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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마귀

last modified: 2015-04-13 16:47:01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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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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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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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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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
4. 상성
5. 특수 능력
5.1. 자동 포탑
5.2. 국지 방어기
5.3. 추적 미사일
5.3.1. 자유의 날개
5.3.2. 군단의 심장
6. 이야깃거리


1. 개요


Raven. 초창기 명칭은 Nighthawk.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테란의 신유닛. 개발 도중에 많은 개명과 유닛 스타일 - 속성 변화를 거친 유닛이다. 유랑선(Nomad)[1] -> 벌컨(Vulcan) -> 흑수리(Nighthawk)[2] -> 밤까마귀(Raven)로 명칭과 스타일이 바뀌었다.[3]

2. 유닛 대사

얼굴을 보여줘요.
- 등장 : "밤까마귀 가동."

- 선택
"시스템 이상 무." / "전장 상황 검색 중." / "출동 가능합니다." / "명령을 내리십시오." / "명령 대기 중." / "무엇을 원하십니까?"

- 이동
"임무 확인." / "명령을 수락합니다." / "확인." / "작전을 수행합니다." / "통제 권한 확인." / "시스템 가동." / "즉각 실행합니다." / "즉시 실행."
"시작합니다." / "지시 접수." / "명령을 수행합니다."

- 자동 포탑 : "목표 확인, 자동 포탑 가동."

- 국지 방어기 : "하늘의 눈."

- 추적 미사일 : "큰 폭발이 예상됩니다."

- 에너지 고갈 : "잔여 에너지 부족."

- 반복 선택
"논리 회로, 작동 중..지..." / "저기, 사실 전 까막눈입니다."[4] / "명령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 "실행할 수 없습니다."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사령관님." / "요즘 나한테 너무 소홀한 거 아니냐, 인간아."[5] / "죄송합니다. 사령관님. 그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6]
"권한을 다시 설정합니다." / "통제권 획득. 이제 이 우주선은 자체적으로 제어됩니다." / "모든 너 기지 다 내 거다요."[7]
"최근 제 결정에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곧 정상 상태로 돌아옵니다."[8] / "저는 다른 게임에 출연한 적이 없습니다."[9]

-교전 : "지원 요청. 지원 요청."

한국어 더빙 공개 당시 왠지 장비를 정지합니다를 연상시키는 어조 덕분에 성우가 아니라 보이스웨어를 쓴 것이 아니냔 소리를 들었지만 실제론 정식 발매 후 밤까마귀가 무인 비행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렇게 기계적인 말을 한다는 사실은 납득된 상태. 다만 이러면 저 초상화의 아저씨가 누구냐는 의문이 남는데, 빡쳐서 키보드를 탕탕 치는 행동으로 봤을 때 평범한 인간임은 확실하기 때문에 원격 조종자일 가능성이 높다.
특이사항으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감염충에게 감염당한 유닛은 군단에 대한 충성을 드러내는 대사를 하는 데 반해 이 유닛만 자기 대사를 한다. 기계잖아

3. 성능


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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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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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보급품 2
생명력 140 방어력 1[10]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11
이동 속도 2.25 생산 시간 60초 단축키 R 수송 칸 --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탐지기 -- 시야 내의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 가능. --
자동 포탑 T 지정된 자리에 자동 포탑 배치. 180초 유지. 50
국지 방어기 D 지정된 자리에 국지 방어기 배치. 적의 투사체 공격 요격. 180초 유지. 100
추적 미사일 R 목표물을 향해 5초 후 발사하는 추적 미사일 배치. 100의 방사 피해를 입힘. 75

후반 테저전 한타싸움에서 테란이 반드시 승리하게 만들어주는 스카이 테란의 최종 병기.

실질적으로는 과학선을 계승하는 유닛. 똑같이 탐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과학선과 많이 달라졌는데, 방어막은 전투순양함에게(캠페인 한정), EMP유령에게 넘어갔고, 방사능 오염 기술은 사라졌다.

대신 새로 등장한 기술들이 상당히 유용하다. 거의 대부분의 원거리 공격을 방어해 내는 국지 방어기와 적은 에너지량으로 꽤 오랜 시간 지속되는 자동 포탑 등 공방 양면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교전과 방어, 테러와 같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다. 추적 미사일이 약화되면서 단독 공격 유닛으로는 기능하기 어려워졌지만 지원 유닛으로서는 좋은 성능.

광물 100, 가스 200, 인구수 2로 가스를 괴물같이 먹어치우기 때문에 양산해서 모으고 다니기 꽤 까다롭다. 게다가 공격 반응 순위도 높아서 전작에서 베슬 관리하듯 밤까마귀 관리하기도 어려우며 토스전에서는 가스가 남아 돌지만 환류에 고자가 되는 탓에 쓰기도 어렵다. 체력도 140으로 200이라는 몸빵을 자랑했던 과학선에 비하면 꽤나 적은 편. 스1의 사이언스 베슬은 가스 225짜리였지만 스타2에서는 가스 채취 효율이 전작보다 떨어져서 가스 모으기가 더 힘들어서 이 점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다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서 테프전에 남는 가스를 활용할 수 있겠지만 국지 방어기로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추적자는 메인 딜러가 아니고[11] 추적 미사일은 딱히 써서 큰 효과를 볼 유닛이 없으며[12] 무엇보다도 고위 기사의 환류가 너무 무섭다. 그리고 테란이 25분을 넘기면 보통 전투순양함을 모으게 되기에 가스가 그리 넉넉하지만은 않다. 다만 상대가 전투순양함의 카운터로 공허 포격기를 사용할 때는 추적 미사일이 효율이 은근 좋아서 밤까마귀를 6~8기쯤 몰래 모아 놓고 에너지를 모아 두는 것도 괜찮다.[13]

기술실에는 밤까마귀와 관련해 코비드 반응로(초기 에너지 +25)와 내구력 증진(자동 포탑, 국지 방어기의 지속 시간 증가)라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예전에는 추적 미사일 연구(추적 미사일을 사용가능하게 해 준다)도 있었지만 삭제되고 기본적으로 탑재되게 되었다.

2011년 중반기 테테전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지 않은 필수 유닛이 되어 가고 있다. 메카닉 테란에서 가장 중요한 싸움인 공중 바이킹 싸움에서 국지 방어기는 필수적인 존재다. 상대가 밤까마귀가 없다면 압도적으로 학살할 수 있고, 상대가 밤까마귀가 있다면 더더욱 이쪽 역시 밤까마귀를 갖춰야 패배를 피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메카닉 테란의 안티 빌드로 들고 나오는 바이오닉 테란, 혹은 공성 전차 + 불곰 조합에서도 국지 방어기가 불곰의 응징자 유탄을 막아 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다.[14] 실제로 여러 경기에서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푼 타이밍을 노리고 달려든 불곰들을 국지 방어기를 설치해 막아 줌으로써 승리를 잡아 내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무감타의 카운터 유닛으로 가장 적절한데[15] 웬일인지 리그에선 잘 보이질 않는다.

여기까지는 자유의 날개 시절의 이야기이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추적 미사일이 변경되면서 무감타 상대로 자유의 날개보다도 더욱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무감타를 거의 사장시켜버렸다. 테테전에서도 여전히 자주 보이고 있다. 다만 테프전에는 여전히 환류가 두려워 보기 힘들다. 인구수 150을 채우고 돌격하는 메카닉 뽕뽑기 러쉬에서는 추적자를 무력화 시키기위해 한두기 생산하는 편.

초기에는 전작의 과학선과 비교당해 저평가 되기도 했지만 확실히 강력한 유닛. 특히 3종족을 상대로 모두 공중전에서 만큼은 테란의 최종병기라 해도 된다. 1줄~2줄 사이의 밤까마귀가 내뱉는 국지방어기로 적의 공격을 몽땅 흡수하면서(공중 유닛 중 공격 타입이 미사일이 아닌 유닛은 공허와 우모 밖에 없다.) 추적미사일로 개박살을 낼 수 있다.

분명 강하고 범용성 높은 유닛인데 심심치 않게 상향하자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물론 상당수의 사람들의 반응은 테저전 평균 1시간 만들일 있냐고(...) 그리고 설정상 노후한 과학선을 대신하여 들어선 값싼신형 무인기라는데, 전혀 값싸지 않다(...).

4. 상성


  • 밤까마귀 > 해병

    해병의 가우스 소총은 탄환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국지 방어기에 막히지 않지만 대신 불곰의 화력이 순간적으로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 자동 포탑은 해병보다 맷집이 좋고, 공격 능력도 해병보다 뛰어나서 사실상 처치 불가능이다. 결정적으로 도망가기는 쉽지만 도망가지 않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추적 미사일 때문에 해병은 밤까마귀에게 쉽게 접근할 수 없다.

  • 밤까마귀 ≪ 유령

    유령의 EMP는 밤까마귀와 국지방어기의 마나를 한번에 소모시켜버릴 수 있다. 그냥 평타로 때려도 밤까마귀가 경장갑이기 때문에 많이 아프고.

  • 밤까마귀 ≫ 땅거미 지뢰

    지뢰의 감시미사일이 마법형식이라 국지방어기가 먹히지 않겠지만, 자동 포탑으로 끝내는 게 훨 낫다. 어차피 땅거미 지뢰는 사거리가 5밖에 안 되고, 자동 포탑은 사거리가 6으로 1 길다. 국지 방어기로는 미사일을 못 막으니 문제. 땅거미 지뢰는 그냥 전차로 처리하자.

  • 밤까마귀 ≥ 토르

    자날 시점 때의 토르는 재블린 미사일 밖에 없어서 토르는 밤까마귀에게 빌빌대던던 유닛이였다. 국지 방어기가 토르의 재블린 미사일을 막았기 때문에... 그러나 군심으로 오면서 천벌포가 추가되었다. 천벌포는 인스턴트 피해 때문에 국지 방어기의 레이저를 무시하고 공격하기 때문. 그러나 천벌포는 DPS가 나빠서 바로 잡기가 어렵고 밤까마귀 쪽이 손 놓고 놀리가 없으므로 여전히 밤까마귀가 우위다. 다만 밤까마귀 또한 경장갑이기 떄문에 재블린 미사일에 맞으면 많이 아프다.

  • 밤까마귀 > 바이킹

    밤까마귀는 경장갑이라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안 입고, 바이킹의 공격은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그리고 바이킹은 속도가 느려서 추적 미사일을 피하기도 힘들고 낮은 체력때문에 최하 중상은 각오해야 한다.

  • 밤까마귀 ≪ 전투순양함

    전투순양함은 전작에 비해 DPS도 올라가고, 연발 형식으로 바뀌게 되어 더더욱 밤까마귀가 불리하다. 국지 방어기로 막아봤자 전투순양함의 빠른 공속에 의해 마나가 순식간에 증발되고, 자동 포탑과 추적 미사일으로 막아도 전순의 떡장갑에 의해 소용이 없게 된다. 테테전 후반에서 힘을 보이기가 어려운 이유. 단 밤까마귀가 전순과 섞인 쪽이 이긴다.

  • 밤까마귀 ≫ 여왕

    여왕의 공중 능력은 투사체 효과라서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거기다 화력도 약해 밤까마귀를 격추시키기도 힘들고 자동포탑도 잘 철거하지 못한다.

  • 밤까마귀 ≫ 히드라리스크

    물렁살이며, 투사체 효과라서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게다가 항상 집단을 이룬 채로 나가기 때문에 추적 미사일로 가면 순식간에 확 없어진다.

  • 밤까마귀 = 감염충

    테프전에선 고위기사와 유령이 서로 라이벌이라면 테저전에서는 감염충과 밤까마귀의 서로 라이벌이다. 국지방어기는 진균 번식으로 못막지만 대신 감염충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추적미사일이 있다. 또한 자동포탑으로 감염충을 접근 못하게 할 수도 있다. 물론 감염충이 뭉친 밤까마귀에 진균을 맞추면 밤까마귀 쪽은 최소 중상을 각오해아하니 밤까마귀나 감염충 둘 중 선제권을 잘 쥐는 쪽이 유리하다.

  • 밤까마귀 < 뮤탈리스크

    뮤탈리스크의 공격도 국지 방어기에 막히기는 하지만, 추적 미사일을 맞아도 20의 체력으로 살아남는다. 거기다 이속도 빨라서 추적 미사일 피하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 하지만 내버려 둘 순 없으니 근처에 자동 포탑을 설치해서 해결하자. 현실은 자동 포탑 깔아도 뮤탈이 튀는건 장땡이니깐. 실제로 바이오닉을 운영할때 잠복맹독충 나올지언정 밤까마귀를 추가하지 않는 이유.

  • 밤까마귀 ≥ 타락귀

    타락귀도 국지 방어기에 막힌다. 공속도 느린 편이라서 국지 방어기에 취약한 편, 하지만 추적 미사일을 총 2방에 맞아야 완전히 죽기 때문에, 마나 낭비가 심한 편이다.

  • 밤까마귀 ≥ 추적자

    추적자도 딜링도 약하고 공속도 느린 편이다. 국지 방어기에는 막히긴 하나, 추적 미사일을 총 2방 버틴다. 하지만 추적자가 점멸을 배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막 생산된 밤까마귀를 끊고 도망가거나 추적미사일을 점멸컨으로 흡수하기 때문.

  • 밤까마귀 ≪ 고위 기사

    테프전에서 밤까마귀가 공기인 이유.
    고위 기사는 환류로 풀 에너지인 밤까마귀를 한 방에 보내버리며, 추적 미사일로 상대할 순 있겠지만, 추적 미사일은 추적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차라리 유령을 앞세워서 환류 쓸 에너지를 낭비시켜 버리자.섬맵이면 모를까

  • 밤까마귀 < 집정관

    몸빵도 좋고 딜링도 센 편이다. 공격도 인스턴트 형식에 이동 속도도 빠른 편이라서 국지방어기,추적미사일 전부 무의미하다. 게다가 자동 포탑으로는 어림도 없다. 밤까마귀로 집정관 상대하는 것은 귀한 가스 내다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 밤까마귀 < 불사조

    불사조는 공속이 느린 편도 아니며, 이속까지 빠르기에 추적 미사일을 피하는 것도 쉽고 경장갑인 밤까마귀를 일방적으로 학살한다. 불사조를 처리하려면 전순과 함께 있자.

  • 밤까마귀 > 공허 포격기

    공허 포격기는 레이저 형식이라 국지 방어기로는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추적미사일.잘뭉치는데다 느려터진 공허가 추적미사일을 피할수 있을리가 없다.3~4개 정도 날려주면 뭉친 공허가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 밤까마귀 ≫ 폭풍함

    사거리가 우월하지만, 저렇게 공속이 느려터져서 밤까마귀를 돕는 것이나 마찬가지다.폭풍함을 운용하는데 밤까마귀가 보인다면 고위기사를 준비하자.

  • 밤까마귀 ≪ 우주모함

    우주모함의 요격기는 투사체 효과라서 막아낼 수 있어 보이지만 막을 수 없다. 차라리 바이킹을 뽑자.

5. 특수 능력

5.1. 자동 포탑



울트라 1마리에 바퀴 5마리면 충분히 이길수 있을텐데 왜 잠복했는지는 묻지 말자 바퀴2마리로도 충분하다

에너지 50을 소모하여 지상에 일정 시간 동안 적을 공격하는 자동 포탑을 설치한다.

생명력 150 방어력 1 -> 3[16] 특성 중장갑/기계/구조물 시야 7
공격력 8 사정거리 6 -> 7[17] 공격 속도 0.8 공격 대상 지상/공중

주 쓰임세는 빠른 방어선 구축과 테러로 기본 스팩은 상당하나 상대 병력이 업그레이드 될수록 힘이빠져 중후반 한방전투dp서 많이 안보인다 최대 지속 시간은 180초(3분). 게다가 '내구력 증진' 업그레이드를 하면 240초(4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방어력 3이 적은 수치는 아니나 3/3업이 끝났다면 공격도 맞아줄만하고 방어력은 기초병력수준이라 교전할용보다 일꾼 테러용2~3기만 방어가 잘 안 된 멀티에 떨궈서 테러용으로 쓰거나 마나가 꽉찬 밤까마귀로 방어선구축이나 하자 문제는 애초에 테러용으로 쓰기에는 밤까마귀가 워낙 모으기 힘든 유닛에다가 어차피 테란엔 화염차, 사신, 밴시, 의료선 드랍처럼 훌륭한 테러 수단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로 방어선 구축용도 외로는 많이 안보인다 다만 저그전 한정으로 밤까마귀 최대한 빨리 모아서 dps가 10이고 타당데미지가 더높아 노업 스팀팩 마린급 이상 철거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순회공연다니며 멀티 부수는 전법이 존재하긴 하다. 밤까마귀가 활성화 가 조금만 늦어도 3/3업이 상대도 완료되있기에 의외로 저글링에도 쉽게 철거 당하곤 한다 아드레날린 업까지 끝났다면 더더욱..

공학 연구소에서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를 하면 노업추적자와 1대1을 해도 이긴다. 실전에서 큰 의미는 없지만 상대 방어관련 업그레이드가 안되있다면 무시할만한 화력이 아니란 얘기. 특히 건물 숫자 자체가 적은데다 중장갑 추뎀이 없는 유닛들만 있는 저그에게는 꽤나 위협적이다.[18] 전장 한복판이라면 밤까마귀 하나당 최대 4개씩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받쳐주지 못한 저그라면 압도 할 수 있다

최고의 장점은 역시 에너지가 50밖에 안 든다는 것. 국지 방어기는 100, 추적 미사일은 125[19] 75를 소모해서 교전이 시작되면 에너지가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럴때 설치해 주면 전선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후퇴할 때도 어느 정도 시간을 벌어 줄 수 있다.

관련 업적으로 자동 포탑으로 일꾼 20마리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자동 박멸"이 있다.

다만 밤까마귀를 다수 모아둔다면 그야말로 무한대로 뿌려 댈 수 있다. 무엇보다 받쳐주는 유닛이 있다면 유용한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술. 공성전차가 뒤에 받쳐주는 상태에서 자동포탑을 깔아두면 함부로 들이대기 힘들다. 그리고 체력이 꽤 높아 전투 중에 몸빵 용으로 뿌려두기도 한다.

5.2. 국지 방어기


레이저로 적의 원거리 투사체 공격을 격추하는 공중 방어기를 설치한다. 에너지 소모는 100. 국지 방어기의 체력은 50이며 최대 에너지는 200이고 지속 시간은 20초.[20]
생명력 50 방어력 0 -> 2[21] 특성 중장갑/기계/구조물 시야 7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국지 방어기 레이저 -- 적의 투사체 공격을 격추. 매 사격시 10의 에너지 소모. 10

밤까마귀의 존재 이유
저그입장에서 희대의 개사기 스킬 [22]국지방어기를 쥬깁시다 국지방어기는 저그의 원쑤!

전작의 디파일러가 쓰던 다크 스웜과 비슷한 기술이지만, 다크 스웜과는 달리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멀뚱히 서 있으며, 생명력이 존재하는 만큼 격추시킬 수도 있다. 때문에 교전에서 국지 방어기를 하나만 설치하는 것은 위험하며, 최소 2~3개를 한꺼번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몇 가지 원거리 공격은 막을 수가 없다. 해병이나 사신 등의 인스턴트식 공격, 바퀴의 산성 타액 공격이나 거신, 공허 포격기, 집정관 등이 사용하는 광선 계열 공격은 막아 내지 못한다. 우주모함요격기 공격도 막아 낼 듯하지만 못 막는다.[23]야마토 포나 추적 미사일 등의 특수 공격 역시 막아내지 못한다.

이런 단점들을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기술로, 사실상 밤까마귀의 밥줄. 바이킹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공중을 완전히 제압해 줄 수 있다. 삼종족 모든 주요 대공 공격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바이킹에 국지 방어기를 깔아 주면 공중의 깡패 집단으로 변모하게 된다. 특히 저그는 국지 방어기를 무시하는 공중 공격이 감염된 테란밖에 없다.히익

테테전에서도 메카닉 테란의 강력한 보조 유닛이 될 수가 있는데, 공성 전차와 화염차에게 재앙에 가까운 위력을 보여 주는 불곰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상당수 받아 줄 수 있기 때문. 이 때문에 밤까마귀 한 기만 있다면 메카닉 대 해불탱 싸움에서 메카닉이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 수 있다. 화염차의 너프 이후 해불탱 조합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메카닉의 구세주나 다름없는 유닛. 다만 그분의 불곰 앞에선 국지 방어기도 무용지물이다.

1.1.0 이전까지는 유닛 판정이라 환류, 신경 기생충 등 온갖 마법에 바보가 되었지만 1.1 패치에서 구조물로 바뀌어서 대부분의 마법으로 제압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그래도 환류는 먹힌다.

다만 하나 맹점이 있다면, 환상 유닛의 공격에도 반응하는지라 엉뚱한 환상 유닛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진짜 유닛한테 털릴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한 번에 2회 이상의 공격을 하는 불사조 등의 유닛이 딱 붙어서 때리면 한 발의 공격밖에 막아 내지 못하고 한 발은 맞는다.

테프전에선 고위 기사의 환류 때문에 나오기가 힘들지만 유령으로 고위 기사를 EMP나 저격으로 견제해주기만 한다면 폭풍함의 극상성으로 사용 가능하다. 밤까마귀는 일정 횟수의 공격을 데미지에 상관 없이 미사일 공격이면 무조건 1회씩 떨어 트리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공격력이 높은 유닛일수록 공격 속도가 낮다는 스타크래프트 유닛의 특성을 본다면 폭풍함의 공격이 국지 방어기로 떨어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공격이다. 일단 폭풍함의 공격 속도가 공성 전차보다도 느린 데다가 공성 전차는 모으기로 작정하고 소모를 전혀 안 한다면 10 여기 이상도 충분히 모을 수 있지만 폭풍함이 공성전차만큼 팍팍 찍혀서 다수를 모으기는 어려운 유닛이다. 애초에 폭풍함이 공성 전차보다 훨씬 가치 있고 비싸고 모으기 어려운 유닛인데 그런 유닛이 공격 속도 느리기로 유명한 공성 전차보다 국지 방어기에 취약하다면 말 다한 거다. 폭풍함 자체가 바이오닉에게 나올 일이 없지만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자주 나오므로 불멸신 때문에 테프전에선 메카닉 자체를 보기 힘든 국내에선 쓸 일도 볼 일도 많이 없지만 해외에선 폭풍함의 카운터로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와 바이킹 콤보가 종종 나오는 편이다.

이 이외에도 각종 날빌이나 찌르기에도 밤까마귀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십중팔구 국지방어기용으로 밤까마귀를 굴리는 거다. 특히 국지방어기 1,2개만 잘 깔아두어도 추적자의 딜이 몽땅 끊기기 때문에 아군을 추적자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길 잃은 바이킹에선 강화 아이템으로 나오는데 적탄을 공격하진 않지만 적기를 직접 공격하고, 바이킹이 탄환에 맞으면 대신 맞고 소멸한다.



4월 10일 패치로 지속 시간이 20초로 변경되었다. 인스턴트 공격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저그에게 구원의 손길이 열릴지도? 군숙 하향으로 제로섬인가

5.3. 추적 미사일

5.3.1.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선 저그 상대론 훨씬 우월한 능력의 과학선이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가끔 테란이 적으로 나올때는 꽤 유용한 편.

캠페인에서는 자동포탑과 추적 미사일이 잘 쓰이는데적 A.I는 추적미사일이 날아와도 피하는 것따윈 하지 않는다범위 내 적에게 100의 피해를 입히는 추적 미사일을 날린다. 미사일이라는데 얼핏 보면 그냥 날아다니는 폭탄 같다. 에너지 소모는 125이며 지속 시간은 최대 15초 -> 20초. 즉 추적하는데 적이 신나게 도망가면 미사일 내장 연료가 다 떨어져 그냥 땅에 툭 떨어진다.하지만 도망 안 간다미사일의 속도도 느린 편이기에 이속이 빠른 유닛은 타겟인 것만 빨리 확인하면 빨리 따로 빼서 안 맞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관련 업적으로 추적 미사일을 따돌리는 "닿을 수 없는 곳"이 있다.

위력 자체는 굉장하다. 공대공에서 뭉쳐 있는 적 공중 유닛들에게 추적 미사일 몇 개만 제대로 맞출 수 있다면 반은 죽고 반은 빨피가 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여럿이 한꺼번에 쏘면 전투순양함 부대도 우수수 나가떨어질 정도. 다만 범위 피해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줄수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쓰면 아군도 큰 피해를 입을수 있으니 주의!

베타 시절에는 맹위를 떨쳤지만 하향된 이후에는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아 환류나 적의 포화를 뒤집어쓰기 십상이고, 수치보다 실질 스플래시 반경이 적은 데다가 에너지도 125나 먹는다. 보통 밤까마귀의 에너지는 국지 방어기에 몰아 줘야 하기 때문에 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에너지 남아 돌 때 공허 포격기나 우주모함 같은 게 보이면 쏴 주자. 유닛 킬에 관한 업적으로 한 번의 추적 미사일로 6킬을 하는 "추적 미사일 가동"이 있다.

캠페인외 멀티에서는 A.I와는 달리 당연히 사람은 보고 휙 피하므로(...), GSL에서 끝까지 안 나올 것만 같았던 우주모함도 결국은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에서 안홍욱이 최초로 쓰고, 이후 장민철, 강초원이 쓰면서 GSL에서 등장하였으나 이 스킬은 스타2가 출시된 지 1년이 넘도록 GSL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 대회에서도 등장하지 못한 잉여 중의 잉여 스킬이었다.

하지만 이 기술도 테테전 양상이 빠르게 변함에 따라, 그리고 테란 빌드가 빠르게 발전해 나감에 따라 밤까마귀의 재발견과 함께 다시 쓰이고 있다.

2011 MLG 애너하임에서 임요환박서용의 우주대전에서 박서용이 임요환의 바이킹을 줄이는 데 활용하여 전투순양함을 뽑느라 부족한 바이킹의 화력을 대체하는 데 많은 이득을 봤고, 2011 GSTL 시즌 1에서 폭격기 최지성황강호의 뭉쳐 있는 뮤탈리스크를 상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리고 문성원안호진의 테테전에서 문성원의 위의 박서용과 마찬가지의 용도로 추적 미사일을 사용해 안호진의 바이킹 숫자를 크게 줄여 승리를 가져갔다.

전체적으로 테테전이 '화염차, 공성 전차를 확보하며 메카닉 -> 시야 싸움에서 뒤지지 않기 위한 바이킹 확보 -> 바이킹과 밴시를 막기 위한 토르 확보 -> 토르를 뭉갤 수 있는 공중 화력인 전투순양함 확보와 그를 보조하기 위한 바이킹 확보' 라는 트렌드를 탄 와중에 밤까마귀와 더불어 추적 미사일 자체도 매우 까다로운 기술이 되어 버렸다.

다수의 바이킹, 전투순양함 싸움에서 추적 미사일은 참으로 난감한 기술인 것이, 추적 미사일을 가만히 서서 맞자니 스플래시 범위와 데미지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렇다고 추적 미사일을 피해 도망가자니 바이킹의 긴 사정거리 때문에 도망가는 동안에 자신의 바이킹과 전투순양함은 두들겨 맞는다. 바이킹이나 밤까마귀도 그리 빠른 유닛이 아니고, 이속이 느린 전투순양함은 더더욱 도망갈 수 없다. 하지만 체력이 높은 전투순양함은 추미를 맞고도 대부분의 체력이 남아 있기에 추미 대상인 바이킹만 골라서 이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 하면 자신의 전투순양함을 바이킹과 떨어져서 배치하고 상대의 추미의 몸빵에 쓰이도록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때문에 속칭 '우주대전'이라는 단계로 접어든 테테전에서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은 국지 방어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위협적인 기술이 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국지 방어기보다도 무서울 때도 있다.

게다가 1.4 패치에서 미사일 이동 속도가 꽤 상향되었다. 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바이킹으로는 미사일 제한 시간 동안 죽어라 내빼야 하는 수준. 바이킹 속도에 비교해서 미묘하게 빨라지는 바람에 바이킹들이 전속력으로 도망을 쳐도 거리가 아주 조금씩 줄어든다.(...) 이 상향된 추적 미사일의 위엄은 2012 GSL Season 3 승격강등전 조성주 vs 한이석전에서 제대로 볼 수 있다. 딱 세 방만에 20대가 날아간다.(...)

이 뒤에는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저그의 강력한 이지선다울트라리스크무감타 조합에 둘 다 대항할 수 있는 무기로 사용된다. 울트라리스크, 무리 군주 둘 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추적 미사일을 안 맞기가 어려우며 테저전 극후반전에서 테란의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다만 울트라리스크는 체력이 워낙 높기에 추적 미사일을 6번은 맞아야 사망하므로 추적 미사일 자체는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하는 데 비효율적이다. 해불이나 공성 전차의 지원으로 울트라리스크에 주력딜을 넣고 추미는 이를 지원하는 보조딜과 스플래쉬로 울트라리스크 근처의 저글링.히드라리스크.감염충 등의 주변 유닛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용도로 쓰이는 게 적합하다.

테프전 에선 밤까마귀 자체가 환류에 취약하고 프로토스 유닛들이 밤까마귀 1방에 녹아버릴만큼 체력이 약하지 않기에 자주 나오진 않지만 공허 포격기가 모이는 습성이 아주 강한 지라 바이킹으로 공허 포격기를 상대하는 메카닉에서 쓰이기도 한다. 물론 바이오닉이 테프전의 주류이기에 메카닉 테란이 아니면 굳이 쓸 일이 없다.

참고로 건물에게는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 사실 자동 포탑이 의외로 건물을 잘 부수는데 굳이 이것으로 공격을 할 필요성은 없지만...

길 잃은 바이킹에선 왠지 전투순양함이 날린다. 여기선 두들겨 패서 없애 버릴 수 있다(...).

원래 150/150의 업그레이드를 마쳐야 사용 가능했으나 12월 5일 밸런스 패치로 인해 업그레이드가 삭제되었다.

5.3.2.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에서는 추적 미사일의 사용 방식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우선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기본 스킬로 에너지 75를 소모하며, 100의 범위 피해를 준다는 것은 변함없으나, 사용시 밤까마귀가 있던 자리에서 추적 미사일이 생성되어 5초간 충전 시간을 갖는다. 추적 미사일 생성시부터 타겟은 색이 빨갛게 변하여 양쪽 모두가 알 수 있다. 5초가 지난 시점에서 타겟이 추적 미사일로부터 일정 반경 내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경우, 빠른 속도로 타겟에게 날아가 10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제한시간은 없고 맞을 때까지 따라가나, 점막 위 저글링과 돌진 중인 광전사를 제외한 모든 유닛보다 빠르기 때문에 일단 5초 내에 벗어나지 못했다면 멀리 도망치기 힘들다.

발동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감염충 이하의 느린 유닛에게 가까이서 사용하면 높은 확률로 성공시키며, 일단 성공하면 도망치더라도 최소한 타겟에게는 확실하게 1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다 에너지가 75가 되어 에너지 150 이상의 밤까마귀는 2번을 즉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 만땅 밤까마귀도 1번밖에 사용하지 못하던 자유의 날개보다는 훨씬 많이 사용하고 있다.

테란전에는 주로 이동속도가 느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상대방 밤까마귀 등을 상대로 사용하면 거의 확실하게 맞출 수 있고, 유닛이 붉게 변해도 알아보기 힘든 대규모 해병, 불곰 교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는 상향된 공성전차가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 밤까마귀를 쓰는 건 조금 낭비다. 진정한 진가는 자날 때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테란에서 드러나는데, 여전히 막강한 국지 방어기와 추적 미사일로 공중전에서의 일발 역전을 노리게 하는 카드가 된다.

저그전에서는 무리군주의 하드 카운터가 되었고, 감염충을 상대로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또한 바드라를 상대할 때도 후반 밤까마귀 다수를 확보하여 국방과 추미를 사용하면 바드라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공중 공격을 하지 못하고, 잠복을 풀고 도망쳐야 하는 군단 숙주를 상대로도 강력하다. 바이오닉의 대항마인 뮤링링에게는 추적미사일이 힘을 못 써 모습을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역으로 뮤링링이 봉인되는 메카닉 테란이나 저그의 3티어 유닛들을 상대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모으기가 힘들지만 일단 밤까마귀가 쌓이면 저그로서는 카운터 칠 유닛이 마땅히 없어 답답해진다. 무리군주야 추적미사일의 밥이고. 추미가 울트라리스크나 전투순양함과 같은 체력이 400이상을 넘어가는 괴물들에겐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마법이나 제아무리 울트라라도 지속적인 교전서 계속 추미를 맞으면서 체력을 소모하면 테란과의 지상전을 제대로 행할 수 없다.
아무튼 저그는 밤까마귀가 모이면 확실한 답이 없다![24] 유일한 해결책은 계속 싸워주면서 밤까마귀의 마나를 다 빼버리거나(...) 살모사로 하나씩 끌어오기, 또는 감염충의 터질 때 까지 진균번식 무한 투척 등의 제한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나은 방법은 추미의 영향력을 그나마 덜 받는 높은 체력의 울트라리스크와 여왕을 같이 굴리며 지속적인 수혈로 보조하는 방법인데 애초에 이 조합은 밤까를 잡는 대공 능력이 취약해 단기간의 교전에선 추미의 영향을 거의 적게 받아도 소모전을 거듭하면서 체력만 깍아 먹는 전술에는 무력한 것이 단점. 울트라리스크도 만능이 아닌 이상 추미를 맞아서 체력이나 수혈 마나를 소비한 채 테란의 불곰이나 공성전차 라인에 싸우는 건 수지가 안 맞다.
밤까마귀가 단독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이상 바이킹과 공성전차를 끼고 다니는데, 감염충이나 살모사는 가려다 다 죽는다. 사실 밤까마귀가 단독으로 맵을 활보하고 있다면 이미 그 판은 제대로 말린거다.

토스전에는 가끔 등장하여 거신이나 불멸자, 고위 기사에 추미를 날리는 모습도 보이나, 보통 고위 기사를 상대로는 쓰러 가면 환류나 점멸추적자에 자신도 죽고, 고위 기사 하나와 맞바꾸기에는 밤까마귀가 훨씬 비싸기 때문에 특정한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메카닉을 간다면 후반 필수 유닛이다. 고위기사의 환류에 우수수 떨어져 돈낭비가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추미와 국방은 메카닉 테란의 극 카운터인 스카이 토스에 대한 효과적인 대항마다.

군단의 심장 베타 직전에 있었던 1.5.2 패치에서 PBE때는 이동 속도가 2.5로 오르는 버프가 있었는데 내외적으로 즉각적인 반발에 부딪히며 없던 일이 되어 버렸었다. 그런데 이때의 이속 상향은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판에 그대로 적용이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추적 미사일 에너지까지 100으로 줄여 주는 파격적인 상향까지 받게 되었다.

결국 1.5.3 패치 PBE에서 추적 미사일이 기본 기술화되었다. 테저전에서 테란이 밤까마귀 중심의 체제를 갖추는 데 확보해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후반으로 들어가면 자주 쓰이는 유닛이 되었다.


왓 더...

비상 추진기 쓴 의료선의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자신의 의료선에다 사용하고 그 의료선을 상대 머리 위로 날려 적 병력과 함께 폭사시키는 방법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미료선? 전작에서 나온 과학선의 지우개 운용법이 카미카제(..)스럽게 변형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쓰다가는 의료선 숫자가 부족해서 지는 경우도 생기는 만큼, 확실하게 이득을 뽑아낼 수 있는 적군 규모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숫자가 모인 밤까마귀가 날리는 추적미사일은 거의 핵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위력을 잘 알 수 있는 경기로는 다음 사례들을 들 수 있다.


우선 2013 HOT6ix CUP 8강 조성주 VS 어윤수전이 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어윤수가 최후의 발악으로 준비했던 타락귀, 울트라, 감염충 등 110이 넘는 인구수가 추적 미사일의 융단폭격을 맞고서 단 2초도 안되는 시간에 증발했다. 문자 그대로. 그리고 14초부터 23초까지 무려 9초간 지속되는 추적 미사일의 위력을 보고 경악에 빠진 해설진의 샤우팅 또한 일품. 추적 미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일


해당 경기는 프로리그 2014 기용 VS 김도욱전. 이 경기는 두 선수가 엎치락뒷치락하는 상황에서 김기용의 전술핵 활용이 돋보인 경기였으나, 경기의 마침표를 찍은 것은 제공권을 장악당한 상황에서 김기용이 최후의 발악용으로 준비하던 다수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 34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까마귀떼가 여기 있네요 이로 인해 상대 김도욱의 밤까마귀, 바이킹, 전차가 순식간에 녹아버리면서 인구수 100이 순간적으로 삭제되었다. 김기용은 이 대박을 기반으로 기세를 놓치지 않고 바이오닉 병력으로 상대를 휘두르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추적 지우개 [25]

6. 이야깃거리

시체매와 마찬가지로 '밤까마귀'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붙은 동물은 이 세상에 없기에 무리한, 혹은 무성의한 한글화의 사례로 비판하는 이용자도 있다.[26] 물론 대체 왜 굳이 원문이나 존재하는 동물 이름에 얽매여야 하냐는 불만도 있다[27]. 게다가 흑수리라는 이름은 없는 동물 이름이라고 까인 적이 없다. 차라리 그나마 이름 있는 동물 '보라매'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아무튼 요즘은 익숙해져서인지 밤까마귀란 이름도 차츰 자리잡는 추세이다. 일단 시체매보다는 확실히 양호하다. 오히려 멋있다고 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대사 중 "모든 너 기지 다 내 거다요"라는 번역이 너무 딱딱하고 현지화에 어울리지 않는다 하여 이 대사를 장비를 정지합니다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일부 사이트에 나타났다. 이는 현지화 포럼에도 올라갔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답변에 의하면 매우 적극적으로 해당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한국에는 패러디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안 좋은 쪽의 희화화는 너 고소의 위험이 있어서 못 했다고 한다. 고소할 자격도 없는 것들인데... 힘세고 강한 아침은 안되나?

위치 헌터에서 동쪽 바이롱 제국의 특수부대 이름으로도 등장한다. 등장한 시기를 봐도 그렇고 그 전에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다가 등장한 부대라는 것,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 이름이기 때문에 스타2에서 사용되기 이전에는 한 번도 쓰인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패러디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28]

미션에서는 프로토스 유물 연구 점수를 20까지 달성하면 과학선과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능력치는 패치 전 멀티에서 보여준 능력치와 동일. 하지만 유저들은 열에 아홉 과학선을 고른다. 우선 전작에 나온 유닛이라 친숙하고, 밤까마귀는 멀티에서도 볼 수 있지만 과학선은 시나리오에서만 볼 수 있다는 희귀성과 가진 특수 능력들이 워낙 우월하다보니 밤까마귀는 자연스럽게 뒷전.

다만 과학선을 골라도 유일하게 밤까마귀를 써볼 수 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밤까마귀와 과학선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미션이 있다. 차 행성 첫 미션을 하면 임시 아군 본진에서 일정 거리마다 불시착을 한 자치령 병사들이 나오는데, 이중에는 밤까마귀도 있다. 살려서 아군 본진에 데려오면 터지지 않는 한 써먹기가 가능.

자유의 날개 개발 당시에 꽤나 많이 바뀌었던 유닛중 하나이다. 초창기 유랑선 시절에는 날아다니는 수리봇(...)의 컨셉으로 나노 수리라는게 있었고, 어떻게든 거미 지뢰를 넣어보려고 몇초 간격으로 은폐된 드론이 거미 지뢰를 까는 지뢰 드론(...)이라던지, 옆 동네부두술의 심취하신 분의 지진 와드와 유사한것도 아주 잠깐 개발선상에 있었으나 모조리 삭제되고 모델링도 삭제되어 지금의 깔삼한 밤까마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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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버전 디자인은 우주 정거장 맵 타입을 지나가는 중립 크립이 되었다.
  • [2] 한 때는 밤매(…)라는, 직역 같아 보이면서도 무척이나 딴죽을 걸고 싶어지는 번역명이 블리자드 한국 사이트의 영상에 나와 있었다.
  • [3] 베타 테스트 당시의 더빙을 들어 보면 잠시 갈가마귀라고도 불린 모양이다.
  • [4] 영문판은 "젠장, 나 터렛 증후군 걸린 것처럼 보이잖아." 실제로 튜렛 증후군이라는 신경장애가 있는데, 터렛(Turret)과 튜렛(Tourette)의 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투렛 증후군과 별 상관없는 까막눈으로 번역된 건 아마 번역명을 고려한 로컬라이징인 듯.
  • [5] 원문은 그냥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 human?"인데 이게 "인간아"로 번역되면서 묘한 포스를 자랑하게 되었다. 빵상?
  • [6] 원문은 "I'm sorry commander, I'm afraid I can't do that."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에 나오는 HAL9000 가 데이브에게 한 말(I'm sorry Dave, I'm afraid I can't do that.)을 패러디한 것.
  • [7] 영미권의 왈도체라고 볼 수 있는 밈인 aybabtu의 패러디.
  • [8]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에 나오는 컴퓨터 HAL9000의 대사를 오마주한 것. 대놓고 인공 음성 컨셉이다.
  • [9] 원문은 Who said anything about? cake? 포탈GLaDOS를 의식한 것 같다(…).
  • [10]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1] 프로토스의 화력은 거신불멸자, 사이오닉 폭풍, 집정관에서 나온다.
  • [12] 추적 미사일은 체력이 300대 이상의 크기가 큰 지상 유닛들에게는 효과가 약해지는데 그 때문에 거신과 집정관과 불멸자에겐 별 효과를 못 주고 광전사에게 썼다간 해병과 불곰이 역관광당하며 추적자가 그나마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점멸로 피할 수 있다.
  • [13] 밤까마귀와 전투순양함은 둘 다 우주공항기술실이 필요해서 밤까마귀를 생산할지 안 할지 상대방은 알 수 없고 환류는 상대적으로 전투순양함에게 쓸 확률이 높기에 은근 괜찮다.
  • [14] 해병의 공격은 못막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에너지가 그만큼 더 소모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거리 차이도 있어서 격추시키기 힘들다.
  • [15] 무리 군주는 추적 미사일을 잘 피할 수 없고 생명력도 약해서 잘 터져나가며 타락귀는 국지 방어기에 가장 취약한 유닛이다.
  • [16] 공학 연구소에서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 이후.
  • [17] 정밀 보안 자동 추적기 연구 이후
  • [18] 구조물이라 맹독충 2마리로 빠르게 철거할 수는 있지만 미네랄 100 가스 50/마나 50 맞교환 이기에 급한게 아니라면 저그도 저글링이나 바퀴로 처리하기에 큰의미는 없다
  • [19] 패치로 마나가 감소
  • [20] 자동 포탑과 마찬가지로 최대 180초에서 업그레이드 시 240초였으나 4월 10일자 패치로 변경됨.
  • [21] 공학 연구소에서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 이후.
  • [22] 자날 마지막 임무에서 나오는 케리건의 평타까지 막아낸다.
  • [23] 2014년 1월 23일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A J조 김영진 vs 김대엽 승자 3차전에서 김영진이 김대엽의 우주모함으로부터 바이킹을 보호하기 위해 밤까마귀로 국지 방어기를 까는 실수를 한 바 있었다. 당연히 김영진의 바이킹들은 김대엽의 우주모함 5기에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경기 또한 패배하면서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김영진 본인도 최종전을 통해 코드 S에 진출 후 인터뷰에서 연습 때 한 번도 안 나온 상황이라 당황했다.라고 했으니(...)
  • [24] 프로리그 신동원vs김영일 경기에서도 김영일이 매우 불리하게 시작하고 모아둔 밤까마귀가 타락귀에게 모두 잡혀버리는 등 상황이 매우 안좋았으나 끝내 김영일이 남은 자원을 긁어모아 밤까마귀를 어떻게든 모았고 결국 무리군주 20여기가 추적미사일에 모조리 폭사당하면서 경기가 역전된 적이 있었다.
  • [25] 김도욱에게는 상당히 뼈아프게도, 바이킹과 밤까마귀를 포기하더라도 공성 전차는 어떻게든 살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산개가 잘못되었는지 그마저도 미사일 융단드랍(...)으로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지못미.
  • [26] 그냥 까마귀는 crow이므로 raven이라는 어감을 살리고 싶었다면 '갈까마귀'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적당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틀린 번역이 된다. 보통 raven을 갈까마귀로 번역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둘은 다른 종의 새다. 직접 보면 확실히 다르다. Raven이 한국에 서식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 자세한 사항은 갈까마귀레이븐 참조. 참고로 같은 회사 다른 게임에서는 'The Ravens Wing'이라는 전설무기 이름을 큰까마귀 날개'로 번역했다.
  • [27] 이 주장도 일리가 있다 . 단적인 예로 불곰의 원이름은 Marauder로 직역하면 약탈자라고 해석되지만 현재는 모두 불곰으로 잘불리며 이미지에 맞는다는 말이 중론이다. 그리고 무었도다 앞의 예와 다르게 해당 언어에서 대상을 가르키는 말이 없다면 얼마든지 단어와 물체의 관계는 자의적일수 있다. 만약 짬뽕과 짜장면의 이름을 서로 바꾸자고 하고사회적으로 그것이 하나의 약속으로 자리잡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 [28] 와우의 아이템 중 '밤까마귀'가 들어간 허리띠가 있긴 하다. 이쪽은 원문이 'Night R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