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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last modified: 2015-03-27 13:57:10 Contributors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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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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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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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Valencia C.F.
정식 명칭 Valencia Club de Fútbol, S.A.D.
창단 1919년 3월 18일
소속 리그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 발렌시아 (Valencia)
홈 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Estadio de Mestalla)
(57,000명 수용)
구단주 피터 림 (Peter Lim)
회장 아마데오 살보 (Amadeo Salvo)
감독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Nuno Espirito Santo)
주장 다니 파레호 (Daniel Parejo Muñoz)
부주장 지에구 아우베스 (Diego Alves Carreira)
라이벌 비야레알 CF, 에르쿨레스, 레반테 UD 등 발렌시아주 지역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CF
애칭 Los Che (동지), Los Murciélagos (박쥐), Els taronja (오렌지), Valencianistas (발렌시아인)
공식 홈 페이지 http://www.valenciacf.com
한국 팬 페이지 http://www.amunt.kr
우승 기록
프리메라 리가 우승
(6회)
1941-42, 1943-44, 1946-47, 1970-71, 2001-02, 2003-04
코파 델 레이 우승
(7회)
1940-41, 1948-49, 1953-54, 1966-67, 1978-79, 1998-99, 2007-08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1회)
1999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
(2회)
1961-62, 1962-63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1회)
2003-04
UEFA 컵 위너스컵 우승
(1회)
1979-80
UEFA 인터토토컵 우승
(1회)
1998
UEFA 슈퍼컵 우승
(2회)
1980, 2004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호아킨 산체스 (Joaquín Sánchez Rodríguez)
(2006년, From 레알 베티스, 2500만 유로)
엔소 페레스 (Enzo Nicolás Pérez)
(2015년, From SL 벤피카, 2500만 유로)[1]
최고 이적료 방출 가이스카 멘디에타 (Gaizka Mendieta Zabala)
(2001년, To SS 라치오, 4150만 유로)

Contents

1. 역사
2. 역대 성적
3. 라이벌 관계
4. 11/12 시즌
5. 12/13 시즌
6. 13/14시즌
6.1. 영입/방출
6.2. 프리시즌
6.3. 프리메라리가
6.4. 유로파리그
7. 14/15시즌
8. 선수 명단
9. 여담


1. 역사

Valencia Club de Fútbol. 1919년 창단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인간계 최강의축구팀 중 하나. 홈구장은 5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스타야(Mestalla).

1942년에 코파 델 레이에서 클럽 역사상 첫 우승을 했고, 1940년대 중반에 두 번의 리그 우승을 추가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1960~70년대에 유럽무대에서 성공을 거듭하며 명성을 드높였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 재정난으로 인해 세군다 리가로 강등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지만, 한 시즌 만에 바로 프리메라 리가로 복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1990년대에 다시 팀을 정비하기 시작한 발렌시아CF는, 2000년대 초반 두 번의 리그 우승, 챔피언스 리그 2연속 준우승, UEFA컵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역대 프리메라 리가 총 승점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며, 국제 대회 수상경력 역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발렌시아CF는 매년 50,000장의 시즌 티켓이 팔리고 있으며, 대기 명단은 20,000명을 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발렌시아CF는 75,000석의 새로운 경기장(누에보 메스타야, Nuevo Mestalla)을 건설 중이다.

라이벌로는 같은 도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레반테 UD와, 같은 주에 위치한 비야레알 CF,에르쿨레스 CF 등을 꼽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평범한(?) 지역더비에 불가하고, 전적으로 발렌시아가 가장 싫어하고 라이벌로 느끼는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이다. 현지 팬포럼이나 관련사이트들만 가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를 조롱하는 글이나 그림, 사진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2012년 5월8일 (한국시각)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않고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발렌시아 C.F. 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라리가 2회, 유로파리그 1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회를 일구어낸 팀의 레전드 수비수인 마우리시오 폐예그리노 감독과 2년계약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하지만 페예그리노 감독은 16강을 확정지은 챔피언스리그와 별개로 리그에서의 극도의 부진으로 인해 전격적으로 경질되었고, 후임감독으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선임되었다. #

발베르데 감독의 부임 후 팀은 승승장구의 길을 걷게된다. 전반기에 9위로 시즌을 마감한 발렌시아는 파죽같은 기세로 승점을 쌓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반기의 페예그리노 감독의 부진이 컷던 탓일까. 결국 세비야에게 발목이 잡히면서 리그 5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고 만다. 그놈의 세비야가 문제다 세비야와의 경기를 끝으로 발베르데 감독은 사임한다. 그리고 발렌시아의 레전드인 미로슬라프 듀키치를 감독에 선임한다.

발베르데 감독의 승리가도를 목도한 발렌시아 서포터들은 잔뜩 부풀어오른 심정[2]으로 시즌개막을 기다린다. 아직 발렌시아는 라리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있는 감독을 만난다면고 판단했기 때문. 근데 여기서 일이 터지고 만다. 주장 로베르토 솔다도가 토트넘으로 이적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팬들을 배신하다시피 이적을 하게된 솔다도의 이적료는 30M 늘 그렇듯 빚에 시달리는 발렌시아가 사용할수 있는 금액은 한정적이였고 여러 스트라이커들 가운데 포르투칼의 국가대표 공격수 엘데르 포스티가를 영입하게 된다. 여기서 수 많은 팬들은 통탄을 금치못한다 여기에 멀티자본인 도를란 파본을 영입하고 임대복귀하는 파코 알카세르를 끝으로 공격진 보강은 끝이난다.

그리고 시작한 13/14시즌. 듀키치감독의 발렌시아는 끝도없이 추락하고 만다. 그 덕에 팀 분위기도 엉망이 되는데 감독과 동료들을 디스한 아딜 라미는 밀란으로 쫓겨나기도 했다. 듀키치감독이 치룬 총 17라운드동안 승리는 고작 6회. 얻은 승점은 고작 20점. 팬들은 격분하기 시작했고 듀키치감독은 시즌중간에 경질되고 만다. 그 이후 여러 대체자가 언급. 그 중에 산로렌소의 전반기 우승을 이루어낸 후안 안토니오 피찌가 감독으로 선임된다.

피찌감독의 부임이후 발렌시아는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준다. 깜프 누 에서의 2-3 승리를 시작으로 유로파 리그에서 3-0 으로 패한것을 홈에서 5-0 승리로 역전하며 유로파 4강진출에 성공하게 된다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바젤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발렌시아는 이어지는 준결승전에서 거짓말처럼 세비야에게 참패를 당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장면과는 달리 결과적으로 발베르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리그 8위로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처참한 성적이지만 팬들은 곧있을 구단인수를 기다리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시즌 중반부터 반키아 은행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인수작업은 이해관계를 만족시키는데 실패하고 만다. 그 이후 반키아 은행,구단,최대주주로 있는 재단. 그리고 발렌시아의 지자체. 4개의 조직의 공동주체하에 인수가 시작됐다. 여러 자본들이 들어섰고 이해관계에 얽혀 인수가 복잡하게 진행되더니 결국 인내심이 다한 구단과 재단은 자체적으로 구단주를 내세웠고 그 인물이 바로 싱가포르 재벌인 피터 림이다. 아직 인수절차를 거치는 중이지만 조만간 인수가 완전히 이루어질거라 예상되고 있다. 현재 벤피카에서 발렌시아로 임대중인 안드레 고메스나 로드리고 모레노가 임대올 수 있었던 이유는 소유권을 쥐고있는 피터 림의 배려라고 볼 수 있다. 피터으리임의 으리으리 발렌시아

하지만 이것과 별개로 신앙 그 자체이던 피멘 피찌감독의 경질. 구단 유스출신의 후안 베르나트와 주장 제레미 마티유의 이적으로 팬들은 심적충격을 받은 상태다. 피터 림이 어떻게 팬들을 달래줄지 이것역시 올 시즌 주요 이적시장 관전 포인트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절친인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입김이 너무 강한탓에 많은 팬들이 염려하고 있다. 이번 피찌감독의 경질이후 포르투칼 중위권을 이끌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토 감독이 멘데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염려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 역대 성적

프리메라 리가를 생각하면 우선해서 생각나는 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있지만 발렌시아도 결코 못난 성적을 거두지 않았다.

다음 나오는 기록들은 2010-2011 시즌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 라리가 역대 1위는 레알 마드리드가 31번, 바르셀로나가 21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회(최근 우승 13-14), 아틀레틱 빌바오가 8회(최근 우승 83-84), 발렌시아가 6회(최근 우승 03-04)를 기록하고 있다.

- 역대 2위는 바르셀로나가 22번, 레알 마드리드가 20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번, 아틀레틱 빌바오가 7회, 발렌시아가 6회를 기록하고 있다.

- 역대 3위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2회로, 아틀레틱 빌바오가 10회, 발렌시아가 9회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는 역대 3위 7회.)

- 역대 승점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레알 마드리드 80시즌 2534경기 3838점(1) 1475승(1)
바르셀로나 80시즌 2534경기 3709점(2) 1407승(2)
발렌시아 76시즌 2436경기 3044점(3) 1092승(5)
아틀레틱 빌바오 80시즌 2534경기 3024점(4) 1113승(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4시즌 2386경기 2976점(5) 1101승(4)

- 컵대회인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은 바르셀로나가 25회, 아틀레틱 빌바오 23회, 레알 마드리드 18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회, 5위로 발렌시아가 7회를 기록하고 있다.

- 준우승은 레알 마드리드가 19회, 아틀레틱 빌바오가 12회, 바르셀로나 10회, 발렌시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회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 최근 유럽리그로 따져도 나쁜 성적은 아니다. 99-00, 00-01 챔피언스리그 연속 준우승을 시작으로 01-02 유에파컵 8강, 02-03 챔스 8강, 03-04 유에파컵 우승(그 해 발렌시아 라리가 우승으로 더블 달성), 06-07 챔스 8강, 09-10 유로파컵 8강을 기록했다. 11-12 시즌 이베리아컵유로파컵 4강에 올라간 팀 중 하나였기도 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패해서 4강에서 멈추었지만.

-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역대 프리메라 리가 총 승점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며, 국제 대회 수상경력 역시 3위를 기록 중이다.

2부리그는 85-86시즌에 1부리그에서 리그 16위를 기록하면서 강등 당했다. 하지만 그 다음해 세군다 리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바로 승격 하였다. 현재 강등을 당하지 않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빌바오가 있다.(빌바오는 06-07시즌 17위로 간신히 강등을 피했지만 막판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000년대 들어와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우승 나눠먹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3번의 태클이 걸렸는데 1번은 1999-2000 시즌에 우승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01-2002, 2003-2004 시즌에 우승한 발렌시아다.

2000년대 이후 꾸준히 4위권에 진입했지만 07-08시즌 부임한 팀의 흑역사이자 이름조차 언급되어선 안될 그분이 부임하면서 팀내 핵심 3인방을 내치려 하면서 팀내 사기와 분위기를 해치고 호아킨을 원톱, 왼쪽날개 아리즈멘디를 윙백으로 기용하는등 기행을 선보이다 국왕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결국 경질되고 만다. 이때 발렌시아는 10위라는 충공깽의 성적을 거두고 에메리 감독이 부임후 팀이 안정시키기 전까지 챔스진출을 하지 못한다.

3. 라이벌 관계

라이벌 관계의 경우는 지역 라이벌로써 레반테 UD, 에르쿨레스 CF, 비야레알 CF가 있으나 사실 제일 라이벌은 레반테 UD이다. 나머지 두 팀인 에르쿨레스는 96-97시즌 이후 10-11시즌 오랜만에 올라왔고, 비야레알은 98-99시즌에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승격했고, 최근 성적이 좋기 전까지만 하도 두 팀은 라이벌로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10-11시즌 당시엔 레반테와 에르쿨레스가 사이좋게 승격하면서 리가 내 발렌시아주 팀만 네팀이라, 스페인 축협에서도 마케팅에 쏠쏠하게 이용해 먹었으나, 에르쿨레스는 바로 강등, 그리고 11-12시즌 비야레알의 충격적인 강등으로 레반테만 남은 상태라 기운이 빠질...줄 알았는, 레반테가 갑자기 11-12시즌 부터 리가 테이블 초반엔 1위도 해보고 유로파에 진출하고 꾸준히 유로파권에 안착하면서 레반테와의 라이벌리가 증가했다.

그리고 사실 발렌시아와 사이가 나쁜 구단이자 라이벌은 레알 마드리드이다. 이유는 원래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내 공공의 적이었고, 90년대 미야토비치 사건이 있었다. 전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이기도 했던 미야토비치가 발렌시아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발렌시아의 팬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잔류를 약속했지만 돌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버린 사건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건 6M의 바이아웃 금액을 사비로 지불하여 나갔다. 그리고 발렌시아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선수는 여태까지 총 6명이다.(미야토비치, 키케, 알비올등등 3명이 더 있다.)

11-12시즌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게 겨우 4점차로 추격당할 상황에 빠뜨리게 하기도 했다.

4. 11/12 시즌

2011~12 챔피언스리그 32강에 올라갔으나, 첼시 FC바이어 레버쿠젠에게 밀려 3위로 16강 탈락, 유로파리그로 밀려났다.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선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1:0으로 2경기를 다 이기고 16강에 올라 PSV 아인트호벤과 맞붙게 되었다. 16강전 1차전 안방경기에선 4:2로 이겼다.원정에선 1:1로 비기며 8강에 진출했는데 또 상대가 네덜란드구단인 AZ 알크마르이다.1차전 원정에선 1:2로 졌으나 2차전 안방경기에서 4:0으로 뭉개면서 골득 우위로 4강에 진출하여 같은 리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준결승전을 치루게 되었다.그리고 1차전 원정에선 2:4로 패하면서 다음 경기를 3점차로 이겨야하는 상황에 처했다.하지만 유로파리그를 포기하고 리그 4강에 전념하기로 해서인지 안방 경기에서도 고전하다가 1:0으로 패하면서 결승행을 아틀레티코에게 넘겨줬다.

리그에서는 37차전까지 승점 61점. 4위인 말라가 C.F.와 승점 차는 6점이라 마지막 38차전과 상관없이 인간계 1위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5. 12/13 시즌

개막전 레알 마드리드원정경기에서 1:1무승부,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는 3:3 무승부를 거뒀다. 12-13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에서는 F조의 바이에른 뮌헨, 릴 OSC, 벨라루스의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했다. 그리고 뮌헨과 같은 4승 1무 1패를 거뒀으나 승자승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 상대는 파리 생제르맹로 추첨되었데 1차전 안방경기에선 1:2로 패했다.그리고 원정에선 1:1로 비기면서 16강에서 멈춰야했다.

12-13시즌 들어 들쭉날쭉한 성적과 소시에다드의 돌풍으로 좀처람 안착하기 힘든 챔스권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마누엘 요렌테 회장이 사임하면서 시즌 말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당장에 마누엘 요렌테 회장이 세워놨던 영입플랜도 거둬지고(미첼 에레라 바이백 복귀, 비센테 이보라 영입등), 보름만에 임시회장이 교체된 가운데, 재정적으로 최악의 위기는 벗어났으나 아직은 불안한 향후 구단 상황의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31차전까지 리그 6위로 그나마 유로파리그 진출권이나 얻은 상황(?).4위인 레알 소시에다드와 승점차는 4점이다.

챔스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했던 마지막 라운드 세비야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패하며 챔스진출을 소시에다드에게 넘겨주며 유로파리그 진출로 만족해야 했다.

6. 13/14시즌

6.1. 영입/방출

2013년 8월 12일 현재

In

파코 알카세르 - 임대 복귀.
미첼 에레로 - 0.42M 유로, (바이백조항)
하비 푸에고 - 자유 계약
오리올 로메우 - 임대
페데 카르타비아 - 1군 콜업(바이아웃 20m 유로)
헬데르 포스티가 - 3M 유로 + 옵션
도를란 파본 - 7.5M 유로
루벤 베조 - 1.65M 유로

Out

티노 코스타 -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7M 유로)
다비드 알벨다 - 계약 만료. 은퇴
카를레스 힐 - 엘체 (임대)
넬손 아에도 발데스 - 알 자지라 (3M 유로)
페르난도 가고 - 보카 주니어스 (소유권 50%, 1.7M 유로)
로베르토 솔다도 - 토트넘 (30M 유로)
살바 루이즈 - 테네리페 (임대)
알리 시소코 - 리버풀 FC (임대)
아딜 라미 - AC 밀란 (임대)
호나탄 비에라 - 요 바에카노 (임대)

전 시즌에 미리 예고되어 있었던 미첼과 푸에고 영입이 성사되었고,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던 로메우를 영입하면서 중원을 보강했다.

티노 코스타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했고, 유망주인 루이즈와 힐이 각각 세군다의 테네리페와 이번시즌 승격한 엘체로 임대되었다. 한편 자국리그로 리턴을 희망했던 가고는 1.7유로에 보카주니어스 행이 확정되었고, 주장이었던 솔다도는 살보 회장에 대한 온갖 불평을 쏟아내며 바이아웃으로 토트넘에 이적, 발렌시아팬들에게 온갖 욕을 먹으며 졸지에 배신자취급을 받았다. 넬손 발데스의 이적으로 포스티가를 영입했고, 남은 건 솔다도의 대체자 정도인데 마땅한 자원이 없는 실정이다 ..... 안습

6.2. 프리시즌

독일 원정 3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못했지만 기네스 컵에서 밀란에게 2:1로 패한 뒤 인테르를 4:0,에버튼을 1:0으로 꺾으며 5위를 기록하였다.

6.3.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는 바야돌리드를 승격시킨 감독이자 선수시절 구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미로슬라프 듀키치를 신임감독으로 임명한다. 매 리그 테이블에서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놓이기 일쑤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구단의 레전드인 디에고 시메오네를 필두로 돌풍을 일으켰기에 박쥐팬들도 듀키치에게 시메오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기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듀키치 감독도 그 동안 발렌시아의 문제점이던 수비조직력 강화를 모토를 내세우며 실리적인 선수운용을 천명하였다. 하지만 이런 듀키치 감독의 공약이 무색하게 라리가 2라운드인 에스파뇰 전부터 시작해서 바르셀로나, 레알 베티스, 스완지 시티에게 모두 3실점 씩을 기록하게 된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인데다 수비의 핵심이던 아딜 라미가 땡깡을 부리며 AC밀란으로 가버리고 남은 중앙 수비자원인 히카르도 코스타와 빅토르 루이즈의 폼이 예전 시즌부터 처참했기에 팬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단 보드진들은 아직 듀키치 감독의 역량을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꼭 잡아내야할 알메리아, 헤타페, 바야돌리드, 엘체와의 경기에서 1무 3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자 듀키치 감독의 신임은 바닥을 치게된다.

결국 2013년 11월 5일, 발렌시아 보드진들은 이때까지의 실패한 선수영입과 듀키치 감독 선임의 책임을 물어 2010년에 부임했던 발렌시아 1군 단장인 브라울리오 바스케즈를 해임한데 이어 12월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3:0 대패를 기점으로 미로슬라프 듀키치 감독 마저 경질하게 된다. 후임 감독으로는 마르셀로 비엘사, 빅토르 페르난데스 등이 거론되었으나 결국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산 로렌조를 전기 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안 안토니오 피찌가 선임된다.

피찌 감독 체제로 초반 2경기에서 올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시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레이 홈 경기에서 점유율 70%를 가져가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피찌 감독에 대한 기대치는 현재 높은 상황이다. 게다가 몇 년째 재정난에 시달리며 주축 선수들을 계속 빼앗겨야 했던 발렌시아가 현재 싱가포르의 재벌인 피터 림에게 인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몇 시즌째 불경을 외우던 박쥐팬들은 이번 겨울 달라질 발렌시아의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결국은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34차전까지 12승 9무 13패를 기록,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강은 이제 틀렸고 유로파리그 진출권이나 노리게 되었지만 7위 비야 레알과 승점 7점차라서 이것조차 힘들게 되었다.

6.4. 유로파리그

A조에 조주첨이 이뤄지면서 스완지 시티, FC 쿠반 크라스노다르 (러시아), FC 장크트 갈렌 (스위스)와 맞붙게 되었다. 9월 20일에 치뤄진 1차전 안방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스완지 시티에게 0-3 완패를 당했다. 2차전인 쿠반 원정경기는 페굴리와 알카세르 골로 2-0으로 승리. 그 뒤에는 별문제없이 4승 1무 1패를 기록,스완지를 2위로 밀어버리고 32강에 진출했다.

32강전 상대는 디나모 키예프로 조추첨이 이뤄졌다. 디나모 키예프,루도고레츠,FC 바젤를 차례로 누르고 4강에 진출, 세비야랑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는데 1차전 원정경기에선 0:2로 졌다.
그리고 2차전 홈에서 전반전에 2골을 넣고 후반전 마티유로 골로 3;0으로 경기를 마무리 한다면 결승진출이 확정될 했다. 그러나 90분에 추가시간4분에 세비야에 음비야에게 골을 먹히며 2차전 결과 3대1로 이겼으나 원정다득점 원칙으로 탈락되었다.

7. 14/15시즌


11/12 시즌 이후 최고의 스타트, 매끄러운 경기력, 영플레이어 중심의 발렌시아

시즌 시작 전 많은 의구심과 비판을 받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였지만 2014년 9월 26일 현재까지는 매우 유기적인 전술을 선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파코 알카세르, 안드레 고메스, 호세 루이스 가야 같은 매우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팀의 리그 4연승에 큰 공헌을 했다.

2015년 3월 27일 현재 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에 이어 승점 60점으로 3위에 올라와 있다. 바로 밑에 ATM이 승점 1점 차이로 추격중이지만, 레알마드리드와도 승점 4점 차이. 22실점은 바르셀로나(17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치다. 어느 한 선수에게 편중되어있기 보다는, 최전방에서 최후방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시즌 처음으로 가동된 오타멘디-무스타피 센터백 라인이 견실히 버티고 있고, 하비 푸에고-다니 파레호-페레즈(혹은 안드레 고메스)가 나오는 탄탄한 중원에 각성한 피아티와 페굴리의 측면 공격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알바로 네그레도는 비록 절대적인 골 수는 적지만 최전방에서 이타적인 플레이로 공격에 보탬이 되고 있다.

8. 선수 명단

2014-2015 발렌시아 CF 1군 스쿼드
번호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지에구 아우베스Diego Alves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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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24일
2앙 칸셀루[3]João Cancel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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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27일
3후벵 베주Rúben Vez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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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25일
4리피 아우구스투[4]Filipe August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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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12일
5슈코드란 무스타피Shkodran Mustaf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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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17일
6루카스 오르반Lucas Orbá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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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3일
7알바로 네그레도[5]Álvaro Negred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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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20일
8소피앙 페굴리Sofiane Feghoul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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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26일
9파코 알카세르Paco Alcácer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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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30일
10다니 파레호 (주장)Dani Parej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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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6일
11파블로 피아티Pablo Piatt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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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3월 31일
13엘 로드리게스[6]Yoel Rodríguez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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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월 28일
15엔소 페레스Enzo Pér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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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월 22일
17로드리고 모레노[7]Rodrigo Moren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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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6일
18하비 푸에고Javi Fueg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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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4일
19안토니오 바라간Antonio Barragá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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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12일
20로드리고 데 파울Rodrigo De Paul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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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24일
21안드레 고메스[8]André Gome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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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30일
23니콜라스 오타멘디Nicolás Otamend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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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12일
31호세 가야José Gayá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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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25일

9. 여담

과거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축구 영재 이강인군이 현재 발렌시아의 유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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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맨체스터 시티 에서 임대해온 알바로 네그레도가 의무이적 조항으로 조만간 경신할 예정이다 옵션포함 3000만 유로.
  • [2] 여담인데 2000년대 중순 발렌시아를 살려다가 외국인 구단주 싫다고 거부당한 인물이 바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었다. 그래서 발렌시아 서포터들에서도 차라리 그때 알 나얀에게 팔렸더라면 두고두고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다.
  • [3] 벤피카에서 임대
  • [4] 히우 아브에서 임대
  • [5]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 [6] 셀타 비고에서 임대
  • [7] 벤피카에서 임대
  • [8] 벤피카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