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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파이터 2

last modified: 2020-09-03 23:59:36 Contributors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버추어 파이터 버추어 파이터 2 버추어 파이터 3
버추어 파이터 4 버추어 파이터 5

バーチャファイター2
Virtua Fighter 2

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특징
3. 한국의 상황
4. 일본의 상황
5. 버추어 파이터 2의 종결자 신의욱
6. 버추어 파이터 2.1
7. 버추어 파이터 키즈
8. 이식작
8.1. 버추어 파이터 키즈


1. 개요

1994년 11월 발매. 약 1년만에 출시된 시리즈 2번째 작품이자 이견이 없는 역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중 가장 평가가 좋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히트작임과 동시에 시리즈 최고의 작품. 실질적으로 이 작품부터 해외에서 버추어 파이터라는 이름을 크게 알리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쉽게 말해서 이 게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1995년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유일한 리즈시절.

2. 시스템 특징

1편의 30프레임에서 57.5프레임으로 상향되면서 좀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또한 시리즈 최초의 모션캡쳐가 채용되어 모션이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었고[1] 기판 역시 MODEL2로 변경되면서 그래픽이 당시 기준으로 초월적으로 변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신 캐릭터로는 유술을 사용하는 우메노코지 아오이카포에라를 사용하는 캐릭터, 취권을 사용하는 순제, 당랑권을 사용하는 리온 라파엘 이렇게 4명이 추가될 예정이었지만 카포에라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경우에는 게임 시스템상 구현하기가 어려워 사라졌고 우메노코지 아오이는 개발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다음작에서 나오기로 결정되면서 순제와 리온 라파엘만이 추가되었다. 다만 기판 성능의 한계인지 점프도 비정상적으로 높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점프는 3부터 일부 해결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캐릭터 부실, 난해한 조작감)으로 인해 1995년 당시 게메스트에서 대상을 타게 되자 많은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게임의 공방은 좀 더 세밀해지고 좀 더 빨라졌다. 특히 하단 대쉬가 채용되면서 근접고거리의 수 싸움이 굉장히 치열했고 특유의 짠손 플레이와 앉아서 견제하는 시리즈 특유의 게임성도 2에서 확립. 또한 프레임이라는 개념 역시 2에서 확립하여[2] 확정, 반격기 등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만한 섬세한 프레임 싸움도 2에서부터 중시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퍼지가드가 2 시절 한국에서 처음 고안되기도 하였다.[3] 한국에서 어느 플레이어가 발견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신의욱이라는 증언이 간간히 나오기도 한다.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수정바람.

다만 2에서 분명 버추어 파이터 특유의 게임성이 본격적으로 갖추어졌지만 이러한 게임성 자체가 붕괴되어 본의아니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중무장하게 된 계기가 등장하기도 한다. 바로 킥 캔슬의 등장.

당대 세계 톱 플레이어였던 신의욱(잘 알려진 닉네임으로는 아키라꼬마. 하단 서술참조.)이 창안한 킥 캔슬은 모션을 캔슬하여 선입력 및 빠른 입력을 통해 다양하고 엽기적인 콤보시전이 가능하여[4] 변혁을 가져왔다. 덕분에 버추어 파이터2가 한순간에 후대의 철권의 스타일을 먼저 선보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5][6]

3. 한국의 상황

1995년 1월 명지대 앞의 모 오락실에서 인컴 테스트로 한국에 처음 등장하였다.[7]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1996년 봄에는 국내에서도 (버추어 파이터 때문만은 아니지만) 몇몇 오락실 주인들이 자가용을 한 대 뽑았다거나, 타고 다니던 차를 바꾸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을 정도. 특히 이 같은 인기는 단순한 게임을 하는 것에 끝나지 않았고 대전액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팀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팀배틀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팀배틀 문화가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1996년 여름에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사상 가장 극심한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4. 일본의 상황

일본에서는 1995년 스트리트 파이터2의 재림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특히 일본 최고 실력자들인 붕붕마루[8], 이케부쿠로 사라[9], 카시와 제프리[10], 신주쿠 잭키[11] 이들 4명은 버파철인 혹은 4대철인이라고 불리우며 공중파에서 대회를 방송하거나 관련 잡지에 인터뷰가 실리는 등 현재의 프로게이머와 같은 인기를 누리며, 하나의 사회현상으로까지 자리를 잡았다. 오죽하면 당시 국내 게임잡지에서도 버파 2 관련 일본 기사가 나올 때 이름이 나올 정도.

5. 버추어 파이터 2의 종결자 신의욱

1995년 여름 당시 14살의 중학교 2학년생(...)이었던 신의욱이 콤보무비. 당시 신의욱의 소속이었던 '리플레이즈' 팀이 PC통신 판매를 했던 콤보 비디오의 한 토막이다.

버추어 파이터 2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신의욱의 등장. 당시 중학생에 불과했던 신의욱은 오프라인 대회를 석권하면서 당시 배틀인의 서식처였던 PC통신상에서 그 이름이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이후 게임잡지에서 주관한 대회에서 개인전을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 그리고 동시에 열린 팀 배틀 대회에서 '리플레이즈' 팀의 에이스[12]로 출전하면서 당시 일반 게임유저들에게도 그 이름이 알려졌다. 그 후 당시 세계최고의 실력가들이 널려 있었던 한국, 특히 그런 유저들만 모이는 목동, 대방동 등의 유명 오락실[13]에서 180연승 및 상대방을 압살하는 괴물같은 기량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고유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공방자체를 뒤엎은 킥 캔슬까지 창안하면서 사상 유례없는 괴수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신의욱의 플레이가 가능했던건, 무엇보다 커맨드입력이 매우 정확하고 미스가 없다는 점에 있었다.

그리고, 신의욱 이외에도 이게라우[14] 조학동[15], 송태승, 대마왕 아키라, 유웅선, 퀴즈킹 등 당시 세계최강을 자부할 수 있었던 한국의 플레이어들이 거의 대부분 이 시기에 데뷔를 하여 버추어 파이터의 전설적인 명성을 쌓게된다.

6. 버추어 파이터 2.1

본편 발매로부터 약 8개월 후에 릴리즈된 밸런스 수정판. 2.0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으나 버그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상기 킥 캔슬도 일종의 버그), 이를 수정한 밸런스 수정 버전을 내놓게 된다. 타임 표시 및 라운드 넘어가는 표시에 .1이라고 적혀있는 것과, 오프닝 연무가 2P 코스튬으로 바뀐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는 업데이트를 무상 제공 하였기 때문에 이후 2.1이 주류가 되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2.1을 도입한 게임 센터는 손에 꼽을 정도다. 다만 2.0의 버그는 시스템 적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재미있는 테크닉도 많았고 게임 밸런스 적으로도 2.0의 조금 튀는 쪽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아서 2.1 발매 후에도 2.0을 찾는 사람도 두루 있었다. 양쪽 버전 모두 니즈가 있었기 때문에, 가정용 이식 때에는 2.0과 2.1을 모두 이식하게 된다.

주요 수정 부분은 다음과 같다.
- 거합 차기(킥 캔슬에 공격 판정이 남는 것) 삭제.
- 라우의 띄우기 능력이 1P와 2P가 달랐던 것을 수정함과 동시에 높이를 하향.
- 제프리 약 다운 공격의 날아가는 거리가 1P, 2P 차이가 있던 것을 삭제.
- 천발 펀치에 의한 무한 콤보 삭제.
- 리온과 순제의 축 이동 상향(30도에서 45도까지).
- 일부 기술 밸런스 수정되었고, 전체 캐릭터의 횡이동이 강화되었다. 가장 영향이 있던 것은 전 캐릭터 공통의 P K 콤보로, 2.0에서는 무조건 다운되고 다운 공격까지 들어갔으나 2.1에서는 상대가 다운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 듀랄 사용 가능. 다만 1/16의 확률로 나오는 랜덤 캐릭터였기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가정용에서는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했다.

7. 버추어 파이터 키즈

S-TV로 제작이 되었으며 일종의 팬 서비스에 가까운 게임이다. 제목 그대로 캐릭터들이3등신의 아이들의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다만 기존의 밸런스 변화 및 게임성이 변할 수 밖에 없었는 지라 상당히 인기를 끈 일본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그렇게 평가가 높지 않았던 게임이다. 가볍게 즐기는 목적이라면 괜찮은 게임이다.

8. 이식작

세가새턴 : 당대의 세가의 발매 소프트 중에서 몇 안되는 개념 이식작. 버파1의 조악한 이식도와 더불어 데이토나 USA도 20프레임밖에 나오지 않는 형태로 발매되어 버파2의 새턴 이식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이식에 성공. 이 버파2의 이식을 위해서 세가에서 새로운 개발용 OS를 제작하였고[16], 이 OS로 파이의 연무데모 씬을 만들어 공개하면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식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새턴용 버파2를 따로 제작했다고 보는 게 맞을 정도. 비록 그래픽은 아케이드의 그것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만 아케이드의 버파2를 플레이하는 느낌만은 기가 막히게 재현해 놓았다. 아케이드의 57.5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변경. 세가새턴 게임중에서 유일하게 밀리언을 달성하였다. 2.0과 2.1을 모두 수록.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이식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점을 인정받아 패미통 크로스리뷰에서 당시 역대 최고 점수인 39점을 획득.

메가드라이브 : 소닉 3D 블래스트와 동시 발매. 이미 메가 드라이브의 생명이 끝난뒤 한참후에 발매되었고 하드웨어의 성능상 2D로 제작되었으며 순제리온 라파엘이 삭제되면서 유저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게임은 의외로 버추어 파이터2의 게임성을 잘 살려서 그대로 버파2를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세가 오브 아메리카에서 제작했으며 한국에서도 정발이 되었다. 그리고 2011년 아이폰으로도 이식하여 등장.(...)

PC : 세가새턴판 기준으로 이식되었으며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 3D 모델링으로 바뀌는 등 자잘한 변화점이 있다. PC의 높은 성능을 이용해서 고해상도의 배경화면이나 오리지널 텍스쳐 모드(손의 모델링은 차이가 좀 있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했으나 근본이 새턴판인데다가 발적화가 너무 심해서 그후로도 수년간 새로운 PC 사양을 테스트 하는데 훌륭한 기준점이 되었다. 게임 역사중에서도 발이식의 역사를 새로 썼는데 우선 3D 모델링으로 바뀐 캐릭터 선택 화면, 타이틀 화면, 정지 화면, 각 캐릭터들의 배경은 BMP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놓고 거기 안에 BMP파일을 잔뜩 쳐넣어노았다.(...) 사실 버추어 파이터 2 PC CD의 내용물을 보면 아예 BMP라고 폴더와 BMP 이미지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이미 버추어 파이터 1 PC CD의 내용물에도 BMP라는 폴더와 BMP 이미지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그러니까 버추어 파이터 2 PC는 버추어 파이터 1 PC를 약간 개조한 것에 불과했던 것이다! 거기에다 EXE 아이콘은 왠 이상한 피가 흐르는 그림의 아이콘(...) 게다가 처음 발매 당시에는 안그래도 최악의 발적화 주제에 빡세게도 3D 가속기 지원을 안해주고 소프트웨어 렌더링으로 화면을 뿌려 욕을 엄청나게 들어 쳐먹었지만 결국 세가에서 1~2년에 걸쳐 다이렉트3D를 지원하는 패치를 발표해서 약간 나아졌다. 버추어 파이터 2의 극심한 발이식의 영향인지 라스트 브롱크스의 PC판 발매는 1997년을 넘겨 1998년 2월에 이루어졌다. 라스트 브롱크스 PC의 경우에는 캐릭터 배경의 BMP 이미지(...)를 모아놓은 이미지 폴더가 마침내 사라지고 유저들의 게임 개조를 막아놓아 개념이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국내 발매 판은 심의 기준상 일본어 승리대사가 삭제되었으나 레지스트리 조작으로 풀어낼 수도 있었다. 현재 한국의 유저들이 그래픽을 업데이트 한 적이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검색해보자.

또한 TCP/IP를 통해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졌다.(이때 당시 모델2 기반 세가PC 게임들은 TCP/IP, IPX, 모뎀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했다. 사실 버추어 파이터 PC의 경우도 멀티 플레이 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가능은 한 모양이다.) 때문에 2000년대 중반까지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버파2 카페를 통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BMP로 끄적여 놓은 발로 만든 그래픽(...)이나 최적화, 호환성 등에서 아쉬운 게 많은 작품이었으나 현재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모든 단점을 쇄신하고도 남는다.

플레이스테이션2 : 세가 에이지스 2500 16탄으로 등장. 세가에서 프로그램 소스를 분실하는 안습한 사태로 인해 에뮬레이팅 작업을 통해 이식되었다. 그래도 AM2 이식팀이 직접 담당한 만큼, 새턴 판이나 PC판에 비하면 캐릭터, 배경, 콤보, 게임 감각 등은 아케이드 판을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고 있다. 단, 텍스처가 심각한 저해상도였기 때문에 그래픽 면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가 많았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PS2판은 새턴판이나 PC판과 달리 아케이드판과 동일한 초당 57.5프레임을 재현하였는데, TV에는 초당 60프레임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동일 프레임이 2프레임 겹쳐서 보이는 현상이 있다. 전용 모니터와 가정용 모니터의 차이 덕분에 생긴 결과이지만 겉보기에는 버그 같았기 때문에, 이후에 세가 에이지스 2500을 통해 이식된 파이팅 바이퍼즈스트 브롱스는 60프레임 모드를 탑재하게 된다.

플레이스테이션3 : 2012년 12월에 발매될 예정인 용과 같이 5에 미니 게임 형식으로 수록. 게임센터에서 즐길 수 있으며, 무려 풀 버전(!). 들어간 게임센터나 자리에 따라 난이도 및 2.0 or 2.1이 갈린다. 오프라인 2인 대전 등은 추가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면 가능하며, 현재는 온라인 대전도 진행한다. 용과 같이 시리즈 답게 추가 데이터는 무료이며, 2월 현재 모든 추가 데이터가 서비스 중. 단, 1인 플레이는 여전히 게임 내부의 게임센터에 가야만 가능하다. 즉, 혼자서 놀려면 8기가에 육박하는 본편을 인스톨한 뒤에 게임센터까지 달려가서 100엔을 넣어야 하는 것. 풀 버전이긴 하지만 부록 게임의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아래에 있는 별도 다운로드 버전과는 다른 팀이 이식했다고 한다. 화면이 조금 칙칙한데, 텍스처는 깨끗하지만 화면 느낌은 PS2판과 비슷하다. 외곽선이 조금 어색하기도... 이식도 자체는 아래의 단품 버전이 낫다.

엑스박스360/플레이스테이션3 : 2012년 11월 28일 서비스 개시. 상기 용과 같이 5의 미니 게임 발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의 PSN과 엑스박스 360의 Xbox Live Aracde를 통해 MODEL 2 컬렉션 5타이틀 중 하나로서 발매된다. 2.0, 2.1을 모두 수록. AM이식 팀의 게임답게 도전과제/트로피가 엄청나게 쉽다(온라인 과제도 없다. 게다가 Xbox 360판은 400점).

PS3버전은 일본에서 단품 800엔이며, 같은날 배포될 예정인 파이팅 바이퍼즈소닉 더 파이터즈의 세트 버전을 사면 1,500엔으로 무려 900엔 저렴해진다. 북미도 5달러 상당으로 역시 저렴하다. Xbox 360판은 당초 단품 800MSP에 PS3판과 같은 세트 버전도 없어서 비싸다고 말이 많았으나, 정식발매일 확정과 함께 가격을 절반으로 깎아 단품 400MSP(!)가 되었다. 문제는 한국 계정에서는 서비스하지 않는다는 것. PS3는 PSN이 부활함과 동시에 판매 중에 있으나 Xbox 360은... 망했어요. 북미 계정 가자.

이식도는 PS2판은 물론 용과 같이 5 수록의 미니 게임과도 차원을 달리한다. 프레임 드랍도 없고 텍스처도 엄청나게 깔끔해졌으며 1080p 대응으로 엄청난 때깔을 보여준다 여러모로 18년간 기다린 완벽(초월)이식으로 현역 유저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 온라인 대전도 상당히 쾌적.

8.1. 버추어 파이터 키즈

세가 새턴 : 새턴과 호환 기판인 S-TV로 완벽이식이 되었다. 세가의 이식게임 중에서 이례적으로 엔딩무비가 이식판의 특전으로 수록. 한국에서도 정식발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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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자면 캐릭터들의 연무를 보여주는 오프닝부분에만 모션캡쳐가 사용되었다. 오프닝을 제외하면 모두 키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버추어 파이터를 뛰어넘기 위해 철권은 1탄부터 모션캡쳐를 사용하게 된다.
  • [2] 이때는 당연히 프레임이라는 말보다는 0.X초 와 같은 시간대로 주로 표현했었다.
  • [3] 역시 이때는 퍼지가드라는 말 보다는 중, 하단 동시 막기라는 이름이 쓰였다.
  • [4] 단 게임의 특성상 굉장히 까다롭고 고난이도의 테크닉이 요구된다. 다만 한국에는 킥 캔슬은 기본이었다.(...)
  • [5] 세가에서는 킥 캔슬을 후속작부터 대대적인 너프 및 수정이 가해졌고 동시에 현재의 스타일로 완전히 정착하게 된 원인이나 다름없었다. 사실상 신의욱이 원인(...).
  • [6] 참고로, G버튼으로 동작을 캔슬하는 건 1에서도 가능했다. 물론 그 용도는 2에 비할 바가 아니며, 상대의 동작을 보고 자신의 공격이 상대방이 내는 기술에 씹힌다는 걸 알아채고 사용하려던 기술을 바로 취소할 수 있는 정도의 고수가 아니라면 쓸모없는 행동이었을 뿐이다. 당연히 2처럼 주먹 첫 타만 연사하는 것도 불가능.
  • [7] 정식판에서 삭제되었던 제 3의 잭키 복장도 볼 수 있었다.
  • [8] 주캐릭터는 울프 호크필드. 최근에는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유명. 훗날 패미통 입사. 우리나라에는 불머리한 필자도 있었는데 그 정도 쯤이야
  • [9] 주캐릭터는 사라 브라이언트. 직업은 프로그래머SFC무인도 이야기의 메인 프로그래머였으며,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를 답습하여 만든 의견무용 시리즈도 제작.
  • [10] 주캐릭터는 제프리 맥와일드. 직업은 프리터(...).
  • [11] 주캐릭터는 잭키 브라이언트. 당시부터 패미통 쪽 사람이었다.
  • [12] 리플레이즈팀은 사실상 국내 최고의 팀이자 세계최고의 유저들만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13] 대방동의 경우 조이월드가 유명했다.
  • [14] 이 닉네임의 의미는 '이것이 라우다'가 아니라, '이게 어떻게 라우의 플레이냐?'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한다. 전형적인 라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경기하는 조학동의 플레이를 본 사람들이 '이게 라우야?' 라고 하였고, 그걸 닉네임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15] 현재는 게임동아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 [16] 이 OS로 개발이 시작된 이후 이식작들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크게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