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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last modified: 2019-07-23 17:53:34 Contributors

Contents

1. 상어의 한 종류
1.1. 생태
1.2. 이야깃거리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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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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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물고기들 동공 커진거봐 저거저...

1. 상어의 한 종류

죠스 시리즈와 같은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 일반인이 상어라 하면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어.

배의 흰색이 유난하게 진하여 백상아리, 백상어 등으로 불린다. 상어(레몬상어)과다. 백상아리는 몸길이가 최대 15m 까지도 자라는 개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7년에 타이완에서 6.8~7.1m 사이로 추정되는 개체가 잡혔고 그 이전에도 6m 이상 개체는 상당히 많이 잡혔다. 보통은 3~4m짜리가 자주 목격되며 추정되는 성체의 평균 크기는 4~5m로 체중은 대략 1톤 전후. 물론 그 이상으로 자라는 개체도 있어서 5m를 넘는 백상아리도 잡힌다.

간혹 6~9m 급이 잡히면 말 그대로 그 크기를 의심받곤 한다. 체중은 9m에서 대략 3t 정도. 한때 17m까지 자란다는 떡밥이 있었으나 이는 현재 부정되고 있다. 비공인 사례는 15m급까지 있지만 이건 말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수치이고 일단은 지금까지 잡힌 공인 최고기록인 1987년 몰타에서의 7.13m짜리 암컷을 성장 한계로 보는 것이 납득 가능한 최대 수치이다.
이 수치도 포획자 및 측정자가 아마추어였기 때문에 의심하는 견해가 많다. 전문학자들도 이 개체가 실은 좀 큰 정도인 5m 후반대일 수도 있다고 본다.[1]

잡을 때는 보통 작살을 쓸 것 같지만 사실 그물이나 낚시로 잡는 편이 더 쉬울 수도 있다.[2] 물론 무적의 자동차 배터리라는 아주 훌륭한 낚싯도구가 있다[3] 배가 백상아리의 체중을 받아줄 수만 있다면 낚시에 걸리거나 살짝 그물에 걸린 것만으로도 상어는 얼마 가지 않아 식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가 뒤집어지면 답이 없다 그래서 5m짜리 1톤급 백상아리가 낚시에 낚여 죽은 사례도 간혹 보고된다. 사실 지금까지 개체가 확인된 대형 백상아리 모두가 우연히 낚시에 걸리거나 그물에 걸려 익사했다.

또한 백상아리와 백상어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간혹 나오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 백상어는 단지 백상아리의 잘못된 표기일 뿐이다. 조금 잘못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어로 white shark와 great white shark는 서로 다른 종이 아니라 모두 Carcharodon carcharias 갉아로돈 갈가리아스, 즉 우리가 아는 백상아리를 의미한다.

1.1. 생태

대부분의 상어가 그렇듯 생태가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서식지, 번식, 수명, 성장 등에서 아직 미지의 영역이 상당히 많다. 보통 연안 지역에 자주 나타난다고 생각했지만 5000m 아래서도 발견된 예가 있을 정도이며 최근에 밝혀진 바로는 1400km를 9개월만에 이동하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인 사이에서는 그저 무서운 바다괴물이란 인식만 있고 학자들 역시 이것보다 아주 약간 더 아는 정도에 그친다. 워낙 위험한 생물인 데다가 상어 중에서도 개체수가 비교적 적은 종이기 때문에 연구의 진척이 느린 탓도 있다.

대양과 열대지방의 해안에 주로 출몰하며 바다표범류, 해파리, 바다거북 등 못 먹는 것이 없다고 한다. 유년기엔 보통 물고기 등 작은 생물체를 먹지만 성체는 지방질이 풍부한 해양포유류를 즐긴다. 때문에 물개돌고래 등을 즐기나 사람의 경우 지방이 적어 싫어한다. 바다사자들의 집단 번식지에 자주 나타난다. 바다사자를 잡아먹을 때 먹이가 몸부림치면서 발톱으로 백상아리의 피부를 찢는 경우가 있는데 별로 심한 상처는 아니지만 흉터가 남는다. 나이 든 녀석들의 경우는 이런 흉터가 안면을 뒤덮고 있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상어는 다른 물고기들과 마찬가지로 눈꺼풀이 없어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공격할 땐 눈이 뒤집혀 새하얀 흰자만 보인다. 보고 있자면 정말 살벌하다.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 역시 흠좀무한데 먹이가 바다거북이나 다사자처럼 강체가 아닌 단박에 압도할 수 있는 대상일 경우 그 먹이의 아래를 유유히 헤엄치다가 크롸롸롸 솟구치면서 먹이를 단박에 씹어버린다. 이때 백상아리와 몸에 바람구멍이 숭숭 난 먹이가 동시에 바다 위로 튀어나오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거기다 먹이를 물어버림과 동시에 목구멍으로 삼켜 넘기기까지 하신다. 물고 튀어나와서 삼키고 들어가는, 이것이야말로 생태계의 원턴 킬. 먹이는 그냥 멀뚱멀뚱 헤엄치고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상어 뱃속에 들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의 백상아리들은 다른 지역 백상아리와 다른 방식으로 사냥하는데 물 밖으로 뛰어올라 위에서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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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통 무리를 짓지는 않지만 죽은 고래처럼 엄청난 크기의 먹이가 있으면 최대 20마리까지 무리짓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상어들만의 질서가 있어 공격 형태를 취한 백상아리 사진을 보여주면 옆에 먹이가 있어도 피한다.

죠스로 유명한 턱은 다른 생물들과 달리 두개골과 분리되어 있어 아래 위로 동시에 움직일 수 있다. 따라서 입을 최대로 벌리면 마치 에일리언처럼 턱뼈가 튀어나온다.[4] 무는 힘은 450kg(!)으로 악어의 1톤보다는 작지만 위에 설명하듯 양쪽에서 턱이 움직이는 데다 이빨이 날카로울 뿐 아니라 에초에 톱날과 같은 형태로 먹이를 '썰어'먹는 것이니 [5] 턱힘이 강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 무는 힘을 측정한 것은 가짜 먹이 속에 측정기를 장착하여 잰 것으로 백상아리가 수직으로 물지 않아 정확한 측정을 하지 못하다 겨우 얻어낸 수치로 실제 이것보다 강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실제 백상아리의 턱근육을 시뮬레이션하면 무는 힘이 최대 3톤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수치는 당연히 오바다. 실제로 1-3톤의 위력을 내는 악어도 그 수치를 위해 턱이 아니라 목에 붙은 턱근육+충격으로 두개골과 턱뼈가 부셔지지 않을 3중 근육의 구조 등 온갖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물며 연골어류에 속하는 백상아리가 그 위력으로 턱을 닫는다면 백상아리가 죽는다. 흔히 있는 다큐멘타리에서 주인공 삼은 해당 동물을 치켜세우기 위해 하는 립서비스. 그래봤자 상어의 이빨은 톱날에 가깝고, 400kg의 힘으로 '톱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거북을 반토막 낼 정도로 위력은 악어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상어과는 놀랍게도 정온동물로 24도 정도의 체온을 유지한다. 따뜻해진 피는 아가미 쪽으로 흘러 식혀지고 식혀진 피는 뜨거워진 몸 속을 흘러 유지한다. 덕분에 지구력이 조루인 다른 상어와 달리 바다표범이나 돌고래 같은 바다 포유류를 끝까지 추격하여 잡아먹을 수 있다. 속도도 빨라 대략 45km/h까지 붙는데 이는 바다표범이나 물개보다 빠르다. 상어류 역시 물고기인지라 뒤로 헤엄치는 행위를 못하며 해양포유류들은 백상아리가 오면 오히려 백상아리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헤엄쳐 백상아리가 자신을 잡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다른 상어와 마찬가지로 가 없으며 대신 몸무게의 25%를 차지하는 [6]이 있다. 이 간은 바닷물보다 6배나 가벼워 상어의 몸이 떠있을 수 있게 돕는다. 보통 성체 백상아리의 간 무게는 약 450kg 수준이다.

또한 다른 상어들처럼 외변이 가능해서 속이 안 좋다 싶으면 위를 꺼내서 씻은 다음 다시 집어넣는다!!! 이때 이 날카로운 이빨에 위가 어떻게 손상이 안 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능은 몰라도 감각 기관만은 최강이다. 다른 동물의 경우 한 가지 감각이 발달하면 나머지는 덜 떨어지는 데 반하여 백상아리는 오감은 물론이고 로렌치 기관을 이용한 6감까지 척추동물 중에서는 모두 정상급이다.

눈의 경우 매우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 있고, 고양이과 동물의 눈처럼 뒤쪽에 반사체가 있어 적은 빛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악상어과 답게 눈이 인간처럼 몰려있어 입체감 있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낮에는 이 반사체에 기름이 덮혀 빛을 산란하기 때문에 태양에서 빛을 직접 쬐어도 정상적인 시력을 유지한다. 이 때문에 물고기 중 유일하게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염탐하는 행위(일명 스파잉)을 하는데 뉴질랜드에선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사람의 카약에 머리를 들이대고 빤히 사람을 쳐다보는 장면이 목격되어 충공깽특히 거기 타고 있던 사람스러운 모습이 관찰되었다.

후각은 다른 상어와 마찬가지로 상상 이상으로 뛰어난데 사람 피 한 방울을 올림픽 규격 수영장에 풀어놓아도 알아차릴 만큼 뛰어나다.

1.2. 이야깃거리

서핑보드를 공격하는 건 물개로 착각하기 때문인데 따라서 기존의 검정색 전신수영복 대신 알록달록한 색의 수영복을 입으면 알아서 피한다.[7] 소형 상어라면 초깡패 바다거북의 먹이가 되지만 대형종, 특히 백상아리만큼은 입장이 역전된다. 수백 kg 나가는 거북을 껍질 채로 뜯어먹고 가시복이나 철갑동어도 으적으적 씹어먹는다.[8] 심지어는 내장에서 자동차 번호판, 중세시대 갑옷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대체 어디서 뭘 먹은거야

학자들이 상어를 끌어들이기 위해 미끼를 풀어놓을 때 금속으로 만든 배에 돌격해서 흘수선 아래 부분을 물어뜯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인즉 이렇다. 상어는 먹이를 공격하기 직전 눈꺼풀을 닫기 때문에 대상을 끝까지 볼 수 없다.[9] 따라서 최후의 일격은 6번째 감각인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하여 사물에서 발생하는 미미한 자기장을 감지하여 날리는 것인데 금속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생물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공격대상을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간혹 쿠키커터 상어처럼 잠수함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 당연히 잠수함은 멀쩡하고 오히려 상어가 잠수함에 받혀 죽는 사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본격 수중 로드킬

이 기관을 통하여 심장이 뛰는 생명체는 무엇이든 감지한다니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완전 매드 몬스터. 이 기관이 얼마나 정교하냐면 1600km 길이의 전선에 1.5V 전지를 매달아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다!! 단, 이 로렌치니 기관은 상당한 약점으로 행여나 상어가 당신을 물고 있고 당신은 저항이 가능하다면퍽이나 눈이나 이 부위(코 근처) 또는 아가미를 공격하면 놔줄 수 있거나 심지어는 쫓아낼 수 있다. 무는 순간 로렌치니 기관을 어루만지면 입을 최대한 벌린 채 다물지 못한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서 백상아리를 만지게 해주는 관광상품이 있다!! 물 밖에서 떡밥을 던지고 이를 먹으려는 백상아리가 입을 크게 벌리면 그 순간 관광 가이드가 백상아리의 로렌치니 기관을 어루만지는데 이때 상어는 입을 벌린 채 마비되고 그때 사람들이 만지는 형태이다.

다른 상어들처럼 꼬리를 비틀면 마비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연히 그런 짓을 하는 용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 로렌치니 기관을 처음 만져본 사람은 누구냐 로렌치니 기관을 처음 만져본 자를 존경한다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알려져 있으며 공격 사례도 많이 있다. 서핑보드를 타는 사람을 습격하는 일이 많은데 서핑보드에 올라 헤엄치는 사람은 물 속에서 보면 바다표범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서라고. 과거 한국해녀를 습격한 적도 있다.[10]

백상아리가 인간을 죽이는 과정은 대개 이렇다. 상어들은 처음 보는 물체를 발견했을 때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삼아 대상을 살짝 물어본다. 가끔 황소상어 등 작은 상어들이 습격한 인간을 놔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물어본 결과 먹이로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백상아리도 마찬가지로 처음 보는 인간을 상대로 이 행동을 하는데 이 '살짝' 이 인간 입장에서는 끔살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백상아리는 대부분의 대상으로부터 적합판정을 도출해내기 때문에 첫 공격을 모면하더라도 재차 공격이 들어오게 된다. 200~300kg만 넘어가도 도저히 인간이 어떻게 해볼 상대가 아닌데, 백상아리는 대부분 1톤 언저리이므로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이다.

캘리포니아 쉐드 수족관에선 로저 게르만이라는 사육사가 미군의 지원을 받으며 백상아리를 사육시켜 훈련(!!)시키고 있다. 미군이 개입하는 건 이 백상아리를 무기화하기 위해서이다![11][12] 본격 진진돌이 에볼루션 스토리 따라가기

그 엄청난 덩치와 사기스러운 스펙 덕분에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 내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이며, 성체 백상아리의 경우 인간을 제외하면 딱히 두려워할 것이 없긴 하지만... 미성숙한 개체의 경우에는 아예 천적이 없는 건 아니다. 현재 알려진 유일한 천적은 범고래로 총 3번 정도 확인된 사례가 있다. 사실 범고래 쪽이 무리지어 다니는데다가 체급 면에서도 범고래가 좀 더 크기 때문에[13] 백상아리에겐 불공정한 대결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사례들은 전부 미성숙한 3 - 4 m 크기의 개체들이 잡아먹힌 사례고 범고래가 상어들을 사냥하는 방식인 뒤집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거대한 성체 백상아리를 사냥한 사례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성체 백상아리를 사냥하려면 범고래도 치명상을 입을 위험[14]을 감수해야 하는 만큼 사냥당하진 않을듯.

간혹가다 향유고래도 백상아리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하는 소리도 있으나 향유고래는 오징어를 흡입해 먹는 흡입 섭식(Suction feeder)으로 범고래와는 달리 큰 먹이를 물어뜯거나 조각내 먹는 포식자가 아니다. 향유고래에 비하면 백상아리도 많이 작지않냐고 반문할 수 있으나 길이는 길어도 몸통은 작고, 그 조차도 뼈가 없고 가벼우며 부드러워서 이빨이 적거나 없어도 쑥 흡입할수 있는 대왕오징어와는 달리, 백상아리같은 대형 척추동물은 이런식으로 빨아들여서 잡아 먹을 수 없으며, 향유고래는 입이 아주 가늘고 긴 형태이고 이빨도 먹이를 찢고 자르는 용도가 아니다. 또한 식도도 성체 백상아리급의 동물을 통째로 흡입할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다.[15]

호주에서는 바다악어와도 엮이는 듯하다.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백상어
레벨7/물 속성/어류족/일반/공격력:2800/수비력:2000
거대한 백상어. 커다란 이빨에 한 번 물리면 빠져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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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이빨화석으로 추정해 보면, 가장 컸던 7.13m짜리 백상아리의 이빨이 약 1.8인치 정도 된다고 치면 백상아리의 이빨화석이 과거엔 3.12인치, 심하면 3.4인치 정도도 발견된 걸 보면 고대의 백상아리는 10m 최대 15m정도의 개체도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대에는 8.5~9.8m대의 개체도 충분히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9m급의 개체도 목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 [2] 하지만 고래잡이 작살 앞에서는 짤없다. 40톤씩 나가는 고래 잡는 물건으로 작살 끝에는 폭약도 장치되어 있다.
  • [3] 참고로 이거 불법이다!
  • [4] 간혹 중2병 걸린건지 관심병인지 상어의 입은 코끝보다 안쪽으로 들어가있으니 녀석들이 물려면 몸을 돌려야하네 어쩌네 식으로 해서 거짓정보 퍼트리는데 낚이지 말자, 진짜 낚였다간 튀어나온 입이 자기 팔다리 물고있는 진풍경을 겪을것이다.
  • [5] 더군다나 이 이빨은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난다.
  • [6] 이 간에는 부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름이 가득 차있는데, 이 기름으로 만드는 것이 스쿠알렌
  • [7] 물론 백상아리의 경우다. 다른 상어라면……
  • [8] 사실 어금니가 없기 때문에 걍 삼킨다. 여기서 씹는다는 의미는 자른단 의미.
  • [9] 단 백상아리는 눈꺼풀이 없기 때문에 눈을 직접 뒤집어 흰자만 보이는 눈이 된다. 물기 직전에 이런다고 상상만 해도 호러가 따로 없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먹이가 저항할 때 눈동자를 다칠 수 있기 때문.
  • [10] 덕분에 해녀가 있던 지역에서는 백상아리 같은 식인 상어들을 육지의 호랑이를 산신 대접하든 대우했다고 한다. 출처 : 현산어보를 찾아서.
  • [11] 군사강대국들의 동물 무기화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러시아, 영국, 특히 미국 등 군사력이 강한 나라들은 국방부에서 생태학자들에게 대량의 지원금을 주며 많은 동물들의 무기화나 생체모방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다가 딥 블루 씨 같은 재난영화의 소재도 여기서 나온다. 동물보호 단체들은 분노 어린 비난을 하고 및 몇몇 과격 보호단체는 무단으로 미군 부대로 들어가 동물들을 구조하려다가 난리가 벌어지기도 했다. 돌고래, 박쥐까지 온갖 실험을 하며 군사무기로 쓰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선 를 지뢰제거 및 탐색에 쓰인다.
  • [12] 기뢰제거나 위치파악, 수중, 수상으로 접근을 하는 특수부대를 추격하거나 섬멸, 원격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나시스템등을 이용한 원거리 정찰등 할수있는건 많다.
  • [13] 성체 백상아리는 암컷 기준 평균적으로 보면 1톤을 넘기기 힘든데, 성체 범고래는 암컷이 3톤, 수컷 대형 개체는 최대 6톤이나 나간다.
  • [14] 상어의 강력한 턱힘과 날카로운 이빨은 범고래의 가죽보다 더 두꺼운 대형 고래들의 살과 가죽도 손쉽게 꿰뚫어 버린다.
  • [15] 성체 향유고래는 평균 15 m, 40 t 전후다.
  • [16] 눈물겨운 CG를 보여주는 이 영화의 제목은 메가 샤크 대 자이언트 옥토퍼스. 괴작 전문 업체 어사일럼 영화사의 야심작(?)으로 일본 개봉까지 했다. 속편은 메가 샤크 대 코로코사우루스(여기선 거대 악어가 전차도 잡아먹는다. 참고로 이 영화사에서 만들고 왕년 인기가수 티파니가 주연으로 나온 메가 피라냐에선 거대 피라냐가 전함도 이빨로 씹어 격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