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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last modified: 2015-04-09 16:57:57 Contributors

이름 방시혁
출생 1972년 8월 9일
가족 아버지 방극윤, 여동생
학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학 학사
데뷔 1995년 남성듀오 체크 '인어아가씨'



질뻐기
체인지에서 분장 한 사람처럼 생겼다. 최근에는 분장을 벗음 최근에는 다시 씀 더 진하게
"Hitman" Bang
뱅시혁
뤱 뒌스 노뢔로 상대방의 기썬~을 제압훼

대한민국작곡가. 서울대학교 미학 학사.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6회 동상 수상자. 개그콘서트안일권과 묘하게 닮았다.

작곡가 활동 초기에는 박진영에게 스카웃되어 JYP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주류음악계에 활동하면서도 트렌드에서는 살짝 비켜가는 신선한 작곡을 하였고, 한국의 가요와는 다른 북미/유럽 지역의 느낌이 나는 작곡으로 팬들과 평론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몇 번의 실험적인 곡들이 히트에 실패한 이후로는 상업적인 느낌의 히트할 것 같은 음악들 위주로만 작곡하는 경향이 짙어져 초기 활동시절에 비해 평가는 떨어지고 있다. 현재는 JYP에서 독립하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CEO를 맡아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그래도 현재 JYP 소속 2AM의 곡들을 주로 작곡하고 있다.

한 때 지드래곤을 보며 "마치 모차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리 같이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자기 딴에는 지드래곤의 재능이 자기보다 뛰어난것 같다며 한 말 같지만 애초에 아무리 비유라도 지드래곤이나 방시혁이나 모짜르트 - 살리에르 관계로 표현하기에는 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다. 이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비웃음을 샀고, 방시혁의 입방정 덕분에 가만히 있던 지드래곤은 쥐짜르트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표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조 글쓴이가 애초에 방시혁에게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샘플링한 곡을 표절로 몰아간 것과 애매한 곡이 몇 개 섞여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표절 의혹을 받을 만 하다. 또 표절에 관한 인터뷰에서 '표절은 어디까지나 친고죄, 즉 두 당사자 사이의 문제다. 두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해 표절이라고 결론 나면 표절, 아니면 아닌 것이다'라고 대답해 더 까였다. 한 마디로 안 들키면 장땡



2010년에는 MBC에서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직설적으로 말하는 심사위원' 역을 담당하고 있다. 다만 "싱어송 라이터는 노래 뿐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캐릭터가 된다. 미안하지만 외양에 좀 더 신경을 쓸 생각은 없나?"라든가, 3화에서 스스로를 힙합 프로듀서라는 칭한 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멘토로서 담당하고 있던 후보들이 그의 프로듀싱을 통해 극심한 변화를 겪고, 그에 따른 시청자들의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되었다. 요컨대 자신이 담당하는 가수들을 '음반 산업에 적절한 일종의 상품화''' 특성을 갖추는 쪽으로 채찍질하고 성형한다는 평. 그렇지만 이러한 프로듀싱에 대한 도덕적, 직업윤리적 측면의 구설수와는 별도로 전체적으로는 다소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날카로운 심사평을 보여주고 있다는게 중론이다.

2011년에는 동요계에도 진출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요집'이라는 것을 펴냈다. 그중 조권은 원숭이들을 불렀다. 동년에는 SeeU 프로젝트에도 참여중. 충공깽

엉덩국 만화의 등장인물 핑크와 닮았다는 설이 있다. 네이버에서 방시혁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찰지구나'가 뜬다. (...)
심지어 질뻐기와 닮았다는 소리도 나온다. 그 중 압권은 블롭피쉬 닮았단 얘기(...) 이 사람 덕분에 블롭피쉬만 의도치 않게 유명해졌다

그리고 2011년 백지연의 인사이드피플에 출연하여 "미쓰에이는 한국대중음악의 위대한 사건" 드립을 시전하였다(...)

의외로 섬세한 면이 있어서 자기전엔 꼭 순정만화를 본다거나 로맨스 영화를 보고 눈물흘리기도 한다고 한다. 감성을 필요로 하는 음악가이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것 같다. 2009년 코리안 시리즈 종료 직후 에이트이현이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했다'고 말하자 "그러면 나지완이 VIP 되는 거야?"라고 질문했다. 너의 지식에는 일말의 감동도 없어...

2011년 4월 27일. 서울대 강의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범람에 대해 "대중들의 귀가 높아지며, 소위 듣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기류에 맞춰 아이돌계에서도 노래, 춤, 연주, 작사작곡에 능한 뮤지션돌, 즉 완전체 아이돌이 등장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기사

보컬로이드 SeeU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데모곡인 'I=Fantasy'의 작곡도 담당했다. 시유의 목소리 제공자는 방시혁이 프로듀싱하고 있는 걸그룹GLAM의 멤버 김다희. 다만, 가사가 썩 좋지 못해서 많은 이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2011년 07월 31일 자신이 기획/제작중인 방탄소년단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해 랩 홍보 동영상을 발표 했는데


씨발! 씨바알!!! 직접봐라. 두번봐라. 그리고 죽었긔


이로인해 결국 디스까지 당했다.

2013년 6월 13일엔 회사 첫 아이돌이자 방시혁의 야심작인 방탄소년단이 데뷔했다. 실력과 춤, 비주얼 모두 썩 나쁘진 않다는 평이 대다수. 수많은 아이돌 홍수 속에서 나름의 팬클럽을 구축한 것으로 보아 평타는 치고 있는 것 같다.

수상경력

1997 제 6회 유재하 가요제 동상
2009 제 1회 melon music award writer 상

커리어

2005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설립
2006.09 mbc 대학가요제 심사위원

대표곡

god -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Friday Night', '하늘색 풍선', '니가 필요해', '사랑이 영원하다면', '왜', '장미의 전쟁'
박지윤 - '달빛의 노래', '난 사랑에 빠졌죠'[1], 'DJ'
- '왜 모르니'
바나나걸 - '엉덩이', '부비부비', '쵸콜렛',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 '나쁜 남자', 'I do'
정희 - '사랑아 가지마', '사랑에 미치면', '진짜일 리 없어', '헤어지러 가는 길', 'Golden Lady'
빅 마마 - 현대자동차 i30 광고 음악
8eight -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이별이 온다'
지은 - '몰라 몰라', 'Hibiye Hibiyo'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입술을 주고', '내 귀에 캔디', '보통'
SORI - '입술이 정말'
박기영 - '녹화된 테잎을 감듯이'
HOMME By 'Hitman'Bang - '밥만 잘 먹더라[2]'
서인국 - '부른다'
장혜진 - '한번만 울고 말자'
티아라 - '처음처럼'
다비치 - '시간아 멈춰라'
2AM - '죽어도 못 보내[3]', '잘못했어', '바보처럼', 'LOVE',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미친 듯이'
이승기 - '사랑이 술을 가르쳐'
간미연 - '미쳐가', '파파라치'
엄정화 - '컴 투 미'
see U[4][5] - '러브 스토리'
시유 - 'I=Fantasy', '죽어도 못 보내(REMIX)'의 원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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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배슬기가 리메이크해서 디지털 싱글로 발표
  • [2] 가온 차트 기준 2010년 8월 월간차트 1위
  • [3] 가온 차트 기준 2010년 1월 월간차트 1위
  • [4] SeeU와는 다르다! 시유와는!
  • [5] 조동진, 들국화, 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철, 빛과 소금, 푸른 하늘, 한동준, 박학기 등 음악성 있는 많은 가수들과 함께 했던 기획사인 동아기획에서 최초로 내놓은 여성 아이돌그룹이었다 그니까 방시혁이 만들었다고 이거 부터 떠올리지 말라고
  • [6] 대체로 'I = fantasy'의 반응은 좋지 않지만, 이후 공개된 '죽어도 못 보내'는 원곡이 퀄리티가 좋은 곡이라 이미지 반전. 일단 시유의 프로듀서이니만큼 다른 오리지널 데모곡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