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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4 23:46:32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테란의 공중 유닛.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1
1.1. 설명
1.2. 단점
1.3. 사용예
1.4. 기타
2. 스타크래프트 2

1.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scv.jpg
[JPG image (Unknown)]
SCV
배럭
mar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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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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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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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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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wari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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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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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Valkyrie, prepared. - 발키리, 준비 완료.
Need something destroyed? - 뭔가 부슀으면 하는 게 있으십니까?
I am eager to help. -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Don't keep me waiting. - 뜸 들이지 마십시오.(독일 억양으로 vaiting이라고 한다.)
Achtung! - (독일어) 차렷! [1]
Of course, mein Herr! - 물론입니다, (독일어) 사령관님! [2]
Perfekt! - (독일어) 좋았어! [3]
It's show time! - 쇼타임이군!
Jawohl! - (독일어) 예! [4]
This is very interesting... But stupid. - 매우 흥미롭군요... 하지만 하찮습니다. [5]
I have ways of blowing things up... - 난 뭔가 폭파시키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지.(역시 독일 억양으로 vays라고 한다.)
You're being very naughty. - 말썽쟁이같이 움직이는구나.(다음 대사와 조합해서 보자.)
Who's your mommy? - 너네 엄마 누구냐? (미 속어에서 Who's your daddy?와 함께 "누가 갑이냐?" 라는 의미로 쓰임.)
Blücher!(히히힝!)[6][7]

발키리 미사일 호위함은 UED 원정군 함대에 새롭게 추가된 전력이다. 발키리의 고고도 대형 광학 로켓은 일반 전투기의 기체 구조물을 완전히 가루로 만들 수 있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이 미사일은 한번에 14발씩 발사되며 대규모 광역 폭발 효과가 있다.
조준 시스템의 폭발 반경은 주 목표물뿐만 아니라 폭발 지역 안에 있는 2차 목표물에도 가장 효과적인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발키리의 두꺼운 장갑은 중앙 제어 시스템에 피해를 입기 전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역할 미사일 호위함
계급 소령
무장 H.A.L.O 로켓
공격 형태 원거리 공격, 공대공 전투만 가능.
생산 비용 광물250, 가스125
빌드 타임 50
방어력 2 (업그레이드 시 최대 +3)
공중 공격력 6 (업그레이드 시 최대 +3, 방사 피해) * 8발[8]
공격 유형 폭발형, 범위 공격, 스플래시 데미지(5, 50. 100 픽셀반경에 각각 100, 50, 25%의 데미지가 들어감.)
사정거리 6
생산 건물 스타포트
필요 건물 아머리, 컨트롤 타워
인구수 3

1.1. 설명

스타크래프트의 확장팩 브루드워에 나오는 테란의 공중 유닛. 지구에서 온 UED군이 도입한 유닛이다. UED의 유닛들이 지구에서 왔음을 반영하려던 점도 있고, 발키리라는 명칭 자체가 북유럽 신화의 요소인 때문인지 독일식 악센트가 센 독일계 여성으로 설정했다.[9] 메딕도 그렇고 여군은 죄다 UED 출신 드랍쉽은?남자라 카더라 어찌보면 스타2에서 나온 유닛에 북유럽 신화 명칭 도배하기의 원조.(...) 독일어판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발키리의 독일식 표기인 발퀴레(Walküre)로 번역했다.

공대공 전용 유닛으로 광역 스플래시 공격을 편다. 주 무기는 고고도 대형 광학(H.A.L.O.: High Altitude Large Optical) 로켓으로 넓은 범위에 미사일을 연사한다. 이 AI추적 파편 미사일은 폭발형이고 1번에 8발씩 나와 개당 6(노업) ~ 9(풀업)의 피해를 주며, 대상 유닛 기준으로 반경 약 60픽셀 안에 뿌리는데, 알맞은 곳에서 터진다.(...) 다만 공격 쿨다운이 64라[10] 이후 다시 공격할 때까지 조금 딜레이가 있다. 즉 순간적으로 화력을 폭발적으로 퍼붓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또 화력을 순간적으로 퍼붓는 방식으로 공격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면에서는 디바우러와 같지만, 디바우러가 단일 개체에게만 화력을 집중하는 반면 발키리는 다수 개체에게 고루 화력을 가하는 차이점이 있다.

속도는 레이스뮤탈보다 아주 조금 느리고, 방어력은 2로 매우 높다. 원래 '애프터버너'라는 마나를 써서 속도를 올리는 기술이 있었으나 삭제했고, 상향 패치로 현재의 속도로 조정했다. 이 애프터버너는 스타크래프트2의 의료선에 들어갔다.

설정상 프리깃, 즉 호위함으로 나누는데 게임 안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전투기나 전투정 정도의 크기이다. 세계관에서 호위'함'(Frigate)의 기준이 다르거나 사이언스 베슬처럼 게임에 나오는 것보다 큰 듯하다. 브루드워의 테란 엔딩 동영상에 나오는데 레이스보다는 확실히 크지만 함선으로 보기엔 많이 작다. 조종사 말고 승무원 여럿이 더 탈 수도 있다.

게임에서도 그 공대공 전투력은 아주 높다. 높은 공격력에 범위 공격 특성으로, 일정 수가 모이면 범위 안의 레이스뮤탈리스크는 물론, 엄청난 맷집을 지닌 스카웃조차도 순식간에 부대 단위로 지운다.(어느 잡지에서 오리지널 당시 프로토스스카웃을 하늘의 왕자라고 써 놓았었는데 브루드워에서 발키리가 나오자 이놈을 설명할 때 또 하늘의 왕자라는 단어를 썼다고 한다.)역시 독일제.

따라서 당초에 프로토스의 커세어처럼 저그의 뮤탈리스크에 맞서려고 나온 유닛임이 드러나는데... 브루드워 임무6에서도 7척의 발키리들이 그 2배가 넘을 뮤탈리스크 떼를 없애는 포스도 보였다.

1.2. 단점

스카웃과 자웅을 겨루는 쓰레기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자.

  • 1) 비싸고 인구수가 많다.
    만들려면 광물250/가스125/인구수3이 든다. 참고로 한두 대면 의미가 없고 3대는 모아야 카드로 쓸 수 있다. 또한 테크도 꽤 높으니 뽑을 때면 전세가 결정나기 쉽다. 이래서 모으기가 대단히 힘들다. 스카웃도 그렇고 어쩐지 이 세계에서 인구수 3짜리 유닛들은 참 거시기하다(…).

  • 2) 발사 쿨다운 타임이 길다.
    주로 대저그전에 쓰는데 여러 방향에서 날아오는 스커지에 속수무책이다. 스타크래프트의 특성상 1번의 공격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곳을 안 때려서고, 스커지가 공격 중간에 죽어도 남은 미사일로 다른 스커지를 못 친다.(남은 미사일이 허공으로 날아간다. 근데 허공에서 빙빙 돌 때 유닛을 가져다 대면 피해를 받는다.) 발키리를 일일이 컨트롤해서 어느 만큼 풀 수는 있겠지만 그만한 실력이면 다른 유닛으로도 충분히 이길 것이다.(…) 이는 스타크래프트2의 토르가 물려받은 듯하다. 알다시피 둘다 무기고를 지어야 한다.(…)

  • 3) 대부분 다른 유닛으로 대체할 수 있다.
    발키리 자체의 가성비, 인성비가 사실 나쁜 편은 아니다. 배틀크루저/캐리어/디바우러를 뺀 모든 공중 유닛을 금세 녹이고(다만, 캐리어의 경우 인터셉터를 순식간에 모두 격추시켜 깡통으로 만들 수 있다.), 속도도 레이스와 거의 같으니 레이스 부대에 한두 대 껴서 다녀도 효과가 크다.

    그러나 골리앗사이언스 베슬이 발키리의 효용성을 가장 깎아먹는다. 골리앗은 값이 싸며 엄청난 대공 사거리와 무시무시한 업글 화력을 바탕으로 공중 유닛들을 씹어먹고, 베슬은 가스가 좀 비싸지만 발키리와 비슷하게 뭉친 뮤탈들에겐 지옥의 사자와 같은 존재며 언제든지 뮤탈 아닌 유닛들도 이레디로 지우니 발키리는 하위 호환인 셈.[11](반면 프로토스커세어는 빨리 나오고 무엇보다도 정찰용이라 적어도 1기는 필수다. 저프전 특성상 뮤탈리스크가 없어도 커세어는 꾸준한 정찰 및 난전 중 오버로드 사냥에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테란은 컴셋 스테이션이 있으니 정찰에 발키리를 안 뽑고, 함부로 오버로드 잡겠다며 설치다가는 때리다가 튀지도 못해 스커지에 죽기 쉽다.)

    플토가 테란 상대로 내놓는 공중 유닛은 맺집의 아비터, 더욱 좋은 맺집에 떡장갑 캐리어, 안 보이는 옵저버, 날렵한 셔틀 뿐이라 별 쓸모가 없고, 어차피 테란은 메카닉이 절대 필수인지라 많은 수의 팩토리를 써 골리앗으로 바꿔야 더 효율적이다.

    테테전에서 쓴다? 물론 상대에게 레이스 대부대가 있고 반반 싸움일 때, 발키리 서너기를 섞으면 꽤 좋다. 하지만 적의 소수 레이스가 시야 확보를 하거나 일꾼과 탱크를 없앨 때 발키리로 막으면 낭비다. 대체로 맞레이스나 골리앗, 미사일 터렛을 써야 더 효율적이다. 또한 단일 대상 화력이 낮기에 드랍십이나 베슬을 견제하기도 어정쩡하고, 게임 내 최고 맷집 + 떡장갑인 배틀과 맞서면 그저 GG. [12]

    단, 저그 특성상 뮤짤은 필수이니 뮤탈의 견제 때 발키리를 1~3대 정도 뽑아 대응할 수는 있다. 이 때 스커지에게서 발키리를 잘 지키느냐에 따라 경기의 추가 기운다. 또한 저그가 러커에 힘을 주는 체제를 골랐다면 필망이다. 발키리는 뮤짤 덕분에 다시 주목받았다.

덕분에 안 뽑았다.

참고로 이론상(…) 발키리 + 디바우러 조합이면 캐리어건 배틀이건 공중전에선 뭐든지 눈 깜짝할 새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동맹군이면 서로 광역의 피해를 입으니 발키리 + 디바우러를 할 유일한 방법은 프로토스가 마인드 컨트롤SCV드론를 빼앗아서 만드는 방법 뿐.

그러나 이만큼은 양반이다. 사실 진정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 4)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남은 안 쏘기 버그
    사실상 발키리가 잉여의 극을 달렸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건 스타1의 프로그램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움직이는 물체', 정확히 말해 총알 개수의 최대 한계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맵 전체에 있는 투사체[13]를 최대 100개까지 허용하고, 이 제한이 꽉 차면 더 총알이 안 나온다. 기본 투사체 개수 제한이 100인데, 유독 발키리만 투사체가 80개를 넘어가면 못 쏘게 만들어 놓았다(…).[14] 이 버그가 극적으로 나타난 장면이 2004년 센게임 MSL 패자 결승 최연성vs김정민 엔터 더 드래곤 경기. 링크 당시 비슷한 인구수의 온리 레이스vs발키리 + 배틀크루저 조합이 맞붙었는데 때마침 발키리 버그가 터지면서 발키리들이 모조리 바보가 되어 후자가 일방적으로 졌다.

사실 드라군이나 레이스 등도 이 현상의 피해를 입는다. 특히 미사일 속도가 느린 골리앗과 미사일 터렛, 그리고 3번 튕기는 뮤탈 등은 각 미사일의 체공 시간이 길어 이 현상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그런데 발키리는 1번 발사에 미사일 2발씩 4번을 쏘니까 모두 8발이나 쏘고, 많은 양 + 느린 속도 + 특수 제한의 삼박자가 어울려 잉여로 바뀐다(…). 그리하여 대규모 전투, 아니 소규모라도 각종 총포가 불을 뿜는 전면전에서 발키리는 제 화력을 못 낸다. 따라서 가뜩이나 테크트리 구조상 후반에 나올 발키리는 아무 일도 못한다.

이 때문에 유저들의 버그 수정 요구가 빗발쳤으나 블리자드 사에서는 스타크래프트1의 구조적인 한계로 이 버그를 고치고 싶어도 못해 그대로 둘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못미.

그러나 MPQ 좀 뜯어서 드래프트 만들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냥 미사일 모양을 다른 걸로(레이스, 터렛, 골리앗, 스카웃 뭐든 좋다.) 바꿔 주면 10부대씩 모여서 일제 사격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스프라이트 제한은 어느 만큼 풀린다.[15]

그러나 어째서인지 점점 고장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2~4인 플레이에도 여유있게 나가고, 초대규모 전투에서도 로켓 2~3개는 쏜다. 물론 다른 미사일들도 안 나갈 정도일 땐 안 나간다. 그런데 이제 패치는 없다.

이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2008년 이전에는 경기에서 가끔씩 오버로드 사냥[16]이나 다른 병력과 함께 뮤탈리스크를 막는 때만 나왔었다.

1.3. 사용예

상술했듯 단점이 많은 유닛이지만, 2008년 뒤 골리앗에 발키리를 쓰는 '발리앗'과 바이오닉 테란에 발키리를 조합하는 발리오닉이라는 전술이 나오면서 수많은 저그의 눈물을 가져갔다.

즉 프로게이머들이 노력해 완전 쓰레기, 잉여 카드가 아니라 "쓸만한 카드"로 재탄생했다. 스카웃과는 다르다! 스카웃과는![17]발키리의 DPS는 공격 속도를 넣어도 아주 높고, 게다가 광역 피해도 준다. 이 때문에 피해가 반으로 깎이는 소형 유닛한테도 세다.

그러나 이것은 전면전의 이야기로, 최근의 패러다임은 소규모 지상군 부대에 발키리를 조금만 섞어서 큰 교전 없이 뮤탈과 싸우거나, 발키리가 먼저 쏘게 컨트롤하니 그럭저럭 쓴다. 끝내 해답은 지상 유닛 아니면 스커지.[18]

다만 발리앗은 역시 스커지에 약하다. 골리앗의 공격은 미사일 형이라서 스커지 떼가 달려들면 수많은 골리앗들이 돌격하는 앞부분의 스커지만 때려서 미사일의 대부분이 허공에 맞는다.

발리오닉이면 발키리가 뮤짤을, 마린이 스커지를 막으니 쓰기 더 편하다. 무적 빌드까진 아니어도 유용한 빌드 가운데 하나.[19] 그리고 이영호ABC마트 MSL에서 김명운을 상대로 완벽한 발리오닉을 보이면서 3경기동안 베슬 1대도 없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2012년에는 프로리그에서 고인규이제동네북을 상대로 공3업 발키리로 오버로드를 대량으로 찢어버리고 [20]참거품을 상대로 완벽한 발키리 운용을 보이며 이 둘을 개박살냈다.

다만 패스트 발키리같은 전략은 없다.

정명훈vs문성진전에서 발키리가 백샷을 보여 충격과 공포를 주었지만, P컨으로 여러 유저들이 재현하니 실제로는 도망치는 뮤탈을 상대할 때만 효과가 있다고 드러났다.

그래도 날 때부터 아주 못쓸 놈은 아니라서 브루드워 초창기에는 섬 맵에서 최인규가 프로토스와 싸울 때 레이스 + 발키리 조합으로 공중을 장악했었다.

1.4. 기타

초기 컨셉은 지상 공격용인 '발키리 폭격기'였으나 뒤에 공중 공격만 하게 고쳤다. 이 때문에 초기에 낚인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처음 원안대로 나왔다면 테란은 '하늘의 발키리, 땅의 시즈 탱크'로 육상전에서 대적 불가였을 듯.[21]

이 '초고속 폭격기 발키리'라는 컨셉은 사실 미국이 한 때 개발하다가 취소한 마하 3급의 폭격기, XB-70 발키리인 듯하다. 한편 탄막 발사 모션은 이타노 서커스의 대명사인 마크로스 시리즈의 패러디로 보인다. 작중 VF-1 발키리로 대표하는 가변형 전투기들도 나오고, 분명 컨셉으로만 보면 이타노 서커스만큼 화려한 유닛이겠지만….

여담이지만 계급은 해군소령인데, 전투순양함과 함께 골라도 어째서인지 짬이 더 낮은 발키리가 얼굴 화면에 나온다. 레이디 퍼스트?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sc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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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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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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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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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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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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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owmi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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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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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tank-sie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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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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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viking-a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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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grou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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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v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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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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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cruis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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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1090190.jpg
[JPG image (Unknown)]



UED가 만든 기체라서인지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UED가 궤멸된 탓에 안 나온다. 그나마 비슷한 유닛을 찾자면 전투기 모드로 변신한 바이킹(공대공 공격만 한다.) 정도가 있지만 2발(...) 일단 자유의 날개에서 지도 편집기에 위의 모습으로 넣을 예정이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없었다.정말 나왔으면 거신 대군주 뮤탈 등 공중 학살계의 최종 보스

또 일간에는 현제 테란에서 발키리를 테란의 주력 유닛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발사 소음문제와 유도 능력의 부실, 바이킹 개발(바이킹은 아무리 멀어도 직격하는 유도탄이니까)로 인해 망령과 골리앗이 사라짐과 같이 사라졌다는 말이있다.

UED 잔존 세력인 스파르타 중대의 유닛으로 나올 듯했지만… 스파르타 중대는 골리앗이 주력이다. 역시 발키리보다 우월한 골리앗. 발키리를 달라! 난 골리앗 반댈세(...) 전작인 스타크래프트에 나왔던 대부분의 테란 유닛들이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보였으나 유일하게 발키리만 없어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The Dark templar Saga를 보면 테란 자치령은 망령과 함께 발키리를 주력 공중 전력으로 쓴다. UED가 남긴 기술력으로 양산, 운용했을 가능성이 큰데, 그럼에도 게임에서 안나오는 것은 끝내 효율성이 떨어져 퇴출했다 생각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자치령도 굴리는 의무관을 보면 효율 문제가 맞고 이 설정은 바이킹의 제작 과정에서 민첩한 저그를 상대로 부적합했다는 평을 들었다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바이킹이 훨씬 더 느려터졌는데?!

또한 발키리가 멀티에 나오면 저그에겐 10억개 욕나올 존재인데. 이번작에서는 미사일 버그 패치됬을시점이다. 테저전에서 거의 뮤링링을 쓰기에 뮤탈 다수 운용하다가 발키리와 맞뜨게 되면 방사 범위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져나간다. 뮤탈 다수가 발키리에 다 잡히고나면 테란이 마음대로 멀티 편하게 차릴수 있을 뿐더러 저글링에 견제 오더라도 행성 요새 지으면 된다. 전작에서는 포식귀로 가능했지만 이번작에서는 그런건 없으며 타락귀로 발키리 처리할수 있겠지만 풀업한 다수 발키리에는 어림도 없다. 그렇다고 타락귀 많이 뽑게되면 바이오닉 사냥할 병력이 부족해질 뿐더러 무리군주로 가도 바이킹+발키리+밤까마귀 조합에 다 잡히고도 남는다.
메카닉도 마찬가지. 살모사로 발키리 끌어와서 잡을수 있지만 테란이 그따구로 당하게 냅두겠는가? 살모사를 바이킹으로 대응할 것이다. 살모사 잡히고 나면 공성 전차토르든 마음대로 활보할수 있으며 저그 입장에서는 심히 난감할 정도이다.
프로토스테프전에서 관문 체제를 많이 쓰기에 발키리 따위는 두렵지 않으며 발키리가 거신 요격해도 쥐똥만한 데미지이며 바이킹과 다르게 비싼 몸이시다. 발키리가 추적자에 다 잡히고나면 자원난으로 테란이 불리해질 정도다. 스카이 토스라도 발키리가 중장갑으로 감안하면 공허 포격기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져나간다. 우주모함요격기 던지다가 요격기가 발키리에 터지겠지. 다만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가 황금함대를 간다면 말이 180도 달라진다. 발키리가 체력 200에 방어력 2, 게다가 이동속도도 그 바이킹과 밴시보다 맷집도 보다 세며, 속도도 빠른데다, 불사조와 상대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공허 포격기 상대로는 발키리 수가 적으면 추풍낙엽으로 떨어져나갈지 언정 발키리 수가 상당히 많이 모이면 그 미친듯한 스플래시 대미지에 공허 포격기가 전부 쓸어나가 버린다.[22] 폭풍함도 그 느린속도에 쉽게 도망도 못가고, 발키리가 거대 속성도 아니라서 폭풍함이 피해를 크게 못준다. 우주모함이야 전작에선 떡장갑에 발키리가 불리했지만 이번 작에선 우주모함의 방어력이 4에서 2로 하향되서 떡장갑 그런 거 없는데다 무엇보다 요격기를 아주 쉽게 잡아낸다. 사이오닉 폭풍도 3방을 제대로 맞아야 죽을 수 있는데다 2방을 제대로 맞는 다 해도 체력이 50 ~ 60정도 남는데, 이 정도면 최후의 발악도, 빠른 이동속도로 도망가기도 쉬운데다 발키리 자체의 이동속도가 빨라 사이오닉 폭풍을 피하기도 쉽다. 발키리 연발 특성상 파수기 수호 방패로 막으면 된다고 하는데 테란은 공성 전차 몇 기만 보내주면 파수기는 수호 방패 쓰기도 전에 산산조각 난다. 만약 스타 2에도 발키리가 있다면 황금함대에 좌절하는 테란 입장에서 새로운 희망, 테란판 타락귀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밸런스도 붕괴된다.

스타2 에디터로 발키리를 살려 보면 매우 센 연사 스플 공격을 보여서 효율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아니 답도 없는 사기 유닛이 된다 만들기 싫으면 의문점이 많은 설정도 넣어서 없애는 눈보라 심지어 바이킹 제공 모드보다 더 좋다! 차라리 발키리를 줘! 그런데 이것도 스타2에서는 맵제작 유저 공인 버그로 지목한 100 투사체 제한이라는 미사일 갯수 제한이 없어서다. 그러니까 다르게 말하면 스타크래프트 1의 유닛 제한을 조금만 더 늘리거나 버그를 고치면 발키리도 나름대로 성공적인 유닛일 만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미라 한의 용병 함선으로 갑툭튀한다! 다만 여기의 발키리는 6x8의 미사일인 방사 피해가 아니라, 2발 미사일로 15의 단일 피해만을 준다. 모델과 공격 형태를 보면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유닛이지만 무기 이름은 전작의 발키리와 같은 고고도 대형 광학 로켓(H.A.L.O.로켓)이다.

현재 공허의 유산 개발과정에서 공개한 테란의 2번째 신 유닛이 발키리와 유사한 능력치를 가졌는데, 발키리를 스타2에 맞춰 개량한 버전이 나올수 있을 듯 하다. 딱 바이킹과 반대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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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일어 Achtung을 영어로 번역하면 Attention! 직역하면 '주의'이지만 군대용어로는 차렷이란 뜻이다.
  • [2] mein Herr는 영어의 'Sir'와 뜻이 같다.
  • [3] perfekt는 영어 perfect와 같은 뜻인 독일어다. 성우가 '퍼펙트'가 아닌 '페어(아)펙트'라고 발음하니 분명 영어가 아닌 독일어이다.
  • [4] jawohl은 예(ja; 영어의 yes)를 강조할 때 하는 독일어이며, 주로 군대에서 쓴다.
  • [5] 60-70년대 코메디 쇼인 Rowan & Martin's Laugh-In에 나왔던 독일군 소재 농담이다.#
  • [6] 1974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 <영 프랑켄슈타인>에서 남발하는 개그성 대사. 누군가가 Blücher라고 말할 때마다 말이 히히힝거린다.
  • [7] 이 대사는 다른 세계안습한 종족필수 영웅이 채용한다.
  • [8] 최종 데미지 48, 56, 64, 72
  • [9] 발키리는 Jawohl(야볼 - 알겠습니다)이나 Achtung!(아흐퉁 - 차렷)등 각종 독일어를 쓴다. 게다가 성우가 W를 /v/로, R을 /R/(구개수음)로 독일식 발음을 말한다.
  • [10] 시즈 모드 상태의 탱크가 75이다.
  • [11] 골리앗보단 적은 수로 뮤탈을 위협할 수 있고, 베슬보다 뮤탈을 위협하는 타이밍이 조금은 빨라 아주 못 쓸 유닛까진 아니지만, 그 반짝 타이밍 껴맞추기가 힘들다.
  • [12] 배틀에 들어가는 피해가 24
  • [13] 일명 Bullet. 대부분의 원거리 유닛이 공격 때 나오는 이미지로, 여기에는 각종 미사일과 에너지 공격 뿐만 아니라 마린히드라의 공격 효과, 시즈탱크의 포격 효과도 들어간다. 유닛이나 스프라이트 개수 제한과는 따로이다.
  • [14] 개발자들이 발키리가 뜨면 다른 유닛들이 다 바보로 바뀌는 현상을 어느 만큼 막으려고 한 듯하다. 아니, 그럼 제한을 좀 크게 잡든가. 스타1이 90년대 후반에 나온 오래된 게임인 만큼 당시 컴퓨터 사양도 감안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프라이트나 유닛 개수 제한(1700)에 걸려서 난다고 오해하는데, 이는 물량이 쏟아지고 대규모 교전일 때 발키리 버그가 잘 나타나서다. 이 때 발키리가 가장 먼저 바보가 되고, 이어 미사일을 쏘는 터렛과 골리앗 등이 차례로 망가지며, 공격 효과의 지속 시간이 짧은 (공속이 짧고, 유닛 수도 많은)마린과 히드라가 마지막까지 남는다. 물론 근접 공격 유닛들은 그런 거 없다.
  • [15] 물론 이것은 80개 제한이 100개로 올라가서다. 대신 다른 유닛들이 같이 바보로 바뀌니…
  • [16] 빠무에서 뭉친 오버로드 잡을 때 쓸만하다.
  • [17] 발키리나 퀸같은경우는 시간이지나면서 쓸만한 경우로 재평가됬지만..이쪽은...
  • [18] 스커지도 1방에 뭉쳐 가면 털리기 쉽다. 두 턴에 나누거나 앞뒤에서 샌드위치를 시켜야 한다. 그것도 발키리 유저가 일부는 공격하고 일부는 기다리며 시간차 공격으로 하면 막힌다. 그냥 지상 가자.
  • [19] 베슬이 없어서 스캔 마나를 아껴야 하며, 버로우 공격에 조금 약하다. 하지만 뮤짤에 힘을 주려다 모이는 발키리 3기를 방치하면 저그는 거의 ㅈㅈ. 가뜩이나 저그 입장에서 뮤짤로 시간을 벌어야되는 상황에서 떼죽음당하기 십상이다.
  • [20] 이 경기도 사이언스 베슬은 없었다.
  • [21] 실제로 드래프트에서 지상 폭격을 하게 고치자 개사기 유닛이었다. 발키리 1부대로 터렛밭에 어택땅을 찍었더니 그냥 초토화시켰다.
  • [22] 실제로 스타 2로 전작을 구현한 유즈맵(ex:신전부수기 프로게이대전,SC2BW등등)에서 그 악랄함을 확인할수 있는데 뮤탈은 물론이고 공허나 바이킹,우주모함의 요격기 정도는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버린다.범위가 너무 넓어서 매직박스 따위는 씹어먹는 수준.쉽게 말해 사거리 조금 짧고 튼튼한 바이킹이 매직박스가 소용없는 넓은 범위로 기본딜도 쎈데 중추뎀까지 있는 재블린을 쏜다고 생각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