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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인텐스

last modified: 2014-07-08 16:43:2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성분
4. 관련 이야기



Burn Intense
Burn In 10s. 10초 안에 다 태운다.


1. 개요

사레들리면 각혈나오는 음료[1]
코카콜라에서 출시한 에너지 드링크이다.


2. 내용

유럽지역에서 메이저급인 에너지 드링크 중 하나인 "burn"을 가지고 한국 실정에 맞춰 발매한 제품이다. 근데 유럽산보다는 카페인함량이 낮은데 "인텐스"라는 말을 붙이고 있다(...).카페인이 적어서 깔끔하게 연소되어서 그런가

파인애플맛을 위주로 한 열대과일맛이며, 붉은색을 띠고 있다. 열대과일맛이라고는 하나, 약간 텁텁하고 신맛이 강하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어릴 적 먹던 신맛강한 과일주스. 마시면 요구르트를 마셨을 때처럼 가래가 모이는 편이라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른 에너지 드링크에 비해 신맛이 매우 강하며 단맛은 약한 편. 어떤이는 핫식스와 파워에이드 에너지펀치[2]를 섞어 놓은듯한 맛이라고도 표현.번인텐스도 빨간색이니 이게 맞는말인것같다

2013년 2월 캔 외관이 검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되었으며 펩시 넥스에서 펩시로, 내용물의 색상 또한 빨간색에서 매우 연한 노란색으로 변경되었다. 신맛과 텁텁함이 많이 줄어든 느낌.각혈현상도 없어졌다 신맛이 줄어 부담없이 마실수 있게 되었지만,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던 사람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되었다.

3. 성분

드립 커피 120ml 한잔에 해당하는 80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레드불오리지널과 같은 수준이며, 2011년 상반기까지 국내 출시된 캔 형태의 에너지 드링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의 카페인 양이며, 병 형태까지 포함해도 150mg의 YA!에 이어서 2위다.

늦게 나오기도 했고 약간은 마이너한 느낌도 있어 핫식스에 비해 콩라인 느낌이지만, 효과는 이 쪽도 만만치 않다. 오히려 탄산음료인 핫식스에 비해 번은 탄산도 적고 홍삼농축액이라든가 이런거 없이 순수하게 카페인 + 타우린만 섞은지라 사람에 따라서는 핫식스보다 효과를 더 보기도 한다.

2013년 2월 캔외관이 바뀌면서. 250ml 캔의 성분함량이 카페인 30mg으로 대폭너프받았다. 카페인효과를 보려면 번인텐스는 비효율적이니 다른 걸 찾는게 좋다.

믿을놈은 핫식스뿐이다
몬스터 에너지

4. 관련 이야기

2011년 신제품으로 출시되었지만 , 2011년 상반기까지는 흔히 볼 수는 없는 상태이다. 2011년 3월부터 인천공항철도 전 역사의 음료 자판기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곳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가격은 900원. 코카콜라 슬림캔과 같은 가격에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자판기에서는 좀 비싼 편이다. 2012년 여름부터는 신분당선의 자판기에서도 볼 수 있다.

미니스톱에서 시판중이다. 코카콜라가 공급하는 자판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모 대학에서는 시험 기간에 1+1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 대학 내에서도 이쪽 매점은 팔고 저쪽 매점은 안팔기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자판기에서 한 캔당 700원에 팔기도 했다. 2011년 여름 기준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매점에서 800원에 복지회관/자연과학대학 매점에서 600원에 팔고 있다. 시험기간 1+1도 인천대학교. 압구정 등지의 미니스톱에선 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1년 8월부터 세종대학교 생협 운영 매점 및 자판기에서는 300원에 파는 충격과 공포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타 학교나 편의점에 비하면 무진장 싼 편(...)

2012년 준반부터 편의점들에서 1+1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전부터 도매쪽이나 인터넷, 혹은 좀 큰 동네 마트에서도 이미 캔당 300원 정도로 판매하고 있는데(...)
보통 편의점을 제외한 가게에서는 1+1에 700원, 편의점은 1+1에 1000원, GS슈퍼마켓에선 캔당 340원에 파는 것도 목격되었다.

참고로 미스터리 갤러리에서는 코카콜라 사에서 서브리미널 광고 기법을 이용해 섹스어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3] 물론 '서브리미널' 효과 그 자체보다는 서브리미널 같은 수상한 짓을 했다는걸로 화제거리를 만들려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부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스페인에서는 붉은 캔이 정열적이라 생각하여 인기가 꽤 높다고 한다.

모 리듬게임의 수록곡 자켓 이미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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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내용물의 색상이 붉은색이었을 당시에 있을 법한 말이었다.
  • [2] 신제품으로 빨간색 파워에이드.
  • [3] 다만 식역하효과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는지라...서브리미널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