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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비행기)

last modified: 2015-02-15 16:39:12 Contributors

유럽제트 전투기(프랑스, 러시아, 동구권 제외)
도입/개발 영국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유럽 합작
1940년대 글로스터 미티어 뱀파이어 Me262 He 162
1950년대 BAC 라이트닝 드 해빌랜드 베놈 드 해빌랜드 시베놈 글로스터 자벨린 커 헌터 퍼마린 시미터 퍼마린 스위프트 커 P.1121 브 21R J32 란센 J29 툰난 아트 G.91
1960년대 커 시들리 P.1154 J35 드라켄 EWR VJ 101 에리타리아 F-104S
1970년대 시해리어 JA37 비겐 VFW VAK 191B 파나비아 토네이도
1980년대 해리어 II
1990년대 BAE 호크 Mk.200 JAS39 그리펜
2000년대 유로파이터 타이푼
2010년대
2020년대 FS2020




De Havilland Vampire Mk.I

초도비행 1943년 9월 20일
도입 1945년
퇴역 1979년

Contents

1. 개요
2. 관련 문서
3. 관련 항목


1. 개요


de Havilland Vampire Jet Display

영국의 드 해빌랜드 사에서 만든 제트 전투기. 글로스터 미티어에 이은 영국의 2번째 제트 전투기로 1950년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양산형이 만들어졌으며 세계 각국에서 이용되었다.

뱀파이어의 개발은 영국 공군(RAF)이 사양 E.6/41을 1941년에 제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제트기 초창기인 당시에는 이때까지의 레시프로 엔진과는 전혀 다른 제트엔진을 탑재하기 위한 기체 형태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가 고안되어, 뱀파이어도 제트 엔진의 배기를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기체중량의 감량을 꾀하기 위해 트윈붐 형식의 후부에 제트엔진을 장비한 짧은 동체와 꼬리날개를 이은 형태로 만들었다. 이것이 후에 드 해빌랜드가 만든 시 빅슨까지 이어지는 트윈붐 제트기의 시작이기도 하다. 또 구조상의 특징으로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로 축적된 경험을 살려 목제합판을 조종석 주변을 이루는 소재로 삼았다.

프로토타입은 1943년 9월 20일 첫 비행했다. 이는 글로스터 미티어의 첫 비행보다 약 6개월 정도 늦은 것으로, 뱀파이어는 영국의 2번째 제트 전투기가 되었다. 시험 결과는 양호했으며 영국 공군은 1944년 5월 140대의 생산 및 배치를 결정했다. 이어서 1945년에는 160대가 추가발주되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기존 기체의 대량생산이 우선시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양산형이 배치된 것은 1946년이 되었다. 초기에 장비된 엔진은 추력 1,225kg의 드 해빌랜드 고블린1이었는데 이후 추력 1,410kg의 고블린2로 교체되는 등 여러가지 개량이 행해졌다.

뱀파이어의 엔진은 단발로, 속도는 쌍발기인 글로스터 미티어보다 뒤처지지만 미티어의 엔진 배치는 레시프로 시절 쌍발기와 같은 형태였기 때문에 운동성에서는 트윈붐 형태의 뱀파이어가 앞서 있었다. 문제가 있었다면(?) 영국은 이 뱀파이어가 고성능이었기 때문에 이후에도 트윈붐에 목매서 그야말로 SF틱한 디자인에 이를 정도로 트윈붐식의 디자인을 답습해 오게 되었다는 점.

1945년 12월 3일 세계 최초로 항공모함에서 이/착함에 성공한 제트기이다. 물론 함재기로 운용한 최초의 제트 전투기이기도 하다.

2. 관련 문서

3.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