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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레노프

last modified: 2015-01-30 10:20:21 Contributors

환영여단
단장 1번 2번 4번 6번 8번 9번 11번 번호가 밝혀지지 않은 단원
클로로 노부나가 페이탄 오모카게(극장판 한정) 샤르나크 시즈크 파크노다(사망) 우보긴(사망) 마치 프랭클린 핑크스 콜트피 보노레노프
히소카(탈퇴)
카르트


ボノレノフ

보노레노프.jpg
[JPG image (Unknown)]


만화헌터×헌터》에 등장하는 도적단 환영여단의 단원으로 변화계 능력자. 성우는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인물. 첫 등장 뒤 꽤 시간이 지나 키메라 앤트 편에서 본 모습이 드러났는데, 온 몸에 구멍이 뚫려있는 조금 흉칙한 모습이다. 이는 보노레노프가 속한 부족, 규돈돈도 족의 갓 태어난 아기에게 몸 이곳저곳에 바늘을 꽂고, 자랄때마다 조금씩 큰 걸 끼워서 구멍을 만드는 풍습 때문이다. 온 몸 수십군데에 이런 식으로 구멍을 뚫으며, 뚫는 위치는 거의 정해져있는 듯하다. 바람이 불거나 몸을 움직이면 구멍 때문에 소리가 나오고, 그 음색이 아름다울수록 강한 정령이 깃들었다 인정된다고 한다. 즉 버프(무투사).

여담으로 저 종족은 환경 파괴로 인해 사라졌다고 한다. 보노레노프는 일족의 (아마도) 마지막 전사라고 한다. 자기 종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넨 능력:「전투연무곡 戦闘演武曲 (배틀 칸타빌레)」

보노레노프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리로 음악을 연주한다. 그리고 그 음악 소리를 전투력, 즉 넨 능력으로 변화시킨 뒤 그것을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하여 싸운다. 현재 보여준 기술은 창과 방패를 든 전사의 모습으로 변하는 배틀 칸타빌레-서곡(프롤로그)과 거대한 목성 형상을 만들어서 도망치던 키메라 앤트를 짜부러뜨린 배틀 칸타빌레-목성(주피터)이 있다.

능력 자체가 '소리'의 특성, 즉 노래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발동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멜로디의 연주이기 때문에 시간을 끌다 보면 어떤 게 나올지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점이 있다. 게다가 특성 자체가 소리라서 사실상 피하는 건 무리다. 때문에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데다 음악 소리 자체가 전투력이 되기에 그 전투력도 장난 아니게 강하다. 그 예로 본체와 몸통이 떨어져도 하루 정도는 버티는 키메라 앤트를 짓뭉개서 죽여버릴 정도.
더 문제라면 그 멜로디 연주가 딱히 악기 같은 걸 쓴다거나 입으로 직접 부른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몸에 뚫린 구멍을 통해 소리가 나는 거라서, 즉 그저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연주가 가능하다. 악기나 입으로 부르는 거라면야 적이 악기를 직접 부수거나 노래의 호흡 조절 등을 방해하는 식으로 연주를 저지하는 것도 가능할 테지만, 이 경우에는 그야말로 작중에서 나왔듯이 끈끈한 걸로 전신의 구멍을 죄다 막아버리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와 맞붙은 키메라 앤트가 줄창 시도했던 것처럼 쉬지 않고 끝 없이 공격을 시도해서 보노레노프가 계속 회피하게 만들어 연주의 템포를 무너뜨리는 등의 수법들로밖에 막을 방도가 없다. 그런데 사실 후자 쪽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위에서 말한 전투에서 보노레노프와 키메라 앤트가 피차 계속 격렬하게 움직여대다가 나중에 가선 키메라 앤트 쪽은 이미 체력이 떨어져 헥헥대는데 보노레노프는 전혀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그는 스태미너가 장난이 아닌 수준이다. 즉 당장은 끊임없는 방해로 연주를 못한다 해도 넘치는 체력으로 계속 피해대다 보면 언젠가는 상대가 먼저 지쳐버리고 그 때에 연주를 하면 더는 막지도 못하고 게임 끝이란 소리.

또한 여담으로, 환영여단은 전원 몸 어딘가에 거미 문신을 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키메라 앤트 전에서 보노레노프가 전신의 붕대와 양손의 글러브, 그리고 부츠를 전부 벗어던진 상태로 전투를 벌였음에도 거미 문신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그의 거미 문신은 그 시점에 유일하게 몸에 걸치고 있던 복서 반바지로 가려진 안쪽에, 즉 허벅지 상박부 아니면 엉덩이 아니면 하복부의 말로 표현하기 난감한 곳 부근에 새겨져 있으리라 짐작된다.

사족으로 여단 내에서 팔씨름 랭킹은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