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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자동차 또봇

last modified: 2019-07-22 21:58:23 Contributors

한국 애니메이션. 완구업체인 영실업[1]과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레트로봇이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하였다. 투니버스 등에서 방영 중이다. 완구 디자인은 영실업과 기아자동차의 협업.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등장 메카
5. 성우진
5.1. 주제가 및 삽입곡
6. 완구의 인기
7. 방통위의 의견 및 경고 조치
8. 기타
9. 관련 항목


1. 소개

3D 변신 자동차 로봇 애니메이션. 이름의 유래는 카 투 로봇(car to robot) 또는 ' 하나의 로 '의 준말이라고 한다.
앞으로 읽어도 또봇(Tobot), 반대로 읽어도 또봇(Tobot)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형제 하나와 두리가 아버지 차도운이 만든 변신자동차 로봇 또봇 X와 Y로 악당을 물리치고 납치당한 아버지를 구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1기를 시작으로, 2015년 3월 기준으로 17기인 '태권전사 K'까지 방영됐다. 본편 영상은 공식 블로그, 유튜브 또봇 채널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변신로봇 애니메이션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서울을 연상시키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상 묘사도 돋보이는 작품이다.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떡볶이,순대같은 전형적인 음식을 먹는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다 위꼴만화 3D 애니메이션으로서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몰랑몰랑 부드러운 찰흙같은 느낌을 준다.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주시청자로 상정하고 진행되기는 하지만(작중에서와 같은 사고나 화재가 났을 때 어린이의 대처 요령을 중간중간 클립 형식으로 설명해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목표 연령층이 오로지 유아, 어린이라고만 판단하면 곤란.
위트 있는 각본과 짜임새 있는 연출,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성인 팬층도 많다.트위터 같은곳에서도 여러 2차창작들이 쏟아져 나오고,파일럿끼리 역거나 파일럿과 또봇들끼리 역이는등 확실히 어른이 아니더라도 연령층이 높은 팬들도 즐기고 있는건 확실하다. 기획 때부터 저연령층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장년층도 공감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1~11 시즌은 각 16화였고 12기부터는 시즌당 28화로 늘어났고, 14기에는 30화로 더 늘어났다.
한 화당 분량이 약 5분 정도로 상당히 짧은 편이다. 즉 20분 기준으로 한 시즌당 4화 정도밖에 안 된다는 소리. 보통은 한 번에 3~4화 이상씩 묶어서 방영하기는 하지만, 정규 방송 사이의 자투리 타임에 5분 단위로 편성되기도 한다. 오프닝 엔딩빼면 한편분량은 4분 내외로, 한시즌을 합치면 1시간 조금 넘는 분량이다. 스토리도 시즌단위로 기승전결이 연결되는 것도 감안하면 한 시즌이 아동용 영화 한편 구성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애니 곳곳에 한국 사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이나 그 패러디가 등장해 이들을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8기에서는 블레이징 틴스의 요요 아이스 스피릿이 나오거나 캐릭터들의 부가정보(전화번호라든지[2])도 작품을 보다 보면 이스터 에그처럼 드러나 있다. 간판은 부침헛김치킹이 있다.본격 한식 찬양 헬식스나 오락기 부팅화면에 나오는 ZZAGA짜가라든지(9기), 옥디룩이 읽는 아크봇의 정석도 있고, '앗! 타이어 신발만큼 비싼 곳'(원래는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싼 곳')이라든가(11기), 그것을 알라줌(13기), 더위체포, 드록바(스핀오프), 허경련(7기).어서와도 있다 심지어는 자유로 트랙도 있다. 가끔 철지난 개그콘서트 패러디도 나온다. 궁금하면 50원!이라던가 나쁜 또봇 나쁜 또봇ㅠㅠ이라던가 라면이 3배로 늘어났어(...) 심심하면 찾아보자.

국내 만화영화 중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2차 창작이 활발하며[3] 동인계의 열렬한 호응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만큼 의인화도 많이 당하고 있다.그리고 의인화가 된 또봇들 끼리는.. 대성황이었던 또봇 배포전 '떡볶이도 주나요? 내 뱃속으로 인티그레이션'(2014년 2월) 이후로도 '아이가 타고 있어요'(2014년 8월), '대도시 침략작전'(2014~2015년 겨울방학)도 열렸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아빠의 노래'라는 부제의 뮤지컬이 제작되어 2014년 1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지방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극장판을 제작 중이며, 2015년에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70~80분짜리 정도가 될 거라고.미리보는 17~97기

레트로봇 블로그에서 2014년 3월 초에 또봇을 일본어로 번역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24일부로 두명이 뽑혔다. 일본 방송국에 보낼 파일럿판 번역을 위해서 뽑았다고. 근데 보통은 수입하는 쪽에서 번역해야 할 텐데 우리가 번역해야 한다는 게 석연찮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지라 트랜스포머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흔한 컨셉트라 표절했다느니 그런 비판적인 분위기는 없고 보통 Korean Transformers로 칭한다. 어떤 곳에서는 트랜스포머의 또 다른 형제로 취급하는 듯.
악당으로 이 분만 안 나오면 만사 땡이다.

2014년 9월 12일 또봇 블로그에서 대만으로 첫 해외 진출[4] 이어서 싱가포르와 필리핀에도 진출했고 특히 대만에서는 어린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완구도 품귀현상을 맺어 성공했다.

또봇 유튜브 채널에서 또봇 영어 더빙버전이 올라왔다. 지상파에서는 2014년 12월 15일부터 SBS를 통해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 영어판에서는 간판 등이 영어로 덧씌워졌고(움직이는 장면을 보면 뭔가 어색하다) 하나와 두리는 라이언(Ryan)과 코리(Kori)[5], 세모는 딜런(Dylan), 딩요는 돌리(Dolly), 오공은 네이선(Nathan) 등 등장인물의 이름도 영어식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오혜라와 악당들 이름은 원문으로 쓰인다.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등장 메카

5. 성우진

  • 하나, 노마, 또봇 D - 노영주
  • 두리 - 오유진
  • 세모 - 김난우[6] → 장하영(13기)
  • 딩요 - 최지우
  • 수호 - 윤민영
  • 오공, 초롱 오빠 - 함원진
  • 디룩 - 양수영 → 정경훈(2기) → 박지훈(3기)[7]
  • 도운, 또봇 X, 또봇 타이탄, 또봇 트라이탄 - 조호금 → 하룡이(3기)
  • 리모 - 김일권 → 신경선(5기)
  • 아크니 - 조선주 → 정인지(4기)
  • 안젤라 - 문혜원
  • 오혜라 - 서수연 → 정인지(4기)
  • 노교수 - 박지훈
  • 또봇 Y - 강기영 → 이기호(3기) → 신경선(5기)
  • 또봇 Z - 이기호 → 신경선(5기)
  • 또봇 W - 안현식
  • 또봇 C - 안효민[8]
  • 또봇 R - 이기호
  • 또봇 ZERO, 또봇 쿼트란 - 설재근
  • 네옹 - 이승원[9]
  • 온달 - 김지성
  • 쪼꼬봇 - 조헌윤
  • 딩요 엄마 - 김미진 → 정인지(4기)
  • 응우엔 - 웬띠뚜엣란
  • 훤빈 - 하룡이
  • 최희죽 - 김동욱
  • 이이사 - 이현[10]

캐스팅 면에서 일반 애니메이션과 매우 다른 점이 있는데, 전문 성우쓰지 않았다. 대원방송도 그런 짓은 안 하는데[11] 아역들이 전부 일반인이며, 성인역은 일부만 성우이고 대부분 연극배우나 뮤지컬 배우들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등장인물 전반이 거의 다 국어책 읽기(...) 다행히 후반으로 갈수록 연기자들의 톤이 안정되고 전보다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목소리 연기 면에서는 일종의 아마추어리즘이 시리즈의 전통처럼(...) 감돌고 있다. 초반(1기)에 가까울수록 국어책 읽기가 극심하다. 변신자동차 또봇 17기 : 조로리대대대대대모험[12]

전문 성우들의 부재로 국어책 읽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성덕들은 "그래픽과 내용은 상당히 최선을 다하고 잘 만들어놨으면서 어째서 목소리 녹음은 쾌걸 조로리대대대대대모험이나 리오처럼 영 좋지 않게 하였는가" 라며 상당한 안타까움을 표함과 함께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13] 상당히 공들여서 만들어 놓고 성우의 부재로 목소리 녹음 면에서 점수를 죄 깎아먹었다는 의견이 많다. 이 때문에 일부 또봇팬과 성덕들은 차후에 전문 성우들이 또봇 애니들을 재더빙했으면 좋겠다면서 가끔 전문 성우 가상 캐스팅을 하기도 한다. 예시1 예시2

물론 그렇다고 전부 다 일반인 더빙을 안 좋게 보는 것은 아니다. 일반인 캐스팅이긴 해도 전문 성우 더빙 못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는 평도 적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정감있게 들을 수 있고 익숙힌 목소리라며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고, 작중 성우 정인지는 공식 성우가 아니지만 날카로운 목소리의 아크니, 밝고 약간 허당끼가 섞인 목소리의 오혜라, 그리고 전형적인 개그캐릭터의 목소리인 딩요엄마를 전부 담당하고 있으나 잘 들어보지 않는 이상 실제로도 목소리가 각각 일치하는 부분이 거의 없다.

우선 성인 역의 성우는 대부분 뮤지컬 및 연극 배우들로서 목소리 연기만을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들은 아니다. 성우진 중 전문 성우인 사람은 3명뿐이고 그중 한 명은 성우 지망생으로써 또봇에서 목소리 연기로 참여하다 나중에 성우극회에 시험을 보아 진짜 성우가 된 사람이다.[14]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전문 성우에게 맡기지 않는 일은 유명인(영화배우, 개그맨 등) 캐스팅을 통한 홍보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는 오히려 덜 알려진 배우나 일반인을 썼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저예산 애니메이션 이라 전문 성우가 아닌 이들 중에서도 좋은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분들을 활용하고 싶어서였다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일반인 캐스팅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 모양이다.[15] 하기사 또봇에서의 일반인 캐스팅 덕에 정말로 성우 공채시험에 합격사람도 있으니, 이런 비전문 캐스팅이 완전히 삽질인 건 아니었다.

주인공 어린이들을 제외하곤 성우가 자주 바뀌어 왔으며, 일인 다역도 자주 볼 수 있다. 로봇의 성우들마저 중복으로 역할을 맡기도 한다. 잦은 성우 교체나 역할 변경과 더불어 시즌이 거듭날수록 어린이 캐릭터의 목소리가 변한다. 이유는, 어린이 캐릭터의 성우들이 크고 있어서(...) 특히 두리의 경우 초반과 현재의 차이가 심한 편이다. 전문 성우가 아닌 어린이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나름의 정감이 있고 정듦 또봇 속의 아이들이 실제로 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또봇 팬들 중에는 이 점을 나름 좋아한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다만 또봇 특유의 목소리 연기에 호의적인 이들 가운데서도, 8기에 나오는 동일 인물과의 연속성을 찾기 힘든 1기 리모 회장의 너무 심한 미스캐스팅과 너무 심한 발연기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이 많다. 그 외에도 개그악역 옥디룩이 1기나 2기에서는 거친 목소리에 전형적인 악당 수하여서 개그스럽지 않았던 터라[16] 3기 이후의 개그스런 진짜 옥디룩의 아이엔디티와 차이가 난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도 있다. 이 때문에 그냥 1기와 2기에서 악당스러움과 개그스러움을 적절히 다 겸비하다가 3기부터 본격 개그스러워지는게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들도 많이 있다고.

전문 성우의 부재로 안타까운 점이 많지만, 예산이 많지 않았음에도 노력했던 감독/제작진들과, 어떻게든 열심히 더빙에 참여한 사람들도 격려해주도록 하자.

5.1. 주제가 및 삽입곡

첫 번째 주제가(1~6기) '함께 가는 길'
여는 곡과 닫는 곡으로 쓰였다. 각각 편곡이 다르다. MAG 작사·작곡. #
두 번째 주제가(7~13기) 제목이 알려져 있지 않다.
여는 곡은 류종록 노래, 염철규 작사·작곡이며 닫는 곡은 배윤희 노래, 염철규 작사, 김치환 작곡.
세 번째 주제가(14기~16기) 여는 곡은 '다시 한 번 더'[17]. 닫는 곡은 'I'm always your friend'. LUKA 작사/작곡, 최영, 이수지 노래.
네 번째 주제가(17기~) 여는 곡은 'GO!또봇'. 김민준, 케이준 노래, 김주희[18] 작사, 손아라나 작곡.[19]

삽입곡의 경우는 의외로 외부 삽입곡들이 많다. 그러다가 13기에는 '어! 김떡순'이라는 희대의 매드무비 오리지널 곡이 나왔다.

  • 재주소년 - 머물러줘 (5기)
  • 엘루이즈 - 진심을 너에게 (8기)
  • 심규선(Lucia)[20]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12기)
  • 하룡이[21] - 어! 김떡순 (13기)
  • 이승원[22] - 흙에 살리라 (13기)
  • 해파리소년 - 힘든 만큼 웃고 있어 (14기)
  • 노영주, 오유진, 최지우, 장하영, 이승원, 정인지, 박지훈, 하룡이, 신경선, 현 일, 이기호, 설재근 - 오공에게 (15기)

6. 완구의 인기


국산 로봇애니 중에선 가장 많이 완구가 나왔고, 가장 많이 완구가 팔렸다고 한다. 덕분에 다 죽어가던 영실업이 극적으로 살아났다 카더라 이는 이제껏 국산 로봇애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적극적인 마케팅과 완구 전개, 공식 블로그 운영[23]도 한몫을 하고 있는 듯하다. 각 또봇 완구가 작중에서와 똑같은 형태로 생겼고 변신하는 과정 및 요소도 동일하게 구현된다.
개별 또봇과 변신합체 또봇(트라이탄, 쿼트란 등)이 따로 출시되는데, 변신합체 로봇의 경우 해체하면 작은 크기의 개별 또봇으로도 나누어진다. 개별 또봇들은 작중 버전업에 따라 에볼루션, 실드온 버전 등이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리즈의 성공과 전매상들의 노력(?)덕분에 새로운 등골브레이커의 자리에 올라서기도 했다. 완구는 가격대비 크기가 큰 축에 속한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면 변신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 축에 속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변신 구조에 주요 수요층인 저연령 아동들 특유의 과격한 행동이 맞물린 덕분인지 변신하다 부러졌다는 불평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또봇C가 그러한데, 게다가 변신도 가장 어렵다. 그리고 관절 구조가 쉽게 마모되는 구조라서 관절이 비교적 쉽게 헐렁해진다. 그렇지만 또봇 R 에서는 변신구조 단순화, 또봇 D 부터는 관절재질을 바꿔 이부분을 완화 시켰다. 원체 인기가 좋은 시리즈라 영실업 측으로 보상신청을 하고 파손품을 보내면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 교체가격은 한개당 6~8천원 꼴. 하지만 이런 AS요구가 너무 많은 때문인지 수리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부위를 중심으로 자가수리kit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현재 발매된 자가수리킷은 W의 어깨관절. 그외 일반적인 A/S처리 시간은 2주는 기본이다. 게다가 각 제품당 공임을 받고 택배비도 소비자 부담...이 제품의 난이도는 높은편인데 불만제로에서 제작사의 직원이 직접 시연하려 했지만 결국 본인도 매뉴얼을 보고도 헤맸다. 하지만 R 이나 제로가 출동하면 어떨까?[24] 그래놓고 나이에 맞는 제품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국내 로봇 공학도 들도 약 7분여에 걸쳐서 변신을 시켰는데 매뉴얼 보고도 헤맸다. 한마디로 재현률은 좋지만 아동을 상대로 쉽게 갖고 놀기에는 힘들어서 주로 어머니들이 고생하신다. 하루에 십수번 이상을 변신시키다보니 최고 난이도의C를 1분40여초만에 변신시키신다. ㄷㄷ

2013년 12월 24일자 연합뉴스TV의 뉴스에 따르면 롯데 백화점등에서 전통적으로 크라스마스 선물용 인기 상품이었던 레고등을 제치고 결국 완구 매출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노리고 출시한 또봇 쿼트란이 인기였는데, 품귀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었다. R에 이은 두번째 품귀현상.

정규 로봇 외에도 작은 크기로 축약된 미니 또봇(이것도 자동차↔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스파이더건, 날아라 하나, 날아라 두리(지못미) 등의 소소한 완구들이 함께 출시되고 있다.

7. 방통위의 의견 및 경고 조치

또봇들의 디자인이 기아자동차의 모델들을 부각시키고 있어 간접광고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 조치를 받아 14기 이후 제작되는 시리즈에서는 화면 처리를 해야만 방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14기부터는 실제 차량과 비슷한 차량들은 흐리게 나온다. 심지어 또봇의 차량 모드까지도![25] 그렇지만 또봇 공식 유튜브에서는 블러처리가 없는 버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각 방송사마다 블러처리가 달라지게 되었는데 애니플러스에서는 블로처리가 없는 데다 라디에이터만 블러처리한 방송사도 있다.

한편 9기 '엄마의 자장가 2'와 13기 '천하장사 쿼트란'은 악역이 퇴장하는 모습이 자살을 연상시켜 아이들의 정서에 좋지 않다고 경고를 받았다. 때문에 9기와 13기는 한동안 방영이 중단되고, 수정이 가해진 내용으로만 방영되기로 되었다.# 자살묘사에 대해서는 안좋았던거 인정하지만... 모자이크는(...) 다행히도 수정되지 않은 버전은 영실업 공식 유튜브 계정이나 블로그에서 계속 볼 수 있다.

그런데 스핀오프인 미션여행부터는 블러 조치가 살짝 약해져 앞 부분의 라디에이터만 가려지게 되었더니 이후 15기부터는 다시 모자이크가 사라졌다.
그리고 케이블에 14기 이후 시리즈가 재방영이 됬을땐 모자이크가 없는 영상이 방영되기도 했다.

단 SBS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가 다시 나왔다. 그럼 KBS헬로 카봇은 뭔가요? 다음에 지상파 방송할 때는 KBS를 노리시길

8. 기타

또봇이 변신할 때에는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합체할 때에는 통합이라는 뜻인 인티그레이션(integration), 분리할때는 세퍼레이션(separation), 날아오를 때에는 테이크 오프(take off)라고 외친다. SBS 8 뉴스에서는 이걸 두고 언어 사대주의라고 깠다.#[26] 정작 나중에 지상파 방영은 SBS에서 했다.


또봇에 나온 경찰관들이 축하해주는 장면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철컹철컹한 상황에 대한 짤방으로 쓰인다.

16기에선 김네복이 켠 텔레비전에서 갑자기 바이클론즈 쫄쫄이가 등장하고 이후 옥디룩의 선전포고 그게 선전포고라고?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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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봇 이전에 카씬이라는 변신 로봇 완구를 발매한 적이 있다.#
  • [2] 오공 폐차장 전화번호가 5050-5050
  • [3] 요즘은 고스트 메신저수학술사 세미도 2차 창작이 흥하고 있는 중.
  • [4] 여담이지만 또봇 X와 Y의 완구가 절판된 상태라서 새로 금형을 팠다고 한다. 설마 절판됐다고 금형도 파기시켰나? 국내판 X,Y완구보다 크기는 작아지고, 변형구조 단순화 되었으며, 현재 발매된 초기 Y 완구 중 가장 튼튼하다. 그리고 이 해외판 또봇X, Y가 국내에서 오리지널 X, Y라는 이름으로 역수입... 크기가 절반정도라서 가격도 절반정도다.
  • [5] 코리안(Korean)에서 따온 이름이다.
  • [6] 캐나다 어학 연수로 인해 시즌 12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 [7] 동명이인의 배우일 뿐 그 성우의 본명이 아니다.
  • [8] 초기에는 '현일'이라는 가명으로 참여
  • [9] 뮤지컬 배우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4년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렌필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덤으로 네옹=렌필드라는 사실에 뮤덕&또덕은 충공깽(...)
  • [10] 스탭롤에서는 본명인 이재현으로 나왔다.
  • [11] 애초에 특정 방송사에서 판권을 들여오거나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방영하는 게 아니라 방송사와 관계없는 회사에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한국성우협회의 제재는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다. 다만 이전에 찰리&롤라, 출동 원더펫 등의 외국 작품에서도 전문 성우를 기용하지 않았던 예가 있는지라 뭐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 [12] 전문 성우의 부재로 인해 국어책 읽기가 된 또봇 애니를 까게 된 성덕 일부가 붙인 별명(...)
  • [13]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목소리면에서 정말로 싫어하는 성덕 일부는 쾌걸조로리의 대대대대대모험 로봇판 또는 메카물 애니계의 리오 더빙 라며 깐다고.
  • [14] 대원방송 성우극회 3기 출신인 신경선, 안효민, 이현.
  • [15] 어찌 보면 현실감 있는 목소리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전문 성우의 기용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며 애니메이션의 더빙과는 거리가 좀 있는 사람들을 자주 캐스팅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사례를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이 애니메이션은 자사의 완구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니만큼 굳이 성우를 쓸 필요가 없다 일수도 있다.
  • [16]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 전문 악당으로 거듭난 로켓단 3인방과 같은 예. 많은 또봇 팬들은 개그스런 옥디룩이 더 낫다고들 많이 평가하는 모양이다.
  • [17] 여는 곡이 바뀐 17기에서는 삽입곡으로 쓰였다.
  • [18] 헐리웃매너에서 제작한 애니송들을 다수 작사해 온 작사가이긴 하나 동일인인지 동명이인인지는 확인바람.
  • [19] 닫는 곡은 14~16기의 I'm always your friend를 그대로 썼다.
  • [20] 오리지널 곡은 재주소년
  • [21] 작중에서 이 곡을 부르는 훤빈의 성우다. 또봇의 오리지널 곡이다. 작사는 윤강산, 작곡은 가다랭이로 표기되어 있는데 각각 또봇 13기의 작가와 감독(...)
  • [22] 작중에서 이 곡을 부르는 네옹의 성우. 오리지널 곡은 홍세민
  • [23] 한때 블로그 갱신이 지나칠 정도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운영되었으나 블로그 이전하고 운영자가 바뀌면서 운영이 많이 뜸해졌다.
  • [24] 다만 시연한 제품이 또봇 중에서 가장 구조가 복잡한 또봇C 였다는것은 고려하고 봐야 하는 부분.
  • [25] 다만 변신 전에만 흐리게 나오고 변신 후부터는 제대로 나온다. 또한 실존하는 차량이 아닌 에볼루션XY, 그리고 R은 이 마수를 피해갔다. D의 경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Z와 제로, 바봇, C, W는 확실하게 흐림 화면 처리의 타격을 받았다(...)
  • [26] 그런데 1기에서는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닌 변신이라는 단어를 썼다.
  • [27] 같은 레트로봇의 작품인데다 또봇과 세계관을 공유하는듯한 장면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