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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그

last modified: 2015-02-24 04:12:21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505 보르그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보르쥐ミネズミPatrat전국 : 504
하나 : 010
수컷: 50%
암컷: 50%
노멀
보르그ミルホッグWatchog전국 : 505
하나 : 011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공통)날카로운눈상대방에 의해서 명중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대의 회피율을 무시한다.
*애널라이즈가장 나중에 기술을 사용하면 기술의 위력이 1.3배 증가한다.
보르쥐도주이 포켓몬은 항상 야생 포켓몬 배틀에서 도망치는 것이 가능하다.
보르그발광선두에 있을 경우, 야생 포켓몬 출현율이 2배가 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504 보르쥐망보기 포켓몬0.5m11.6kg육상
505 보르그경계 포켓몬1.1m27.0kg

진화 레벨 20
504 보르쥐505 보르그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배
격투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벌레 불꽃 비행 악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고스트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504 보르쥐455539353942255
505 보르그608569606977420

도감설명
504 보르쥐
블랙볼의 주머니에 먹이를 저축하여 며칠이고 망보기를 계속한다. 꼬리로 동료에게 신호한다.
화이트경계심이 강해 교대로 서식지 주변을 계속 망을 보고 있다. 망보기가 없으면 불안한 것이다.
블랙 2경계심이 강해서 반드시 한 마리는 망을 보고 있으나 뒤에서 오는 상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화이트 2
505 보르그
블랙볼의 주머니에 모아둔 열매의 씨를 날려서 공격.적을 발견하면 꼬리를 치켜세운다.
화이트몸의 문양을 빛내서 적을 위협한다. 어두운 곳이라도 주변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
블랙 2체내의 발광물질로 눈이나 몸을 빛나게 하여 습격해 온 상대를 풀이 죽게 만든다.
화이트 2

1. 상세


진화 전 포켓몬인 보르쥐의 발음이 검열삭제와 비슷해 많은 논란이 된 비운의 포켓몬이다. 가끔 게이인 보르그가 출연한다.

초반 노멀 타입 짐승 포켓몬의 계승자다. 전 세대의 레트라, 다꼬리, 직구리, 비버통이 대부분 갈색 계통으로 평범해보이는 디자인인 것에 비하면 외모는 개성적인 편. 다만, 바랜드가 워낙 좋은 편이라 묻힌 감이 있다.

보르쥐는 '프레리도그', 보르그는 '미어캣'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진화 전 형태인 보르쥐보다 눈의 특징이 강조되었으며, 특성도 도주에서 발광으로 바뀌었다. 모습이 공개된 이후 사람들은 미국 카툰 캐릭터와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다.[1] 노린 것이긴 하지만, 몸의 무늬가 안전요원 같다는 평도 있다.

능력치는 낮지만, 자력기로 이상한빛, 최면술 등 효율적인 보조 기술을 많이 배운다. 때문에 스토리에서 적으로 만나면 다소 귀찮은골치아픈 상대다. 야생에서도 많이 나오고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등이 사용하는 등 실제로 여러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포켓몬이다. 특히 알로에가 쓰는 보르그는 원수갚기를 익히고 있기 때문에 예전 꼭두의 밀탱크만큼이나 악명이 높다.

그렇지만 상대로 나오면 약간 귀찮은 것일 뿐, 내가 쓰면 형편없이 약한 전형적인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다. 종족값 합계는 그렇다쳐도 그 안 좋은 합계가 쓸데없이 골고루 분포되어있기까지 하니 뭐 하나 제대로 된 능력치가 없다. 85짜리 공격이 그나마 가장 나은 능력치이니 말 다했다. 아무리 보조기를 많이 배운다고 해봤자 저 애매한 스피드로 쉽게 선빵 치기도 힘들고, 상대 앞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맷집도 없다.

사실 공격기도 노멀 타입답게 분노의앞니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칼춤도 출 수 있고 심지어 특수기 쪽도 그럭저럭 배우기는 한데 굳이 보르그로 할 필요가 없다. 초반에 나오는 다른 노멀 짐승들도 보르그 정도, 아니 보르그 이상은 한다. 레트라는 보르그보다 빠르고 아주 약간 떨어지는 공격 종족치도 특성으로 훨씬 높게 커버한다. 레트라가 못 하는 것이라면 자기암시뽐내기의 콤보인데, 내구가 안 좋은 보르그가 저 짓을 2턴동안 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차라리 바로 칼춤을 추고 말지...

특성이라도 좋으면 좀 살만한가 한데 문제는 특성조차도 구리다.(…) 발광은 당연히 버리는 꽝 특성이고 날카로운눈도 안 좋은 특성 중 하나로 꼽히는 물건이라 도저히 쓸 수가 없다. 드림월드 특성인 애널라이즈의 경우 상황이 조금 나은 편으로, 물공형 능력치를 지닌 녀석 중에 애널라이즈를 지닌 것은 이 보르그가 유일하다. 하지만 처참한 내구와 어중간한 스피드가 이 특성과 잘 맞지 않는다. 기합의 띠를 착용할 경우 최대 390짜리 바둥바둥을 날려 줄 수 있지만 다음 턴에 반드시 죽는다는 게 문제. 전광석화라도 배울 수 있다면 좀 더 쓸만하겠지만, 이미 현실은 시궁창.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르그는 노력치를 진화 전인 보르쥐와 똑같은 공격 1을 줬었다. 이게 버그였는지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BW2에서는 공격 2를 주도록 수정했다.

또한 블랙/화이트 스토리 진행중 뇌문시티에서 자전거를 얻는 이벤트 때 만나는 플라즈마단원이 레벨 18짜리 보르그를 사용한다. 윗사람에게서 치트플레이나 배워서 쓰는 악당들

전투와는 별개로, TV에서 "배틀" 분야의 프로그램 중 "이건 뭘까?"라는 프로그램에서 보륵군이라는 보르그가 등장한다. 상당히 시크한 녀석이라 사회자가 뭘 물어보든 "이봐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라든가 "이봐 둘 다 필요 없다고!" 등 퉁명스럽게 대답하지만 사람에게는 단지 "보르 보르 보르르!"로 들릴 뿐이라서 언제나 왜곡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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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