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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야구)

last modified: 2015-04-05 09:03:15 Contributors


두산 베어스 No.87
박철우(朴哲祐))
생년월일 1964년 4월 12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월산초-전남중-광주일고-동국대
포지션 내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87년 해태 타이거즈 1차 지명
소속팀 해태 타이거즈(1987~1993)
쌍방울 레이더스(1994~1998)

1989년 한국시리즈 MVP
문희수(해태 타이거즈) 박철우(해태 타이거즈) 김용수(LG 트윈스)

1989년 한국프로야구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용철(롯데 자이언츠) 박철우(해태 타이거즈) 박승호(삼성 라이온즈)

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24번
박철우 (1987~1993)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3번
김기태 (1991~1993) 박철우 (1994~1997) 이민호 (1998~1999)
KIA 타이거즈 등번호 88번
박철우 (2011~2013) 박재용 (2014~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지도자 시절
3.1. KIA 타이거즈
3.2. 고양 원더스
3.3. 두산 베어스
3.4. 정영일 혹사논란
4. 역대성적

1. 소개

해태 타이거즈,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 야구선수. 前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

두산 베어스 1군 타격코치.

2. 선수 시절

광주일고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태 타이거즈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빙그레 이글스와의 1989년 한국시리즈에서 18타수 7안타, 타율 3할 7푼 7리를 기록하면서 한국시리즈 MVP 를 수상하였다.

좌타자가 대대로 부족했던 해태 타이거즈에 굉장한 청량감을 주던 선수였다. 큰 덩치와 아주 느린 발에 비해, 거포라고 하기엔 모자란 중장거리 타자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타이거즈의 우타자 일색인 타선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선수였다. 그 덕에 우승반지도 5개나 꼈고....


1994시즌 끝나고 쌍방울로 트레이드 되었다.[1]

여기서도 지명타자,1루수로 뛰다가 1997년에 은퇴했다.

3. 지도자 시절

은퇴 이후 광주진흥고 감독을 맡았고, 2010년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 구단인 서울 해치(코리안 해치)의 감독을 역임했다. KIA 투수인 신창호김진우가 이 구단에서 뛰기도 했다.

3.1. KIA 타이거즈

2012년 KIA 타이거즈 2군 총괄코치를 담당하면서 전년도 2군 꼴찌였던 팀을 NC 다이노스에 이어 남부리그 2위에 안착시키면서 당시 2군 타격코치였던 홍세완과 함께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이후 한대화한화 이글스 감독이 2군 총괄코치로 왔으며, 동국대 감독으로 선임된 이건열을 대신하여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이동되었다.

3.2. 고양 원더스

2013시즌이 끝난 후.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스카우트팀으로 전보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가 되었다.

3.3. 두산 베어스

고양 원더스가 해체되면서 김성근 신임 감독이 있는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역시 두산의 새 사령탑이 된 김태형 감독 또한 1군 타격코치로 박철우 코치를 필요로 했고, 김성근 감독이 중학교 후배를 위해 흔쾌히 동의하면서 박철우 코치의 두산 합류가 확정되었다. 한편 아들 박세혁이 2013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중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부자가 코치-선수로 한 팀에서 함께 뛸 가능성도 생겼다.

3.4. 정영일 혹사논란

광주진흥고 시절 3학년생이던 정영일을 미친듯이 던지게 한 감독으로도 유명한데, 이후 정영일은 미국 가서도 팔꿈치 부상탓에 제대로 못던지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겨우 SK 와이번스에 겨우 지명되어 현재는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중이다. 이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있는 팬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늘 까이고 있다. 극단적으로 까는 사람들은 자기 아들이 투수였어도 그렇게 백정처럼 보냈을 거냐며 까기도 한다.

물론 선수 하나만 혹사시켜서 골로 보낸건 맞지만 일부 반론도 있는데 당시 진흥고에는 믿을만한 투수가 전무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철우 본인도 이걸 인지 못하는건 아니라서 동생인 정형식을 선발투수로 보내기도 했지만 2회도 못채우고 탈탈 털려서 정영일을 다시 등판 시킬수밖에 없었다. 또한 당시 고교리그들의 일정도 빡빡하고 토너먼트 방식이라 잘하는 선수 한명을 내세울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박철우는 까일만 하지만 무조건 까는것보다 그 당시 고교야구의 전체적인 인프라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것이 옳다. 결국 이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새로 신설했지만 혹사당하는 선수는 그래도 나오는 실정이다.

4. 역대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1987 해태 타이거즈 29 47 .234 11 1 0 1 4 3 0 4
1988 36 69 .188 13 4 0 0 7 7 1 2
1989 112 340 .318
(3위)
108 15 1 13
(5위)
59 47 0 35
1990 114 363 .284 103 21
(5위)
1 10 45 40 0 53
1991 125 422 .282 119 24 2 14 80
(5위)
41 0 60
1992 116 362 .271 98 21 0 9 66 39 1 43
1993 81 197 .264 52 6 0 2 17 19 0 28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1994 쌍방울 레이더스 89 179 .291 52 9 0 2 25 11 0 17
1995 95 287 .265 76 12 1 5 35 21 3 28
1996 28 32 .188 6 0 0 1 2 1 0 11
1997 77 103 .340 35 6 0 1 18 9 2 18
1998 59 118 .237 28 2 0 1 14 9 0 18
통 산 961 2519 .278 701 121 5 59 372 247 7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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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좌타,지명타자 자리는 박재용이 물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