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베어 그릴스

last modified: 2016-07-01 01:22:06 Contributors

이 문서는 베어그릴스, 생존왕,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800px-F-86s-Korea.jpg
[JPG image (Unknown)]



베어_그릴스.jpg
[JPG image (Unknown)]


베어 그릴스의 콘셉트 샷. 그도 벌레만 먹고 사는 건 아니다(...)


"This is a great source of protein." - Bear Grylls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 베어 그릴스곰석쇠형

Contents

1. 프로필
2. 모험가
3. 소설
4. 기부천사
5. 기타
6. 생존왕의 라이벌(?)
6.1. 게임화
7. 베어 그릴스와 국내외 패러디
7.1. 국내
7.2. 국외


1. 프로필


본명은 Edward Michael Grylls(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 베어 그릴스(Bear Grills Grylls)는 통칭. 베어는 그의 누이가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Man vs. Wild 더빙 방영판의 성우는 유동균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하는 Man vs WildWorst-case scenario의 호스트이자 데스워치에 소속되어있다. . 1974년생으로 엄청난 동안이다. 편식을 하지 않은 결과 그렇게 고생했는데도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로 꼽히는 영국 육군 공수특전단(SAS) 출신이다. 트루퍼, 생존술 교관, 그리고 패트롤 의무병병과로 1994년에서 1997년 사이에 21 SAS 연대에서 복무했다.[1] 본인 말에 따르면 복무 중에 북아프리카에 두 번 다녀왔다고 한다. 1996년에 잠비아에서 낙하산 사고를 겪었는데 의사에 따르면 처음 왔을 때는 까딱 잘못하면 평생을 마비상태로 보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위중했다고 한다. 이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어릴적 꿈이던 에베레스트 등정 실행을 결심, 재활에 성공하여 퇴역 다음해인 1998년에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23살에 최연소 영국인 에베레스트 등정 기록을 세운다. 이 기록은 나중에 제임스 후퍼에 의해 깨지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베어 그릴스가 되게 순하게 생겨서 목숨이 간당거리는 프로그램과 상당히 이질감이 든다. 헌데 꽤나 달변가라서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절대 입을 쉬지 않으며 약간 살만해지거나 반대로 도저히 못살겠다 싶으면 남 얘기하듯 자연을 찬양하거나 인생철학을 늘어놓는다.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나중엔 생존 기술보다도 베어 그릴스의 말빨에 매력을 느끼며 계속 보게 된다. 또한 발언에 호소력이 있는 점을 살려 학교나 교회, 단체 등등에서 모티베이션 독려 웅변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렬한 영국식 억양이 또한 매력이다.

평생 오지에서 모험을 즐겨온 경험 때문인지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당황하지 않는 게 포인트다. 베어 그릴스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초지일관 어느 상황에서도 달변이다. 하긴 SAS 출신이라니 이 정도 정신력은 이해가 간다. 어찌 보면 더 위험한 작전에도 참가했을 확률이 높으니까.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름은 제스, 마마듀크, 허클베리. 막내는 2009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때문에 아들들은 편식을 하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하긴 반찬투정을 하긴 힘들지도 모르겠다. 아빠는 너만할때 코끼리 똥으로 수분을 섭취했단다 잠비아에서 장작을 구하면서 장작 구별법을 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아들내미도 포식자로 키울 예정인거 같다.

생존술 전문가로만 알려진 감이 있지만 사실 상당한 엄친아다. 위에서 설명했듯 전직 SAS 출신에 얼굴도 꽤나 잘 생겼을 뿐더러 유부남이다. 촬영이 너무 힘들어지면 가족이 그립다는 말을 하곤 한다. 아버지가 보수당 정치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문 이튼 컬리지에 입학했으나 공부에는 취미가 없었는지 졸업 후 대학진학보다는 군입대를 하였고 전역 후에야 런던대학교 소속의 야간/파트타임 칼리지인 버벡 칼리지에서 파트타임으로 스페인어 학위를 받았다. 아버지는 보수당 중진 정치인이었고 외가쪽 역시 정치인과 유명 크리켓 선수겸 비즈니스맨 출신이다.

출연료는 전액 기부한다. 결국 이 모든 걸 즐기기 때문에 한다고밖에는(...) 어릴 때부터 에버레스트 등정이 꿈이었다는 걸 보면 모험가 기질이 강한 모양이지만 사실 인간 대 자연 외에도 여러 모험을 하면서 그 수익이나 광고로 기부를 하기 때문에 기부천사라는 이유도 클 것이다.

출연료 기부한다고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다. 유명세를 살려 책을 내거나 개인적인 서바이벌 스쿨이나 장비 가게도 운영하고 있으니 충분히 먹고 살 만할 것이다. 유명세 또한 엄청나서 온갖 사람들에게 찬양받는 것은 기본이요 2012 런던 올림픽때는 번지점프하면서 성화봉송까지 했다.

2012년 3월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마찰 탓에 해고당했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bear-grylls-man-vs-wild-canceled-discovery-298648 #]

2013년 2월 5일, 디스커버리 채널은 베어 그릴스의 복귀를 발표했다.

2013년 10월 8일 Bear Grylls: Escape From Hell 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한국은 11월 27일 21시부터 2시간 연속 방영중이다. 홈페이지

자신의 증조 할아버지 이야기부터 어린 시절, 이튼, SAS에 들어가 사고를 겪고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후,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찍게된 과정까지의 자서전이 번역되어나왔다. 제목은 "베어 그릴스: 뜨거운 삶의 법칙(원제: Mud, Sweat and Tears: The Autobiography)"

2. 모험가


지금까지 많은 서바이벌 전문가가 있었지만 그가 하는 "MAN VS WILD" 는 살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아니 뭐든지 먹는 처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억지로 기행을 하는 느낌도 있지만 아무튼 처절하긴 처절하다.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을 구할 길이 없자 산림관리원에게서 들은 방법으로 배설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코끼리의 똥을 쥐어짜서 수분을 섭취하거나(참고로 사자들이 코끼리똥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목숨걸고 해야 되는 짓이다.), 네바다 협산에서 물뱀을 잡아서 머리만 입으로 물어뜯어 떼내버리고 생으로 통째로 먹거나,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사자가 먹다 남은 얼룩말 시체를 뜯어먹는 장면 등은 압권.

모아브 사막에서는 머리를 식힐 방법이 없자 티셔츠를 로 째서 만든 모자소변을 보고 그것을 머리에 써서 식히기도 했다. 시베리아에서는 금속접촉의 위험성을 보여준다며 바닥나이프를 붙여 보인 뒤 소변으로 그걸 떼어버리기도 했으며 죽은 사슴의 가죽으로 썰매를 만들어 타고 다니기도 했다. 물론 죽은 사슴고기의 일부는 잘라내서 불을 피워두고 즉석에서 구워 먹으며 "시베리아 사슴고기는 최고로 치죠(...)" 라고 말하고는 잠시 동안 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거미, 벌레들을 산 채로 먹기도 한다. 본인의 말로는 자신은 원래 음식에 대해 까다로운 편인데 살기 위해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으니 기분이 묘하다고 한다.[2] 그리고 그러한 단백질원들을 먹고 난 뒤 말하는 소감도 은근히 재미있다. 예를 들어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먹고 난 뒤에는 친구들이 자기들 코딱지를 전부 모아 소세지 사이에 끼워넣고 그걸 자기입에 쑤셔넣은맛이라고 말하는 한편 익힌 스컹크 고기의 맛을 개똥에 비빈 스테이크 맛이라 표현하기도 했다.AVGN[3] 심지어 자러 들어간 동굴에서 모기가 많다고 중얼거리는가 싶더니 모기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이렇게 아무거나 주워 먹긴 하지만 앞에서 말했들이 입맛이 일반인 이상이라 온통 질색을 표하기 바쁘다. 가끔은 구역질도 하고 어떤 때는 삼키는 것보다 뱉는 게 많을 때도 있다. 예를 들면 염소 고환이나 낙타 지방,날 게

아주 허기가 졌을 때는 누가 봐도 맛없는 것들을 맛있다며 먹기도 한다. 뱀을 굽지도 않고 바로 껍데기를 벗겨 먹으면서 맛있다고 하는 내용도 있다. 베어 그릴스는 제대로 먹을 땐 하정우 못지않게 맛있게 먹는 사람이라 베어 그릴스가 맛있다고 그러면 정말로 맛있어 보이는 생물들도 종종 나온다. 물론 대부분은 보통 사람들이 먹지도 못할 것들이다.

5시즌에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시나리오를 선보였는데 상어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다른 섬으로 이동해서 천하의 베어 그릴스도 상어는 어찌 못하나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상어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현명한 상어는 OMG!!! SHIT!! 베어 그릴스가 접근하기 전에 재빨리 튀어버렸고 결국 애꿎은 가재가 희생양이 되었다. 포식자 싸움에 가재등 터진다 베어 그릴스가 고통스럽게 먹던 음식들은 사실 맛있는 요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굉장히 많다. 베어 그릴스 하면 떠오르는 검색어 중 하나인 자이언트 라바 도 구워 먹으면 먹을 만하게 되는 식재료(?)인데도 괜히 생으로 씹었다가 고통스러워 하기도 하며 야생 게를 생으로 한입 먹고 물에 던져버렸다. 게 또한 구워먹으면 충분히 먹을만하다. 사실 어느 정도는 일부러 보여주는 면이 있는데, 정말 불을 피울 상황이 안 된다거나, 불을 피울 방법이 없을 때 생식해도 된다는 것을 시연하는 용도도 있다.

하여간 이런 험한 식생활을 보여주는 이유중 하나는 베어그릴스 생존술의 베이스가 군대인 까닭도 있다. 베어그릴스가 보여주는 각종 생존 트릭들은 특수부대나 군조종사들에게 교육되는 생존교육과정에 베이스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불을 피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적에게 추격을 당하는 등의 급박한 상황에서 조리할 시간이 없을 때 생식을 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중점이 되는 것은 가능한 체력을 유지하면서 살아남는 것으로, 맛있게 요리 하거나 편하게 지내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특전사 홍보영상등에서 껍질벗긴 뱀이나 개구리등을 으적으적 씹어먹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계산된 행동인 것. 또한 Man VS Wild의 에피소드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오지에 고립된다 -> 구출 될 수 있는 곳 까지 이동 -> 탈출! 식의 구성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역시 특수부대의 퇴출 과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베어 그릴스의 생존은 해당 지역에 단 기간 머무르면서 가능한 빨리 퇴출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History 채널에서 방영되는 다른 서바이버 프로그램인 Dual Survival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며 그 지역에 적응하여 생활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호스트인 코디 런딘은 군경력이 아예 없고, 오지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재현하며 사는 고립주의자에 가까운 인물. 덕분에 이 쇼에서는 코디 런딘이 집 짓고 각종 야생 향신료를 알아보고 준비해 놓으면, 다른 호스트가 토끼는 기본이고 칠면조에 악어까지 잡아와서 맛있게 요리하며 최대한 즐거운 생활을 영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깐 요약하면 단기간에 치고 빠지기 VS 현지에 눌러 앉아서 살기의 차이라는 것.

하지만 그런 걸 감안해도 베어 그릴스는 맛이고 뭐고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먹는 스타일이고 간혹 익혀 먹으면 맛있을 것조차도 날로 먹는 걸 보면... 요리는 진짜 못하는 듯하다. 뻔히 구워도 되는 것 마저 안 굽고...영국인한테 뭘 바래 게다가 자극적인 시식 장면은 방송분량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공급원이 될 수 있기도 하다.[4]

한편, 누가 영국인 아니랄까봐 극한 상황에서 먹을 게 없어서 굶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차를 마시려고 차 대용품이 될 만한 잎을 찾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아무리 배고파도 차는 마셔야죠. by 영국인## 물론 물이 깨끗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차를 끓여 먹는 게 더 안전하기 때문에 차 대용품을 찾는 걸 무조건 여유 부리는 것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또한 솔잎 등으로 차를 끓여 비타민을 보충한다는 팁을 주기도 하고 따뜻한 차 자체도 추운 곳에서 체온을 유지하고 휴식을 취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아무튼 베어 그릴스의 이런 식생활은 매우 유명해서 Mythbusters 9시즌 9화에서 구더기들을 풀어놓을 때 진행자 중 한 명인 토리는 "베어 그릴스의 뷔페 같네" 라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엽기적인 식사 모습이 유난히 강조되어 다른 능력은 묻히는 감이 조금 있는데 베어 그릴스는 그야말로 생존에 최적화된 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어느 오지에 떨어져도 생존에 필요한 지식들을 대부분 습득하고 있으며 장소 불문하고 거의 모든 오지의 생물이나 식물에 대한 지식을 엄청나게 많이 알고 있다.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아니 저건 어떻게 알고 있나' 생각이 들 정도다. 손재주도 엄청나게 좋아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든 주위에서 재료를 끌어 모아서 뚝딱 만들어낸다. 코스타리카 정글에서는 무언가를 잘못 건드려서 엄청난 복통과 설사가 찾아왔는데 베어 그릴스는 밤새도록 토하고 복통에 좋다는 나무를 찾아내어 그 수액을 먹고 어느 정도 회복되는 내용도 있다. 간단한 타박상이나 상처 같은 건 약이 되는 식물을 찾아내어 스스로 치료한다.

그리고 먹는 것 못지 않게 매력으로 꼽히는 것이 어떤 장애가 생겼을 때 상황타개 능력인데 보다보면 시청자의 상상력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바위 사막에서 바위와 바위 사이를 건너가야 되는데 그 사이가 9m 정도 됐다. 당연히 높이는 떨어지면 위험할 정도로 높았다. 누구나 바위에서 내려가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베어 그릴스는 그 자리에서 버려진 덫과 밧줄을 이용하여 갈고리를 만들어 반대쪽에 그 갈고리를 던져 밧줄에 매달려 건너갔다(...) "이럴 때 이런 게 있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죠" 라는 식으로 툴툴대면서 정작 필요한 건 뚝딱 잘 만들어서 요긴하게 써먹었다. 또 한번은 사하라에서 물이 필요하다고 거의 말라버린 15m 높이의 우물을 내려갔는데 당연히 밧줄같은 것 없이 근처에서 쓸만한 나무 2개만 가지고 지지대를 만들어 잘도 내려갔다.[5] 또한 순록을 사냥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맨손으로 순록과 힘씨름을 해서 나무에다 뿔을 묶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셨다.(...) 도시나 산악에서 촬영할 때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파쿠르(프리러닝)에도 소양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참 나중 일이지만 프리런너 두 명에게서 도망치는 장면을 찍기도했다.(물론 생존왕의 승리로 끝났다. 달리는 트럭 위로 도망가서 이긴거지만...)

게다가 추운 지방에서 에 젖었거나 옷이 물에 젖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잠시동안 올누드 상태로 행동하기도 한다.[6][7]추운 지방에서는 높은 확률로 이런 장면이 나온다. 아쉽게도 성기모자이크 처리되었다.[8] 다 벗은 상태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이를 Bear Grylls: He rape mountains(그릴스가 산을 강간한다)라고 표현한 짤방도 있다(...) 한국어로 적절하게 로컬라이징하면 땅따먹기

그리고 태평양에서 표류하는 에피소드에선 새들이 많은 바위섬에 상륙하게 되는데, 문제는 섬에 새가 워낙 많아서 구할 수 있는 담수가 모두 새똥에 오염되어 수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결국 베어 그릴스는 수분을 얻기 위해관장을 통해 물을 흡수하는 괴이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은 수분을 흡수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직장으로도 수분은 흡수할 수 있고 오염된 물은 그대로는 먹기도 힘들 뿐더러 마실 경우 높은 확률로 설사를 일으켜 더 많은 수분을 잃게되고, 복통이나 심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직장으로 흡수하면 피해가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무엇보다 대장은 원래 수분 흡수를 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므로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혈액 속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다윈상을 받은 사람 중 직장으로 술을 마시다가 급성 알콜 중독으로 죽은 사람도 있었다는 걸 기억하자. 다윈상 항목참조. 그래도 여유가 된다면 일단 끓여라도 보지(...)

몬테나 탈출편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철로를 이용해 탈출로를 찾기 위해 수십 미터의 교량기둥을 타고 올라갔다. 올라간 후, 철로를 따라 터널로 들어갔는데, 반대쪽에서 기차가 오는 바람에(...) 목숨이 걸린 레이스를 했다. 터널을 빠져나온 후, 뒤에 오고 있던 기차 위에 올라탔다. 그렇게 몬테나 탈출 성공(...)

가끔 말과 모순되는 행동을 해서 시청자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기도 한다. 덫에 걸린 멧돼지를 정면에서 잡으려 하는건 위험하다며 뒤를 잡으려 노력하지만 빙빙 몇 바퀴를 돌아도 기회가 안 보이자 "좀 나은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요" 라고 하더니 확 덮쳐서 멱을 따버린다. 베어 그릴스의 전투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

파이어스타터나이프, 이 두가지 물건은 어딜 가더라도 반드시 휴대한다고 한다. 초기에는 핸드드릴로 불 붙이기 같은 걸 시도한 적도 있는데 핸드드릴이라는 게 전문가가 실시해도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몇 시간을 비벼야 간신히 성공하는 난이도 높은 방식인만큼 베어 그릴스도 학을 떼곤 다음부터는 파이어스타터를 항상 지참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특정 지역에서는 아이스 픽 같은 물건도 휴대하기도 한다.

베어 그릴스의 나이프 모델은 초보 칼덕후/아웃도어 마니아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데, 초기에는 거버 게이터 모델 등등을 쓰다가 시즌 2부터는 여러 나이프메이커에서 나이프를 협찬받아 험하게 막 굴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나이프마니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결국 어느 시점부터 직접 나이프를 디자인했고 그 디자인을 Bayleyknife라는 회사에서 제작했다.

그리고 거버사에서 베어 그릴스 나이프라는 제품도 나왔다. 이쪽은 이름만 빌린 물건이다.[9] 픽스드 나이프와 폴딩나이프 두가지로 출시되었다. 본인이 직접 CF도 찍었으며 픽스드 나이프 버전의 칼집에는 파이어스타터가 달려있다. 2011년 기준 국내에서 픽스드 나이프는 대략 10만원, 폴딩나이프는 6만원 가량에 구할 수 있는 듯하다. 손잡이 내구성이 굉장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몇몇 지역에서는 원주민들과 만나 그들의 서바이벌 방식을 배우기도 했다. 서양식 사고방식 때문인지 그들이 권하는 음식이 맛없을 때는 표정을 감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조리까지 마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몽골인가 시베리아던가에선 원주민이 삶은 내장탕과 간 등을 권했는데도 말이다. 물론 벌레 등을 먹을 때도 오만상을 찌푸린다.

생존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기행에 더 가깝다.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벌레 안 가리고 먹어대더니 카메라가 꺼졌을 때에는 잠을 멀쩡하게 숙소에서 잔다던지 해서 시청자들에게 까이기도 했다. 그 사건 이후로 제작진에서도 사과를 한 뒤 확실히 취침 및 식사를 현장에서 해결하기 시작했고 몇몇 위험한 상황에서는 스텝이나 안전요원의 도움도 받는다고 밝히고 있다. 베어 그릴스는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얼음물이나 늪에 뛰어든다든지 하면서 생존 기술을 재구성한 면이 있는만큼 완벽한 리얼 서바이벌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Man vs Wild 참고. 사실 흑역사 시절 때도 베어 그릴스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의 중점은 생존술이 아니라 베어 그릴스의 엽기적인 시식 행위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되었다라는 설도 있다.# 하긴 베어 그릴스 빼고 누가 기부하는 돈을 벌겠다고 코끼리 똥을 짜내서 수분을 섭취하고 거미를 뜯어먹고 모기를 잡아먹고 악어 잡아먹고 굼벵이 주워먹고 하겠어

디스커버리 채널의 Worst-case scenario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Worst case Scenario" 라는 책의 실전판으로 입냄새 제거에서 포탄이 떨어지는 건물에서 탈출하는 법(...)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생존 기술을 가르쳐준다.

Escape to the Legion라는 프로그램에서 베어 그릴스가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프랑스 외인부대를 체험했다. 즉 군대 다시 가기.

새로 방영중인 Escape from hell에서는 비슷한 환경의 오지에 조난당했다 구조된 서로 다른 세 사람들의 생존기를 듣고, 그 환경에서 살아남기를 재현한다[10] . Man vs wild에서 보여준 단백질 섭취 위주가 아닌 살아남는데 필수적인 기술들을 보여준다[11]. 예를 들어서 휴대폰 배터리 + 껌종이로 불피우기. 그렇다고 단백질 섭취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생존자들이 먹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비슷한 방식으로 먹는 것을 보여준다.

3. 소설

자신의 생존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주인공 보정을 받아 생존 기술이 뛰어난 10대 소년 벡 그랜저를 중심으로 하는 소설을 펴내었다. 국내 번역판은 자음과 모음, 번역자는 김미나.

  •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Gold of Gods)
  • 늑대의 방식-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Way of Wolf)
  •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Sand of the Scorpion)
  •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Tracks of Tiger)

4. 기부천사

인간 대 자연으로 유명해진 편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모험을 했다. 그런데 이 모험들 상당수가 개인의 만족이 아니라 불우이웃, 청소년을 위한 자선 기금 모음을 위한 모험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고 있으며

  • 1998년에는 에버레스트 등반을 했는데 이때가 23세였다. 이것으로 최연소 영국인 에버레스트 등반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12] 이는 전현직 영국군 군인 가족을 위한 자선 기금 모으기 활동이기도 했다.
  • 2000년에는 제트 스키나 개인용 소형 선박 등을 이용해서 30일 내에 영국 전체를 돌아오는 영국 일주를 했는데 영국 구조선 협회를 위한 기금 모으기 행사의 일환이었다.
  • 2003년에는 보트를 타고 북극해를 건넜는데 이는 영국 왕세자 기금(The Prince's Trust)을 위한 것이었다.
  •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베네주엘라 앙헬 폭포 위로 파라모터[13]를 타고 건너가는 모험을 했다. 이는 전쟁과 재난으로 인한 아동 기부 단체인 '아동에게 가정과 희망을(HHC)' 를 위한 것이었다.
  • 2005년에는 열기구를 타고 2만 5천피트 상공에서 디너 파티를 실시했는데 이 역시 왕세자 기금과 에딘버러 공작 장학회를 위한 행사였다.
  • 2007년에는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히말라야 산맥을 파라모터를 타고 건너는 모험을 했다.
  • 2008년에는 남극의 외딴 산봉우리를 올라가는 모험에 참가했는데 보트와 연을 동력으로 애용한 스키로 접근하던 중에 고속으로 얼음에 부딪히는 바람에 어깨가 부러져서 후송되었다.
  • 2008년에는 실내 자유낙하 기네스 기록을 깼는데 글로벌 엔젤이라는 기부단체를 위한 시도였다.
  • 2010년에는 립 보트를 타고 북서항로를 보트로 건너는 모험을 했는데 이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보 메시지를 위한 기금이자 글로벌 엔젤의 자선 기금 모으기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친구의 부상에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기행을 하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왕태자 기금의 홍보대사 등등 여러 자선 단체 소속으로 활동도 하고 있다.

5. 기타


시리얼 광고도 찍으셨다. 폭포에서 떨어진 다음 풀을 이렇게 저렇게 엮어서 그릇을 만들어 시리얼을 부어먹은 다음 지나가던 한 마리를 후식이라며 챙긴다.지못미


그리고 이건 후속편. 사바나 평원에 착륙한 뒤 시리얼을 먹다가 뒤에 어슬렁거리는 사자를 보고 깜놀하는 장면이 포인트. 광고가 끝나고는 베어형의 단백질이 되었을 듯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볼에 불을 붙여서 던지니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가 되었다.

2011년 1월 3일 영국의 14세 소년이 산을 오르던 중 조난되었다가 베어 그릴스를 따라해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베어 그릴스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베어 그릴스 사망이 뜨지만 오래된 루머다.

개인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성화를 봉송했다. 역시 생존왕답게 평범하지 않게 하신다.

  • 베어형의 성화 봉송


  • 에어 뉴질랜드의 기내 안전비디오에도 출연. 역시 기행의 나라 영국의 친척답게 약을 거나하게 빤 듯 하다.


  • 교세라 토크의 광고에도 출연. 직접 보여주니 방수성능에 대해서 믿음이 간다......



베어 그릴스의 소매 주목. 주변환경에 더 주목이 가는건 왜일까 으아아아~!!! 난 여기서 나가야, 아니 어떻게 나가지?


단, 베어 그릴스는 육군 SAS 출신이다. 해군 소령 계급장을 단 것은 2004년 그간의 자선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영국 해군 예비역 장교단의 예비역 해군소령 계급을 부여받았기 때문이지, SAS 시절에 영국 해군소령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영국 해군 예비역 장교단에 의해 해군 소령 계급을 부여받기 이전에도 이미 장교였다. 2013년에는 해병대에서 예비역 중령 계급을 받았다.

SAS에서 복무할 당시 베어 그릴스는 보직이 의료 교관이었다. SAS에서 베어 그릴스가 하던 주요 업무는 병사들에게 여러가지 상황에서 응급조치하는 것을 훈련시키는 것이였다. 예를 들면 부상치료나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을 병사들에게 훈련시켰다.

6. 생존왕의 라이벌(?)

"생존왕" 혹은 "먹이 사슬 종결자" 라는 이명과 야생에서 보여주는 베어 그릴스의 모습 때문인지 종종 "블랙 맘바""킹코브라" 같은 뱀들과 경쟁(...) 관계에 설 때가 있다.

특히나 "블랙 맘바"의 열렬한 추종자들은 베어 그릴스가 블랙 맘바가 무서워 피한다면서 멋대로 블랙 맘바의 위엄(...)을 세우는데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을 뱀과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데 분개한 베어 그릴스의 팬들과 부딪히기도 한다.

그러나 베어 그릴스는 블랙 맘바와 마주친 적이 한번도 없다. 베어 그릴스가 블랙 맘바가 무서워 피한다고 하는 건 그냥 억측에 불과하다. 애초에 베어 그릴스는 생존과 관련된 상황에서 쓸데없는 감정을 내세워 위험한 짓을 하거나 목숨을 걸지 않는다. 실제로 킹 코브라와 마주친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잡아봐야 먹지도 못하고 자칫 물리면 목숨이 위험하기 때문에 전부 피해간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만약 베어 그릴스가 블랙 맘바와 마주친다면 가능한 피하려고 할 테니 저 추측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잡으려고 마음먹는다면 블랙 맘바도 못잡을 이유가 없다. 애초에 뱀은 베어 그릴스가 즐겨 먹는 음식(?)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독사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사냥한 뒤 머리를 조심해서 잘라내어 사람이 손대지 않을 곳에 깊이 묻어두라는 식[14]으로 뱀잡는 시범을 보인 적도 있을만큼 뱀 잡는데 도가 튼 사람이다.

게다가 시즌 1때는 위험하다며 피했던 퍼프애더를 시즌 3의 나미비아 사막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배고프다[15]는 이유로 돌팔매질로 끔살시킨 뒤 잡아먹었고, 벨리즈에서는 잔뜩 굶은 상황에서 2m는 넘어 보이는 거대 보아뱀을 발견하더니 "엄청 크고 위험한 뱀이네요. 제가 여기 있는 걸 무지 싫어하는 모양인데요" 라고 중얼거리더니 몽둥이로 퍽퍽 때려잡아(...) 먹어버린 전적을 볼 때 배가 고픈 상황에서 걸렸을시 베어 그릴스의 식사거리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또한 베어 그릴스의 목숨을 위협한다면 반격당할 가능성이 크다. 한 늪지대 에피소드에서도 악어를 만났을 때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겁대가리을 상실한 악어가 자꾸 덤비니 결국엔 베어 그릴스에게 끔살당한 뒤(...)[16] 맛있게 구워져서 베어 그릴스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버렸다. 누구든지 생존왕을 건드리면 아주...

6.1. 게임화

생존왕_1.jpg
[JPG image (Unknown)]

생존왕_2.jpg
[JPG image (Unknown)]


전격출시 생존왕이 되어보자. Man VS Wild. 곰을 사냥하려는 베어 그릴스. 동족상잔의 비극

진짜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던 무적 기믹과는 다르게 게임에서는 여차 잘못하면 맹수들의 간식거리로 전락하는 모양이다. 외국 리뷰어의 플레이를 보면 살짝 쿠소게 같은 면도 보인다. 실제로 평도 아주 안 좋고 일자진행식인 게임이라 오픈월드 서바이벌을 상상하던 팬들을 실망시켰다.

모바일 게임도 있는데 이름은 'Survival Run'으로 템플런 짝퉁 게임이다(...). 다만 차별성을 위해 아이템 수도 매우 늘어나고 템플런과 달리 지형 종류도 많아졌다. 또 달리는것만 하지 않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지형,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지형, 수영을 하는 지형 등 재미 요소가 더 많다. 다만 짝퉁 게임이라 그런지 인터페이스는 영 좋지 않다.

7. 베어 그릴스와 국내외 패러디

7.1. 국내

처음에는 한국에선 그리 유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베어 그릴스의 식생활(...)이 포탈사이트를 위주로 퍼져나가면서 한국에서는 2010년경 갑작스럽게 유명해졌다. 주된 내용은 도저히 먹을 것이라고 보기 힘든 걸 가지고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이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우걱우걱. 덕분에 패러디에서는 대부분 베어 그릴스의 식생활 위주다. 예를 들면 단백질이라는 이유로 좀비를 뜯어 먹는다거나 무장색 패기를 두르고 키자루를 뜯어먹고 맹독충을 뜯어먹는 등. 카메라맨 패러디 때문에 식인종 취급을 받기도 한다. 지못미.


와우 갤러리 김백수가 패러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화#

남기한엘리트만들기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생존왕 지성인

드디어 라쿤시티에도 발을 딛었다. 목록

그리고 후속작으로 큐브에 들어갔는데 여기서도 벌레를 마구 먹어서 식신 취급을 받고 살인 트랩을 다 부숴놓고 "그게 함정이었어?" 하는 먼치킨+바보 기믹이다. 원래 프로그램은 자연의 먹이사슬 가장 밑에 놓인 상태로 기민한 서바이벌 스킬을 이용해 살아남는 것이지만 프로그램 내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먼치킨스러워서(...) 다만 한마 유지로는 보호종이라서 못 건드린다. 1년 넘게 연재중단되었으나 드디어! 2012년 7월 2일 혼돈에 빠진 루리웹 팬픽게에 다시금 당도했다! 모두 부왘을 울려라!

그리고 큐브편은 2012년 11월 20일 완결됐다. [18][19]

세리에A 만화인 파스타툰에도 언급되었다. 생존왕 디 나탈레

별명이 곰이라서 스타크래프트2불곰과 엮이기도 한다.[20] 불곰의 충격탄을 쓰거나 아니면 불곰의 아버지거나...

웹툰 야심작 정열맨에서는 팬더 그릴스로 패러디 되었다.

성배전쟁에도 참가하였다.# 보구는 다름아닌 카메라맨 사이먼 레이(BGM 주의). 사실 '무한의 식성' 이 보구가 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저게 그냥 보구 소환이고 진명개방은 미안해요 카메라맨 이라면 말이 된다

마사토끼도 패러디 만화를 그렸다. 인간 vs 학교

김풍도 이를 패러디하여 직접 출연하였다. 제목은 Man vs korea.
한라산 편 - #
남대문 [email protected]#$%^&* - #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편 - #

아라드 대륙으로 전이되어 각종 던전에서 깽판을 치고 있기도...왠지 살짝 회춘한 것 같다(마찬가지로 BGM 주의).


간츠에서도 출연하셨다. 역시 BGM 주의

강호동이 이 사람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베어 그릴스도 복불복해서 까나리 액젓 원샷하라 할 기세.

박재혁의 별명이기도 하다. 이제동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판타지 소설 권왕전생에서는 주인공 레펜하르트에게 생존술을 가르쳐 준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먹을 게 없으면 벌레도 먹고 쥐도 먹고 거머리도 먹는다고. 본명이 나오지는 않지만 곰을 잡으면 곰도 구워먹을 남자라고 별명이 '곰 굽는 자'(...)

네이버 웹툰 역전! 야매요리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여기서는 강의 신 배어구릴水로 나왔다. 사람 머리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루리웹의 데드 스페이스 3 리뷰에서 패러디 되었다.아빠의 공간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 안개판 영웅 던전 석양문의 업적에서도 패러디되었다. 랜덤하게 나오는 쫄들 중 초반에 약골들 여럿 나올 경우를 제외하곤 쩔딜러들이 약점을 빠르게 처리하면 쉽게 따는 업적. 물론 탱 중에서는 약한 보기로 보호막을 감고 짜잘한 몹들을 몰고 다녀도 된다

나폴레옹의 바다 쉽 비스킷 편 에서도 나온다. 카리브도마뱀 좋은 단백질 보충원이죠 고증에 맞게 영국군 으로 나온다

툼 레이더(2013)라라 크로프트(2013)은 아예 생존왕이 되셧다.BGM주의

큐베도 수모를 당한다. 여기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습니다후속작.오오 베어 그릴스 오오



엘더스크롤5:스카이림에서도 유저가 만든 패러디가 있다. http://cafe.naver.com/elderscrolls7/635738

와탕카 작가가 '소양인'이라는 필명으로 연재중인 웹툰 노백에서도 등장. #

7.2. 국외

양덕후들도 필수요소로 사용중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좀 이미지가 괴상해도(...) 까는 느낌은 없는데 비해 서양에서는 은근히 까는 구석이 많다. 밑의 테드 베어 패러디도 그렇고 College Humor에서는 아주 제대로 깠다.

4chan에서 관련짤이 있다. "XX가 OO네요, 오줌을 마셔야겠어요" 라는 드립을 치는 것이 짤방 패턴.

하지만 크툴루 신화의 괴물들에겐 역부족인 듯. http://www.goominet.com/unspeakable-vault/vault/366/


Cyanide and Happiness에서 Ted Bear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했다.

Smosh에서 Drink My Own Piss라는 동영상으로 베어 그릴스를 패러디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OjaIjHjL4&feature=youtube_gdata_player

외국의 VS 놀이 사이트에선 쥬라기 공원에 떨구고, 좀비들과도 만나게 할 모양이다. 다 먹어버리겠지. http://deadliestfiction.wikia.com/wiki/Bear_Grylls
----
  • [1] 참고로 21연대는 예비연대다. 자세한 것은 SAS 항목 참조.
  • [2] 실제로 정글같은 곳에서 조류사냥에 성공하면 다른 부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가슴부위만 골라서(...)먹는다. 생존왕의 여유? 본인도 가슴부위를 제일 좋아한다나 뭐라나. 이런 사람이 각종 곤충이나 스컹크 같은 것은 부위 안가리고 잘도 먹는 걸 보면 참...
  • [3] 한국어 자막에서 이걸 개 얼굴이라고 오역했다. Feces(대변)을 face(얼굴)로 잘못 들은 듯.
  • [4] 어차피 영국 사람이라 그런지 음식에 대해 까다롭다고 해봐야 결국 영국 요리에 길들여진 입맛일 수도...
  • [5] 이때 다시 올라갈때도 지지대만 써서 올라갔는데 거의 다 올라왔을 때 그만 지지대 하나가 부러져 떨어져버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다행히 발판으로 쓰던 지지대가 부러진 것이지만 실제 상황이니만큼 그야말로 목숨이 왔다갔다했던 위기상황이었다.
  • [6] 미친 행동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현명한 방법이다. 실제 한겨울에 도강을 해야 한다면 장구류와 옷이 젖지 않게 알몸으로 건넌 다음(장구류와 옷은 머리 위에 지고) 빠르게 물기를 닦으라고 육군교범에도 나와있다. 옷이 물에 젖으면 증발로 인한 열 손실 자체도 심한 데다 물은 공기보다 열 전도율이 높아서 젖은 옷을 입으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간다. 즉, 잠시 동안이라면 알몸이나마 마른 상태로 있는 것이 젖은 옷을 입고 있는 것보다 체온 유지에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에 장진호 전투에서 진지를 구축하는 미군이 작업 중에 흘린 땀이 그대로 옷에 얼어붙는(영하 40도가 넘나드는 혹한이라 설사라도 하면 지옥이었다고) 통에 작업 중에는 옷을 벗고 작업했다는 기록도 있다. 개그 장면이기는 하나 하야테처럼 7권에서도 혹한에 완전히 젖은 채로 '여, 역시 발가벗는 게 더 나았을지도...' 라고 언급된다.
  • [7] 주변이 화산지형이었던 아이슬란드 편에서 실제로 발가벗고 온천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러고 하는 말이 "3분전에만 해도 체온 저하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집에 있는 것 같아요"(...)
  • [8] 크기가 꽤 된다. 촬영 크루는 이를 두고 "그리즐리 베어" 라고 평했다.
  • [9] 그런데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자세한 걸 아시는 분은 수정바람.
  • [10] 같은 장소에서 모든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조난당한 장소를 왔다 갔다 하면서 보여준다. 비슷해 보여도 전부 다른 장소이다. 비슷해 보이는 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 [11] 물론 Man vs wild도 생존기술 보여주기가 목적이었지만 단백질 섭취가 너무 강렬해서...
  • [12] 이 기록은 후에 깨지긴 한다.
  • [13] 모터 프로펠러를 짊어지고 낙하산을 타고 비행하는 레포츠.
  • [14] 왜냐하면 뱀의 머리는 잘라내어진 후에도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 이빨에 독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 [15] 이때 베어 그릴스의 명대사가 "지금은 그저 제 점심이죠."
  • [16] 나무 막대기로 악어의 시야를 분산시킨 뒤 틈을 노려 악어 뒤에 올라타서 머리 쪽의 신경을 칼로 찔러 숨통을 끊어버린다.
  • [17] 저 카메라맨도 특수부대 출신이다. 본격 Man vs Man 메인 카메라맨은 SAS 시절 같은 분대 동료고 조연출도 SAS, 로프안전전문가는 SBS 출신이다. 유령도시 탈출 에피소드 중 아세틸렌 봄베를 떼어다가 사제 폭발물을 만들면서 "군대있을 때 이런 걸 자주 했지요.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라고 드립을 쳤다.
  • [18] 스포일러인데 다음편은 트랜스포머와 한판 뜰 기세다. 다음은 사이버 트론이다!!
  • [19] 팬들 사이에서는 이시무라 호를 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저기 네크로모프가 오고 있네요. 아주 영양가라곤 전혀 없는 것들이죠
  • [20] 루리웹 팬픽 게시판에 실제로 엮였다(역시 D의 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