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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last modified: 2015-10-26 20:34:42 Contributors


(에밀 되플러(Emil Doepler)의 묘사.)

Valhalla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천국. 주신 오딘의 궁전으로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에 있다.

Contents

1. 설명
2. 대중문화 속의 발할라
2.1.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2. Dies irae최종보스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의 창조 위계 그라즈헤임의 이명
2.3. Warhammer 40,000
2.4. 스타크래프트 2의 행성 발할라(스타크래프트 2)
2.5. 페르소나3의 믹스레이드
2.6. 노래
2.7. 갓핸드 테루
2.8. 라테일인스턴스 던전
3. X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족 전함
4. BMS OF FIGHTERS 2012 참가곡 Valhalla
5. 독일 명예의 전당 발할라 - Walhalla temple


1. 설명

영어에는 18세기 초에 들어온 단어. 그 이름은 "전사자들의 홀"이란 뜻이다. 옛 노르드어로는 Valhǫll이라고 쓰는데, val은 원시 게르만어 어근 #walaz(살해당한 자, 혹은 전사자)에서 나왔다. hǫll은 영단어 hall과 같은 의미. Valhǫll의 발음을 한글로 음역하면 왈홀에 가장 가깝다.

발키리가 데려온 전사와 영웅의 혼(에인헤야르)들이 연회를 벌이는 곳이다. 전사들의 궁전답게 천장은 황금 방패로 뒤덮여있고, 대들보는 창대이다. 홀 앞에는 황금의 나무 글라시르가 서 있다고 한다.

이 연회라는 것이 인상적인데, 서로 무기를 잡고 죽을 기세로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이다. 날이 저물면 이 전투에서 부상당하거나 죽었던 사람도 멀쩡해져서 일어나서 끝없이 나오는 돼지고기[1]와 꿀술을 먹고 마시면서 놀다가 다시 해가 뜨면 싸우기를 반복한다. 불교로 치면 딱 아수라도[2] 같은 상태.

에인헤야르들의 최종 목적은 마지막 전쟁(라그나로크)에서 싸우는 것이다. 발할라에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장에서 죽어야 했기 때문에 병환으로 쓰러졌던 전사들은 병으로 침상에서 죽기 전에 일어서서 죽을 수 있도록 목을 쳐주거나 또는 칼로 찔러서 숨을 끊어주었다고 한다.

2. 대중문화 속의 발할라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노르드가 말하는 천국 소븐가르드는 북유럽처럼 추운 지방인 스카이림의 토착 민족 노르드의 천국인 만큼, 발할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2.1.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2. Dies irae최종보스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의 창조 위계 그라즈헤임의 이명


reinhard-3.jpg
[JPG image (Unknown)]


라인하르트 휘하의 에인헤야르레기온들이 싸우다 죽고 다시 되살아나서 싸우는 그야말로 발할라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장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2.3. Warhammer 40,000


본디 매우 풍요로운 라다이스 월드였으나, 31000년경 소행성에 직격으로 얻어맞고 궤도가 어긋나버려서 현재는 엄청나게 추우며 얼음이 쌓이다 못해 자란다고 보는 게 더 나을 정도인 행성이 되어버렸다.

행성이 이렇게 되어버리자 제국민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발버둥쳤으며, 그 결과 얼음아래 거대한 하이브 월드들을 보유한 행성으로 탈바꿈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겨우 정착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오크가 발할라에 쳐들어왔으며,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들은 화염방사기와 멜타 무기를 이용해 이 오크들을 태워버렸다. 오크의 침략 때문에 발할라인들은 오크에 대한 격렬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임페리얼 가드의 복장은 실제 존재하던 군복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발할라 아이스워리어의 복장은 2차대전 소련군 복장이다. 커미사르의 복장도 소련군 복장.

특히.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의 459연대는 제국의 유명한 3성 커미사르 중 하나인 시아파스 케인이 직접 이끌었던 부대이다.

워낙 추운 데서 살기 때문에, 발할라인들에게 다른 행성의 웬만한 추위는 그냥 시원하게 느껴지는 듯. 어느 정도나면 (다른 행성의) 한겨울에 창문을 훨쩍 열고 반팔로 돌아다닌다(...).[3]


2.5. 페르소나3의 믹스레이드

오딘+발키리로 발동 가능하며 사용시 아군 1체를 1턴간 무적화 한다.
하지만 무적이 풀리면서 HP,SP가 1이 되어버린다. 쓰지 말자. 말 그대로, 이걸 걸어둔 아군은 발할라로 가게 된다.
같은 무적이라면 훨씬 좋은 인피니티가 있으니 이 스킬의 존재의미는 엘리자베스의 의뢰뿐.

2.6. 노래

1986년에 데뷔한 헤비메탈 그룹 림슨 글로리의 데뷔앨범 Crimson Glory에 실린 노래. 주다스 프리스트인 킬러만큼이나 초고도의 굇수급 음역을 자랑한다.

2.7. 갓핸드 테루

주요 등장인물들이 일하는 야스다 기념병원의 별칭.

워낙 뛰어난 명의들만 있는 병원이라 하여 '신들이 거하는 곳'이라는 뜻의 발할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2.8. 라테일인스턴스 던전

비프로스트 맨 꼭대기 오른쪽 포탈로 들어가면 입장할 수 있으며, 판수는 15판.
등장 몬스터론 훔바바,아이스(?) 자이언트,핀,훔바바 등이 등장한다. 보스는 포에닉스.
길이 복잡한 편에 속하며 보스 공략법은 왼쪽에서 공기펌프와 같이 포에닉스를 때리면 더 많은 데미지를 보스에게 줄 수 있고, 중간에 왼쪽으로 가서 대포를 타고 올라가서 스위치(?)를 내려줘야 한다.[4]
주요 드랍아이템으론 125제 스페셜무기인 발키리 무기를 드롭하며, 강화하면 큰 효율을 냈었으나 요즘은 지팡이나 오브 +11 빼곤 별로 영양가는 없다.

여담으로 발할라 무기는 발할라에선 드롭되지 않고,어째서? 발할라무긴데? 왜? 라테일 망할로얄상자 3,4,5를 열어 획득 가능하며 170제이다. 유용한 편이였으나 홀리스타,다크문 무기에 비해 뒤쳐지는 편[5].

자세한 것은 라테일/던전참조.

3. X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족 전함

발할라.png
[PNG image (Unknown)]


4. BMS OF FIGHTERS 2012 참가곡 Valhalla

5. 독일 명예의 전당 발할라 - Walhalla temple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1세가 계획하고 1842년에 완성된 고전주의 건축물.
옛 군주들과 정치인, 과학자, 예술가 등 독일 위인들의 석상, 기념판이 모셔져 있다. 콘라드 아데나워, 바흐, 베토벤, 비스마르크, 아인슈타인, 괴테, 바그너, 소피 숄 등 현재 약 194명의 인물과 단체들이 헌액되어 있다.발할라인데 정작 전장에서 죽은 사람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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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흐림니르(Sæhrímnir)라는 돼지를 잡은 고기인데, 문제는 이 세흐림니르가 끝없이 살아난다는 것. 한마디로 죽지도 못하고 끝없이 살이 베여나가는 존재. 얘들 입장에선 백각형이 따로 없다.
  • [2] 육도윤회 중 그나마 나은 '삼선도'(아수라도, 인간도, 천상도. 더 낮은 '삼악도'는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중 가장 아래이며 아수라들이 계속 싸우고 또 부활해서 싸우는 곳이라고 한다.
  • [3] 시아파스 케인이 처음 부임하고 CP실에서 연대장과 환담할 때 연대장은 반팔 런닝차림이었고 시아파스 케인은 커미사르용 방한복을 풀로 착용한 상태였다. 온도? 에어컨때문에 입김이 날 정도로 추웠다. 이사람들은 수은주가 0도가 되면 에어컨을 미친듯 틀어대기 시작한다고.
  • [4] 안 내리면 잡히지가 않는다
  • [5] 가끔가다 평생무기로 쓰이기도 하는 것은 고옵의 스태프,오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