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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09-28 03:17:24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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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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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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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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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
4. 운용
4.1. 테프전
4.2. 테테전
4.3. 테저전
4.4. 캠페인
4.5. 공허의 유산
5. 상성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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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hee. 스타크래프트2에서 등장하는 테란 유닛.

형식번호 AH/G-24. 망령 전투기의 취약한 공대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가가 덜 드는 로터 방식으로 만든 일종의 공격 헬리콥터이다. 원래 테란은 연방 시절부터 공대지 전투력을 가진 비행 유닛 확보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한때 드랍쉽에 무기를 달자는 제안도 있었고(스타크래프트 베타) UAV를 개발하자는 제안도 있었으며, 이것 저것 다 퇴짜먹은 끝에 망령에 공대지 레이저 포 1문을 장착하는 식으로 타협을 봤으나, 결국 굴려 본 결과 처참하게 망했어요. 이에 프로키온 사는 '아오 이 참에 새로 하나 만들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새로운 무기를 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테란에선 자취를 감추었던 헬리콥터인 밴시이다.

밴시는 철저하게 대기권 내에서만 운용할 것을 전제로 제작했기에 우주 비행 능력은 없고 한 쌍의 터보팬 엔진[1]만 달고 있다. 또한 철저하게 지상 지원만을 목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대공 무기는 일절 없고 오직 공대지 반동 로켓포만 장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자치령도 처음에는 하급 민병대를 지원하는 2류 전투기 정도로 취급했으나,[2] 이후 밴시는 차츰 그 성능을 인정받기 시작하여 현재는 자치령의 경보병 지원기로 활용되고 있다.

밴시의 핵심 장비는 뭐니뭐니해도 DN51 은폐장 생성기이다. 이 장비 덕분에 밴시는 제공권을 장악당한 상태에서도 기습 공격이 가능하며, 자치령에 저항하는 게릴라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반정부 시위에 대한 무력 진압까지 폭넒게 사용되어 자치령의 테러 무기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이 장비는 일급 기밀이기 때문에 밴시가 격추당하면 특수부대가 먼저 출동해서 장치를 회수하거나 아예 박살내 버린다고 한다. 물 위에서 격추당했으면 어쩌지? 인양하는 건가? 망령의 은폐장치는 신경도 안쓰고 밴시의 은폐장치만 회수한다. 일급기밀이라면서 개나 소나 다 쓴다[3]

2. 유닛 대사


- 선택
"네?" / "듣고 있어요." / "이상 무." / "뭐라고 하셨죠?" / "통신 상태 양호." / "수신중."

- 이동
"장전 완료." / "터빈 출력 최대로." / "진입 중." / "알았다. 오버." / "확실히 끝내죠." / "출동 중." / "확인 완료."
"맡겨 주세요." / "이쯤이야." / "간단하군요." / "좋았어." / "네, 갑니다." / "그렇게 하죠."

- 공격
"퍼부어 주겠어." / "어디 한 번 놀아 볼까?" / "맛 좀 봐라." / "몸 좀 풀어 볼까?"
"뛰어 봤자 벼룩이지." / "지옥으로 보내 주마."[5] / "목표 확인."

-은폐시
"은신 모드로 전환."

- 에너지 부족 시
"에너지가 부족해요."

- 반복 선택
"이럴 시간 없어요." / "저기요. 연료 낭비할 때가 아니거든요?"
"이게 바로 지옥행 리콥터[6]랍니다." / "명령이 뭔가요 원숭이 씨?"
"어찌나 관심이 많으신지." / "저공 비행 세계 기록이요? 추락하시든가요."
"제가 비명을 지르면 우주에서도 들릴걸요? 왜냐면...전 밴시잖아요. 검색해 보세요."[7][8]
"오늘의 기내 상영작은 제길 아프군과 골빈 그놈 주연의 유령 사관학교 뮤지컬입니다."[9]
"소지하고 계신 휴대 전화나 가우스 소총, EMP 장치, 사이오닉 파 방출기, 플라스마 화염 방사기는 모두 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즐거운 비행 되시기 바랍니다." / "빅터, 벡터는? 클났어, 클라렌스."[10]
"자극제 좀 끊어 보려고 했더니. 아, 날이 아니네."[11]/ "잠깐 조종해 주실 분, 없나요? 하, 그냥 제가 하죠."

- 교전 시 : " 메이데이! 메이데이!"

한국어 더빙 성우김서영. 이 분의 누님 계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역이다. 영문판 성우는 노바와 동일한 그레이 딜라일.

3. 성능

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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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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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보급품 3
생명력 140 방어력 0[12]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10
공격력 12×2[13]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25 이동 속도 2.75
공격 대상 지상 생산 시간 60초 단축키 E 수송칸 --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은폐장 C(해제 D) 적이 보거나 공격할 수 없도록 유닛을 은폐.(연구 필요)[14] 25[15]

설정상 망령 전투기를 계승한 유닛이지만 실제 활용은 망령과 완전히 다르다. 일단 밴시는 망령과는 달리 대공 능력이 전혀 없는 대신 공대지 공격력이 12×2으로 레이스보다 훨씬 강력하다. 그 덕분에 힘싸움, 일꾼 잡기, 기지 방어, 특정 유닛 암살, 확장 기지 기습, 주요 건물 파괴 등 지상군을 상대하는 웬만한 상황에서는 망령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내구력도 레이스보다 더욱 튼튼하고 상성도 잘 타지 않는 경장갑이라서 대공 방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잘 격추되지도 않는다.

레이스을 계승한 유닛답게 밴시 역시 '은폐' 기능이 있다. 당연히 처음부터 쓸 수는 없고 기술실에서 연구해야 하는데, 연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라[16] 꽤 부담이 크다.[17] 하지만 상대방이 탐지기나 대공 방어 건물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은폐가 가능한 밴시 한두 대를 침투시키면 테러를 가하면 지상에서 문자 그대로 지옥도가 펼쳐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 한번의 테러만으로도 GG를 받아낼 수도 있다.

단점은 생산성과 이동속도. 일단 우주공항에서 밴시를 생산하려면 반드시 기술실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이킹과 달리 대량 생산이 힘들다. 또한 생산 비용은 공성 전차보다는 싸니 그럭저럭 넘어갈 수는 있어도 생산 시간이 무려 60초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생산된 밴시는 되도록 격추되지 않게 조심해서 운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동 속도도 그리 빠른 편이 아니라서 적 공중 유닛에게 걸리면 탈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중 유닛이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하는 중반부터는 적진 기습용으로 쓸 때 웬만하면 은폐 업그레이드를 해 주어야 한다.

4. 운용

일단 군단의 심장에서의 총 평은 반쯤 사장되었다라고 봐도 무방했지만, 블리자드가 은폐 업그레이드 가격을 50퍼센트 할인하면서 자날 때만큼은 아니지만 때때로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4.1. 테프전

테프전에서는 체력도 140이나 되고 추적자보다 공격력이 두 배를 넘다 보니 추적자로는 막기 굉장히 까다롭다. 게다가 추적자를 다수 모으게 되면 테란의 밴시의 단짝인 해병과 공성 전차에 매우 약해지게 된다. 111 빌드를 막기 위해서는 추적자의 숫자를 최대한 억제하고 광전사파수기, 불멸자 위주의 병력을 짜 줘야 하는데 이 때문에 상대방 지상은 모두 정리해도 밴시 때문에 능욕당해 버리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후반으로 가서 고위 기사의 환류가 완성되는 순간 밴시의 유통기한은 끝나 버린 것과 다름없으니 밴시는 고위 기사 테크가 완성되기 전까지만 활약하게 된다.[18]

다만 부속 건물(기술실) 다는 시간이 길고, 밴시 자체가 물량이 펑펑 터지는 유닛도 아니고 해병이 쌓이기 전에는 추적자에게 약하다는 걸 이용해 옵점추로 뭘 해 보기도 전에 밀어 버리는 해법이 있긴 하다. 그리고 경장갑이라서 불사조에게 녹아 버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강력한 유닛은 아니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추적자의 고질적인 화력 부족 문제가 광자 과충전이라는 카드로 해결됨에 따라 쉽게 볼 수 없는 유닛이 되는 추세. 파수기의 환상으로 인해 토스가 테란의 의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했다. 거기에 토스가 관측선이 없더라도 우주 관문을 갔다면 예언자를 뽑아서 볼 수 있어서 은폐의 능력도 한층 약화.

4.2. 테테전

테테전에서는 테크 위주의 운영이라면 꼭 한두 기씩은 뽑는 추세. 바이킹을 뽑기 이전의 테란이라면 미사일 포탑이 있더라도 밴시로 견제해 줄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은데다가, 은폐 업이 된다면 스캔도 낭비해 상대방이 지게로봇을 굴리지 못하게 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다만 밴시에만 너무 올인해 지상 병력에 힘쓰지 못한다면 상대방의 해병 + 탱크 조이기 러쉬에 밀릴 수 있으니 주의.

테테전에서 이른바 '은폐밴시' 빌드는 심심하면 나오는 편이다. 은폐밴시 빌드 두개가 서로 맞부딪히는 경우도 흔하다. 물론 주목적은 상대방의 일꾼털이. 스타1 시절의 투스타 클로킹 레이스와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된다. 이때 빌드 상성이 잘먹히거나 상대의 방심을 틈타 건설로봇 20기 이상을 잡으면 경기를 보는 채팅방 등에서는 어지없이 '효녀밴시' 드립이 터져나온다. 사령관이라도 찍는다면...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땅거미 지뢰가 추가되고 다른 견제수단이 많아지면서 밴시의 위상이 줄어드는 느낌. 은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땅거미 지뢰에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불리한 운영을 갈 수밖에 없어진다. 다만 화염기갑병 드랍이 너프되고 밴시 은폐 비용이 하향된 이후로는 다시 등장빈도가 늘어나는 중.

가끔은 제공권을 잡은 쪽에서 은폐보다는 강력한 지상 DPS를 이용하기 위해 조합에 소수 섞어주기도 한다. 상대가 공성전차나 불곰을 많이 뽑아서 해병조차도 별로 없다면...

4.3. 테저전

대 저그전 카운터 유닛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를 주력으로 쓰는 유저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공중방어로 가는 유저는 없다.

테저전에서는 한때 레어 삼지창이 토스를 압살했듯 테란도 삼지창(은폐 밴시, 지옥불 화염차, 바이오닉)을 지니게 됨으로서 저그전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에 오른 적이 있다. 밴시 덕분에 본진마다 하나만 있으면 될 여왕을 2~3기씩 뽑아야 해서 부화장 물량 타이밍이 엄청나게 늦춰진다.

테테전에 비해 은폐 업을 하는 용도로는 많이 줄었지만 화염차와 조합하면서 다수 여왕과 저글링을 상대로 싸워 주면서 저그의 점막정화해 버리는 빌드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밴시의 딜링은 후반이 돼서도 유효하기 때문에 메카닉 조합을 쓸 때는 화염차는 소모하는 한이 있더라도 밴시는 어떻게든 살려서 후반 테란의 주력 병력에 조합하는 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한때 저글링, 바퀴 전략 시절에 테란이 몰래 2우주공항을 모아 뜬금없이 밴시다수가 와서 다 썰어먹는 경우도 있었다(...). 대 저그 병기가 뭔지 보여준다[19]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포자촉수의 테크가 내려간 탓에 과거처럼 많이 보이지는 않는 유닛. 땅거미지뢰 드랍 같은 대체제가 많아진것도 밴시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그러나 은폐업 가격이 반값으로 줄면서 다시금 테저전 주축 견제유닛으로 자리잡았다.

무기고 업그레이드 통합 패치 이후 밴시의 화력이 무진장 막강해져서 사장되었던 염밴트리플 이후 밴카닉이 저그전에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대체로 사신 더블 이후 염차 견제를 하면서 클로킹 밴시를 2기 정도 뽑는데, 이때 포자촉수의 사각지대에서 일꾼을 잡을 수도 있고, 저그가 한눈파는 사이에 여왕을 잡아줄 수도 있다. 뮤탈이 나오기 전까지는 저그로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실 저그전에서 은폐 밴시를 뽑아두면 상대방 기지에 꼬라박아서 허무하게 잃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뮤탈이 뜨기 전까지 위에서 말한 대로 저그의 자원 채취와 점막 펼치기를 방해하면서, 저그의 올인에도 대처할 수 있다. 테란이 사신+화염차를 믿고 트리플을 가면 그 틈을 노려 바퀴나 링링으로 찔러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밴시는 공중을 못 때리는 저그의 유닛들을 학살이 가능하다. 즉, 수비와 견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유닛.


4.4.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주는 '초신성' 임무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다. 로리 스완이 또 어디선가 설계도를 구한 듯하다. 능력치의 변화는 없고 무기고 업그레이드로 은폐의 효율을 두 배로 향상시키는 '스펙트럼 대역 흡수기'와 밴시의 공격을 착탄 지점으로부터 전방으로 일직선 뻗어 방사피해를 주도록 하는 럴커 미사일'충격파 미사일 포대'가 있다. 둘 다 밴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주는 업그레이드이지만, 스펙트럼 대역 흡수기는 에너지 관리만 잘 해준다면 별 필요가 없고, 충격파 미사일 포대는 공성 전차처럼 착탄 지점 주변에 방사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충격파 미사일 포대를 선택하면 최후의 임무에서 한줄로 쏟아져 나오는 저그 지상군들에게 지옥을 선사해줄 수 있으니, 밴시를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충격파 미사일 업그레이드 정도는 해 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 충격파 미사일은 1직선 공격이지만 뮤탈처럼 데미지가 줄어들지 않는다. 1직선 4칸 공격력이 12이면 전부 12이란 소리. 즉, 건물의 경우 2번공격 이지만 실상은 4번의 데미지가 축적된다.[20]

레이너 특공대호러스 워필드를 구해 주는 영상에서는 레이너의 '비장의 함정 카드'로 나타나 고작 3대가 로켓을 뿌려 대자 돌진하는 저그 지상 병력이 완전히 박살나는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저글링밖에 안 보였다는 거다. 저글링에게 점프해서 공중 공격을 시켜 줘! 근데 여기서 자세히 보면 등장하는 밴시는 4대인데 미사일을 쏘고 날아가는 밴시는 3대이다. 잠시 뒤 동영상 말미에, 남은 밴시 한 대가 레이너와 워필드를 태우러 착륙한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테란상대 미션에서 감염충을 사용하여 뺏은후 사용해볼수 있다.

4.5. 공허의 유산

블리즈컨 시연에서 사거리 증가와 속도 증가 업그레이드가 생겼다. 각각 광물200/가스200이 소모되고, 융합로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가 되면 이동속도가 3.75가 된다. 웬만한 탐지기보다 빠르다. 시연영상에서도 속업밴시를 감시군주가 쫓아가지 못해 몽땅 살려보냈다.지못미 저그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1 증가했다.[21]

초중반 견제유닛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밴시에게 후반 힘을 실어주어 활용도를 늘릴 생각인듯.[22]

5. 상성

  • 밴시 ≥ 해병
    전투방패가 연구가 안 된 해병은 밴시에게 일단 두 방만 맞아도 죽고, 은폐로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무빙샷으로 농락해버리기 때문에 초반 해병에겐 너무나도 부담스럽다. 다만 해병은 양으로 승부 보는 유닛이기 때문에, 숫자가 모이면 모일수록 밴시도 슬슬 해병 부대를 상대하기 껄끄러워지게 된다. 그러나 같은 인구수에 맞춰 싸우면 밴시의 압도적인 승리가 될 수 있다.

  • 밴시 ≤ 유령
    유령은 경장갑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비장의 무기인 EMP로 에너지를 깎고 은폐를 강제로 해제시킨다는 점은 밴시 입장에선 위협적이다. 다만 유령은 전투유닛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고, 유령 특유의 무장갑은 밴시 앞에선 무의미하기 때문에, 유령 입장에서도 다소 손해보는 감은 없지 않다.

  • 밴시 < 토르
    토르의 재플린 미사일은 경장갑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동시에 스플래쉬까지 입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밴시도 자칫하면 절반이 넘는 부대가 체력이 확 깎여버리거나 격추당할 수도 있다. 다만 천벌포 모드를 한 토르는 밴시를 잡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토르가 한 기라면 스캔 한 번으로 밴시를 잡아낼 수 없다.

  • 밴시 ≤ 여왕
    여왕은 175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대공능력도 나쁜 편은 아니며, 수혈까지 가지고 있다. 특히 광물 150만 소모하는 유닛이기 때문에, 테란 입장에서도 밴시와 여왕을 바꿔먹기에는 자원적으로 손해보는 면이 없지 않다. 다만 밴시도 DPS가 출중하고, 무엇보다 공격력이 절대 낮은 게 아니기 때문에, 여왕 측도 집중해서 싸워야 한다.

  • 밴시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는 저그의 지대공 유닛들 중에선 DPS가 월등한 유닛이어서, 밴시도 자칫하면 히드라의 높은 화력에 희생당하기 쉽다. 다만 히드라가 소수일 때는 얘기가 다른데, 밴시도 체력이 어느 정도 높은 편이고, 화력도 좋기 때문에, 물렁살인 히드라도 크게 당할 수 있다.

  • 밴시 ≥ 추적자
    밴시는 경장갑이고 DPS가 추적자보다 훨씬 높아서, 화력이 다소 떨어지는 추적자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대신 추적자는 밴시보다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소수의 밴시 견제에 대해선 다수를 배치해서 방어할 수 있다는 점과 모선핵의 광자과충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그나마 토스 입장에선 위안받을 만하다.

  • 밴시 < 고위 기사
    밴시에 대해 사실상 억제력을 가지고 있는 몇 없는 유닛이 바로 고위기사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밴시는 고위기사의 환류에 체력이 확 깎이거나 재수없으면 한번에 격추당할 수 있기 때문. 한 때 유행했던 "1/1/1 푸시"가 토스 상대로 안 쓰이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다.

  • 밴시 ≥ 집정관
    엄청난 몸빵을 자랑하는 집정관이지만, 밴시의 DPS는 집정관보다도 우수한 편이며, 특히 사거리가 집정관의 2배에 달한다. 그리고 밴시는 엄연히 날아다니는 공중유닛이어서, 지형을 활용하면 집정관을 농락시킬 수 있다. 토스 입장에선 차라리 고위 기사의 환류로 잡아주는 게 더 낫다.

6. 기타

처음 공개될 때는 은폐 기능을 갖추고 역회전 산탄 미사일으로 지상을 폭격하는 유닛이었다. 즉 발키리 공대지 버전. 그 때문에 사기캐릭터의 반열에 들지 의심받기도 했다. 2007년 7월에 공개된 테란 시연 영상을 보면 밴시의 공격에 수십명의 해병들이 그야말로 순식간에 몰살당했다.

망령을 계승한 유닛이지만 망령에게는 있는 '아폴로 반응로' 업그레이드가 밴시에게는 없다. 스타1과 스타2 둘 다 등장하고 스타1에만 나오는 유닛의 역할을 이어받은 에너지 보유 유닛들은 대부분 반응로 업그레이드도 그대로 이어받는데[23] 밴시만은 반응로 업그레이드가 없다. 사실 밴시에게도 반응로 업그레이드가 있었다면 생산되자마자 50초 넘게 은폐하고서 돌아다녔을테니 꽤 골치아팠을 것이다.

로터를 사용하는 비행기가 어떻게 우주에서 날 수 있냐고 말이 많은데 사실 못 난다. 바로 위에 있는 공식 설정에서도 분명히 우주 비행을 포기했다고 떡하니 쓰여 있다.난! 우주 비행을 포기하겠다! 테란! 참고로 우주 지형에서 땅에 해당되는 우주 정거장은 중력 생성 장치를 탑재한 물건이고 대기권도 잡아 두기 때문에 밴시가 가동이 가능하다. 지형에 따라 뻥 뚫린 우주에서도 날긴 하는데, 사실 테란과 프로토스의 항공기는 각각 우주비행에 적합한 추진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밴시 역시 우주비행용 추진 장치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밴시의 우주 비행에 대해서 한 사용자가 블리자드 직원에게 질문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문학의 시적 허용처럼 게임적 허용으로 생각해 주세요"라는 대답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이게 정답. 그런데 전후 사정을 모르고 이것을 "설정 오류에 대해 의문했더니 게임적 허용이라며 무책임하게 넘어갔다"고 잘못 안 사람들에 의해 "블리자드는 설정을 발로 짠다"는 악평이 생기게 되었다. 이후에도 블리자드의 설정이나 연출을 깔 때 저 답변을 인용하는 경우도 자주 있으나 이것은 오해다.

다만 밴시의 꼬리날개에 달린 로터는 문제가 있다. 헬리콥터의 꼬리에 달린 프로펠러는 헬기가 주 로터의 회전 반대 방향으로 빙글빙글 도는 걸 방지하기 위해 달아 놓은 건데 밴시는 로터가 양쪽에 붙어서 그걸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선회용으론 쓸 만하겠지만 게임 상에선 정지 상태를 포함해 항상 돌고 있다. 물론 이것도 설명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블리자드가 그걸 다 염두에 뒀을 리는 없고….

처음 밴시가 나왔을 땐 조종사가 여성이었으나 중간에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조종사가 남성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런데 이걸 두고 사람들이 다들 '밴시가 남자라니 블리자드 네 이놈'이라고 생각했는지(…) 결국 다시 여성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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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가슴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그런 큰 가슴 사이에 무슨 호스(?) 같은 것이 배치되어 있으니 왠지 검열삭제를 연상케 한다는 사람도… 용병 버전은 가슴이 더 크고 아름답다고 한다. 테란 유저들은 하악거리지만 타 종족에겐 S.O.B 케리건보다 악독한 여자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럴 만도 하지(…) 밴시의 위력이 매우 감소된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제 옛날 이야기.

초상화에서 보통은 바이저를 쓰지 않고 있지만 은폐 시에는 바이저를 쓴다.(영어판 대사 동영상을 보면 은폐 시에는 관측창에 덮개가 씌워지고 바이저 겸 HMD(Head-mounted display 머리에 쓰는 모니터)를 통해서 외부를 관측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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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닛 대사 중에 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괜찮은 거냐?[24] 사족으로, 캠페인에서 나온 밴시 용병들은 초창기의 밴시 정규 분대였는데 이거 몰고 돈 좀 벌겠답시고 밴시 비행기째로 먹튀를 시전했다는 설정이 있다. 은근히 막장 병종이다.

나이트엘프가 밴시 조종사를 하는 초상화도 있다. 자유의 날개 수집가용 버전을 산 사람에게 특전으로 주는 초상화인데 PC방에서 20승을 해도 얻을 수 있다.


아바타스콜피언 건십과 닮았다는 주장이 있으나 스콜피온 건십이나 밴시의 게임 상 디자인은 테란이 정식으로 공개된 2007년 7월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한편 아바타는 2009년 12월 개봉. 그런 식의 태클은 무의미한 게 게임이든 영화든 이런 디자인의 수직 이착륙기는 너무 흔하다. 애초에 커맨드 앤 컨커오르카가 등장한 게 벌써 1995년의 일. 실전에는 V-22 오스프리가 날아다니고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짐 레이너가 궁극기로 불러내는 소환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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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터보팬에서 은 로터(헬기의 프로펠러)가 아니라 '터보 제트 엔진의 앞에 달린 바이패스 에어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를 말한다. 그리고 현실의 헬기용 엔진은 주로 터보 샤프트다.
  • [2] 무리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에서 우주 비행 능력이 없는 전투기가 과연 얼마나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3] 이후 공개된 설정(공식홈페이지 기술설명서)에 의하면 밴시 초기형에 시험삼아 망령의 은폐장치를 장비해 운용한 뒤 효용성이 뛰어나다고 판단되자 신형 DN51을 개발해 탑재했다고 한다. 유령/악령이 언급되지 않은 이유는 이들은 은폐장치와 함께 사이오닉 능력에 의해 은폐성을 높여 주는 전투복을 함께 착용하기에 사이오닉 능력이 없으면 제 성능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 듯. 이 역시 출처는 기술설명서.
  • [4] 영문판에서는 이름이 밴시라서 그런지 엔진이 비명을 지른다는 등장 대사로 나온다.
  • [5] 영어 대사 원문이 'Apocalypse, Now'인데, 다름아닌 지옥의 묵시록의 원제.
  • [6] 영어 대사에서도 give 'em 'hell' licopter이라고 한다. 발음을 비슷하게 한 언어 유희. 지옥을 주다(직역)/지옥 맛을 보여 주다(의역)라는 표현이다.
  • [7] 영어 대사는 In space, everybody can hear me scream. 영화 에일리언의 패러디다.
  • [8] banshee는 본래 아일랜드 민담에 등장하는 정령(주로 여자 유령으로 그려진다.)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갑툭튀 울부짖는다고 한다. 동양권에서는 생소하지만 서양에서는 밴시 = 귀가 찢어질 듯한 소음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예로는 X맨의 밴시가 있으며, 어째 이쪽은 남자다 동회사 작품인 워크래프트 3에서 언데드 스콜지 진영 마법유닛으로 등장한 바 있다.
  • [9] 디즈니의 하이 스쿨 뮤지컬 패러디.
  • [10] 영화 에어플레인(Airplane, 1980)에서 관제탑과 여객기 승무원들과 교신하는 장면의 패러디. 승무원들 이름이 클레어런스 오버(Clarence Oveur), 로저 머독(Roger Murdock), 빅터 바스타(Victor Basta)라서 교신 중 Over, Roger, Vector 단어가 나올 때마다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대답하고 서로 상대방 이름도 불러서 그야말로 개판(...). 참고용 영상
  • [11] 코미디영화 '에어플레인!'의 패러디. 영화에서는 "술/담배/본**입/암**민 끊으려는 날을 잘못 골랐군."으로 4번 나온다.
  • [12]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13] 우주선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5
  • [14] 기술실에서 연구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필요하며 (2013년 7월 12일 패치로 비용이 200/200에서 감소) 연구 시간은 110초.
  • [15] 초당 0.9 추가 소모
  • [16] 원래는 연구 비용도 200/200이나 되서 리스크가 컸지만 패치로 100/100으로 감소.
  • [17] 참고로, 은폐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밴시는 최소 8기의 일꾼을 잡아줘야 이득이라 할 수 있다.
  • [18] 실제로 111이 돌진 광전사와 환류를 쓸 수 있는 고위 기사가 나오면 거의 막힌 거나 다름없다. 아니면 열 광선 사거리가 되어있는 거신 두 기 이상이 모여 있든가.
  • [19] 스타크래프트 2/빌드의 인천공항 밴시항목 참조
  • [20] 충격파 미사일 포대는 본래 개발 초기 밴시의 기본 공격 형태였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그냥 유닛 하나에게만 공격을 가하는 형식으로 변경됐다.
  • [21] 하지만 패치로 다시 6으로 롤백.
  • [22] 스2 밸런스팀은 견제유닛으로만 사용되는 뮤탈리스크를 안타까워했고 결국 군단의 심장에서 이속과 체력리젠이 증가하는 대대적 상향을 받아 전천후 올라운드격 유닛이 되었다.그리고 타종족은 쌍욕을 같은 저그도 새싸움만 나온다고 쌍욕을 했었다
  • [23] 예를 들면 유령과 전투순양함은 스타1의 메비우스 반응로, 콜로서스 반응로 업그레이드를 스타2에서도 할 수 있고, 의료선의 경우는 의무관의 역할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의무관의 카두세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도 함께 받았다. 밤까마귀만은 예외로, 밤까마귀가 전작 과학선을 계승하는 지원 유닛이기는 하지만 '까마귀'라는 이름 때문인지 과학선의 타이탄 반응로가 아니라 코비드 반응로 업그레이드를 쓴다.
  • [24] 베트남전 당시 미 해군 소속 조종사들이 마약을 한 걸 오마쥬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