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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모

last modified: 2015-03-03 21:39:16 Contributors

  • 버섯모의 사전적 의미는 버섯의 즉 우리들이 평소에 먹는 부분을 가리킨다. 버섯 항목을 통해 들어온 자들이 찾는 설명
상위항목 : 포켓몬스터/목록/3세대


Contents

1. 개요
2. 대전
3. 기타

286 버섯모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버섯꼬キノココShroomish전국 : 285
호연 : 034
수컷 : 50%
암컷 : 50%
버섯모キノガッサBreloom전국 : 286
호연 : 035

격투

특성 (PDW 특성은 *)
(공통)포자접촉공격한 포켓몬을 10%의 확률로 독, 마비, 수면 중 하나로 만든다.
포이즌힐독, 맹독에 걸렸을 때 매턴 1/8씩 체력을 회복한다.
버섯꼬*속보상태 이상일때 스피드가 1.5배가 된다.
버섯모*테크니션위력 60 이하의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285 버섯꼬버섯 포켓몬0.4m 4.5kg요정
식물
286 버섯모1.2m 39.2kg

진화레벨 23
285 버섯꼬286 버섯모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포켓몬 4배 2배 1배 0.5배
285 버섯꼬 불꽃 얼음 독 비행 벌레노말 격투 에스퍼 바위 고스트 드래곤 악 강철 페어리물 전기 풀 땅
286 버섯모비행불꽃 얼음 독 에스퍼 페어리노말 격투 벌레 고스트 드래곤 강철물 전기 풀 땅 바위 악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85 버섯꼬604060406035295
286 버섯모6013080606070460

도감설명
285 버섯꼬
루비깊은 숲의 축축한 지면에 서식. 낙엽 밑에 가만히 있는 때가 많다.
낙엽이 쌓여서 생긴 부엽토를 먹는다.
사파이어위험을 감지하면 몸을 흔들어 머리의 정수리에서 포자를 흩뿌린다.
식물도 시들게 만들어버릴 만큼 맹독이다.
에메랄드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숲의 축축한 부엽토.
장마 후 숲에 들어가면 버섯꼬가 잔뜩 모여서 부엽토를 먹고 있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축축한 장소를 좋아하며 낮에는 숲의 나무 그늘에서 가만히 있는다.
머리에서 독가루를 뿜어낸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위험을 감지하면 머리의 정수리에서 독 포자를 뿌려 몸을 지키는 포켓몬이다.
4~5세대머리의 정수리에서 독 포자를 뿜어낸다. 포자를 들이마시면 몸의 마디마디가 아파진다.
286 버섯모
루비가벼운 풋워크로 적에게 신축하는 팔로 펀치를 계속 날린다.
복서도 빰칠 테크닉의 소유자.
사파이어꼬리의 씨앗은 독포자가 굳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먹으면 큰일난다.
한 입 먹으면 배가 매우 아프기 시작한다.
에메랄드머리의 우산의 구멍에서 포자를 흩뿌린다.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제일 좋아한다.
초원이나 삼림의 식물을 먹는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꼬리의 씨앗은 독포자로 되어 있다. 보이지 않을 만큼 재빠른 펀치로 적을 쓰러트린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를 뿌려 들이마시고 괴로워하는 상대에게 강렬한 펀치를 날린다.
4~5세대짦은 팔은 펀치를 날릴 때 쑤-욱 늘어난다. 프로 복서를 압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1. 개요

3세대에서 등장한 풀/격투라는 특이한 타입[1]을 가진 포켓몬.

2. 대전

풀 타입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세대에서 강했던 전통의 강호. 풀 타입 1위/격투 공동 2위[2]에 빛나는 아주 높은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의 종족치는 중하위권. 공격에 비해 물리내구는 엉성하고 특수내구는 봉지 수준이라 고스핏 어태커와 마주치면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약점도 2배가 4개에 비행에 4배. 때문에 헤라크로스의 비자속 제비반환 한 방에 죽어나가는 장면도 가끔 볼 수 있다.(...) 스피드는 빠르진 않지만 그럭저럭 막이나 딜탱들에게 선공을 취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정도 공격력을 가진 고화력의 격투포켓몬이면서도 최강최흉의 수면기 버섯포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단 주의점이라면 버섯포자는 진화 전 형태인 버섯꼬 상태에서만 습득 가능하며 가장 마지막에 배운다.(3세대는 무려 54... ㅎㄷㄷ,4세대부턴 45) 버섯꼬의 시궁창급 능력치로 여기까지 올리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것이므로 판단은 알아서(...). 그래봤자 10에 18명은 학습장치 노가다가 진리다.

첫 등장한 3세대에서는 버섯포자 - 힘껏펀치 콤보로 악명을 떨친 초딩 포켓몬. 자기보다 느린 포켓몬을 즉시 재워버린 이후 대타출동을 깔아두고 힘껏펀치로 박살내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했다. 게다가 칼춤까지 춘다면…… 잠재파워도 속성에 따라 물리 특수가 갈리던 시절이라 서브웨폰으로는 주로 잠재파워-고스트를 사용. 어찌나 강했는지 3세대 당시엔 커뮤니티 대전 룰에서 금지도 자주 먹었다. 당시 이 녀석의 천적 중 하나가 다름아닌 아리아도스였는데 불면 특성으로 버섯포자를 씹고 자속 오물폭탄에 약점을 찔리며 힘껏펀치를 쓴다 해도 상성상 1/4로 들어가기 때문. 그런데 4세대부터는 스톤에지로 아리아도스가 역으로 약점을 찔리게 되었다……

4세대에서는 자속 풀 타입을 살릴 수 있는 씨폭탄이 생기고 신특성인 포이즌힐이 추가되어 맹독구슬을 장착하여 대타출동으로 소모된 체력까지 채울 수 있게 되었으며 다른 상태이상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투중이 아니라 필드에서 걸어다닐 때에는 어째선지 독 대미지를 받았다.[3] 잠재파워-고스트는 특수화로 쓸모없어졌고 서브웨폰으로는 풀과 격투를 모두 반감하는 벌레 및 비행 타입에 두배의 데미지를 주는 스톤에지가 대세.

5세대 초반 6→3배틀에서는 신기술 로킥을 사용하는 버섯모가 강력했었다. 이 포켓몬보다 느린 상대 포켓몬을 버섯포자로 수면상태로 만들고 동시에 맹독구슬을 발동하고 다음 턴에 대타출동을 사용. 이때 상대가 깨면 다음턴에 다시 재워주면 되고 깨지 않는다면 다음 턴 공격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 포자-대타 루프는 3, 4세대때도 유행했었지만 로킥이라는 신기술이 추가됨에 따라서 고스트 이외의 모든 포켓몬의 속도를 줄여나가면서 선턴으로 포자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기에 더더욱 무서워 졌을 정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기술칸이 여유롭지 않고, 선공기를 쓸 수 없는 단점도 있어서 상대 포켓몬이 먼저 행동하여 비행 기술에 맞고 격추될 위험이 크다. 6세대에 와서야 로킥의 위력이 5 정도 올라 테크니션 보정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덕분에 로킥를 사용하는 버섯모는 완전히 버려진 추세.

매직미러 특성의 네이티오에브이가 완벽한 카운터이며 그 외에도 범용성이 높은 대책으로는 앵콜, 도발, 대타출동, 멸망의노래, 강제교체기, 대폭발로 대타를 부순 후 빠른 녀석으로 교체, 파르셀고드름침 같은 연속기, 유루열매나 리샘열매 사용 등 대처법은 찾을 수 있지만 대책을 세워두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이 녀석 한마리에게 완패당한다.

또 꿈의 세계 신특성으로 테크니션을 얻어 마침 5세대에서 상향을 먹은 기관총을 자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드림특성 해금만 기다리는 실정[4]……이었는데, BW2에서 해금되었다!

현재 테크니션 빌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선공기마하펀치를 최고위력으로 구사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방향으로의 육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참고로 포이즌힐 전략에서 밥줄이었던 드레인펀치기술머신 명단에서 제외되었지만 유전기가 되고 위력도 올랐으며 기관총 역시 기술머신에서 빠졌지만 새로이 유전기로 추가돼서 테크니션형의 밥줄 확정. 또 암석봉인을 배우며 비록 테크니션 보정을 받아도 위력이 애매하지만 로킥과 함께 상대 스피드를 낮춰 기점을 쉽게 내주지 않는 기술로 무효속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뭣보다 이 녀석의 강력함은, 당시 대전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당시 모래팟에서 날아다니던 몰드류를 마하펀치로 집으로 돌려보내고, 그 유명한 마기라스+몰드류, 하마돈+몰드류를 박살낼 수 있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장점. 마기라스는 격투 네배, 몰드류는 두배지만 내구가 부실, 하마돈은 기관총으로 정중히 집으로 돌려보내버린다. 그 외에도 씨뿌리기 너트령이 얘 앞에서 바보가 되는등 어마어마한 괴물. 약점이 널리고 널린 타입상성이지만 대전환경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몰드류도 그렇고 웬만한 땅타입은 얘한테 쪽도 못쓴다.[5] 같은 90 선공기를 쓰는 핫삼과 비교할 때 안정성이 부족하지만 돌파력은 비교가 안된다. 그야 선공기가 견제의 제왕 격투타입이고 복합타입인 풀타입도 약점이 상쇄가 되지 않는 대신 견제폭도 겹치지 않는다.

현재 5세대의 강캐로 등장한 날씨팟 중 선두를 달리는 모래팟과 비팟[6]에도 강한 편이다. 단, 비팟에서는 냉동빔 한대라도 맞으면 끔살이다. 샤미드왕구리, 로토무 같은 녀석들이 있을 때 튀어나가자.

또한 핫삼과는 달리 버섯포자가 있기 때문에.....핫삼이 안정성을 장점으로 다양한 상황에 튀어나와 칼춤을 추어 화력을 극대화하거나 유턴으로 기점을 까는 역할을 한다면, 버섯모는 깔아준 기점과 적절한 상황을 틈타 튀어나와 버섯포자로 우위를 점하면서 마하펀치로 상대의 플레이를 압박한다.

꿈특성이 해금된 후부터 테크니션 버섯모가 기존의 버섯모보다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의 버섯모가 포자, 대타, 맹독구슬은 기본으로 들어가서 행동패턴이 너무 뻔했다면 테크니션 버섯모는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버섯모가 위력이 낮은 기술 때문에 화력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면 이 녀석은 풀/격투라는 공격시 범용성 높은 타입의 기술을 높은 화력으로 다양한 포켓몬에게 찌를 수 있기에 인기가 많다. 포자, 대타 같은 기술을 필수화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타입의 공격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마기라스, 왕구리 등 메이저 날씨 기동포케에 강하다는 점 등 복합적인 이유로 훌륭한 사기 포켓몬화력덕후로 발전.

강한 포켓몬인 만큼 약점도 존재한다. 맹독구슬 버섯모는 탁쳐서떨구기 같은 것에 약하고, 수면가루는 불면 특성을 지닌 포켓몬에게는 안 먹힌다. 리샘열매에게도 쉽게 약해지는 편. 최근 망나뇽액스라이즈의 증가에 따라서 약간 기운 감이 있다. 특히 망나뇽은 신속으로 그 약한 버섯모의 내구를 꿰뚫어 버리기 때문에 위험순위 1위이다.

파라섹트의 전용기였던 버섯포자를 빼앗아 버섯모에게 줬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나 버섯모는 그런 거 없어도 강하다. 이러나 저러나 파라섹트는 안습.[7] 5세대에서는 모아머뽀록나의 추가로 파라섹트의 적이 더 늘었다....뽀록나는 더블배틀의 트릭룸 파티에서 가끔 보인다. 분노가루와 버섯포자로 첫턴에 분노포자로 어그로를 끈다음 맞아 죽어도 좋고 살아남으면 버섯포자 무쌍.

다만 6세대에서는 이전만큼의 위상을 보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풀타입 포켓몬들에게 가루 계열의 기술이 통하지 않게 되었기에 버섯포자로 재울 수 없게 되어 풀타입 포켓몬들이 버섯모의 카운터가 되어버렷다. 특히 메가이상해꽃이나 펌킨인이 나오면 버섯모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냥 눈물을 머금고 교체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현재 대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파이어로는 최악의 적. 비행 4배피해를 입는 버섯모에게 질풍날개 특성을 통해 무조건 선공으로 날아오는 브레이브버드는 너무나 뼈아프다. 6세대에서 공격력이 60으로 상향된 암석봉인을 채용한 뒤 기띠로 버틴 후 날려주면 바위에 4배 피해를 입는 파이어로를 깨끗하게 보내버릴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할일이 없다. 게다가 암석봉인을 넣으려면 보통 칼춤을 빼야 하기 때문에 이후의 결정력이 너무나 떨어진다. 선택은 알아서.

그러나 풀타입이나 방진고글에 막힌다고는 해도 여전히 흉악한 수면기인 버섯포자와 우수한 특성은 어디 안 가는지라 여전히 강캐로 활약하고 있다. 단 대타출동 대책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거의 100% 테크니션형이 사용되고 기존의 포이즌힐 대타출동 힘껏펀치 형태는 거의 안 보인다.

3. 기타

대전뿐 아니라 포켓몬 포획용 요원으로도 우수하다. 최상급 수면기인 버섯포자와 칼등치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버섯포자는 버섯모로는 배울수 없어 비진화형태로 레벨 45까지 키워야된다는게 좀 많이 귀찮았다. ORAS에서는 습득레벨이 40이 되어 좀 더 편해지긴 했다. 테크니션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다. 다만 고스트 타입은 칼등치기가 안 통하므로 물붓기같은 기술을 사전에 써줘야 한다.

사족으로 외견상 얼핏 보면 팔이 없는 것처럼 보일 만큼 팔이 굉장히 짧다. 심지어 관절조차 없다! 6세대의 3D 모션을 보면 팔과 손 전체가 하나로 붙어있는 듯하다. 손 모양도 도무지 주먹을 연상시키기 힘든데, 그런 주제에 각종 펀치 기술을 구사하며 무지막지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은근히 개그 요소. 단 도감 설명을 보면 알듯이 팔이 쭉쭉 늘어난다는 설정고무고무 총으로, 실제로 X/Y 상태화면에서 버섯모를 터치해보면 알기 쉽다.

포켓몬스터 SPECIAL 4부에서도 볼 수 있다. 풀숲에서 튀어나오자마자 종길발바로한테 바로 뻗어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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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같은 타입이 없었으나 5세대에서 비리디온이 추가되고 또 6세대에서 브리가론의 추가로 3마리가 되었다.
  • [2] 다른 공동 2위는 괴력몬, 1위는 노보청이다.
  • [3] 5세대부터는 필드상에서의 대미지가 없어져서 디메리트가 없다.
  • [4] 자속보정 받은 기관총의 총 데미지는 25 * 1.5(자속보정) * 1.5(테크니션) * 5 = 281.25. 실로 정신나간 데미지라고 할 수 있다. 최소 데미지는 112.5로 이 때도 자속보정 받은 씨폭탄의 데미지(120)에 근접한다. 물리내구가 뛰어나서 씨폭탄 확정 2타가 나오는 하드록 거대코뿌리도 기관총 3발 맞으면 날아간다!
  • [5] 맘모꾸리의 경우 버섯모보다 빠른 스피드와 자속 얼음 기술로 버섯모를 잡을 수 있지만 심리전이 필요하다. 선공기로는 양쪽 모두 확정 2타, 연속기도 양쪽 모두 3발 맞으면 확정으로 잡고, 고드름떨구기와 로킥에는 서로 확정 1타가 난다. 불대문자를 쓸 수 있고, 버섯모의 자속 공격이 1배만 먹히는 한카리아스는 사정이 다르지만. 단, 씨기관총을 5발 다 맞으면 한카리아스가 방어에 노력치를 퍼붓지 않는 이상 난수로 잡힌다.
  • [6] 쾌청팟과 눈팟은 저 두 파티에 비하면 정말로 드물다. 그나마 쾌청팟도 5세대 오면서 강화돼서 눈팟보다는 낫지만 정말 아무런 상향도 없던 눈팟은....
  • [7] 솔직히 핫삼처럼 테크니션으로 90선공기 소유가 가능하고, 글라이온처럼 포이즌힐 특성도 우수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버섯포자로 인한 장점때문에 강한건 사실이다. 당장 버섯포자가 없다면, 격투+풀의 우울한 타입상성상 기띠를 차도 활용하기 힘든건 사실.. 버섯포자안써도 강하다! 기술배치에서 버섯포자를 빼도 상관없더라. 라고 하는사람들은 잘 생각해보면 상대가 버섯모니까 버섯포자 대비해야지 하다가 말린 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 버섯포자를 애초에 배울 수 없었더라면 그냥 박살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