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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서부인

last modified: 2015-04-03 23:17:4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전략
3. 영웅
3.1. 세오덴
3.2. 보로미르
3.3. 에오메르
3.4. 파라미르
3.5. 아라고른
3.6. 에오윈
3.7. 간달프
4. 유닛
5. 건물
6. 이븐 스타
7. 선술집 유닛

1. 개요

속칭 맨웨(Men of West)라고 불리는 세력으로 곤도르, 로한 등의 인간 국가들을 합쳐 놓은 진영이다. 때문에 타 세력에 비해 뽑을 수 있는 영웅 수가 많으며 이런 영웅들을 위주로 구성된 영웅 부대를 빠르게 생성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사실 예능

2. 전략

기본적으로 상대 자원줄을 견제하는 이른바 팜털이로 초반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즉, 초반 싸움에서 우선권을 쥔다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서부인간 세력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고수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팜털이하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

운영 방식은 상대 세력과 전략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석적인 메커니즘은 견제–동시에 확장–레인저로 대표되는 궁수진 생성–안정된 보병을 바탕으로 소수 기병대 운영 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견제를 하며 자신의 조합을 완성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하지 못했을 시에는 상대의 역습에 한번에 무너질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견제 병력 조합을 상대 세력과 전략에 따라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견제 조합이란 걸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기병 조합이냐 보병 조합이냐로 나눌 수 있다.

기병 조합은 첫 병력 생산 건물로 마굿간을 짓고 곤도르 기사나 로히림을 빠르게 생산해 기동성 위주로 견제를 가는 전략이다. 상대가 창병을 뽑도록 강제함과 동시에 그렇게 상대가 대비를 하더라도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견제를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자원전에서 나름의 우위를 점하게 된다. 기병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기병 능력치를 높여주는 세오덴을 먼저 빠르게 뽑는 경우가 많다. 그 후 지속적인 견제와 기병들의 크러슁 데미지를 이용한 순간화력으로 중반까지 경기를 끌어나가다 맨웨 진영의 핵심 유닛인 궁수진을 확보하는게 주 패턴. 상대하는 입장에선 기병 막다가 혼이 나가고 겨우 막고막고 힘들게 한방 병력 모아서 진출했더니 어느새 강력한 보병진이 마중 나오는,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하지만 분명 단점이 존재하는데 상성을 많이 타는 게임 특성상 상대가 창병을 빠르게 조합해서 공격 왔을 시 보병 조합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한방에 허무하게 밀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즉, 고수 맨웨가 하수를 상대할 때 완전 농락할 수 있는 전략이며 반대로 상대도 고수라면 타이밍의 외줄을 타는 전략이 되는 것이다.

보병 조합은 견제에 힘을 주기 보단 안정적인 보병진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포인트다. 서부 인간 진영은 각 병종 능력치가 모두 평균이기에 조합이 갖춰지면 최강이지만, 조합이 어긋나 있으면 최악이다. 때문에 조합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보병 중심으로 게임을 시작할 시에는 기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안정적 조합을 갖출 수 있어 게임을 매끄럽게 풀어갈 수 있게 된다. 초반 병력 생산 건물로 베럭(병영)을 짓고 곤도르 보병을 생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곤도르 보병들은 초반 중간몹 사냥과 상대 견제를 담당하며 상대 초반 러쉬에 대해서도 안정적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견제를 할 때에는 클럼핑[1]을 통해 중위권 정도의 견제력을 가질 수 있으며 주문 스킬 중 하나인 랠리콜[2] 사용 시 중상위권 까지의 견제력까지 가질 수 있으므로 초반 만능 유닛격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상대 기병인데 상대가 기병으로 게임을 시작할 시에는 상성상 곤도르 보병이 밀리므로 빠르게 병력 생산에 더 돈을 투자하여 로한 창병을 뽑아야한다. 로한 창병 역시 병영에서 나오는 유닛이라는게 또 병영 스타트의 장점이다. 곤도르 보병과 필요하다면 로한 창병까지 이용하여 초반을 넘기면서 빠르게 궁수 훈련소를 짓고 이실리엔 레인저를 뽑는 게 주 패턴인데, 거기에 미리 지어놓은 병영을 업그레이드 시켜 곤도르 타워가드 까지 뽑고 맨웨 핵심 영웅인 보로미르까지 확보하면 강력한 보병 조합이 완성되게 된다. 이후 기병이나 공성병기까지 추가해서 중후반을 대비한다. 하지만 이렇게 안정적이고 만능인 것 처럼 보이는 보병 스타트도 단점이 존재한다. 바로 견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곤도르 보병을 통해서도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지만 플레이어의 손가락을 많이 타며, 만약 상대의(특히 상대가 모르도르일 경우) 확장을 성공적으로 괴롭히지 못했다면 아무리 내 조합이 안정적이더라도 상대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왜 지는 지 조차 제대로 모르는 채 게임을 패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안정적인 보병 조합 확보가 장점이지만, 기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제력이 부족하여 자원 싸움에서 패할 수 있다는게 단점이다.

플레이어는 위 두 방식 중 자신에게 맞는 한가지를 먼저 파서 연습하고 또 상대 조합에 맞추어 어떤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쌓는 것이 서부 인간 세력의 고수가 되는 방법이다.

참고로 확장팩에서 추가된 동시에 확보 가능한 수가 제한이 걸려 있는 레전더리 유닛인 돌 암로스 백조 기사단이 있는데, 간지폭풍의 기병이면서 그 화력도 막강하여 보병은 물론 같은 기병까지 밟아버리며 세 부대 확보 후 상대 요새(포트리스)를 점사하면 5초 정도만에 요새 파괴가 가능한 충격과 공포의 유닛이다.5초?! 백조 기사단의 창에는 우라늄이 달려있습니다. 최종 유닛 조합에 절대로 빠지지 않는 필수 유닛이기에 돌 암로스 백조 기사단을 어떻게 확보하여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서부인 진영의 포인트이다.

3. 영웅

3.1. 세오덴

'세오덴'은 서부인간 진영 영웅 중 가장 값싸고 먼저 뽑을 수 있는 영웅으로, 정찰 및 곤도르 기사들과 같이 기병 유닛으로 적을 기습해 방해하는 전략을 통해 레벨을 올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레벨 업하면 능력이 생기면서 기병 유닛에게 없어서는 안 될 영웅이 된다.

  • Mount/Dismount: 기병 혹은 보병으로 바꿀 수 있다.
  • Leadership: 기병들에게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준다. 명색이 로한의 군주이니 리더쉽을 가진 것은 당연.
  • Glorious Charge: 이 능력이 서부인간 기병 유닛을 사기로 만들어주는 능력이다. 보통 기병유닛은 창병에게 약한 것이 정석인데 세오덴의 이 능력으로 무마시키는 능력이다. 영화<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오크 무리의 창병을 아무렇지 않게 돌격해 보병 절반을 짓밟으면서 돌격해 공격하니 가히 멋지면서도 적이 되면 절규가 절로 나온다.
  • King`s Favor: 일명 '왕의 가호'로 기병에게 경험치를 제공해 준다.

3.2. 보로미르

'보로미르'도 '세오덴'과 더불어 초반에 뽑을 수 있는 영웅으로 주로 보병에게 특활되어 있다. 일단, 보로미르는 체력이 좋을 뿐더러 레벨 업하기 쉬운 유닛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중립유닛을 없애가면서 레벨을 올리거나 초반에 보병들로 하여금 기지 방어를 하면서 레벨이 올리면 된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보로미르'와 더불어 '파라미르'와 같이 보병 유닛을 이끌고 공격한다면 보병유닛들이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시에 올라가 없애기 힘들어지는 동시에 'Horn of Gondor'의 기술을 쓰면 주위의 적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 움직임을 저지시키기 때문에 영화에서 보지못한 '보로미르'의 활약을 볼 수 있다.

  • Horn of Gondor: 보르미르가 휴대하는 곤도르의 섭정의 상징인 뿔나팔을 불어 범위 안의 적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한 마디로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기술.

  • Leadership: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켜 주는 '리더쉽'으로 보병들에게 가장 좋은 능력.

  • Captain of Gondor: 레벨7이 되면 쓸 수 있는 필살기로 유닛의 경험치를 올려준다.

3.3. 에오메르


  • Mount/Dismount
  • Horse Lord
  • Outlaw Leadership
  • Spear Throw

3.4. 파라미르

'파라미르'는 서부인간의 '스란두일'이라고 할 정도로 긴 사거리와 동시에 순찰자인 레인저로 나와 은신능력도 갖추고 있어서 적에게 기습하는 용도 및 기지 방어에 이용된다. 기습할 때 '이실리엔 레인져'들을 같이 데리고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숲이나 나무에 숨어서 기습 및 적의 진로를 차단시키는 용도에 적합한 데다가 '리더쉽'에서는 방어력도 올려주니 형인 '보로미르'와 같이 큰 활약을 볼 수 있다.

  • Toggle Weapon: 파라미르가 근접 전투인 소드와 원거리 전투인 레인져 활로 바꿀 수 있는 고유 능력이지만, 대체로 레인져 버전이 가장 쓸모가 있다.

  • Wounding Arrow: 힘을 모아 화살을 쏘는 걸로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만약, 영화<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을 보셨다면 후반의 프로도가 나즈굴에게 반지를 주려던 찰나에 막은 의 장면 뒤로 파라미르가 나즈굴에게 쏜 화살의 장면을 회상하면 된다.

  • Knight/Ranger Toggle: 기마 탑승(=나이트) 및 보병(=레인져)으로 바꾸는 능력.

  • Leadership: 아군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기술로 형인 보로미르와 정반대다. 아마 영화상에서 곤도르의 오스길리아스를 지키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아군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기술로 나온다.

  • Captain of Gondor: 아군에게 경험치를 주는 능력으로 레벨을 높여주는 능력이기도 하다. 레벨 7이되면 쓸 수 있으므로 꽤나 파라미르를 자주 뛰면서 경험치를 올려야 한다(...)

3.5. 아라고른

'아라고른'이 소환될 때는 거의 자원이 많이 모이는 후반부에 소환되는 영웅으로 체력과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특히, 영웅들을 지원하는 능력과 동시에 개인 전투력, 아군의 사기를 올려주는 사기영웅으로 영화에서 본 활약을 적절히 볼 수 있을 정도다.

  • Athelas: 일명 '왕의 풀'인 '아셀라스'로 주위의 영웅 유닛들을 치료한다.간달프와 같이 있다면 적은 버틸 수가 없다!
  • Blade Master:소드 마스터! 아라고른의 초절정 사기 스킬이기도 하며 영웅과 1:1 맞짱을 뜬다면 아라고른의 승리를 확신하는 기술로 공격력이 무려 200%나 상승한다!아니, 이게 무슨 쏘리야! 영화<반지의 제왕>에서 보로미르를 죽인 우르크 하이를 향해 싸우는 모습이 바로 이 기술이라고 한다나 뭐라나.

  • Leadership: 주위의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주는 기술로 파라미르와 보로미르의 리더쉽을 합친 것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그 둘이 없으면 군사들을 이끌고 적들을 향해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좋다.

  • Elendil:"엘렌딜!!!" 아라고른이 조상인 '엘렌딜'을 외치며 적들에게 공포를 주며 물러나게 하는모세의 기적! 기술을 시전한다. 아라고른의 범위가 한계이지만, 그래도 적들의 진영을 어지럽게 하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이 된다. 레벨 7이 되면 쓸 수 있다.

  • Oathbreakers: 소규모의 죽음의 군사들을 소환. 아라고른의 필살기이자 마지막 레벨에서 쓸 수 있는 기술로 이걸 소환한다면 발록도 무섭지 않다.심지어는 사우론도 이길 수 있다나.(....)

3.6. 에오윈

에오윈은 로한의 영웅이자 기마유닛들에게 지원해주기도 하지만, 보병유닛들에게도 지원이 가능한 영웅이다. 게다가 에오윈의 가장 큰 장점은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을 대다수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자신에게도 방어력을 많이 올려주는 개인적인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서 에오윈도 서부인간에게서 없어서는 안 될 영웅이자 영화상에서 볼 수 있는 에오윈의 용맹 및 강력함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에오윈의 스킬을 로한 기병들과 함께 세오덴의 능력과 합쳐지면 기마유닛들이 방어력 및 창병들 상대로 강해지고, 에오메르도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서 이 로한의 삼총사들이 로한 기병들을 이끌고 나오면 대체로 게임오버다(...)
  • Smite: 에오윈이 창을 던져 단일대상에게 공격하는 스킬로 심지어는 공중유닛도 가능하다. 데미지가 막강하기 때문에 위치킹과 에오윈이 초렙에도 만나 싸우면 에오윈을 잘 컨트롤해 'Smite'를 두 번 쓰면 위치킹이 쓰러진다(...)어떻게 공중공격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위치킹이 타는 펠비스트는 높이 떠있는데 공격하는 것을 보면 에오윈 여사의 팔뚝 힘이 장난이 아닌 듯(...)
  • Mount/Dismount: 기마 탑승 및 보병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 고유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야 쓸 수 있다.
  • Disguise
  • Shield Maiden

3.7. 간달프

서부인간 영웅 유닛 중 가장 비싼 유닛이자 그 유명한 '마이아 제약'을 해제한 듯한, 전력을 다하는 간달프를 볼 수 있다. 일단은 간달프의 능력은 적의 유닛을 죽이는 기술이 많아서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집중포화시키지 않으면 충격과 공포를 맛볼 수 있다(...)할아버지라고 봐주지 말자. 저분은 일명 마이아인으로 외모는 장식이다.

  • Wizard Blast: 간달프의 고유의 기술로 범위의 적들을 날려 죽이는 기술이다. 보병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을 주는 기술로 영화<호빗:뜻밖의 여정>의 고블린 마을에 사로잡힌 소린과 그의 일행들이 죽으려던 찰나 빛이 나면서 적들을 날렸던 장면이 바로 이 기술. 얼마나 사기적인 기술인지 영화나 게임에서도 알 수 있다.

  • Lightning Sword:토르! 간달프의 글람들링에 번개를 충전하고,벌처럼 쏜다. 영화<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에서 간달프가 발록을 죽였던 기술이 바로 이 것. 시간은 짧지만, 그래도 트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정도면 영웅들도 죽일 수 있을만큼 강하다.

  • Mount/Dismount: 섀도우 팩스를 타거나 내리는 기술로, 말을 타려고 할 때는 영화처럼 휘파람을 분다.

  • Istari Light: '이스타리(의) 빛'으로 영화<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서 파라미르가 후퇴하면서 나즈굴에게 습격을 받자 간달프가 지팡이로 빛을 뿜어 쫓아낸 기술이 바로 이 것. 단일 대상으로 공격하지만, 데미지가 막강하다. 위치킹도 이거 맞으면 기진맥진할 정도.그래서 영화에서 위치킹이 지팡이를 먼저 부러뜨린 것일 수 있다. 맞으면 통구이되니까(...)

  • Word of Power: 간달프의 초절정 기술이자 필살기 및 정말정말 사기적인 기술로 이거 맞고 멀쩡한 유닛이 거의 없을 정도. 영어 그대로 해석해도 막강한 필살기 이름처럼 간달프 주위 혹은 간달프가 보인 시점의 화면 내의 적들을 기를 모아 폭발하는 기술이다. 심지어는 영웅들에게도 데미지가 있어서 나즈굴 따위는 저리 가라다.이 사람 할배 맞나? 아, 이 분 인간 아니지(...)

4. 유닛


  • 곤도르 병사
    가장 기초적인 검병. 판금 갑옷에 검을 든 보병으로 창병을 상대로 강하다. 그러나 기병이나 괴물 유닛을 상대로 약하며 밀집진영으로 바꾸어 스피드가 느려지는 대신, 방어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는 궁수유닛들 상대로 강하다.

  • 로한 창병
    확장팩에서 추가된 창병 유닛. 탑 수비대에 비해 허술한 갑옷을 입고 장창을 든 창병들로 기존 탑 수비대의 지나친 자원소비로 인해 기병 상대로 전력이 약했던 서부인 종족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유닛이다. 또한 창병들이 기병 뿐만 아니라 트롤이나 엔트, 무마킬 등의 괴물 유닛에게도 강하다보니 여러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초반의 탑 수비대를 대신하는 기본 창병이기도 하다.

  • 곤도르 탑 수비대
    로한 창병에 비해 좀 더 고급인 창병 유닛. 전작에서는 창병이라기보다는 엘리트 보병의 성격이 강했고 실제 설정도 그런데 어째 이번작에서는 그냥 평범한 창병 유닛으로 전락했다. 이게 아쉬워서인지 확장팩에는 하위호환 격인 로한 창병이 등장했지만 조금 좋은 창병이라는 점 외에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

  • 곤도르 궁병
    가장 기본적인 궁수로 왠만한 자유 종족 중 방어력이 그나마 좀 강한 유닛으로 일반 보병 유닛에게 강하다. 그러나 불화살과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은 이상 왠만한 괴물이나 공중유닛의 상대가 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 곤도르 순찰자
    다른 말로 '이실리엔' 순찰자로 자유종족 중 엘프의 '머크우드'궁수와 드워프의 '데일'궁수로 생각하면 된다. 괴물이나 일반 보병유닛에게 강한 데다가 은신 능력이 있어 나무에 가까이 다가가면 투명해지기 때문에 기습에 적절한 데다가 경험치가 올라 레벨 2로 배럭이 되면 긴 사거리로 공격을 하다보니 치고 빠지는 전술도 쓸 수 있는 데다가 불화살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트롤이나 무마킬도 버겁기 때문에 서부인간 중 가장 무서운 궁수 유닛.

  • 곤도르 기사
    기병 중 가장 기본적으로 나오는 기병이다. 어느 정도 기동력이 있어 초반에 기지 급습이나 보병(창유닛 제외)을 돌격해짋밟아없앨 수 있다. 로한만큼은 아니어도 그나마 초반에 적의 기지 확장의 방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유닛이다.

  • 로히림 (로한 기병)
    중간계에서 기병유닛 중 가장 강한 유닛으로 로한의 영웅인 세오덴과 에오메르, 에오윈과 콤비로 오면 어떤 유닛이 간에 쩔쩔매게 만들게 하는 서부인간 기병 유닛 중 가장 무섭다. 로한 기병의 주특기는 보병에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데 특히, 돌격해서 적을 쓰러뜨린 후에 창으로 찌르는 방식으로 한다. 궁수 모드로도 전환할 수 있어 공중유닛도 때려잡을 수 때있어서 업그레이드를 다 시켜서 무리를 이끌고 나오면 대체로 답이 없다(...) 또한, 세오덴의 능력이나 에오메르, 에오윈은 기병에게 가장 많은 이점을 주는 능력이 많아서 이들이 로한기병 부대를 이끌고 나오면 대체로 게임 오버다(...)영토전쟁 모드로 하면 세오덴과 에오메르에 업그레이드 다 시킨 로히림 부대를 꽉 채우면 적병력이 많다한들 거의 다 피해없이 정복해버린다(...)

  • 돌 암로스 기사
    서부인간 기병유닛 중 건물을 마지막 레벨까지 올리면 소환할 수 있고, 단 3마리 밖에 소환을 못한다. 비용은 거의 1000 가까이 되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면서 처음에 레벨 1상태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여러 번 뛰어다니며 레벨을 올려주어야 한다. 귀찮을 것 같지만, 사실 이 유닛의 무서운 것은 레벨 업 하면서 얻는 능력 때문인데 스킬을 쓰면 보병이나 기병을 다 날려버릴 정도로 무서운 돌격을 한다. 로한의 기병은 보병에게 제한되어있는 돌격과 달리 돌 암로스 기사는 기병까지 된다.몸이 티타튬으로 되어있나?게다가 건물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이쯤되면 서부인간 종족의 핵심은 기병에 달려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트레뷰셋
    서부인간의 공성유닛. 건물에게는 강하나 근접공격하는 유닛이나 공중유닛에게는 한 방에 부서진다.

5. 건물


6. 이븐 스타


7. 선술집 유닛

  • 두네다인 순찰자
'이실리엔 순찰자'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공격력과 속도가 빨라 초반에 이들로 기습 및 순찰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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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닛을 뭉쳐서 상대 건물을 타격하는 유닛수가 많아지게 하는 것.
  • [2] 해당 지점 아군 유닛 일시 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