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버뮤다

last modified: 2015-03-22 14:31:57 Contributors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2 2011년, 3등급[2]

Bermuda Islands.

북대서양 서부, 미국 동해안에서 1000km 떨어져 있는 도서군으로 이루어진 영국 왕령(王領)의 자치 속령지역. 수도는 해밀턴(Hamilton). 면적은 53.2km²로 울릉도보다 작으며, 인구는 6만 명이고 1인당 GDP는 97,000$이다!

공용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포르투갈어도 사용하고 있다. 주민은 흑인이 가장 많고, 그 외에 영국계 백인, 혼혈인 등이 섞여 산다.

130여개의 섬이 있으나, 7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며, 인구의 대부분은 주도(主島)인 대(大)버뮤다 섬에 집중되어 있다. 행정적으로는 9개의 구역(parishes)으로 나뉜다.

원래 중심지가 세인트 조지 섬에 있는 세인트 조지였으나 후에 해밀턴으로 이전하였다.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가원수로 버뮤다 총독이 자치적으로 통치한다. 의회 민주주의에 따라 자치의회가 있으며 형태는 양원제이다.

1515년 스페인 탐험가 후안 데 베르무데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1609년에 조지 소머스가 이끄는 영국인 탐험대가 발견한 후 소머스 특허회사에 의해 1684년 영국의 속령이 되었다. 처음에는 소머스 섬이라 하다가, 최초의 발견자 베르무데스의 이름을 따서 버뮤다로 명칭을 바꿨다.

미국에서 일어났던 남북전쟁 때는 밀항자들의 집결지 역할도 한 적이 있었다.

영국으로부터 완전독립 떡밥이 나오고 있다. 1995년 국민투표 때 독립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서 부결되었지만 현 정부에서는 이를 다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제주도 바로 아래 위도인 북위 32도선에 위치하나, 시코 만류버프열대기후에 가까운 대단히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쾌적한 기후 덕분에 대서양 섬들 중 최적의 휴양지로 관광업이 매우 발전해있다. 특히 미국, 캐나다에서 겨울철에 추위를 피해 많이 찾는다.

케이맨 제도,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등과 함께 유명한 조세 피난처로 금융업도 성황을 이루고 있어 관광업과 함께 양대 산업이 되고 있다. 덕분에 1인당 GDP만 매우 높다.

맥도날드를 포함한 체인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없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지역이다. 1988 서울 올림픽 때 소수의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가수 서태지의 8집 앨범중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이 지명에서 따왔다.

바하마[3],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미국푸에르토리코를 연결하는 버뮤다 삼각지대 안에 속하는 곳으로 이 지역 해상에서 비행기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마의 삼각지대라는 악명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마(魔)에 의한 것이 아닌 우연한 사고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스포츠로는 축구가 인기있지만 나라가 작다보니 별다른 성적이 없다. 버뮤다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그렇긴 해도 작은 섬나라치고 중미에서는 그럭저럭 축구는 하는 중위권 정도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