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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last modified: 2015-04-11 00:59:51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現 게임 해설자
1.1. 주요 경력
1.2. 운영의 마술사
1.3. 박세팅
1.4. 그외 박태민의 별명들
1.5. 공군 ACE 입대
1.6. 전역, 그리고 해변박
2. 강풀의 만화 어게인의 등장인물
3.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現 게임 해설자

이름 박태민(朴泰珉)
생년월일 1984년 12월 24일
키/몸무게 172cm, 60kg
국적/출신지 대한민국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가족 1남 1녀 중 둘째
소속 슈마 GO (現 CJ 엔투스) → SKT T1공군 ACE
종족 저그
ID GoRush
별명 운영의 마술사, 운영의 맙소사, 세팅박
세팅의 마술사, 팀민, 팀구
마술박, 해변박, 박무당, 양박저그
데뷔 1999년~2000년도 쯤부터 프로게이머 생활 시작[1]
SNS 트위터

당신은 골프왕 MSL 우승자
Spris MSL 우승자
최연성
박태민 우주닷컴 MSL 우승자
마재윤

CYON MSL 우승자
조용호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1.1. 주요 경력

2000년 WCGC 우승[2]
2001년 Game-i 중고등부 1위
2001년 Game-i 정기전 1위
2001년 WCG 3위
2001년 KPGA TOUR 3위
2001년 코카콜라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2003년 스타우트 MSL 패자 8강 2차
2003년 NHN 한게임 스타리그 03-04 8강
2004년 질레트배 스타리그 16강
2004년 EVER 스타리그 2004 16강
2005년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준우승
2005년 당신은 골프왕 nhn 한게임 MSL 우승 (vs 이윤열 4:2)[3]
2005년 우주닷컴 MSL 16강
2005년 IOPS 04~05 스타리그 3위
2005년 EVER 스타리그 2005 4위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 MVP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16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8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16강
2007년 곰TV MSL Season2 3위
2007년 곰TC MSL Season3 32강
2008년 곰TV MSL Season4 32강

공식전 15연승 수립[4]

MSL 저그 1대 우승자. 만일 홍진호가 먼저 우승을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1.2. 운영의 마술사

한때 잘나가던 시절 '운영의 마술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준본좌급 자리에 올랐던 선수로 보통 저그 본좌의 계보는 홍진호 - 박성준 - 박태민 - 마재윤 순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가끔 운영이 망가지면 '운영의 맙소사'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한다.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려 들지 않는다면 철저히 계산된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해나가는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어찌보면 운영의 마술사란 별명은 어폐가 있기도 한데, 박태민은 자기가 짜온대로 경기가 안되면 운영의 맙소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따져본다면 운영형 보다는 오히려 전략형에 가깝다. 빌드까지 세팅된 상태가 아니면 경기를 못하는 박세팅.[5][6] 빌드까지 철저히 최적화 세팅을 맞추는 게임을 하고, 성격 자체가 예민하다 보니 비교적 날빌에 약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나 저저전에서 4드론~5드론을 당하고, 맥없이 진것도 여러차례다.

GoRush라는 아이디에서 볼 수 있듯이 의외로 공격을 대단히 좋아하는 게이머이다. 일단 자신의 판짜기가 먹혀들고 하이브 단계로 돌입하면 미친듯이 울트라 어택땅을 찍는 박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략형 게이머인 탓인지 저그치고 토스전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별명중 하나가 걸어다니는 머큐리/패러독스를 오가며, 골수 저그 유저들끼리는 원조 토막이라는 평도 있을 정도. 당골왕 MSL에서 우승하고 다음 시즌인 우주 MSL에서 광탈해버렸는데 상대가 테란이나 저그가 아닌 프로토스 게이머 박용욱이었다.(.....) 한때 양민 토스를 잡고 엄재경이 토스의 재앙으로 포장하는 바람에 이미지가 조금 왜곡된 감이 있다. 그래도 레어 삼지창[7]을 적극 활용하는 GO류의 원류라 토막까지는 아니다. 대신 저저전이나 테란전은 막강.

저그게이머 중에서 심시티를 가장 잘하는걸로 정평이 나있다. 오죽하면 박성준SKT T1시절 박태민이 하던 심시티를 그냥 그대로 따라했을 정도라고.[8]

당대의 저그전 A급 이상의 테란 중 이윤열이나 서지훈과는 항상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이상하게도 임요환, 최연성에게는 참패를 거듭했다. 비슷한 경우로는 염보성과는 박빙의 전적을 가지고 있지만 이재호에게는 거의 전패했다.[9] 이는 근본적으로 박태민의 병력교환을 노리는 홍진호에게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10] 따라서 묵묵히 할 것만 하는 서지훈에게는 매우 강했고, 타이밍을 꼬아가며 빈틈을 찌르려는 이윤열과는 호각이었고 명경기도 자주 나왔으나(이른바 팀달록), 초반 빌드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최연성에게는 굉장히 약했으며 임요환에게는 수싸움에서 밀리며 자주 패배를 맛보았다.[11] 삼신전이자 그의 전성기는 박성준에게 깨진 최연성이 일시적으로 동네북이 되었던 시기였기에 가능하기도 했다. 물론 최연성의 부진이 전성기가 된 건 이윤열도 마찬가지지만...(...) 이재호는 초반 빌드싸움에서는 약하지만 워낙 멀티태스킹이 뛰어나서 올드 게이머인 박태민이 상대하기엔 무리가 많았다.

사실 거의 1세대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부터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며 2000년 WCG챌린지에서 우승까지 했었으나 학업 문제로 게이머 생활을 잠시 포기하게 된다. 무려 라그나로크에서 경기한 적이 있을 정도.

그 후 2년 뒤 프로게이머로 다시 복귀, 슈마 GO 소속으로 활동하며 미남 지오(...) 전성기의 밑거름이 된다. 특히 2005년 당골왕 MSL 당시의 포스는 마재윤 급. 이윤열, 박성준과 더불어 삼신전의 일원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공식전 15연승이라는 대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이른바 '당골왕 박태민급 포스'라는 대명사가 있을 정도로 순간 포스는 최강. 복귀할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것이 당대 최고의 저그였던 홍진호의 VOD였다고 한다. 부대지정까지 따라했을 정도라고. 그런데 그토록 존경하던 홍진호와 만났을 때가 바로 삼연벙으로 멘탈이 무너졌을 때. 프리미어 리그 4강에서 만난 홍진호는 후에 '너무도 이기고 싶었다'고 밝히며 5드론을 질렀으나 패했고 박태민은 인터뷰에서 '홍진호에게 실망했다'며 디스했다.

당골왕 MSL 이후 GO를 떠나 SKT T1에 입단해서도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양쪽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인다. 결승전에서 최초로 테란을 잡고 우승한 저그이다. 그리고 최초로 MSL 우승 후 다음 대회에서 광탈한 선수 최연성이 이중계약으로 2005 전기리그 출전이 정지되었을 때 SKT T1 우승을 이끈 선수. 이 시절까진 최고의 저그였는데 어째서인지 이후로는 포스가 급감한다.

1.3. 박세팅

스타팬들에게 박태민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안드로메다스러운 세팅시간. 이는 박태민 본인의 경기시작 전 세팅의 까다로움 때문이다. 유명한 것으로 '드론이 미네랄을 캘 때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사운드 세팅을 질질 끌었던 사건.[12] 게다가 박태민은 운영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오는 타입인지라 세팅시간 제한이 없는 에이스결정전 출전이 잦았고 이는 스타팬들, 특히 스갤러들의 분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강민과의 명경기로 묻히긴 했지만 포르테 혈전 이전의 세팅시간은 경악스러웠으며 2006 MBC게임 HERO와의 그랜드 파이널(통합챔피언전) 에이스결정전(vs 염보성) 세팅시간은 뒷담화 촬영 겸 경기를 보고 있던 엄재경김캐리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13]

이러한 세팅전설을 그나마 종결(?)시킨 사건은 프로리그 이윤열과의 에이스결정전이다. 때는 2007 전기리그로 팬텍 EX(나중에 위메이드 폭스)는 모기업 팬텍이 재정난으로 손을 때게 되자 협회에서 선수 연봉을 지급하며 팀을 인수할 기업을 찾는 상황이었고, SKT T1은 주전들의 경기력 저하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1경기, 이윤열은 T1 테란의 정찰이 늦다는 걸 이용해 센터 2배럭으로 전상욱에게서 가볍게 승리를 거둔다. 이후 여느때나 그렇듯이 팀플+개인전 2경기에서 간신히 1승을 거두고 다시 에이스결정전에서 이윤열이 출전한다. T1이 꺼낸 카드는 박태민.[14][15]스갤을 포함한 스타 커뮤니티는 이미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기 시작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박태민은 세팅으로 약 30분을 지연시켰다.[16] 이에 커뮤니티는 당시 악성 달빠(이른바 벼멸구. 그 도가 너무 지나친 나머지 지능형 안티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들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이윤열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같은 팀의 최연성조차도 지겨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고 박태민의 세팅이 종료되자 최연성은 쌍수를 들어 환호했고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쳤다.

그런데 30분의 지연 끝에 정작 박태민이 꺼낸 빌드는 9발업이었다! 후반운영을 염두해둔 9발업이었고 선수가 이기려고 선택한 빌드라 외형상 깔 것은 없었지만 앞에 세팅 시간이 너무도 길었던 나머지 12 앞마당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스갤러들은 광분하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이윤열이 초반에 털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윤열이 메딕도 붙기 전에 성큰밭을 뚫는 천재적인 타이밍 러쉬를 성공시키며 15분만에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 사건 당시 스갤에서는 까와 빠와 개념인과 찌질이가 하나되어 오로지 박태민을 까며 스갤의 화합을 이끈 사건으로 회자되고있다. 당시의 흥분과 감동은 거의 2002 월드컵 수준.

이후 에이스결정전에 세팅 제한 시간이 도입되었으며, 당시 있었던 MSL 8강에서는 박태민 관련 자료를 잔뜩 준비하는 것을 통해 세팅 시간을 넘겼다.(...)

이외에도 세팅 관련 에피소드는 많지만 요약하자면 박태민이 나오면 경기시작 전에 화장실도 다녀오고 저녁도 챙겨먹어도 문제없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았었다.

워낙에 예민한 성격으로 반응속도 등 PC의 반응속도에 아주 까다롭다. 기나긴 세팅시간도 이 때문이며 이 부분에 대한 여러 번의 문제 제기로 공인PC 도입의 단초가 되었다. 공인PC와 셋팅 제한시간 등 하드웨어와 게임준비 부분에서 의도치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공헌(...)을 했다.

2011년 9월 24일 GO시절 동료였던 서지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사랑의 언약'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서 많은 박수를 받았지만 기사 베플은 박태민 마이크 세팅 3시간 했을듯...(...)

11-12시즌 온게임넷에서 잠시 옵저버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때 선수의 세팅시간을 지적했다가 해설진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지적이냐' 라면서 역으로 디스당했다.

서지훈 은퇴식할 때는 자기는 은퇴식 안 해줬다고하자 전용준이 왜 미안하게 그 이야기를 꺼내냐고 했으나 곧 '세팅만 짧게 했어도 은퇴식해줬을 것'이라고 디스했다.

1월 10일자 켠김에 왕까지에서는 다시 한 번 예민한 박세팅임을 증명했다.

1.4. 그외 박태민의 별명들

한때 미남 지오의 대표적인 미남 게이머로, 국내 가수 팀과 닮았다하며 '팀민'이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하지만 e스포츠 전문 잡지인 ES Force 창간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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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진이 실리게 되고 이를 계기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팀구(팀민 + 영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각종 짤방의 소스가 된다. 또한 스갤의 저주인지 이시점을 계기로 박태민 본인도 서서히 침체기를 걷는다. 팀의 저그 자원이 적어서 지나치게 혹사당한 것도 한 원인인 듯.

모 프로그램에서 박태민이 말하기로 저 잡지를 찍은 기자님이 볼 때마다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저 사진은 그 기자의 첫 작품이었고 자신의 화려한 데뷔를 위해 이용했는데 여파가 너무 크고 한 사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꿔놓으니까 미안함을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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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박태민 외모변천사

이렇게 날로 비호감을 증폭시켜가던 박태민이었지만, 2007년 간만에 MSL에 진출하였을 당시 곰TV MSL 시즌2~4 조지명식에서 화려한 언변과 빛나는 개그로 인해 운영의 마술사가 아닌 '언어의 마술사', '박거성' 등등의 별명을 얻으며 다시 호감도를 높여간다. 또 안상원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뽕맞은 표정과 곰TV MSL 시즌2 개막전에서 자신에게 저그가 아닌 테란으로 덤비겠다는 건방진 후배 마재윤을 꺾는 등등 스갤에 각종 소스와 떡밥을 던져줌으로서 박세팅 시절 생겨난 안티는 나중에 거의 버로우하였다.

08년 T1저그라인의 수장으로서 막장테크를 신나게 탔다. 여담으로, 부진하던 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 공군 ACE를 상대로 출격했는데, 온게임넷의 예고 영상에서 "박태민 봉인~해제!"라는 부분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대는 김환중이었는데, OME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장기전끝에 김환중의 실수를 노려 밀어붙이고 힘겹게 승리한다.

1.5. 공군 ACE 입대

2009년, 서지훈과 함께 공군 ACE에 지원해서 2월 16일에 입대했다. 서지훈과 동반입대 하는 걸 보고 혹자들은 서지훈 DDR 자제 시키려고 같이 가는구나라고 말했다...둘 사이에서 벌어졌던 DDR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납득하는 분위기. 그러나 서지훈은 운동하다 다쳐서 박태민의 후임이 되고 말았다. 안습.

그러나 2009년 5월, T1에 있을 때보다도 더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공군 ACE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이에 힘입어 공군 ACE의 성적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동욱과 함께 온게임넷 스타리그 36강에까지 진출했으나...

5월 13일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전 36강 1경기에선 gg대신 ㅎㅎ를 쳐서 몰수패, 어짜피 다 진 경기라 그냥 넘어갔으나 2경기에서 경기 시작하자마자 채팅 실수로 a를 쳐서 몰수패. 불쌍하고 안쓰럽기 그지없다... 덕분에 신상문의 PP사건과 더불어 거지같은 채팅금지 규정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규정에 대해 아고라 청원까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경기가 박태민의 스타리그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17]

7월 7일엔 육룡중 하나인 허영무를 5~6분만에 패스트 럴커 저글링 조합으로 발라 버렸다.

2010년 1월 24일, 웅진 스타즈의 에이스 라인인 김명운-윤용태 를 잡아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지만 동족인 저그 한상봉을 만나 지고 말았다.

불명예스러운 기록으로는 MSL에서 광탈당한 최초의 전대회 우승자라는 기록을 안고있다.거품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18]

2월 5일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서지수에게 2:1로 패배하며 망했어요. 홍진호가 쏜 육회를 먹었나?[19]

그 뒤로 신나게 삽질을 하다가 4라운드에선 이성은, 김대엽등을 잡으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09~10 4라운드 성적은 2승2패.

6월 7일 김재춘을 이기고 에이스 결정전 확정과 함께 팀이 승리. 인터뷰에서 강민이 "왜 자기가 군대간다는 말에 웃었냐"란 질문을 던지자 "현역과 공익의 차이가 있는데 너무 죽는 내색을 해서 웃겼다." "남에게 자주 무언가를 시키는 편이라 자기 밑으로 오면 되돌려줬을 것"이라고 하며 곧 공익가는 자를 우주 너머로 보내버렸다. 인터뷰 플짤 오오 현역의 위엄.

6월 28일 화승 OZ전 2세트에서 단 한번의 저글링 + 러커러시로 데뷔 4주년을 맞은 구성훈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7월 4일 STX전에서는 1세트에서 김동건에게 패배했다.

10-11시즌에서는 벤젠 전담 출전중. 저그에게 2패했으나[20], 각팀의 간판급 테란에게 3승(전태양,구성훈,dlwogh)을 하고 3연승중이다. 11월 17일 벤젠에서 전태양을 상대로 업저그(!)를 구사해서 전성기 시절의 운영을 보여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찬사를 받았다. MBC GAME이 선정한 2010년도 완벽운영 1위 경기에 뽑혔다.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맞붙었는데 패했다. 하지만 중간에 이제동의 손에 쥐가 나게 할 정도로[21] 몰아부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저글링이 조금만 드론을 더 잡아 주었어도!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 MBC게임 HERO와의 경기에서 당시 상대전적 6전 전패중이던 이재호와 맞붙어 승리하고 공군ACE의 3승을 마무리 지었다.[22]

12월 27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 1세트에 출전했는데, 한창 기세를 타던 송병구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깔끔하게 털렸다.

1.6. 전역, 그리고 해변박

2011년 3월 17일에 전역하였고, 이후 온게임넷의 해설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기사 2011년 3월 26일에 전역하는 김정민과 함께 프로리그 10-11시즌 위너스 리그 준플레이오프부터 해설을 시작한다고 하니 온게임넷 해설의 부흥을 이끌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로서 GSL이주영, MBC GAME서경종의 뒤를 이어 제 3의 저그출신 해설자이자 온게임넷의 최초 저그 해설자가 되었다.

박태민의 경우 입담이 꽤 좋다는 평가가 많아 적응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잘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발언이 좀 거침없고 수위가 높아지는 습관이 있으며, 홍진호 못지 않게 말이 빠르다. 과거 씨유 엔 배틀넷에서 일반 도전자의 경기평을 할때 너무 거침없는 말을 하는 바람에 진행을 맡았던 강도경이 보다 못해 말을 끊은 적이 있었을 정도였다.

박태민의 해설진 합류로 타성에 젖어있든 기존의 온게임넷 해설진들도 경쟁을 하면서 서로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1년 3월 26일, 드디어 위너스 리그 준 플레이오프로 해설로의 스타트를 끊었다. 중계하는 팀은 묘하게도 둘다 슈마 GO시절, 자신이 몸을 담았던 하이트 엔투스와 소속 팀이었던 SKT T1. 스타팬들은 당연히 박태민의 해설을 기대했지만...1경기의 해설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말이 빠른건 둘째치고 코맹맹이 소리가 부각되었으며 떨고, 더듬거리는 모습도 많이 보이며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그래서 해설로 대성할 수는 없다고 혹은 온게임넷 망했어요라고 모두가 생각했을때 2경기에 신동원이 타임머신에 앉고 경기를 시작하자...

제대로 포텐이 폭발했다. 우승자 출신 저그 프로게이머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판을 완벽하게 읽어냈다. 지금쯤이면 하이브 가고 있어야 돼요! 라고 외친 뒤 바로 보이는 하이브 테크 등등. 각종 드립까지 폭발[23]하며 전경기에 비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 맡게된 중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앞으로의 앞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거기에 상당히 꼼꼼한 해설을 보여줬다.[24]

물론 앞서 언급했던 개선점은 분명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옆에서 같이 해설했던 박용욱 해설위원과 함께 둘 다 말이 빠른 편이다 보니 정신이 없어진다. 게다가 발성 또한 코맹맹이 소리인지라 듣기에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말하는 속도 자체는 신경만 쓰면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하지만, 발성 자체는 교정하기도 매우 힘들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로 남을 수 있다. 게임 해설자는 게임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말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조금 더 체계적으로 발성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25] 또한 앞으로 박용욱, 김정민 해설과 호흡을 맞출 것을 고려한다면 본인의 스타일을 잘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스갤에서의 전반적인 평가는 "녹뚜기가 더 낫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뭐, 이제 시작이니 아직은 더 두고봐야 하지만.

SKT T1과 KT 롤스터의 위너스리그 결승 하루 전인 4월 8일, 포모스에서 온겜 해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승자 예측에서 KT의 우세를 점친 다른 해설자들과 달리 T1의 우승을 예측했다. 이 때 T1이 저그 카드를 잘 안 쓰는 거지 저그가 약한 것은 아니다는 말과 김택용이영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실제로 결승전에서 이승석이 3킬을 하고 김택용이 이영호 스나이핑에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이 인터뷰는 성지가 돼버렸다. 보러가기 흠좀무. 맨 윗부분 덧글과 중간 이후 덧글을 비교하면 더욱 재밌다.

그리고 프로리그 5R를 앞두고 다른 해설위원들과 팀별 강중약 예상평가를 했는데 혼자 공군을 중으로 웅진을 하로 예상해 스타를 볼 줄이나 아냐는 둥 혼자 튀어보려고 저러는 거냐는 둥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하지만...첫 주에 웅진이 하이트에 1:4로 발리고[26] 공군은 SK에 아깝게 3:4로 석패하고 삼성과 위메이드를 잡는 등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오면서 악플러들을 다시 한번 역관광시켰다.[27]흠좀무.

라이벌 방송국의 같은 저그출신 서경종 해설과 비교가 될수밖에 없는데 두 해설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더더욱 발전할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해설 내적인 면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조금 더 경력을 쌓은 서경종의 침착한 어조에 비해 말이 빠르고 톤이 높은 점은 아쉬운 부분. 물론 둘다 가끔 한두마디씩 튀어나오는 건 비슷...잡아주는 캐스터가 있고 없고는 차이...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을 기준으로, 일단 해설의 질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미네랄이나 건물 위치 등에 따른 세세한 면까지 분석해서 알려주는 해설은 온게임넷에서 유일했다. 언급한대로 가끔씩 작두타는 해설을 해주는 등 확실히 경험 많은 게이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해설의 전달 면에서, 코맹맹이 소리 등으로 인해 듣기 싫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이렇게 보면 대체로 박용욱과 비슷한 케이스로 가고 있다. 박용욱도 강민 군입대 후 잠시 동안을 제외하면 前 선수로서만 알 수 있는 여러가지를 잘 캐치해 준다는 평가는 받았지만 그놈의 발음때문에... 또한 "...는 것입니다." 라는 어색한 어미 사용이 아직도 고쳐질 기미가 안보인다. 아무래도 방송이라는 공적인 환경 탓인지 캐쥬얼한 어투보다 더 전문성을 살리려는 욕심 탓에 생기는 실수인 듯. "..합니다." 혹은 "...하네요." 등의 더 자연스러운 어미 사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일단 관건. 근데 박용욱보단 평가가 좋아서 다행이다

또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들어서 스타팬들이 더욱 주목하게 된 애드립 면에서는 아무래도 컨셉이 무리수인 듯. 시즌 초반에는 웃긴 걸 떠나서 이해가 안 되거나, 섹드립, 엠겜드립 등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드립들이 자주 나와 비호감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애드립 실력도 나름대로 늘어나고, '3 : 0 해설'이라는 컨셉도 잡히면서 서서히 인기를 얻었다. 무리수 드립도 대체적으로 서서히 다듬어지고 있다는 평.

2011년 11월 26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첫 해설을 했는데 너무 떨어서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 등 엠겜에서 건너온 해설들이 환영받는 분위기도 겹쳐 많이 까였다. 너무 잘하려고 하는 부담감이 심해서 그런 듯. 마음고생을 조금 했는지 초반엔 풀이 많이 죽었다.

12월 18일엔 한 방청객의 치어풀에 눈을 감아도 박태민의 해설을 들으면 경기 상황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의 치어풀이 화면에 잡히자 "감사합니다. 보통 제가 해설을 하면 귀를 막으시거든요" 라고 자학 개그를 하더니 김유진의 앞마당만 먹고 아비터를 가는 전술을 앞비터[28]라는 개드립을 치며 팬들을 웃겨주더니 할루시네이션 리콜까지 정확하게 예상하며 오랜만에 스덕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놓고 "제가 맞췄습니다!" 라고 좋아하는 등 되도록 자신도 편하게 하려고 자세를 바꾼 듯.


2012년 1월 10일 KT 롤스터제8게임단의 3경기에서 카메라를 보고 남친 품으로 고개를 숙인 여성에게 숙이시면 안됩니다라는 섹드립을 쳤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살짝 당황 + 이승원 해설의 왜 숙이면 안되나요 드립이 일품.

1월 18일에는 "지금은 없어진 곰TV MSL..." 이라는 말을 했다가 옆에 있던 전용준이 "아직 안 없어졌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승원은 "리그는 없어졌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커뮤니티에서도 구설수에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옆에 있던 이승원 해설은 MBC GAMEMSL에 10년을 바친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박 해설 자신이 당골왕 MSL 우승자 출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중계 후 트위터에 해명트윗을 올렸다.

2012년 1월 29일엔 사랑의 밧데리 드립[29]을 치며 팬들을 폭소케했다. 삿갓 발언 등의 너무 막나가는 애드립만 아니면 예능감도 기대해봐도 될 듯. 애드립전문 성승헌 캐스터의 옆에서 방송용 애드립의 수위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욱의 부재를 대신해 중계시 캐스터와 나머지 해설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넘치는 의욕과 아직은 설익은 눈치가 맞물리면서 각종 개드립으로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분위기를 띄우거나 박살내거나 하는 중. 박용욱이 해설에 딱 익숙해질 때 쯤 겪었던, 갈굼당하는 포션, 만담으로 치면 보케...

PD도 대놓고 까는 기믹으로 밀고 가려는 지 '박태민이 중계하는 경기는 3:0으로 끝나서 시청률에 문제가 있다.' 라는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서 셋트 중간마다 수시로 틀고 있다. 다른 중계진도 자신도 자학용으로 신나게 써먹었다.

2012년 1월 31일에는 무당이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김명운의 러커, 신상문의 김명운 전략 간파, 김민철의 드랍, 노준규의 몰래팩토리, 이재호의 전략시도 등을 알아맞히는 등 제대로 작두탄 모습을 보여 주었다. 현역에서 가장 가까운 인물이어서 경기 추세를 읽는것은 어느 종족전을 불구하고 거의 작두급이었다. 뭐야, 이사람... 무서워...

이후 스타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양대 방송사를 통틀어 실력이 가장 빠르게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12년 3월 18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저저전에서 일어날수 있는 마지막 변수나 예측 하나하나까지 읽어 내는 등의 또 다시 작두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6월 12일에 해변김과의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가 준비중이다. 세팅으로 엄전김해변김에게 까일게 뻔하다. 그리고 경기 당일 김정민의 투스타 전략을 무난히 막고 무난히 관광태웠다.결정타는 산개해야지

2012년 6월 19일, 서지훈강민의 레전드매치를 관람하러 관중석에 있다가 경기 시작전 잠깐 인터뷰를 했는데 "두선수 모두 휴지와 인연이 깊다"라는 문제발언을 하였고,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두선수의 경기는 채팅에서 온갖 드립의 향연이 나오면서 많은 팬들을 뒤집어지게 했다.

프로리그가 끝난 이후, 해설 기량의 향상을 위해그리고 박완규를 피해 CJ 숙소에서 선수들과 같이 훈련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BWC에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해설과 같이 상하이로 가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한 상황에서 해설 내용 자체는 온게임넷 내에서 김정민다음으로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승원이 비선수출신의 한계를 말솜씨와 목소리로 극복하고 있는데, 박태민은 거꾸로 말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개드립만 줄여도 훨씬 나을 것이란 반응도 있다. 개드립에 호불호가 매우 갈리고 있다.

그리고, 그 드립은 온게임넷에서 시작한 군단의 심장 예능인, 스타행쇼에서 qwer부터 시작해서 마음껏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이 방송에서 김정민 해설과 같이 군단의 심장 그랜드 마스터라는게 밝혀졌다.

노력도 상당히 많이 하는 듯. 손스타도 많이 하고 하루종일 온갖 대회와 선수들의 스트리밍을 찾아본다. 말솜씨만 조금 나아지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듯하다.

그랬는데... 온게임넷에 스타2 중계를 못하게 되면서 한 동안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고 소닉 스타리그 해설로 볼 수 있었는데 온게임넷이 스스톤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면서 선수로 참가했다. 큰 활약은 없었지만 하푸와 썸(?)을 타며 방송분량을 뽑았다.

여담으로 조용호 사이에 있었던 악수 거부 사건으로도 시끄러웠던 인물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홍진호전후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옛날부터 4드론을 거의 혐오수준으로 싫어하던터라 그것때문에 저랬다는게 팬들의 의견이다. 가뜩이나 그냥 떨어진것도 아니고 스타리그에서 4위로 듀얼토너먼트로 내려왔기때문에...[30] 이 당시 T1의 팬덤쪽에선 날빌당해서 지고 챌린지로 떨어졌는데 친하지도 않는 사람 인사 받아주고 싶겠냐고 조용호를 까는 의견도 있었지만 경기 자체는 박태민이 스포닝 폴을 중간에 취소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패배했는지라 대다수의 의견은 박태민은 잘한거 없다는 반응.

7월8일 방송된 스타행쇼 방송분에서 코카콜라 스타리그때 예선에서 저그를 상대로 테란으로 출전하여 마테란 승리했었다고 한다. 근데 어째 해당 스타리그에 있었던 맵 중에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 맵이 있었던 기분이...

스타행쇼 시즌4 7화부터 이미지를 깎아먹더니, 하스스톤 한중마스터즈 해설로 심각하게 까이고 있다. 그래도 엄재경, 김정민 보다는 핸드, 남은 덱들을 정확하게 보고 있고 순간순간 판단도 좋은 편. 그래도 엄재경, 김정민이 너무 한심한 해설을 해서 정확해보이는 거지 옆동네 인터넷방송국의 놀자나 갓홍차에 비하면 흠. 덕에 노력과 열의를 떠나서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예능, 정보 프로그램인 하스스톤 아옳옳옳: 황금전쟁의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김정민과 함께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위치지만, 둘 다 전문 방송인도 아니다보니 생방송을 이끌어가는데 애를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언제 선을 넘을지 모르는 이말년과 예능감 없는 여성 패널들을 수습하려다보니 더 그런 것 같다


2015년 2월 25일 하스스톤 최약체인동네북사제로 전설을 달았다!!! 덱 보러가기덱에서 기법과 냥꾼을 때려잡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2. 강풀의 만화 어게인의 등장인물

어게인이자 메신저로 어게인들의 두목으로 군림하는 인물.

유일하게 어게인들의 수명과 연결된 태아를 알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능력을 이용해 다른 어게인들을 이용한다. 메신저의 능력이 목소리에 있기 때문에 말 대신 컴퓨터로 대화한다. 스티븐 호킹? 중간에 김구현도 나온 걸 보면 강풀이 스타를 본 것 같기도 한데… 어느정도 악역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인간미를 가지고 있던 인물로. 결국 자신의 동생을 위해 모든걸 다 바친 인물.

3.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왼쪽은 남준재, 오른쪽이 박태민
성남 FC No.17
박태민 (朴太民 / Park Tae-Min)
생년월일 1986년 1월 2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곡성군
포지션 좌측 수비수, 우측 수비수
신장 180cm
체중 73kg
등번호 13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8~2010)
부산 아이파크 (2011)
인천 유나이티드 (2012~2014)
성남 FC (2015~ )
국가대표 0경기

광양제철남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연세대 졸업 후 200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수원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3시즌 동안 10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1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여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활약하였고, 2012년 1월 5일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인천에 이적한 첫 시즌 40경기에 출장하며 주전 풀백자리를 차지하였다. 2013 시즌에도 36경기 3골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2014 시즌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1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자가 되었고, 성남 FC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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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요환과 동시대에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 [2] 현재 WCG의 전신. 단 매달 집계는 하지 않았고 중계도 하지 않았다.
  • [3] 역대 MSL 일람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길게 진행된, 가장 많은 경기수를 치뤘던, 그리고 MSL에서 유일하게 결승전이 7전 4선승제로 치뤄졌던 스1 개인리그 역사상 가장 빡신 대회였다
  • [4] 09년 김정우와 공동 1위
  • [5] 김준영이 박태민과 의외로 상당히 비슷한 선수이다. 짜온대로 경기가 풀려야 이긴다는 점과, 의외로 공격을 대단히 좋아하여 후반에 병력러쉬가 많다는 점, 토스전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과 둘 다 운영형으로 인식된다는 점 모두가 비슷하다.
  • [6] 괴상하게도 이러한 유형은 별 접점도 없던 STX의 김윤환에게 계승된다. 김윤환을 제외한 STX 저그라인이 박성준의 영향으로 병력 위주의 힘싸움을 좋아하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아이러니.
  • [7] 뮤탈리스크, 러커, 땡히드라. 프로토스는 이걸 극복하는 것이 2007년에 이르러서야 가능했다.
  • [8] 신맵 나오면 맵파악이나 전략 연습을 안하고 심시티 연습 먼저 했다고 한다
  • [9] 염보성과의 전적은 5:4, 이재호와는 1:6.
  • [10] 홍진호의 부대지정까지 따라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홍진호의 운영을 접목해 궁극적으로 하이브 테크로 끌고가는 것이 전성기 박태민 판짜기의 핵심.
  • [11] 서지훈과의 전적은 10:6, 이윤열과는 13:12이다, 최연성과는 1:6, 임요환과는 2:7
  • [12] 슈마 GO시절 동료 저그 마우스 깎는 장인박신영도 세팅 오래하기로 유명하다.
  • [13] 사실 박태민의세팅 시간이 이렇게 길어진 이유는 본인의 예민함도 있지만 이 당시 PC의 문제도 크다. 당시엔 공인 PC가 지급되기 전이라서 컴퓨터 자체의 문제가 심각했고, 박태민은 본인의 세팅보단 컴퓨터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시간을 쓴 것. 물론 다른 선수들에 비해 예민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 [14] 2007 전기리그에서 주훈의 에이스결정전 카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았다. 이윤열의 천적인 최연성을 버려두고 박태민을 선택한 것이나, 경기력이 신나게 막장테크를 타고 있던 김성제를 출전시킨더던가...
  • [15] 물론 박태민은 후반 운영에 능통한 스타일이고 이윤열과의 상대전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완전 발트리라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최선의 카드는 아니었을 뿐.
  • [16] 박태민은 이 때 울트라까지 뽑았다는(!!) 소문이 나돌아서 더욱 충공깽을 불러 일으켰지만 헛소문이다. 그럴 정도로 세팅을 길게 했다는 말.
  • [17] 티빙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 당시 엄재경 해설이 이 말과 함께 이 경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 [18] MSL이 문 닫을때까지도 전대회 우승자가 광탈 당한 선수는 박태민, 김택용뿐이다.
  • [19] 장난처럼 말하지만 당시 분위기는 상당히 살벌했다. 이긴 서지수가 재빨리 자리를 뜨고, 인터뷰를 하러 온 강민을 선임인 홍진호가 거의 차단하다시피했을 정도로.
  • [20] 1번은 쥬인배에게 엘리당했다..
  • [21] 이제동이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손을 풀며 뭐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뭐라 그랬는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 [22] 경기 전 채팅에서 이재호에게 "논개가 되주마"라고 했는데, 역으로 당시 이재호 아이디는 논개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5947472
  • [23] 아- ○○○ 선수, 이러면 기분 나빠요!
  • [24] 배럭과 서플의 위치로 질럿이 통과하느냐 못통과하느냐, 오른쪽에 자원이 있을 때 더 빠른 채취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든가...(물론 기본적으로 맵제작자들은 자원 채취율을 신경쓰고 만든다. 모 맵의 악랄한 밸런스 이후로...)
  • [25]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난 목소리를 완전히 바꾸는건 힘들긴 하지만...옆 방송사의 서경종은 이런 이유로 학원도 다녔다고.
  • [26] 그 뒤 웅진은 위메이드와 삼성을 잡긴 했다. 결과적으로 또 엄할을 찍긴 했지만(...)
  • [27] 하지만 STX를 혼자 강으로 예상한 것은 빗나가는 듯. 하지만 제일 욕 먹은 것이 공군을 중으로 놓은 것이니 안목이 나쁘다곤 할 수 없을듯.
  • [28] 도재욱이 알려줬다고 한다. 명칭까지(...)
  • [29] 근데 이건 김창선이 원조다.
  • [30] 이 때 본인은 장비 정리하느라 못 봤다고 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