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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힘찬

last modified: 2015-04-12 14:37:34 Contributors


이 항목은 힘찬충들의 꿈과 희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No.28
배힘찬(裵힘찬)
생년월일 1983년 12월 8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 학교 서울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번
(현대 유니콘스)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2~2007)
넥센 히어로즈(2008~ )

Contents

1. 소개
2. 프로 생활
2.1. 2010 시즌
2.2. 2011 시즌
2.3. 2012 시즌
2.4. 2013 시즌
2.5. 2014 시즌
3. 기타

1. 소개

넥센 히어로즈낙센 히어로즈의 오른손 투수. 등번호는 28번.

현대에 2002년 2차 1순위로 지명되었다.[1]

디씨인사이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배깔사탕(줄여서 배깔)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2010시즌 자신을 교체하러 올라온 코치에게 눈을 부라렸기 때문. 이외에는 이름보다 부르기 쉬운 배팅찬이라는 별명도 있다.한때는 배탑찬이라고 불렀던 것도 같지만 상관없어 2011 시범경기 이후에는 스트롱 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생겼다.

여담으로 외모가 두산 베어스이용찬과 많이 닮았다.

2. 프로 생활

2.1. 2010 시즌

4월에 중간계투로 조금 나오다 5월에 붕괴된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채우기 위해 땜빵 선발로 출전했다.

5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와 1/3이닝 1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가져간다.

그리고 5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0실점으로드디어 터지는 것인가... 했는데

5월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5이닝 3실점을 하며 불안해지더니 5월 20일 SK전에서 2이닝 3실점 3볼넷, 5월 26일 한화전에서 1 1/3이닝 4실점을 하며 망했다.

26일 이후로 다시 중간계투로 올라오다 화끈한 볼질과 함께 강진으로 사라졌다.

2.2. 2011 시즌

3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2회부터 슬슬 무너지던 김성현에 이어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한다.
모두가 롸끈한 불질대량실점을 예상하던 상황에서 이현곤김다원을 연속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오오 스트롱 배 오오
그리고 이날 성적은 2 2/3이닝 1피안타 4K 0실점. 최고구속은 149Km/h. 구속도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밋밋하던 변화구를 개선해서 돌아왔다.

그러나 그이후로의 활약은 거의 없다싶이 했고 확대엔트리에 올라왔으나 밀어내기로 실점만하고 2011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2.3. 2012 시즌

1군은커녕 2군에서도 기록이 전혀 없었다.

그래도 기대가 아직 남아있는 건지 구단에서 방출이나 트레이드 없이 보호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에서 이성열의 맞트레이드 대상으로 오재일과 배힘찬을 요구했으나, 이장석의 거절로 배힘찬은 빠졌다고 한다. 정명원 투수 코치가 넥센 시절 애지중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배힘찬의 등번호 28번은 정명원코치의 선수시절 등번호다. 나이도 30을 넘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기대 받고있는듯 하다.

2.4. 2013 시즌

2013년 자신을 스카우트했던 염경엽이 감독으로 부임한후 배힘찬을 상당히 기대하고있는 선수로 언급했고 2013시즌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그러나 1군에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한채 시즌내내 강진 붙박이로만 지냈다. 팬들은 사실 기대를 거의 접은 상태이다.

2013년 마무리캠프 투수조 MVP를 받으며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2.5. 2014 시즌

2014년 스프링캠프 애리조나 캠프와 오키나와 캠프에 모두 승선해 팬들의 마음 노망주가 드디어 터지나 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으나 오키나와 캠프에서 뚜껑을 열어본 결과 2경기 3⅔이닝 동안 4피안타 5사사구 5실점(4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하며 역시나 부진했다.

2014년 3월 15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강윤구에 이어 2번째로 등판해 1과 1/2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모든 넥센 관련 커뮤니티는 배힘찬 욕으로 도배가 되었고 인기검색어까지 올라가는등 난리가 났었다. 힘찬이형 올시즌도 화성에서

그렇게 화성에 있던중 5월 8일 2014년도에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1군에 올라오고도 한경기도 등판하지 않다가 5월 18일 다시 화성으로 돌아갔다. 이쯤 되면 전설의 동물 수준.

2군에서도 딱히 돋보이는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도 6월 7일 1군에 등록되었다.

6월 8일 두산전에서 선발투수 김대우와 릴리프 강윤구가 차례로 조기강판되면서 간만에 그 모습을 보게될까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다행히 마정길, 한현희가 각각 2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안봐도 되겠다며 안심했으나..
결국 마무리 손승락이 희대의 극장을 열게 된 후 다음 투수로 등판, 3년만에 1군 마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공 한개로 이닝을 끝냈다.

이후 고향에 돌아가지도 않고 엔트리만 차지하다가 6월 22일 SK전에서 10:5로 이기는 상황에 9회 초 등판했다. 선두타자 박계현에게 실책성 안타를 맞았지만 남은 이닝을 막아냈고 시즌 1.1이닝 무실점 투수가 되었다. 드디어 풀린 넥센의 마무리 문제

6월 25일 삼성전에서 2:11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 올라와서 일요일이 아니어서인지3점을 추가실점했다. 그나마 3이닝동안 던졌으니 다행인듯.

6월 28일 두산전에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7월 2일 롯데전에서도 8회 등판, 삼진 한개를 곁들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7월 6일 기아전에 올라와서 4실점(3분식 1자책)했다. 다음 이닝에 타선이 6점까지 따라잡은걸 생각해보면 아쉬운 점.

이후 7월 7일에 올라온 오재영 대신 말소되었다.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라는 명언에 알맞게 그는 2014년 100만원 연봉 상승과 함께 살아남았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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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사실 그는 낙센 히어로즈의 투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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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2002년 드래프트에서 현대가 지명한 선수 중에는 이현승장원삼이 있다. 이현승이 3라운더, 장원삼이 11라운더. 이 두 명은 대학 졸업 후 2006년에 입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