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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last modified: 2016-08-07 15:47: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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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의 위엄.[1]

Contents

1. 소개
2. 캐릭터
3. 기타


1. 소개

몽고메리 번즈, 보통은 몬티 번즈라고 줄여 부른다. 시즌22 11화에 의하면 정식 이름은 찰스 몽고메리 플랜태저넷[2] 시클그루버[3] 번즈(Charles Montgomery Plantagenet Schiklgruber Burns). 대체로 몽고메리 번즈 정도로만 표기한다. 미국 원판 성우는 해리 쉬어러(Harry Shearer)지만 1시즌에선 크리스토퍼 콜린스(christoper collins)가 담당하였다.[4] 한국판의 성우는 故 엄주환(MBC), 탁원제(EBS), 현경수(투니버스)

심슨 가족에 등장하는 원자력 발전소의 주인으로 호머의 상관. 진정한 심슨 가족의 최종보스[5]이다. 나이 설정은 무려 104세[6] [7]. 흠좀무. 놀랍게도 어머니가 아직 생존[8]. 시즌 12에서 자신보다 2살많은 노인이 죽으면서 스프링필드에서 가장 나이많은 사람이 되었다. 사회보장번호는 000000002. 루즈벨트가 1번이기 때문에 루즈벨트를 싫어한다. 어떤 루즈벨트?(…)콩라인

혈액형은 RH-O형. 예일대 졸업생으로 예일대를 졸업한 사실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다. 그러나 동창생과 직접 대면하는 것은 싫어한다.

2. 캐릭터

입 밖으로 튀어나온 뻐드렁니에 거의 다 벗겨진 머리, 유령처럼 손목을 구부리고 걷는 자세, 그리고 골골하고 앙상한 몸이 특징이다. 막장급으로 시설관리를 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오래 일한 덕분에 "건강한 빛" 패시브 스킬을 습득, 어둠속에서 온몸이 발광[9]하지만 평소에는 나이가 나이인지라...[10] 이전에 짝사랑했던 동창생인 밈지 뱅크럽의 딸인 릴리와 검열삭제해서 생긴 아들인 래리가 나오긴 했다.[11] 하지만 이 아들이 있다는 건 자기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몰랐으므로 오디션을 통해 양자를 선발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때 뽑힌 양자가 바트 심슨이었다. 그밖에 약혼녀가 있었으나 일하느라 바빠서 결혼식에 안가서 허니문에서 이혼당하고 약혼녀는 광견병으로 죽었다(...)

시즌5 4화에서는 사실 매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번즈 집안으로 입양온 것[12]으로 나와있다. 흠좀무. 시민 케인의 케인처럼 소박한 면모가 있는데 케인이 로즈버드라 이름붙은 눈썰매를 그리워하듯 보보라 이른붙인 곰인형을 그리워했다. 그런데 소박하다고 하기도 참 그런 것이 겨우 곰인형 하나 되찾으려고 스프링필드의 맥주 트럭을 봉쇄하거나 스프링필드에 방송되는 78개 채널들을 모조리 사버리는 짓도 서슴지 않을 정도다. 다만 이 에피소드를 제외한(애초에 이 에피소드 자체가 시민케인의 패러디다)번즈의 과거사가 나오는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는 처음부터 부잣집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온다. 의사가 부모의 사인을 묻자 "내 방식대로"라고 한걸 보면 친부를 자기 손으로 살해한듯...

그렇지만 이런 번즈에게 있어 가장 최고의 기억이 할아버지와의 추억인 것을 보니 번즈도 그렇게 악하기만 한 것은 아니...기는 무슨, 사실 그 할아버지라는 인물도 번즈에게 콧수염 좀 그려주면 똑같아 보이는 그런 인물로 사악하기로는 번즈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그래도 조손간의 사이는 무척 좋았던 모양이다.

사실 굉장한 대인배이다. 호머 심슨레벨 5짜리 원자력 사고를 6번이나 일으키고 플루토늄을 훔치는 등의 여러차례 사고를 쳐도 그냥 아랑곳하지 않고 비싼 급여를 줘가며 계속 고용하고 있다. 호머도 이런 점을 시즌 9 20화에서 번즈를 은인으로 여기고 있어서 FBI가 그를 밀고할만한 증거를 찾으라 할 때 머뭇거렸다. 참고로 원자력 발전소 직원은 아무나 뽑는 게 아니다. 일반인 출입 금지이기 때문에 꼼꼼한 검사를 해야한다. 더군다나 호머가 느닷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왔어도 군말없이 다시 고용해주기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호머 심슨이 번즈의 비리[13]를 고발해서 번즈가 징역을 살다 보석금으로 풀려나게 만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밑에서 일하도록 내버려둔다. 게다가 14시즌엔 호머의 계략에 의해 발전소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물론 평소에 호머가 일을 잘 하냐하면 당연히 아니다. 도넛 먹고 의자에서 조는 게 보통... 세상에 이런 대인배 사장이 어디 있나? 일을 잘하는 직원도 짜르려고 안달인 사장들이 수두룩하건만...

...은 훼이크고 사실 호머를 고용한건 90년대 의무고용법에 의해 억지로 고용한 것이었고 호머를 해고 안하는 이유는 호머를 기억하지 못해서다. 최근엔 많이 나아젔지만 시즌 17까지만 해도 호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리고 멜트다운 같은 문제는 애초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14]

스프링필드 최고의 부자이자 정치적 발언권도 매우 강한 인물로 심슨에서는 상류층을 풍자할 때 등장하며, 그 성격은 탐욕과 집착 그 자체로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의 욕심[15]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행도 꺼리낌없이 저지르며 그 때문에 스프링필드 안에 적이 매우 많다. 노동자를 뼈빠지게 부려먹는 자본가로서 발전소의 직원들을 혹독하게 부려먹고 비용 절약을 위해서 발전소의 안전 규칙을 어기고 폐기물을 강이나 공원에 냅다 버려버리는 등[16] 번즈가 사회와 자연에 끼친 악영향은 헤아릴 수가 없지만, 생활의 필수요소인 전기를 공급하는 인물이다보니 누구도 번즈에게 대꾸를 하지 못한다. 맷 그로닝이 민주당과 공화당의 입장을 공평하게 다루려 시도하다보니, 어느 화에서는 스프링필드에서 유일하게 세금을 내는 인물이라고 하며, 어느 화에서는 탈세 리스트에 올라있다. 또 어느 화에서는 직원들을 전부 해고하고 로봇으로 교체하여, 기업의 생산자동화 정책을 풍자하였다. 이외에 번스는 공화당의 흑막이자, 큄비 시장이 늘 쩔쩔매는 모습으로 나와서 현대 사회의 정치인과 경제인의 관계를 풍자하기도 한다. 여러 모로 심슨에서 상류층을 풍자할 때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이다.

엄청난 수전노이다. 자신이 돈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여러가지 수작을 부려서 1년에 3달러만 내는 탈세를 저지르고 있다. 자선단체 또한 싫어하는데 시즌11 9화에서 스프링필드 초등학교를 재건하려할때 호머가 언급했다.[17]

그렇지만 대부분의 심슨 가족 캐릭터들이 그렇듯 번즈도 초기엔 이 정도로 막장은 아니었다. 시즌1에선 스프링필드 동상의 머리가 잘리자 슬퍼하며 울거나 자신의 자택에서 개최한 연회에서 한 직원이 자신의 아들과 키스하는 모습을 보자 "저게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지"라고 하는 등...초반의 컨셉은 지금처럼 사악한 인간이 아니라 심술궂은 사장이었다.

육체적인 면에서는 매우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인물로, 젊었을 때부터 주변 인물들에게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나이가 먹은 지금은 막대기도 제대로 못 휘두르는 약골이다.[18] 배트맨 코스프레를 하고 활약한 적도 있었으나 이건 죄다 스미더스가 뒤에서 열심히 공작을 해준 덕이었다.

최근 밝혀진 '아돌프 히틀러'와 '소시오패스' 계열의 인물과 매우 유사한 설정이다. 대표적으로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곰인형을 두고 매기와 싸우지만 힘에서 밀렸고 개미를 밟으려다 개미에게 들려 넘어지기도 했다.(...) 거기다가 번즈의 몸속에는 별의별 종류의 병균이 득시글대는데, 이 병균만으로도 대량살상무기를 만들 수 있을정도로 엄청나다. 한 번은 의사가 번즈를 정밀 진단한 적이 있는데 미국 최고의 중환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모든 병을 다 지니고 있는데다 번즈의 몸에서만 발견된 질병도 몇 가지 있다고 한다. 헌데 그 모든 질병들이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발병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건데 번즈는 이것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였다. 실로 흠좀무.무슨 닥터 샤멀이냐!


시즌25 에피소드11에 등장한 사물의 정보를 보여주는 구글 글라스(..)는 그를 이미 죽은사람으로 표시했다.. 놀랍게도 심박수가 분당 3번[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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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실력만큼은 수준급으로, 시즌5 21화에서는 젊은 애들도 못할 격한 춤을 휙휙 추면서 파트너까지 능숙하게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에 사격실력도 상당한 듯하다. 한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는 날아가는 사람들을 원샷원킬로 쏴죽이기도 했다(...).

가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자신이 유쾌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나 다른이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해주었을 때 정도이다.

마을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 스코틀랜드호머를 데리고 가서 네시를 사냥해 스프링필드로 가져왔지만, 별 효과를 얻진 못한 바 있다. 오히려 나중엔 이 자리가 난장판이 되자 보통의 괴수물이라면 "네시가 우릴 죽이려 해요!"라 소리치며 도망치겠지만, 여기선 "번즈가 우릴 죽이려 해요!"라며 도망치는 꼴을 본다.

늘 비서인 스미더스와 동행하며, 자기 힘(물리적인 힘)으로 못 하는 일을 스미더스에게 대행시키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스미더스가 거의 모든 일을 해주기 때문에 번즈는 스미더스에게 많이 의존하고 그가 없을 때 쇼핑 같은 별거 아닌 일에도 쩔쩔매고 그런다. 하지만 번즈를 짝사랑하는 스미더스와 달리 스미더스를 매우 못마땅하는데 보수적인 덕분에 동성애오덕후들을 매우 싫어하는 오덕까다.[20] 그런데 스미더스는 둘 다라서...(그런데 스미더스가 없으면 신체적 능력이 늘어나는걸 봐선[21] 스미더스가 정기라도 빠는 모양이다.) 다만 만은 매우 총애하는데 호머가 푸딩을 던지자 분노하면서 손수 칼의 눈을 씻어주기까지 한다. 나중에 간부 자리에 앉히기까지 한다!

심슨 가족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은 적이 많아서 그 때마다 잘못을 뉘우치고 은혜를 갚으려고 하지만 치매 증상이 있어서 다음 회로 넘어가면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심슨 가족을 괴롭힌다. 하지만 몇번이나 발전소를 날려버릴뻔한 호머도 같은 이유로 넘어간다. 그러나 후기 에피소드로 가면서 처음부터 심슨을 기억하고 있는걸로 나오는 스토리도 많아 최근 시즌에서는 거의 기억하고 있는 분위기다.

리사와 재산과 관련된 일화가 많은데 번즈의 원자력 발전소를 2번이나 되찾아준 것도 리사이다...사실 리사는 환경적인 이유때문에 거부하고 있지만 원자력 발전소를 번즈에게 되찾게 해준 덕분에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주식의 10%를 가지고 있다.[22]

젊었을 적은 물론이고, 현재 10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많은 여성들과 염문을 뿌린다.

젊었을 적부터 호머의 아버지이자 군대 상관인 에이브러햄 심슨과 약탈한 나치 보물때문에 갈등이 심했지만, 사실은 심슨 가족과 멀고 먼 친척관계이다.(그래서 아예 친척이라 보기에도 뭐하다.-_-)

또한 해군 중위로 복무하면서 에이브러햄 심슨과 같은 전투기를 타기도 했다.

나이가 많아, 옛날식 영어 표현을 쓴다. 가솔린을 petroleum disolate라고 부르고, 도넛을 외국 민속음식(ethnic food)이라고 하기도 하며, 전화를 받을땐 a-hoy hoy라고 답한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의 대화에서는 "게이 경험(gay experience)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옛날 피크닉가서 즐거운 경험(gay experience)이 있었다고 대답했다.[23]

시즌 6 25화에서는 총에 맞기도 했다(Who Shot Mr. Burns? Part 1 & 2). 참고로 범인은 놀랍게도 매기 심슨. 매기가 먹는 사탕에 욕심을 내 뺏으려다 번즈가 들고 있던 총을 매기가 실수로 당겼다. 총은 시즌 6 25화 끝에서 맞고 범인은 시즌 7 1화에서 밝혀지는데, 이게 현재까지 심슨의 유일하게 이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사족으로 매기가 태어나기 전의 호머에게 엄청난 굴욕을 당했다. 호머가 번즈에게 헤드락을 가한 것도 모자라 머리를 손바닥으로 연신 갈겨 봉고 연주를 한 것.

성우는 리 쉬어러, 한국판은 여러명이 맡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제일 유명한 것은 EBS판의 가가멜 역으로 유명한 탁원제.

3. 기타


유행어는 "에-익설런트"아주 좋소.스미thㅓth! release the hounds!(사냥개를 풀게!)

스미더스와 같은 성우다. 둘의 대사가 겹치는 부분에서는 스미더스에 대역을 쓴다고 한다. 심지어 네드 플랜더스와도 같은 성우다. [24]특유의 높고 바람 새는 듯한 음색 때문에 성우가 가장 힘들어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총에 맞은 에피소드에서는 결말의 유출을 막기 위해 스미더스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영상을 만들었지만 유전자 감식 결과 때문에 불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유닛인 과학선은 방사능도 뿌려대고 대사도 에-익설런트라고 하거나 목소리 톤이 비슷한데다 과학선 파일럿 캐릭터도 대머리이며 자체 기본 공격능력이 없는걸 볼때 확실하게 번즈의 오마쥬로 보인다.성우도 동일인이다

슨 : 스프링필드의 퀘스트중에서 '공장 운영을 했으니 이제 이나 읽어야지'라면서 가벼운 독서라는 퀘스트를 할 수 있는데 그 책이 네크로노미콘이다. 가볍게 고대 그리스어로 된 책을 읽는 사장님[25]
그리고 독립 기념일 기간 한정으로 에이브러햄 링컨을 구매하면 나오는 퀘스트중에서 링컨과 친한 사이로 나온다![26]

시즌2 4화[27]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여러가지로 규정을 위반, 규정대로 고치자니 5천 6백만 달러나 공사비로 날아갈 판국이라 주지사가 되어 직접 관련법을 뜯어고치려고 하는데, 방사능 먹고 세눈박이가 된 생선을 들고 나와서 진화론을 내세우며 이것은 자연의 기적이며, 맛 또한 실망스럽지 않죠라고 하는 개념안드로메다관광보내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실행한 심슨 가족 저녁식사 방문 이벤트에서 마지 심슨[28]이 가져온 돌연변이 생선구이를 먹고는 생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뱉어버리는 바람[29]에 지지도가 폭락, 그리고는 "뭐 숨겨놓은 비책 없어?"라고 선거 전문가들을 갈군다.

포브스의 가상인물 15인 부자 순위에서 2006년도에 2위를 한 이래로 매년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시즌 24에서는 배트맨을 보고선 자기도 백만장자 슈퍼히어로가 되겠다고 한다. 이름은 과일박쥐맨(...). 그리하여 진짜 슈퍼히어로 짓을 하는데, 현실은 스미더스가 미리 사람들을 매수하고 연기를 시킨 것이었다.가벼운 무게로 날아다니는게 슈퍼파워[30] 그래도 심슨 시리즈 사상 최초로 번즈가 제정신인 상태에서 순수하게 선행을 한 최초의 사례이다. 과일박쥐맨으로서 활약은 볼 수 있다.
이후에 맨정신으로 선행을 하는 모습이 한번 더 나왔는데, 번즈는 후회해본 적이 없냐는 말에 자신이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여자가 하루에 5분만 남을 도와주라고 했지만 거부하고 그녀와 헤어졌다가 평생 그것을 후회했으며, 늙은 뒤에 만난 그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꾸미는 사이 그녀가 자연사해버렸다. 그것을 또 후회하며 마침내 그녀가 젊은시절 부탁한대로 남들을 도와주는데, 스미더스가 시간 다 됐다고 해도 조금만 더 한다며 계속 자선사업을 한다.

생존을 위해 정기적으로 내장들을 교체한다고 한다. 그래서 시체 안치소에 자주 들락날락하기도 하고, 저택 지하실에 자신과 스미더스의 복제 배아들을 배양해놓고 있기도 하다. 가끔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싱싱한 내장을 연상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나치 부역자다! 심슨 에피소드 중에서 유명 미술품을 훔친 죄로 체포된 번즈가 소지품을 조사받는 중 조사관이 카드를 꺼내 "사회보장번호카드(social security number)"라고 읽자 "그건 "SS(나치 무장친위대)카드야 이 멍청아!"라고 외친다! 그런가하면 다른 에피소드에선 나치를 죽이는 게임을 하다가 충격받은 표정으로 "잠깐, 내가 지금 나치를 쏘고 있었던겐가?"하고 멘붕하는 장면도 있다.

다만 헷갈리게도 미군이기도 했으며 [31] 유태인이라는 발언도 있고, 나치가 아니라 제2제국과 연관되어 호엔촐레른의 왕녀와 카이저의 황금을 운운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회원이기도 한데 1달러의 피라미드에 박힌 눈이 사실 번즈의 것이라고 한다.

시즌 9 20화의 설정상으로는 그는 원래 부자였는데 미국에서 해리 트루먼이 연합군들을 돕기 위해 1조 달러나 발행했던 것을 먹튀하면서 더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미국은 평생까임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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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아케이드판 심슨 게임의 끝판왕이 번즈이다.
  • [2] 11~14세기 영국 왕실의 성.
  • [3] 아돌프 히틀러의 본래 성.
  • [4] 초창기 크리스마스 파일럿부터 시즌2 중후반까지는 지금과 연기하는 목소리가 굵었고 나이 들지도 않았었다. 현재 접하는 연기톤은 시즌2 22편 blood feud에서부터 잡히게 된다.
  • [5] 할로윈 특집을 보면 은근히 최종보스 기믹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해리 포터를 패러디한 편에선 볼드모트를 패러디한 "몬티몬트"로 나오고 시즌5 할로윈 특집에선 뱀파이어 우두머리(는 훼이크였고 알고보니 마지가 뱀파이어들의 우두머리였다.)로 나온다.
  • [6] 그런데 이게 좀 오락가락이다. 시즌2 2화(Simpson and Deliah)에서는 84세, 시즌6 25화(Who Shot Mr.Burns, 01)에서는 104세라고 나온다. 어쩌면 방영기간이 길어질수록 번즈만 나이를 먹는지도...사실 마지와 호머의 나이도 좀 오락가락이다.
  • [7] 운전면허를 갱신받는 에피소드에서는 1904년에 만료된 운전 면허증을 지참하고 머플러와 안전 고글을 쓰고(옛날 자동차들은 천장이 없었기에 머플러와 고글은 필수였다) 올즈모빌(Oldsmobile. 지금은 사라진 20세기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차를 탔다.
  • [8] 시즌7 17화 호머 비서되다(Homer The Smithers)에 의하면 번즈의 어머니는 122세다. 결국 허술한 배관 때문에 사망.
  • [9] 시즌 8 10화의 내용. 제목은 스프링필드 파일(The Springfield Files). 여기서 그는 외계인으로 오해받았다가 나중에 번즈로 밝혀진다. 덧붙여 이 에피소드에는 X파일의 멀더와 스컬리가 나온다.
  • [10] 16세기에 단 3주 동안 살았던 흰여우의 분비물로 만든 강력한 최음제를 맞고 새로 사귄 젊은 경찰 애인과 성관계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 [11] 참고로 아들의 외가는 딸을 수녀원에 보내고 손자는 고아원에 버렸다. 그걸 감안하면 번스의 경우는 아주 인간적이었다(외가와 비교하면.). 아들은 예일대에 공항을 세워줘야 입학이 가능한 능력이었지만 성격만은 착했다. 아버지에게 바라는건 착하게 살아달라는 것뿐. 참고로 아들은 결혼해서 아내와 자식들도 있다. 문제라면 자식들도 아버지처럼 착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 [12] 공교롭게도 4화의 챕터명이 로즈버드이며 번즈는 입양 직전에 해피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가난했던 친부모가 사랑스러운 친부모와 같이 살래, 아니면 성격파탄자인 억만장자와 살고 싶니? 라고 묻자 주저없이 곰인형 보보와 친부모를 버리고 억만장자를 따라갔다.
  • [13] 플루토늄 밀수
  • [14] 실재로 호머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할때 가장 분노한건 멜트다운이 아니라 햄버거 생일이란 명목으로 2번이나 결근한 것이었다.
  • [15] 주로 돈에서 어린애의 사탕까지
  • [16] 호머에게 지각한 벌로 드럼통에 든 폐기물을 숟가락으로 퍼먹게 시키기도 한다. 레니 : "그거 한 숟가락만 먹으면 암 걸려."암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내부 피폭으로 죽을 텐데...
  • [17] 자선단체에서 찾아오면 사냥개를 푸는 것은 기본이라고...아동보호기구, 고래보호단체 죄다 당했다고 한다...
  • [18] 그만큼 몸무게가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훅 불면 날아갈 정도이고 물 속에 들어갔다가 가사상태에 빠졌을 때에는 스미더스의 품을 그냥 빠져나갔다. 심지어 매기가 잡고있는 막대사탕도 못 뺏을 정도. 어렵게 어렵게 뺏긴 하지만..
  • [19] 참고로 생물은 대사가 느릴 수록 수명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분당 3번이면(...)
  • [20] 말리부 스테이시를 모으는 스미더스를 항상 비웃는다.
  • [21] 스미더스가 휴가가면 커피를 스스로 갈아서 타먹는다든지(!!) 생선내장을 스프링필드에 뿌린다든지 과거에 비해 혈기왕성해진다.
  • [22] 물론 번즈도 받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서 리사한테 성공 자금을 준 때도 있었지만, 그건 리사 심슨이 찢어버렸다(...) 그리고 리사가 바트의 변호인을 맡아주었을 때 난관에 봉착하자 과일박쥐맨으로 변장하여 진범을 잡아주었다. 그런데 진범은 다름아닌 윌리(...)
  • [23] gay라는 단어는 20세기 초중반정도까지는 보통 "즐거운" 정도의 의미로 쓰이던 단어였다. 일례로 반지의 제왕 1권에서 길가다가 엘프를 만난 샘이 "They are gay"라며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으며 50년대 미국의 팝송 'Why do fools fall in love'에는 "Why do birds sing so gay"라는 가사가 있다. 왜 gay가 동성애자를 가리키게 되었는지는 미스테리지만 60년대 미국 교도소의 범죄자들 사이에서 나온 은어라는 가설이 있다.
  • [24] 한국판의 경우 EBS는 번즈가 탁원제, 플랜더스가 설영범으로 다르지만, 투니버스판에선 둘 다 현경수이다.
  • [25] 네크로노미콘은 '알 아지프'의 그리스판 사본이다
  • [26] 참고로 여기서 링컨은 은근히 찌질한 모습으로 나온다.그리고 울타리 덕후이다
  • [27] 제목은 Two Cars in Every Garage and Three Eyes on Every Fish.(=두 대의 차가 어느 집에나 있고 어느 물고기든 세 개의 눈을 가졌네.)/1990년 11월 1일 방영.
  • [28] 마지는 상대편 후보를 지지했다.
  • [29] 그런데 그 생선살은 씹다 뱉어진 주제에 펄떡거린다.
  • [30] 그래도 리사가 범인 찾는 걸 의뢰했을때 처음엔 거절했지만 나중에는 격투 끝에 범인을 돈지랄로 검거하기는 했다.
  • [31] 심슨의 아버지, 에이브 심슨이 상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