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베토벤 바이러스

last modified: 2015-09-25 07:52:06 Contributors

이 항목은 베토벤바이러스로 검색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Contents

1. 리듬게임 펌프 잇 업 수록곡
1.1. 개요
1.2. 다양한 편곡 및 패러디
2. 한국의 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1. 스토리
2.2. 인기
2.3. DVD
2.3.1. 홀로그램
2.4. 기타
2.5. 주요 등장 인물


1. 리듬게임 펌프 잇 업 수록곡




e가 하나인 Bethoven virus인 건 무시하자

최초 수록 버전 Pump It Up Perfect Collection
아티스트 BanYa
BPM 162
비주얼 미상
채널 Original Tunes / 1st ~ Perf
모드별 레벨 데이터 ※Prime 기준
모드 레벨
Arcade Single 4 / 7 / 8[1] / 10[2] / 13[3] / 14[4] / 16[5] / 17
Double 8 / 18 / 20
Single Performance -
Double Performance 3[6]

1.1. 개요


감염되면 큰일난다

한국 댄싱 리듬게임 펌프 잇 업의 수록곡이자, 클래식 리메이크. 그리고 펌프 잇 업 사상 최강의 히트곡. 원곡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악장으로, 1999년 당시 Banya팀에 소속되어있던 작곡가 오상준(현 SJ)이 리믹스하였다. 일부 Yahpp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15년이 넘은 곡이다!

클래식 편곡으로는 터키 행진곡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본작은 터키 행진곡보다 한 발 진보된 퀄리티의 리믹스를 보여주었고, 이는 Banya팀이 차후 Dr.M, Maria, Winter와 같은 클래식 리믹스 제작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이 같은 클래식 리메이크의 꾸준한 출시는 비단 펌프 잇 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 출시되었던 O2JAM이나 DJMAX같은 국내 리듬게임에도 시행될 정도였다.

어두우면서도 경쾌한 비트, 원곡의 비장미에 각종 현대식 악기로 웅장함을 더해낸 클래식 리믹스의 명작. P.C버전 신작들 중,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차후 곡을 싹 갈아엎은 Rebirth 버전을 제외하고서는 한 번도 삭제된 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막강한 호응을 끌어내었다. 2013년 기준 최신작인 FIESTA 2에서도 일반 유저층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곡인데다 펌프하면 이 곡을 제일 먼저 떠올릴만큼 그 유명세는 남다르다. 명실상부 펌프 잇 업 3대 중 하나.

본작에 수록되기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채보 공모용으로 선공개된 Banya의 5곡 중 하나였는데, 공모전으로 채택된 채보 또한 일반 유저 & 매니아 층을 가리지 않고 너도나도 칭찬할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7] 특히 Hard채보의 음에 맞추어 콩콩 뛰도록 하는 구간과 360도 회전 구성으로 이루어진 8비트 구간은 펌프 잇 업의 유저들 모두가 재밌게 즐기는 가장 보편적인 명패턴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다만 더블(現 D8) 초중반에 살짝 박자가 어긋난 부분이 옥의 티. 그런데 일부러 남기기로 했는지 현행 버전까지 바뀌지 않았다.

Prex 3에서 추가된 Nightmare채보(現 D20)나 NX시리즈의 Another Crazy채보(現 S17), FIESTA 시리즈의 차분 채보들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퀄리티로 매니아층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만, 새로이 추가된 S8이나 FIESTA로 넘어오면서 수정된 S13 채보의 경우 레벨에 비해 밋밋한 구성덕분인지 그다지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였다. 특히 Crazy 채보에 해당했던 삭제된 구 S13채보의 경우엔 삭제를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편. 그리고 EXTRA에 수록되었던 XX Double 채보는 밋밋한 난이도와 정리되지 못한 난잡한 패턴 구성과 같은 난점 때문에 흑역사로 생각되었는지, 차후 한 번도 부활하지를 못했다.

헌데 정확히는 채보자체가 삭제된 것이 아니라, 선택 목록에서만 지워져 있는 것. 기기 내부를 살펴보면 난이도 14로 상향조정된 채 버젓이 남겨져 있다.

이 같은 뛰어난 반응 덕인지, 히틀러의 육성을 사용한 틀러 바이러스스타크래프트 효과음을 조합한 스타 바이러스 등 패러디도 많이 생산되었고, 각종 경기나, 스포츠 응원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특히 스타 바이러스는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짠짠극장의 배경음으로 차용되기도 했다. 2015년 2월에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 1회의 '여배우들'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R2Beat에서도 2006년도에 이 곡이 게임 버전으로 나온 적이 있지만 난이도가 어려웠다. 당시 난이도 별7.5개. 라이센스 만료로 삭제된지 오래되었다.

여담으로 본작 수록 전 배포 음원과 수록된 음원, Banya 2집에 수록된 음원 모두가 미묘하게 다르다. 본작에 수록된 음원의 경우 중간부분이 일렉기타로 바뀌었고, 코러스 효과음이 삽입되었으며, 후반 클라이맥스 부분이 좀 더 웅장하게 바뀌었다. 앨범에 수록된 음원의 경우엔 타악기의 효과가 좀 더 강렬해지는 등, 악기 연주의 빈도 구성이 확 수정되었다. 때문에 사실상 3종의 음원이 존재하게 되었다.

SNS 등지에서 D18 플레이 영상이 떠돌아 유명해졌던 덕에 D18을 하여 일반인들에게 어그로(...)를 시전할 수 있다. [8]

1.2. 다양한 편곡 및 패러디


youtube(ttzcUmw_NHU)

스타 바이러스 Nuclear launched detetetetected(...) 목소리 말고는 출연이 없는 프로토스에게 위로를

youtube(DtKCNJmARF0)

해외에서도 이 곡을 접하고 사용 요청이 들어와 허락하였는데 불가리아의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인 Diana Boncheva가 전자바이올린으로 재편곡되기도 했다. 이 또한 괜찮은 퀄리티로 곡이 편곡되었다. 유투브 링크 하지만, 동영상의 설명 덕분에 많은 외국인들이 이 곡이 Diana Boncheva의 자작곡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youtube(rqu3Pdw7aNw)

Diana Boncheva의 실제 연주 모습이 담긴 편곡버전이다.

youtube(1njeESSoc2g)

그에 이어 브라질에선 멜로딕 스피드메탈에 속하는 헤비메탈 버전이 나오게 되는데 유투브에서 큰 흥행을 이끌었다. 헤비메탈버젼

youtube(0nTHQKgiOn8)

락버전.

2. 한국의 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btvrs.jpg
[JPG image (Unknown)]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한민국 변호사 베토벤 바이러스 종합병원2

MBC에서 2008년 9월 10일에서 동년 11월 12일까지 총 18회 동안 방영한 전 수목 드라마. 제목의 출처는 1.의 펌프 수록곡 베토벤 바이러스로, 작중 3화에서 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장면이 나왔다. 또, 이 드라마는 대부분의 드라마에 비해 선정성이 적어서 그런지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원조 홍자매' 홍진아, 홍자람 작가의 2번째 장편 드라마. 참고로 첫번째는 '오버 더 레인보우'.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물게 클래식 연주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노다메 칸타빌레와 소재가 유사하다는 이유로 방영전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았고, 일본 네티즌들도 노다메의 짝퉁이라는 둥 반응이 꽤 싸늘했었다만, 실제로는 이 작품은 주제부터 노다메 칸다빌레와 판이한 드라마여서 그러한 우려는 방영 후 종식되었다.

이 작품이 배출해 낸 유행어로 강마에의 대사 중 똥덩어리가 있다.

작중에는 향곡 제9번(베토벤)합창과 같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곡도 있지만 그 외에도 넬라 판타지아, 기병 서곡, 리베르탱고 등 다수의 클래식이 연주되었다.

참고로 베토벤 바이러스 전편이 MBC Classic 계정으로 유투브에 업로드되어 있었는데, 2014년 11월부터 서비스가 중단되어 볼 수 없게 되었다.

2.1. 스토리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지만, 현재는 석란시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중인 '두루미'는 시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보자는 회의장에서 시립 오케스트라 - 석란시향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한다. 이것이 강 시장의 마음에 들어 채택되고, 두루미는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임명되어 이 기획을 관리하게 된다. 그러나 시에서 지원받은 3억원을 공연기획자로 예정되어 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이미 섭외된 단원들도 모두 떠나면서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두루미는 이를 시장에게 숨기고 다시 단원을 모으는데, 우여곡절 끝에 모은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모두가 아마추어이거나 음악을 오래전에 그만둔 경력을 가진터라 정상적인 오케스트라를 꾸리는데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석란시향의 수석 지휘자로 초빙된 마에스트로 강마에는 이 급조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독설을 날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고, 단원으로 들어온 트럼펫 담당 강건우는 악장인 두루미와 매번 충돌하게 된다.

한편 강마에는 석란시향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비추던 중, 자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에 동창이자 라이벌인 마에스트로 정명환이 초대 손님으로 온다는 소식에 이번 1번만 석란시향의 지휘를 맡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라이벌 정명환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생각에 강마에는 단원들을 혹독하게 연습 시키지만, 단원들과의 감정의 골이 깊은 나머지 생각한만큼의 연주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교통 경찰 정직이 풀려 다시 복직한다며 시향에서 나가겠다는 건우와 충돌하게 되자, 화가 난 강마에는 무작정 솔로파트를 건우에게 맡겨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든다.

여하튼 중간중간 트러블이 있었지만 임기응변으로 대처한 단원들의 노력덕에 공연은 성공리에 종료되고, 공연 되풀이 회식 자리에서 강마에는 정식으로 석란시향 지휘자를 맡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강마에는 자신의 단원들은 국내의 실력파들을 오디션을 통해 뽑을 것이며, 지금까지 고생한 단원들과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데....

각자의 삶에 짓눌려 음악이라는 꿈을 덮고 살았던 아마추어 연주가들이 우연한 기회에 모집되어 오케스트라를 결성하게 되고, 이를 이끌게된 독설 지휘자 강마에가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체적으론 엉성한 오케스트라가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지휘자를 포함한 각 단원들의 인간적인 드라마와 함께 그려낸 작품.

다소 도식적으로 비판하자면 강마에에게 무게가 실린 전반부와 작은건우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후반부로 드라마를 나눌 수 있다.

드라마의 대체적인 악평을 고스란히 뒤집어쓴 것은 바로 후반부다. 아무리 드라마이며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지휘의 천재라도 그러한 단기간에 '강마에보다 낫습니다'라는 평론을 들을 만큼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꿈속에서도 불가능한 일이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모델로 하여 아름답고 설득력있는 지휘 모션을 보여주는 김명민과 달리, 자기 지휘에 혼자 도취돼서 눈 감고 느끼한 포즈로 지휘봉 휘두르는 장근석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든다. 작중 강마에조차 '네 연주에 네가 감동받고 있으면 뭘 어쩌자는 거냐?'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그 외에 마지막회의 결말이 열린 결말로 끝나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였다.

2.2. 인기

바람의 나라, 바람의 화원등 당시 경쟁 방송사들의 야심작들과 맞서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빅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사실 방영 전까진 방송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는 포기했었다는 발언을 고려해 보면 의외의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이 작품이 이렇게 크게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현실적이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극이 열정이나 인간미를 느끼게 하며 많은 감동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김명민이 열연한 강마에 캐릭터가 바로 이러한 인기에 큰 쐐기를 박았다.

2.3. DVD


베토벤 바이러스 DVD가 일반판으로만 출시되자, 아고라에서 연우(청원)가 청원을 시작해 2주만에 2000명이 넘었을때즈음, MBC프로덕션 측에서 연락이 왔다. 베토벤 바이러스 감독판 DVD추진을 위한 카페가 개설되고 감독과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으나 해외 출장중이기에 감독판 제작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1년이라도 기다리겠다는 의사 표시에 감독이 꼭 제작하겠다고 약속하고 3개월이 지나고 온 메일은 감독판 제작은 불가능하겠다는 메일이였다.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하지만 프리미엄판 DVD를 제작하기로 하고, 실 구매 예약자가 1000명을 넘었다. 그리고 카페는 8월 12일자로 폐쇄되고 잘 마무리 되는듯 싶었으나..

2.3.1. 홀로그램


카페 폐쇄 메일의 일부.

"카페를 닫고 나면 바로 국내를 벗어나게 될거 같아요..
뜻밖이지만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일을 드디어 할수 있게 되었네요 ^ ^
그동안 가장 마지막까지 잡고있던 끈을 놓을 생각을 하니 솔직히 시원섭섭하네요.."
홀로그램은 다음주정도에 나올듯 합니다.
제작은 mbc프로덕션에서 배송은 제가 맡기로 했구요~
아마 배송시기는 다소 늦어질거 같아요.
시기적으로 모자란점도 있지만 사실,,,제가 비루한 학생이라
생각보다 높은 해외배송비때문에 우편은 당장보낼수 없게되었거든요.
시간은 늦어지더라도 순차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ㅠ ㅠ"

다소 늦어서 지금까지도 3년째 배송이 되지 않고 있다. 진정한 홀로그램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법이니까 홀로그램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베토벤 바이러스 갤러리에는 가끔씩 홀로그램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직접 메일까지 보냈지만 읽으시고 답변이 없다(...)

2.4. 기타

드라마의 주 배경은 석란시라는 가상의 도시인데, 이는 드라마의 촬영이 이루어진 성남 아트센터 오케스트라 공연장과 성남시청 등의 소재지인 성남시의 이름을 약간 바꾸어서 명명한 것이다. 참고로 성남시에 성남시립교양악단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석란시향의 모델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는 본작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주인공 두루미와 비슷하게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가 있다. #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신기하지만, 실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와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여주인공 두루미 사이의 직접적인 관련은 당연히 없다고 한다.

OST 에 소녀시대가 두 곡이나 참여하기도 했다. "들리나요"는 태연의 단독 노래고, 유영석이 작사 작곡한 "사랑은 선율을 타고"는 소녀시대 전원이 불렀으며, 이 곡은 소녀시대 2집 Oh! 앨범에 "좋은 일만 생각해요(Day by Day)"라는 이름으로 가사만 살짝 바꿔서 첨부되었다.

KBS개그 콘서트에는 이 드라마를 패러디한 악성 바이러스라는 코너가 있었다. 하지만 그 코너 테마송은 엉뚱하게도 비발디의 사계 어레인지인 'Bond-Viva!' 였다. 사실 코너 초기에는 이 코너의 캐릭터인 '싼마에'가 등장할 때 1. 항목의 베토벤 바이러스가 나왔으나, 어느 순간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2.5. 주요 등장 인물

  • 강마에 - (김명민)

  • 강건우 - (장근석)

  • 두루미 - (이지아)

  • 김갑용 - (이순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출신으로 나이는 65세. 담당악기는 오보에. 8년전 서울시향에서 정년퇴직 했으며, 다시 한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보고자 여러 오케스트라를 전전하며 오디션을 봤지만 실패하다가 석란시향에 들어간다. 오랫동안 쌓아온 연륜과 연주실력은 일품이지만, 치매를 앓고 있어 중요한 순간에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인다.

  • 하이든 - (=현쥬니)
    나이는 17세. 담당악기는 플루트. 어린나이에 뛰어난 재능을 타고나 부모님의 지원으로 석란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갔지만, 산만하고 철없는 날라리 셩격탓에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고 손가락질만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중 그녀의 부보님은 사업이 어려워져 뒷받침을 할 여력이 안되자 석란예고를 중퇴하고 그녀를 석란시향에 넣는다. 워낙 왈가닥에 걸걸한 성격이라 강마에의 독설을 정면으로 받아치는 모습을 보이며, 김갑용 할아버지와의 우정을 통해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

  • 배용기 - (박철민)
    트럼펫 담당으로 나이는 37세. 생계를 위해 캬바레에서 연주를 해오다 진짜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끌려서 석란시향에 들어왔다. 독설로 단원들의 의욕과 붕위기를 망치는 강마에의 언행을 싫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특히 밤무대 경력을 속이고 시향에 들어온 자신을 "클래식도 모르는 놈"이라고 무시하는 강마에의 언행에 불만이 많다.

  • 정희연 - (송옥숙)
    전업 주부로 나이는 52세. 건우의 이모로 담당악기는 첼로. 음대를 졸업했지만, 결혼후 집안일등을 이유로 변변한 연주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석란시향에서 젊은시절의 꿈을 이뤄보고자 한다. 음악활동을 완강히 반대하는 보수적 남편덕에 작중에선 꽤나 고생을 한다. 참고로 작중에서 처음으로 강마에의 명대사인 똥덩어리 독설의 타겟이 되었다.

  • 혁권 - (석용)
    두루미의 음대 선배. 나이는 36세. 담당악기는 콘트라베이스. 대학생 시절 오케스트라 단장을 맡았던 경력이 있다. 복사기 회사 과장으로 근무하던중, 오케스트라 모집 전단지를 보고 망설이다가 아내의 권유로 못 이기는 척하며 오케스트라에 들어오게 된다.

  • 김주연 & 김주희 - (조세은 / 박은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2인조로 담당악기는 전자바이올린. 나이는 20대 후반. 작중에서의 비중은 낮지만, 활달하고 긍정적인 언행을 지녔다는 설정.

  • 홍준기 - (이재희)
    나이는 29세. 담당악기는 클라리넷. 음대 졸업 후 취직이 되지 않자,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꿈을 접고 수의사가 되었다.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성격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다.

  • 정명환 - (김영민)

  • 춘배 - (이한위)
    석란시 시장을 3선째 해먹고 있는 정치가로 나이는 57세. 석란시를 음악의 도시로 만들어 정부로부터 문화 특구로 지정받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위해 석란시향을 만들게 된다. 상당히 능글맞고 기회주의적 성격이란 설정.

  • 김계장 - (박길수)
    석란시 6급 공무원으로 나이는 42세. 대학시절 클래식을 전공했으며, 강마에가 석란시향 수석 지휘자에 취임하도록 만든 장본인.

  • 리처드 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
    올리스트로 명성이 자자한 음악가로 실존인물. 1978년생. 6.25전쟁으로 고아가 되어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조부모 사이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비올라를 전공하여 현재는 뉴욕에서 왕성하게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촬영 당시 카메오로 출연했다.

  • 서희태
    강마에의 모티브가 된 실제 지휘자로 1965년생. 극중에서 강마에의 스승역으로 카메오 출연 하셨다. 참고로 강마에의 특징인 사자 갈기같은 헤어 스타일등 전체적인 외모가 강마에와 매우 유사하신게 특징. 인터뷰에 따르면 지휘 스타일은 강마에와 동일하나 서슴없이 독설 날리는 불같은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
----
  • [1] Fiesta 新채보.
  • [2] NX 시리즈 Another Hard채보. Fiesta에서는 잘렸다.
  • [3] Fiesta 新채보.
  • [4] Fiesta에서 교체되기 전에 존재했던, 舊Crazy채보.
  • [5] Fiesta 新채보.
  • [6] Fiesta EX 1.30 新채보
  • [7] 공모전을 통해 채보를 받은건 사실이나 이미 채보는 완성되어있는 상태였고 참고하는 수준으로 공모전을 한거라고 한다
  • [8] 동영상속의 플레이어는 B.P.M씨다. 태국공연때 찍은 동영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