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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키

last modified: 2013-07-31 19:14: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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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마스코트 캐릭터. (듣기론 원래는 마스코트 캐릭터가 없었는데 KTF 농구팀의 쇼군을 따라서 만들었다고…다만 쇼군보단 벙키가 귀엽다는 이유로 반응이 더 좋다.) 콰오아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한다.

공개된 프로필에 의하면 2008년 4월 13일에 취미와 특기가 컴퓨터 게임에 스타크래프트라고 말하는듯 평범한 마스코트 캐릭터 같지만......

주 종족이 테란에 이름도 벙커링을 다서 벙키라고 한다. 마스코트 캐릭터이므로 머리도 크고 그 때문에 임요환 선수를 좋아한다고 적혀있다.

아니 마스코트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까도 되는건가?

사실 마스코트라는건 훼이크고, 머리크기, 이름, 그 외 특성 등에서 임요환의 오마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머리크기, 벙커 등 안 좋은 점만 차용했다는 점. 황제나 드랍십, 전략가, 신출귀몰한 난전의 귀재 등 여러가지 좋은 것들도 많았을 텐데 저런 걸 보니 어쩌면 SK프런트가 임까일지도 모른다.

임요환 제대 후 사진에 같이 나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기자들도 벙키와 임요환의 머리 크기가 크다는 것을 노리는 듯.

참고로 포모스에서는 라이브인터뷰까지 떴다. 충격과 공포.

마스코트가 없거나 주전 선수가 마스코트인 스타크래프트 판에서 유일한 마스코트로 인기가 많다. 프로리그 오프를 가보면 애들이랑 놀거나 여자 팬들에게 수작거는 일이 많다고. 광고시간에는 해설진들이 별 말 안하면 춤도 춘다.[2]

결국 kt의 마스코트였던 쇼군은 벙키에 밀려 사라졌고 새로이 와이파이 군이라는 마스코트를 만들었으나 벙키에 비하면 반응은 영 좋지않다.

아래는 그의 정체.

공개 전까지는 대부분 집으로 쫓겨난 김성제 혹은 주훈이라고 추측했었지만 ESC에서 나온 박용운 감독의 말에 의하면 모두가 한번씩 돌려쓴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알바가 쓰고 있었다. 당연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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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KT T1 갤러리의 paperBack님이 2010년 산타갤 드랍때 그린 그림.
  • [2] 심지어 최후의 스1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광고 시간이 길어지자 춤을 췄는데, 그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