라도 인증 시스템이 시스템과 충돌하거나, 신버전 OS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 역시 플라스틱 판때기화 확정. 이건 스타포스 락이라는 복돌이/정돌이 쌍으로 울리는 물건이 철저하게 증명했다. 사적복제 면으로도 독인게, 복돌이 막겠다고 복제방지장치를 걸어놓은 통에 정돌이가 파손을 대비한 사본 생성이 불가능하다. 이걸 깨면 되지만 국가에 따라서는 복제방지장치의 해제 시도가 불법인 경우도 있어서 답이 없다.

1.3. 정품 이용자와 불법 복제 이용자의 비율

Microsoft운영체제Windows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2007년에 WGA를 이용해 추산해낸 전 세계적인 불법 복제 이용자 비율은 22.3%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인증을 통과한 크랙을 이용한 경우 불법 복제 이용자로 집계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

어도비사의 포토샵의 경우,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포토샵을 사용하는 일반 이용자의 60% 정도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08년, 사무소프트웨어연합(BSA)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에스파냐, 대만 등 국가는 불법복제 비율이 40% 정도로 높았고, 미국, 일본 등은 불법복제 비율이 20% 정도로 낮았다고 한다.

2012년,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PC 게임 불법 복제 이용자가 93~95%에 달한다고 발표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다.#

2014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38%로 나타났다. 드디어 30%대에 진입하였다.지난해 한국 불법SW 사용률 뚝 떨어져
무료 온라인/모바일 게임 하느라 복제율이 떨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착각일까

1.4. 불법 복제물 사용자의 자기 합리화 사례

많은 복돌이들이 아래와 같은 핑계 이유로 복돌이에 대한 정당한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진지병이라니, 선비질이라면서 역공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자.

1.4.1. "싸구려 고전게임/주얼게임인데 뭐 어떻습니까?"

고전게임의 경우 플랫폼이 나온지도 오래 됐고, 절판/단종된 게임들도 많다.[7] 이런 게임은 프리미엄이 붙는게 대부분이지만, 주얼게임도 있다. 게임 개발사/유통사가 정식으로 내놓는 주얼게임은 제 살 깎아서 내 놓는 염가판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게임 개발사/유통사를 위해서라도 사주자.

덧붙여 에뮬레이터로 쓰는 것 역시 문제이긴 마찬가지이다. 아니 오히려 더 심각하다. 90년대 중후반에 번들CD 경쟁과 동시에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하자'는 식의 문구를 걸고 에뮬레이터와 롬파일을 집어넣은 CD가 무지기수로 팔리기 시작하면서 아예 인식이 공짜게임으로 박혀버린것. 대부분이 어디까지가 불법이고 합법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앱으로까지 당당하게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게임을 소장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엄연한 복돌이며 떳떳하게 내놓을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자. 더군다나 이런 레트로 게임들을 에뮬레이터로 하는 방법은 현행법상 불법이다. 에뮬레이터를 쥬얼 CD로 파는 악덕 회사도 있다고 카더라.

쉽게 말해서 이게 불법이라면, gog.com은 무슨 생각으로 저작권자를 찾아가서 허가를 받고 고전게임을 판매하고 있냐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제작사의 고전게임의 저작권 행사가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유의 대부분은 '제작한 게임사가 망했든가', '이미 단물이 빠져 수익성도 없는 것에 저작권을 행사해서 괜히 이미지 깎아먹기 싫다.'는 이유다. 절대 복돌이가 합법적이라 그런게 아니다!

씨면 싸다고,비싸면 비싸다고 복사해서쓴다

1.4.2. "님들은 정품 쓰세요? 다 사서 하세요? 안 그러면 님들은 저 깔 자격 없어요."

네.자신이 복돌이라는 이유로 남들도 같은 복돌이라고 생각하는 복돌이들의 발언. 자신의 똘끼를 드러내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어그로까지 불러일으키는 악질 주장이다. 그리고 어차피 정품쓰는 사람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말인데, 기업, 각종 회사, 완제품 한정 컴퓨터(랩탑 및 넷북 포함)를 구매해서 산 사람들의 윈도우는 PC구매 비용에 소프트웨어 비용이 포함 된 정품이다. 90년대에는 기업체의 경우도 불법복제가 심각했으나, 2000년 이후에는 최소한 알면서 불법복제를 저지르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알약같은 개인용 무료 소프트웨어를 함부로 사용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돈 뜯기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무자비하게 복제해다 쓰는 경우는 덜하다.
실제로 MS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리는 곳이 이러한 OEM 시장.

  • 자신의 윈도우가 정품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비스타 이상)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에서 "Windows 정품 인증" 부분을 보자. Windows XP의 경우 시작 - 실행 - oobe\msoobe /a. 안타깝지만 그 이전의 윈도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MS에서 제공하는 또다른 방법으로 여기를 이용해도 된다. [8] 돈이 없어서 정품을 못 산 가난한 이들을 위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자유 소프트웨어 등의 대체재가 많이 있으니 이것들로 대신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전에 복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정품을 사용하는 사람과 상습적으로 복제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같다고 말할 수는 없다. 비유하자면 갱생한 범죄자와 그렇지 않은 범죄자가 같다는 이야기를 할 사람은 없다.

A: 님, 돌 던질 자격 없음. B: 돌 던질테니 넌 과거로 가서 돌을 던지셈.

1.4.3. "이게 좀 싸야 사서 하죠. 한 달하고 버릴거 몇 만원 주고 사면 돈 아깝잖아요."

한번 먹고 쌀거, 밥은 왜 처먹니
사실관계와 인식 양면에서 잘못된 논리. 이들이 게임 등의 소프트웨어가 무작정 비싸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사실 게임 가격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비슷했다. 오히려 대부분의 공산품은 날이 가면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데 반해 게임 가격은 물가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9]. 게다가 요즘은 스팀과 같은 ESD의 등장으로 인해 비싸면 수만원, 싸면 수천원까지도 게임값이 내려간다. 실물 패키지의 경우, 가격이 오르기만 한것도 아니고 90년대 중반 4세대에서 5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카트리지가 CD등의 광매체로 대체됨에 따라 오히려 가격이 거의 절반 가까이 내렸다. 그리고 무료게임이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미 많은 F2P(free to play) 게임이 웹상에 존재한다. 부분유료화 게임, 일부 인디게임, 플래시 게임, 무료 앱 게임, 게임사에서 가끔가다 제공하는 기간 무료 게임(ex.스팀의 주말 무료 게임) 등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다만 재미는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지, 비싸다고 게임을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10달러 이하 게임에겐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사서 해라. 10달러면 대략 만원 안팎이다. 그리고 그 쓸데없이 비싼 질소과자 몇번 안 사먹으면 금방 모이는 게 만원이다.

그리고 2만원대가 넘어가는 게임은 예외없이 플레이 시간이 길다. 게임 리뷰 같은 데 보면 런닝타임(엔딩까지 걸린 시간)이 5~6시간이네 어쩌네 하고 쓰여 있는데, 이건 게임 좀 해 본 사람이 하루종일 그 게임만 잡고 있었을 때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거지 퇴근 후나 주말마다 조금씩 조금씩 즐기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이런 게임들의 체감 플레이 시간은 타 매체에 비해 긴 편이다. 거기다 몇몇 게임에는 2회차 플레이나 DLC가 존재해서 모든 컨텐츠들을 맛보다 보면 5~6시간짜리 게임으로도 50시간 정도는 거뜬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스카이림이나 문명 같은 인생막장 제조게임들은 한 달 하고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가 없다. 또 하고 또 해도 여전히 즐길거리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에 돈을 부어넣는(과금하는) 쪽이 오히려 더 비경제적이다는 점도 인지할 필요가 있는데, 눈 딱 감고 한번에 6만원을 지르는 것과 매달 2만원씩 캐시 붓는 것을 비교해 볼 때, 석 달만 지나도 후자는 전자보다 2만원을 더 소비한 셈이 되어버린다.

어쩌면 "돈 쓰기 아까우니까 복돌한다"는 의견은 한국 사람들이 문화산업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의견일 것이다.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10], 소설 등 각종 문화매체가 생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매체들을 사는 것을 '언제고 그 때의 감동과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대상을 사는 것'로 보지 않고 그저 '재밌으면 잠깐 하고 금방 버리는 한낱 여흥거리를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문화산업을 무슨 일회용품마냥 보는 인식이나 다를 바 없다.

가장 역설적인 건, 21세기 들어 온갖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진성 오덕후들은 블루레이나 만화책, 각종 굿즈(...)들을 사서 모은다는 것.

1.4.4. "우리나라에 정발되지 않은 게임(or 소프트웨어)인데 어떻게 사란 말이에요."

구매대행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렇지만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데, 구매대행을 한다고 국내 게임시장에 이득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정식발매업체만 죽쑨다. 정식발매게임이 판매될 잠재적인 구매자가 좀 더 발매가 빨리 되는 해외판 게임으로 몰리기 때문일 것이다. 애초에 정발을 잘 해 주던가 메뉴얼 한글화라도 해주는게 그토록 힘든가? 이 변명은 어쩌면 진짜로 합리화 될 여지가 있는 말인듯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국내 정발 안 된 게임만 구매대행하라 이 말입니다.

일단 국내 게이머들의 수가 적은 것은 분명 아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즈음까지 거의 게임을 즐기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중 실제로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 하는 수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바뀌어 게임을 직접 구매하는 수가 늘어나고는 있다.) 고로, 실제 게임 플레이어의 규모보다 게임 판매 시장의 규모가 적은게 현실이고 작은 게임시장을 가진 나라에 한글화를 열심히 해 주어봤자 게임회사 측에서는 이득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게임 시장 측에서는 게임 회사에 "정발을 잘 한다든가 메뉴얼 한글화를 한다든가" 를 요청할 껀덕지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상기한 대로 외국 게임의 정발 및 한글화가 줄어들고 그만큼 복돌이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중.

정발 및 한글화를 꾸준히 사주면 한글화가 늘어난다는게 이상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그게 실제로 발생한 사례가 있다. PS Vita의 경우 유저들이 '이건 정발이라 사주고, 이건 한글화 해줬으니 사주고'하다보니 기기판매량 대비 소프트 보급율 1:10(!)이라는 기염을 토했고, 그 결과 2014년 중순 기점으로 한글화 타이틀이 실제로도 급증했다. PC쪽에서도 어느정도 이런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걸 보면 이건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1.4.5. "어도비포토샵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는 가격이 비싸요"

1번이랑 충돌하는 자기힙리화

1차적으로 왜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복돌해서 쓸 정도로 목을 매달아야 하는지는 전혀 설명을 하지 않는다. 전문가용 기능이 필요한 게 아니면 Paint.Net, MyPaint, GIMP, Inkscape, Alchemy그리고 mspaint 등 무료 소프트웨어도 많다. 게다가 만일 학생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면 학생 할인 버젼으로 구입하여 본 버젼의 1/10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들도 수두룩하다. 대다수의 고가 소프트웨어들은 그에 대한 저가 혹은 무료의 마이너 대체품이 존재하며, 보통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존재들을 모르면서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비싸다고 투정하는 것은 순전히 그러한 소프트웨어들에 대해 찾아보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며 애초에 관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패키지는 전문가용 저작툴이다. 기껏해야 짤방 만들어서 낄낄거릴 목적으로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이다.진짜로 전문가라도 프로 정신이 있으면 복돌따윈 안 하겠지만 포토샵은 상업, 작품사진을 위한 보정/리터칭 툴이고[11] 일러스트레이터 및 인디자인은 인쇄/출판을 위한 툴이며, 프리미어나 애프터이펙트는 공중파 방송에 바로 낼 수 있는 화질과 퀄러티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툴이다. 플래시는 웹사이트에 광고깔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말이지 이런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는 툴들은 돈천만원 주고 사서 수억짜리 일감을 따 와 돈을 버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12] 그러니까 회사에서 비용처리 해 가며 정품 사는 거고. 개인레벨에서 포토샵은 채 10%도 활용하기 힘들고, 이 정도 기능은 위에도 서술된 프리웨어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전문가 양반들도 각자 전공분야에 따라 쓰는 기능이 절반 정도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는 판국이다. 프리랜서라면 자신이 필요한 툴만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이 경우 비용부담은 확 줄어든다. 게다가 한 번 구매하면 눈돌아가는 신기능이 추가된 버전이 발매되지 않는 한 상당기간 우려먹을 수 있고, 그동안 구입비용 못 뽑아내면 프리랜서로서 좀 암울한 상황이 아닐까.(...) 까놓고 말해 일이 없어서 밥벌이가 힘들단 소리지 애초에 개인 사용자와 인연이 없는 프로그램들을 아득바득 쓰겠다고 덤비는 꼴.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된 저작도구를 물리적 저작도구로 바꿔서 생각해 보자. 당신에게 평범한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가 있다. 그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면, 당신은 아이게게 많은 돈을 들여 전문 미술가용 도구를 사 줄 것인가? 아니면 그냥 약간의 돈을 들여 크래파스와 스케치북 정도만 사 줄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유치원생이 전문가용 도구를 쓸 필요도 없을 뿐더러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 그래서 당연히 후자를 택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역시 마찬가지다.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할 게 아니라면 굳이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구해다가 쓸 필요는 없다.

한편 어도비에서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판으로만 팔고 있으며, 그 아랫버전은 모두 절판되었다. 그러니 아랫버전의 경우 코드키를 공짜로 구해도 불법 다운으로 치부할 수는 없는 것이라 볼 수 있겠느냐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면, 플래시는 기껏해봐야 8, 포토샵은 7.0이나 복돌로 돌아다닌다. 그러나 이것도 불법이다. 단종된 버젼이라고 저작권을 버려버린 건 아니기 때문이다. 버전 넘버가 올라가는 프로그램들도 잘 들여다 보면 각 버젼마다 저작권 등록을 다 따로 해두는 걸 볼 수 있다. 제작사가 망해 사라져버린 게 아닌 이상에야 불법이 맞다. 아니 사라졌더라도 다른 회사에 저작권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으며 저작권을 인계받은 회사에서 당신을 너 고소 해버릴 수 있다. 물론 제작사 측에서 오래된 버젼을 공짜로 돌린다면 문제 없다.

또한 정상적인 교육 기관이라면 최신 버전으로 수업하도록 되어 있다. 자교 졸업생들이 낡은 버젼으로 수업받아서 경쟁력이 뒤쳐지는 거야말로 똥통 학교 인증이기 때문. 그리고 교사/학생 할인 받으면서 구입하지 않아도 학교 컴퓨터실에 설치된 것들로 실습해도 되는 것이다. 본디 실습실의 목적이 이런 것이고. 또한 이렇게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자교생 및 교사들에게 라이선스가 들어간 버젼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도비 학생할인은 한국도 대상국가에 포함된다!! 한국의 위엄은 어도비도 손쓰게 한다 다만 패키지 판매가 이뤄졌던 CS5 까지만. 1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구매비용이 아쉽다면 짧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정액제를 쓰면 된다. 게다가 현재 어도비는 일반인에게도 단 돈 11,000원으로 포토샵과 라이트룸 최신버전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원래 2013년 말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계획이였으나, 의외로 정품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여 현재도 계속 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기간 한정판'이 판매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래아 한글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체험용으로 쓰기에는 정식 버전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이와 같은 기간 제한형 버전을 구입하여 쓰다가 마음에 들거나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라면 돈을 더 주고 기간 연장하거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된다.

상기된 대로 아예 학교 차원에서 프리웨어를 사용해서 학생들을 익숙해지게 해서 꼭 상용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인식 자체를 없애면 발생하지도 않을 문제라는 주장도 있다.

1.4.6. "다 복사 쓰는데 저만 정품 쓰면 바보잖아요."

다수가 그렇다고 그것이 주관적일 경우 무조건 옳은 행동이라고 할 수 없다. 피장파장의 오류. 이와 관련된 가장 적절한 예로 나치 독일이 있다.

1.4.7. "그래도 전 정품도 좀 사요."

그래도 복돌이 중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케이스. 그러나 이것도 정품이 아니면 멀티 플레이 등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역시나 핑계에 불과한 셈. 이런 경우는 사실 크랙 서버에서 하다가 막혀버려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복돌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정품을 구매하는 일도 있다.스팀을 쓰다 보면 복돌의 귀찮음이 얼마나 큰지 알수있다[13] 하지만 유비소프트 게임을 한다면 어떨까?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해 보고 좋으면 정품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용도라면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체험판이나 트레일러, 혹은 게임 웹진 등의 리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이 역시 복돌이를 정당화하진 못한다. 하지만 체험판은 그렇다 쳐도 트레일러가지고 정품구매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트레일러만 보고 와 저건꼭 사야돼 하면서 지름신이 강림하듯이 구입했다가 뒤통수맞는 사례는 은근히 많다.대표적으로 암살자5가 있지 웬만하면 트레일러는 무시하고 체험(데모)판을 믿는게 좋다. 다만 게임은 보통 30분도 안되는 데모판으론 지뢰인지 아닌지 명확히 구분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가능하다면 유투버들의 플레이 영상을 찾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에 대한 평가를 알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이용하자.

  • ign, gamespot, polygon, edge, 베타겜, 루리웹같은 리뷰 사이트의 리뷰를 읽자.
  • 게임 출시 이후에 유투브에 게임이름 + 'walkthrough' 혹은 'Let's Play' 라고 치면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신작 게임을 발매 당일부터 전문적으로 플레이하는 채널도 상당히 많다[14]. 다만 적당히보자. 아무생각없이 보다 네타당한다.(...) 아니면 너무 못해서 게임을 살 의욕이 떨어질수도 있다
  • 트레일러를 보고 싶으면 유투브에 게임이름 + 'trailer' 라고 치자.
  • 온라인 게임들은 게임 출시 에 베타테스팅 기간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고 콘솔게임은 마켓에서 일부 게임의 체험판을 다운 가능하다. 패키지 게임도 대부분 체험판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인디게임은 예외적으로 체험판이 없는 경우가 좀 있다. 어차피 인디게임은 내용이 매우 깊지는 않기에 위의 플레이영상만 찾아보면 된다.
  • 리그베다 위키에 쳐보자.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게임은 대부분의 정보를 한번에 찾아 볼 수 있다[15]

정품으로 오리지날만 구입하고 DLC는 복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카이림이라든지 GTA 4 라든지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라든지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라던지 Europa Universalis 라던지... (물론 스팀러들은 세일때 게임묶음등을 구입해서 DLC걱정을 할필요가 없긴하지만, 문제는 오리진의 바이오웨어다. 바이어웨어쪽 게임들은 아무리 세일을 해도 바이오웨어쪽 DLC는 절대로 세일을 안한다. 이미 게임하나가격에 맞멏는 DLC들이 있기에, 이걸 정말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까지 할수도있다. 참고로 매스 이펙트1의 DLC들은 정품으로 구할방법이 도저히 없기때문에, 하고싶으면 복돌로 사용할수밖에 없다. 그런데 살가치가 없다는 평이 많다.)

1.4.8. "쓰레기 같은 게임이니까 사지 않아도 된다"

맛없는 음식이니 돈 안내도 된다 당신이 일 못하면 알바비를 주지 않아도 된다
치타맨은?
만약 이게 사실이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복돌은 쓰레기라는게 성립된다.
Big Rigs : Over the Road Racing액션 52가 출동한다면?
쓰레기 같은 게임을 왜 하려고 할까...

가장 악질적인 복돌 사례.
이건 해당 게임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있다가 기회잡고 복돌로 해보고나서 한 주장이라고 볼수있다, 정말 게임이 쓰레기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게 정상이며, 이건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이 똑같다. 처음부터 쓰레기 같은 게임이라는걸 알면 애초에 복돌로 다운조차 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더 심한 경우로 '팬들의 빠질이 싫어서 복돌한다'도 있는데, 이 경우는 명확하게 혐의를 인증하는 꼴이기 때문에 정상참작될 수도 없다.

그리고 치타맨이나 아타리 2600E.T. 같은 초 저질 게임이라도 당신이 고통스럽게 즐겁게 즐긴 시점에서 그 게임은 이미 쓰레기가 아니다. 취향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말만 쿠소게라고 하고 실제로는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Big Rigs처럼 아무리 돈 주고 사긴 그런 게임이라도 게임 컬렉터들은 당연히 구입한다. 작품성이 어쨋건 컬렉션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이며, 혹시 알아, 그 사람이 나중에 박물관 세워서(혹은 기증해서) 이런 쿠소게도 있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게 될 지. 예를 들면 avgn이라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으로 영향이 있는 사안도 아니므로 남의 구매를 뭐라 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일단 복제를 했다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어차피 시장 자체의 기능에 의해 내려갈 타이틀은 내려가므로 당신이 불법 복제로 피해를 입힐 이유도 없다.

쓰레기 같은 게임만 정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하는데 원래 모든 창작물은 사용자의 호불호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게다가 복돌이 짓은 명작 게임과 쓰레기 게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양질의 게임의 정발조차도 막아버린다.GTA 5가 만약 PC판으로 출시한뒤에 공짜로 다운받고 쓰레기게임이라고 하면 그인간은 100% 오질나게 욕을 먹을것이다 애초에 콘솔판 구매한 사람도 쓰레기라 하다가 욕을 얻어먹었던데

애초에 게임도 엄연한 상품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다. 아무리 쓰레기같은 물건이라고 해서 그걸 훔쳐서 실컷 쓰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건 엄연한 절도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음식점에서 밥먹고 맛없다며 돈 안내면 어떻게 될까?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밥 다 먹고 돈 안 내기 위해 음식점에 욕을 바가지로 하고 나오는 꼴이다. 그것을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이다.

1.4.9. "외화 유출을 방지한다"

외국 게임을 구매 -> 외화 소비 -> 매국 행위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 당장 컴퓨터를 뜯어 부품을 제조한 국가가 어딘지 찾아보자(...) 외화를 아끼기 위해서라면 외국 물건은 훔쳐도 좋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로, 해외 브랜드 매장에서 "이건 외국 거니깐 돈주고 살 필요 없음."이라며 그냥 들고 나오는 거랑 똑같다. 사실 우리 주위에만 둘러봐도 수입품으로 넘처난다. 그리고 일단 외국 게임을 수입해서 정식으로 배급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안다면 이는 말이 안 된다. 애초에 이딴 식이면 무역 자체를 하면 안 된다. 물건을 수입하는 것도 외화 유출이니까 이들 말대로라면 국가 차원에서 막아야 한다. 이거 쇄국정책?

그리고 설령 그렇다 쳐도 당연히 피해 대상국은 이런 상황을 좋게 볼리 없다. 다른 나라가 자기네 지적 상품을 가져다 써 놓고 돈도 안 주는 건데 좋아할 리가 없다. 그리고 저작자들도 당연히 이런 상황을 좋게 볼 리 없고, 당연히 한국의 국격은 추락한다. 실제 무단으로 일본 동인지를 번역해 한국웹에 유포한 사실이 일본 작가들에게 알려져 '한국인 퍼가기 금지'라고 써붙이는 작가들도 나오는 판국이다.

그리고 애초에 국산 패키지 시장을 초토화시킨 장본인은 복돌이들이며, 국산 게임이라고 정품을 사지 않은 주제에 큰소리 치는 셈이라는 주장도 있다. 복사로 인하여 패키지시장이 몰락했다 항목 참고.

1.4.10. "우리가 그 게임들을 이용해주고 리뷰를 쓰는 게 홍보효과가 되잖아요."

일명 파워블로거지[16]와 같은 주장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블로그에 게임 이야기를 남기거나 리뷰를 쓰는 일이 해당 게임의 인지도를 높여주므로, 자신들의 행위는 결과적으로 마케팅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스로가 '게임값' 그 이상의 무언가를 창출할 수 있으므로 내가 게임을 '이용하는' 게 아니고 '이용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논리. 참고로 진짜 게임 리뷰 사이트의 리뷰어들은 리뷰어 전용 게임을 게임사에서 허락만 해주면 공급 받을 수 있다. 즉 진짜 리뷰어가 아닌 이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 셈이니 리뷰 해준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귀류법에 의해 위 명제는 모순. 따라서 위 주장을 하는 가짜 리뷰어는 무리수 정작 일반 블로거라는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그다지 객관적이지 않은 부분도 많다. 수준있는 리뷰를 할 정도였으면 이미 게임사에서 리뷰용 카피를 보내줬겠지
아프리카 TV의 인기 BJ 대도서관 대무개념 이 이 발언을 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다. 게임으로 버는돈이 얼만데 아까워서 복돌이짓을 하냐

1.4.11. "환경보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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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거의 모든 갤러가 복돌이였던 비디오게임 갤러리에서 만든 짤방으로 원래는 복돌이들을 까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DC 게임 관련 갤러리에서는 복돌이들을 까기 위해 아래와 같은 짤방을 사용해 지능형 안티짓을 하고 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그 주장대로라면 애초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컴퓨터를 왜 사는지부터 설명해야 한다. 그런 식이면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해 복돌이들은 숨도 쉬지 말아야지 정보기술분야에서 생산하는 총 이산화탄소의 양은 전세계에서 나오는 총 이산화탄소 양의 약 2%, 항공운수산업에서 나오는 총량과 비슷한 수치다. 때문에 현재는 EU에서도 이를 비관세장벽으로 이용해 각종 컴퓨터기기들에 대해 Eco라벨링 부착가능한 기기들만 수입하도록 네거티브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다.

그리고 최근에는 게임사들도 스팀이나 오리진 같은 온라인 구매후 다운로드해서 즐기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니 저런 핑계를 대면서 구차하게 복돌을 하지 말고 스팀을 통해서 다운로드 구매를 하는게 현명하다.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한다 한들 정돌이나 복돌이나 비슷비슷하므로 저런 주장이나 짤방은 이미 설득력을 잃은 상태.

1.5. 복돌이는 처벌받는가?


불법복제 SW를 사용이나 순수하게 다운[17] 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다. 모든 정돌이들이 울었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복제'하거나 '전시' '전송'해야 저작권 침해로 본다. 즉, 불법 공유 단속에 걸리는 사람은 대부분이 다운로더가 아니라 자료를 공유하는 김본좌 같은업로더다.

여기까지만 알고 복돌이가 합법이라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는데, 복돌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토렌트P2P는 필연적으로 다운로드시 업로드도 같이 된다. 프로그램의 특성 상 업로드를 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하는 방법은 없다.[18] 또한 대부분의 웹하드는 그리드를 설치하여 사용자의 컴퓨터로 업로드 작업을 수행한다. 그러므로 토렌트나 P2P, 그리드 기능이 있는 웹하드를 사용하여 복제물을 다운받는 것은 현행법상으로도 명백한 불법이다. 한마디로 거의 다 불법이니까 하지 말라고

또한 불법 복제물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저작권법 제124조제1항제3호[19] 및 제136조제2항제4호[20]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불법복제물을 사용한 업주들(PC방, 기업 등)을 고소, 고발로 압박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법적 근거가 있기 때문.

하지만 실제 처벌은 미미한 편인데, 파일을 업로드하였을 경우나 토렌트 등으로 다운 중인 경우 어떤 자료가 올라왔는지나 업로더의 IP, 누가 올렸는지 등의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속 시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자료를 이미 다 다운로드하였을 경우 경찰이 다운로드 패킷을 단속하려 해도 남의 하드디스크나 개인정보를 들춰 보는 등의 각종 사생활 문제가 발생하며, 실제로 이 짓을 하다가는 빅 브라더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된 개념 때문에 2005년 저작권법 개정 당시 하드디스크웹 브라우저를 통해 임시 저장하는 파일조차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서 정모에 끌려가는게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하였다. 애초에 피래미 하나 하나 다 잡기는 귀찮다. 실제로 독일에서 불법 다운로더 처벌조항이 신설됬을때 폭발적인 기소 수로 인해서 사법체계가 마비될뻔 한 적이 있다. 업로더보다 다운로더 수가 훨씬 많으며 그렇기 때문에 다운로더 하나하나 처벌하는건 사법체계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이렇게 개인 복돌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미약하기 때문에 여러 개발사와 유통사에서는 눈물만 흘리고 있는 실정.
다음은 게임 유통사인 인트라게임즈에서 한 유저와의 상담 중 보낸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인트라게임즈 고객지원팀입니다.

고객님께서 답답하신 심정은 이해합니다.

다만 저희 측에서도 해당 업체를 곧바로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수 없어 더욱 답답할 뿐입니다.

또한 저희를 비롯한 여러 개발사/유통사들은 이러한 불법 공유 사이트들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이전에 다른 게임과 관련하여 사이버수사대, 검찰 등에 직접적으로 신고도 해 보았고, 현재는 법무법인을 통해 해당 부분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현행 법과 관련된 부분에도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고, 경찰/검찰 측에서도 이러한 저작권 단속에 대해 큰 의지가 없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처리 자체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이전 사이버수사대를 통해 직접적인 신고를 진행했을 때 조차, 신고 접수 후 실질적인 수사가 시작된 것은 신고 후 1~2주가 경과된 이후였으며, 그 수사 진행 중간 상황 역시 굉장히 느리게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신고를 진행한 파일 공유 사이트의 서버에 대해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된 것은 신고 후 6개월 정도가 경과된 이후였으며, 그나마도 압수수색 결과는 “당연하게도” 공유되지 않았고, 또한 해당 웹하드 업체는 현재까지도 멀쩡하게 영업 중에 있습니다.

(즉 검찰/경찰의 판단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거나, 벌금형 정도에서 끝났다는 말이 됩니다. 정말로 이해되지 않는 결과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처리가 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신고했던 자료는 잠시 삭제되었으나 이후 또다시 업로드가 되었고, 경찰을 통한 공식적인 삭제 요청을 해도 채 1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버젓이 업로드되어 공유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꼭 저희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 저작물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사/유통사에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저희보다 훨씬 더 저작권에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MS조차도 이러한 파일 공유 사이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경찰/검찰 측과 불법 공유 사이트 업체들 사이에 무언가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해 본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경찰/검찰 측의 대대적인 개혁과 동시에 저작권법 자체의 개정,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 등이 모두 이루어져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공유에 대해 저희가 그저 손 놓고 구경만 해도 되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은 고객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와 법무법인 측에서는 직접적이고 금전적인 손익이 걸려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검찰/경찰 측의 미온적인 태도와 법 제도 상의 맹점 등 여러 현실적인 면이 발목을 잡아 저희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임을,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께서 정품을 사랑해 주시고 저희 측에서 유통하는 게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주시는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왠지 모르게 짠하다

1.6. 복돌이의 대안 및 대처법

여기까지 읽은 복돌이들이여, 찜찜하지 않은가? 그럼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돈이 아깝더라도 반드시 정품을 사도록 하자.

1.6.1. 비난보다는 계몽이 필요하다

간혹 "나는 떳떳하게 정품 쓰니까 복돌이들한테 어떤 욕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있다. 불법 복제물을 사용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법 복제물 사용자를 인간 쓰레기로 매도하는 짓은 삼가자. 아무리 복돌이들이 불법을 저지른다 하더라도 비평과 인신공격은 다르다. 사람은 설득이 아닌 비난으로 가득찬 말을 들으면 방어기제가 생겨 오히려 자신의 행위에 정당함을 부여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 위에서 쓰여진 합리화 사례도 그와 같은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차리리 불법복제 부추기는 웹하드 업체들을 신고하는 것이 낫다. 웹하드가 1년에 버는 돈만 치더라도 노동하면서 벌은 돈을 상회하면 답이 안 나온다. 물론 걔내들도 떼이는 거 생각하면......

그런데 이걸 또 연관계열 쪽으로 넘어갈려면, 이XX(소울메이트) 이 인간을 안 깔수가 없다. 자세한 건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참고.

비난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므로, 욕보다는 왜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불법복제의 실체를 파헤침으로써 그것이 왜 옳지 않은지 복제사용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참고자료 일부에서는 "말을 알아먹어야 설득이 되지? 한번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차린다."라고 주장하지만, 플스여왕을 보자. 계몽한다고 제대로 들어먹기에는 이미 인식이 너무 깊이 틀어 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복돌이에게 가하는 욕설은 협박죄, 명예훼손, 모욕죄에 해당하는 엄연한 범죄행위이다.[21] 각 범죄행위는 형량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저작권법 위반시보다 강력하게 처벌받으면 처벌받았지 덜 처벌받지는 않는 범죄들이다.

그렇기에 설령 설득이 안 들어먹는다 가정해도 그것을 이용해 복돌이에게 신공격이 정당하다는 주장 또한 말도 안 된다. 애초에 복돌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법적 이해 당사자도 아니며(저작권 위반자와 저작권자)[22] 그냥 지나가던 제3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이해당사자 끼리도 긴급피난, 정당방위가 일어날 정도의 심각하고 급박한 사태가 아닐 경우 사적제제, 욕설, 폭행 등을 행하는 것을 한국 법률은 금지하고 있다. 하물며 제3자는?

그러니까 복돌이가 나대는게 못마땅한 유저들은 괜시리 더한 위법행위(욕설, 인신공격, 신상털이, 협박 등)로 자신의 권리를 과잉해석해서 오지랖 넓게 행위하지 말고 별 말 없이 이해 당사자(저작권 보유자)나 법률기관(경찰 등)에 알리거나 신고를 넣는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해 당사자가 이 사실을 알았음에도 별다른 법적 움직임이 없었다면 그대로 그냥 무시해라. 권리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음을 결정한 것이므로 제3자인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복돌이는 분명 위법행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쌍욕이나 인격모독이 묵인되는 살인죄, 부유층이나 공직자의 부정부패 및 탈세행위, 강간죄처럼 사회풍속을 심각하게 어지르는 범죄라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당신에겐 비판할 권리는 있어도 인신공격까지 해가며 비난할 권리는 없다.

1.6.2. 저렴하게 정품을 획득 / 회사의 회유

  • 게임의 경우 정품을 구입하면 기존의 세이브 파일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 일단 OneDrive와 연동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정식판과는 기능차이가 있어서 전문적으로 써먹기는 그렇지만 일반인이나 대학생들은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정도.
    대학생임을 인증하면 9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원노트, 퍼블리셔, 액세스, 아웃룩이 모두 담긴 오피스 365 University의 4년 구독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니면 한 달에 11,900원을 내면 오피스 365를 이용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것을 알아보자. 한 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윈도7 프로페셔널을 업그레이드판으로 3만 9천원대(!)에 살 수 있었다.[23] 현재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학생 할인이 진행 중인데 31만원 상당의 Windows 8.1 Pro 처음 사용자용7만 5천원에 판매중이다.[24]
    • 그 외
    드림스파크를 이용해 각종 윈도우즈 제품과 개발툴을 정품이자 무료로 획득할수 있다. 여기서 윈도우 8.1 임베디드 인더스트리 프로 버전도 학생증을 찍어서 간단한 인증만 추가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으며 서버 윈도우도 받을수 있다.[25] 드림스파크의 경우 중학생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으니 참고해보자. 학교 목록에 자신의 학교가 없더라도 학생증을 찍어 메일로 보내면 인증해준다. ISIC 국제 학생증을 가지고 있거나 .edu 메일 계정을 학교에서 발급해 준다면 이러한 절차 없이 한방에 신청된다. 자세한 것은 Microsoft DreamSpark 항목을 참고하자.
    또한 불법 복제품 사용자가 정품을 구입하려 하는 경우에 MS의 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정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했다. 참고.
    Windows 8의 경우에는 일반인들도 싸게 구매할 수 있다. 2013년 1월 31일까지 프로모션 행사에서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구입하면 43,000원에 구입 및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추가비용을 내면 DVD도 보내준다. Windows 7 탑재 PC를 구입했다면 더 할인해서 16,300원에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구입할수 있다.[26] 참고로 원래 업그레이드 라이센스의 정가는 7만 5천원이며, DSP 버전의 가격은 Windows 8 기준으로 12만원 정도. 그러니까 고급 게임용 PC 부품 가격에 비하면 그다지 비싼것도 아니다. 윈도우 10 같은 경우는 아예 7, 8.1 사용자는 무료로 (!!!) 사용할수 있게하니... 복돌이들이여 빌 게이츠를 찬양하라 오오

  • 게임
    웬만한 패키지 게임은 스팀, 오리진, 유플레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곳에 없는 고전 게임들은 GoG.com 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게임 판매점들은 할인행사도 자주 하니까 그때 원하는 게임이 할인을 하면 구매하면 된다. 특히 연말이 대단(7월 경에도 여름맞이 할인 행사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 공휴일 및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 감사절 날짜를 맞추면 엄청난 딜이 가능.). 타 게임 쇼핑몰도 할인 행사를 할 때가 제법 있다.
    스팀 같은 경우는 50% 할인 정도는 흔하고 75% 할인, 몇몇 제조사 팩등 몇개의 게임을 묶어서 팔 경우 80%가 넘는 할인율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할인율이 높으며, 할인도 자주한다. 단지...덕분에 애초에 구매 계획이 없었던 게임까지도 질러대서 오히려 돈이 더 빠져나가는게 문제...연쇄할인마 스팀!
    한정판 대신 일반판을 사는 것도 한 방법. 무조건 한정판을 지르려다 좌절하는 경우도 있는데, 양측의 게임 내용물엔 별 차이가 없다. 특전 등과 희소가치 때문에 한정판의 가격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뛰는 것.
    외국에서 싸게 묶음판매를 하는 험블 번들[27], 인디 갈라 같은것을 잘 노리면 웹하드에 돈내고 받는 것보다 싸게(...) 정품을 구할수도 있다.

  • Adobe 제품군
    대학생/교원 대상으로 여러 제품군을 묶어서 1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팔고 있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

  • Autodesk 제품군
    AutoCAD등의 설계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는 오토데스크에서는 학생 한정으로 공짜로 자사의 전 라인업을 뿌리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로. 출시된지 얼마 안 된 따끈한 버전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하면 한국어판도 받을 수 있다.

  • 애니메이션의 경우
    애니플러스나 제휴 웹하드, N스토어 등에서 유료 다운로드를 하면 된다. 불법 공유를 하는 웹하드나 토렌트의 경우에는 원 제작자에게 수익이 전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범죄가 되지만,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제휴한 곳에서 받으면 정당한 구매가 된다. 또한 올레TV나 SK브로드밴드와 같은 IPTVVOD 서비스에서 구매해도 된다. 일반적인 가격은 한편당 500 ~ 700원 선. 옛날에는 이쪽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았지만 한국 오덕들의 급격한 양적 팽창을 감지한 회사들이 수입하고 있다.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니 을 애용하자.[28] 다만 미국 애니메이션이 주식이라면... 건투를 빈다.그냥 비자카드 들고 아마존가자

    • 특촬물의 경우
      이쪽으로 가면 애니메이션보다 상당히 골치아프다. 일단 이쪽은 DVD 구매대행 업체도 별로 없고 취급도 별로 하지 않는다. 정식으로 수입하긴 하지만 더빙판으로 방영되며 현지 방영 후 1~2년[29] 후에 방영하기 때문에 왠만하게 느긋한 사람이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릴 노릇도 안된다.[30] 그런데 거기에다 국내 방영 하지 않았다면? 애니플러스처럼 한일 동시방영이나 자막판 방영도 하지 않고 국내 정식 수입은 물론 구매대행도 원할하지 못한 마당에 국내 커뮤니티에선 차라리 그냥 녹화본 보겠다는 추세. 참고로 이쪽은 국내 정식수입은 되지만 타겟층이 타겟층인지라 자막판의 방영은 좀 힘들걸로 보인다.[31]

1.6.3. 정품 구매 방법

학생의 경우 특히 정발되지 않은 해외 콘텐츠의 구매가 어렵다는 이유로 정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신용카드가 주로 결제에 사용되는데 신용카드는 말 그대로 고정 수입과 신용도가 있는 성인만 만들 수 있기에 부모 등 주변 어른의 협조가 없으면 쓸 수 없기 때문. 그러나 찾아보면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 구매대행 사이트를 사용한다. 수수료가 들기는 하지만 구매대행 사이트의 경우 무통장 입금 등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아서 굳이 신용카드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많다. 수수료가 무통장 입금보다 더 많이 들긴 하지만 화 상품권,도서문화상품권,피머니상품권도 지원하니까 무통장 입금은 뭐고 신용카드는 뭐지 하는 사람들은 바로 편의점가서 문상사서 결제하면된다.
  • 가까운 은행에 가서 해외결제되는 체크카드를 만든다. 체크카드의 경우 만 14세 이상부터 만들 수 있다.
  • 정발로 구매한다. 한국에 정발된 게임일 경우 직접 상점에 가서 사거나 계좌를 통한 결제 등을 지원할 경우가 많다. 국전 등에서 현금 박치기라든가.
  • 플레이아시아, 예스아시아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한다. 이런 회사들도 보통 신용카드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긴 하지만 VISA 등의 체크 카드도 지원하며, 은행 계좌나 체크카드를 연동시킨 페이팔 등의 결제 수단 역시 지원한다.
  • 게임사 코앞에 외화를 갖다받치고 게임을 달라고 한다. 외국 게임사 홈페이지 가 보면 대부분 자사 게임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 직구매 가능 카드가 있거나 Paypal등을 사용한다면 결제가 가능하므로 이것도 사실 정답 중 하나.

아래 방법들은 복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논란이 있거나 애매한 방법들.

  • 친구끼리 게임계를 만들어 팩을 서로 빌려주거나 복사한다.
    원칙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대여 및 복제는 위법에 해당한다. 그러나 가까운 한두 명의 친구에게 게임을 빌려주거나 복제해주는 것은 '사적 이용'에 해당하여 법적으로도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2][33] 이에 대해 쉬운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보자.#.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4는 친구끼리 CD를 빌려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광고하기도 했다. 물론 불특정 다수에게 대여 및 복사해주는 것은 위법 맞다.

  • 중고를 구매한다.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만, 중고로 구매해도 원작자에겐 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약간 논란이 있는 방법. 사실 모든 재화의 중고시장은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자동차와 같은 공산품과 달리 CD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도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려해 봐야 하는 점이 있다.

어쨌든 제작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코나미 등의 회사에서 중고 판매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낸 적이 있으나 패소한 바 있으며 소비자 관리 강국인 유럽에서도 동일한 판결이 나왔다.#
2013년 현재 콘솔 하드웨어 시장에서 중고품도 약간의 추가 비용만 내면 정품으로 취급한다는 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6.4. 오픈소스, 프리웨어를 사용

운영체제로는 리눅스 기반 배포판 등을 운영체제로 사용한다. 요즘은 별도로 만져주는것 없어도 물려진 장치들은 모두 잡아주고 멀티미디어, 인터넷, 오피스, 그래픽 정도는 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심지어 윈도우즈보다 편한 경우도 있다. 물론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건 현재의 대한민국에선 무리지만(...).
한국에서도 웹 환경의 개선의 요지가 조금씩 나타나 인터넷 서핑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 다만 법적 문제로 특정금액 이상의 공인인증서 강제, 여전히 으름장 내놓는 웹사이트를 사용하려면 답이 없지만... 게임의 경우, 일단 스팀이 리눅스 용으로 포팅 되어 있고, 여러 게임들이 리눅스 용으로 포팅되어서 스팀에 출시 되었다. 스팀만 설치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설정해 준다. 만약 리눅스에 포팅 되지 않은 게임이라면 wine 정도로 패키지 게임의 경우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34] 마인크래프트, 유기오프로 처럼 스팀에 출시는 안 했지만 리눅스 배포판 버전도 함께 내놓는 곳이 있으니 찾아보자.

소프트웨어의 경우 김프, LibreOffice(구 오픈오피스) 등의 무료 대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정 안된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글독스를 사용하면 된다.

1.7. 애매한 경우

1.7.1. 절판된 게임

엄청 오래된 고전게임이거나 절판된 등 정품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다운로드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 단종되어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게임의 경우엔 공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원 저작자 사후 70년간 지속되지만, 고전게임이 절판되어 시중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경우 1차 제작자에게 더 이상 수익이 돌아갈 수 없는데다 회사가 망한 경우 저작권을 행사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불법 다운으로 치부되지 않는다. 하지만 테트리스 케이스처럼 죽은줄 알았던 저작권이 부활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즉, 잠재적인 복돌이.

AVGN처럼 게임을 직접 모으고 싶다면? 이베이아마존을 뒤져보자. 북미에서는 Craiglist 를 사용하기도 한다(캐나다는 http://kijiji.ca 를 이용해보자.). 그리고 gog.com에 들려서 검색이라도 해보자. PC로 발매된 진짜 명작들은 거의 다 있다. 게다가 이 사이트에서 파는 고전 게임들은 비싸봐야 14.99달러. 스팀에서도 고전게임 시리즈를 묶음으로 약 10달러 내외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은.....~

1.7.2. 최신 버전 정품을 갖고 있으나 구형 버전을 복돌하는 경우

최신 버전 정품을 구입하여 소장하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호환성 문제나 추억팔이 등의 목적으로 이미 절판된 구형 버전을 복제하여 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마이크로오피스 2013 정품을 구매하여 설치했지만, 추억팔이 목적으로 가상머신 안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0을 토렌토 등에서 구해서 설치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되겠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복돌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과거에 대기업 PC를 구입할 때 딸려나온 OEM 버전의 윈도우 구형 버전을 추억팔이 목적으로 가상머신에 설치하는 경우도 이쪽이다. 마크 신버젼 정품을 샀는데 한국서버가 거의 구버젼 이라서[35]

기업 등의 경우는 라이센스 문제도 있을테고, 큰 규모의 기업이라면 구형 버전의 정품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복돌짓은 곤란하겠지만, 가정에서 개인이 저러는 경우는 이미 최신 버전의 정품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 구형 버전을 복돌하는 것을 가지고 비난만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36] 그리고 최신 버전의 정품을 가지고 있다면야 현재의 기준으로는 기술적으로 너무 낡은 특정 구형 버전을 복돌하는 데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도 신경을 쓸 이유가 없기도 하고 (특히 운영체제의 경우). 예를 들자면, 윈도7 정품이 설치된 노트북에 설치된 가상머신에 복돌한 윈도98을 설치하는 것에 MS가 그리 신경쓰겠냐만은...

다만 구형 버전이라도 2014년 현재 기준으로도 제법 쓸만한 버전의 복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운영체제보다는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특히 2007 버전 이상)와 같은 상용프로그램쪽이 그렇다. 이 경우에는 추억팔이 이상의 효용이 있기에 충분히 최신 버전의 구매 수요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

당연하지만, 구형 버전이라고 하더라도 패키지 상품을 오픈마켓 등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경우 및 소프트웨어 업체측 사이트 등을 통해 라이센스(제품키) 구매가 여전히 가능한 경우에는 이 경우에서 제외된다.

1.7.3. 거주중인 국가에서의 정상적인 구매가 불가능한 경우

제작자를 탓하는 경우가 많으나 법률적으로 따지면 당연히 불법이며 엄연히 복돌이다. 콘솔을 팔기위해 PC판 구매를 막는다며 제작자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상품을 팔것인가, 말것인가는 파는 사람 마음.

더구나 이 케이스에 해당하는 대부분 게임은 심의조차 받지 않았다. 엄연히 존재하는 심의관련 법규, 유통관련 법규를 모두 위반한다는 것. 이 문제와 함께 '스팀도 심의를 받아야 하나?'가 2010년 이슈가 되었는데 그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스팀도 국내 심의규정을 겉으로나마 준수하는 상태다.[37]

다만 위의 글들은 돈 안내고 복돌이짓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아예 외국에서 직수입해 온다던지 해서라도 하겠다는 경우라면 사정이 좀 다르다. 팔기 싫은 물건을 편법으로 구매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지만 어쨋거나 낼돈 내고서 게임하겠다는 입장이니만큼 도덕적으로 이해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또, 게임은 음란물로 규정된 에로게가 아닌 이상, 개인적 목적으로 구매해 갖고 오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마약과 동급으로 취급받을 수 없다.국내에선 마약취급인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스팀을 필두로 게임의 유통 체계가 다국적화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퍼블리셔가가 과연 특정 플랫폼을 밀기 위해 특정 국가에만 게임 판매를 거부하는 행동이 합리적인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일이다.

참고로 게임 다음으로 복돌짓이 심각한 동인지, 원서 서적의 경우 수입도 불법이 아니며, 관세청관세 및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으로 공식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위 말하는 '미풍양속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보통은 음란물)이 아니면 사실상 법에 저촉될 여지가 없다.

한국의 게이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구매대행을 한다고 국내 게임시장에 이득을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정식발매업체만 죽쑨다. 정식발매게임이 판매될 잠재적인 구매자가 좀 더 발매가 빨리 되는 해외판 게임으로 몰리기 때문일 것이다.

1.7.4. 비공식 한글화

원칙적으로는 한글 패치 제작자가 정품유저라고 해도 가진 권한은 게임을 즐길 권한일 뿐.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재배포할 권한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참고하자.

같은 이유로 정품 구매 후, 한글패치를 사용한다고해서 완벽한 정돌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패치파일만 가지고는 게임이 구동되지 않으므로 이걸 재배포라고 하기는 매우 애매하지만, 정품을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무단으로 개조되고 배포된 파일을 함께 사용하는만큼 굳이 따지고 들어가면 불법복제 요소가 섞여있기 때문이다. 물론 제작자나 유통회사에서 인정한 경우라면 유저한글화도 문제될 소지가 없지만 2014년 1월 기준, 3케이스를 제외하면 모두 무단한글화였다. 하지만, 일부 일본 회사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제작사들은 이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자기들 돈 안들이고 지원하는 언어를 늘려주는 데 굳이 막을 필요가 없는 이유도 한 몫 한다. 물론, 아예 실행파일을 변조하여 정품이 아니어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일부 크랙 성향의 언어 패치는 당연히 불법이다.

정리하자면 위법적 요소가 있으나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의 한글화가 전세계적인 추세이기에 크랙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한글패치 외에는 MOD 정도로 받아들일만한 일. 실제로 개발사에서도 그냥 눈감아주고 있다.(무료로 지원 언어를 늘려 주겠다는데 마다할 개발사가 어디 있겠는가!)
심지어 일부 한글 패치 제작자들의 도움을 받아 공식 지원 언어로 업데이트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제작사가 정식으로 지원하는 모드툴로 만들어진 유저 한글패치는 원칙적으로도 불법이 아니다. 스카이림이 대표적인 예. 공식 스팀 창작마당에서 한글패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스팀처럼 온라인과 연동되는 경우 한글화한 유저를 '해킹'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돈주고 구매한 게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팀이 주로 체크하는 부분은 실행파일이니까 한글패치중 EXE같은 실행파일을 건드리는 녀석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이건 게임 실행 불가능 뿐만이 아니고 운없으면 VAC까지 걸릴 수 있다.

한글화 문제는 애매한 경우가 매우 많지만 다음의 경우는 명백하게 불법이다.
  • 콘솔 등의 한글판 데이터를 가져와 PC판에 덮어씌워 한글화를 하는 행위
  • 한글 데이터는 들어있지만 구독권 분리나 콘솔 우대와 같은 모종의 이유로 한글 출력이 제한된 것을 언락하여 한글화를 하는 행위
  • 한글패치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
  • 제작사가 한글화 중단을 요청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한글화를 하는 행위

1.7.5. 제품 분실 혹은 실행 문제

정품 소프트웨어 시디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려서 복돌이로 다시 구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분실의 경우 일단 원칙적으로는 다시 사는 게 맞지만 재구매는 돈낭비라고 생각해서 그냥 불법으로 구하는 게 대부분이다.[38] 혹은 제품이 설치오류나 시디키 분실 등의 문제로 인해 실행이 안 되서 복돌이 버전을 구해쓰는 경우도 있다.
CD가 망가진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른데, 원래 소프트웨어 구입이란 제한된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이지 제품 미디어(CD)만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라이선스가 유효하게 살아있는 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문제가 없다. 단, 제조사의 정상적인 통로를 이용하여 구해야 한다.[39]

1.7.6. 미디어 삽입이 귀찮아서

정품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요즘이야 온라인 다운로드가 많이 활성화되면서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이지만, 2010년 이전만해도 정품CD를 넣어야만 구동이 되는 경우가 흔했다. 게임이 주로 그러하였고 간혹 이미지 편집을 위한 평범한 소프트웨어조차 프로텍션이 걸려 있는 경우도 있었다.플로피디스크 갈아끼우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서 단순히 가상드라이브만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를 구동한다면 법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상 드라이브 이미지 파일이 어둠의 경로로 엄청나게 유통되었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점점 더 강려크한 프로텍션이 개발되었고 심지어 컴퓨터에 설치된 CD드라이브가 두개 이상이거나, 그렇지 아니하더라도 드라이브 문자열이 D로 할당되지 않으면 실행이 안되는 악랄한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 크랙이외에는 방법이 없지만 크랙을 사용하게 되면 정품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복돌이가 된다.

하지만 D드라이브 외에 실행이 안 되게 만들어 놓은 것을 더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하드 디스크를 분할해서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로 나누어 쓰곤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40] 즉 드라이브 문자열이 D가 아니면 실행이 안 되게 해 놓고 '패키지에 명기하지 않고 팔았다.'[41] 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개발사가 하자품을 팔았다고 볼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권장사양 컴퓨터에 정품구매 CD를 드라이브에 넣으면 프로그램이 작동해야지 안 작동하면 안 되는 거니까. 이럴 경우 현실적으로 크랙을 쓰든 말든 복돌이라 보기 힘들다. '내가 내 돈내고 산게 하자품이고 그걸 고쳐 쓰는데 알 게 뭐람?'

1.7.7. 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정품을 소유한 상태에서 다른 플랫폼에서 복돌이 행위

이를테면 정품 영화 DVD를 소유한 상태에서 동영상파일로 보는 것이나 NTSC로 제작한 정품 비디오를 소유한 상태에서 PAL/SECAM용 영상을 따로 구해 보는 것. 상황에 따라 애매한 상황, 합법적인 상황[42], 불법인 상황[43]일 수 있으니 일괄적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
영상/음악과는 달리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라이선스 위반(즉 불법)이다. 그냥 단순히 포팅하면 되니 같은 소프트웨어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포팅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멀티 플랫폼 게임의 비율이 낮을 리가 없다. 정말 최악의 경우 거의 코드를 바닥부터 다시 짜야 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소프트웨어 포팅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다른 플랫폼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결국 제작사에서는 수익성 때문에 포팅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예시로 지오메트리 대쉬 현재 크리에이터 랭킹 1위 ZenthicAlpha는 스팀버젼은 정품이지만 휴대폰 지메데는 복돌이다

1.8. PC와 복돌이

콘솔 게이머의 일부는 PC는 복돌이의 근원이며, PC로 게임을 출시하지 말아야 복돌이가 양산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친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다. 물론 PC유저가 딱히 비도덕적이고 돈이없어서(...)그렇다는건 개소리고, PC가 압도적으로 불법복제가 쉽고, 또 대부분의 불법복제가 PC를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각종 크랙킹이나 파일을 뜯어보려면 PC가 있어야 하니 당연한 얘기다. 도덕성이나 유저 성향 문제라면 과거 플X여왕이나 NDS의 닥터 문제가 대두되지 않았을것이다.

사실 게임사의 움직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멀티플랫폼으로 발매할 때 묘하게 PC의 발매일만 늦거나, 혹은 PC만 쏙 빼놓고 몇 년후에 발매하거나, 각종 요소를 빼놓고 개적화로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GTA 5의 발매 연기는 경이로운 수준으로 대놓고 지금 당장 하고싶으면 콘솔 사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지경.(...) 시장 자체가 콘솔에 비해 작기도 하거니와[44] 불법복제 때문에 오히려 콘솔판의 판매량에 손해가 간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 어떤 플렛폼보다 활용성이 좋은 PC이지만 그 때문에 불법복제가 성행하고 이 피해는 정품 유저들이 고스란히 받고있는 상황.

불법복제와는 별 상관이 없지만[45] 모드등이 활발한 PC시장은 DLC로 새로운 수익을 내고있는 게임사측에서는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요소이다. 정식으로 추가되는것보다 더 야하고 퀄리티가 좋은것을 공짜로 뿌려대고 있으니...

물론 PC도 스팀, 오리진 등의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루트의 등장과 할인을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인해 예전에 비하면 게임을 산다는 행위에 재미를 붙여가는 사람이 많아진 추세이긴 하다. 특히 콘솔 유저에 비해 PC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의 경우 정품유저의 비율이 아닌 수로만 따진다면 콘솔유저에 비해 그렇게 밀릴것은 없다.[46] 그러니 PC유저라고 해서 복돌이로 몰아붙이거나, 콘솔유저가 우월하다는 식의 발언은 병크이상 이하도 아님을 기억하도록 하자.

1.9. 복돌이와 관련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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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환경 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180일마다 자동으로 KMS서버에 접속하여 인증을 받는데, KMS서버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마지막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180일 이후 위와같은 메세지를 출력하게 된다. 설령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여도 단체에서 사용하는 공용 PC나 네트워크는 해킹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포트를 남겨두고 전부 차단하는데, 이 때 어딘가의 실수로 TCP 1688 포트(변경 가능)를 차단하면 인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당장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아니므로 흔히 하는 실수. 한편 MS Windows의 오류 때문에 멀쩡히 정품인데도 아주 가끔은 저 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다.
  • [2] 특히 에펨포처럼 정품유저가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정돌인증이요!'라는 식으로 정품인증을 한다.
  • [3] 실제로도 여성보다는 남성 비율이 더 높은데,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 남성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 덕분에 복돌비율이 비교적 적었고 한국 출판 순정만화계는 빨리 망해버린 한국 출판 소년만화계보다 좀 더 늦게 망했다.
  • [4] 애초에 모든 콘텐츠 분야의 공통점은 원작자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의 콘텐츠 분야 관련 법률이나 판례를 보면 표절 같은 범죄를 저지른 원작자가 아닌 이상 거의 무조건 원작자의 승리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리그베다 위키러들은 무분별한 펌질부터 지양합시다.
  • [5] 오피스 = Microsoft Office, 플래시 = 어도비 플래시 , 이미지 작업 = 포토샵
  • [6] 이 사람이 쓴 글중 이런 글귀도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것은 단순히 혼탁한 무법이 아니며 그들이 세운 규칙위에 벌어질 '질서위의 무법'이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 때 우리의 행동은 정당성을 얻는다'(...) 흠좀무.
  • [7] 절판되어 사장된 게임을 복돌짓 하는 것은 그나마 욕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그걸 이용해 상업적 행위를 하는 것은 당연히 욕을 먹는다.
  • [8] 루머로는 Program Files 폴더 안에 Xerox라는 폴더가 있으면 정품이라고 하지만, xerox 폴더는 단지 프린터 서포트를 위해 있는 폴더이므로 정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불법이라고 해도 xerox 폴더는 존재한다.
  • [9] 나온지 얼마 안 된 최신 게임을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옛날엔 4만원 정도가 들었다면 요즘(2015)엔 5~6만원 정도 든다. 고작 1~2만원 오른 거다! 과자값이 거의 2~3배 올라간 것과 비교해보자. 질소과자와 비교하는 것이 애매하다고 생각한다면 장난감 시세와 비교해 봐도 좋다.
  • [10] 영화도 별다를 게 없다. "영화관 가는 대신 웹하드로 다운받아서 영화비 아꼈어요^^"라는 글이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걸리는가 하면 영화 추천글에 주르르 달리는 "어디서 구해요?"등등 게임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심각한 상황. 크고작은 영화사들이 한국시장에서 철수한 것만 봐도...
  • [11] 물론 드로잉도 가능하지만 태생이 그렇다는 소리다. 오히려 요즘은 사진 관련으로는 라이트룸이 더 잘 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 [12] 그나마 복돌이를 어느정도 눈감아주는 이유는 이런 툴을 쓰다가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에서 툴을 구매해 줄 거란 기대 수익이 있기 때문이다. 교육용 제품이 싼 이유도 그거고. 하지만 당신이 회사에서 관련 일을 할 거란 기대가 없다면 천만원짜리 훔쳐 쓴 사람에게 자비가 있을까 없을까?
  • [13] P2P 맨날 기웃거리며 나왔나 안나왔나 확인해야지, 올라온 게 사기파일인지 아닌지 조심해야 되지, 무설치판-iso판-크랙판 중에서 잘 골라받아 무설치판은 위치 잘 잡고 다이렉트X 버전 일일이 따져야 되고, 데몬판은 악성코드 조심해야 되는데다 크랙판은 뭐... 운이다. 운. 물론 60,000~30,000에 달하는 게임을 3,000원 안팎의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지만 잘못 걸리면 진짜, 위의 개고생에 정비례하는 분노감 + 허탈감에 휩싸이게 되며, 멀티플레이가 날아가기 때문에 코옵의 특전은 지평선 너머로 날아간다. 아. 그리고 위의 가격절감 문제는 정돌이라면 스팀할인으로 상쇄되기 때문에... 그리고 스팀 유저의 경우. 경우에 따라선 더 싸게 산다. PROBLEM? THIS! IS! BUNDLLLLLLLLLLLLE!!!!
  • [14] 요즘에는 이걸로 광고비 받아서 돈이 되는지 게임플레이 채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이 게임플레이만으로 먹고 사는 게 가능할 정도.
  • [15] 물론 믿으면 골룸일때도 있다.알아서 판단하자.
  • [16] 블로그에 홍보해 준다고 음식점에서 공짜로 음식을 먹으려 하는 파워블로거들을 까는 단어.
  • [17] 그러니까 과거 와레즈나 PC통신 자료실처럼 다운로드만 되는 경우.
  • [18] 토렌트의 경우 설정에서 업로드 트래픽을 막아버리면 다운로드도 안 된다. P2P는 뜻 자체가 Peer to Peer 이다.Pay to Play가 아니었어?
  • [19] 3.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침해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복제물(제1호에 따른 수입 물건을 포함한다)을 그 사실을 알면서 취득한 자가 이를 업무상 이용하는 행위
  • [20] 제136조(벌칙) (1항 생략)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1호 내지 3호 생략) 4. 제124조제1항에 따른 침해행위로 보는 행위를 한 자
  • [21] 단 협박죄는 욕설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22] 물론 '복돌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시장이 망한다. → 정당한 대가를 주고 구매하는 사람도 양질의 소프트를 얻지 못하게 되어 피해를 입는다.' 라는 주장이 있을 수도 있고 타당성도 있어 보이나 적어도 법에선 이런 확대해석을 인정하지 않으며 설령 인정한다 쳐도 이에 위법행위로 대응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즉 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어떤 흡연자가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했을 때(복돌이) 현장에서 연기를 맡은 사람(저작권자)도 아닌 전혀 관련없는 제 3자(비난하는 사람)가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서 흡연자에게 쌍욕을 퍼붓거나 협박을 하는 것과 같다. 물론 흡연자야 과태료를 물 수도 있겠지만, 흡연자에게 욕과 협박을 가한 제3자 역시 명예훼손, 협박 등의 범죄행위로 기소당할 수 있다. 실제 법적 처벌수위도 후자가 압도적으로 높다.
  • [23] DVD는 별도. "처음 사용자용"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서 기존 정품 윈도우를 보유하고있는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로만 설치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스타터/홈 프리미엄/프로페셔널 사용자들은 상위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데 이쪽은 Anytime Upgrade 기능으로 10분내로 업그레이드가 끝난다.
  • [24] 스토어 홈페이지에는 처음 사용자용 버전인지 업그레이드 라이센스 인지 아리송하게 적혀 있어 이게 어느쪽이냐 라는 논란이 생겼는데 많은 사용자들의 문의 결과 처음 사용자용 임이 확인되었다. 현재도 문의하면 처음 사용자용 버전이며 이전 윈도우 라이센스 없어도 된다고 설명해준다고 한다. 참고로 실제 업그레이드 라이센스인 경우 상품명에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라고 명시를 한다.
  • [25] 데스크톱 경험을 설치하고 몇가지 설정만 해주면 클라이언트 버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
  • [26]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건 업그레이드를 위한 라이센스 라는 점이다. 즉 정품 윈도우즈가 있어야 하고 거기에 더 추가자격이 붙는다 (XP SP3, Vista, 7 사용자만 할인 대상. W8 CP, RP도 가능하나 XP, 비스타, 7중 정품라이센스가 있어야 유효하다.) 라이센스가 없거나 복돌이인 경우 사용시 정품으로 인정되지 않을수도 있다. 이런 경우 조립 컴퓨터, OS 미포함 노트북 이라면 DSP 버전을 구입하면 된다. DSP 버전은 여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수 있다. 랩탑이나 브랜드 컴퓨터의 경우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므로 관계 없음.
  • [27] 보통 인디게임을 주로 묶어서 할인하는데, 특징이 가격을 구매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것. 1달러 내고 게임 3~5개를 살수도 있다. 대신 구매자 평균가 이상으로 구매하면 몇개를 추가로 살 수 있다.
  • [28] 하지만 CJ헬로비전의 경우 그냥 애니플러스의 방송분을 그냥 캡쳐해서 올려놓는 데다가 업데이트가 미친듯이 느리니 이점 유의하자. 그 예로 지금 모노가타리 시리즈 2nd vod가 다른 애니메이션의 포스터로 바뀌어 있고 현재 고쳐지지 않은 상황.
  • [29] 가면라이더 시리즈 2년, 파워레인저(슈퍼전대) 시리즈 1년
  • [30] VOD도 국내 방영 후에 서비스된다. 당연히 더빙판. 자막 지원은 없다.
  • [31] 사실 일본 내에서도 한국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쪽도 일단 타겟층은 아동이다. 간혹가다 컴플리트 셀렉션이나 SHF 피겨아츠 등의 청소년~성인 층을 겨냥한 물품도 출시되긴 하지만...
  • [32] 제30조(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33] 제101조의3(프로그램의 저작재산권의 제한)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목적상 필요한 범위에서 공표된 프로그램을 복제 또는 배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의 종류·용도, 프로그램에서 복제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 및 복제의 부수 등에 비추어 프로그램의 저작재산권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4.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에서 개인적인 목적(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으로 복제하는 경우
  • [34] 단 쉽지는 않다. 대부분의 사람은 게임 실행은 커녕 세팅조차 실패할 것이다.
  • [35] 물론 신버젼 한국서버도 많다. 단지 구버젼에 비하면......*
  • [36] 정품 최신버전과 비정품 구버전을 동시에 구동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 [37] 게등위의 스팀 차단 검토 논란 이후에 이와 관련되서 어떠한 사건도 터지지 않았다. 현재 스팀은 각 게임마다 국내에서 심의받은 게임과 함께 자체적으로 각 게임마다 국내법에 맞춘 심의 딱지를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 [38] 분실한 경우 습득자가 제품을 실행 할 수 있기 때문(물론 절도행위지만)에 원 소유주가 복돌행위를 한다면 2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될 수 있는, 라이선스 위반이 된다.
  • [39] 이런 경우를 대비해 웬만한 대형 소프트웨어 제조사는 정당한 라이선스 소유자임이 확인되는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재다운로드, 혹은 미디어 가격만 받고 CD를 판매하기도 한다.
  • [40] 2014년으로 따지면 상당수의 OS탑재 노트북들이 운영체제 복구 영역을 파티션을 나눠 D에 할당하고는 한다. 과거에도 하드 용량이 형편없어서 여러개 연결해 쓰는 경우도 많았다.
  • [41] 패키지에 명기되어 있었다면 D 드라이브를 다르게 쓰는 사람들은 안 샀을 테니까
  • [42] CD로 나온 음악을 테이프로 복사해 혼자만 듣는 것(즉 사적 복사)도 따지고 보면 플랫폼 이동이다.
  • [43] 지역코드가 왜 존재하는지 생각해 볼 것
  • [44] 패키지 시장은 말할것도 없고 온라인과 합쳐야 겨우 비슷한 정도.
  • [45] 물론 제작사의 허락이 있지 않는한 이것도 불법이다.
  • [46] 다만 스팀이나 오리진 같은 경우 말 그대로 외국 온라인 유통사이기 때문에 국내 유통사의 한국어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콘솔판의 한국어화와 PC판의 한국어화 수가 차이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PC판도 콘솔판이 한글화되는 김에 같이 되는 경우도 있고 제작사측에서 직접 한국어화를 해 주기도 한다. 그 수는 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