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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4차)

last modified: 2015-04-14 18:13:17 Contributors


Fate/Zero TV판(....)보이질..보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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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프로필
키/몸무게 191cm/81kg[1]
이미지 컬러 짙은 남색[2]
특기 무예, 승마[3]
좋아하는 것 예절, 전통
싫어하는 것 진심 토크
천적 라이더
소환 촉매(성유물) 없음(원작) / 불명(애니판)
클래스 적성 버서커 외에는 불명[4]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3. 보유 스킬
4. 보구
5. 정체와 그 행적
6. 능력 평가
7. 다른 미디어
7.1. 애니메이션판
7.2.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7.3. 화투 여행기
8. 동인 쪽 2차 창작
9. 기타


バーサーカー / Berserker

1. 소개

통상병기가 쓸모없는 서번트 전에서 빛나는 현대병기의 활약을 넣고 싶었던 우로부치의 욕망분출물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소설Fate/Zero》에서 등장했다. 성우오키아유 료타로. 캐릭터 테마곡은 드라마 CD 제작 이전에 제작되었던 초창기 앨범 Return to Zero에 수록된 'The Berserker'와 애니메이션 공식 테마곡 앨범 prayer에 수록된 'Fate into Black(점점 더 검어지며)'.

후유키 시에서 벌어진 제4차 성배전쟁서번트로, 클래스는 버서커. 마스터마토 카리야다.《Fate/Zero》의 서번트들은 대부분 진명이 1권에 전부 밝혀졌는데, 유일하게 이 버서커만큼은 마지막 권까지 진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첫 등장부터 길가메쉬를 상대로 강력함을 어필했으며, 아처가 사라진 후 어째선지 카리야의 명령을 무시하고 세이버에게 닥돌했다가 라이더고르디아스 휠에 치이고 후퇴한다. 이후에도 번번이 세이버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는 달려들었다.

2.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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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정체를 감추는 연출로 일부러 모자이크를 넣은 스테이터스 탓에 이를 멋대로 해석한 버전이 굉장히 많이 나돌았으나 밝혀진 정식 스텟에 의하면 해석판의 정확성과는 차이가 있다. 비슷한 것도 많긴 하지만. 완전판은 설정집 Fate/Zero Material에 수록되어 있다.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C 행운 B 보구 A

Fate/Zero Material에 수록된 정식 스테이터스. 최고 랭크의 민첩.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 민첩이 A+랭크인 녀석들은 4차 버서커를 포함해서 5이다. 안 그래도 강력한 영령을 광화시켰으므로 패러미터가 굉장히 높다. 여기에 아론다이트로 인한 랭크업이 더해지면 일시적으로나마 백병전 최강이라는 헤라클레스도 능가하는 사기 능력치가 가능하다.[5] 물론 카리야의 마력공급이 버틸 수가 없으므로 전력으로 치긴 힘들겠지만. 이 패러미터는 마력 부족 같은 걸로 본디 패러미터에서 약간 저하되었다가 광화로 올랐을 가능성도 있다.[6]

3. 보유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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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능력

랭크 C
C 행운과 마력을 제외한 패러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언어 능력을 잃고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광화가 한두단계 더 높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좀 있지만, 생전에 광기에 관련된 전승이 없어서인지 랜슬롯이 가진 버서커로서의 적성은 별로 없으므로 광화의 랭크는 C 정도.

■ 고유 능력



랭크 E
E 마를 쫓는 반지로 인해 대마력을 가지지만 광화의 영향으로 랭크 다운. 무효화는 하지 못하고 데미지를 다소 삭감시킨다.
버서커여서 대마력이 사라져야 정상이지만 미약하게나마 남아있다. 이 반지는 란슬롯이 호수의 귀부인에게서 아론다이트와 세트로 받은 진귀한 물건이므로 일종의 신조병장일 수 있다.





랭크 A
A 정령들의 축복을 받아 위기상황에서 우선적으로 행운을 불러오는 능력. 발동 조건은 무훈을 세울 수 있는 전장에만 한정된다. 버서커로서 싸울 때는 해당 사항이 없기에 발휘되지 않는다.
호수의 정령에게 받은 축복. 아서 왕가웨인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지만 스킬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랭크 A+
A+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수준의 무예. 심기체(心技體)의 완전한 합일에 의해 어떠한 정신적 제약을 받더라도 완전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버서커 클래스이면서 생전의 전투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Fate/Zero에서 버서커의 전투력의 알파이자 오메가.
처음 잡는 무기(보구)로도 마치 오랫동안 사용해온 애용하는 무기처럼 놀라운 숙련도를 발휘한다. 원래 보구란 처음부터 사용자인 영령만을 위해 특화된 전용 무기라서 다른 영령이 쓰려 해도 만족스럽게 다룰 리 없는데 4차 버서커는 귀신과도 같은 테크닉으로 다룬다. 심지어 생전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각종 현대 무기 또한 마치 원래부터 다뤘던 물건인 양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다루는 무시무시한 스킬.[7] 작중의 모습을 보면 무기인 탈 것 한정으로는 스킬 기승의 효과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 나이트 오브 오너와 조합되어 현대병기를 포함한 그 어떤 물건을 가지고도 대 서번트전이 가능한 사기적인 사양이다.

4. 보구

기사는 맨손으로도 지지 않고 - 나이트 오브 아너 (Knight of Honor)
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30명

자세한 건 나이트 오브 오너 항목 참조.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 포 섬원즈 글로리 (For Someone's Glory)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1명

자세한 건 포 섬원즈 글로리 항목 참조.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로도 들어갈수 있다.

훼손되지 않는 호수의 빛 - 아론다이트 (Arondight)
랭크 : A++ 종별 : 대인보구 레인지 : 1∼2 최대포착 : 1인

자세한 건 아론다이트(Fate 시리즈) 항목 참조. 무훼의 호광으로도 들어갈수 있다.

5. 정체와 그 행적

정체는 아서 왕 전설에 등장하는 호수의 기사 랜슬롯. 세이버의 오른쪽. 사진은 Fate/stay night Realta Nua OST 자켓에서 일부러 랜슬롯의 얼굴을 가린 그림의 완전판이다. 옆에 서 있던 기사는 베디비어.

아서 왕 전설대로 아서 왕의 왕비 기네비어와 불륜 관계에 빠졌다가 들통나 버리고 다른 대신들이 기네비어를 부정한 왕비라고 헐뜯으면서 처형하려 하자 결국 랜슬롯은 기네비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반역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서 왕은 자신이 성별을 속였기 때문에 졸지에 여자와 결혼해버린 기네비어와 그런 그녀를 구하고 싶었던 랜슬롯을 이해하고 용서했다. 그것을 알기에 긍지 높은 기사인 랜슬롯은 자신의 존경하는 왕이자 청렴한 기사였던 아서 왕을 원망할 수 없었다.

그래도 왕에 대한 증오심은 여전히 남아 있었으며 기네비어가 아서 왕 때문에 고통과 슬픔, 그리고 자신 때문에 랜슬롯이 배신자가 되었다는 죄책감 속에서 살다가 죽어간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었기에 랜슬롯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숨을 거둔 기네비어와 자신의 복수를 위해 광기의 짐승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카리야의 서번트가 되어 참전한 것이다.

...라는 건 세이버 관점에서 본 것이고 사실은 아서 왕을 원망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원망은 있었으나 세이버가 기사도의 구현 그 차제로 너무나도 완벽한 왕이고 부정을 저지른 기네비아와 그를 모두가 비난할 때 당사자인 세이버는 오히려 그 둘을 이해하고 용서했기에 감히 원망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기네비어는 랜슬롯을 배반의 기사로 만들어버렸다는 점과 왕을 배신했다는 것으로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다 사망했고 결국 갈 데 없이 쌓인 원망과 증오는 그에게 버서커 좌의 적성을 부여했다. 그래서 광기에 대한 아무런 전승이 없음에도 버서커가 된 건데, 이런 이유로 버서커로서의 적성은 별로라는 듯.

광화 전 / 광화 후

참고로 그의 진정한 목적은 아서 왕에게 심판 받는 것. 그리하면 죄를 짓고 더럽혀진 자신이라도 속죄의 길을 찾을 수 있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다해도 아서 왕 모에(燃え)인 그가 제정신으로 아서 왕에게 싸움을 걸기는 민망해서 버서커 클래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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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갑옷도 몰라보게 바뀌었는데, 작중에서 서번트의 갑주는 마력으로 만든다는 설정이나 버서커의 마력이 증오에 물든 마력이라는 묘사로 보아 광화하면서 증오에 물든 마력으로 만들어서 저렇게 몰라보게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문양 자체는 본래 랜슬롯의 문양이지만 상시 펼치고 있는 검은 안개 때문에 세이버는 랜슬롯의 문양을 알아볼 수 없었다.

여담으로 아서 왕의 마지막 전투인 캄란 언덕의 결전 때 이미 파문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휘하 군대를 이끌고 참전하려 했지만 당시 적대관계에 있던 가웨인이 결사적으로 반대하여 끝내 참전하지 못했고, 이 전투에서 세이버가 전사하면서 아서 왕에 의한 용서의 기회는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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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랜슬롯은 코토미네 키레이가 조달한 기관단총 2정을 쌍권총처럼 휘두르며 세이버를 습격하고, 그와 싸우면서 자신을 잘 알고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느낀 세이버가[8] 정체를 드러내라고 말하자 정말로 정체를 밝혀서[9] 랜슬롯의 모습을 확인한 세이버의 심리 상태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안드로메다로 직행. 곧바로 정줄놓 상태가 되어 무지하게 두들겨 맞는다.

세이버는 본능적으로 겨우 방어만 하면서 멍한 상태로 계속 얻어맞고 쓰러지고 심지어 기둥에 처박혀 짓밟히는 등 안습의 극치를 보이고, 결국 모든 걸 포기하고 죽으려고 하는데 랜슬롯의 마스터인 카리야의 각인충이 막대한 마력 소모를 견디지 못하고 오버 히트로 끔살당하는 바람에 랜슬롯도 덩달아 마력 부족으로 정지해 버린다. 세이버는 랜슬롯의 맹렬한 공격이 멎자 무의식적으로 그의 심장을 자신의 검이 관통해버렸고, 그것을 보고 자신의 성배를 향한 집착에 추함을 느끼며 흐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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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Fate/Zero Tribute Arts 수록 일러스트
"......곤란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아직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

이 때 소멸해가며 광화가 풀린 랜슬롯이 청렴한 기사왕이었던 세이버를 위로하고 "당신에게 심판받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쓰러지고, 그를 받아 안은 세이버는 그대는 죄인 같은 게 아니라고 위로를 하고 싶었지만 차마 뭐라고 위로를 할 수 없는 입장이기에 눈물만 흘린다.

사족으로 랜슬롯이 가지는 기원은『이웃 민폐』라고 한다. 반쯤은 농담일듯.근데 작중 행보를 보면 완전 농담 같지는 않다.

요약하자면 랜슬롯 입장에선 '나는 아서 왕의 부인과 불륜을 저지른 나쁜 놈→ 근데 왕은 나를 용서함→ 그래서 왕이 미운데도 원망할 수 없음→ 하지만 나는 왕에게 심판받고 싶음→ 마침 나랑 정신상태가 비슷한 놈이 서번트를 찾네? 저 놈한테 가면 될듯→ 근데 아무리 그래도 맨정신으로 왕에게 덤빌 수는...→ 씁 어쩔 수 없지 정신줄 놓고 개기다보면 왕께서 날 죽여주겠지?' 라고 볼 수 있다. 이건 뭐.. 광화 A+를 줘도 손색 없는 정줄놓 상태인데?!하지만 마스터인 카리야는 따지고 보면 최소 페도, 봐줘도 로리콘이잖아? 그나마 랜슬롯이 낫지 않을까... 마스터나 서번트나 그게 그건 거 같다.

6. 능력 평가

5차 버서커가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는 유형이었다면 4차 버서커는 힘보다는 테크니컬한 면이 더 부각되었다. 전반적으로 4차 버서커는 5차 버서커의 안티테제적인 속성이 많다. 갑옷은 커녕 옷조차도 제대로 걸치지 않았던 5차와 달리 전신 갑주[10]로 무장했으며 진명이 초반부터 까발려진 5차와 달리 후반까지 정체는 커녕 스테이터스도 밝혀지지 않았고, 부검 하나만 들고 힘 하나로 승부하던 5차와 달리 다양한 무기를 들고 승부한다. 또한 5차는 소환 직후에 좀 고생하긴 했지만 전쟁 중에는 마스터의 마력 부담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던데 반해 4차는 싸우는 내내 마력 문제로 마스터를 자멸로 몰아넣었다. 사실 능력치 면에서도 마력이나 근력을 제외한 다른 능력은 그리 쳐지지 않는데다 아론다이트와 무궁의 무련의 존재로 백병전 한정으로 5차 버서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근데 유독 행운과 마력이 다른 능력치에 비해서 딸리는 이유는 광화의 랭크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5차 버서커가 광화가 B랭크라서 모든 능력치가 상승했다면, 4차의 버서커의 광화 랭크는 C라서 마력과 행운에서 광화 보정을 받지 못했다. 광화 랭크가 한 단계만 더 높았어도 마력과 행운이 보정치를 받아 랭크 업할 수도 있었을 듯. 그러나 랜슬롯은 광기에 관련된 전승이 없는데다 버서커의 적성도 별로인만큼 C랭크 이상의 광화는 기대하기 힘들다.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되어도 될 만큼 출중한 패러미터와 기예를 자랑하지만 페이트 시리즈에 등장한 역대 버서커 클래스 중 광화의 효과를 가장 많이 받은 서번트이기도 하다. 특히 마스터인 카리야는 최후까지 버서커의 마스터로 남을 만큼, 마술사로서의 실력보다 마스터로서의 적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데 랜슬롯은 말이나 수레와 관련한 일화도 많지만 라이더 적성은 뜨지 않고 있다.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기네비어 왕비를 구출하기 위해 짐수레를 얻어타고 성으로 달려가기도 했고, 전장으로 갈때는 언제나 말을 탔다. 특기 중 하나가 승마라고 대놓고(...) 서술했지만 기병으로써의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도 않는다. 뭐 이건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기는 하지만. 다만 F-15를 강탈했을때 용기병을 보는 것 같다고 묘사하는 구절은 있다. F-15본래의 성능을 초월해 비마나에 버금가는 곡예비행을 한걸 보면 라이더급의 기량이 간접적으로 표현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3대 기사 클래스(세이버, 랜서, 아처)나 라이더 클래스가 아님에도 대마력이 있는 이유는 생전에 지녔던 '마를 쫓아내는 반지'의 덕택인데 광화 때문에 랭크가 떨어졌다는 것 같다. 세이버 클래스는 대마력 보정을 받는다고 하니,[11]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최소한 B에서 A랭크는 노려볼 수 있었을 듯.

그의 보구인 "기사는 맨손으로도 죽지 않고(나이트 오브 오너)"는 굴러다니는 쇠파이프도 그가 잡으면 D랭크 보구로 만들고, 남의 보구를 잡아도 랭크 다운 없이 그대로 자신의 보구로 만들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 냉병기뿐만 아니고 총기 계열의 근대 병기는 물론 F-15 같은 전투기조차 완벽하게 다루고 보구 수준의 위력을 낼 수 있을 정도. 단, 마력으로 물들이는 개념인지라 랜서게이 저그에는 매우 취약하다. 상성상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나이트 오브 아너'<'게이 저그'<대군 이상의 보구 이런 공식이 성립한다. 물론 왕의 재보를 서번트 킬러로서 제대로 사용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뭐 그정도까지 다룰 리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더불어 무궁의 무련이란 스킬로 인해 광화되어도 전투력(전투 센스)에 지장이 없다는 사기성으로 보구 투척이 주 공격 수단인 길가메쉬를 상대로 초전에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장면은 광화의 스펙 상승 덕분에 저런 묘기가 가능한 거였다고 설정집에서 밝혔졌는데 당시 길가메쉬가 16정만 보이고 토키오미가 만류하여 사라졌기 때문에 광화로 증폭해서 선전했다는 게 고작 16정을 막은 걸 가지고 말하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증폭으로 선전했다는 말은 16정 막은게 아닌 날아오는 보구를 잡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4차에 비하면 허접하다는 5차 세이버 조차 50정을 상대로 계속되었다면 위험했다지만 치명상 하나 없이 막고 피했는데 그 랜슬롯이 고작 16정을 막은 것이 광화로 스텟이 증폭 덕분이라고 하기에는 힘들고 실제 사운드 드라마에서는 날아오는 보구를 잡아내자.상대의 보구를 사용한 것도 놀랐지만 잡은 것 자체는 버서커의 역량이라며 그 역량에 놀라워 한다. 광화되었음에도 아론다이트를 해방할 수 있었던 것도 저 스킬의 영향일 거라는 주장도 있다. 뭐가 어쨌든 버서커 전투에 무궁의 무련은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천적은 라이더. 백병전만으론 세이버도 이길 정도로 강력한 랜슬롯이지만 라이더의 보구 왕의 군세는 수만 명이 넘는 서번트가 소환되기에 모든 보구가 대인보구인 랜슬롯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고르디아스 휠은 5화에서 보았듯 일격이탈이 가능한[12][13] 유용한 보구이기에 랜슬롯이 강탈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랜서와도 상성이 불리하다. 주력기인 Knight of honor가 랜서의 게이 저그에게 완벽하게 무효화 되기에, 마력 사용량이 무시무시한 아론다이트를 이용해서 백병전으로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봐야 한다. 하지만 랜서 역시 백병전에서 매우 강한 영령일 뿐더러 Fate/Zero Material에 따르면 전승에 있어서 디어뮈드 오디나의 전설이 랜슬롯 전설의 모태가 되었기 때문에 이 또한 두 영령의 대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3권에서 캐스터가 괴수대결전(…) 찍을 때 하늘을 날아가던 F-15를 Knight of Honor로 스틸해(덕분에 타고 있던 파일럿은 인간은 못 버티는 강한 G의 압박으로 끔살.....) 길가메쉬의 비마나와 함께 화려한 공중전을 펼친다.[14] 길가메쉬의 방심을 노려 비마나를 격추시키고, F-15의 발칸포를 들고 또 세이버를 죽이려고 달려들었으나 왕의 재보를 맞고 나가떨어진다.

4권에선 광화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해진 보구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For someone's glory)"의 변신 능력을 령주로 컨트롤해서 라이더로 감쪽 같이 변신하는 장면이 있다.[15] 이 보구가 상단의 스테이터스를 일그러뜨린 원흉. 스테이터스를 일그러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갑옷 전체에 검은 안개처럼 둘러서 자세히 보려 할수록 뿌옇게 보이게 해서 적에게 윤곽만 보이게 하는 용도로도 쓰인다.[16]

설정상 엑스칼리버와 동급의 신조병장인 아론다이트는 다른 두 개의 보구를 버림으로써 발휘되는 보구로서, 이걸 개방할 때는 저 검은 안개가 손에 모여서 아론다이트를 이루는 연출로 묘사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와 어떤 무장으로든 싸울 수 있는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으니'는 결과적으로 진명을 숨기게 된다. 따라서 이 두 보구를 버린다는 것은 본래 버서커로서는 불가능할 '기사의 명예를 건 싸움'에 임할 자세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17] 덧붙여서 이게 전략상으로는 무식한 행동으로 패배 플래그를 왕창 꽂은채 푹(...) 뭐 본인의 목적은 이루어졌으니 됐으려나... 가 아니라 카리야는? 이래서 아군부터 웬수라니까...

클래스가 버서커인데다 증오할 대상이 있는 상태에서 소환된지라 자주 마스터의 상태도 무시하고 세이버에게 닥돌해서 카리야가 체력 부족[18]으로 떡실신되는 일이 상당히 많았다. 처음 등장할 때도 아처가 없어지니 세이버에게 닥돌했다. 여기서 버서커가 길가메시의 무기난사를 전부 받아낸 다음 무기를 던져 길가메시가 있던 가로등을 쪼개는 장면이 있는데, 나중에 길가메시가 사라진 후 무기로 쓴 것이 그 자른 가로등이었다. 즉, 처음부터 세이버를 의식하고 일부러 길가메시가 아닌 가로등을 노려 던졌던 것이다. 광화받았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한수 앞을 내다보는 전투 센스와 세이버에 대한 집착을 느낄 수 있는 부분.

F-15를 탈취했을때도 비마나를 격추시키고 세이버에게 닥돌하다가 길가메쉬에게 공격받아 당한다. 때문에 위의 변신 보구로 아이리스필을 납치할 때에도 '임무를 완수하기 전까지는 세이버와 싸우지 마라'는 령주를 추가로 써야만 했다. 5차 성배전쟁 중에는 제대로 보이지 않은 '버서커의 마스터는 자멸한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하지만 이 녀석이 5차의 이리야의 서번트였거나 카리야가 마력이 빵빵했었다면? 공상이긴 하지만 마스터 백업으로 광화 수치도 좀 더 높게 책정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마력량도 빵빵할테니 승률이 훨씬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19] [20]

설정집에 따르면 엑스칼리버를 빼면 세이버보다 강한 기사가 꽤 있다고 하는 원탁의 기사들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한다. 단연 제 1기사(First Knight). 본편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Fate/EXTRA에서 등장한 가웨인이 한시적으로 근력이 3배가 되며, 공격에 면역이 되는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의 자매검 엑스칼리버 갈라틴[21]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랜슬롯은 그런 가웨인과 호각으로 싸워 이길 정도라고하니 원탁의 기사가 정말 강하긴 한가보다.[22] 거기다 보통 용살 보구가 용을 죽이면서 용살속성을 얻는 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인간 용살 속성없이 순수 칼질로 용종잡은 셈이 된다....흠많무.[23] 역시 이 세계관은 인간이 시대가 지날 수록 약해지는 것이 맞는건가...... [24]일부 예외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자.

하지만 스펙이 어떻든 원탁의 기사와 세이버가 싸운다면 세이버가 어떻게든(?)이겨버렸기 때문에 이 점이 기사들의 세이버를 향한 호감도 상승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좋은거네. "분명 나보다 약한데 뭔가 강해!!"라는 식. 이건 세이버의 행운도 한 역할 할지도 모른다. 린이 마스터였을 때 그녀는 행운이 매우 높았고 애초에 전투에 이긴다는 것은 작전과 전투력만이 아닌 행운도 어느 정도 따라야 한다. 10번이나 이겼다는 것은 그녀의 무지막지한 행운의 증명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러브러브에 빠진다나.

7. 다른 미디어

7.1. 애니메이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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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설정화.

진 버서커 무쌍.


  • 등장씬.


1화의 소환씬에서는 뒷모습만이 살짝 나왔지만, 그 후 출연이 없다가 5화에서 실질적인 첫 등장을 했다. 타 서번트들도 압도적인 퀄리티로 그려지고 있지만 다들 2D로 묘사되고 있는 와중에 유일하게 전신 3D CG[25] 및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놀라운 특수 효과 및 역동적인 액션 씬으로 사람을 지리게 만드는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키는 경이적인 전투신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제곱으로 스튜디오 딘은 압살. 부관참시.

정신나간 퀄리티의 연출을 본 어느 네티즌의 말 "이렇게 한 번만 더 나오면 카리야가 죽기 전에 스태프들이 죽을 듯" ......어쩐지 납득된다.[26]

마침 서번트명도 버서커인 바람에 ufotableBER☆SER★KER SOUL!을 발동시키고 덕분에 계속하여 스튜디오 딘은 까여서 그만둬!! 이미 스튜딘의 라이프는 제로야!! 같은 패러디 감상문 역시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다. 동정하는 건 좋지만... 이 패러디는 좋은걸까...?



특히 세이버를 보고 폭주할 때 지르는 괴성은 일품. 버서커의 광기를 말 그대로 미친 것 같이 잘 재현했다는 평이다. 스튜디오딘의 비명라는 유저도 있다 카더라.

그리고 세이버를 보고 미칠듯이 폭주하다가 랜서에 의해 가로등이 두 동강 나서 막히고 나서, 랜서가 케이네스와 대화하는 사이에는 얌전히 있다가 랜서가 세이버를 공격하게 되고 나서야 다시 공격을 재개하는 것으로 보면 무궁의 무련에 의해 어느 정도 주변 판단은 가능한 것 같다. 이 때 뻘쭘하다는 듯이 잘려나간 가로등을 흘낏 쳐다보는 부분이 은근히 귀엽다는 평이 있다.

2쿨에서도 처음부터 주역격으로 등장. 비중으로만 치면 세이버, 라이더, 랜서보다도 더 높았을 정도로 대활약을 펼친다. 14화에서 F-15J를 탈취하여 길가메쉬와 공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도 3D인데 조종하는 F-15J와 싸우는 상대인 비마나도 모두 3D인지라 그야말로 잠시 3D 애니메이션이 된데다가 장르마저도 바꿔버렸다. 거기에다 높은 퀄리티의 공중전 연출을 보여주어 5화에 이어 또다시 극찬을 받게 되었다. 일단 등장하면 그 화 퀄리티는 보장하는 흥행 보증 수표. 이 공중전 덕분에 Fate/Zero 2쿨에 대한 호평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그만큼 스튜디오딘은 저승문턱 밟지만...

23화에서 드디어 진명과 보구 아론다이트와 함께 검은 안개가 사라지고 본 모습이 공개되었다! 원탁의 기사 시절 과거 모습 또한 회상 씬에 그려졌으며 이 때 베디비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울부짖는 괴성 또한 비교적 또렷하게 들리는데 라이더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는 '23화의 버서커의 울부짖음에는 처연한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오키아유 료타로의 연기를 극찬했다.

원작대로 24화에서 세이버의 눈 앞에서 쓰러지며 소멸한다. 방영을 앞두고 우로부치나스가 설명에 시간을 할애하면 분량이 너무 길어지니 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던 부분인데, 24화 방영 당시에는 독백 나레이션 파트가 편집되어서 아쉬움을 자아내는 듯 했으나, 최종화인 25화에서 독백 대사가 그대로 등장하면서 원작 소설보다 더 강렬하게 대비되는 연출로 캄란의 언덕에 홀로 남겨진 세이버의 슬픔을 극대화하여 표현시켰다. 아이러니한 것이 죽어가면서 아서 왕 당신이야말로 최강의 왕이였다고 곁에서 모시던 누구나가 그리 생각했었다고 독백하면서 죽어가지만 세이버는 맹우라 믿고있던 란슬롯과의 일로 최후에 남은 긍지마저 잃어버리고 자신같은게 왕이 되어서는 안 되었다고 절규하면서 성배의 소원을 조국의 구원에서 자신의 소멸로 바꿔버린다.

7.2.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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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블루레이 박스 특전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동인에서 줄창 써먹던 정장을 입고 상담소에 등장. 근데 왜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까만 정장이야 이쯤되면 까만 정장 덕후라고 불러야 할 판이라고 본편에서는 광화 때문에 말을 제대로 못하다보니 오히려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대사가 더 많다. 일단 광화가 풀렸으니까 그정도는 해줘야지, 그래야 수입이 나갈 거 아니야. 라이더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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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자마자 남은 미련이 있나는 말에 왕에게 벌을 받은 지금 이제 남은 미련도 없으니 빨리 대성배로 가자고 해 아이리를 당황시켰고[27] 글러먹은 인간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마스터가 어떤가라면서 카리야를 까면서도 자신의 과거 이야기 중 '보시는대로 저는 기사 중 최강이라'는 대사를 할 때 카리야의 '내 서번트는 최강이야' 포즈를 따라하질 않나,[28] "저는 왕을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최후까지 곁에 있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기네비어님보다는 임금님 쪽이......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문제발언을 하지 않나.

그 후 캄란 언덕의 전투에서도 참전을 허락받지 못하고 세이버가 전사하자 멘붕상태가 돼서 자기혐오가 극에 달해 "이렇게 괴로운 마음을 겪을 바에는 사랑 따위 필요없다. 아니, 원인이 나쁘다. 기네비어님를 불행하게 만든 왕이 나쁘다. 나를 벌하지 않았던 왕이 어쨌든 원망스럽다...! 이것이 제가 왕을 원망하게 된 계기입니다."

얼이 빠진 제자 0호의 "그럼 (자기가 잘못해 놓고선) 세이버씨가 화내지 않았기 때문에 화를 냈다는 건가요?"란 질문에 "완전히 그 말대로입니다. 이야~ 제가 한 짓이지만 부끄럽군요 하하하!" 라고 답변해서 결국 글러먹은 인간 판정을 받고 카멜롯은 지옥이다! 라는 제자에 일갈을 듣는다. [29]

그 후 아이리가 설명하길, "버서커(랜슬롯)는 세이버의 올바름의 희생자. 빛에 의해 생긴 그림자 같은 존재". 랜슬롯은 기사로서 누구보다 아서왕을 존경했고, 그녀에게 너무나 크나큰 죄를 저질렀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왕이 자신을 처벌해 주길 바랬다. 그런데 아서왕은 그를 용서했고, 그런 청렴한 태도에 죄책감은 더욱더 깊어져서 헤어날 수 없는 자기혐오에 빠졌다. 게다가 속죄의 길까지 막혀버리자 왕을 존경했던 만큼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신을 용서해버린 세이버를 원망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버서커의 행동은 젊은 혈기로 인한 일시적인 폭주였지만, 그 밑바탕에는 아서왕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왜냐면 랜슬롯은 '아내를 빼앗겼는데도 왕으로 있어야만 했던 아서왕'의 강함을 증오했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죽여온 아서왕의 방식을 한탄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이, "소녀"가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선 안 된다면서. 타케보우키 일기 2012년 10월 내용에 따르면, 랜슬롯은 기네비어와 불륜(…) 관계를 맺던 중 기네비어가 까발려서 아서왕이 소녀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안 그래도 힘겹게 왕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서왕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소녀라는 정체를 숨기며 고립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어 괴로움을 느꼈다고. 사족으로, 당시 원탁의 기사들은 대부분 아서왕의 정체를 몰랐지만, 일부 기사는 그녀의 정체를 간파했고다고 한다. 속으론 계집애라고 업신여기는 한편, 왕의 역할만 제대로 하면 상관없다면서 겉으로는 그녀의 명을 따랐다고.

아이리의 설명에 버서커는 자신에게 대답할 자격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분명 분노는 있었다고. 아서왕은 국가보다 사람들을 사랑했고, 사람들을 위한 이상적인 왕이 되기 위해 인간성과 자신의 인생을 봉인시켰지만, 그 마음은 정작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심지어 원탁의 기사 중 누군가는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며 그녀의 곁을 떠나버리기까지 했다.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건 누구인가.
카멜롯에서 고립되면서 마지막까지 인간을 사랑한 것은 누구인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했던 건 과연 누구였는가.

안 그래도 아서왕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겼던 랜슬롯은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미쳐버렸다. 당시 아서왕이 처했던 주변 상황에까지 강렬한 분노와 증오를 품었고, 누군가가 그녀를 구해줘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랬으면서 랜슬롯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죄책감과 자기혐오에 굴복해 버렸고, 광전사에 몸을 맡겨 아서왕에게 분노를 쏟아냈던 것이다.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저 말을 한 범인이 알려졌다. 범인은 원탁 최고의 활잡이인 트리스탄.

이러다 보니 자신에게 미련 따윈 분에 넘치는 일이고, 모든 건 자신의 부덕함이 원인이라며 왕에게 검을 겨눈 죄인은 가차없이 대성배에게 먹혀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버서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세이버를 향한 원탁의 기사들의 답없는 빠심을 알 수 있다. 엑스트라의 백세이버를 생각해봐라.

다만 이후 아이리가 이번 성배전쟁에서 최고로 글러먹은 영령인데 깨끗한 채로 끝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면서, 성배에게 받쳐치는 혼은 더럽혀진 혼이 걸맞는다고 양동이를 씌워서 다시 버서커를 광화시켜버린다(…).[30] 그리고 그대로 흡수. 자업자득.. 일까? 어쨌든 사람 성격이 이렇게 숙맥일 수는 없다(...).

7.3. 화투 여행기

카리야하고 어린 사쿠라와 팀을 짜서 등장한다. 다른 팀 루트에서 대전 상대로 등장할 때는 광화한 상태로 등장하지만 버서커 진영 스토리에선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입었던 정장 차림으로 등장하며, 무엇보다 멀쩡하게 말한다!!! 말투라든가 정장도 그렇고 장을 보고 온다든지 하는걸 보아 집사 기믹인 듯 하다.본편에서 음침한 놈들이 팬디스크에서 집사노릇 하는 건 마토의 전통인 모양이다.이 놈도 그렇고

시작부터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흥분해서 뛰쳐나가는 카리야를 보면서 "저 사람 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뛰쳐나갔네요. 어쩔 수 없군요, 사쿠라. 우리 둘이서 보살펴주도록 할까요"하면서 쫓아간다. 이것도 마토의 전통인지 5차 라이더신지를 갈구는 것 이상으로 스토리 상에서 카리야를 갈군다. 버서커가 광화해서 날 뛸 때마다 혈액이 역류한다고 불평하는 카리야에게 "죄송합니다. 제 나름대로 페이스 분배를 하고 있지만 애초에 카리야의 마력 따위는 너무 허접해서 논외입니다"라고 가볍게 까는 것을 시작으로 토키오미를 쓰러트리고 각인충 폭주로 발작하는 카리야를 향해서 "당신은 정말 학습능력이 없는 인간이군. 어쩔 수 없죠, 여기선 제가 자비롭게 배빵을 날려 기절시켜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등[31]. 마지막에 가서는 온천이 약탕으로 변해서 각인충의 거부 반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카리야가 소원으로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 계속 들어오려고 시도하면서 괴로워하는 걸 보면서 "알고 있어요, 카리야! 이걸 무한 루프라고 하는 거군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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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리야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망가진다. 중간에 세이버를 만나서 잔뜩 겁에 질리는데 세이버는 버서커의 정체를 눈치챘는지 "거기 롱헤어, 나와 면식은 없는가?"X2, "무슨 호수를 좋아하냐.", "왜 눈을 피하지?", "약탈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끈질긴 스토킹은 기사로써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등등을 물었고 버서커는 자신의 이름을 후유키 시의 "란 스로토(乱·素玄人)"라고 하거나 호수는 징크스다, 소심해서 눈을 못맞춘다며 속이려 했지만 분노를 휘감은 세이버가 "네 이놈, 뭔슬롯이냐!"[32]라고 외치며 몰아세우자 카리야에게 도와달라며 징징거렸다그리고 키리츠구는 가차없이 약점을 찌르는 냉혹함을 맘에 들어했다. 평소에도 저렇게 진성 외도라면 둘이서 랜서(4차)를 못살게 굴 수 있겠다며...

그리고 마지막 대전상대인 길가메쉬와 누가 더 세이버에게 모에하는지를 겨룬다.~스토커VS스토커~~ 이때 "왕을 계속해서 훔쳐보는 것은 좋아. 어쩔 수가 없으니까. 누구라도 그렇게 하겠지."라고 세이버 스토킹 정당화 발언을 한다. '세이버의 스토커라는 점에서 너희의 성벽은 일치하고 있다. 협력하면 한층 더 그 변태성을 발휘할 수 있겠지.'라는 키레이의 드립이 일품. 길가메쉬에게 광화 직전으로 이성을 잃고 "침대에서 꽃을 꺾인다느니 왕에게 무슨 소릴 지껄이는 거냐! 왕이 나쁜 아이가 되면 어떻게 할 건데!넌 여기서 죽어라!"라며 매도를 하자 길가메쉬는 세이버를 깎아내리는게 목적이 아니었냐고 반문하자 "그렇고 말고. 허나 실제로 손을 대는 녀석이 어딨냐? 왕은 모두의 것이다. 집단 안에서 고립되어 있는 것을 뜨뜻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길가메쉬는 진심으로 세이버를 동정했다.

이 외에 사쿠라를 안고 있다거나, 온천에 입욕할 때 머리를 곱게 올려묶는 등 본편에서 절대 볼 수 없는 서비스를 톡톡히 보여준다.

8. 동인 쪽 2차 창작

타입문의 자체 낚시인 전차남에서는 헬멧을 뒤집어 쓴 수수께끼의 남자, "우tu오"[33]로 등장했다. 버서커의 헬멧에 흰 티+추리닝 바지라는 충격과 공포의 조합... 거기에 체격은 멸치(…)라서 더더욱 충격과 공포. 참고로 가면 위에 있는 보라색 장식은 장식이 아니라 본인의 머리카락을 빼서 만들었다는 설정(!)이라 완전히 개그 캐릭터가 됐다. 또 "할 수 있어(いける)"라는 낙서를 끼적이는 것으로 보아 중증의 히키코모리나 대인공포증일지도(…) 그리고 만화판에서는 카리야하고는 기본적으로 투닥투닥거리는 사이. 말을 못해서 대화는 전부 필담으로 하며 세이버 덕후. 아오이 덕질을 하는 카리야한테 태클을 걸며 카리야 한정으로 먹히는 염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길가메쉬가 "광견"이라고 부르거나 다른 서번트들이 그냥 라고 부르는 데다가, 애니에서는 20화를 제외하고는 대사가 괴성을 지르는 것 밖에 없는데 이 괴성이 은근히 미친개 짖는 소리(…)처럼 들리는지라 2차 창작으로 가면 개에 비유하기도.[34] 이런 것도 나왔다(…)

NTR이라든가 하반신 버서커와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들을 여럿 갖고 있다(…) 확실히 랜슬롯 관련 이야기를 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버서커 아니랄까봐 거사(…)를 치를 때마다 카리야는 죽어나간다.

갑옷이 그리기 어려워서 여체화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자주 되진 않지만, 마스터 & 서번트 단체 여체화 짤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원래 머리카락이 길어서 헤어스타일은 그대로고, 훤칠한 큰 키의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가진 길쭉하고 잘 빠진 쭉쭉빵빵 나이스 바디 누님이다. 사실 페이트 제로 남캐들을 여체화하면 공통적으로 제외하고는 거유의 나이스 바디 누님 계열이다(케이네스는 빈유부터 거유까지 다양하고 우류는 그냥 보통 크기 정도.). 빈유 카리야가 거유 버서커에게 열폭(…)하는 거유 VS 빈유 개그 TS 2차 창작물이나 혹은 TS 백합 2차 창작물도 가끔 발견된다.

장발 인남캐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건지, 팬들은 버서커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노는걸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그도 그럴게 pixiv에서 팬아트를 보면 평범하게 아무것도 안한 웨이브 머리 외에도 머리, 포니테일, 꽁지머리, 반묶음머리, 똥머리(…) 트윈테일 등등 다양하다.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그려진 팬아트를 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10에 9는 리본 머리끈이다. 그것도 사쿠라의 리본하고 비슷한 디자인(…)

버서커는 광화 상태와 광화가 아닌 상태로 나뉘어진다.[35] 광화가 아닌 상태에서는 달달하거나 안타깝거나 혹은 애틋한 분위기가 많다. 랜슬롯이 본판이 잘생겼고 만약 맨정신이라면 나름 카리야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품는 팬들이 많아서 그런 듯. 카리야하고 사쿠라에게 존댓말을 쓰는건 좋아하는 것이 '예절'이나 '전통'이라서 생겨난 암묵의 룰이나 다름없는 동인설정인데, 화투 대작전에서 정말로 카리야하고 사쿠라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또 매우 상냥한 메가데레에 집사 기믹과 연하남 포지션이 압도적. 버서커가 한참 연상아닌가? 참고로 동인에서 줄기차게 볼 수 있는 버서커의 정장 차림은 페이트 트리뷰트 아트의 령집사의 영향으로 추정. 또 윗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공식에서 정장을 입혀줬다. 그래서 일각에선 공식이 동인쪽의 흐름을 매우 잘 아는 것 같다는 드립을 쳤다(…)

9. 기타

갑옷 때문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하는 사람은 한다. 예시1 예시2 예시3 예시4 ...그야말로 갑옷 퀼리티가 후덜덜하다. 존경합니다...

별명까지는 아니지만 버서커의 일본식 발음빠사까(BASAKA)로 장난스럽게 부르는 한국을 포함한 해외권 팬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버서커로 불리나, 그대로 부르기 귀찮은 팬들은 버섴[36]이나 버섯 등으로 줄여서 부르기도.

붉은 광채가 어린 투구의 슬릿이 마치 로보캅이나 퀸 사이더론을 닮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검은 광체와 붉은색이 빛나는 바이저 슬릿, 그리고 현란한 기동력이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03-AALIYAH가 떠오른다는 평가도 많다. 헬멧을 닮은 관계로 아이작 클라크[37]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초기에는 진명을 알 수 없는 신비주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체를 추측하기 위해 머리를 싸맸다. 흑태자 에드워드, 사자심왕 리처드 1세, 검은 갑옷에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니고 아서왕과의 원한을 지닌 미치광이라는 이유로 몬티 파이튼의 성배흑기사(...)로 추측한 사람도 있었다. 검은색에 아무거나 자기 무기로 쓰는 능력이 있다고 쿠우가 얼티메이트 폼 드립친 놈도 있는데 그건 양반이지 뭐. 사실 등장 직후에도 아서왕과 인연이 있으면서 어떤 무기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실력자라는 점에서 랜슬롯을 떠올린 자도 있었지만, 광화의 전승과 거리가 먼 인물이라 긍정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거기다가 진짜 사족이지만 이 동네에 나오는 영령들 중에서 제대로 투구를 착용하고 있는 몇 안되는 인물. 이 동네에 나오는 정식 서번트 중에서도 투구를 제대로 쓰고 나오는 인물은 이 양반 외에는 모드레드가 유일하다. 모든 전투원을 따진다면 왕의 군세에 나오는 영령 친구들이 있는지라...(미토리네스도 투구 꼈잖아...) [38]

만약 Fate/unlimited codes에도 출현 했다면... 길메고 키레고 뭐고 다 씹어먹으셨을 듯하다. 그것 때문에 출연 못한 것 같지만 4차 버서커와동급인 괴물있다 원래대로라면 적어도 근접전에서 5차 버서커를 이길 서번트는 4차,5차를통틀어 4차버서커밖에없다.[39][40] 그렇다고 5차 버서커가 Fate/unlimited codes에서 사기는 아니었다. 즉 이후 Fate 관련 격투 게임이 나오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대신 좀 트릭키하거나 플레이 난이도가 높은 전투방식을 지닌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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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성인 남자 191cm에 81kg면 엄청나게 마른 체형이다. 버서커가 화투대작전에서 공개한 근육질 몸매를 볼 때, 아무리 적게 잡아도 100kg는 훨씬 넘어야 한다. 게다가 이 양반은 원탁의 기사 멤버이고, 기사는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야 될 힘 쓰는 직업이다. 하지만 일본 오타쿠계 창작물에서 키에 걸맞게 제대로 된 몸무게를 가진 캐릭터가 얼마나 될까...
  • [2] 정작 2차 창작으로 가면 남색보다는 보라색 이미지가 압도적이다. 머리카락색도 보라색에 가깝게 그려지고.
  • [3] 이상하게도 란슬롯은 말이나 수레와 관련된 일화가 많지만 라이더 적성이 뜨지 않는다.
  • [4] 명색이 원탁의 기사인데다 네임드 검을 소유하고 있고 그 검에 대한 에피소드도 모자랄 일이 없는 인물이니 세이버 적성을 갖고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을 듯. 그리고 원래 전생에 광기에 휩싸인 적이 없어서 버서커의 적성이 별로라는 것이라는 말도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나온다면 세이버로 나올 확률이 더 높았을 수도 있다.
  • [5] 물론 5차 버서커가 광화 버프를 받기 이전 기준. 작중에서도, 설정집에서도 광화 적용 수치는 나오지 않는다.
  • [6] 하지만 주요 세 능력치(근력, 내구, 민첩)이 모두 A대인 것을 보면 딱히 저하되지는 않은 것 같다. 설정집에서도 카리야의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훌륭하다고 언급되었다.
  • [7] 어쩌면 총덕후 우로부치 양반이 '서번트 중에도 총 쓰는 녀석 넣으면 좋겠어! 저격이라던가 그런 총기 묘사는 심심하다고! 화려한 총기 쓰고 싶어!'라는 것 때문에 만든 기술일 가능성도 의외로....
  • [8] 풍왕 결계로 보이지 않는 엑스칼리버의 리치를 정확히 알고 칼날 잡기로 잡아버린 것이 결정적이었다.
  • [9] 광화 C의 언어능력 상실이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아서라는 이름을 저주처럼 읊조리는 부분은 소름이 끼칠 정도. 참고로 투구가 깨진 것은 머리를 칼로 내리찍은 탓에 갈라진 것이 그대로 깨진 거다.
  • [10] 그런데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위해 무장한 이런 갑주 차림이 본의아니게 '일본 오타쿠 매체에서 흔치않은 투구까지 제대로 장비한 완벽한 전신 갑주를 걸치고 있다'는 엄청난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 [11] 엑스트라의 세이버가 바로 그 경우. 대마력이 전혀 없는데 C를 받았으니. 그것도 세이버 중에서는 있을 수 없을 만큼 낮은 편이라는 듯.
  • [12] 단, 나이트 오브 오너로 전투기라도 타고 온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진다. 전투기를 타고 올때는 대군보구이상의 스케일을 보였다.
  • [13] 혹은 아론다이트를 진명개방했더라면 엑스칼리버급의 위력을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성배대전의 세이버 역시 진명개방할 경우 대인보구에서 대군보구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 [14] 이 때 묘사가 테카맨과 닮아서 2ch에선 테카맨 버서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 [15] 키레이는 보면 볼 수록 버서커가 되어 령주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게 아까운 보구라 한다.
  • [16] 갑옷에 대한 묘사가 4권에서 세이버에게 정체를 드러낼 때에서야 나온다.
  • [17] 이 '기사의 명예를 걸고 하는 싸움'이 가능한 것도 무궁의 무련 때문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정도의 마음가짐이 갖추어질 판단력과 신념이 있어야 하니까.
  • [18] 카리야는 각인충 때문에 마술회로를 사용할 때마다 몸은 죽어나가지만, 일단 성배전쟁 당시의 마술회로 수로만 따지면 평범한 마술사정도는 된다고 적혀있기 때문에 각인충이 모두 사멸하기 전까지는 버서커에게 보통 마술사정도는 마력 백업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 [19] 만일 정말 저랬다면 버서커 입장에서는 문제가 된다. 버서커의 최후는 카리야가 마력이 딸려서 버서커가 멈춰서 세이버가 겨우 죽을 뻔한 것을 살아남은 거나 마찬가지였고 버서커의 참가목적은 아서왕에게 심판받고 싶은 것이 목적인데 정말 마스터가 이리야였다거나 카리야의 보유 마력이 이리야급이었더면 주군을 죽이는 하극상이 일어나게 되버리고 말 것이다.
  • [20] 솔직히 이녀석은 5차녀석과 다른 의미로 성배전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서번트였다. 무기를 턴다는 것과 굉장한 전투기술, 정체의 은폐 능력을 생각한다면 이리야가 이 녀석을 고르는 게 더 좋았을지도. 하지만 이리야는 정신이 어린애라서 정작 본인이 진명 말할수도 있다. 백병전은 확실히 5차가 최강일지라도 역시 아깝다. 마스터만 잘 만났더라도 우승했을지 모르는 팀. 뭐 카리야도 마스터의 소양은 높았지만 문제는 마력이었으므로 만일 우승하려고 했으면 카리야가 마력량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21] 캐스터는 단순한 구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갈라틴에 의사태양이 수납돼있는걸 알고 깜놀한다.
  • [22] 사실 낮에 계속 싸웠으면 가웨인이 '성자의 숫자'를 바탕으로 압도적으로 이겼겠지만, 랜슬롯은 시간을 계속 끌어서 '성자의 숫자' 효과가 떨어지는 때, 즉 해가 진 뒤에 공격을 감행해서 이겼다고한다. 엑스트라의 린이 그렇게 언급했다. 사실 저녁까지 방어에 전념하며 시간을 끄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랜슬롯의 실력의 우월함을 알 수 있다. 애초에 그정도로 전투를 이끌만큼의 체력부터가 이녀석의 먼치킨성을 볼 수 있다.
  • [23] 나이트 오브 아너는 서번트가 되면서 얻은 보구이므로 생전에 썼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포 섬원즈 글로리 또한 서번트가 되면서 변신 능력으로 변했다.즉, 레알 순수 칼질 밖에 없다. 헐.. 솔직히 용을 썰어버린 칼도 보통 칼은 아니다.신조병장이니까.근데 작중 설명으론 절대 구불어지지 않는다.정도인데...그걸로 잡았다는건...뭔 괴물인지
  • [24] 근데 솔직히 용살속성은 다 순수 칼질로 얻는 거 아닌가 싶기도...
  • [25] 다만 배경이 밤인데다가 보구의 보조 효과인 검은 기운 탓에 3D 특유의 위화감이 상당수 가려졌다는 의견도 있다. 그것 때문에 2D와의 어색함이 덜했다는 말도 있지만 뭐가 어쨌든 액션신 자체의 퀄리티는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는 상당한 퀄리티다. 근데 보구가 너무 순식간에 휙휙 지나가서 숫자 세기도 어려울 만큼 어지럽다...
  • [26] 블루레이 제작관련 질문과 답변에서 페이트 제로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은? 답변 : 잠을 안 잔다. 역시 중소 기업이라 가능한 대답이도다... 존경합니다. 촬영 반에서 "버서커 장면의 처리는 하루에 2컷 밖에 못 하니까 빨리 줘"라고 요청이 있었다. 하루 2컷!? 어쩌면 1기가 딱 촉수괴물전에서 끊은 이유가 2기 방영까지의 기간 동안에 버서커 전투신 그릴려고 하는 것 때문일지도(버서커가 상당시간 활약하는 타이밍 직전이기도 하니.). 스튜디오 딘 압살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이...
  • [27] 그렇게 세이버를 원망하던 버서커가 이렇게 깨끗하게..아 세이버한테는 잘된일이니 좋지만...모처럼의 글러먹은 영령이OTL.이녀석의 정체를 생각한다면 그녀의 정체에 관련된 복선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정결한 성배라면 깨끗한 것이어야 더럽혀지지 않은 채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자신을 더럽힐 것은 원하는 것이니...
  • [28] 더군다나 카리야의 해당 장면을 웹에서 패러디한 것처럼 집중선도 추가되었다.
  • [29] 애초에 기사들이라는 게 사실은 생각하는 것만큼 고결한 인간들이 아니다. 기사도 타령하면서 실제로는 인간따위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이고 속 시커멓거나 남 원망하기만 잘하거나 하는 그런 녀석들 많다. 돈키호테를 생각해라.
  • [30] 그리고 버서커는 그제서야 성배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나 직후 광화되었으므로 소용이 없었다.
  • [31] 다행히 사쿠라가 말려서 배빵은 안먹었다
  • [32] 何난(무슨) + Lancelot(란슬롯)을 합친 말장난
  • [33] ウtuオ. "우울남"이라는 뜻.
  • [34] 물건너 부녀자들이 표현하길, 이성 로그아웃 광화 로그인=광견, 이성 로그인 광화 로그아웃=충견. 재미난 점은 쟁이들도 개에 비유되기 때문에 개에 비유되는 서번트 3인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 [35] 물건너 열도부녀자들 사이에서는 주로 광화 로그인 & 이성 로그아웃, 광화 로그아웃 & 이성 로그인이라고 표현하는 듯 하다. MMORPG?
  • [36] 한국에서는 버서커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을 '버섴'이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 [37] 공구왕은 맨손으로도 지지 않고. 공구왕의 손에 잡힌 공구는 네크로모프를 잡는 보구가 된다. 아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확실히 주먹만으로 데드스페이스를 클리어하는게 가능하며 죽은 네크로모프의 신체를 이용하여 다른 네크로모프를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니.
  • [38] 근데 사실 이건 거의 모든 만화와 소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기사들이 거의 다 그렇다. 얼굴이 보여야 수입을 해먹지. 어쩔 수 없는 걸지도. 그리고 투구와 전반적인 갑주 모양만 보면 가장 전형적인 기사 갑주다. 화려하고 어지러운 무늬 빼고...
  • [39] 길가메시도 원거리 견제와 보구빨, 상성빨로 이겼지 근접전을 건 적은 없다.
  • [40] 흑화 세이버는 비정상적인 상태였으니 논외. 성배로부터 직접 백업을 받는 상황이라 버프가 너무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