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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last modified: 2015-02-03 18:00:26 Contributors

Contents

1.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진 산맥을 일컫는 말
2. 스타크래프트의 경기 맵

2. 스타크래프트의 경기 맵

PeaksofBaekdu.jpg
[JPG image (Unknown)]
SinPeaksofBaekdu.jpg
[JPG image (Unknown)]

좌측이 오리지날 버전/우측이 新버전

Map Size : 96x128
Tile Set : Jungle World
Players : 2

구버전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신버전은 프링글스 MSL 시즌2/신한은행 OSL 시즌2/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2007에서 사용되었다.

SCM 드래프트를 이용한 확장언덕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맵으로 언덕을 누가 빠르게 자리잡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었다. 다만 밸런스는 전형적인 상성맵에 토스가 저그에게 약간 밀리는 수준.

그런데 1.0버전과 신버전은 아예 센터 지형 을 제외한 모든 지형이 달라서 다른맵으로 보인다.

1.0버전은 테란맵이었다. 일단 본진 미네랄 뒤에 접근이 용이한 언덕이 있어서 거기에 벙커만 지어도 손을 못쓰게 된다. 그래서 당시에는 저그vs테란전에서 9드론 스포닝풀, 원해처리 러커 등이 쓰이기도 했다. 반면 신버전은 상당한 개념맵.(물론 마지막에는 테프전 밸런스가 붕괴되었는데 그것은 캐리어의 적극적 활용 탓이다. 하지만 테란은 까야 제맛.)

참고로 마모씨강민성전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엘리전을 통해 강민이 이겼는데, 주목할 점은 몇분동안 마재윤울트라리스크들이 좁은 통로에 갇혀 움직이지 못한 것.

블리자드도 맵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스타크래프트2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맵 중 하나인 십자포화를 신 백두대간과 거의 동일하게 디자인했다.

2007년 WCG 스타크래프트 결승에서 송병구가 중국의 쥔춘을 꺾고 우승한 맵이기도 하다. 맵이름인 백두대간과 당시 논란이 되고있던 동북공정까지 얽혀 엄재경은 "장백대간이 아니라 백두대간이거든요!"와 같은 울분의 드립을 토하기도 했다.


스베누 스타리그 공식 맵으로 다시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