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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 게임스

last modified: 2015-09-22 20:39: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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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을 찾으셨나요? 아... 아닙니다


株式会社バンダイナムコゲームス
NAMCO BANDAI Games Inc.[1]

Contents

1. 개요
2. 평가
3. 행보
4. 공식 SNS
5. 관련 항목

1. 개요

일본의 게임사로, 본사는 도쿄의 시나가와 구에 있으며 반다이의 게임사업부와 반프레스토, 그리고 남코가 통합된 회사의 명칭.

1998년 반다이는 세가와 합병하여 세가 반다이가 될 예정이었지만, 반다이 사내의 반대가 심하여 합병은 중지되었다. 이후 2003년 마찬가지로 남코도 세가에 합병을 신청했지만, 세가 측의 답변을 받지 못하다가 결국 사미에서 세가를 매수하여 세가 사미 홀딩스가 설립되었다.

이렇게 세가에 퇴짜맞은 두 회사는 합병을 추진. 이후 2005년 반다이 남코 홀딩스를 설립하면서 통합 운영을 시작. 이후 2006년 두 회사의 합병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반다이 남코 게임스가 만들어진다. 이후 2008년엔 반프레스토까지 합침으로서 닌텐도, 코나미에 이은 일본3대 큰 게임사.

합병이 되었긴 하지만 이미 합병전에 강력한 브랜드가 많았던 반다이남코인지라, 합병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는 합병전과 마찬가지로 반다이남코, 반프레스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합병전부터 이어져온 상품의 경우는 추가적으로 합병전의 로고를 따로 표기한다.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로고만 표시되는 경우는 합병 이후에 새로 시리즈가 진행된 시리즈이거나 신작에 한해서만 반다이 남코 게임스의 로고가 출력. 대표적으로 구 로고가 혼용되는 작품은 철권 시리즈로, 반다이 남코 게임스 로고 다음에 바로 구 남코의 로고가 출력된다.

하지만 2014년 4월 1일부터 출시되는 게임에는 3사 모두 반다이 남코 게임스로 브랜드가 통일된다고 한다.

한국 지사로 반다이남코게임스코리아가 있다. 이 회사는 반다이남코 말고도 딥 실버, 스퀘어 에닉스, 프롬 소프트웨어, CD 프로젝트 RED 등의 회사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이 회사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이 회사에서 수입해 오는 게임들 중에 스퀘어 에닉스나 남코, 프롬 소프트웨어 계열 게임들은 한글화가 가끔씩 터지지만 반다이 특유의 캐릭터 게임들은 한글화가 전혀 안 되고 있었으나, 2015년 1월 28일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의 한글화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갓이터2 레이지버스트와 원피스 해적무쌍3는 한글화가 안되서 또다시 까이고 있다. 안습 토귀전 극 한글판 잘팔리니 코에이가 테크모의 DOA5 LR과 거스트의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까지 한글화해주고 무쌍 시리즈 한글화 검토중인 것과 대비된다.

2015년 4월 1일 사명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

2. 평가

반남으로 통합된 후 우려먹기와 과도한 DLC 장사, 쿠소게 양산 등으로 인하여 게임회사로서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실제로 나온 작품의 상당수가 찍어내기, 우려먹기 등은 기본이요 게임 퀄리티 자체도 나쁜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은 물건도 지나치게 과도한 DLC 장사로 돈독만 잔뜩 오른 전형적인 나쁜 회사의 전례를 밟고 있다.

심지어 게임에 이미 만들어 놓은걸 락해놓고 DLC로 락을 해제해서 팔아먹는 방식이라 더욱 까이고 있다. 즉 클리어 특전등으로 열어버릴 수 있는 컨텐츠를 DLC로 팔아먹어 DLC의 의미를 퇴색하게 만들어 그런지 게임이 갈수록 성의가 없어진다는 말도 있다. 한마디로 노답. 답이 없다. 예외도 있긴 하다[2]

그리고 "DLC를 사지않는 게이머는 게이머가 아니다." 라는 개껌의 "자신들의 미래 컨텐츠는 DLC." 이후 최악의 망발을 내뱉었다. 이후 일본 국내외에서 신랄하게 까인 뒤 사과발언을 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중.[3]

물론 흑역사급 게임만 만드는 건 아니고 호평인 게임도 내긴 하고 있다. 아케이드에 대해서는 건담 VS시리즈가 선방을 해주다가 최신작인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가 현지에선 언터처블급의 인기를 자랑[4] 하고, 2010년에는 갓이터 시리즈가 호평을 받고 하프밀리언을 돌파했으며, 반프레스토 제작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포터블 역시 호평.

모바일 버전 타마고치도 좋은 평을 받았으나 소드 아트 온라인의 IF 스토리로 만든 PSP 전용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 인피니티 모멘트로 PSP의 2013년 시작을 똥으로 칠해줬다. 하품 나오는 전투 속도와 답이 없는 모션, 그레이세스랑 같은 연계 요소 등 재미도 없고 파고들 것도 없는 똥을 만든 셈. 그래도 PS VITA로 나온 후속작인 소드 아트 온라인 : 할로우 프래그넌트은 혹평받은 요소를 많이 개선하고 사후지원도 빵빵한편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또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를 유한회사 소라와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남코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 편. [5]

그리고 2015년 시작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로 테일즈 시리즈의 20주년을 화려하게 말아먹으셨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KOTY후보 등극 시켜놓은 상태. 이후 DLC의 깽판까지 합해서 여태까지 안 먹었던 욕을 몰아서 먹고있는 중.

3. 행보

2010년엔 세금탈루를 하다 걸려 거액을 추징당한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2010년 1/4분기에는 300억엔 가량의 적자를 내고 대규모의 구조조정(=사원 정리해고)를 강행했다. 그 결과 2010년 전반기에는 겨우 본전수준으로 회복에 성공했다.

2011년 상반기 봄엔 아이돌 마스터 2의 발매가 예정되어있어 자금사정이 호조로 돌아서려나 했더니, 이 아이돌 마스터 2가 팬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여캐 4명을 삭제시키고 남캐 3명을 추가시키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는데……. 상세한 내용은 아이돌 마스터 2 항목 참조. 하지만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과 PS3 이식판으로 예토전생하는데 성공하고 잃어버린 팬층도 다시 되찾았다.

한동안 PC로 나오는 게임에 GFWL을 적용했었다. 멀쩡한 게임에 무슨 지거리야! 릿지 레이서 언바운디드만 해도 잘만 스팀을 사용중이었다.(…)

스퀘어 에닉스 북미지사 등(어?) 해외 게임을 아시아 지역에 퍼블리싱하여 출시하기도 한다.
PC 게이머들을 그냥 호구로 취급하는 중이다. 툼 레이더 PC판은 콘솔판보다 늦게 내놓는 짓거리를 벌이는 등. 덕분에 이들이 발매한 아시아 버전을 수입하였던 인트라링스는 안들어도 될 욕까지 먹어야 했다. 천하의 개쌍놈들.

이상하게 잘 눈에 띄지 않는 사실이 있는데 서양에서 거하게 대박친 다크 소울 시리즈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제작사는 물론 프롬 소프트웨어이지만 반남 브랜드를 가지고도 유료 DLC도 하나 밖에 없고[6] DLC구성도 탄탄하고 밸런싱이 맞춰저있는 반남내부에서도 기이한 브랜드이다. 사실 이렇게될 수 있던건 반다이남코측이 아예 간섭을 안했기 때문인 점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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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국내에선 반다이가 더 유명하기때문에 반다이가 앞에오지만 영어권에선 남코가 더 유명해서 남코가 앞에 오고 그 덕분에 영어약칭은 NBGI가 되었다. 다만 영어 명칭이 이렇게 된다 해도 로고는 같은 로고를 사용한다. 그리고 2014년 4월 1일부터 BANDAI NAMCO Games Inc.로 영칭 변경.
  • [2] 하라다가 의상을 제외한 캐릭터나 스테이지 등은 무료 DLC로 내겠다고 했는데, 아예 의상까지 무료로 풀렸다. 유료 DLC는 저작권을 쥐고 있지 않는 전작의 음악과 영상들.
  • [3] 사과글의 말투가 전혀 사과하지 않는 말투 같은 게 큰 일조를 했다.
  • [4] 워낙 오락실 숫자가 많아 피크타임의 경우에도 웬만해서는 대기하지 않고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것이 일본 오락실의 대부분 게임들의 특성이지만, 그런 일반 기기들과는 다르게 피크타임에 가면 어느오락실에 가도 서너명 앞에 대기하고 플레이해야되는 풍경까지 펼쳐진다. 아르카디아 비디오게임 인컴률 1위를 괜히 하는것이 아니다.
  • [5] 팩맨은 말할 필요도 없고 아이템만 봐도 남코 쪽 아이템이 2개나 되며 (스페셜 플래그, 보스 갤러거), 맞을 때의 효과가 많이 좀 강해진 면이 있는데 실제로 남코의 그래픽 쪽 스탭들이 많이 참여했다.
  • [6] Prepare to Die Edition. 말이 DLC지 확장팩이나 다름 없는 구성이다. 적절한 외전스토리와 상당한 난이도의 보스 구성으로 대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