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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진네만

last modified: 2015-04-03 19:37:53 Contributors

Boris Jineman[1]

Contents

1. 소개
2. 4LEAF의 보리스
3. 룬의 아이들의 보리스
3.1. 룬의 아이들 윈터러
3.1.1. 12~13살, 집안의 멸문과 도주 생활
3.1.2. 14살, 달의 섬으로
3.1.3. 15살, 실버스컬 참여
3.1.4. 16살, 다시 대륙으로
3.1.5. 17살, 과거의 인연을 끊다
3.2. 룬의 아이들 데모닉
3.3. 3부의 행보에 대한 추측
4. 테일즈위버의 보리스
4.1. 스토리 설정
4.2. 게임 내에서
4.3. 기타
4.4. 스킬 목록
5. 이너월드의 보리스
6. 설정의 차이
7. 2차 창작
8.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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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EAF 일러스트 테일즈위버 일러스트

4LEAF, 테일즈위버의 주요 등장인물. 《룬의 아이들》시리즈 1부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주인공으로 2부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서도 후반부에 등장한다. 성우는 신용우(테일즈위버)[2], 마에노 토모아키(일본 테일즈위버).

2. 4LEAF의 보리스

4LEAF의 아바타
루시안 칼츠 조슈아 폰 아르님 막시민 리프크네 보리스 진네만 란지에 로젠크란츠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예프넨 진네만
이스핀 샤를 티치엘 쥬스피앙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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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진네만(Boris Jineman)
7월 12일(게자리). A형. 17세. .
성격: 정체를 알 수 없는 과묵한 소년, 가지고는 있으나 결코 발휘하지 않는 능력, 강한 껍질 안에는 나약한 자아, 특이한 이력과 알 수 없는 환각 마법에 능하지만 웬만해서는 남들에게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또한 상당한 크기의 바스타드 소드를 사용하며 학원의 검술 마스터조차 그 유래를 모른다는 매우 특이한 검술을 지니고 있다.[3]
외모: 키는 179cm. 길게 기른 검푸른 머리카락에 회청색 눈동자. 시커먼 후드 달린 망토로 온 몸을 감고 다니며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검은 옷이 아니면 절대 입지 않아 학생들은 그가 속옷도 검은색일 것인가를 놓고 내기를 하기도 한다.
버릇, 취미: 검은 예언자와 함께 다니던 시절에 얻은 검은 로브를 항상 뒤집어쓰고 있으며 아무리 더워도 벗지 않는다. 심지어는 후드로 얼굴까지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은 뭔가 싶어 슬금슬금 피할 정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침울한 순례자.

3. 룬의 아이들의 보리스

구 아노마라드 력 974년 7월 12일 트라바체스 생. 겨울검 윈터러의 주인. 트라바체스 공화국의 300년 전통의 명가이자 롱고르드의 영주 가문이며 윈터바텀 킷이라는 보물이 가보로 내려져오고 있는 진네만 가문의 차남.

가족 관계로는 부친 율켄 진네만과 형 예프넨 진네만이 있다. 하지만 어린 보리스에게 애정을 쏟아준 존재는 형인 예프넨이 사실상 유일했고, 아버지 율켄 진네만은 보리스에게 냉담했기 때문에 소원한 사이였다. 왜 율켄이 보리스에게 싸늘했는지는 율켄 진네만 항목을 참조. 어머니는 보리스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 돌아가셨기 때문에 얼굴도 초상화로 본 게 다여서 별다른 유대감은 없다. 형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잘 모르는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거나 초상화 속 어머니와 닮은 형의 푸른 눈동자가 맑은 날의 하늘과 같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묘사만 나온다.

갈색머리에 파란 눈의 형과는 달리 검푸른색 머리카락청회색 눈을 가지고 있다. 외모에 관해서는 공식 설정 상으로도 엄청난 미소년인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만큼은 아니지만 작중 다른 사람들의 언급을 통해서 잘생겼다고 표현된다. [4]

작중 예프넨의 말에 의하면 이름인 '보리스'는 '전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 이름은 조금 복잡한 사연이 있다. 자세한 내막은 보리스 항목을 참고.

아직 10대 소년이지만 노련한 용병들 못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검술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실버스컬에서 4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루이잔 폰 강피르를 압도적인 실력차로 패배시키기도 했다. 제대로 검술 실력이 드러난 동년배 캐릭터 중에서는 최강 레벨.

루시안 칼츠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나름대로 잘 맞는 친구 사이다.

3.1.1. 12~13살, 집안의 멸문과 도주 생활

진네만 가문의 차남인 보리스는 삼촌인 블라도 진네만이 아버지와의 오랜 불화로 일으킨 항쟁으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뒤 형 예프넨과 함께 도망치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야트레이와는 이 시기에 한 번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예프넨 진네만이 자살을 하면서, 보리스는 형을 스노우가드와 함께 묻고 윈터러만을 가진 채 혼자 떠돌아다니게 된다.

온갖 고생을 하다가 트라바체스의 변경에 있는 그와레 성에서 대장장이의 조수가 될 뻔했으나 우연찮게 시비가 걸려 얻어 맞고 있던 것을 벨노어 백작이 구해 준 뒤 임시로 양자가 되지 않겠냐는 권유를 했다. 보리스는 처음에 의심했지만, 자신의 딸 로즈니스를 백치에게 시집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고 이를 막기 위해서라며 몇 가지 이유(1. 시간이 촉박한데 예절까지 가르칠 시간이 없다. 하지만 영주의 아들인 너는 예절을 이미 알고 있다. 2. 가지고 있는 검을 보니 재능이 있을 것이다. 3. 지더라도 조금 지저분한 방법 쓰면 괜찮다.)를 설명하는데 이를 수긍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로즈니스와 처음 만났을 때, 원래라면 보리스는 로즈니스의 남동생이 되어야 했지만 로즈니스의 삽질로 오빠가 되었다[5]. 묘한 느낌을 받았던 란지에 로젠크란츠를 시종으로 선택한다. 이후 벨노어 백작이 데려온 검술 스승 월넛과 만나게 된다.

월넛은 윈터러를 몰래 가져가 달 밤에 휘둘러보며 위험한 검이란 것을 눈치채 보리스에게 윈터러를 돌려주지 않는다. 대신 보리스에게 본인의 중요한 물건인 루네트를 건네주고 하루에 단 한 시간만 되찾을 기회[6]를 주겠다는 것으로 계약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리스는 로즈니스가 자신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그녀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와 자신이 사는 세계의 격차를 느꼈고, 머지않아 이곳을 떠난다면 자신과 그녀가 서로를 잊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후에 보리스가 대련장소로 가는 날 아침에, 로즈니스는 밤을 꼬박 새워 그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클로버가 수놓아진 주머니를 주는데 이것이 후에 있을 실버스컬에서 큰 도움이 된다.

월넛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지 않고 서로의 가치관이 충돌했지만, 대련하던 도중 형이 죽은 이후 누구도 끌어안아준 적이 없던 보리스를 윌넛이 감싸준 날을 기점으로 둘의 관계는 크게 진전된다. 그러나 월넛이 갑작스럽게 떠나버리는데, 이 때 월넛은 자신 몰래 윈터러를 빼돌린 보리스에게 적잖게 씁쓸함을 느꼈다.

대련장으로 가는 날 새벽에 란지에로부터 벨노어 백작이 윈터러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란지에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게 된다. 이 와중에 추격자를 죽이게 되면서 자신의 '첫 살해'에 대한 큰 충격을 받는다. 그 후 우연히 이실더 산이란 가명을 사용하는 월넛과 재회[7]하면서 같이 움직이게 되었다.

3.1.2. 14살, 달의 섬으로

그간 겪었던 배신들 속에서 슬퍼하던 보리스는 예프넨이 죽은 이후 처음으로 이실더에게 신뢰와 편안함을 느끼며 소중하다고 자각한다. 그렇기에 달의 섬으로 돌아가야 할 이실더와 맞으러 온 섬 사람 단센의 대화를 엿듣고 자신도 순례자가 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다. 이실더는 크게 반대했지만, 그 역시 보리스가 자신에게 중요했고 계속 지켜보고 싶었기에 후견인으로서 그의 고향인 달의 섬에 데려가는 중대한 선택을 하게 된다. 이 때 비로소 그의 본명이 '나우플리온'이라는 걸 알게 된다.

섬에서 머무는 동안 유약하고 얌전해서 도가 지나친 괴롭힘을 받고 있던 오이지스와 만나고 그를 도와주는 동안 다른 아이들의 모함을 받지만 굴하지 않았으며 그런 보리스를 지키기 위해 나우플리온은 자신의 신념을 꺾고 보리스를 검의 사제의 제자로 받아들인다. 이후 보리스는 견습순례자가 되면서 '월계수'라는 뜻의 '다프넨'이란 이름을 받는다. 원래 받을 이름은 불멸자라는 뜻의 '아타나토스(αθάνατος)'였는데, 불멸자라는 의미를 듣고 안 좋은 느낌을 받은 나우플리온은 그 이름을 붙이는데 반대하여 다프넨이 되었다. 데스포이나가 본 상징은 '절대로 패배하지 않기에 불멸'이었던 '불사의 월계수'였고 다른 이들의 이름 역시 그들 본인의 운명과 관련이 있는 만큼, 보리스는 이 불멸자와 관련된 선택과 시련을 윈터러 후반부에 겪게 된다.

나우플리온의 실수로 서클렛의 사제인 모르페우스가 윈터러에 대해 알게 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모르페우스와 함께 윈터러를 조사하는 도중에 보리스는 잠시 세상에서 사라져 유령의 세계로 가게 되나 그곳에서 만난 유령들 중 한 유령소년, 엔디미온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섬으로 돌아온다. 이 때 모르페우스의 실험이 윈터러를 자극해 버린 탓에 손잡이나 폼멜이 없어져 전체적으로 흰색의 칼날 뿐인 상태가 된다.

스콜리에 들어갔을 때는 막대호신술 선생 질이 나우플리온에게 일방적으로 가진 악감정을 보리스에게 쏟아대는 탓에 곤욕을 치른다. 이에 분노한 나우플리온이 막대호신술을 그만두게 하고 신성 찬트를 배우게 하는데, 이 때 나우플리온과도 큰 인연이 있는 이솔렛을 만나게 된다. 나우플리온과 이솔렛의 부친 일리오스의 명예를 위해 실버스컬에 참가하여 우승하기로 결심한 보리스는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나우플리온에게 수련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 날 에키온의 계략으로 절벽에서 떨어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게 된다. 정신을 잃고 있었을 때 보리스의 영혼은 엔디미온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그러다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고 깨어난다.

3.1.3. 15살, 실버스컬 참여

그가 잠들어 있던 기간 동안 다른 소년들은 이미 실버스컬을 위해 출발한 뒤였고, 다행히 이솔렛이 보호자를 자청해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이솔렛의 권유를 받아들여 '보리스 미스트리에'라는 가명으로 대회에 참가하는데, 이 때문에 루이잔의 삼촌들의 견제를 받게 되며[8], 뜻밖에도 벨노어 백작과 마주치는 바람에 도망칠지 남을지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 때 로즈니스가 부친이 꾸민 음모를 알려주었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클로에 다 폰티나를 통하여 폰티나 공작을 만나는데 성공했다. 이후 폰티나 공작의 보호 하[9]에 결승전을 치뤄 4년 연속 우승자인 루이잔을 꺾고 15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숨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10]

보리스는 실버스컬에 우승한 뒤 폰티나 공작의 도움을 성밖으로 나가는데 한 번, 국경까지 가는데 한 번, 국경을 넘어가는데 한 번씩 받아 별탈없이 렘므까지 간다. 렘므에서 칸 통령의 추격자인 톤다와 마리노프를 만나 크게 고전하나 이실더 산과 여행하던 당시 만난 헤베티카와 그녀의 이복오빠의 도움으로 이들을 물리친다. 마리노프만이 산 채로 끌려왔으나 보리스는 마리노프에게 별다른 정보를 얻으려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블라도 진네만을 비웃자 진네만 가의 이름을 모욕했다는 말과 함께 곧바로 검으로 찔러죽인다. 이는 섬에 정착하기로 한 보리스의 진네만이라는 이름에 대한 감정을 보여줌으로써 이후의 전개를 암시하는 일종의 복선이었다.[11] 섬으로 무사히 돌아온 보리스는 세 번째 복원자로서 기다리는 자 '후라칸(때를 기다리는 바람)이라는 이름을 하나 더 얻는다.

3.1.4. 16살, 다시 대륙으로

장서관이 불탔을 때, 당시 장서관 내에 있던 오이지스가 폭행으로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에 도움을 받을 만한 이는 엔디미온을 비롯한 유령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여 윈터러를 이용해 그 차원으로 넘어가 엔디미온의 아버지인 '섭정왕'을 만나 오이지스를 살리기 위해 주사위 게임으로 담판을 짓게 된다. 엔디미온이 몰래 도와준 덕분에 게임을 이겼을 때, 보리스는 예프넨이 스노우가드로 인해 잠들지 못하는 원령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것과 윈터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필멸의 땅에 있는 늙은이의 우물을 통해 겨울 대장장이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리스가 현실로 돌아갈 때 엔디미온은 선물로 환영을 일으킬 수 있는 주사위를 주었다. 본래대로라면 죽었어야 할 오이지스가 살아나고 화재의 범인들도 밝혀지지만, 범인들을 처형할 때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달의 섬에 대해 강한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정식 순례자가 되는 정화의 의식에서 리리오페가 막무가내로 그를 자신의 약혼자로 지명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 때 리리오페가 보리스의 이솔렛에 대한 마음을 소유욕으로 깎아내리는 것에 분노하여 그녀의 뺨을 쓰러질 정도로 치고 순례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면서, 섬을 나가거나 의식을 치르고 그녀의 약혼자가 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나우플리온과 섬에서 친해진 사람들과의 인연, 이솔렛에 대한 마음 때문에 고민하지만 보리스가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나우플리온의 본심을 듣고 리리오페와의 약혼이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섬을 나가는 쪽을 택한다. 이후 데스포이나에 의해 신성 찬트와 같은 섬의 전승으로 내려 오는 것에 대한 표현이 제약당한 채 섬에서 나오게 되는데, 본래는 혀를 자를 수도 있으나 데스포이나의 배려로 찬트를 하지 않는 수준으로 마무리된 것이었다. 나우플리온은 자신이 계승하고 있는 티그리스를 가르치지 않았다고 보리스에게까지 숨겼기 때문에 티그리스는 제약을 받지 않는다. 사실 이건 데스포이나가 배려해준 부분이다. 덕분에 섬 밖에서 티그리스로 무쌍 찍고 악보도 고쳐주고 여러모로 위반하고 계신다.

필멸의 땅으로 가는 도중 들렀던 율드루이에서, 보리스는 우연히 나야트레이와 재회하여 동행하게 된다. 필멸의 땅 여행 도중 과거 가나폴리의 마법사인 에피비오노를 만나 그의 배려로 망토를 서로 바꿔 입는다. 에피비오노는 나중에 받아갈테니 망토 잘 보관하라고 했지만 받아가는 것 자체엔 별로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인다. 또한 엔디미온이 준 주사위를 보고 가나폴리 소년왕의 주사위라고 말해주면서 잘 가지고 있으라고 한다.

에피비오노 덕분에 거울을 이용해 수도로 직행한 뒤 그와 헤어져 늙은이의 우물로 들어간 보리스는, 겨울 대장장이를 만났을 때 윈터러를 내놓으라고 설득당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거절한다. 이에 대장장이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다 윈터러의 주인으로서 불멸자가 되라는 권유를 받지만, 에피비오노가 감정이 마모되어가는 것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대장장이의 권유를 거부한다.

대화를 통해 보리스가 윈터러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 대장장이는 윈터러를 적당히 벼려 원래의 모양으로 만들어 돌려주고 윈터러스노우가드의 연결을 끊어 예프넨의 영혼을 스노우가드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우물에서 나온 후 나야트레이와는 원하는 곳에 가게 해주는 소원 거울에서 갈라지게 된다. 거울에서 나온 곳은 예프넨의 죽음 이후로 처음 정을 느꼈던 그와레의 여관. 그 곳에 있는 대장간 조수가 되어 일하게 된다.[12]

3.1.5. 17살, 과거의 인연을 끊다

대장간 조수로 10개월을 일하다 루시안의 어머니의 눈에 띄어 아들의 경호원이 되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게 되나 벨노어 백작으로부터 뜬금없이 제의를 받았던 경험 때문에 거절한다. 축제 때 열린 경매에서 나온 물건이 과거 예프넨이 팔았던 어머니의 유품인 것을 보고 당황하게 되는데 이를 본 칼츠 부인이 그것을 사주는 조건으로 보리스를 루시안 곁에 두게 된다. 이후 루시안의 친구이자 호위무사로 지낸다. 스스럼 없이 다가서는 루시안의 성격 때문에 둘은 사이가 좋아졌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가 겨울을 살아온 보리스에 감화(?)된 루시안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네냐플에 입학하기로 한다. 하여간 돈이 많고 봐야 된다.

그러다 갑자기 이솔렛이 찾아와선, 나우플리온이 사실 치료되지 않았다는 것과 그 치료를 위한 재료를 찾으러 허락을 받아 섬에서 나왔다는 말을 한다. 물론 이건 표면적인 이유이고 제자인 보리스에게만큼은 그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13] 이틀 뒤,[14] 보리스는 삼촌과의 일을 정리하고 모든 일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그리고 나우플리온을 치료할 붉은 심장을 얻기 위해 고향인 트라바체스로 향한다. 트라바체스의 수도인 론에 있는 삼촌 블라도의 집을 찾아갔으나 블라도는 튤크 집사가 납치한 딸 예니를 찾으러 나가서 부재중. 이에 보리스는 전언을 남기고 고향으로 간다. 무너져 가는 저택에서 보리스는 튤크 집사와 만나 그에게 자신은 가문의 생존자이지만 복수의 고리를 끊을 것을 분명히 말한다.[15]

에메라 호수에서 골모답 대적한 보리스는 결국 골모답을 물리치고 붉은 심장을 얻는 데 성공한다.[16] 마침 수비대장이 헥토르였고 그가 자신을 도울 것이라는 약속 덕분에 썰물섬에서 이솔렛을 기다리면서 붉은 심장을 넘겨주고 나우플리온에게 직접 만든 찬트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막에 배를 타고 돌아가는 이솔렛과 수화를 통해 당신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주고 받는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다시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으나, 작가의 블로그에 "이솔렛과 보리스가 다신 못 만날 것이라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어 조금 신기하다"고 쓰여있으니 모를 일이다.[17]

루시안에게 돌아가 함께 네냐플에 입학한 보리스는, 입학식에서 이솔렛이 데리고 있던 새 '요즈렐'이 하늘을 맴도는 것을 목격하고, 윈터러는 끝이 난다.

여담으로 보리스가 받은, P라는 금패가 들어있는 택배는 폰티나가 보낸 것이다. 작가가 직접 블로그에 확인사살.

3.2. 룬의 아이들 데모닉

윈터러와의 접점은 없는 것인가 여겨졌으나 처음으로 2권에서 샐러리맨과의 대화 중에 '실버스컬 우승자'로서 언급되었다. 샐러리맨은 아주 괴이쩍은 검술을 쓰던 정체 모를 무명의 소년이라고 하며 그 정체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다가 조슈아와 막시민이 네냐플에 입학하는 8권에선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에 짜증을 내던 막시민의 시점에서 윈터러의 완결 장면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저 새는 아까부터 왜 자꾸 빙빙 도는 거야!?" 같은 장면, 다른 감상 그리고 보리스가 네냐플 학원 학생으로 직접 등장한다! 입학식에서 보리스를 처음 보고 놀란 조슈아의 감상이 인상적이다. "유령 없는 세상이 이렇게 조용했구나."

이후 막시민의 룸메이트가 되어 막시민과도 만나게 된다. 네냐플에서 보리스는 친구인 루시안 칼츠와 같은 빌라를 쓰게 된 모양인데 세 사람이 쓰게 된 도토리 빌라의 나머지 한 명의 룸메이트가 막시민 리프크네였던 것.[18] 룸메이트 막시민의 보리스에 대한 첫 인상은 '조용하다 못해 음침하고 말걸기 어려운 녀석'이었다. 게다가 옆에 루시안까지 있었으니 비교되는 바람에 그 음침함이 배가 된 모양.

그래도 1년 동안 같이 방을 쓸 상대라고 막시민이 먼저 말을 걸어 서로 소개하게 되었다. 그런데 빌라 문이 젤리로 들어갈 수 없게 붙어있자 곧장 몸을 부딪쳐 경첩을 뜯어내서 들어간다. 막시민은 당황(...) 그리고 별일 없음을 확인하고 문은 이전의 부닌의 대장간에서 대장장이로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직접 대장간에 가서 고쳐왔다. 그 직후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교묘한 자세로 위장하며 숙면(…). 하지만 이후 방 안에도 젤리를 붙인 범인들 때문에 젤리가 붙어 고생한다. 그리고 티치엘의 수상쩍은 약에 말 없이 표정으로 질색하는 모습도 재미. 티치엘이 그 약으로 몸에 붙은 젤리를 없애주었으나 이게 상급생이 걸어온 빌라전쟁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어서 방안의 젤리도 치우려다 티치엘이 약을 잘못만드는 바람에 방은 엉망이 되버렸고 결국 도와주겠다고 나선 조슈아까지 합쳐 다섯명은 하루 종일 방청소를 하게 된다. 걸레질도 잘 한다. 이처럼 빌라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 와중에 막시민을 통해 티치엘 쥬스피앙, 조슈아 폰 아르님과도 만나게 되었다. 조슈아는 보리스를 처음봤을 때의 모습 때문인지 보리스에게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방청소 이후 남자애 네 명이서 술자리도 갖는다.

네냐플에선 '보리스 진네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보리스 미스트리에라는 가명을 써서 실버스컬에 출전하여 우승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이름은 실버스컬 우승자로서 유명한데 본인은 그게 자신이라는 것을 굳이 밝히고 싶어하진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루시안이 자랑하고 싶어해서 말하는 바람에 실버스컬 우승자라는 것이 둘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조슈아는 보리스를 처음 본 이후 계속 관심이 있었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던 모양으로, 궁금한 게 있다며 여러가지를 묻다가 가장 묻고 싶었던 것인 유령을 쫓아내는 힘이 있냐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을 하면서 자기가 영매라는 것도 다 까발리고 만다. 조슈아의 말로는 입학식에서 보리스가 자신의 곁을 스쳐가는 순간 유령 때문에 시끄러웠던 주변이 삽시간에 고요해졌고, 지금도 그의 옆에 있으면 귀신들의 소리가 전혀 안 들려서 조용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유령을 쫓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보리스는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 그러면서 보리스에게 네 옆에 있으니 세상이 평화롭다는 말을 건네는데 워낙 험한 인생을 살아온 보리스는 한참만에야 나 때문에 평화롭다는 말은 매우 낯설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거기에 조슈아도 듣고보니 나도 그렇다고 대답하는데 평화롭지 못한 삶을 살아온 두 주인공이 공감을 한 순간.

결국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서로 설명하지 못한 채 나중에 그런 힘이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 말하고 끝났지만 사실 골모답과 싸우는 도중에 보리스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독자들 사이에서 이는 필멸의 땅에서 받은 에피비오노의 망토를 갖고 있기에 발생한 현상이라는 설이 강한데, 에피비오노가 애초에 필멸의 땅에서 떠돌아 다니는 망령들이 그의 주위로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망토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고삐풀린 윈터러의 힘, 개화한 티그리스의 부가효과라는 추측, 엔디미온을 만났을 때 받은 주사위가 유령들이 보리스를 피하게 한다는 추측도 있다.

이 빌라 전쟁을 통해 조슈아, 막시민, 티치엘과도 친해지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1학년들 사이에서 보리스, 루시안, 조슈아, 막시민, 티치엘 이 다섯 명은 '도토리 빌라 군단'이라고 불리게 된 모양(...) 대청소 뒷풀이 술자리 이후 빌라전쟁을 걸어온 선배들에게 반격하기 위해 선배들 방에 레몬잼파이를 투척하기로 했는데 엄청 죽이 맞아 신나게 던져대는 조슈아와 루시안 뒤에서 보리스는 막시민과 서로 정신연령 낮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 이유를 변명하며 보모로서의 동병상련(...)을 나누기도 한다. 전에 걱정했던 것보다 학원생활에도 잘 적응해서 잘 해나가고 있는 듯하다. 다만 보리스의 생각과 마음이 다 드러났던 윈터러에 비해, 다른 이의 시선으로 본 데모닉에선 확실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용하고 어른스러워 보인다.

그런데 이후 파이 투척에 대한 보복으로 선배 중 한 명이 대련을 핑계삼아 루시안의 팔을 부러트리자, 보리스는 그 선배에게 대련을 신청해 상대가 되지 않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몰아부쳐 그 선배의 쇄골을 부러트려 버린다. 전에 막시민이 너는 이런데 끼지 않을 것 같은데 묘하게 계속 한다는 말에 수모를 당하는 데 보복하지 않는 것은 내가 배운 방식이 아니다라고 답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렇다. 조용하지만 그래야 될 때엔 보통 아닌 성격도 여전하다

그리고 근신처분을 받아 방에 있다가 막시민에게 할 말이 있어 도토리 빌라에 찾아온 막스 카르디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카르디가 조슈아인줄 알았지만 진짜 조슈아가 방에 들어오는 바람에 똑같은 두 사람을 보고 놀란다. 과거 인형을 직접 경험해본 보리스는 카르디의 상처를 보고 그의 정체를 인형이라고 알아보고 만다. 그리고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자신도 인형을 본 적 있다는 말을 하고 막시민과 조슈아의 카르디에 대한 대우에 대한 말다툼을 지켜보다 둘의 말이 켈스니티를 구하기 위한 소원 거울에까지 번지는 바람에 그를 구하고 싶은 조슈아의 마음에 공감해 소원거울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만다.

이후 보리스는 망설이다 카르디를 찾아가는데 자신이 가짜라는 괴로움에 빠진 카르디에게 자신이 인형을 죽인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다신 죽은 인형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하고 카르디가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서 그가 유령 없이 편히 잘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는 것을 보면 역시 가나폴리의 폐허에서 인형들을 죽여야했던 경험이 보리스에게도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 이후로도 괴로워하는 카르디의 상담을 해주고 이는 카르디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 모양.

그리고 조슈아가 애니스탄에게 납치당한 뒤 조슈아를 구하고 괴물이 된 애니스탄과 싸우는 데에도 윈터러를 통해서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막시민 曰 "우리쪽도 괴물이잖아!" 싸움이 끝나고 죽음 대신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결계로 들어가 미래를 살기로 한 카르디에게 미래에 네 상처를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에피비오노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이후 샐러리맨과 조슈아와의 대화에서 네냐플에 암살자가 하나 숨어들어 있다는 게 나오는데 이는 윈터러에서도 짧게 언급된 것처럼 4익 중 하나인 재단사 류스노가 보리스를 노리고 네냐플에 잠입한 것이라고 작가의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다. 잠깐, 안고니나의 커튼은?

윈터러에 나온 것처럼 간단하지만 신성 찬트를 작곡할 수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조슈아와 막시민이 머리 싸매서 복원한 불완전한 '시간을 반복하는 신성 찬트' 악보를 보고 무척 망설이다 몰래 오류를 수정해줬는데, 악보대로 연주하자 그 효력이 한 번에 나타났다. 덕분에 찬트가 연주되는 동안 봉인 수호자 아나로즈 없이도 악의 무구의 봉인을 유지시킬 수 있었고, 아나로즈는 그 사이 밖에 나가 소원거울을 작동시켜 약속의 사람들을 고향으로 보내는 데 성공한다. 작 중에 보리스가 그랬다고 직접적으로 나타나진 않았지만 저런 게 가능한 사람이 딱 한 사람 밖에 없다(...) 그리고 조슈아도 보리스가 그랬을 것이라고 단번에 추측한다. 작곡이 가능한 만큼 어느 정도 악보가 남아있는 찬트를 복원시키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보리스가 대륙에 있는 한 금제 때문에 신성 찬트를 직접 불러서 사용 할 수는 없다.

이처럼 조슈아의 인형에 대한 걸 우연히 알게 된 후에 카르디, 조슈아, 막시민 등 여러 사람에게 여러 방면으로 큰 도움을 줬고 작품 후반부에 걸쳐 다방면으로 결정적 활약을 뚝딱 해내기에 팬들이 보리에몽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앞서 술자리에서의 질문에서 유령이 주위에 접근하지 않는 것 외에도 배운 것이나 신상에 대해 거의 다 대답할 수 없다는 반응을 했기에 막시민은 귀부인도 아닌 17살짜리 사내애가 뭔 놈의 비밀이 그렇게 많느냐는 반응을 보였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슈아와 막시민은 그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설명된 것처럼 같이 여러 일을 겪으며 필멸의 땅, 정체불명의 검, 정체불명의 검술, 소원거울, 인형, 게다가 나중에 호의로 몰래 도와준 악보 때문에 찬트까지 안다는 게 밝혀져버렸고 따라서 막시민과 조슈아의 보리스의 정체에 대한 의혹은 더 심해졌다. 아닌 게 아니라 대륙에서 신성 찬트는 기록상으로만 언급되고 남아있는 것도 한 두 소절밖에 없어,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 모든 것에 대해 자세한 사정은 모두 입을 다문 탓에 막시민과 조슈아에게 정체를 탐구해 볼 가치가 있는 소년으로 찍힌다.(...) 다만3엘소노나 되는 파이님을 못 던지는 걸로 보아어떨 때는 평범한 것 같다는 평.

3.3. 3부의 행보에 대한 추측

작은 예니는 이제 정상적인 활동은 거의 불가능하고[19] 블라도는 미쳐버렸기 때문에 진네만 가문을 계승할 직계 후손은 보리스뿐이나 그 자신이 가문을 재건할 의지가 있는지는 미지수. 다만 예프넨과 보리스의 고모할머니인 쟈닌느 진네만이 있으니 그녀나 그녀의 자식이 대신 진네만 가를 이으려고 할 가능성도 있다.

이성과의 관계는 보리스 본인이 이솔렛 일편단심. 다만 접점이 생긴다는 관점에서는 실버스컬에 출전했을 때 다른 주요 캐릭터인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와 마주친 적이 있으며, '마음의 숲'에서 그녀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사건 등 후에 그녀와 함께 행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복선이 있다. 폰티나 공작과의 인연 등의 떡밥을 살펴볼 때 클로에와 접점이 생길 확률도 높다.

란지에의 영향으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영향이 그대로 남아 달의 섬에서 장서관을 자주 이용했다. 이 때문에 달의 섬가나폴리와 관련해서 룬의 아이들 세계에서는 가장 진실에 가까이 있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초기에 나우플리온과의 대화 중 자신의 소원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그 소원이 "누구의 은혜도 입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할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참 소박한 소원이다. 필요 이상으로 큰 꿈이나 야망 등을 가지지 않는 점 때문에 오히려 보리스가 윈터러의 주인에 어울리는지도 모른다.

거대한 힘을 가진 겨울의 검 윈터러와, 엔디미온이 선물한 가나폴리의 유산 환각마법의 상아 주사위를 갖고 있는데다 에피비오노가 준 망토까지 있어서 템빨로 치면 룬의 아이들 중에서 최강. 더군다나 나우플리온에게 배운 검술인 티그리스는 겨울 대장장이가 마법의 영역에 달한 검술이라고 할 정도니 스킬도 최강급. 이계의 괴물 골모답을 단신으로 발라버린 시점에서 이미 공식 사기캐 인증이다. 이건 윈터러의 성능에 어느 정도 기댄 면이 없지 않은데, 이제껏 윈터러를 소유한 소유자들 역시 원래부터 인간을 벗어난 수준으로 강했지만 결국 윈터러를 다루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아, 이런 걸 약관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제대로 다룬다는 것 자체가 보리스의 사기적 능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윈터러와 접촉할 기회를 얻은 건 가문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감당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는 말이 있듯이 윈터러와 접촉하는 건 본래 오히려 최악의 불운이다. 그걸 기회로 살린 건 전적으로 보리스의 능력인 셈. 여하튼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명실상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대륙 최강의 전사가 되지 않을까.

묘한 떡밥이 있는데, 윈터러의 종반부에서 골모답은 보리스를 겨울을 내리는 아이, 윈터러를 힘의 열쇠라고 부르며 "겨울은 이제 시작될지니"(Winter is coming)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벨노어 백작가에 있을 때, 란지에는 그에게 당신이 사는 세계는 자신과 다른 얼음의 세계라 말한 적이 있다. 달의 섬에서 얻은 그의 세 번째 복원자의 이름은 '기다리는 자 『후라칸』(때를 기다리는 바람)'이다. 이 작품에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가 운명이나 다름 없다고 볼 때, 루시안의 곁에서 네냐플에 있는 지금의 상태는 이름 그대로 때를 기다리고 있는 바람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듯. 거기다 작중에 언급되는 '겨울'과 관련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가 대륙에서의 일에 직접 관련해서 움직일 때는 말 그대로 겨울이 찾아왔기에, 겨울을 내리는 바람으로서일 거라 생각할 수 있다. 3부가 대륙의 격동기라는 언급을 보면 루시안 곁에 있던 보리스가 본격적으로 대륙의 일에 관여해 움직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의 실력으로나, 인맥으로나 어쨌든 관련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라칸의 칭호를 받은 시기를 생각해보면 기다린다는 말은 해석의 여지가 너무 많다. 1부의 스토리 라인이 골모답, 삼촌에 의한 방랑→ 힘을 키운다→ 골모답, 삼촌과의 인연을 끝맺는다는 전개이기 때문에 '악연을 끝낼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기다린다는 말이 두고 있는 전제를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하는 대륙의 격동기라고 볼 수만은 없다.

3부에서 그가 어느 세력에 속하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 중 하나. 아직 소년이라 더욱 성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검술 실력만으로도 이미 대륙에서 그를 이길 수 있는 강자가 별로 없으니, 어느 쪽으로 가든 보리스가 속하는 곳은 강력한 힘을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샐러리맨의 무지막지한 힘이나 이자크, 두르가나 등 대륙 최강급 전사들의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보면 보리스가 그 정도 수준으로 성장했을 시 힘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은 분명하다. 특히 폰티나 공작은 보리스가 비범한 소년이란 걸 알고 많은 관심을 쏟았으며, 보리스 쪽에서도 그에게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받은 은혜는 갚는 그의 성격상 폰티나 공작을 도울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그의 딸인 클로에 다 폰티나네냐플에 입학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네냐플에 공화파 차기 수반감인 란지에 로젠크란츠가 전학오고, 조슈아 폰 아르님 소공작도 얽혀있는 데다 오늘란느 공녀 이스핀 샤를까지 복선이 있기에 어디가 확실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사실 작중에 나온 인물들 그 누구보다도, 심지어 가나폴리의 생존자인 에피비오노보다 더 윈터러와 세계의 진실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3부에서도 중요 인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보리스가 특별히 아는 건 윈터러의 진실 뿐이지만, 데모닉에서 언급된 가나폴리의 멸망이나 에브제니스, 소멸의 기원, 악의 무구에 대해 어느 정도 남아있는 신화적인 기록을 직접적으로 겪었으며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걸어다니는 역사책

4. 테일즈위버의 보리스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pisode.1: 액시피터 Episode.1: 섀도우 & 애쉬 Episode. 2 Episode. 3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시벨린 우 막시민 리프크네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이자크 듀카스텔 턴 드 뷔앵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 네브라스카 나야트레이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아나이스 델 카릴 이솔렛 벤야 로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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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토리 설정

회청색 눈동자와 허리까지 길게 늘어뜨린 보랏빛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소년 검사로 나이는 루시안과 같은 17세. 보유 아티팩트마검 '윈터러'. 항상 검은색의 옷만을 입고 다닌다. 설정 상으로는 저렇지만 군청색 머리카락으로 묘사될 때가 많으며, 일러스트에 따라서 바보털이 있을 때가 있다. 그의 테마는 마음의 문을 닫은 고독한 마검사.

일본판에서는 소설에서는 1인칭이 '보쿠'지만 테일즈위버에서는 '오레'다. 이는 조슈아도 마찬가지. 테일즈위버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보쿠'로 나오지만.

키는 제법 크지만 그리 큰 체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양손검과 대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과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으며, 그 유래가 알려지지 않은 영검술(影劍術)이라는 매우 특이한 검술을 사용한다. 그의 애검인 윈터러는 보리스의 형 예프넨 진네만의 유품으로 본래 강력한 마력을 가진 마검이었으나 어떤 이유로 인해 그 힘이 봉인되어 있다가, 에피소드 1 프롤로그에서 위력을 선보인다.

보리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고 침착함을 잃지 않는 차분한 성격으로, 언제나 어두운 표정의 포커페이스이다. 매사에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만 조금은 시니컬한 성향도 있는 지독한 개인주의자로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타인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되는 것 자체를 매우 꺼리고 있다. 역으로 따지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에 관련되는 것도 매우 싫어한다. 에피소드 1에서 절친인 루시안과 점점 틀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하지만 루시안과 함께 행동하면서 생겨버린(?) 보모 근성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루시안과 페어였던 에피소드1 시절 땐 3자의 눈엔 친구 사이가 아니라 루시안의 보모였다. 에피소드 2에서도 그 보모 근성은 그대로인데, 살아왔던 환경 때문인지 다소 기본 상식이 부족한 연하의 나야트레이는 그렇다 쳐도 한참 연상인 시벨린에게도 보모 근성을 발휘한다(…). 시벨린을 걱정하는 모습은 이건 영락없는 철없는 다 큰 아들 걱정하는 어머니.

호위검사라는 현재의 직업과는 맞지 않게 본래 트라바체스의 유력 가문이었던 진네만 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가문의 몰락과 형의 실종 이후 어디에도 적을 두지 않고 떠도는 방랑자의 신세가 되었다.

루시안과 어릴적에 함께 지냈던 장면이 나오는데, 에피소드 2에서 란지에와 과거에 인연이 있다고 나오고 3에서는 윈터러가 정사로 편입되면서 과거사 시간대가 모호해졌다. 테일즈위버에서 예프넨과 베르나르가 실종된 건 7년 전이니 가문이 몰락한 것도 최소 7년보다 전이므로 소설보다 빠르고 예프넨이 실종되기 전까지는 오를란느에서 지냈으며, 보이스 드라마에 의하면 예프넨이 실종된 후 떠돌아다니다가 13살 때 나우플리온이 그를 구해주어서 그를 따라 달의 섬에 들어갔다고 나온다. 벨노어 백작 댁에서 지냈던 이야기는 테일즈위버에서는 적용되지 않지만 그 후는 윈터러 책과 같은 듯. 그런데 이러면 루시안과 지냈던 때나 란지에와 만났던 때가 언제인지 모호해진다. 오를란느를 떠나 떠돌아다니다가 루시안이나 란지에와 만나고 그 다음에 나우플리온과 만났다고 볼 수도 있지만...

형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정보를 찾아 대륙을 유랑하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위기에 처한 드메린 칼츠를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형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지원 받는 조건으로 드메린의 아들인 루시안을 호위하는 가드가 되었으며, 드메린과 루시안이 칼츠 상단의 계승 문제를 걸고 내기를 한 덕분에 아노마라드에서도 최남단에 자리잡은 항구 도시 나르비크에서 루시안과 함께 왕실 직속 길드 액시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루시안과 란지에하고는 어릴때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는데, 란지에와 먼저 알게 되었고 란지에와 헤어지고 나서 루시안과 만났다는 것은 원작과 같다. 루시안하고는 에피소드 1에서 의견 차이로 조금씩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에피소드 2에서는 그렇게 엇갈렸던 루시안을 그리워하며 그를 찾는 것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어릴 때 친했다던 란지에는 어째서인지 적대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는 아직까지 나오진 않았다. 심부름 뺑뺑이를 시켜서일지도 모른다. 란지에가 공화주의 빠돌이였고, 보리스는 이 공화주의 빠돌이들 때문에 가문에 멸망하는 일을 겪었기 때문에 갈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에피소드 2 챕터 6에서는 그렇게나 찾아다니던 루시안을 비롯해 다른 캐릭터들과 재회했다. 그런데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루시안에게 지나치게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이 나온다. 정작 루시안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나서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흑화각성을 시도하려는 윈터러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이었다. 막판에 인형병사를 상대할 때는 윈터러의 각성으로 인형병사들 및 보스몹을 혼자서 쳐바르는 위엄을 선보였다. 그리고 최고의 인기캐 루시안과 란지에에게 부축받는양손의 꽃을 달성한다! 믿으면 골룸.

4.2. 게임 내에서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2002년 8월에는 윈터러가 발매되던 도중이었기 때문에 보리스의 수는 타 캐릭터 테스터를 합친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혹자는 지나치게 많은 보리스를 보고 '바퀴벌레가 우글대는 것 같다'고[20] 평했다. 그리고 네냐플 친구이벤트에서 막시민의 입을 빌려 공식인증

하지만 아주 오랜기간동안 애매한 스킬에 따른 애매한 성능과[21] 극악의 명중률[22]로 최약의 보레기로 불렸었다. 더군다나 과거 최고 인기 캐릭터인 막시민 리프크네와 무기를 공유하기에 장비 값 또한 매우 비싼 편이어서 이래저래 어지간한 애정과 인내심 없이는 키우기도 다루기도 좀 힘든 캐릭터였었기에 이를 모르고 원작을 통해 테일즈위버를 접하거나 캐릭터 디자인이 괜찮아서[23] 신규유저들이 보리스를 골랐다가 접어버리는 일도 허다했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상향으로 어느정도 키우는데는 큰 무리가 없고 특히 사냥에서는 벤야를 제외하곤 최상위권이다.벤야를 죽입시다 벤야는 나의 원수

현재 게임 내에서는 막시민이 명중 및 회피에 중점을 둔 마검사라면 보리스는 공격과 방어에 중점을 둔 마검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SP를 소모하면서 공격력과 명중률을 올려주는 '붉은 달의 맹약'과 DEF 수치에 따라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클레이아머'가 있으며, 클로즈 베타테스트 당시 천지파열무로 나왔던 스킬을 '스매시 크러셔'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있다. 스매시 크러셔는 매우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한다. 그리고 이펙트를 보면 알겠지만 범위가 매우 넓어보이는데 실제 보리스 유저들 사이에서는 허세 범위라고(…).

클레이아머는 어떤 공격이든 대미지 한계치를 초과하더라도 사라지는 순간 대미지를 완전히 흡수해주므로, 찍어두면 후반까지 두고두고 유용하다. 저질 방어력으로 고생하는 캐릭터들이 있는 반면, 보리스는 방어력 면에서는 별 탈 없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붉은 달의 맹약은 데미지를 45% 증가 시켜주고 명중률을 +10을 보정해주는 보리스의 필수 스킬이다. 예전에는 데미지 30% 증가만 있었으며 SP소모가 극심하고 마검 스킬들은 이 기술의 적용을 못 받았었기 때문에 애매했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지금과 같이 변했다.

윈터러로 인하여 빙한계열 마법에 특화되어 있다는 설정 때문에 기본 빙계열 저항력이 10이다. 마검사형, 물리복합형, 베기형의 세 타입중 태도의 딜레이로 인하여 스탯 물리복합형은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살아 남았지만 물리복합형 무기인 태도를 쓰는 진정한 고레벨 물리복합은 마검사보다도 드물었으나 2014년 액시피터 캐릭터 상향 패치에서 물리계열의 대대적인 상향에 비해 마검의 상향은 크지 않아 태도를 쓰는 물리복합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검사형 타입은 안 그래도 마법의 명중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데, 마법 방어 및 MR의 추가 능력으로 마법 회피가 있는 탓에 베기 및 물리복합보다 DEX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하고,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MR까지 투자해야 그나마 쓸만해지는 탓에 마검사 보리스는 고렙들 사이에서나 볼 수 있다. 또 마검사는 STAB을 제외한 모든 스탯을 올려야 하지만 베기형과 물리복합형은 INT와 MR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스탯 효율이 더 좋다. 경우에 따라 STAB도 포기할 수 있다. 만약 저렙인데 스타일도 스탯도 완전 마검사형이라면 그 유저는 진정한 용자라고 할 수 있다(…). 마검사적 측면에서는 막시민이 1:1 스킬에 치중한 마검사라면 보리스는 범위 스킬에 치중한 마검사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대부분 베기형을 선택한다. 아니 그렇게밖에 할 수가 없다(…). 다만 보리스는 초반 육성 스타일이 꽤 자유로운 편이다. 스타일은 물리복합으로 해놓고 베기형으로 키운다던가, 스타일을 마검사형으로 택해서 베기형으로 키운다던가, 아니면 스타일도 스탯도 베기형으로 한다던가. 스타일이야 어쨌든 스탯은 무조건 베기다. 저질 명중률 때문에 덱스의 필요포인트가 1인 마검사형으로 많이 시작한다. 고레벨로 넘어가면 평도/태도는 물리복합, 대검은 베기형을 선택해야 스탯 효율이 가장 좋다.

키우면 키울수록 눈물 나게 저질 명중률을 자랑한다. 조슈아와 함께 누가 더 명중률이 시망인가 1, 2위를 다툴 정도. 물론 보리스 외에도 초반 명중률이 저질인 다른 시벨린 같은 캐릭터도 있다. 하지만 대개 보통 렙이 올라 덱스를 찍다보면 어느 정도 명중률은 해결되는데 보리스하고 조슈아는 그냥 답이 없다. 그래서 보통 보리스 유저들은 명중률을 우선으로 해서 템셋팅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미스가 엄청 뜬다(…).[24]

물리계열은 데미지와 사냥에서는 시벨린에 밀리고 PK에서는 막시민에 밀려서 팬심으로 겨우겨우 키우던 보레기시절에는 주력계열이었으나 마검사의 지속적인 상향과 원거리 스킬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2012년 이 후 고레벨에서는 비주류로 취급 받았으며 이어진 속성 패치에서도 물리계열 스킬들은 무속성이라 마검에 비해 상당히 불리했었다. 그러나 무속성 스킬을 일시적으로 속성을 가지게 해주는 속성 앰플이 추가되고 2014년 액시피터 캐릭터 상향 패치에서 연은 8타, 잔영참 7타, 폭4타, 스매쉬 크러셔 6타, 크래시 봄 4타등등 타수가 대폭 늘어나고 딜레이가 매우 길었던 연과 스매쉬 크러셔의 딜레이가 절반정도로 줄어드는 등 대대적인 상향을 받고 마검은 상대적으로 상향을 못 받으면서 다시 주류로 진입하는 중이다.

물리 계열의 1:1 스킬로는 연 외에 믿을 만한 스킬이 없었으나, 1타만 날리는 초 잉여 스킬이던 잔영참이 INT+STAB+HACK에서 STAB+HACK으로 변경되고 꾸준한 패치를 통해 무려 7타를 때리는 스킬로 변하면서 연보다 뛰어난 DPS를 보여주는데다가 부가효과인 블라인드 또한 꽤 쓸만하다보니 현재 연은 거의 사장된 상태.

범위기는 과거에는 최종 스킬인 스매쉬 크러셔가 애매하다보니[25] 중간 스킬인 폭을 썼었으나 스매쉬 크러셔의 타수가 2에서 3 그리고 현재는 무려 6타로 늘어났고 100% 확률로 스턴을 시도하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폭 대신 스매쉬 크러셔를 사용하고 있다. 평도의 경우에는 단일 HACK타입에 스매쉬 크러셔보다 딜레이가 짦은 편인 크래시 봄을 많이 쓰는 편이다

여담으로 보리스는 연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멋진 연 모션을 자랑한다.

마검사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보리스의 암울한 시절에는 마검 스킬들이 붉은 달의 맹약을 적용 받지 못해 눈물나게 낮은 데미지에 저주받은 명중률, 딜레이로 비주류중에 비주류로 취급 받았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상향으로 붉은 달의 맹약이 마검 스킬에도 적용되고 스킬에 명중률 5상승 효과가 생겼으며 1틱당 99씩의 SP 소모치가 대폭 완화되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검 스킬들이 모두 INT+HACK(인핵)으로 변경되면서 데미지와 딜레이가[26] 어느정도 해결 되었으며 신규 컨텐츠의 보스들을 잡을려면 원거리 스킬 위주로 잡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2012년 120때 배우는 마검의 스매쉬 크러셔에 해당하는 신스킬 프로즌 브레이크가 추가되고 속성 패치로 인해 속성에 따른 데미지 상향을 받으면서 물리계열에 비해 사냥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고 보스잡이는 월등한 상황이 되었고 따라서 주류로 부상했다. 하지만 밑에 후술할 마검사의 특유의 단점 그리고 2014년 사기 캐릭터 벤야의 추가와 이어진 액시피터 캐릭터 상향 패치에서 물리계열에 비해 큰 상향을 못 받으면서 현재는 평도마검 같이 돈을 무지하게 투자하지 않는 이상은[27] 주류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다.

마검사의 1:1 스킬은 빙격참과 아이스 미사일이 있다. 마검 스킬 데미지 공식이 순수 INT이던 시절에는 빙격참의 타수가 2타에 명중률이 극도로 안 좋아서 아이스 미사일만 주로 쓰거나 물리 스킬인 연을(...) 썼었으나 빙격참이 타수가 2에서 3 그리고 액시피터 캐릭터 상향 패치에서는 8타로 증가하면서 근거리에서는 빙격참, 원거리에서는 아이스 미사일을 쓴다.

마검사는 범위기가 극도로 부실했고 그나마 있는 범위기인 프로즌 슬레이는 데미지도 약하고 부채꼴 모양의 공격이라 사냥중에 안 맞는 적이 나올 정도로 범위가 애매했었다. 하지만 2012년 빙결 효과가 있는 범위기 프로즌 브레이크의 추가로 인해 현재는 큰 무리가 없는 수준.

물리계열과 마검사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물리계열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장비 가격이 마검사보다 저렴하고 빠른 딜레이와 강력한 데미지를 바탕으로 사냥이 쉽다는 점이고 단점은 원거리 스킬이 없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보스사냥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검사의 장점은 물리계열에 비해서 사냥에서 아주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원거리 스킬을 바탕으로 보스사냥이 나름 자유롭다는 점이고 단점은 마검 스킬들의 딜레이가 대체적으로 너무 길고 INT+HACK에 따른 특유의 마검 복합 데미지 공식이 물리계열에 비해 영 좋지 못하다는 것에 있다. 데미지 공식이 영 좋지 못하다보니 속성을 적용 받아도 물리계열에 비해서 데미지가 낮은 것이다. 딜레이 부분은 더 심한 게 다른 캐릭터들와 물리계열이 지속적으로 딜레이 감소 패치를 받을 때 마검사는 빙격참 정도를 제외하곤 원거리 스킬들 딜레이좀 줄여달라고 그런 패치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단일 INT, 단일 HACK 공식 시절보다는 낫긴 하지만 여전히 마검사는 여러 스텟들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딜레이를 감소시켜주는 MR를 아주 많이 찍기도 애매하다. 덕분에 스킬 캔슬을 하지 않을시에는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짦은 편인 프로즌 브레이크를 제외하곤 하품이 나올 정도로 느린 시전속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아예 대검이 아닌 평도를 들고 마검스킬을 쓰는 '평도마검'도 나왔는데 대검과 비례해 데미지 감소를 각오하고 저질 딜레이를 딜레이가 낮은 평도로 해결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높은 레벨과 쩔어주는 장비가 없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기 때문에 괴수가 아닌 이상 시도를 하지말자.




4.3. 기타

달리는 모션 때 망토가 날개나 기타 등 악세서리를 다 가리고 다녀서 룩딸하기엔 좀 그렇다. 이 때문에 보리스 망토 없애는 캐시템 추가해달라고 하지만 빈번히 묵살당한다. 참고 저 요구가 오베부터 이어졌다는 게 함정이다.

7월 수영복 (갑옷확장)으로 인해 망토가 없어졌다!

4.4. 스킬 목록

<빙한계> - 기본상승 : INT / 보조상승 : MR
  • ⓒ아이스슬래쉬 (5) : 보리스의 종베기에 빙계 마법의 힘을 실어 공격한다. 일정 확률로 적을 얼린다.
    -타입 : INT+STAB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아이스슬라이스 (5) : 보리스의 횡베기에 빙계 마법의 힘을 실어 공격한다. 일정 확률로 적을 얼린다.
    -타입 : INT+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프리즈 (5) : 상태이상 빙결을 일으킨다. 상태이상 발화를 해제할 수 있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아이스 미사일 (30) : 얼음 결정을 생성해 적에게 타격을 입히는 빙한 마법. 레벨에 따라 연사 회수가 틀리다.
    -타입 : INT / 타겟 : 적 1인 / 선습득 스킬 : 프리즈(1) / 습득 레벨 : 2~60
  • 아이스 포그 (30) : 안개를 생성해 일정 영역의 적에게 동시에 데미지를 입히는 빙한 마법.
    -타입 : INT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아이스미사일(5) / 습득 레벨 : 11~40
  • 아이싱 피어스 (25) : 얼음 조각을 난사해 일정 영역의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힌다.
    -타입 : INT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아이스미사일(10), 아이스포그(8) / 습득불가 스킬 : 메가블레이즈(4), 리커버리(2), 일렉트릭볼(4) / 습득 레벨 : 20~68
  • 아이스넘 (5) : 공기중의 수분을 냉각시켜 적들의 이동 및 회복에 제약을 둔다.
    -타입 : INT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프리즈(5) / 습득 레벨 : 40~60
  • 글라시아 (10) : 안개와도 같이 밀집된 얼음조각을 검에 실어 흩뿌리는 공격.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할 수도 있다.
    -타입 : INT+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프리즈(5), 빙격참(5) / 습득 레벨 : 42~60

<대지계> - 기본상승 : DEF / 보조상승 : INT
  • 스톤 니들 (30) : 적 아래에서 바위가 튀어나오게 만들어 데미지를 입힌다. 레벨에 따라 갯수가 틀리다.
    -타입 : INT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60
  • 클레이 아머 (5) : 대지의 힘으로 진흙을 방패로 만들어 몸을 보호한다. 일정 데미지까지 물리공격을 방어한다.
    -타입 : -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25

<흑마법> - 기본상승 : INT / 보조상승 : MR
  • 블라인드 (5) : 일정 시간 동안 암흑 상태에 빠져 누구도 공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포이즌 (5) : 상태이상 중독을 걸어준다. 독에 걸리면 일정 시간 간격으로 HP가 떨어진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커스 (5) : 상태이상 저주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치가 하강하게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10
  • 언데드 (5) : 상태이상 언데드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회복 불가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10
  • 러스트 아머 (5) : 상태이상 물리방어약화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이 저하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5~25
  • ⓣ붉은 달의 맹약 (5) : 마력의 근본인 달의 힘을 자신의 활력을 대가로 빌려 일시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
    -타입 : MR / 타겟 : 자신 / 선습득 스킬 : 커스(5) / 습득 레벨 : 50~260

<공통계열> - 기본상승 : DEX / 보조상승 : AGI
  • 돈던지기 (10) : 시드를 던져 적을 공격한다.
    -타입 : -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10
  • 반(反) (5) : 카운터. 일정시간동안 적의 공격을 반격하여 1/2의 데미지를 입힌다.
    -타입 : MR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25

<검계열> - 기본상승 : STAB / 보조상승 : DEX
  • ⓒ횡베기 (5) : 보리스의 기본 기술. 데미지는 낮지만 명중률이 높고 빠르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잔영참 (10) : 그림자를 벤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강력한 베기.
    -타입 : INT+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20
  • 폭(爆) (30) : 기를 한 점에 모아 지면 아래에서 폭발시켜 주변의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가한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범위 / 습득 레벨 : 6~64
  • 크래시봄 (4) : 폭의 궁극적인 형태. 넓은 범위의 지면 전체를 폭발시켜 주변의 적들을 쓰러뜨린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폭(30) / 습득 레벨 : 65 ~ 240
  • 스매쉬 크러시 (10) : 지맥의 힘을 끝까지 끌어내어 적에게 강한 타격을 준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폭(30), 크래시봄(1) / 습득 레벨 : 94~140

<도계열> - 기본상승 : HACK / 보조상승 : DEF
  • ⓒ종베기 (5) : 보리스의 기본 기술. 데미지는 높지만 명중률이 낮고 느리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연(連) (30) : 연속해서 적을 벤다. 레벨에 따라 베는 횟수가 달라진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30
  • 빙격참 (10) : 적에게 빙한계열의 연속 공격을 한다. 적을 빙결시킨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24
  • 원형베기 (10) : 전방에 있는 여러 적을 벤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범위 / 습득 레벨 : 5~18
  • 프로즌 슬레이 (10) : 얼음의 날에 검기를 실어 상대를 베어내는 보리스의 비기.
    -타입 : INT+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연(30), 빙격참(1) / 습득 레벨 : 45~115
  • 프로즌 브레이크 (2) : 공간마저 얼려버릴 듯한 윈터러의 냉기를 검에 응집시켜, 찰나의 시간안에 상대를 얼려버린다.
    -타입 : INT+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프리즈(5), 글라시아(10), 프로즌 슬레이(10) / 습득 레벨 : 120~200

5. 이너월드의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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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
생일 7월 12일
취미 말 없이 검술 연습
소속 대나이트메어 전투팀
직업 전사
최고 등급 S
기본 스킬 반격
설명 검게 기른 검푸른 머리카락에 회청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시커먼 후드 달린 망토로 온 몸을 감고 다니며, 검은 옷이 아니면 입지 않는다. 겨울검 윈터러의 주인. 10대의 소년이지만 노련한 용병 못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검술 실력을 지니고 있다.


▲ S 랭크 스킬 컷인

2013년 9월 12일부터 10월 2일까지 티켓 뽑기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미슬토 카드로 등장했다. 4LEAF 기준이어서 테일즈위버 쪽과 별개의 설정으로 취급된다. 연이은 창세기전 콜라보 러시로 지친(...) 유저들은 보리스가 등장하자 이런 패러디 짤방(로그인 불필요)까지 만들어냈다.

베라모드에 이은 7주간 꿈의 히든카드 이벤트의 두 번째 순서로서, 9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보리스 S와 더불어 이너월드 오리지널 카드인 나오미 S 카드 획득자에 한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30만원(1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증정 이벤트를 했다.

S 랭크 스킬 컷인은 이전에 나온 베라모드나 이후에 나온 이스핀, 라이제르 같이 특정 스킬을 구현화한 건 아닌 듯하지만, 보리스의 강렬한 눈빛이 부각되어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사형답게 운이 낮지만 그래도 기존 한여주의 상위호환에 위치하는 카드. 다행히 우정콤보 상대인 이솔렛의 성능이 좋은 편이고 우정콤보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12)'의 효과도 좋기 때문에 쓸만한 카드이다. 문제는 역시 한정판이라는 특성상 초월강화가 어렵다는 점.

6. 설정의 차이

보리스는 원작 소설인 룬의 아이들 윈터러, 4LEAF, 테일즈위버 사이에 설정의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 4LEAF는 룬의 아이들, 테일즈위버와 달리 가문이 망했다는 묘사가 없다는 것이다. 그 외의 차이점으로 외모 및 사용이 가능한 마법 계열, 루시안과의 만남, 형 예프넨 진네만에 관한 것 등이 있다.

머리카락 색은 4LEAF 설정에서는 검푸른 머리카락이라고 되어 있으나 아바타 상에서는 회색이다. 테일즈위버 설정에서는 보랏빛 머리카락이라고 되어 있으나 페이스 샷은 군청색에 가깝다. 룬의 아이들에서는 기본적으로 검푸른, 흑청색 머리카락이라고 되어 있지만 가끔 청동색[28] 등으로 묘사가 바뀌기도 한다.

마법 계열은 4LEAF 설정에서는 환각마법. 테일즈위버에서는 빙한마법. 룬의 아이들에서는 마법을 쓰지 못하고 신성 찬트를 조금 한다. 윈터러 이후에는 이것마저 제약이 걸려 쓰지 못하게 됐지만, 후반부에 엔디미온으로부터 받은 마술도구인 환영의 주사위로 환각마법은 설명되는 듯하다. 윈터러 7권에서도 이걸로 간단한 환영마법을 사용했는데, 사기 도박에 빠진 루시안을 빼내기 위해 사기도박꾼들과 담판을 지으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주사위 눈이 나오도록 한 뒤, 환영 주사위를 이딴 데에나 써서 엔디미온에게 미안해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이것 역시 네냐플에 입학한 뒤의 시점인 4LEAF의 설정들로 미루어보아 나중에는 환영마법을 정말로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속옷까지 검정색일지 내기 당하면서 말이지.

7. 2차 창작

원작 및 게임 자체가 부녀자 팬층이 두터운 데다가 보리스 역시 장발에 우울한 분위기 및 부녀자들을 하악하악하게 만드는 설정들과 곱상한 외모까지 더해, 이런 인남캐들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BL쪽에서 수요 및 인기가 매우 높다. 조막(조슈아×막시민)과 함께 룬의 아이들 & 테일즈위버의 BL계 슈퍼스타(…) 보리스의 장점(?)이라면 엮이는 상대가 한정되어 있지 않고 다양하다는 것. 메이저는 주로 나우플리온사제커플, 루시안소꿉(?)친구, 란지에주종관계, 예프넨형제덮밥이 있으며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반면 살짝 마이너로 엮이는 건 아래 세 캐릭터가 있다. 헥토보리 파시는 분 없나요

  • 막시민: 원작에서는 보모 역할을 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동병상련을 느끼고, 게임에서는 특별히 그런 건 없지만 누구든지 다 까고 보는 막시민이 유일하게 보리스는 까지 않고 넘어간다.
  • 시벨린: 시벨린의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형 예프넨을 적절히 들먹거리면 의외로 플래그가 성립되며, 무엇보다 남캐들은 적당히 상대하는 시벨린이 에피소드 1 챕터 9에서 보리스에게 여캐들을 대할 때처럼 매우 상냥하게 대하고 대놓고 호감을 보였다.
  • 조슈아: 원작 한정. 게임상에서는 아직 플래그다운 플래그가 없다. 커플명이 조보리라서 일명 곡물 커플로 불리기도 한다.

물론 노멀로도 진히로인 이솔렛은 물론 이스핀, 클로에, 티치엘, 나야트레이 등 커플링이 많다.

8. 기타

  • 일본 라이트 노벨판 표지, 삽화 관련 문제가 있었다. 룬의 아이들 윈터러/일본어판 항목 참고. 충격과 공포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유리 로웰과 외관이 비슷한데, 보리스는 대부분 어둡고 냉담한 표정으로 그려지는데 반해 유리는 기본적으로 여유롭고 쿨한 얼굴이라 인상은 다른 편. 물론 유리가 더 늦게 나온 캐릭터이다.

  • 룬의 아이들 윈터러 권수와 나이끝자리가 맞아떨어지는 편이다. 그 권의 첫페이지 부터 끝까지 그런 건 아니지만 12~14살이었던 초반 1,2,3권을 제외하고 4권에서는 주로 14살, 5권에서는 주로 15살, 6권에서는 주로 16살, 7권에서는 주로 17살이다. 독자들이 책을 읽어가면서 어린아이였던 보리스가 서서히 나이를 먹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성장소설의 성격도 띄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에 대한 감정몰입이 비교적 강한 편.

  • 트라바체스의 귀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출생 탓인지 식사예절도 바르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평범한 머리이지만 성실한 성격으로 앉아서 공부도 곧 잘한다. 네냐플 입학 시험을 얼마 남겨두지 못하고 돌아와 시험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도 어려운 입학시험에 합격은 할 정도. 즉, 검을 쓰는 전사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지적인 편이며 1,2등은 못해도 중상위권은 할법한 성실한 학생 스타일. 피곤하면 수업시간에 몰래 조는 정도의 평범함도 있다.

  • 그 스승에 그 제자라 이름이 여러 개 있다. 보리스 이름의 변화를 보면 보리스의 인생 그 자체가 보이기도 한다. 보리스의 인생 곡절이 워낙 기구하기도 하고... 트라바체스나 벨노어 백작의 추격자를 피하느라 본명인 보리스 진네만에서 무척 흔한 이름인 보리스는 그냥 두고 진네만이라는 성을 다른 성으로 바꾼 경우가 제일 많다. 처음으로 바꾼 것은 형을 잃고 떠돌다 가니미드 다 벨노어를 따라가게 되어 임시적으로 그의 양자가 되면서 그의 성을 따라 보리스 다 벨노어라는 이름으로 잠시 지내게 된 것. 이 시기에 월넛선생을 만났다. 그리고 벨노어 성을 떠나게 된 후에 이실더 산으로서의 그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추적자를 피할 겸 그의 성을 따라 보리스 산이라는 이름을 쓴다. 성이 같아서 이 때는 사람들이 거의 둘을 부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 그 나우플리온을 따라 달의 섬에 들어가게 되면서 순례자가 될것을 맹세함에 따라 대륙에서의 이름을 버리고 다프넨이라는 이름을 쓰게 된다. 이 이름은 본명을 빼면 가장 오랫동안 쓴 이름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그는 긴머리를 잘랐기 때문에 긴 머리의 보리스와 짧은 머리의 다프넨을 구분하는 2차창작이 있기도(...) 또한 사실 그가 받았어야 될 이름은 다프넨(월계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아타나토스(불멸자)라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나우플리온이 뜻이 불길하다고 말려서 다프넨으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그리고 15살 때 달의 섬에서 실버스컬에 출전했을 때는 보리스 미스트리에라는 이름을 쓴다. 이 이름은 일리오스 사제가 소년시절 실버스컬에 출전할 때 썼던 카민 미스트리에라는 가명의 성을 따른 것으로 이를 권유했던 이솔렛은 보리스가 확실하게 자신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검의 사제란 지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실버스컬에서 우승한 뒤 달의 섬으로 돌아가서 세 번째 복원자의 이름인 기다리는 자 후라칸(때를 기다리는 바람)이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하지만 달의 섬에서 나가게 되면서 달의 섬의 이름은 쓸 수 없게 되고 주로 보리스 산이나 본명을 썼다. 대륙의 세간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것은 실버스컬에 출전했을 때 쓴 보리스 미스트리에이지만 이 이름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해서 잘 안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골모답을 쓰러뜨리고 모든 것을 정리한 뒤 루시안의 집에 정착한 후의 보리스는 보리스 진네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이는 자신의 정체성인 진네만의 이름을 계승하기로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혹독한 겨울과 서늘한 여름을 가진 트라바체스 태생인데다 북쪽에 위치한 달의 섬에서 자라서인지 차가움과 추위를 굉장히 잘 견딘다. 잘 견디는 정도가 아니라 차가움, 추위 등이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말할 정도.

  • 보리스의 장발은 머릿결 좋은 사람이 머리카락을 굳이 자르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다보니(...) 자연스레 나타난 결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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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혹 'Jinneman' 표기로도 쓴다.
  • [2] 에피소드 1 엔딩에서 나오지만 대사가 딱 한 글자다... 안습. 마에노 토모아키는 보이스 드라마에 나온다.
  • [3] 이는 테일즈위버의 설정인 영검술로 이어졌다.
  • [4] 로즈니스가 보리스와 춤을 같이 추면 어른들이 귀엽다고 생각한다거나, 리리오페가 "머리를 잘라도 근사한데", "잘생겼으니 봐 줄게." 라고 말하거나 토냐가 반장난이긴 하지만 그와레 성 소녀들에게 "잘생겼다고 소문난 대장간 조수님"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 [5] 둘은 동갑으로, 보리스가 로즈니스보다 생일이 늦다. 그런데 처음 만났을 때 로즈니스가 남동생이 되길 바라고 떠보았다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반응에 맥이 빠진 나머지 한번 더 떠보려는 찰나 "그럼 오빠와 여동생으로 해 둬"라고 보리스가 매듭을 지어버렸다.
  • [6] 처음에는 싸움으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목적과는 무관한 대련시간이 되어버린다.
  • [7] 하지만 타이밍 좋게 나타난 것을 어느 시점부터 지켜보고 있던 모양이다.
  • [8] 과거, 루이잔의 아버지인 강피르 자작의 실버스컬 5연속 우승을 막은 일리오스가 쓴 가명이 카민 미스트리에이다.
  • [9] 과거 일리오스가 폰티나 공작에게 준 도움과 이솔렛의 설득이 한 몫했다.
  • [10] 여기서 폰티나 공작은 보호의 대가로 루이잔의 오른손을 불구로 만들 것을 요구했지만, 동생과 있는 루이잔을 보며 예프넨을 떠올린 보리스는 차마 팔을 자르지 못했다. 요구조건을 이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폰티나 공작이 약속한 것보다 더 멀리까지 보리스와 이솔렛을 보호해줬기 때문에 보리스는 폰티나 공작에게 일종의 빚을 지게 되었다.
  • [11] 이 전에도 헥토르가 보리스를 도발하기 위해 이솔렛을 욕 할 때 복선이 나왔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이름으로 자라던간에 결국에는 보리스 진네만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 "나는 보리스 진네만이다!"라고 순간 욱하여 크게 소리쳤다.
  • [12] 후에 이솔렛의 말에 의하면 나우플리온은 보리스가 트라바체스의 대장간으로 가고 싶어할 거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다. 당시로서는 자기 자신조차 몰랐던 보리스의 마음을 꿰뚫어 보았다는 점에서 나우플리온이 보리스에게 가진 애정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 애초에 이 양반은 '소통'이 가능하다.
  • [13] 그리고 숨겨진 또 하나의 이유는 보리스를 보고싶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도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란 혼자말에 가까운 대사를 보면 거의 확실하다.
  • [14] 출발한 날짜를 기준으로 고용된 기간이 4개월이고 이솔렛이 방문한 건 이틀 전.
  • [15] 이때 튤크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리스를 주인님이라 부른다. 튤크가 진정으로 충성을 바치던 가문의 주인은 결국 죽은 율켄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들 보리스였던 것. 보리스도 튤크와의 대화에서 무언가 깨달은 것이 있었는지 복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자신의 가주로서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 [16] 이 전투가 있기 전에 골모답의 발톱에 어린 예니가 찔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긴 했으나 이후 광증을 일으킨다.
  • [17] 하긴, 나우플리온이 월넛 선생이란 이름으로 대륙에 머물러 있다가 요즈렐이란 새가 창문에 날아든 것을 보고서 섬으로 돌아가는데, 그 요즈렐이 달의 섬에서 이솔렛과 보리스가 수업을 하는 데서 다시 나오는데다가 소설의 마지막은 바로 그 요즈렐이 보리스에게 안겨드는 것으로 끝난다. 또한 나우플리온은 일리오스 사제의 죽음을 지키지 못하고 본의가 아니었다지만 자신의 존재 자체로 일리오스-이솔렛의 가계를 박살낸 것에 대해서 매우 강한 죄책감을 갖고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섬을 떠났는데, 그렇게 섬을 떠났던 나우플리온이 요즈렐이 오니까 방랑 생활을 청산하고 섬으로 돌아간 것. 잘 생각해 보면 이것만큼 확실한 복선이 없다.
  • [18] 네 개의 작은 방이 하나의 거실을 두고 연결된 형태 하나하나를 '빌라'라고 한다. 네 개의 작은 방이니 만큼 정원은 원래 네 명이다. 학생이 모자라 하나가 비게 된 것. 하지만 이후 그 빈 방에는 아마...
  • [19] 전에는 예니가 죽었다고 이 문서에 기록되어 있었지만 작가의 블로그에서 진행된 Q/A에서 아직 예니는 죽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다. 블라도가 알아서 잘 돌볼 것이라고(...).
  • [20] 보리스 도트가 엎어져 있는 모션이나 누워있는 모션은 망토 색깔과 어우러져 미역 같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꽤 있는 모양.
  • [21] 마검 스킬 데미지 공식이 온리 INT이던 시절. 이때는 평도는 사냥은 가능했지만 PK는 힘들었고 마검은 붉은 달의 맹약의 적용을 받지 못하다보니 낮은 데미지에 딜레이까지 최악이라 진짜 가끔가다 심심해서 하는 비주류중에 비주류 취급을 받았다. 그럼 태도는? 대부분의 무기가 우주쓰레기급 딜레이로 쓸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물리복합으로 가도 태도가 아닌 평도를 들었을 정도.
  • [22] 특히 마검사. 지금이야 맹약이 명중률 +10 효과라 덜하지만 과거에는 맹약에 그런 효과조차 없었다!
  • [23] 장발에 호리호리한 체형, 또한 도트의 특성상(?) 다소 앳되보이는 얼굴 때문인지 여캐한테나 어울릴 법한 룩의 아이템들이나 헤어스타일이 매우 잘 어울린다. 과연 보리코.
  • [24] 현재는 패치로 인해 맹약이 명중률을 보정해주기 때문에 예전 같진 않지만 여전히 명중률이 매우 중요하다.
  • [25] 허세 범위는 둘째치더라도 SP랑 MP는 무지하게 잡아먹고 딜레이는 최악에 타수는 고작 2타
  • [26] 인마검 핵마검등등 한쪽으로 올리던 시절에는 데미지를 올려야 했기 때문에 MR을 맞추기 어려웠다. 하지만 INT+HACK이 되면서 무기요구치정도의 INT+HACK만 올리고 MR에 몰빵이 가능하기 때문.
  • [27] 테일즈위버에서 제일 비싼 템중 하나라는 무기연마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덤으로 장비들의 카드작도 필수..
  • [28] 참고로 원래 청동색은 갈색에 가깝다. 여기서 말하는 청동색은 녹이 슬어 푸른 청동의 색을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