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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치코

last modified: 2015-04-09 06:59:10 Contributors

번치코
Blaziken-Mega.png
[PNG image (Unknown)]
메가번치코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성능
3.1. 메가번치코
4. 그 외

257 번치코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영치코ワカシャモCombusken전국 : 256
호연 : 005
수컷 : 87.5%
암컷 : 12.5%
불꽃
격투
번치코バシャーモBlaziken전국 : 257
호연 : 006

특성 (5세대 PDW 특성은 *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맹화체력이 1/3 이하일 때, 불 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
*가속매턴 속도가 1랭크씩 상승한다.
**가속매턴 속도가 1랭크씩 상승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256 영치코영계 포켓몬0.9m19.5kg육상
257 번치코맹화 포켓몬1.9m52.0kg
메가번치코1.9m52.0kg

진화레벨 16레벨 36
255 아차모->256 영치코->257 번치코

메가진화
257_Beonchiko_stone.png
[PNG image (Unknown)]

번치코나이트
번치코메가번치코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
땅 물 비행 에스퍼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바위 전기 페어리강철 불꽃 악 얼음 풀벌레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56영치코608560856055405
257번치코80120701107080530
메가번치코801608013080100630

도감설명
256 영치코
루비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다리와 허리를 단련한다.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다리는 1초에 10발의 킥을 날린다.
사파이어부리에서 내뿜는 작렬하는 불꽃과 파괴력 발군의 킥으로 싸운다.
울음소리가 우렁차서 무척 시끄럽다.
에메랄드1초에 10발의 킥을 날린다. 상대가 항복할 때까지 계속 싸우는
강한 투쟁본능을 지닌 포켓몬이다.
파이어레드날카로운 울음소리를 질러서 집중력을 높인다. 다리 기술은 파괴력 발군.
리프그린
하트골드싸우게 되면 체내의 불꽃이 세차게 타오른다. 킥은 파괴력이 굉장하다.
소울실버
Y
4~5세대
X
1초에 킥을 10발 날린다. 다리 기술의 소유자. 날카로운 울음소리로 위협한다.
257 번치코
루비싸움을 할 때는 손목에서 작열하는 불꽃을 발산하여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번치코의 불꽃은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격렬하게 불타오른다.
사파이어강한 팔과 다리를 갖고 있어서 30층 정도의 빌딩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다.
불타는 펀치는 상대를 까맣게 태워 버린다.
에메랄드펀치와 킥으로 이루어진 무술을 연마한다. 수년이 지나면 오래된 깃털은 태워져 버리고
그 자리에 새롭고 유연한 깃털이 다시 돋아난다.
파이어레드강한 적과 대면하면 손과 입에서 불을 뿜는다.
점프로 빌딩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의 도약력을 가지고 있다.
리프그린
하트골드30층 빌딩을 점프로 넘는 점프력을 가졌다. 불꽃펀치가 상대를 태운다.
소울실버
X
4~5세대손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으로 둘러싸인 주먹은 적을 까맣게 태워 버린다.
Y강적을 만나면 손목에서 불꽃을 내뿜는다. 점프로 빌딩을 뛰어넘는 다릿심을 가졌다.
알파사파이어강인한 하반신을 지녀 30층짜리 빌딩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다.
불꽃의 펀치로 상대를 새까맣게 태운다.

전 전용기브레이즈킥

1. 개요

3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모티브는 불닭매지션즈 레드[1] 일본의 인 '샤모'다. 애니판 성우는 봄이의 번치코는 양석정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에선 오인성.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버전에서 초기 스타팅 인기순위 1위의 위업을 달성한 아차모의 최종 진화형이다. 아차모는 모티브가 병아리여서 펭귄인 팽도리와 함께 귀여움의 아이콘이었다.

도감 설명이나 능력치를 보면, 사용하는 기술을 보면, 그리고 영어 이름을 보면 또 하나의 모티브는 영락없는 어떤 격투 게임홍련의 격투왕.하지만 무릎차기 같은 무에타이 기술을 필살기로 구사하는 걸로 봐선 이 사람 같기도 하다

불꽃 타입 전체 5위의 공격과, 불꽃 타입 비전설 5위이자 격투 타입 3위의 특공을 지니고 있어 화력은 뛰어나지만, 스피드는 80으로 전체로 봤을때 낮은편은 아니지만, 내구도가 부실한 화력 위주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전용기로 브레이즈킥이 있었으나 4세대부터는 전용기가 아니게 되었다. 이는 리프블레이드탁류를 각각 전용기로 들고 나왔던 나무킹대짱이도 마찬가지.

2. 스토리

3세대, 첫 등장시 스타팅 + 유일한 불꽃/격투 타입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엄청났다. 스토리 난이도가 대짱이마냥 쉽지는 않았지만, 후반에나 가서야 포스를 보여주던 나무킹과는 달리 무난하다. 대짱이가 압도적으로 쉬워서 그렇지, 사실 아차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자력기만 해도 불/격투/노말 타입에 걸쳐 쓸만한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거의 모든 포켓몬에게 막힘없이 공격할 수 있고 심지어는 랭업기 벌크업도 자력으로 배워서 랭업 후 스윕하는 전법까지 가능하다. 기술 부족에 허덕이다 겨우 리프블레이드 하나를 얻고 기뻐하는 나무킹과는 사용 환경이 압도적으로 다르다.

상성으로도 크게 불리하지 않아서 첫번째와 다섯번째 체육관 외에는 딱히 약점을 찌르는 상대는 없지만, 역으로 6번째 체육관 전까지는 약점도 안 찔리며, 타 스타팅에 비해 월등히 우월한 화력으로 쭉쭉 밀고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첫번째 체육관이 바위 타입이라고 1세대 때 파이리를 데리고 웅이 앞에 왔을 때처럼 무조건 한숨을 쉴 필요가 없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아차모를 영치코로 진화시키는 순간 격투 타입이 붙으면서 자속 받는 격투 기술 두번치기를 배우기 때문에, 동시에 바위 약점이 사라졌다는 사실조차 신경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낼 수 있다. 철구 역시 아차모가 16렙에 쪼기를 배우므로 그대로 밀어버릴 수 있으며, 더군다나 루/사의 암페어는 전기/강철의 레어코일을 히든 카드로 사용한다. 또한 민지는 불타입이므로 첫 오버히트만 조심하면 대놓고 벌크업 후 깡화력으로 털어버릴 수 있으며, 루/사/에 공통으로 이슬, 꼭두와 비슷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5번째 관장 종길의 게을킹을 상대로 죽어내밀기만 성공하면 랭업 후 두번치기를 써서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다. 이를 보면 알겠지만 약점을 아예 못 찌르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후의 비행, 에스퍼, 물 타입 관장들을 상대하기는 힘드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 하지만 그쯤되면 이미 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만, 은송의 파비코리는 주제에 비행/드래곤 타입이라 요주의 대상인데, 이건 모든 스타팅이 마찬가지다.[2] 이후의 사천왕 상대로는 또 다시 활약하는데, 혁진미혜는 그냥 스윕이고, 챔피언 성호의 포켓몬 태반을 일격에 넉다운시킬 수 있다.[3] 사실상 번치코가 대짱이보다 더욱 빛을 발할 때다.

게다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에서는 스토리 도중에 쓸만한 불 포켓몬을 구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만약 스타팅으로 번치코를 고르지 않았을 경우 불 기술을 쓰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워진다. 엄청나게 많은 물 포켓몬과 대조적. 물 포켓몬은 골덕, 샤크니아, 로파파, 밀로틱, 독파리, 씨카이저, 랜턴, 아쿠스타 등 준수한 성능의 포켓몬이 꽤 많다. 그러나 불 포켓몬은? 코터스, 폭타, 나인테일, 솔록[4], 마그카르고가 다다. 정말로. 코터스는 화력도 저질이고 속도는 더 저질이다. 폭타는 화력은 좋고 자속 지진을 갈길 수 있지만, 역시 느린 데다 물에 4배 약점을 찔려서 개나 소나 쓰는 npc의 물 포켓몬에게 미친듯이 털린다. 마그카르고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얘의 안습함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보자. 그나마 쓰기 편한 게 나인테일 하나인데, 그렇다고 나인테일을 쓰자니 입수 시기가 너무 늦어서 나인테일을 얻을 때가 되면 이미 체육관이 에스퍼와 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눈앞에 있는 은송을 무시하고 일부러 먼저 송화산에 갔다오지 않는 이상 말이다. RSE의 에스퍼 관장인 풍&란은 말이 에스퍼지, 실제로는 부가 타입 때문에 불 포켓몬으로 상대하기 어려워서 크게 도움이 안 되며 물타입 관장인 윤진/아단을 나인테일로 상대하려는 건 자살행위다. 게다가 화력만 따지면 코터스보다도 약한 화력이고, 공격 기술폭도 사실상 불 공격 이외에는 할 수 없다고 보면 좋다. 물 포켓몬의 문제는 오루/알사에서 완벽히 해결되었지만 불 포켓몬의 부재는 여전하다. 결국 쓸 만한 불 포켓몬을 쓰려면 번치코가 최선이었으며, 오루/알사에서는 기술폭 개선으로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불 포켓몬이 목적이라면 번치코밖에 없다.

만약 번치코를 고르지 않았다면 그냥 폭타를 잡아다가 상대를 가려서 내는 게 가장 나은 편이고, 아니면 아예 불 포켓몬을 포기하고 비자속으로 불 기술을 쓸 수밖에 없다. 사실 이런 암울한 불 포켓몬 분포를 고려한 건지는 몰라도 체육관 상성 분포를 보면 딱히 불 포켓몬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도움이 되는 때가 암페어레어코일, 은송무장조(+트로피우스)를 처치하는 건데, 이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쓰기 편한 불 포켓몬은 번치코 정도밖에 없다.

여담으로 불/격투는 현 3마리 다 방어와 특방 숫자가 똑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 루비-오메가루비에서 물/땅 속성으로 불포켓몬을 쓰는 마그마단과 그란돈을 때려잡는[5] 대짱이, 사피이어-알파사파이어에서 풀속성으로 물포켓몬을 주로쓰는 아쿠아단과 가이오가를 때려잡는 나무킹과 다르게 마그마/아쿠아단 전투 전반과 메인 전설포켓몬 전에서 두 버젼다 큰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레쿠자에게는 탈탈 털린다. 1배이기때문에 전혀 못쓸정도는 아니라지만 보통 이시점에는 스타팅임에도 다른 두마리처럼 선두에 안두고 벤치멤버로 보내버리는게 대부분.

3. 성능

그야말로 제대로 포생역전을 경험한 포켓몬.

3세대 당시에는 불 포켓몬이 물리공격 수치가 높으면 쌍두형으로 굴리는 것이 정석이었다. 불 타입 기술은 전부 특수기로 분류되던 시절이기에 이렇게 해야 불 포켓몬의 역할도 해주면서 물리공격 수치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번치코도 당연히 이렇게 굴릴 수밖에 없었는데, 기술폭은 되는데 능력치가 딸리는 리자몽, 능력치는 되는데 기술폭이 딸리는 부스터, 윈디, 날쌩마와는 달리 번치코는 능력치와 기술폭 둘 다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쌍두형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녀석이었다. 게다가 격투 타입이 붙어 있어서 견제폭이 좋은 격투 기술을 자속까지 받아서 더 강하게 쓸 수 있었다.

당시에 전용기였던 브레이즈킥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브레이즈킥이 특수기였고 이러면 화염방사불대문자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었기 때문에 딱히 쓸 일이 없었고, 그나마도 화염방사나 불대문자보다는 쌍두형에 더 걸맞는 오버히트를 주로 사용했다. 오버히트+자속받는 격투기술 형태의 쌍두형이 많았다.

기술배치로는 따로 속도를 올릴 기술이 없기 때문에[6] 캄라열매 + 오버히트/기사회생/버티기/자율의 형태가 인기가 있어 견제 가능한 포켓몬과 불가능한 포켓몬이 확연히 나눠지는 포켓몬이기 때문에 교체플레이가 절실했다.

80족이라는 점 때문에 스핏 보정을 해줘도 따라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건 가장 아쉬운 점. 게다가 오버히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는 캄라열매 + 기사회생 형태를 하면 이 시기에는 헤라크로스의 존재감이 너무도 컸다. 그럼에도 강력한 성능에 꾸준히 사용되던 포켓몬 중 하나였다.

그런데 4세대로 들어가자마자 똑같이 불꽃/격투를 달고 나온 새로운 스타팅 포켓몬이자 사기캐인 초염몽에 밀려 안습한 취급을 받았다. 한 마디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으로 전락해 버린 것. 초염몽보다 화력은 우수하지만 속도가 낮아 강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했고 반면 초염몽은 6세대까지 나온 것만 따져도 불꽃 타입 중 속도 2위.[7]

기술폭도 초염몽에 밀려서, 번치코만 배울 수 있고 초염몽은 익힐 수 없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반면 번치코가 배울 수 없고 초염몽만 익히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굳이 장점을 꼽으라면 초염몽과의 차별화 요소로 플레어드라이브메타그로스를 원킬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특수형은 고속이동을 유전시켜 고화력 고속도로 운용할 수 있고 플라티나에서 추가된 격투 타입 특수 선공기인 진공파도 있다, 물리형이라면 벌크업을 필두로 기사회생 등 각종 보조기를 이용한 전법이 가능하다. 자속 선공기가 없는 점이 아쉽지만 전광석화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Pt에 오면서 엄청난힘을 익혀서 초염몽과 대등한 격투 기술을 얻었고 비자속이지만 브레이브버드로 동족상잔도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초염몽에 비해 밀릴 뿐, 번치코 자체는 좋은 포켓몬이었다. 특히 고속이동으로 부족한 속도를 커버하고 공격/특공에 노력치를 배분한 쌍두형 번치코는 벽 포케로도 막기가 힘들 정도로 무서운 화력을 가지고 있었다.

성능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포켓 워커 배포맵 중 하나인 산책에서는 걸음수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1% 확률로 아차모를 만날 수 있다. 본격 야생에서 나오는 스타팅 포켓몬이라는 굴욕을 당한 셈. 신성모독이다!

그런데 5세대로 넘어가면서 숨겨진 특성이 아이스크를 골때리는 포켓몬으로 만들어 버린 가속임이 밝혀져, 단번에 초염몽보다 훨씬 더 강한 강캐로 떠올랐다. 얼마 정도냐면, 5세대 초중반에서 번치코는 적으로 만나기만 하면 저 새는 해로운 새다를 저절로 외치게 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5세대의 스타팅 포켓몬인 염무왕의 등장으로 경쟁자가 하나 더 늘었으나 염무왕이 염무레기 취급을 받는 것을 보면 그 위치는 공고하다. 이제까지 초염몽에게 뒤지는 점이 견제폭, 격투타입 메인 웨폰, 떨어지는 속도 세가지였는데, 5세대에서의 상향으로 인파이트가 없는 건 여전하지만 무릎차기의 위력이 130으로 상향되어 도리어 인파이트보다 강력해졌으며,[8] A급 특성이자 드림월드 특성인 가속의 해금으로 불꽃 타입 중에서는 특히 5세대에서 대우가 훨씬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아예 사기캐 취급까지 받았다.

초염몽이 속공형이라면 가속 번치코는 화력 + 속공형이다. 자주 보이는 기술 배치는 플레어드라이브/무릎차기/스톤에지/방어. 방어로 가속턴을 벌 수 있어서 고속이동을 버려도 된다는 점이 좋다. 그 외 특수 기술도 그럭저럭 가지고 있고 수치도 낮지 않아서 불대문자, 잠재파워를 채용할 수도 있다. 칼춤으로 랭크 업하는 전략도 있다. 사용하기는 조금 어렵다.

하지만 해금된 가속 번치코의 경우 어디까지나 배포 포켓몬이며 한마리밖에 가질 수 없는데다 실전 개체를 얻기 힘들다. 배포는 수컷으로 되기 때문에 특성 유전도 불가능. 물론 유전기를 가르칠 수도 없다. 만약 유전된다면 아이스크가 절규한다 하지만 6세대부터는 메타몽과하면 수컷이라도 특성유전이 가능하다!

그 외 NPC기술도 별로 추가된 것은 없다. 더블촙으로 칼춤을 쌓고 라티오스를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더블촙+칼춤으로 쓸데없이 기술칸 2칸 잡아먹기도 그렇고 효율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교체를 추천한다. 그 외에도 신특성과 양립하지 못했던 번개펀치를 배울 수 있다. 갸라도스를 강하게 의식한다면 채용 못하는 것은 아니다.

BW2에선 싱글 대전 환경상 물리방어 특화 시킨 야도란, 스이쿤이나 짓궂은마음+전기자석파 볼트로스, 크레세리아 + 히드런조합이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약화. 강력한 선공기가 있는데다 BW2에서 더더욱 강화된 노보청, 버섯모에게 격투군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서 가치가 밀린다. 게다가 정식으로 배포된 개체가 적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속 번치코의 형태가 고정됨에 따라 등장초기 폭발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것에 비하면 그 기세가 약해진 감이 있다. 사용률은 계속해서 내려가는 중.

3.1. 메가번치코

번치코가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번치코.
자랑인 킥의 힘이 보다 강해졌다,
날카로운 발차기를 계속 사용하면 대기와의 마찰로 다리가 불타오른다.디아블잠브?
체내 온도가 상승하면 힘, 스피드가 더욱 향상된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신요소이자 일종의 전투중 한정 단기 파워업인 "메가진화"의 수혜를 입는다고 처음으로 공개된 포켓몬 중 하나다. 모습이 매우 간지나게 변하며 특성이 가속으로 고정된다. 메가번치코의 자세를 잘 보면 무에타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XY 발매 직후 약 2달간(2013년 10월 12일 ~ 2014년 1월 15일) 메가스톤(메가 진화 전용 도구)의 일종인 "번치코나이트"를 소지한 가속 아차모를 배포한다. 우리 모두의 지인 닌텐도 사용시 스토리 진행이 심심할정도로 수월해진다.
XY까지 번치코나이트는 오직 이 배포로만 얻을 수 있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는 스타팅 아차모 선택 시 검방울시티에서 성호에게 받을 수 있고 다른 포켓몬 선택시 114번 도로에 있는 돌조각아저씨에게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메가진화 라는게 "강화" 라는게 분명한것으로 보아, 게임 프리크의 가호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4세대동안 초염몽에 밀려 콩라인이었던거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유일한 문제라면 바톤터치와의 양립이 가능해져 아이스크가 진짜로 입지를 잃어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으로 전락할 판이다.

그리고 종족치가 공개된 이후의 평가는 충격과 공포. 160이라는 전포급 공격 성능에 최고급 특성 가속으로 고정이 되었다. 안그래도 플레어 드라이브, 무릎차기, 브레이브 버드, 지진, 스톤엣지 등등등 고위력 물리기로 떡칠이 돼있던 녀석이 화력과 기동성에서 훨훨 날아다니게 생겼고, 가속 고정으로 실전을 구하기도 엄청나게 쉬워질 듯 하다.

다만 다른 메가진화 포켓몬도 엄청난 상향을 받아서 160이라는 수치는 메가진화 포켓몬 사이에서는 놀랄 일도 아니기 때문에(...) 주목이 생각보다는 덜하다.

사실 게이머 입장에서 볼 때, 메가진화보다도 더한 수혜는 수컷의 드림월드 특성도 유전이 가능하게 된 점이라 하겠다. 덕분에 '에딧교배로 만든 고개체치의' 번치코로 메가진화 없이도 가속을 쓸 수 있으므로, 가속 특성에 주목할 경우에는 메가진화는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하면 무난할 것이다. 행복한 고민 리셋노가다에 비하면 까짓 알까기정도야

한편 상향만 있는 것도 아닌게, 숨겨진 특성 파이어로라는 강력한 카운터가 등장하였다는 점[9]. 일단 상대가 드림특성의 파이어로라[10] 한다면 이길 방도가 존재하질 않는다. 첫턴에 방어로 턴을 벌어 가속한다해도 다음턴에 바로 비행속성의 자속공격기가 날아들기 때문에 바톤터치로 랭크업을 넘겨주는 것 조차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파이어로는 기합의 띠를 사용 할 수 도 있고, 칼춤을 배울 수도 있기에 상대가 번치코라면 첫턴에 칼춤을 사용 할 수도 있다. 허나 번치코가 이래죽나 저래죽나 나중에 파이어로한테 당하는건 확정이라는 심정으로 스톤에지를 내지르면 빗나가지 않는 이상 역으로 칼춤누른 파이어로가 끔살당한다. 혹은 번치코의 소지품이 메가스톤이 아니라 기합의 띠라면 이하 생략. 이런 말도 안되는 성능 덕에 파이어로가 상위 랭크에 정착 된 이후, 메가루카리오나 메가번치코 운용이 크게 침채되었다.

결과적으로 대전환경이 정립된 이후 메가번치코의 개체 자체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굳이 메가진화의 슬롯을 하나 사용해서 메가번치코를 운용할 메리트가 크게 없다는것이 치명적이다. 어차피 내구면을 신경쓸 일이 없는 포켓몬이기때문에 생명의 구슬만 껴도 메가번치코보다 화력면에서 강력한데다 번치코의 천적인 파이어로에 대한 대책으로 차라리 기합의 띠를 도구로 채용하는게 낫다는 평이 중론이었다.

포켓무버가 열린 후에도 파이어로가 완전히 죽지 않았을 뿐더러 앞서 언급한 메가진화 슬롯을 쓰기에는 아쉬운 스텟이 발목을 잡아 5세대같은 어태커로 기용되는 경우는 줄었다. 대신 가속+바톤터치의 양립이 가능해진 덕에 칼춤이나 기충전 등을 바톤터치로 넘겨주며 스핏 랭업까지 덤으로 주는, 이전의 아이스크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애매한 화력의 아이스크와는 다르게 무릎차기 하나만 쥐어줘도 자체 전투력이 나쁘지 않아 완전히 상위호환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아이스크가 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초창기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싱글 레이팅 시즌 4부터는 채용률이 상당히 올랐다. 파티에서의 역할은 무쌍으로 돌파를 담당하는 에이스. 현 환경 메타 중 메가팬텀 및 메가캥카와 마기라스, 킬가르도 등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며, 특히 악명높은 삼삼드래와 킬가르도의 조합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어태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메가번치코 축의 파티일 경우, 번치코가 상대하기 어려운 파이어로나 물타입 포켓몬에 대해 전기 포켓몬으로 대책하는데, 시즌 4 들어 역시 사용률이 높아진 썬더와의 궁합이 유행이다. 또한, 번치코 썬더와의 상성보완이 우수하며 물/페어리 타입 기술을 받아 낼 수 있는 너트령을 조합해 수면기술 대책을 겸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므로, 이 파티에 대한 대책은 필수. 덕분에 이들에 강한 니드킹이 주목받기도 한다. 썬더 이외에는 HB베이스 볼트로스(화신)와 조합하는 경우도 자주 보이며, 칼춤 킬가르도를 더하는 경우가 많다. 또, 볼트로스(화신)-랜드로스(영수) 조합의 볼트랜드 컨트롤 형태의 파티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워시로토무와의 조합도 좋다. 번개펀치, 스톤엣지, 탁쳐서떨구기 등, 번치코의 서브웨폰에 따라, 돌파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시즌 5에서는 갸라도스나 마기라스마저 제치고 싱글 사용률 7위를 찍고 있다. 시즌 8로 온 2015년에서도 파이어로도 개의치 않고 전체 사용률 12위, 싱글 사용률 7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임으로서 현재까지도 최고의 격투 포켓몬이자 무쌍 에이스 중 하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명중률이나 고스트타입 후내밀기에 위험부담이 큰 무릎차기 대신, 전작 NPC기술인 엄청난힘을 채용해서 전돌파 무쌍 보다는 안정적으로 교체 사이클을 운영해가는 경우도 많다. ORAS 발매 이후, 싱글기준으로 엄청난힘의 채용률이 약간 더 높은 편. 하지만 시즌9 들어서 무릎차기의 사용률이 다시 높아졌다. 무릎차기의 경우, 폴리곤2스이쿤[11]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

애니메이션 XY에선 1화부터 메가번치코가 등장. 프리즘 타워에서 떨어진 지우와 피카츄를 구해주고 사라진다. 트레이너가 번치코 가면을 쓰고 있다. 10화에서 트레이너의 정체가 시트론/유리카 남매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59화에서는 오박사 도감 홀로캐스터 코너에 등장하며 강력한 바람을 일으켜 오박사를 날려 버린다.

공식홈페이지에 의해 ORAS에서 냉동펀치를 배운다는 말이 돈 적이 있었으나 이는 게임 프리크 측에서 잘못된 정보를 유출한 내용이었으며, 결국 제2의 보만다 사건이 되고 말았다.

4. 그 외

5세대까지는 가속 번치코가 사기 포켓몬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포켓몬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그 수요가 많아 가속 번치코의 트레이드를 원하는 게시글도 굉장히 많으며 그에 따라 가속 번치코 강의 글도 많다. 그런데 대체 그 많은 가속 번치코가 어디에서 나오는 지는 의문. 일본에서의 공략집 발매로 한정적으로만 풀린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일판 계정으로 직접 코드를 입력해서 얻은 플레이어와의 트레이드가 아니면 구할 수단이 없는 포켓몬인데 굉장히 흔하다. 뿐만 아니라, 공략집에 들어있는 시리얼코드 하나당 3세대 스타팅 한 종류가 나왔는데, 뭐가 나올지는 완전히 랜덤이어서 똑같은 공략집을 여러 권 구매하여 도박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리얼코드 배포 포켓몬에 비해서 물량이 더 적어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치트를 통해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하는 심증은 있지만 그럴 때는 '지인GTS에서 받았다.'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제대로 된 가속 번치코를 찾는건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12] 이 양상은 이후 일어나는 바츠ㅑ모 사건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지게 된다. 재미있는 건 이런 반응은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구하기 굉장히 힘든데도 불구하고 랜덤매치기준으로 굉장히 많이 풀려 있었기 때문. 당시 기준으로 랜덤 매치를 하다보면 가끔이라고 쓰고 자주 특별한 색 가속 번치코가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100% 에딧산이다. 하일링크에서 만나는 포켓몬은 특별한 색이 절대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6세대가 나오면서 위 이야기도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수컷의 가속 특성도 유전이 가능해졌고 이로치가이 확률 자체가 10배로 올랐기 때문에 위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다 실제로 가능해짐은 물론 랜덤매치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 한동안은 파이어로를 비롯한 상성 포켓몬들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사장되어 있다가, 시즌4 정도부터 사용률이 올라가 현재는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편. 엄청난힘이나 탁쳐서떨구기, 번개펀치 등을 채용한 번치코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 기술들은 BW2의 NPC한테서 배워야만 한다. 메가번치코의 경우 꿈특성이 아니어도 가속 특성이 되어 크게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 기술들을 배운 꿈특성 번치코들에게는 6세대에서 이 기술들을 가르쳐주는 NPC가 나오기 전까지 지인에게서 받은 것이 아닌가하는의심이 계속될 듯 하다.

스타팅 포켓몬 중 종족치가 가장 낮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데 스타팅 포켓몬 중 가장 종족치가 낮은 포켓몬은 1, 2, 4세대의 풀 타입 스타팅 포켓몬인 이상해꽃메가니움, 토대부기이다. 얘들의 종족치는 525이고, 번치코는 530. 4세대까지만 해도 불꽃 타입 중에서는 가장 낮았지만[13], 이것도 종족치 총합이 528인 염무왕의 등장으로 깨졌다. 염무왕뿐만 아니라 5세대 스타팅들의 종족값이 528이지만..

'그래용', '숨을래몬'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마자, 켈리몬을 제외하면 3세대 포켓몬들 중 애니메이션에 가장 먼저 등장했다. 다만 그 첫 등장이라는 게 성도 리그편에서 등장하자마자 지우의 리자몽을 꺾어 지우를 패배시킨 것이었기 때문에 AG가 시작하기 전부터 안티가 생겼다고 한다.(…) 게다가 6세대의 푸호꼬와 함께 히로인이 데리고 다니는 불꽃타입 스타팅이기도 한다.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손목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 리자몽의 꼬리나 초염몽의 머리 같은 개념인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종종 보여주지만 고정된 스프라이트를 지닌 5세대까지만 해도 이 부분은 확인할 수 없었지만. 6세대에서는 대기모션중이나 일부 기술을 사용하면 손목에서 불이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가번치코 상태일때는 상시 손목에서 불꽃이 나오게 된다.


베타 당시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른데 이후 이 디자인은 현재의 번치코와 라티오스/라티아스 남매로 나뉘어지게 된다.

Furry 취향의 일러스트가 많이 발견되는 포켓몬 중 하나. 샤미드루기아의 경우도 그렇지만 번치코의 경우는 고간의 수북한 털 때문에 더더욱 섹드립에 많이 휘말리는 편이다.

한편, 이 포켓몬의 모티브를 설명하는 부분의 취소선 개그에서 매지션즈 레드가 언급됐는데, 대충 기억나는 대로 그려본 죠타로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정말로 매지션즈 레드를 번치코로 그려놨다(...). 안습 포ㅋ... 아니 안습 스탠드 유저.


잘 보면 메가번치코의 일러스트와 게임 내 포즈가 모 한국인 악녀의 뉴트럴 자세와 상당히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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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일본에서도 이걸 드립으로 이용한다... 세계는 하나
  • [2] 루/사/에라면 파도타기가 가능해질 테니, 미리 버려진 배의 냉동빔을 챙겨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 [3] 무장조, 릴리요, 보스로라, 메타그로스. 물 공격에 떡실신하는 아말도, 점토도리 빼고 전부다. 단, 윤진이 대신 등장하는 에메랄드라면… 답이 없다.
  • [4] 바위/에스퍼 타입인데 불 기술을 많이 익힌다. 하지만 특공이 시망이라 당시 전부 특수기로 분류되어 있는 불 기술을 똑바로 못 쓴다.
  • [5] 원시그란돈이 강한 쾌청으로 물을 씹을수 있게 되더라도 땅속성 2배는 남아 대짱이가 약점을 칠수있다.
  • [6] 고속이동은 4세대부터 유전기로 추가되었다.
  • [7] 파이어로가 1등이다. 플레이트 장착한 아르세우스는 제외.
  • [8] 의외로 많은 사람이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이전까지는 못 배우던 기술이었다. 하트비늘로 습득 가능.
  • [9] 물론 위에 쓰여 있듯이 5세대 당시에도 가속 번치코의 카운터로 활용 가능한 포켓몬은 있었으나, 대부분 반감 등을 이용한 내구 특화 포켓몬이라서 선공으로 번치코를 격추하는 파이어로와는 차이가 크다.
  • [10] 비행기술 사용시 우선도+1 이 되는 질풍날개
  • [11] 43% 확률로 HB 스이쿤을 무릎차기 2방에 돌파할 수 있다.
  • [12] 여담이지만 이 당시 GTS에서는 가속 번치코를 가장한 낚시가 보이기도 했었다. 수컷 번치코 레벨 10짜리를 올려두고 이름을 かそく(가속)이라고 지어둔다든지 하는 식으로. GTS에서는 들어있는 몬스터볼이라든지 만난 장소라든지 하는 것들을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낚시는 더욱 수월해진다. 이런 식으로 올려두면 원하는 포켓몬에 무엇을 걸어놓든 반드시 한 사람은 낚이게 되어있었다고...
  • [13] 3세대와 5세대를 제외하면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의 종족치 총합은 53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