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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last modified: 2016-10-06 13:59:2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배틀 로얄을 소재로 한 창작물
2.1. 타카미 코슌의 소설과 그것을 원작으로 하는 타구치 마사유키의 만화책, 故 후카사쿠 킨지 감독영화
3. 소설/영화 《배틀로얄》를 모티브로 한 웹게임
4. 소설/영화 《배틀로얄》를 모티브로 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5. 스타 프로리그 공식 맵
6.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배틀로얄
7. 노바1492의 사용자대전

1. 개요

Battle Royal. 프로레슬링의 룰 중 하나. 하나의 링에서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며, 개인 혹은 팀끼리 치고 받는다. 여러 명의 선수가 제거되다가, 이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최후의 1인 또는 팀이 승자가 된다. There can be only ONE!

원래는 로마에 있었던 '성스러운숲의 사제'가 모티프인데 이 숲은 신에게 바쳐진 숲이어서 이 안에 범죄자나 도망노예가 들어갈 경우 쫓아 올 수가 없는데 이 숲에서는 오직 숲의 사제 단 한명만 허용 하므로 나중에 들어온 사람은 먼저 들어온 사람 즉,숲의 사제와 싸워 이겨야한다.로얄럼블 데쓰매치 결국 말이 좋아 도피처이지 실은 때려죽이거나 맞아죽으라는 공개처형장인 셈이다. 고대 로마제국 검투사들의 경기 방식 중 하나로 되었고(토너먼트) 그것이 19세기 미국에서 초기 프로 권투 흥행을 위해 발굴, 사용되었고 권투 규칙이 현대화 된 이후에는 때마침 활성화하던 프로레슬링 경기방식으로 채택되었다.

대표적으로 WWE로얄럼블, WCW의 워게임이 유명하다. 단, 이 경기들은 기본적인 배틀로얄과는 룰이 차이가 있는 편이다.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배틀로얄은 참가자들이 처음부터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반면, 위의 경기들은 등장 번호가 있기에 선수들의 등장시간이 다 다르다. 연달은 일기토.

대체로 경기 룰은 상대를 로프로 넘겼을 때 넘어간 선수의 두 발이 링 밖에 닿으면 탈락인데 종종 탑로프가 아니라 그냥 밖으로만 나가도 탈락인 룰도 있기에 공식적인 룰은 아니다.[1] 보통 WWE에서는 오버 더 탑로프 및 양발이 링 밖의 땅에 닿는 것만을 패배조건으로 삼는데 그러다보니 종종 코피 킹스턴이나 존 모리슨 같은 선수들이 희한한 스턴트를 벌이는 경우도 있고 몇몇 교활한 선수들은 일단 링 밖에 숨어서 대기하다가 유리할 때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핀폴이나 서브미션 등도 허용한다. 그런데 핀폴을 배틀로얄에서 허용하면 한번 쓰러지면 위에 죄다 얹히기 때문에 경기가 개그로 변질되거나 전투력이 아닌 책략으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배틀로얄 고유의 재미는 떨어지는 편이다.

상어의 새끼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데 암컷의 뱃속에서 배틀 로얄을 벌여 최후에 살아남는 새끼만이 바깥구경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이건 난생일 때는 의미없고, 상어도 종류마다 다르다.

2. 배틀 로얄을 소재로 한 창작물

창작물에서는 승리했을 시 무엇가 참가자들이 동기를 부여할 만한 것들이 주어지기도 하며, 하드 코어한 경우 그 대가를 상대방의 목숨을 요구함으로 살인게임이 되기도 한다. 기권은 대개 없다, 상대가 죽거나 자기가 죽거나 둘중하나, 승자를 하나만 정하기에 배신이 오가는 경우가 많다

2.1. 타카미 코슌의 소설과 그것을 원작으로 하는 타구치 마사유키의 만화책, 故 후카사쿠 킨지 감독영화

배틀로얄(소설) 항목 참조.

3. 소설/영화 《배틀로얄》를 모티브로 한 웹게임

일본에서 만들어 졌으며, 소스가 공개되어 곳곳에서 여러가지로 개조된 버전이 나돌고 있다.

원래는 금지구역 시간과 게임 플레이 기간 등 2를 따라가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이 대부분 게임 플레이 기간을 상당히 짧게 잡는다. 회복 속도 등도 수정해 스피디한 게임을 지향한다.

원소스를 바탕으로 한 곳에선 캐릭터 이름을 한국식이나 일본식으로만 해달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별로 신경쓰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단,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개발진인 이응석이 2001~2002년경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던 배틀로얄은, 흔히 보이는 타 웹게임 배틀로얄의 형태를 크게 벗어나 빠른 레벨업이나 캐릭터 간의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 무기나 방어구의 구입 등의 요소를 도입하고 캐릭터가 공격할 때나 사망했을 때의 비주얼 등등을 추가하여 큰 재미를 안겨준 바 있다. 또한 당시 인터넷 트렌드를 반영하여 초난강, 소피티아, 문희준 등을 캐릭터로 추가하기도 했다. 문희준의 경우 당연히 얼마 가지 않아 생성이 불가능해졌고 진귀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러나 과도한 유저들의 유입 등으로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고, 대리 운영을 맡았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타 유저들의 소지금액 등을 모니터링하여 에디트 캐릭터로 죽여버리는 등 갖은 비리가 끊이지 않자 끝내 배틀로얄 웹게임을 종료시켜버렸다. 게다가 소스조차 공개하지 않고 냅다 닫아버렸기 때문에 큰 아쉬움을 불러왔다.

몇 년 후 하기스라는 근성인이 php를 독학하여 자력으로 이 이응석의 배틀로얄을 살인놀이 배틀로얄이라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내는데 성공, 2를 내놓겠다고까지 발표했었다. 그러나 마땅한 계정이 없고 하기스가 병역을 치르는 동안에는 잠적 상태였으며, 2012년 2월 돌연 서비스를 재개했으나 어느새 다시 게임을 닫았다.

일본에서는 2.50까지 나왔고 한국 사이트에서 돌아다니거나 설치된 것은 대부분 1.0이다. 2.50에서는 날씨를 비롯 반격시 공격이 크게 바뀌었고 금지구역에 이동이 안 되었던 것이 이동이 되도록 바뀌었다. 단 이동시 목걸이 폭파(...).

국내에서도 원 소스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수정 등을 가한 웹게임이 다수, 아니 거의 대부분이다. cgi가 아닌 php[4]나 제로보드용도 있지만 cgi에 비하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게등위의 불법 게임물 차단 등으로 거의 전멸 상태였다가 심의를 받은 서버가 둘 정도 나오다가 트래픽 문제, 렉을 이유로 서버가 중단되면서 거의 남지 않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에는 다른 가상의 캐릭터들이 서로 등장해서 강제로 배틀 로얄을 벌이는 전개의 2차 창작물들이 꽤 있다. 주로 2ch 등에서 연재되는 형식. 한국에도 2차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5. 스타 프로리그 공식 맵

프로리그 공식맵.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부터 투입되었다. 2인용. 라그나로크, 머큐리, 패러독스, 그리고 단테스피크와 자웅을 겨루는 최악의 맵이자 일명 저그판 라그나로크[5].

프로토스의 강세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역대 최악의 저그맵. 공중거리로는 그다지 멀지 않으나 지상으로 가려면 상당히 멀기 때문. 거기다 상대 입구쪽의 어시밀레이터를 먼저 깨버리면 중앙의 2가스 멀티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저그로선 순식간에 4가스를 가져갈 수 있는 엄청난 맵. 그래서 뮤탈짤짤이가 극단적으로 쉬워졌다. 4월 29일의 차명환 vs 이윤열 경기에선 (차명환이) 뮤탈 물량만으로 (이윤열의) 발키리를 다 잡아내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제일 문제됐던 것은 본진 미네랄이 고작 8개라는 것(...). 이는 토스가 극단적으로 힘든 맵에서도 나올까 말까 한 심각한 밸런스 붕괴 문제를 야기하여, 사실상 프로토스와 테란의 무덤이자 저그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중앙 2가스 멀티가 없거나 하다못해 러시거리라도 짧았어야 한다는 의견이 중론. 아니, 맵퍼의 기본 자질이 의심된다. 사실상 인큐버스 선기도 사건을 넘어서는 맵퍼 퇴출 사유에 해당될 만큼 밸런스가 완전 개판이다. 저카로스라 불리는 이카로스는 그나마 여기에 비하면 양반이다. 물론 이카로스는 저그가 투햇뮤탈가기에도 편한 데다가 특정 위치에 걸리면 뮤짤을 알고도 못 막는다지만, 적어도 미네랄이 8덩이라든가 지상 러시거리가 극단적으로 멀지는 않았다. 거기다가 이 맵에서 테프전도 자주 나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배틀로얄이 압도적으로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여기서 나선 테란들은 거의 압도적으로 전멸당했다. 이 맵에서 열린 경기 중 80% 가까이가 저저전이어서 동족전 제어장치로 마련해 놓은 종족별 의무출전규정을 무색케 했고, 프로토스는 단 한 번 나왔으며,[6] 테프/테테/프프전마저 한 판도 열리지 않았다. 역대 최악의 맵 반열에 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2009년 5월 17일, (테란인) 슈퍼컴퓨터가 (저그인) 쥬인배를 상대로 최초의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그날 이주영 병장의 하루 2승을 하면서 묻혀 아무도 기억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틀 뒤인 5월 19일, 신모씨가 이 맵에서 박재혁을 상대로 승리하자 대다수 스갤러들의 반응은 "드디어 배틀로얄 테란 첫승!!! 근데 어째서 상대전적은 7:2냐???"였다.(...) 이재호는 이 맵에서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의 승리는 그 스트레스로 생긴 오기+상대인 김명운이 뮤탈을 안가고 히드라를 택한 점에 있었으며 결론적으로 이 맵은 저그맵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신모씨는 비슷하게 히드라 테크를 가려고 한 박재혁의 빈틈을 전략으로 찔러서 승리했다.

4라운드가 끝난 이후 저저전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된 배틀로얄 2가 5라운드 공식맵 오프라인 맵 테스트에서 나왔다. 중립가스 재건설 가능, 공중거리 재조정, 본진 미네랄 한덩이 추가 등 플토를 위한 보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밸런스 그 지랄로 말아먹고도 맵퍼가 정신 못차렸다고 마구마구 까는 스덕후들의 강력한 반발[7]에 의해 4라운드가 끝난 뒤 퇴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고 그 자리는 황혼의 그림자라는 맵이 대체하게 된다. 결국 캐저그맵으로 끝나고 말았다.

박명수"이 맵에서 테란이 출전하는 것은 객기다."라는 말을 남겼고 실제로 기세 좋던 이영호를 상대로 4월 21일날[8] 이주영도 이 맵에서 승리하면서 자신이 했던 말을 증명해냈다. 사실 그 인터뷰를 한 날인 4월 20일에 박명수 본인도 그날 신희승을 상대로 승리했었다. 그리고 성승헌 캐스터가 대신 말한 이 말은 다음 시즌 프리매치 맵테스트 예고에 그대로 쓰였다.(...) 그러나 그랬었던 박명수...

송병구의 인터뷰에 따르면 배틀로얄 맵테스트 과정에서 이미 밸런스 붕괴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으나 KeSPA에서는 쌩까고 그냥 썼다고 한다. 역시 KeSPA!(...)

또 이 맵에서는 박찬수저저전으로만 5전 전패를 기록할 정도로 성적이 영 안 좋았다.

또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KT 롤스터김대엽은 당시 2군시절에 저그를 상대로 2번 이긴 적도 있었다. 잠깐 화제에 오른 적도 있었지만 2군경기라서 금방 묻혔다. 한 번 잘 까네!(...)

6.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배틀로얄

7. 노바1492의 사용자대전

말그대로 투기장인만큼 1기의 유닛으로 다수의 유저들과 서바이벌 데스매치 방식으로 5분이내에 최다킬을 내면 등수대로 골드와 럭(특수자원)을 보상받는다. 대부분 공중 데빌클로(스타쉽+레지먼트+데빌클로+D파나틱, 스타쉽+스쿼칸+데빌클로+투파)와 지상 아누아이(스파이더+트리뷰널+아누아이+투파 등)이 쓰이며 일반유저들도 해머쇼크, 브랜디쉬(오리지널)나 지상 데빌클로나 레디에이트(AR)로 출두로 맛보기나 승부욕을 띄우기도한곳이다. 하지만 워낙 살벌하고 조용한 전투지역가끔은 수다스러울수도 있지만이다보니 처음 들어오면 살얼음같은곳이다. 지상에 아이템과 와트도 뜨지만 대부분 공격, 방어계열 스킬사용자들이다보니 데블스피릿(공격), 데스페라(공격), 세크리파이스(방어)라는 고급스킬들을 자주볼수있다. 가끔이지만 리사이클(기지)도 목격할수있지만 배틀로얄 맵 특유의 사각지대 때문에 공중유닛들이 숨어서 공격하기때문에 스캔(기타)은 필수 스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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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통 남성 경기는 탑로프를 넘기면 탈락, 여성 경기는 2단 로프도 허용된다.
  • [2]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배틀 파이트가 배틀로얄이다. 하지만 현재 시점은...항목 참조
  • [3] 정확히는 배틀로얄의 룰을 가진 듀얼.
  • [4] 위에 언급된 이응석의 배틀로얄이 php이다.
  • [5] 토스판 라그나로크는 중원이다. 그래도 그나마 저 맵 보다야...
  • [6] 4라운드 개막전에서는 KTF박재영이 나왔다. 당시 상대는 신노열. 전략은 참신했으나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7] "내가 이따위 더러운 맵에서 에결 저저전이나 봐야 하냐?"는 불만까지 나왔다. 맵퍼 퇴출 의견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일 지경이다.
  • [8] 우연의 일치인지, 박명수신희승을 상대로 승리를 하고 그 인터뷰를 했던 바로 그 다음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