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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8 대첩
         ▲홈런 : [[최형우]]2호(3회 3점), [[박진만]]1호(4회 1점), [[김강민]]1호(6회 3점), [[wiki:"이호준#s-1" 이호준]]2호(8회 1점)
         2회초 삼성의 공격이 삼자범퇴로 끝나고 SK의 2회말 공격. 1사 후 7번타자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 8번타자 [[박진만]]이 연속 안타를 때려 SK가 1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9번타자 [[임훈]]이 삼진, 1번타자 [[정근우]]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SK가 추가 득점에 실패하였고, 스코어 0:1인 상태로 2회말까지 종료되었다.
         [[차우찬]]은 올라오자마자 공 두 개만에 '''8번타자 [[박진만]]에게 솔리런'''을 허용하여 스코어를 6:4로 만들었다. 차우찬은 9번타자 [[임훈]]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긴 했지만, 1번타자 [[정근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는 등 영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였다.
         5회말에 올라와서 ~~웬일로~~잘 막는가 했던 [[권혁]]이 선두 타자이자 8번타자인 [[박진만]]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대역전극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다음 타자이자 이날 무안타로 부진하던 9번타자 [[임훈]]이 3루쪽으로 번트를 댔는데 번트 코스를 대비하지 못한 권혁이 '''그대로 자빠지면서''' 내야 안타가 되었고, 순식간에 무사 1, 3루가 되었다.
         [[최정]]이 친 공은 2루 베이스 왼쪽으로 빠르게 굴러가는 땅볼이 되었는데 [[wiki:"김상수#s-1" 김상수]]가 이 공을 다이빙으로 잡으면서 이대로 병살로 연결되나 싶었는데, '''문제는 김상수가 이 타구를 잘 잡고도 자신이 잡았는지 몰랐다는 것'''. 2루수 [[조동찬]]이 손가락으로 김상수가 타구를 잡은 것을 지적한 뒤에야 자신이 타구를 잡았다는 것을 안 김상수는 2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이미 1루 주자는 2루에서 세이프가 되었고, 김상수가 곧바로 1루로 던졌으나, '''이게 상대팀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이승엽]]의 앞에서 타구가 튀어 오르며 덕아웃으로 쏙 들어갔다. 1루 수비가 좋다는 이승엽이라도 처리하기 어려웠던 악송구.]!! 일단 3루주자 [[박진만]]은 홈에 들어왔고, 상대 덕아웃으로 타구가 들어가면 타자와 주자 모두 두 베이스씩 진루하는 규칙에 따라 2루에서 세이프된[* 송구 시점이 중요하다. [[이용철]] 해설도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박재상마저 홈으로 들어오면서 스코어 '''7:8'''로 SK가 단숨에 역전하고 말았다.
  • 11월 13일
          * [[박진만]](1976~) - 한국의 야구선수
  • 11월 30일
          * [[박진만]](1976~) - 한국의 야구선수
  • 1996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박진만]], [[김경기]], [[권준헌]], [[손차훈]], [[하득인]], [[염경엽]], 안명성
         정명원은 1회초 볼넷 연발을 내주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무사히 잘 막아냈다. 이후 정명원은 단 3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8회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잘 막았다. 문제는 8회까지 현대 타자들이 이대진에게 억눌리고 있어서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8회 말 무사만루 찬스에서 박진만이 우전적시타를 쳐 이대진을 강판시켰고, 이 후 김인호(1타점),이숭용(2타점)의 우전적시타로 3점을 보태 4:0으로 완승한다.
         해태는 4회 2사 2루에서 홍현우의 2루타, 이호성~~성님~~의 2점홈런으로 3점을 득점해 일찌감치 승세를 굳힌다. 현대도 나름대로 찬스를 많이 만들었는데, 득점연결을 시키지 못했다. 5회초 4명의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2차례의 주루사로 1점을 올리는 데 그쳤고, 9회초 1사 2,3루에서는 장광호, 박진만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무수한 잔루를 남기며 자멸한다.
  • 1998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박진만]], [[김경기]], [[염경엽]], [[이명수#s-1|이명수]], [[박종호]], 스캇 쿨바, [[권준헌]], 김성준
         현대는 8회에도 2사후 박진만이 볼넷으로 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전준호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점을 보탰다.
         현대는 4회말 3번 박재홍의 좌전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쿨바의 잘 맞은 타구가 펜스 앞에서 중견수에게 잡히면서 찬스가 무산되는가 싶었지만, 이숭용이 볼카운트 0-1에서 손혁의 복판 높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2-0 현대 리드. 카운터 펀치를 맞은 손혁은 김경기와 박경완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흔들렸고, 결국 일찌감치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2사 1, 2루. 여기서 박진만이 다시 좌전안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더 보태 점수는 3-0.
          * 한편, 현대는 다음해까지 [[숭의야구장]]사용을 끝내고 만다. 이유는 구장의 관중 감소 사실 야구장 수입도 마찬가지이지만 인천광역시가 하도 현대에 대한 불만이 이러저러한 수준이였다, 왜냐고? 특히, 현대의 경우는 야구장이 ~~[[무등야구장|이 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구장과 함께]]~~ KBO 3대 '''개막장화 야구장이었기 때문'''. 특히, 삼성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같은 경우 타 팀 외야수들이나 자 팀 외야수들이 다이빙 캐치를 해서 아웃을 하든 못하든 전치 3개월이나 나온다고 카더라... 기아 [[무등야구장]]의 경우는 내야의 인조잔디가 스팩타클하게 잔인해서 특히 [[박진만|이 선수]], [[홍세완|저 선수가]] 뛰면 작살난다고 한다 이에 이 해결책을 문제로 삼은 현대의 프런트 [[김용휘]]가 맨 처음으로 최신식으로 만들 수 있는 구장임에도 불구하고 [성형수술|뜯어 고칠려고 했으나],무허가 건물이고 이 야구장이 [[일제시대]]에 만들어 진거라 심히 문제성과 이미지가 심각하게 굳어졌다. 현대도 이럴 법하게 인천광역시의 예우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났었다. 그리고 ~~ 서울~~ [[수원 kt 위즈 파크|수원야구장]]으로 이동하게 되지만 [[넥센 히어로즈|결국...]] [* 하지만 KBO 도감에는 서울이라고 표기되어있다.]
  •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2011년 포스트시즌에서 등판한 21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이 1.71(6경기 통합 4자책점)인데 2승 '''2패'''를 했다. 특히 [[2011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4이닝 동안 단 1실점만 내줬는데, 팀의 만루 찬스가 계속 이어졌는데도 [[박진만]]이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박진만은 [[박용택|박찬물]] 2호 겸 타막 등극.~~
  • 2000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 [[이숭용]], [[톰 퀸란]], [[이명수]], [[박종호]], [[박진만]], [[카펜터]], [[염경엽]][* 염경엽 본인의 선수시절 통산 마지막 한국시리즈였다. 그가 다음 한국시리즈에 참가하는데 [[wiki:"2014년 한국시리즈" 14년]]의 시간이 걸렸다.], 장교성
         투수력이면 투수력,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어느 각도에서 봐도 현대의 약점은 찾아내기 어려웠다. [[정민태]]-[[김수경(투수)|김수경]]-[[임선동]]의 선발 3인방은 셋 다 18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고, 중간에선 [[조웅천]]과 신예 [[마일영]]이 호투했다. 마무리로 전향한 [[위재영]]은 시즌 39세이브(2위)로 뒷문을 탄탄히 걸어 잠갔다. 타선에서는 타격왕이 되면서 국내 최고 2루수로 등극한 [[박종호]](.340)~~마구마구 국대에는 [[하이점프캐치]]가 있다.근데 00 레어카드에는 하점은 없다. 대신 레전드에 있다~~와 홈런왕 박경완(40개)은 물론 외국인타자 퀸란(37홈런)까지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숭용]]-[[박종호]]-[[박진만]]-[[톰 퀸란]]으로 이어지는 현대의 철벽 내야진은 땅볼이 나오는 족족 아웃카운트로 연결시켰다. 한창 물이 오른 [[김재박]] 감독의 용병술, 모기업을 등에 업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도 유니콘의 질주에 날개를 달았다. 유니콘 뿔에 방울을 달 상대는 아무도 없었다.
         현대의 공격도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3회까지 조계현의 공에 끌려가던 현대는 4회말 박재홍-심재학의 안타와 박경완의 볼넷으로 1사 만루의 대량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톰 퀸란]]의 좌전안타로 3루 주자가 홈인에 들어와먼저 1점을 얻었다. 하지만 2루 주자 [[심재학]]이 홈까지 내달리다 아웃되며 분위기가 갑자기 끊어졌고, 이어진 2사 1, 3루 찬스에서도 [[박진만]]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홈런: [[톰 퀸란]](8회 3점), 박진만(8회 1점) 이상 현대
         첫 선취 점수는 현대가 가져갔다. 2회말 1사후 [[박경완]]의 몸에 맞는 공, [[이숭용]]의 우전안타와 두산 우익수 [[심정수]]의 실책으로 1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박진만]]이 좌전 적시타를 쳐내 2점을 먼저 얻었다. 이어지는 실책으로 점수를 주기는 현대도 마찬가지. 두산은 4회초 1사후 [[장원진]]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우즈의 3루 땅볼 때 현대 3루수 [[톰 퀸란]]이 대형 악송구를 범하면서 1점을 만회했다. [[타이론 우즈]]는 2루까지. 이어 ~~'''피자 먹어라 적시타'''~~~[[이도형]]이 적시타를 터뜨려 2-2 동점.
         선두 카펜터의 몸에 맞는 공과 [[박재홍(야구)|박재홍]]의 우전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5번 [[심재학]] 타석. 이 때 박재홍이 2루로 내달리자 두산 포수 [[홍성흔]]이 다급하게 공을 뿌렸다. 뒤로 빠져나가는 악송구. 그 사이 3루 주자 카펜터가 홈을 밟아 4-2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계속된 2사 1, 2루에 퀸란 타석. 여기서 퀸란이 두산 마무리 [[박명환]]을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7-2 다섯 점차 확인사살. 그리고 이어 나온 박진만이 '''[[확인사살]]''' [[홈런]]을 쳐내며 역대 한국시리즈 2호 백투백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이 기록은 [1998년 한국시리즈|2년 전]
         두산 포수 [[홍성흔]]은 두 차례의 악송구 실책을 포함하여 이도형과 중간에 교체하였다. [* 실책 3개로 역대 한국시리즈 한 경기 최다 실책의 불명예를 안았다.] 2회말 박진만의 2루 도루 때 악송구로 선제점을 내주면서경기에서 송구에 부담을 갖게 된 탓이다. 그 외에도 두산은 1회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김민호]]의 견제 아웃, 2회 2사 1루에서 홍성흔이 우전안타를 치고 2루에서 아웃되는 등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졌다. 운도 따르지 않아서 안타성 타구가 여러 차례 박진만과 퀸란의 호수비에 아웃으로 연결됐다.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야구
          * 내야수 : [[김동주]](두산), [[김민재]](SK), [[김종국]](KIA), [[김한수]](삼성), [[박진만]](현대), [[이승엽]](삼성), [[장성호]](KIA)
  • 2003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 [[박진만]] [[이숭용]] [[정성훈]] [[박종호]] [[채종국]] [[김민우(야구선수)|김민우]] [[서한규]]
         SK는 5회초 정경배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곧바로 5회말 현대가 박진만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나면서 승부를 사실상 끝내고 말았다.
  • 2004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사실 문제의 싹은 예전부터 존재해왔다. 이미 '''[[정민태]]'''나 '''[[서용빈]]'''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병역비리]] 사건으로 구속 수감되었던 적도 있고, [[홍원기]], '''[[박진만]]''', [박철홍]은 부모가 브로커에게 돈을 건내준 혐의로 구속수감되거나 불구속 기소된 적도 있었으며, [[성영재]]의 경우 의병제대를 위해 브로커에게 돈을 건내 구속되는 등 이미 숱한 문제점이 발생했었음에도 불구, [[KBO]]는 이를 선수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후 이진영은 공익근무를 미루던 중 2006년 [[WBC]]에 출전, 병역특례를 받는다. 당시 병역비리에 연루된 선수가 병역특례를 받는 것에 대해 말이 많았으나, 위에서 설명했듯 이진영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고 여론도 크게 나쁘지 않아[*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엄청난 다이빙 캐치 등으로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리고 이미 [[시드니 올림픽]] 당시 [[박진만]]의 선례가 있었다.] 병역 특례를 받게 된다. 그리고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 없이 09년에 [[FA]] 대ㅋ박ㅋ. 소속구단인 SK의 적극적인 법적 대처가 선수 본인에게 좋은 결과를 낳은 케이스.
  • 2004년 한국시리즈
         당시 KBO의 '''"10시가 넘으면 9회 이상의 이닝을 치를 수 없다."'''라는 [[병맛]]넘치는 4시간 제한 규정[* 경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시행했던 규정이었으나 무승부가 속출하는 바람에 2004 시즌만 적용하고 폐지된다.] 때문에 9차전까지 가버렸다. 11월 1일 열린 마지막 9차전은 폭우가 미친 듯이 내려서 선수, 코치, 감독들까지 다른 날 하자고 했으나, 이미 경기가 밀릴 대로 밀려버린 터라[* 그나마도 현대가 9차전에서 이겼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다음 날 또 10차전에 돌입해야 했다. 만약 거기다 무승부라도 나왔다면? ~~[고만해 미친놈들아]~~], 어쩔 수 없이 경기를 강행해야 했다고.[* 폭우가 너무 쏟아져 중간에 3번이나 경기를 중단했다.] 빗속 조용준의 마무리는 명장면. ~~[[박진만]]의 뜬공 실책은 간 떨어지게 했다.~~ 선수들도 팬들도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봐야 했다. 게다가 선수들도 장기화된 한국시리즈에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지쳐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
          * 내야수 : [[강병식]], [[김일경]], [[박진만]], [[서한규]], [[이숭용]], [[채종국]],'''[클리프 브룸바]'''
         4회말 [[클리프 브룸바]]가 솔로홈런을 치면서 현대가 1점 앞섰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박진만]]은 번트를 댔고, 마침 타구는 투수 앞으로 굴러가 배영수는 2루로 송구했다. 그러나 송구한 공은 유격수 [[조동찬]]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면서 1루주자 [[심정수]]는 2루에서 세이프. 1사 1루의 상황이 무사 1,2루가 되었다. 이어 [[전근표]]의 희생번트와 [[김동수]]와 [[채종국]]의 연속안타와 [[전준호]]의 적시타로 현대는 3점을 추가했다.
         삼성으로써는 플레이오프 도중 부상당한 [[박종호]]의 결장이 아쉬웠다. 대신 2루수로 출장한 [[김재걸]]은 타격에서 부진했고, 유격수 [[조동찬]]은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반면 현대의 주전 3루수 [[정성훈]]이 빠지면서 시즌 말부터 대신 3루수를 본 [[클리프 브룸바]]는 우려 속에서 3루수비를 그런대로 잘 소화했다. 거기에 현대 유격수 [[박진만]]은 3회초 [[박한이]]의 안타성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1루에 송구해 아웃시키는 등, 화려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수비를 손보였다. 이렇듯 이미 내야수비에서 판가름 난 승부였다.
         그러나 현대도 호락호락당하지만은 않았다. 2회말 [[김동수]]의 2점 홈런과 송지만의 연타석 솔로홈런으로 2점차로 따라붙었다. 6회초 [[박한이]]의 2점 홈런으로 삼성이 다시 4점차로 달아났지만, 6회말 송지만이 2타점 안타로 다시 2점차로 추격했다. 7회말에는 [[클리프 브룸바]]의 솔로홈런으로 1점차로 추격하고, [[이숭용]]의 2루타와 [[박진만]]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기세가 오른 현대는 8회말 1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이숭용이 인필드플라이로, 심정수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역전의 기회를 날렸다.
         또한 삼성팬들은 이 경기에서 [[박진만]]의 활약에 치를 떨었다. 7회말 2사 득점권의 찬스에 들어선 [[김한수]]가 현대 [[신철인]]을 상대로 친 타구가 마운드를 스치고 지나갔다. 관중은 물론이고 삼성 선수들도 중전안타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박진만이 2루 베이스 뒤로 [[갑툭튀]]해 슬라이딩하면서 공을 잡으면서 실점위기를 넘어갔다. 이 호수비 뿐만 아니라 8회초 2사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배영수의 퍼펙트를 저지했고 11회 배영수 대신 등판한 [[권오준]]을 상대로 안타를 치면서 팀의 노히트도 깨버리는 등, 이 경기 중 현대 타자 중 가장 큰 활약을 보였다.
         1회말 [[김한수]]의 적시 2루타로 삼성이 먼저 1점을 냈다. 그러나 2회초 현대는 타자 일순을 하며 무려 8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숭용]]이 볼넷, [[전근표]]가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이어 [[박진만]]의 적시타, [[채종국]]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냈다. 이어 1사 2루에서 [[송지만]]과 [[전준호]]의 연속안타에 포수 [[진갑용]]의 2루 악송구까지 더해지면서 현대는 4점차로 점수를 벌렸다. 거기에 [[클리프 브룸바]]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심정수]]가 2루타를 치고, [[이숭용]]의 내야땅볼을 1루수 [[양준혁]]이 빠뜨리는 등 3점을 추가, 7점차로 점수를 벌렸다[* 계속된 비로 인해 경기 초반에는 노게임 가능성도 있었지만 초반 현대의 대량득점으로 인해 결국 속행되었다.].
         현대 수호신 [[조용준]]은 8대5로 3점차로 쫓기던 8회말에 등판해 1점을 내줬고 9회말에도 [[박진만]]의 실책으로 또 1실점했지만 마지막 타자인 [[강동우]]를 1루 땅볼로 처리하면서 힘겹게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현대는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게 되었다.
         8회말에도 굵어진 빗방울 때문에 10여분간 경기가 중단되었다. 갈수록 굵어지는 비 때문에 그라운드는 진창처럼 되어버렸고, 빗물에 시야가 가려 야수들은 수비하는 데에 애먹으면서 어이없는 실책이 속출했다. 2회초 삼성 1루수 [[양준혁]]이 현대의 [[이숭용]]의 타구를 어이없이 놓쳤고, 9회말에는 현대 유격수 [[박진만]]이 삼성의 [[신동주]]가 친 평범한 내야 플라이를 놓치며 하마터면 역전의 빌미를 제공할 뻔했다.
          * 11월 23일, 삼성이 [[FA]]로 공시된 [[심정수]]와 [[박진만]]을 ~~[선동열]의 취임선물로~~ 영입했다. [심정수]의 경우 정규시즌 후반부터 삼성 영입설이 떠돌았다. ~~본인은 계속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wiki:"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결국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2003년 현대의 구단주였던 [정몽헌] 회장의 사망과 이에 따른 모기업의 내부 문제로 구단 지원이 줄어들면서 현대는 [심정수]는커녕 잡고자 했던 [박진만]도 삼성에 내줄 수밖에 없었다. 보상 선수는 [이정호]. 2006년에는 모기업의 지원이 아예 끊기면서 결국 2007년을 끝으로 [현대 유니콘스]는 프로야구계에서 자취를 감춘다.
          * 10년 후, 2014년엔 현대의 실질적인 후신격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 승부하게 됬다. 사실상의 리턴 매치. 삼성의 경우 [임창용], [권오준], [배영수], [권혁], [안지만], [진갑용], [이정식], [강명구], [조동찬], [박석민], [박한이]가 남았고 넥센은 [오재영], [송신영], [이택근]이 남았다. 다만 다른 팀 소속으로 [박진만](SK), [김수경](고양), [이상열](LG), [이대환](NC,신고선수) 등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2004년 KS를 경험한 현대 선수들 중 2014년 넥센 소속으로 KS에 출장한 선수는 [오재영]과 [이택근]뿐이었지만 삼성은 위의 출전 선수들 중 [강명구], [권오준], [이정식]을 뺀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사실상의 리턴 매치에서는 삼성이 웃게 된다. ~~그리고 10년 전, 프런트로 일하면서 우승 축하연을 준비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염경엽]] 감독은 또 울었다.~~
  • 2005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양준혁]] [[김한수]] [[김재걸]] [[박종호]] [[강명구]] [[조동찬]] [[박진만]] [[박석민]]
         리오스에 눌려 1, 2회 삼자범퇴로 물러난 삼성은 ‘몸’으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었다. 경기 시작부터 삼성 타자들은 홈플레이트 쪽으로 바짝 붙어 몸에 맞는 공을 유도했고 3회 말 살신성인은 빛을 발했다. 선두 타자 박진만과 8번 타자 [진갑용]이 연거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종훈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동찬이 내야 안타를 쳐 1점을 따라갔다.
         두산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다. 5회 말 김한수, 양준혁이 연속 안타를 쳐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박진만이 번트를 댔지만 2루 주자 김한수가 3루에서 아웃됐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조동찬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분위기가 서서히 삼성 쪽으로 넘어갔고 마침내 7회 말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양준혁이 볼넷을 얻어 나가자 7번 타자 박진만이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쳐 무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진갑용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날려 1-1 동점을 이뤘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1차전의 영웅 김재걸이 좌전 안타를 쳤지만 2루 주자 박진만이 ~~뇌주루~~3루 코치 류중일의 사인을 무시하고 홈에 파고들다 태그아웃 돼 역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두산은 1, 7회를 제외하고 모두 7차례나 누상에 주자를 내보내고도 진루타와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며 영봉패했다. 특히 6회 말 1사 1, 3루에서 안경현, 홍성흔이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게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었다. 두산이 계속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7회까지 단 1안타에 그친 삼성 방망이가 8회 초 불을 뿜었다. 1사 후 앞선 타석까지 1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던 박한이가 좌전 안타를 치며 공격의 방아쇠를 당겼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양준혁이 두산 이재우의 4구째를 두들겨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박진만을 1루에 두고 진갑용은 금민철의 초구를 받아 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삼성 선발 바르가스는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오상민, 권오준, 전병호, 안지만, 박석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냈다.<출처 : 야구대백과>
         중계채널은 [[문화방송|MBC]]. 경기 초반부터 삼성 타선은 ~~상대전적에 걸맞게~~두산 선발 리오스를 두들겼다. 1회 초 1사 1, 3루에서 심정수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 조동찬이 홈플레이트를 밟아 먼저 득점했다. 3회 초에는 선두 타자 [김재걸]이 볼넷으로 나간 후 리오스의 폭투 때 3루까지 내달아 무사 3루를 만들었다. [김종훈]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2점째를 뽑았고 [박한이]는 솔로 홈런을 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회 초에는 [박진만]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보태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2006년 한국시리즈
         페넌트레이스 1위 [[삼성 라이온즈]]와 2위 [[현대 유니콘스]]를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누르고 진출한 3위 [[한화 이글스]]간에 펼쳐졌다. 4승 1무 1패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했다. MVP는 명품 수비를 선보였던 [[박진만]]이 차지했다.
         그리고 [[배영수]]가 진통제 투혼을 펼친 시리즈이기도 하다. [[2004년 한국시리즈]]의 비공인 [[노히트노런]]에 이어 이 시리즈에서 2승 1홀드 1세이브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가 거둔 4승에 모두 기여하면서 진정한 푸른피의 에이스라는 칭호를 달게된다. 마지막 경기에서 [[wiki:"김태균(야구)" 김태균]]에게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시리즈MVP에도 도전할 만 했으나 홈런을 허용하면서 MVP는 [[박진만]]쪽으로 기울었다.
         내야수 : [[양준혁]] [[김한수]] [[김재걸]] [[박종호]] [[강명구]] [[조동찬]] [[박진만]] [[박정환]]
         1회 한화 야수들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삼성은 5회에도 추가점을 내며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반면 한화는 5회 2사 만루에서 김태균이 권오준을 상대로 3구삼진[* 김태균은 스윙조차 한 번 하지 않았다.]을 당하는 등 삼성의 철벽 투수진에 계속 막혔다. 그러다 8회 김태균이 권오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자 선동렬 감독은 오승환을 올렸고, 2사 1루에서 심광호가 오승환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한다.[* 이 시즌 오승환의 한화전 평균자책점은 0이었다.] 다음 이닝 오승환이 강판되고 삼성은 물량공세에 나서기 시작했고 한화는 구대성이 삼성타선을 틀어막기 위해 9회부터 나왔다. 다시 무득점 공세가 이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12회 2사 1,2루에서 박진만이 구대성을 상대로 2루수 옆을 간신히 빠뜨리는 적시타를 쳐냈고, 이것이 결승점이 되었다. 1차전 선발 배영수는 이 날 세이브를 챙겼다.
  •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
         || '''내야수''' ||[[이대호]](롯데), [[정근우]](SK), [[wiki:"김동주(타자)" 김동주]](두산), [[고영민]](두산), [[이현곤]](KIA), [[박진만]](삼성), [[wiki:"김민재#s-1" 김민재]](한화) ||
          '''내야수''' : [[이대호]](롯데), [[고영민]](두산), [[박진만]](삼성), [[wiki:"김동주(타자)" 김동주]](두산), [[정성훈]](히어로즈), [[손시헌]](상무), [[이승엽]](요미우리)
         || '''[[내야수]]''' ||[[정근우]](SK), [[wiki:"김동주(타자)" 김동주]](두산), [[고영민]](두산), [[wiki:"김민재#s-1" 김민재]](한화), [[박진만]](삼성), [[이대호]](롯데), [[이승엽]](요미우리) ||
          * 1회초에 [[이승엽]]이 투런홈런을 치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으나, 바로 1회말에 쿠바가 솔로홈런을 치면서 점수를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과 노베르토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양팀 다 멋진 수비를 보여주면서 기회를 용납치 않는 모습이었다.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은 7회초. 연투로 지쳐있는 라소가 6회초에 올라왔고, 7회초에 2사 상황에서의 [[박진만]]의 안타와 [[wiki:"이종욱(야구선수)" 이종욱]]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의 기회에서 [[이용규]]의 2루타로 1점을 얻으며 3: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바로 7회말에 쿠바도 솔로홈런을 치면서 다시금 한국의 3:2 박빙 리드가 계속되었다.
          3구째, ~~투나씽!~~ 타석에 있던, 쿠바 타선의 핵심 타자인 [율리에스키 구리엘]은 공을 받아쳤다. 그런데 구리엘이 친 공은 맥없는 땅볼이 되어 유격수 [[박진만]]에게 갔고~~아악! 따불푸레이! 따불푸레이!~~ [[박진만]]은 2루에 있는 2루수 [[고영민]]에게 토스. 2루수 [[고영민]]은 특유의 송구로 1루에 뿌렸고, ~~고엥민! 고엥민!~~ 1루수 [[이승엽]]은 공을 받고 환호하였다.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 아니 드라마를 이렇게 쓰면 판타지 쓰고 있다고 욕먹을 만큼 드라마틱한 경기. 금메달이었다. ~~[wiki:"허구연" 아악! 우승이에요~ 으아아아~]~~
          * [[박진만]]은 1사 만루 상황이 되자 '''제발 이쪽으로만 오지 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연히 정면으로 와서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후에 밝혔다. 당시 박진만은 [[정대현]]의 변화구를 믿고 병살타에 대비해서 2루쪽으로 약간 시프트한 상태였다.
          * 당시 고영민의 송구는 '''러닝 점프 역동작 터닝 스로우'''였다. 2008년 겨울 방송된 특집프로그램에서 공을 [[고영민]]에게 토스했던 [[박진만]]은 뒤에서 고영민이 던진 공이 1루로 '''뽈뽈거리며'''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미치는 줄 알았다고 회상. 당시 마스크를 쓰고 있던 [[진갑용]] 역시도 '''아니 고영민이는 그 상황에서 러닝 스로를 하냐고…'''라고 미치는 줄 알았다고 푸념. 고영민 본인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후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너 때문에 금메달 못 따는 줄 알았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당시 고영민은 2루로 들어오다 스텝을 잘못 밟아서 불안한 자세로 송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영상을 보면 '''2루 베이스를 왼발로 밟았다.''' 그래서 한발 더 내딛는다고 터닝 스로가 된 것.
  • 2010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 [[박진만]], [[신명철]], [[강명구]], [[조영훈]], [[조동찬]], [[채태인]], [[박석민]], [[wiki: "김상수(타자)" 김상수]] (8명)
         선동열 감독은 서둘러 뽑아낸 점수를 지키려는 생각에서였는지 [[조동찬]]을 빼고[* SK에 너무 약해서 뺐다고 밝혔다.] 대타 [[박진만]]을 3루에 투입, 5회말 SK 공격에서 [[정근우]]가 볼넷을 골라 나가자 레딩을 내리고 [[권혁]]을 올렸으나 [[박재상]]에게 볼넷을 주자 바로 강판시켰다. 이어서 등판한 [[권오준]]이 [[박정권]]과 [[wiki:"이호준#s-1" 이호준]]을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 마찬가지로 삼성에겐 '''여기까진 좋았다.'''
  • 2011년 한국시리즈
         내야수: [[이호준]], [[김연훈]], [[박정권]], [[정근우]], [[최정]], [[최윤석]], [[최동수]], [[박진만]] (8명)
         그리고 이어진 4회 말,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가 병살타성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연이어 실수하는 바람에[* [[김강민]]의 타구는 저글을 하는 바람에 1루 주자만 아웃시켰고(실책으로 기록이 안 됨) [[정상호]]의 타구는 아예 김상수가 공을 걷어찼다(실책으로 기록됨)!][* 병살타성 타구가 야수의 실책성 플레이로 인해 주자와 타자 중 한 명만 아웃되는 경우는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1사 주자 1, 2루 상황을 만들자 [[정인욱]]이 올라온다. 정인욱은 [[박진만]]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후 [[정근우]]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박재상을 삼진으로 잡아내어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별 다른 위기 없이 4:1 스코어로 6회까지 진행하였다.
         7회 말, 선두 타자 [[박진만]]의 안타와 정근우의 볼넷으로 무사 주자 1, 2루 상황이 된다. 이에 오치아이 투수 코치가 올라왔으나 투수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정인욱으로 진행했다.[* 감이 좋은 박재상과 박정권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차우찬은 5차전 선발 투수로 예정되어 있었고, [[권혁]]은 벤치에게 신뢰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박재상이 스리런을 치면서 점수 5:4, SK는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곧바로 최정에게 안타를 맞자 결국 정인욱을 내리고 [[권혁]]을 올렸다. 그러나 폭투로 최정을 2루까지 진루시키고 박정권에게 안타를 내주면서 무사 주자 1, 3루 상황이 되자 [[안지만]]이 올라온다.
         이날 선발로 나선 [[차우찬]]은 처음에는 제구가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회는 [[최정]]을 견제사 시키며 막아냈지만, 2회 볼넷-2루타-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며 무너지는 듯 했다. 그러나 몸쪽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정상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박진만]]을 스탠딩 삼진으로 잡아냈다.[* 참고로 [[정상호]]를 볼 카운트 2-2에서 몸쪽 속구로, [[박진만]]을 2-3 풀 카운트에서 몸쪽 변화구로 삼진으로 잡아냈다. 보는 사람들의 염통이 쫄깃해지는(...) 장면이었다.] SK 타자들이 일순한 이후로 차우찬의 패턴에 대응해 나갔지만, 그때는 이미 차우찬의 영점이 잡혀 버린 뒤였다. 결국 SK의 초반 파상 공세를 무사히 견뎌낸 차우찬은 7이닝 무실점 7K로 호투를 하여 승리의 결정적인 디딤돌을 놓았다.
         [[wiki:"브라이언 고든" 고든]]은 피로가 누적된 듯, 주자를 좀 내보냈으나 그런 대로 막아냈다. 그러나 투구수에 따른 급격한 구위 저하라는 한계를 이겨내진 못하는 모습이었다.[* 고든의 투구 수 1~20개까지의 피안타율: 1할 7푼 5리, 20~40개 피안타율: 1할 9푼 6리, 40~60개 피안타율: 2할 7푼 5리, 60~80개: 2할 8푼 8리.] 3회까지 46개의 공을 던지고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4회 선두 타자 [[박석민]]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강봉규]]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그렇지만 고든은 공 2개로 두 타자를 연달아 잡아내어 4이닝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였다.[* 그러나 만루 찬스에서 자꾸 [[박진만]]이 삽질을 해가며 냉각수를 부어버리는 바람에(3타석 삼진 2개, 병살 1개) 고든은 패전의 눈물을 삼켜야 했다. --그러니까 한 회만 만루 찬스에서 점수 좀 내라고 [[wiki:"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타막 시발들아]] ㅠㅠ--]
  • 2012년 한국시리즈
          * 내야수 :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 [[모창민]], [[박정권]], [[박진만]], [[이호준]], [[정근우]], [[최정]]
         결과적으로는 SK 수비진이 농락당한 셈이지만, 그들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정근우는 전성기 박진만을 연상시키는 파인플레이를 했고, 최정의 판단은 정석대로였다. [강명구]의 주루센스가 정말 멋졌던 것 뿐. [강명구]는 이 플레이 하나로 '''자신이 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갔는지를 증명해 냈다'''.
         ▲홈런 : 최형우 2호(3회 3점), 박진만 1호(4회 1점), 김강민 1호(6회 3점), 이호준 2호(8회 1점)
         삼성은 초반부터 흔들리던 윤희상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았다. 3회 말, 이승엽이 1사 후 안타로 출루하고, 이어서 최형우가 우익수 앞으로 타구를 날렸는데. 여기서 우익수 [[임훈]]이 최형우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이승엽이 3루까지 진루. 1사 1,3루 상황에서 박한이의 유격수 땅볼을 [[박진만]]이 잡고 홈을 노렸으나 포수가 수비위치를 제대로 못 잡았는지[* 박진만이 글러브에서 공을 제대로 못 뺐다고 되어있었으나, 볼은 한번에 빼냈다.]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3루 주자 이승엽이 홈인, 별 수 없이 박진만은 타자 주자를 아웃시킨다. 0:2로 삼성이 도망가는 순간.
         삼성은 ~~더 이상의 피폭을 막기 위해~~ 1구만 던졌던 권혁을 내리고 [[안지만]]을 올렸다. 타석에 들어선 것은 김강민. 삼성,SK 양팀 팬들은 [[wiki:"1028 대첩" 3차전의 데자뷰]]를 떠올렸으나...현실은 또 다시 번트작전 지시(...) ~~만수야 [[wiki:"정상호" 생각을 해 생각을 하라고]]~~[* 번트 못대기로 유명한 김강민을, 그것도 지금 올라온 투수에게 홈런까지 친 김강민에게... 번트를 대게 한것이다.]안지만은 번트파울을 유도한 다음,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아내 3차전의 굴욕을 갚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잠깐 흔들리는 듯했던 안지만은 ~~불펜에서 몸을 푸는 [[wiki:"차우찬" 차르 봄바]]를 보고 정신을 차려~~ 박진만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삼성 불펜을 각성시키는 마법의 주문 '''니 뒤에 차우찬'''~~
         생각보다 큰 타구를 맞아 당황한 오승환에게 이호준이 2루와 가까운 유격수 땅볼타구를 얻어냈다. 최정의 발이라면 충분히 홈에 들어오고도 남을 타구...였으나 '''문제는 최정이 홈에 들어올 생각을 안했다는 것'''. 1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명백한 주루 미스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노아웃 3루에서 2번의 기회가 있는 입장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 최정은 당연한 야구를 한 것 뿐. 설마 다음 타자들이 희생 플라이를 못칠 줄 누가 알았을까....[* 사실 3루 주자 쪽에서 보면 그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빠르게 굴러간 타구로 보일 만도 했다. 그래서 최정은 홈에 들어오려다 말았던 것. 그러나 1점이 아쉬운 상황에서 이같은 최정의 지나친 신중한 플레이는 결국 동점조차 만들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더군다나 최정은 20-20을 달성했다.)] 이어서 박정권이 아슬아슬하게 공을 골라내어 1루로 출루, 1사 1,3루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끝판왕 어디 안 간다고~~ 오승환의 묵직한 직구는 다음 타자인 김강민과 박진만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사실 오승환이 박진만을 상대로 던진 마지막 직구는 [[wiki:"볼" 스트라이크 존 바깥으로 빠졌음에도]] 문승훈 주심은 [[wiki:"퇴근본능" 얄짤없이 삼진]]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이만수 감독이 어필을 했지만 경기 다 끝나는 마당에 받아들여질 리가... 근데 사실 아주 빠지지는 않았고 볼 반 개 내지 한 개정도 약간 벗어난 코스였다.] 경기를 극적으로 매조지었다. 1:2, 삼성의 힘겨운 승리.[* 여담으로, 1차전에서 이승엽에게 3점만 뽑아달라고 했던 윤성환이 이번에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680062&date=20121031&page=1 물어보면 2점만 뽑아달라고 하려고] 했다고 한다. ~~시즌 내내 당한게 있어서 빠따들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는 모습~~]
          * 박진만에게도 아쉬운 시리즈가 되었다. [[박진만]] 역시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어느정도 활약해줬고 포스트시즌 최다출장기록도 경신했지만 우승반지를 얻지는 못했다. 하필 SK가 삼성을 꺾고 우승한 2010년에는 삼성에 있었고 삼성이 SK를 꺾고 우승한 2011, 2012년에는 SK에 있었기에 더욱 그런면이 있을것이다.~~우승 운빨이 다 되었나보다~~
          * 반면 작년에 SK 소속으로 팀의 아쉬운 준우승을 곱씹었던 삼성의 [[브라이언 고든]]은 비록 작년의 엄청난 활약과는 다르게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소 부진했으나 [[박진만]]과는 반대로 팀을 잘 옮긴(…) 덕분에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작년의 아쉬움을 풀 수 있었다. 고든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서도 첫 우승이다. 무엇보다도 작년 시리즈 마지막 5차전에서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던 고든이기에 이번 시리즈 우승의 기쁨은 더욱 남달랐을 듯.
  • 319 대첩
         선두 타자이자 5번타자인 [[김상현]]이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온 [[이대환]]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한동민]], [[박계현]]까지 연속안타를 쳐서 간단하게 한 점을 벌어들인 SK. [[박진만]]의 타석에서 3루수 [[박기남]]이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고서 공을 원바운드로 1루에 던졌는데, '''1루수 [[wiki:"김민우(야구선수)" 김민우]]가 포구에 실패하면서''' 결국 2루주자 한동민이 홈으로 들어오며 스코어는 9:2가 되었다.
         SK는 이어서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wiki:"김재현#s-6" 김재현]]이 볼넷을 얻어 출루하고 6타자 연속 출루를 기록한 뒤 [[임훈]]이 희생플라이를 쳐서 스코어를 11:2까지 벌렸다. 이에 KIA는 투수를 [[박준표]]로 바꿨지만, SK는 [[이재원]]이 2루타, [[조동화]], [[김상현]], [[한동민]], [[박계현]], [[박진만]],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이 안타는 치는 등 '''7타자 연속 출루&안타'''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17:2로 만들었다.
  • 418 대첩
         9회초 1사후 [[이명기]]와 최정이 연속안타를 치며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한동민]]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스코어는 6:1로 벌어졌다. 9회말에도 삼성은 조동찬이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냈지만, 대타로 나선 [[강명구]]가 '''또 6-4-3 병살타'''를 때려내면서[* 타구질은 나쁘지 않았지만, 유격수 [[박진만]]이 잘 잡아냈다.] 마지막까지 잔루를 쌓으며 경기를 끝냈다.
  • 508 대첩
         그 후 [[김상현(동명이인)|김상현]]으로 투수를 교체한 두산이었지만 대타 [[박진만]]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헌납하며 경기는 어느새 12:11, 초반 10점차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는 어느새 1점차가 되었다.
  • 617 대첩
         [[임훈]]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최경철의 대타로 나온 [[박윤]]을 삼진으로 잡아낸 임찬규였지만[* [[박윤]]은 [[박종훈#s-1|박종훈]] 감독의 아들이다. 아들이 삼진을 당한 후 지었던 박종훈 감독의 표정도 일품.] 그 다음부터 '''어마어마한 불질'''이 시작되었다. [[박진만]]에게 안타를 허용한 건 그럴수도 있지만 [* 당시 박진만의 타석에서는 이미 2사에 3점차였기 때문에, 1루측의 LG팬들은 당연히 승리를 확신하고, 승리시 흔히 볼 수 있는 응원인 1번타자부터 9번타자, 투수까지의 이름을 연호하는 중이었다. 이름을 연호하는 와중에 박진만이 안타를 쳤고 (...) 그때부터 경기는 도저히 끝나지 않는 혼돈의 카오스에 휘말렸다.] 그 직후부터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며 [[조동화]]-[[정근우]]-[[박재상]]-[[최정]]에게 희대의 '''4연속 볼넷'''[* 임찬규는 다음 날에도 등판하자마자 볼넷을 내주면서 '''5타자 연속 볼넷'''으로 KBO 타이기록을 만들었다. 하지만 2012년 4월 13일, [[레다메스 리즈]]가 4연속 볼넷보다도 더 심한 '''[[413 대첩|4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해버리는데...]을 기록하며 3타자 연속 밀어내기를 허용, 4:1에서 4:'''4'''로 동점을 만들어 버렸다.
  • 7
          *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유격수의 등번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김재박]]'''[* 한국 야구에서 달고 싶어하는 유격수 등번호가 된 시초이다.]과 [[이종범]], [[박진만]] 등이 7번 등번호를 달았으며 지금도 7번은 이들의 영향을 받아 많은 유격수들이 달고 싶어하는 유격수의 대표 등번호로 여겨진다. 그 이후에도 이 등번호를 달고 뛰었던 [[유격수]] 혹은 유격수 출신 선수로는 이종범과 박진만 이외에도 LG의 [[오지환]][* 이후 [[이병규(동명이인)|이병규]]에게 등번호를 주고 52번-2번으로 옮겨 달게 된다.], 삼성의 [[김상수]][* 박진만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김상수는 7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롯데의 [[문규현]][* 이후 [[박준서]]가 7번을 달고 문규현은 6번을 달게 된다.], [[김민우(야구선수)|김민우]]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타이거즈 시절 화려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면서 해태-기아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된 이종범의 경우 타이거즈의 두번째 [[영구결번]]이다.
  • 719 대첩
         SK는 1회 천금같은 만루 찬스를 [[정상호]]의 2루수 플라이와 [[이호준]]의 좌익수플라이로 놓쳤다. 그러나 2회초 2사 1,3루 [[조동화]] 타석에서 2루주자 [[박진만]]의 도루를 막으려 포수가 송구한 게 빠지고 말았다. 3루주자 [[김강민]]은 홈으로 들어왔고 그렇게 어이없이 SK의 선취득점. SK는 5회초 2사 만루 [[임훈]] 타석에서 밀어내기로 또 한 점 달아난다. 2:0. 그렇게 경기가 흘러가고 있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1위로 다시 올라섰…지만 다음날 경기에서 4:10으로 역전패당하며 다시 순위가 바뀌었다. 그리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7월 21일에는 1:1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지난 시즌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박진만]]에게 결승 1점홈런을 맞으며 1:2로 또 졌다. 이날 KIA가 8회 강우콜드로 한화에게 4:2로 이기는 바람에 전반기는 1위 KIA, 2위 삼성으로 마무리..
  • 726 대첩
         ~~위장 선발~~ 붕괴된 팀의 선발진을 대변하듯 땜빵 선발로 [[허준혁#s-2|허준혁]](우준혁)이 등판하였으나 [[박진만]]에게 홈런을 맞는 등 3이닝 5실점 후 강판. 이후 올라온 [[김수완]] 등도 꾸준히 점수를 내주며 SK가 무난히 11:1로 승리. 이날 경기 중 유일하게 한 쪽이 크게 이긴 경기였다.[* 이 경기가 9회 말로 접어들었을때, 잠실에서는 이제 '''5회 말''' 진행 중이었다.]
  • 816 대첩
         그러나 스코어 3:0, 계속되는 1사 2루의 찬스에서 SK는 [[박진만]]이 1루수 플라이로 아웃되어 더 이상의 추가점은 내지 못했다.
         3회초에 [[wiki:"SK 와이번스" SK]]는 1사 후 [[박정권]]의 볼넷, [[정근우]]의 안타로 2회초에 이어서 다시 1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박진만]]이 우익수 플라이, [[정상호]]가 삼진으로 아웃되어 2회초에 이어 득점없이 3회초 공격을 끝냈다.
         계속된 SK의 1사 2루 찬스에서 [[박진만]]의 대타로 들어온 [[임훈]]이 좌익수 플라이, [[정상호]]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어 SK가 역전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 823 대첩
         8번 타자로 나온 [[박진만]]이 외야 플라이를 쳤고 좌측 방향으로 날아갔다. 한화팬들은 이번 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고 생각했지만 좌익수, 중견수, 유격수가 모여서 ~~외야에서 정모를 하면서~~ 잡을 수 있던 타구를 서로 미루다가 중간에 떨어졌고 결국 안타가 돼서 주자 2명이 모두 들어와 [[wiki:"SK 와이번스" SK]]가 스코어를 1:2로 만들었다.
         누가 봐도 실책성 플레이었지만 박진만의 타구는 안타로 기록돼서 2실점이 모두 투수의 자책점이 된 바람에 [[류현진]]은 [[평균자책점]]만 올라가 버렸다. 그리고 류현진은 9번타자 [[최윤석]]을, 본인의 말처럼 수비들을 믿지 않고 분노의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2회가 끝났다.
         4회말 [[정근우]]의 빠른 발로 만들어낸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또 한 번 선두 타자가 출루하였다. 그리고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의 타석에서 정근우가 도루를 시도했는데, 아웃 타이밍이었지만 ~~[[신경현]]의 소녀어깨 덕분에~~ 정근우가 도루를 성공하며 무사 2루 상황이 됐다. 그러나 조인성, [[박진만]]은 연속 삼진을 당하고 [[최윤석]]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SK가 또다시 추가점 찬스를 무산시키면서 스코어는 1:2로 여전히 1점차가 유지되었다.
         7회말, [[wiki:"SK 와이번스" SK]]는 [[박진만]], [[최윤석]], [[김강민]]이 [[류현진]]의 분노의 3연속 삼진을 당하며 3자 범퇴로 공격이 끝났다. 이때 최윤석의 기습번트가 1루를 향해서 굴러갔지만 [[wiki:"한화 이글스" 한화]]의 1루수 [[wiki:"김태균(야구)" 김태균]]이 일부러 잡지 않고 파울로 처리했다. 안경현 해설이 "지금은 잡는 게 더 도움이 될 텐데요"라고 말했을 정도….~~손쉬운 아웃을 포기하고 삼진을 소환한다~~ 류현진도 쓴웃음을 짓는 게 화면에 잡혔다.
         8회초로 넘어가면서 [[이만수]] SK감독은 1루수 [[박진만]]을 빼고 우익수였던 [[박정권]]을 1루수로 옮기고 우익수 자리에는 [[임훈]]을 투입했다.
  • 909 대첩
         다시 1사 1,2루 상황, 타석에 올라온 [wiki:"이호준" 로또준]의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정훈]]이 다이빙 캐치해서 원바운드로 잡아낸 후 2루수에게 공을 넘겨서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키면서 이대로 병살타로 경기가 끝나나 했는데 2루수 [[조성환]]의 송구 미스로 2사 1,3루 상황이 됐다. 포수 [[허웅]]의 대타로 나온 [[박진만]]은 [[김사율]]의 초구를 쳐서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지고 [[조성환]] 역시 역적 목록에 올라갔다.
  • FA 모범생
          * [[박진만]]: 2004년 시즌 후 [[현대 유니콘스]]에서 박진만은 꼭 잡겠다고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박진만에게 많은 금액을 제시했지만 삼성의 공세로 박진만은 4년 39억 원을 받고 심정수(4년 60억 원)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에 이적하였다.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으로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고, 2007년에는 3할 타율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 FA 제도
         반면 FA 성공사례는 몇 차례 없다. [[wiki:"KIA 타이거즈" KIA]]의 [[장성호]]도 성공한 FA(아직 데뷔 후 통산 타율이 3할이다. 0.301이라는 아슬아슬한 수치지만)로 취급받았지만 2009년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날리고 부진했다. 결국 재계약시에 구단과 사이가 틀어져서 [[wiki:"한화 이글스" 한화]]로 트레이드. 성공적 사례중 하나로 꼽혔던 [[wiki:"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박진만]]도 자진방출의 형태로 구단을 나와 [[wiki:"SK 와이번스" SK]]로 이적하면서 좋은 결말을 맺지는 않았다.[* 단 이것은 두 번째 FA에 한해서만 해당되는 것으로, 첫 번째 FA의 경우에는 물론 잔부상으로 매년 수십 경기를 결장하긴 했으나 그래도 두 번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더불어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를 탄탄하게 지켜내면서 --그리고 같이 FA 계약을 채결했던 [[심정수]]와 비교하면 더더욱-- 비교적 성공적인 FA 사례로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08 시즌 이후 맺은 두 번째 FA의 경우엔 그전부터 좋지 않았던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음과 동시에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의 등장으로 인해 주전 유격수 자리에서 밀려나게 된다.]
         2011시즌 FA 선수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혜천]]과, 방출로 인해 보상 선수 문제가 없었던 [[박진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완전히 달랐던 것이 현 제도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 안재만(SK→LG, 김재현 FA), 이정호(삼성→현대, 박진만 FA)
  • KBO 리그
         || [[2006년 한국시리즈]] || 삼성 라이온즈 || 선동열 || 4승 1무 1패 || OXOO△O || 한화 이글스 || 김인식 || [[박진만]](삼성 내야수) ||
  • KBO 리그 골든글러브 역대 수상자/내야수
         ||<#dcdcdc> 2000 ||<|2> [[박진만]] ||<|2> [[현대 유니콘스]] ||121안타 15홈런 0도루 58타점 67득점 [[br]]타율 0.288, 장타율 0.486, 출루율 0.350 [[br]]'''3루타 4개'''('''5위''') || - ||
         ||<#dcdcdc> 2004 || 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br]] (현대 유니콘스)[* 2004년에는 현대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해서 공식 기록에는 삼성 소속으로 되어 있다.] ||124안타 17홈런 6도루 69타점 65득점 [[br]]타율 0.286, 장타율 0.445, 출루율 0.365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dcdcdc> 2006 ||<|2> 박진만 ||<|2> 삼성 라이온즈 ||108안타 11홈런 10도루 65타점 54득점 [[br]]타율 0.283, 장타율 0.432, 출루율 0.380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KBO 리그/2015년
          * [[SK 와이번스]] : [[최정]],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 [[박진만]]
  • KBO 한국시리즈
         || [[2006년 한국시리즈]] || 삼성 라이온즈 || 선동열 || 4승 1무 1패 || OXOO△O || 한화 이글스 || 김인식 || [[박진만]][[br]](삼성 내야수) ||
  • KIA 타이거즈/2012년
         이어진 [[9월 16일]] 경기에서는 [[김원섭]]의 투런 홈런과 [[나지완]]의 희생타점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SK는 [[최정]]과 [[박진만]]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2점을 획득했다.] 8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이호준]]의 파울 타구 판정 문제로 [[선동열]] 감독이 선수단을 전부 불러들이는 초강수를 두었고, 이로 인해 선감독은 퇴장을 받게 되었다.[* [[한대화]], [[김시진]]에 이은 시즌 3호 감독 퇴장 사례다.] 이후 선수들은 어떤 자극을 받기라도 한 듯 SK에게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홍성민]]이 [[이호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의 최대 위기를 맞았으나, [[박정권]]을 3루수 직선타로 아웃시키고, [[김강민]]의 타구를 [[김선빈]]이 잡아내 병살로 연결시키면서 실점을 막아냈다. 9회말에도 [[홍성민]]은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3:2로 승리를 지켜냈다.
  • KIA 타이거즈/2013년/5월
         1군 복귀 후 한동안 [[불펜]] 알바를 뛰었던 [[윤석민(투수)|윤석민]]의 1군 첫 선발 복귀 경기로 주목받은 경기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지만 오랜만의 선발 복귀라는 컨디션 난조 문제와 겹치면서 이미 윤석민의 공에 익숙해져 있었던 SK 타선에게 난타를 당하면서 어렵게 가져갔다. 2회 [[조성우]]와 [[박진만]]의 백투백 홈런은 그런 의미에서 아쉬운 상황. 그나마 어려운 상황을 5이닝 2실점으로 틀어막은 점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 상황. 이후 [[임준섭]]과 [[유동훈]]은 나머지 이닝동안 7실점을 하였고, SK에 트레이드 되었던 [[김상현]]은 이 경기를 전 경기서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리면 이 날은 2타점을 친정팀에게서 빼앗는 모습을 보이며 간만에 SK 중심타선 다운 역할을 했다. 이 날 첫 선발 복귀라는 소식에 MLB 스카우터들에게 이목을 끌었던 윤석민에게 스카우터들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7189650&cp=nv 투구 내용에 혹평을 했다는 후문.]
  • KIA 타이거즈/사건사고
         === 서재응-박진만 사구 사건 ===
         2011년 4월 28일 발생.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03453&m_url=%2Flist.nhn%3Fgno%3Dnews076%2C0002103453%26sort%3DgoodCount 박진만, 서재응 사구에 머리맞고 병원행]
         광주 KIA전에 대타로 출전했던 박진만이 서재응의 2구째 몸쪽 높은 직구에 헬멧 앞쪽을 맞고 쓰러졌던 사건. 경기 후 서재응은 병원에 찾아가 박진만에게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당사자인 박진만은 오히려 서재응을 걱정해주는 대인배스러운 행동을 했다. --정작 [[서재응]]은 [[SK 와이번스]] 선수에겐 몸에맞는 볼을 던져도 사과도 안한다고말했다.-- --[[강민호?]]-- --[[친목질]]--
         [* 침을 뱉은 것은 박진만의 타석이 아닌 임훈 타석 때의 일이었다.]
         참고로, [[서재응]]과 [[박진만]]은 [[김선우]]와 함께 셋이서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 LG 트윈스/2009년
         2005년 삼성과는 완전 딴판인데 삼성이 2004 준우승 뒤 FA인 [[박진만]]과 [[심정수]]를 질러서 2005년과 2006년을 우승한데 반해 2009년 LG의 경우 FA인 이진영과 정성훈을 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초반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7위로 마무리.~~역시 안 되는 팀은 안 된다~~
  • NC 다이노스/2013
         9회 3루수 [[김동건]]의 실책이 나오며 3-2로 역전당하지만 상대 마무리 [[송은범]]을 상대로 [[이호준]]이 다시 동점타를 기록[* 유격수 [박진만] 정면이었으나 박진만이 공을 잡지 못하면서 외야로 빠져나가고 결국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누가 봐도 실책으로 보였을 정도였다.]하고 1사 만루에서 [[박으뜸]]이 [http://youtu.be/UTQy4Q308dA 스퀴즈를 성공시키며] '''3-4'''로 승리하며 팀의 첫 '''연승'''이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 스퀴즈 [번트] 안타는 팀의 첫 끝내기 안타이기도 하다. 특히 1사 만루 상황에서 SK가 '''[[wiki:"수비 시프트#s-2.2" 유승안 시프트]]'''라 불리는 5인 내야(...)[* 이 때 [중견수] [김강민]을 2루에 세웠다.]를 시전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스퀴즈[* 사실 이 시프트 작전도 '''외야로 공을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훌륭한 작전이다. 하지만 '''2사 이후'''라는 전제가 있는데 이만수 감독이 생각을 못했거나 외야로 공 보내더라도 외야수 2명의 커버리지 안에 충분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를 보여줘 김경문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다. 참고로 '''원조 [유승안] 시프트''' 때도 상대팀 (두산) 감독이 김경문이었다. 그 때는 안타로 깨버렸다. ~~원조도 깼는데 어디 짝퉁을~~
  • SK 와이번스
         2009년 9월, 이 문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데, 바로 히어로즈 프런트에서 '과거 히어로즈의 전신이 된 팀'(그러니까 '''삼미와 태평양'''도)의 유니폼 모양의 LED 뱃지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언론에서 떠들 정도로 사태가 크진 않았지만, 이미 양측 팬들간의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해버렸다.(한때 같은 한 팀 응원했던 사람들이었지만...) '인천'을 이은 팀과 '사람'을 이은 팀 간의 싸움에서 과연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유니콘스가 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시도하던 당시 인천 출신의 유명 [wiki:"박진만" 유격수]와 [wiki:"정민태" 투수]는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면 더 좋잖아요."라는 말로 인천 야구팬들의 속을 뒤집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 중 [wiki:"박진만" 한 선수]는 인천으로 되돌아와서 SK 와이번스에서 아직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래된 이야기라서 진실여부는 불확실.][* 또한 정민태의 경우, 현대가 해체되기 전인 2007년 무렵에 SPORTS 2.0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천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 이것이 진심인지, 혹은 2000년 당시엔 서울연고구단으로 가고 싶었다가, 현대가 서울에 정착하지 못하자 차라리 수원보다 인천이 낫다는 뜻인지, 혹은 그저 언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SK 와이번스 갤러리
         인천에 거주하는 갤러들은 인천고 학벌에 대단히 적대적이다. SK의 역대 신인 중 [[이재원]]을 제외하면 1군 엔트리에라도 진입을 한 인천고 출신 신인 사례가 전무하기 때문으로, 이런 성향은 [[정경배]]나 [[박진만]] 등 다른 인천고 출신 동문의 영입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기류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반면 [[정상호]], [[송은범]] 등 주요 전력을 배출한 동산고는 호의적으로 바라본다. 여담이지만 이재원을 뽑느라 패스한 [[류현진]]도 동산고 출신. [[형저메]]를 패러디 한 '''형저인'''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제물포고는 안중에도 없어!?~~
         09시즌의 여파로 사이가 매우 나쁘다. 기존에도 각종 빈볼 시비로 잡음이 많았는데[* 특히 2006년 [[장문석]]의 빈볼에 SK 외국인 선수 시오타니가 손가락 골절을 당해 방출 후 선수 생활을 접은 전적이 있다. 결국 SK는 그 해 정규시즌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며, 시오타니는 그 후 일본에서 생계형 사기를 벌이다가 체포되기까지 했다.], [[2009년 한국시리즈]]를 거치고 닉네임 이만수 --태그갑-- 등의 유저에 의해 [[홍어]][[드립]]이 확대되면서 지금은 서로를 원수 보듯 한다. 최근들어 이러한 반기아 정서는 크게 확산되어, 지역드립을 가장 꺼려하던 솩갤이 현재는 가장 큰 반기아 정서를 갖게 되었다. 특히 서재응 - 박진만 사구 사건, 이영욱 - 이용규 사구 사건에서의 기아팬들의 이중성 등으로 2011 솩갤과 갸갤의 사이는 최악이다. ~~시리즈가 끝났는데도 분탕질을 치러다니는 일부 팬들 때문에 이런 관계가 더 악화되고 있다.~~
  • SK 와이번스/2011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함에 따라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강민]], [[송은범]], [[최정]]이 [wiki : "면제로이드" 병역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당장 2011년 주전력에서 제외되는 타자는 공익복무로 빠지는 [[나주환]]과 은퇴를 선언한 [[김재현]] 둘로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그 둘의 자리인 유격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메울 것인가가 관건이 되었는데, 2010년 11월 17일 삼성에서 방출된 [[박진만]]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인천 출신 선수 영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전성기 기량과 비교해 현저히 떨어진 수비력을 스프링캠프에서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문제.
         오히려 외국인 선수 재계약 문제에서 난항을 겪었다. [[카도쿠라 켄]]을 포기하고 [[게리 글로버]]와는 재계약을 했다. 무릎 부상 정도를 둘러싸고 카도쿠라와 프런트 양측 사이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삼성이 카도쿠라를 데려갔고 SK 프런트는 그 대체자로 [[대만프로야구]]를 평정한 판 웨이룬을 데려오려고 했으나 엄청난 보상금 부담으로 포기하고 삼성에서 테스트하다 영입을 포기한 [[가네무라 사토루]]를 데려와 다시 오랫동안 테스트를 하는 등 시간만 잡아먹었다. 이 때문에 한때 '박진만-카도쿠라 이면 트레이드설'이란 떡밥도 흘러나왔다.
  • SK 와이번스/2012년
         9월 9일 경기는 넥센에게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넥센은 선발투수로 대SK최종병기 [[강윤구]]를 내세우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됐다. 초반 SK타선은 역시 강윤구를 상대로 고전하였으나, 강윤구 킬러 [[박진만]]이 '''또''' 강윤구에게 홈런[* 박진만은 올시즌 홈런을 3개쳤는데 그중 2개가 강윤구를 상대로 쳤고,강윤구에게 3루타를 치기도 했다!]을 작렬하였고, 이때부터 강윤구는 제구 난조를 보이다가 [[최정]]에게 결정적인 투런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선발투수 [[송은범]]은 6.2이닝 3피안타 4K 1실점 1자책의 오랜만의 QS를 거두며 시즌6승을 챙겼고, [wiki:"909 대첩#s-1"'''9월9일'''만 되면 미치는] [[김강민]]이 2볼넷 '''2도루'''의 좋은 활약을 보이며 강윤구를 멘붕시키는데 일조하였다. SK는 이번 넥센과의 2연전을 스윕하는 데 성공했다.
         28일~29일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 광주에서 최종 2연전을 갖게 되었다. 28일 경기는 KIA 선발 [[헨리 소사]]의 9이닝 완투에 압도당하며 단 2안타(…)만 기록, '''4연속 선발 완투승'''의 희생양이 되면서 1:6으로 패했다. 다음날 29일 경기는 1회 [[최정]]의 기선제압 25호 솔로홈런과 [[조인성]]의 3안타 활약과 [[박진만]]의 시즌 5호 쐐기 투런포의 파상공세를 퍼부어 앤서니를 두들기며 8:1로 승리, 그리고 이날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에게 패배하여 사실상 2위를 '''확정'''지었다.
         10월 16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에이스 [[김광현]]의 6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 부활 호투와 6회초 1사 1, 3루에서 [[박진만]]의 역전을 막는 호수비에 힘입어 1:2로 승리. [[김광현]]은 이 날 호투로 1차전 MVP로 선정되었다.
         10월 17일 같은 구장에서 이어진 2차전에서는 [[윤희상]]이 6이닝 1실점 1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이고, [[최정]]이 1회초부터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조인성]]이 [[정대현]]을 2타점 2루타로 털어버리며 가볍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하지만 7회초 [[엄정욱]]이 제구난조에 시달리고 박진만에 이어서 유격수로 나온 [[최윤석]]이 실책성 플레이를 두 번이나 범하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 긴급히 올라온 [[박희수]]마저 [[조성환]]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후 4:4로 연장 접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10회초 2사 만루에서 [[정우람]]이 [[정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10회말 SK 타자들이 [[최대성]]에게 2안타를 뽑고 더블스틸까지 성공했지만 마지막 타자 [[임훈]]이 최대성을 공략해내지 못하며 5:4로 패배하고 말았다. [[정근우]]가 7회말에 3루타 9회말 2루타를 때려내며 어떻게든 수를 써보려 했지만, 홈으로 들어오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이후 3차전 패배 이후 4차전과 5차전을 연달아 잡아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란 위업을 달성하고, 1위 [[삼성 라이온즈]]와 [[wiki:"2010년 한국시리즈" 2010년]] 이후 3년 연속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2승 4패로 패퇴하여 [[wiki:"2011년 한국시리즈"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 SK 와이번스/2013년
         3월 30일 LG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온 [[조조 레이예스]]가 호투하며 5이닝까지 퍼펙트로 LG타선을 꽁꽁 묶었으나, 유격수 [[박진만]]이 실소를 금할수 없는 뇌를 빼놓은 수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44273]를 선보이며 레이예스의 퍼펙트를 깨뜨렸고 박진만의 뇌수비 덕분에 '''안타나 볼넷 없이''' 1실점하게 되며 1-1 동점이 되었다.그러나 곧 신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6회말 [이명기] 안타-[한동민] 2루타로 역전. 7회초 LG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말 [조성우]가 투런을 치며 재역전.] 개막전 연승을 이어나갈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8회초 투수를 [[이재영]]으로 교체한 뒤 이재영은 1사 상황에서 대타 작은[[이병규]] 타석에서 병살타가 되었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유격수 [[최윤석]]이 어이없는 수비실책을 하고 ~~본격 유격수 2명이 말아먹은 경기~~, 이로 인해 흔들린 이재영이 제구가 안 되어서 다음 타자 [[박용택]]에게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어서 불안한 낌새가 느껴졌지만, 이만수 감독은 계속 이재영이 던지게 하였다. 결국 이재영이 다음 타자 [[정성훈]]에게 만루홈런을 맞으며 결국 7-4로 패를 기록, 4년간 이어오던 개막전 연승이 끊겼다. 그러나 이 경기에 신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SK팬들에게 위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명기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조성우는 이날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3월 31일 경기는 전날과 비교하면 졸전이었다. LG의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4차례의 기회를 얻었으나 병살 2개를 포함한 범타로 단 1점밖에 뽑아내지 못했고, 이틀 연속 유격수 실책(전날의 박진만-최윤석, 당일의 김성현)으로 인한 실점이 이어졌으며 득점 응집력도 떨어지고 불펜의 무게감도 그동안 보여주던 SK의 모습은 아니었다. 반대로 LG는 새로 영입한 [[정현욱]]이 기존의 [[유원상]]-[[봉중근]] 필승조에 가세하면서 철벽 계투진을 완성하여 SK 타선을 봉쇄하는 데 성공하며 올 시즌에도 상대전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 이후 시범경기에 이어 개막 시리즈에서마저 6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진 [[박정권]]이 2군행을 통보받았다.
         5회까지 노경은에게 노히트로 봉쇄당한 SK는 6회초 선두타자 박진만이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을 만회하였고, 이명기와 최정의 안타, 한동민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후속타자인 박재상이 유격수 앞 병살타구를 때렸지만 다행히도 악송구로 이어진 사이에 추가로 2점을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없었고, 오히려 7회말 [[정수빈]]에게 1타점 적시타을 내주며 스코어 7-3, 개막 후 3연패를 거두며 한화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내려왔다.
         4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7-5로 승리하며 2연승에 팀의 첫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특히 이날은 이명기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폭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만수 감독이 작전을 내기만 하면 성공을 하는 작두탄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도 베테랑들의 타격감은 [[임훈]]을 제외하면 싸늘히 식었으며, 베테랑들의 수비 또한 ~~매우~~ 좋지 않았다. 박진만은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아쉬운 수비를 선보였고, 특히 정근우는 동점상황에서 평범한 2땅을 바운스 계산을 잘못해 턱으로 공이 튀고 나서 무리하게 3루로 송구하다가 주자가 올 세잎돼서 역전을 당했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44782] 선발 레이예스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3자책)으로 호투하며 1승을 신고하였으나, 정근우의 실책 또한 안타깝게도 자책점으로 계산되어 기록에서 손해를 보게 되었다. SK의 이번 원정 시리즈는 신인들이 팀을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만큼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리즈였다.
         4월 11일 넥센과의 경기는 4-3으로 패배하였다.SK 킬러 [[강윤구]]에게 타선이 삼진 9개를 헌납하며 압살당했고(6.1이닝 4피안타 9K 2실점(1자책) 특히 박진만의 좌전 안타때 [[김강민]]이 [[장기영]]의 호송구로 홈에서 보살당하며 득점을 올리지 못한것이 아쉬운 경기였고 이날 1군에서 2군으로 복귀한 [[박정권]]은 여전히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였다.[* 2군에서 6할 후반대의 타율을 올렸으나,복귀하자마자 찬물만 끼얹었다.1군과 2군의 갭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패전투수는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채병용]]
         4월 14일 경기는 한줄로 요약된다.'''본격 [[박진만]]과 [[이만수]]가 말아먹은 경기'''
         선발로 [[크리스 세든]]이 나왔고, 상대 NC는 찰리. 선취점은 최정이 솔로홈런을 뽑아내며 앞서가고, 세든도 6이닝 무실점을 해줬지만 7회말 선두타자 권희동이 안타를 뽑아냈고, 그 다음 타자 이호준에게 ~~친정사랑포~~ '''2점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 했다. 그래도 세든은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호투하였고, 8회초에 타선이 대타 조성우의 희생타로 동점, 9회초 NC의 3루수 김동건[* 이날 경기에서만 실책 2개를 범하였다.]의 수비에러로 1점을 뽑아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무리 송은범이 등판한 이후 갑자기 난조를 보이며 무사 1, 3루 상황이 되었다. 거기에 다시 타석에 올라온 건 '''이호준'''. 이호준이 친 공은 완벽한 병살 코스로 '''박진만'''[* 무려 전날 경기에서도 실책을 범하며 선발 여건욱의 투구수를 늘리는데 일조하였다.게다가 전날의 실책으로 출루시킨 상대도 바로 '''이호준'''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45522]쪽으로 갔지만, 박진만이 그 공을 놓치고 튕겨버리는 실책성 플레이를 선사하면서 '''동점'''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기록은 이호준의 안타로 처리됨. 결과론적으로 박진만이 더블플레이를 성공시켰어도 3루주자는 홈인하며 동점이 됐을 테지만, 2사 동점과 무사 동점은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그리고 주자들 마저 죄다 살려주고 말았다.] SK는 다음 타자 조평호를 고의사구로 내보내 무사만루를 만들고, NC는 대타 조영훈이 나온다. 조영훈이 친 공은 우익수 뜬공이 되지만 홈승부가 되지 않아 1사 만루가 됐다. SK는 김강만이 ~~또~~ 2루 근처까지 오는 극단적인 ~~[[유승안]]~~'''메이저리그 시프트'''로 병살을 노렸지만 박으뜸이 스퀴즈 번트로 끝내기를 성공시키며 결국 3-4로 NC의 승리.패전투수는 0.1이닝 2실점의 송은범
         5월 8일 두산전 12:13 으로 역전승. 1회에 선발로 나온 [[여건욱]]이 타자 한 명도 못 잡고 '''6실점'''을 하며 경기를 어렵게 가는데 일조했다. 선발 여건욱은 1회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강판되었으며, 두산 타자들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빼앗기지 않은 채로 타자일순을 하였다. 이 와중에 최정은 1회 실책[* 또 하나의 실책이 있었다.이 실책은 김상현의 실책으로 기록됐지만 사실상 송구를 놓친 최정의 책임이 더 크다.최정이 저지른 실책은 평범한 병살타구를 더듬은 클러치실책.]까지 하면서 1회에만 9실점. 그러나 1회 최정의 9호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5회 박재상의 3루타와 정상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 6회 한동민의 2타점 적시타, 박재상의 1타점 적시타, 정상호의 땅볼 2타점을 추가했다. 두산도 3회 홍성흔의 2타점 2루타와 7회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갔다. 운명의 8회 박재상의 솔로홈런이 나오고, 정상호-최윤석의 안타와 조동화의 볼넷으로 만루. 김성현의 싹쓸이 2루타와 박진만의 적시타로 11-12!!9회 선두타자로 나온 한동민이 4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 박재상은 볼넷으로 나가고 정상호가 번트에서 강공으로 전환하면서 페이크 번트 슬래시 좌전안타로 1,2루. 최윤석 타석에서 압박수비를 펼치던 두산 내야진의 허를 찔러 '''더블스틸'''로 무사 2,3루. 최윤석은 삼진으로 물러나고 다음 타자 [[김성현]]이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경기는 13:12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팬들은 이날의 숨은 MVP로 중간에 나와 롱릴리프로 4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아낸 [[백인식]]을 꼽기도 했다.[* 생초짜 신인이 거의 80구에 가까운 투구로 두산 타선을 잘 막아냈다. 총 4이닝 79투수구 4탈삼진 5피안타 1사사구 2실점] 승리투수는 9회초에 나와 1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전유수]].
         저번 시리즈에서 박진만의 실책으로 인해 송은범이 블론세이브를 범하고 손톱까지 빠지며 패전을 떠안았고[* 송은범의 [[SK 와이번스]] 마지막 등판이었다.~~물론 돌아올수도 있지만~~] ~~3중고~~ 재활군으로 내려갔던 뼈아픈 추억이 있었다.이번 시리즈에서 SK가 NC에게 위닝시리즈로 설욕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K 타선은 1회말 [[최정]]이 2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솔로홈런(시즌 13호)을 작렬하며 4-1 한점차로 추격을 시작, 2회말에 [[박정권]]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후 [[박진만]]이 안타를 쳐서 만든 무사 1,3루 상황을 [[김강민]]이 뜬공으로 물러나고 [[박재상]]이 '''병살타'''를 치며 득점 찬스를 제대로 말아먹으며 추격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김광현이 [[이재영]]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재영은 [[박경완]][* 이날 포수 최고령 출장기록(40세 10개월 19일, 종전기록은 김동수가 넥센에서 세운 40세 9개월 19일)을 경신했다. 타석에선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였고 다음 투수 [[진해수]]도 볼넷 2개와 박경완의 미트질 실수로 허용한 포일로 주자2, 3루의 위기상황을 맞았으나 [[정형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잘 넘겼다. 공격에선 6회에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김상현이 병살성 타구를 쳤으나 이승엽이 2루수 신명철의 송구를 놓치는 실책(기록은 2루수 송구실책)을 저지르며 2득점, 다음타자 박진만이 2루타를 작렬하여 5-4로 추격하였으나 박진만이 방심하여 어이없게도 2루에서 넋놓고 있다가 포수 [[이지영]]에 의해 '''견제사'''당하며 이닝이 종료되었다.
         안타 하나만 나오면 동점까지도 바라볼수 있는 상황에서 박진만의 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투수의 견제구가 아닌 포수가 2루로 던진 공에 견제사당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는 플레이다.] 추격분위기는 끊겼고 투수진에선 마무리 박희수까지 나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조동화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의 상황을 최정이 병살타를 치며 안지만에게 홀드를 조공했다. 결국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등판한 9회말, 선두타자 김상현은 오승환의 슬라이더를 기가 막히게 걷어올렸으나 아쉽게도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가며 아웃, 후속타자도 연속으로 범타로 물러나며 23패째를 기록했다.
         이만수 감독은 초장부터 삼성에게 홈런포로 일격을 당한 경기에서 빠른 타이밍의 투수교체로 분위기 수습과 추격의 갈피를 잡는데 성공했으나, 애초에 이틀 연속 우천취소로 선발투수 2명[* 5일 이상 푹 쉰 [[김광현]]과 [[윤희상]]이 있었다. 그중 윤희상은 이틀동안 연속으로 선발로 예고되어 있었기 때문에 준비로 인해 지친 상태였음을 감안해야 하지만 김광현마저 이날 선발이 아닌 중간계투로 올린 것은 이만수 감독의 실책으로 지적되었다. 일단 윤희상과 마찬가지로 2일이나 등판을 미루다가 선발투수로 나온 삼성의 [[윤성환]] 역시 이날 승리는 챙겼으나 투구 내용면에서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을 아낀 상황에서 로테이션 상 하루를 덜 쉰 레이예스를 선발로 투입하면서 결과적으로 초반 실점과 조기강판, 패배의 책임이 돌아갔다. 박재상의 병살타와 박진만의 본헤드플레이 역시 패인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 해서 레이예스의 로테이션을 당겨서 올린 선택까지 합리화시켜 줄 수는 없고, 오히려 김광현을 선발등판시키는 게 나았을 거란 평을 들었다.[* 보통 프로야구에서 선발예고 후 연속으로 경기가 없게 되면 한번 등판을 빼고 가는 게 일반적이다. 다른 투수들의 컨디션 조절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물론 이날 이후 SK가 4일 휴식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지만 이만수 감독은 일반론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6월 8일 경기는 경기 초반에 3:0으로 뒤지고 있다가 4회말 2아웃에서 [[이재원]]의 안타와 [[김상현]]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만든 후 [[조성우]]와 [[박진만]]까지 연속 안타를 만들며 단숨에 3득점하는 집중력을 보이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후 양팀 선발 [[윤희상]]과 이브랜드가 정신을 차리고 모두 8이닝 3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 결국 연장 12회말 대타 [[조인성]]의 우중간을 완벽하게 가르는 2루타와 김강민의 고의4구가 이어지고 타석에 들어선 [[조동화]]가 2루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치며 4-3으로 승리했다.승리투수는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전유수]] ~~마스코트 빠따를 뺏어서 선배를 구타하는 유니상의 패기는 덤~~
         11일 경기에서는 NC전에서 좋지 않았던 [[김광현]]이 선발로 나오고, 두산에서는 [[이정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광현은 여전히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4볼넷) 3실점(2자책)으로 이닝을 충분히 소화하며 2승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김상현]]이 이적 직후 홈런을 친 후 거의 한달 만에 다시 홈런을 터뜨려주었고, [[박진만]]이 개인통산 1500안타(역대 20번째)를 기록하는 등 7점을 지원했다. 비로 경기가 두차례나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경기는 7:5로 승리.
         19일 경기는 --정지훈--[[비]]님의 도움으로 5일을 충분히 쉬고 나온 [[조조 레이예스]]가 선발로 등판, 삼성은 [[릭 벤덴헐크]]가 1군 복귀하여 선발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선발 투수도 호투했고 --주자의 ㅄ짓-- 호수비도 많이 나왔다. 3회초 삼성 공격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조동찬은 이지영의 번트와 이후 레이예스의 폭투, 그리고 [[배영섭]]의 안타를 묶어 홈을 밟았고 이게 첫 득점이 된다. 이후 [[정형식]]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작렬. 그런데 여기서 배영섭은 2루, 3루를 거쳐 홈 대쉬를 하다가 좌익수 [[김상현]], 유격수 [[박진만]]으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에 의해 홈에서 횡사하며 이닝이 종료된다. 이후 양 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추가 득점이 안나오다가 6회말 선두타자 [[박진만]]이 2루타를 치고 출루. 이후 [[정근우]]가 희생번트를 대는데 충분히 2루 주자를 3루에서 잡을 수 있는 번트타구가 나왔음에도 벤덴헐크가 타구를 한번 놓치는 바람에 별 수 없이 타자 주자만 아웃. 1사 주자 3루가 된다. 이후 [[조동화]]가 얕은 플라이로 아웃되면서 2사 주자 3루 [[최정]] 타석에서 최정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1:1이 되었다. 그러나 추가 득점 없이 이닝 종료. 7회초 삼성 공격에서 [[박한이]]는 땅볼로 물러나고 이후 [[조동찬]] 타석. 조동찬은 좌중간을 큼지막하게 가르는 장타를 뽑아냈다. 2루를 거쳐 3루로 가던 중. [[중견수]] [[김강민]]의 호수비로 인해 3루에서 3루수 최정에게 태그 아웃되면서 3루에서 횡사하고 만다. 이 수비에 감탄하는 레이예스의 모습이 일품. 그러나 이 타구를 뜬공 처리하기 위해 대시하던 [[좌익수]] [[김상현]]이 펜스와 충돌하며 부상당해 [[박재상]]과 교체된다. 이후 7회 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박정권]]이 안타, [[박재상]]이 번트를 대며 1사 2루 상황에서 김강민의 타구에 무리하게 2루에서 3루로 내달리던 [[박정권]]이 3루에서 횡사. 이후 김강민은 2루 도루 하면서 득점 찬스를 새로이 만들지만 [[조인성]]이 삼진아웃 당하며 이닝 종료. 이후 8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박진만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이후 정근우 타석에서 정근우가 '''타임을 신청해놓고 플레이를 하는''' 해괴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어쨌건 타임 인정으로 인플레이 상황이 되지는 않았지만 정근우의 번트타구가 1루 주자를 2루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로 흘렀고, 실제로 거의 그럴뻔 했다. 하지만 그 상황이 타임 인정이 되면서 무효가 되었고 벤덴헐크는 꽤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아무튼 정근우는 다시 번트를 대서 1사 주자 2루상황. 여기에 [[조동화]]가 안타를 치면서 1사 1,3루가 되었고 조동화가 도루 성공하면서 1사 2,3루가 된다. 여기서 삼성 배터리를 [[최정]]을 고의4구로 거르고 4번타자 [[이재원]]과 승부. 이재원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2사 만루가 된다. 여기서 좌타자 박정권이 나옴에 따라 [[권혁]]이 등판하지 않겠나 싶었지만 [[류중일]]감독은 벤덴헐크를 밀어 붙였고 결과는 박정권의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 결국 투수는 권혁으로 바뀌었다. 이후 9회 초에 [[박희수]]가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긴 했지만 꾸역꾸역 막아 내면서 결과는 2:4로 승리. 승리 투수는 조조 레이예스, 세이브는 박희수, 패전 투수는 릭 벤덴헐크로 종료되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김광현은 8회에도 등판했다. 선두 타자를 뜬공으로 잘 잡아내긴 했지만 구속이 저하되어 있는 등 체력에 문제가 있음을 보이는 징조가 보였고, 9번 타자 [[이승화]]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어주었다. 결국 투수 교체 타이밍을 한참 전에 놓쳐버린 한심한 경기운용으로 결국 8회 1사 1루 상황에서 [[황재균]]에게 통한의 역전 투런포를 맞고 나서야 김광현은 교체되었다. 그리고 스코어는 3-2로 다시 롯데의 재역전. 그리고 9회에 3일 연속 등판한 롯데 마무리 [[김성배]]를 상대로 1사 후 [[정상호]]가 안타를 쳐 1사 1루 상황에서 다시 기회를 엿보나 했으나, [[박진만]]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전날 김성배에게 끝내기 안타를 뽑아낸 [[정근우]]마저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경기는 어제와는 정반대로 3-2로 분패하고 말았다.
         7월 3일 경기는 선발 [[윤희상]]이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선발승을 챙기지는 못했다. 6회말 [[이재원]]의 좌전안타, 7회말 [[정근우]]의 2루타 후 투수 흔들기와 상대 선발 [[헨리 소사]]의 보크로 겨우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9회말 [[김강민]]의 2루타와 [[정상호]]의 희생번트, 박진만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 상황에서 [[이만수]] 감독이 '''스퀴즈 작전을 걸었다가 보기좋게 실패'''하며 김강민이 런다운으로 아웃, ~~이를 보다못한~~ [[조동화]]가 [[앤서니 르루]]에게서 중전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3:4로 힘겹게 승리해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27일 경기는 [[김강민]]의 홈런과 투수들의 무실점 호투로 3:0으로 승리하였다. 그리고 SK는 '''98일만에 5할 승률'''을 기록했다. 28일 경기는 박진만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3:4로 승리하였다.
  • SK 와이번스/2014년
         1월 5일, 선수단 투표를 통해 '''[[박진만]]'''이 주장으로 선출되었다. 과거 주장들이던 [[이호준]], [[김재현]]이 각각 형님형 리더쉽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녔던 반면 [[박진만]]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을 잘 이끌 것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같은 날 [[조동화]] 포함 5명의 선수들과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2월 14일, 1군 선수단은 오키나와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2로 완승, [[김상현]]과 [[박진만]]이 2안타 2타점씩 기록했으며 [[최정]]과 [[나주환]]도 2안타씩 치는 등 신인급 선수들이 주축이 된 한화 투수진을 상대로 맹활약했다.
         선발 [[조조 레이예스]]는 1회에 [[강지광]]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2, 3회엔 실점 위기를 맞긴 했지만 실점을 하지 않으며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4회였는데, 2사 이후 [[박헌도]]의 볼넷과 [[허도환]]의 안타로 1, 2루를 만든 후 [[서건창]]이 유격수 뜬공을 쳤는데, 유격수 [[신현철]]이 ~~친정사랑~~[[히 드랍 더 볼]]을 시전, 2점을 헌납했다. 거기다가 후속 타자 강지광이 투런을 날리며 쐐기를 박았다. 5회에 [[나주환]]의 볼넷, [[박진만]]의 2루타, 신현철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채웠지만 [[김강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허무하게 찬스를 날렸다. 6회엔 [[유재신]]의 희생플라이로 실점했다. 이날 레이예스는 5이닝 5실점했지만 실책에 인한 실점으로 자책점은 단 1점. 타자들 역시 선발 문성현에게 4이닝 노히트로 무기력하게 끌려가며 영봉패를 당했다. 안타를 친 선수는 단 [[박진만]]과 [[임훈]]의 2안타가 전부였다.
         19일 경기는 SK에 강했던 [[서재응]]이 상대선발로 나왔으나 3이닝동안 SK 타자들에게 난타당하며 무려 6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이건 약과에 불과했고,이후 나온 불펜진이 9회에만 '''11점'''을 내주는 등 엄청난 난타를 당하면서 18:2라는 핸드볼 스코어로 KIA를 때려잡았다. 특히 ~~안습의~~ 한이닝 11실점을 합작한 선수는 [[이대환]], [[박준표]]. 특히 이대환이 5타자 연속 안타, 박준표가 7타자 연속 안타를 얻어맞았다는게 컸다. 그러나 KIA의 선동열 감독은 9회에 마운드가 맹폭당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투수코치나 본인이 마운드 방문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선동열이 고의로 이를 방치했다는 설이 힘을 얻는중. 타선에서는 [[박진만]]이 5안타 [[김상현]]이 4안타 [[루크 스캇]]이 3안타를 치는등 전체적으로 타선이 고르게 활화산처럼 터지며 문자 그대로 KIA 투수진들을 멸망시켰다.~~ㄱ18ㅏ~~
         12일 경기는 SK가 삼성에게 10-7로 승리하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1회에 상대 선발 [[백정현]]에게 선두타자 김강민이 2루타로 출루후 이날 엉덩이 부상으로 라인업에 제외된 스캇을 대신해서 4번타자로 출장한 [[이재원]]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1-0으로 앞서나갔다.[[조조 레이예스]]는 4회에 볼넷으로 [[박석민]]을 출루시킨후 [[최형우]]에게 역전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5회초에 [[박진만]]의 안타와 [[박재상]]의 페이크 번트&슬래시 작전이 성공하며 무사1,2루 상황에서 [[조인성]]의 번트 타구가 야수선택이 되며 무사 만루상황에서 [[심창민]]이 조기등판.그후 [[김강민]]이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고 [[이재원]]이 심창민에게 3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심창민을 탙탈 털며 대거 5득점을 하며 6-2로 앞서나갔으나,아까 ~~멘붕한~~ 조조가 볼질을 거듭하며 무사 만루를 만들고 털리면서 동점을 만들고 강판되었고, 조조를 이어 등판한 [[전유수]]가 일단 급한 불을 끄며 막아내었다.그리고 등판한 [[진해수]]가 선두타자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고 2아웃을 잡은후에 안타를 맞고 2사 1,3루 상황에서 [[박정배]]로 교체.박정배는 ~~언제나처럼~~ 진해수의 주자~~만을~~를 분식회계하고 자신의 책임주자는 모두 틀어막는 고급스러운(?) 분식회계 스킬을 선보이며 홀드를 거두었다. 그후 최정의 투런홈런과 이재원의 솔로홈런을 묶어 3점을 달아난 SK는 9회말 3점차 세이브 상황에서 박희수가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두며 삼성에게 승리하였다.이날 승리투수는 레이예스를 대신해 급한불을 끄며 구원승을 올린 전유수. 거기에 더 안좋은 소식은 [[박진만]]이 수비를 하다 무릎부상을 당한 것이다.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지만 아직 정밀검진이 남아있는 상황. 결국 휴식기와 겹친걸 감안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주장이라 그런지 선수단과는 동행한다.
         한편, 휴식기이던 17일에 좋지않은 소식이 들렸다. 바로 12일날 수비를 하다 들것에 실려갔던 [[박진만]]이 정밀진단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판정을 받은것.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보인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끌었고 타격감도 좋았던 상태라 두고두고 아쉬운 상황이다. 의사가 재활을 권유해 재활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4월 4째주를 거르고 그 다음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시킨다고 한다.
         3일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고, 이날 포수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을 한화 내야수 [[이대수]]와 외야수 [[김강석]]과 교환하는 1:2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트레이드 요청 루머가 나온 상황에서 이재원까지 포수로 준수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전력 외로 전락한 조인성과 반대급부로 최정과 박진만의 동시 이탈과 신현철이 보여 준 기대 이하의 수비력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었기에 현 상황에서는 필요한 트레이드였으나, 어차피 포수난을 겪고 있는 팀이 많은 상황에서 하필이면 정근우 보낼 때도 데려올 선수가 없다면서 보상금만 받아온 한화(…)를 상대로 트레이드를 했다는 점, 그리고 외야자원 차고 넘치는 형편에 2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잉여 외야수를 또 받아왔다는 점에서 프런트가 쓸만한 매물을 가지고도 남는 장사를 하지 못했다는 평을 들었다. ~~뭐, 작년처럼 시즌 끝나봐야 아는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으니~~ 트레이드 후 이만수 감독은 [http://osen.mt.co.kr/article/G1109868442 자신과 소통없이 프런트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해 진행한 트레이드였다]고 불만을 표현했다.
         5일 경기는 초반 롯데 선발 [송승준]을 7점을 뽑는등 탈탈 털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면서 12:3으로 대승했다. 8회말 [[박진만]]이 대타로 나왔다!! 결과는 우익수 뜬공 아웃. 이 날 [이명기]는 5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2도루를 기록하면서 롯데를 털었다. ~~잠깐만 다음날이 추석연휴 시작이잖이?[[909 대첩|어어..?]]~~
         그래도 나름대로 세대교체를 더 진행한 한 해가 되었다. 톱타자 이명기(87년생)의 타격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며 정근우 이후 톱타자 고민을 해소했다. 나주환이 2루수로 전환하며 정근우의 공백을 최소화했고, 박진만이 무릎 부상을 당한 시기에 생긴 유격수 공백을 김성현(87년생)이 꿰찼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을 때 쏙 들어갔지만~~ 해외진출설이 돌던 최정의 3루 자리는 박계현(92년생)이라는 발 빠른 신인의 발견으로 잠시나마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박계현은 원래 포지션은 3루가 아니었고, 경기에 자주 출전하면서 발견된 ~~의욕과다로 인한~~ 뇌주루가 자주 나왔다는 점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그리고 코너 내야수면서 장타력이 없다시피 한 점을 감안하면 최정이 팀 전력에서 이탈할 경우 그 공백을 메우기는 매우 힘들 상황이었다. ~~잡았으니 망정이지~~] 이제는 주전에서 밀려났지만 박진만도 부상 후 내야 유틸로서의 존재감은 건재하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이재원(87년생)이 타격면에서 각성함으로써 백업포수로든, 지명타자로든 풀타임 주전 두번째 시즌을 맞을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SK 와이번스/2015년
         ||감독(1명): [[김용희]][[br]]코치(14명): [[김경기]], [[김무관]], [[김상진]], 김용진, [[김원형]], 박창민, 백재호, 알바레즈, 이형삼, [[정경배]], [[제춘모]], [[조원우]], [[하세베 유타카|하세베]], 허재혁[[br]]투수(21명): [[고효준]], [[김광현]], [[김정빈]], [[문광은]], [[박민호]]], [[박종훈#s-2|박종훈]], [[백인식]], [[트래비스 밴와트|밴와트]], [[서진용]], [[엄정욱]], [[여건욱]], [[윤길현]], [[윤희상]], [[이상백]], [[이창욱]], [[이한진]], [[전유수]], [[정우람]], [[진해수]], [[채병용]], [[메릴 켈리|켈리]][[br]]포수(5명): [[김민식]], [[이재원(야구선수)|이재원]], [[이현석(야구선수)|이현석]], [[정상호]], [[허웅]][[br]]내야수(10명): [[김성현(내야수)|김성현]], [[김연훈]], [[박계현]], [[박윤]], [[박정권]], [[박진만]], [[신현철]], [[이대수]], [[최정]], [[최정민]][[br]] 외야수(8명): [[김강민]], [[김기현]], [[김재현(동명이인)#s-5|김재현]], [[박재상]], [[이명기]], [[이진석]], [[임훈]], [[조동화]] ||
  • SK 와이번스/2015년/개막~4월
          * {{{[병살타]}}}: 박진만(3회) 서건창(4회)
          * {{{[2루타]}}}: 박진만(2회) 최정2(4 6회) 윤석민(5회) 문우람(8회) 김재현(8회) 유한준(9회)
          * {{{[병살타]}}}: 박진만(7회)
         이 경기는 선데이나이트 베이스볼로, 오후 5시에 시작되었다. 1회초 1사 1,3루서 통산 1000경기째 출장하는 [[조동화]]의 2루 도루 시도 때 상대 포수와 유격수 실책 2개가 한꺼번에 나오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박진만]]의 2타점 적시 2루타, 1사 만루에서 [[최정]]의 만루홈런이 나오면서 7-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1사 3루서 [[최정]]이 또다시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SK는 5회 1사 2루서 박진만의 적시타, 7회 무사 1,3루서 박진만의 병살타 때 3루주자 [[임훈]]이 홈을 밟아 10점째를 만들었다. 하지만 넥센 타선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매 이닝 점수를 허용하며 10-6까지 추격당했으나 9회 최정이 [[김영민]]을 상대로 쐐기 쓰리런 홈런을 날려 넥센의 추격을 일거에 뿌리쳤다. 최정은 앞서 경기를 치른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에 이어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12번째였다. 본인 최다 타점(5타점)을 넘어서 프로야구 최고 기록을 세웠다.
  • SK 와이번스/2015년/시범 경기
          * {{{[2루타]}}}: 정상호(4회) 박계현2(4 8회) 허웅(8회) 박진만(9회)
          * {{{[2루타]}}}: 박정권(4회) 박진만(4회) 김원섭(5회) 이성우(6회) 최희섭(7회) 정상호(8회)
         시범 경기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끝마쳤다. 투수진의 경우 [[김광현]], [[트래비스 밴와트|밴와트]], [[윤희상]], [[메릴 켈리|켈리]]의 4선발이 완성된 상태에서 5선발 찾기에 주력하는 모습이었고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하였으나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한 [[백인식]]이 5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되었다. 계투진의 경우 [[박희수]], [[박정배]]의 공백이 있는 가운데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윤길현]]과 함께 불펜의 핵심 축이 될 [[정우람]]이 2년 간의 공백에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신진급 투수 가운데에서는 [[문광은]]이 중간에서 기복없이 호투해 필승조 합류 가능성을 높였고, 상무에서 전역한 [[박종훈#s-2|박종훈]]은 여전히 볼넷이 많긴 했지만 이전보다 더 나은 제구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정우람]]과 [[윤길현]]을 제외한 불펜진의 경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채병용]]과 [[고효준]]을 비롯, [[여건욱]], [[진해수]] 등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타선의 경우 [[김강민]]이 무릎 부상으로 8주 간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시즌 초반에는 [[박재상]]과 [[임훈]], 그리고 주장 [[조동화]]가 기회를 많이 얻을 가능성이 크고, 그들이 공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팀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실한 주전이 정해지지 못한 2루수의 경우 고감도 타격감과 함께 빠른 발과 안정된 수비를 보여준 [[박계현]]이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나주환]], [[김연훈]], [[박진만]]이 함께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 SK 와이번스/등번호
         7 = [[최태원]](2000~2003) - 신주일(2004) - [[김재현]](2005~2010) - [[박진만]](2011~ )
  • SK 와이번스/선수단
         ||7 ||[[박진만]] ||1996(현대) ||2011 ||우투우타 ||'''유격수''', 3루수, 1루수 ||
         ||[[박진만]] ||1996(현대) ||2011 ||우투우타 ||2011~2013 ||2011~ || ||
  • 강명구
         작년과 똑같이 '''[[대주자]] 역할'''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나 [4월 2일]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4월 18일]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석민]]의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다시 1군에 등록되어 바로 7회말 [[진갑용]]의 대주자로 나가서 도루 1개를 기록했다--빠르다!--. 하지만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선 병살타를 침으로써 팀이 한 경기 최다 병살타 타이 기록(4개)을 세우는 데 한몫을 했다. 타구 질은 나쁘지 않았으나 상대 유격수 [[박진만]]이 잘 잡아냈다. 하지만 이후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가운데 4월 24일 LG와의 경기 도중 대주자로 나섰다가 런다운 상황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서 4월 25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 강봉규
         || [[박진만]] || → || '''강봉규(2010)'''[* 강봉규가 부진해 2군에 내려간 동안에 진갑용이 임시주장을 맡기도 했다.] || → || [[진갑용]] ||
  • 강윤구
         또한 이날 4회초에 [[안치용]], [[박정권]],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을 상대로 한 이닝 9구 3삼진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하였다.[* 역대 3번째 기록. 2007년 [[wiki:"다니엘 리오스" 리오스]]와 2009년 [[금민철]]이 달성했는데, 공교롭게도 [[금민철]]은 2012년에 [[wiki:"넥센 히어로즈" 넥센]] 소속이었다.] 덤으로 이날 내준 4실점이 모두 [[wiki:"박진만#s-1" 만두]]의 타점[* 2회초 2사 1, 2루에서 3점홈런, 7회 2사 3루에서 1타점 3루타.]이었다. --융구야 만두머겅 두번머겅-- 자신도 자각하고 있는지 2013시즌 전 인터뷰에서도 박진만이 제일 어려운 타자라고 언급했다.
  • 강정호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의 [[내야수]]. [[현대 유니콘스]] 시절 [[박진만]]의 [[삼성 라이온즈]] FA 이적 이후 유격수 돌려막기를 끝낸 주인공이다. 뛰어난 수비력에 최상위권의 타격으로 2015년 현재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유격수로 손꼽히고 있다.~~하지만 [[김정준#s-5.2.1|김정준]]에게는…~~ 유격수 품귀현상이 있기도 하지만 공수 양면에서 전 구단 유격수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타격에서는 [[먼치킨]]. 동시에 [[김재박]]-[[이종범]]-박진만의 계보를 잇는 유격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힘든 세월을 견뎌낸 [[넥센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강정호는 고교 시절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을 정도로 만능 선수였으며 지명 당시 포지션은 포수였지만, 입단한 후로는 본격적으로 내야수로 포지션을 고정하게 되었다. 입단 초기 전지훈련 때,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에게 '제2의 [[박진만]]'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만큼 크게 기대를 받았고 2006년 시즌 개막전에 1년차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기용되어 프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타격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과 더불어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 한 달도 못 가 2군으로 내려가게 된다. 2군에서 절치부심한 강정호는 어떻게서든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교시절 경험했던 포수마스크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2007년 시즌 전 훈련기간에 선배 [[지석훈]]의 배팅볼을 던져주던 중 얼굴에 타구를 맞고 기대했던 시즌을 말아먹는다. 그렇게 갓 데뷔한 신인은 1군과의 기량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2군에 내려가 2006년, 2007년 2년 동안 주로 2군에서 활동하였다.
         2009 시즌 초반 팀 동료 [[황재균]]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던 것과 반대로 2할대 초반 타율을 기록하며 [[멘도사 라인]]을 넘나들었다. 하지만 5월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더니 이후 완전히 각성. 눈부신 맹타로 히어로즈 타선을 이끌었다. 또 전 경기 출장에 1경기를 제외한 132경기를 선발로 나와 1147.2이닝을 뛰면서도 수비에서 전혀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 노쇠한 [[박진만]]의 뒤를 이을 차기 국가대표 유격수로 주목받게 된다.
         수비력측면에서 보자면 느린 가속스피드(빠르지 않은)와 달리 순발력과 잔걸음이 뛰어나 달리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한다. 강한어깨를 바탕으로 3-유간 수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점핑스로우는 최소 KBO리그 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스타일로는 여유롭게 잡고 빠르게 던지는 박진만식 수비로 빠르게 잡고 여유있게 던지는 손시헌과는 다소 대비되는 스타일이다.
          * [[엠팍]] 한국야구게시판에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격수 서열논쟁을 한방에 잠재우는 '''한게의 평화왕'''으로 불린다. 다른 포지션은 현역 최고 선수 서열논쟁이 불꽃튀지만, 유격수는 강정호로 대동단결. 단, 강정호를 제외한 두번째 유격수가 누군지는 단골 논쟁거리. [김상수(타자)|김상수] vs [[김선빈]] vs [[오지환]] 구도에 14년 이후 유격수 전환이 예상되는 김민성까지. 그러나 메이저리그 관련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는 평화왕은 커녕 키배를 부르는 분란왕이다. (...) 어쨌든 강정호의 현재 커리어가 선수생활 내내 지속된다면 [[김재박]]-[[이종범]]-[[박진만]]으로 이어지는 유격수 역대급 라인의 후계자로 당당히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영민
          -그 다음 3루 주자 [[이진영]]이 박진만 타석 때 캐나다 투수 데이비드 데이비슨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진루하였지만 태그아웃되면서 결국 이닝이 마감되었다. '''[[류현진]]의 완봉승'''이 아니었으면 참 큰일날 뻔했다.
          -저걸 무리하게 송구하다가 이승엽과 니시오카가 부딪혀 주자방해로 2루 진루. 이후 1사 3루에서 투수앞 땅볼이 나와 병살타 처리가 충분했으나, 박진만과의 사인미스(?)로 타자주자를 살려주면서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진갑용]]은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던지는 x끼도 있구나.... 라며 감탄~~비난~~을 했으며, [[박진만]]도 공이 뽈뽈뽈 거리면서 날아가는 걸 보면서 미치는줄 알았다고...(...)[*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이런 수비를 매일 봤던 두산팬들은 딱히 아무렇지 않았다고...]
         수비능력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아서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와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때도 탄탄한 수비력을 높이 사 공격력이 좋은 [[정근우]]를 제치고 2루수 주전으로 활약'''했'''다. 막상 위에도 언급했듯 대형삽질을 많이 저질러서 시청자들을 철렁하게 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익수라는 별명답게 넓은 수비범위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2루수로서 고영민의 최대 강점은 바로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손목힘이 강해 스냅만으로 강한 송구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었'''다. 이로써 더블플레이시 굉장한 위력을 보여주며, 특히 1루를 등지고 송구를 받아 피벗하면서 1루에 송구하는 장면에서는 고영민의 장점을 유감없이 볼 수 있'''었'''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마지막 더블플레이 장면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심장을 쓸어내렸지만[* 당시 고영민에게 공을 토스했던 [[박진만]]은 "뒤에서 보니 공이 뽈뽈거리며 날아가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고 했고 [[진갑용]]도 "어떻게 거기서 러닝 스로를 할 수 있냐"고 회고할 정도로 당시 뛰던 선수들마저도 철렁했다고 그만큼 빠른 송구가 가능하지만 공이 느리기에 복불복이라고 할수 있겠다.] 정작 두산팬들은 그러려니 했다고...
         4. 보통 선수와는 다른 기묘한 플레이 스타일. 롯데전에서 자기 루에 있던 수비수가 공을 든 채로 멍때리고 있을 때 단독 도루를 감행해 성공하거나[* http://blog.naver.com/herohyeri?Redirect=Log&logNo=110131067028][* 여담이지만 이 당시 3루수는 바로 [[이원석]]이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마지막 병살 플레이때도 여유있게 던지지 않고 던지기 힘든 터닝스로로[* 오른발을 축으로 터닝하여 던지는 고영민 특유의 폼인데, 동료 선수들이나 해설진들 모두 불안불안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인터뷰 때 본인의 말에 의하면, 연습 때 하던거고 몸에 익은 동작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다고...] [[박진만]]과 [[진갑용]]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wiki:"베이징 올림픽 야구"에피소드]가 있다.
  • 고원준/2011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9일 [[문학 야구장]]에서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1로 뒤진 8회말에 5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강영식]]이 이미 쌓아 놓은 1사 1, 2루 장작다가 [[안치용]]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어 장작을 끝까지 쌓은 후 [[최동수]]를 포수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 위기를 넘기는가 싶었다. 하지만 결국 [[김강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승계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더 가관인 것은 다음 타자인 [[박진만]]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어 그야말로 완벽한 [[wiki:"분식회계#s-2" 분식회계]]를 해냈다는 거. 이날 고원준은 ⅔이닝 11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팀은 스코어 0:3으로 패배하였다.
  • 고향만두
         == 현 [[SK 와이번스]] 소속 [[유격수]] [[박진만]]의 별명 ==
         원래 박진만의 별명은 볼살 때문에 찐만두, 만두였으나 2011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 SK로 이적하면서 고향팀으로 돌아왔다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 골든글러브/역대 수상 논란
          [[박기혁]]의 성적이 가장 좋았고, 수상에도 성공했다. 문제는 득표율. 박진만과의 득표차이가 '''단 2표'''였다는 점.
          원래 유격수 부문은 수비가 강조되며, 수비는 지표로 나타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이미지만 보고 투표하는 성향'''이 높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 어쨌든 박기혁이 모든면에서 박진만보다 나았고, 결과도 그렇게 나왔다. 박기혁은 이때가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공격 부문에서 썩 괜찮은 성적을 찍었고, 출장횟수도 박진만보다 100이닝 이상 더 많았다. 반면 박진만은 부상으로 하락세가 완연했던 시즌으로, 본인조차 수상가능성을 낮게 보고, 시상식에 오지 않은채 대구에 머무르고 있었다.
          || [[박진만]] || 104 || 0.244 || 81 || '''5''' || '''38''' || 28 || 5 ||
  • 국내야구 갤러리
          * [wiki:"고인드립"고인][* 실제 고인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예년에 비해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스포츠선수(예: [[손민한]],[[오승환]],[[조정훈]],[[박진만]] 등.)나 외모가 [[역변]]한 연예인, 아니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매장된 사람 등을 칭하는 단어다. ]
  • 권도영
         하지만 자리가 돌아오지 않아서 [[퓨처스리그|2군]]을 주로 전전했다. 그 사이 군에 입대해서 군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지만, 경쟁에서 반발씩 밀리는 추세. 2007년에 처음으로 1군에 데뷔했지만, [[황재균]], [[강정호]] 같은 젊은 재능에게 밀렸다. 수비를 스페셜리스트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 [[김일경]]처럼 빠른 발을 가진 것도 아니라서 1군에 살아남기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었다. 적당히 준수한 내야 유틸리티지만, [[현대 유니콘스]] 시절 [[박종호]], [[박진만]]의 공백을 메운다고 내야수를 집중적으로 뽑았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선수가 팀에 넘쳐나고 있었다.
  • 권용관
         권용관의 최대 장점은 빠른 발을 살린 유격 수비로, 무릎 부상 이후 수비범위가 줄어들고 있던 박진만과 다르게 권용관은 빠른 발로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서 건져내어 아웃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점 때문에 2002~2004년 한창이었을 때는 수비만큼은 박진만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어깨도 수준급이라 어려운 포구 자세에서 허리를 쓰지 않고 어깨만으로 무리없이 1루로 송구가 가능했었다.
         2010년 시즌 종료 후 주전 유격수 [[나주환]]의 군입대 확정으로 2011년 시즌 많은 출장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오프시즌에 FA를 위해 LG시절부터 미뤄왔던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며 스프링캠프까지 완전 불참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그 사이에 새로 영입된 [[박진만]], 이미 내야유틸로 존재가치를 인정받은 [[김연훈]], 타격이 심각하지만 수비는 봐줄만한 유망주 [[최윤석]]과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권용관은 11년 시즌 역시 레귤러 출장은 하지 못한채 2군에서 출발하였다.
         2012 시즌에 들어와서도 개막전 선발로스터에도 진입을 못하고 2군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첫 1군 콜업은 6월 22일에나 이루어졌다. 이날 대타로 출전하여 [[한기주]]에게 안타를 뽑아내어 4:2에서 6:4로 역전하는 발판을 놓는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이미 유격수 핵심으로 자리잡은 박진만과 최윤석, 그리고 김성현의 벽을 넘지 못하며 2012년 역시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냈으며 2군에서도 1~2할대의 타격을 보여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는 듯했다.
  • 권혁/2012년
         하지만 선두 타자 [[박진만]]에게 벼락같은 2루타를 맞은 뒤, [[임훈]]의 번트에 전진 수비를 하다가 공이 옆으로 빠지자 급하게 몸을 돌리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35189&gameId=77771028SSSK0&listType=game&date=20121028 그만 넘어지고 만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예시
          * '''[[wiki:"유동훈" 연]][[wiki:"조동화"장]] [[끝내기]] [[삼중살]]'''[* 2011년 5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기아 vs SK 전에서, 11회말 무사 1,3루 기아가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조동화의 타구가 투수 직선타가 되었고, 3루에서 [[김연훈]]이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 그리고 이미 2루 가까이까지 간 1루주자 [[박진만]]도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되어서 삼중살로 경기가 끝났다.]
  • 김강민
         같은 팀의 모선수처럼 포수로 출장하였다. [* 선발로 정상호가 마스크를 썼으나 이후 허 웅이 포수를 봤다. 9회말 2사 1,3루서 [[허웅]] 타석 때 [[박진만]]이 대타로 나와 동점타를 쳤고 이후 연장으로 넘어가며 포수가 없어 김강민이 나서게 되었다.] 그리고 10회초 [[정보명]]의 도루를 저지해냈다. 아무튼 이날 김강민은 6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 1도루저지 --1킬-- 을 기록해 --꼴갤을 폭파-- 이날의 MVP가 되었다.
  • 김거김
         그리고 다음 날 벌어진 8월 28일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한화의 마무리 투수 [wiki:"송창식(야구선수)" 송창식]은 타석에 들어선 [[박재상]]을 거르고 그 다음 타자인 [[박진만]]을 상대하였다. 그러나 박진만은 송창식의 4구째를 걷어 올리는 끝내기 희생 플라이를 만들어 내면서 3루에 있던 [[박정권]]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경기는 SK의 4-3 승리.
  • 김광수(야구선수)
         4월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연장 12회말 1사 상황에서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했다. [[박진만]]을 땅볼 아웃 처리한 후 [[정상호]]에게 2루타를 내주고 끝내기 위기에 몰렸으나, 대타 [[김성현]]을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김광현/2010년
         팀이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앞선 10월 1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4:0으로 이기던 8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3번타자 [[박한이]]에게 볼넷, 5번타자 [[박석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여 승계주자 한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팀이 스코어 4:1로 앞선 9회말에는 선두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진만]]에게 볼넷, 9번타자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에게 2루땅볼 진루타, 1번타자 [[wiki:"이영욱(타자)" 이영욱]]의 대타로 나온 [[강봉규]]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 김광현/2013년
         6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다시 한번 [[박경완]]과 배터리를 이루었다. 1회부터 주자 두명을 내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추가타를 맞지 않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 과정에서 우익수 [[조동화]]의 수비가 빛났다는 평. 2회도 무난하게 넘어갔다. 3회에 선두타자 [[이종욱]]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이후 희생번트로 1사 3루상황에서 1루수 [[박정권]]과 2루수 박승욱이 실책성 플레이로 [[김현수]]에게 내야안타를 내주며 1실점[* 발 빠른 주자 이종욱이 3루에 있었으므로 웬만한 땅볼로는 홈인했겠지만 1점 주고 1사 1루랑 2사 주자없음의 차이는 매우 크다.]했다. 이후 [[홍성흔]]에게 안타,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어주지만 추가실점은 하지 않고 이닝 종료. 그리고 5회엔 [[손시헌]]과 이종욱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민병헌]]의 희생플라이로 또 1실점했다. 다행히 5회초에 [[조동화]]와 [[최정]]이 연속사사구로 출루하고 [[이재원]]의 진루타[* 2루 주자 조동화는 3루로 갔지만 1루주자 최정은 2루에서 아웃], [[박정권]]의 적시타로 또 한점을 보탰다. 6회는 앞선 두 타자를 잘 잡아내고 세번째 타자 허경민에게도 땅볼을 잘 유도해 냈지만 3루수 최정이 실책을 저지르면서 [[최재훈]]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또 실점(비자책)했다. 다행히 최재훈이 오버런하면서 3루에서 아웃되며 이닝은 종료. 4:3 상황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온다. 이후 8회에 터진 [[김상현]]의 솔로 홈런, [[박진만]]의 3루타와 [[박재상]]의 희생플라이. 그리고 [[김강민]]-조동화의 3루타와 2루타가 터지면서 3점을 지원해 주었고, [[전유수]]가 1사 만루를 만들긴 했지만 [[박희수]]가 전유수의 주자 두명만 회계(..)하고 이후 이닝을 무사히 마쳐주면서 35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어 시즌 2승째를 챙긴다. 덤으로 이날 경기로 정규이닝을 충족시키면서 ~~평균자책점은 시궁창이지만~~'''3년만에''' 투수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 김동주(타자)
         투수로서는 최고 145km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질 수 있었고, 타자로서는 정교한 컨택능력과 강력한 파워를 모두 갖춘 대형 내야수감으로 각광받았다.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는데, 1학년 애송이가 그 군기잡힌 고려대학교 야구부[* 고려대학교 야구부는 구타로 좀 많이 유명했다. 그것도 2000년대 초반까지도. 박진만이 구타에 질려 고려대학교 입학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공식적으로는 체육특기자 수능 점수 상한선(40점)을 넘지 못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 구타 문제를 깔끔히 들어낸 것이 [[양승호]] 감독(2007~2010)이다.]의 감독에게 '''"공격력을 살릴 수 있게 유격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에서 뛰게 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감독의 결정에 따라 김동주는 포지션을 옮겨 최고의 아마추어 타자로 이름을 높였다.
         사실 선수가 나이가 들면 기량이 떨어져서 전성기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이가 어린 선수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주면서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팀 케미스트리를 향상시키는 선수들도 많다. 2014년 기준으로 이런 덕아웃 리더로는 [[삼성 라이온즈|삼성]]의 [[이승엽]], [[LG 트윈스|LG]]의 [[이병규]], [[SK 와이번스|SK]]의 [[박진만]],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조성환]], [[넥센 히어로즈|넥센]]의 [[송지만]] 등이 있다. 멀리 볼 것 없이 두산에는 김동주 대신 영입한 [[홍성흔]]이 있다. 또 [[KIA 타이거즈|KIA]]의 [[이종범]]이 2012년 ~~[[선동열|강제]]~~은퇴를 했을 때 팬들이 걱정했던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였다.
  • 김민우(타자)
         2004년 시즌 막판에 [[박진만]]이 FA로 떠날 것을 염려하여 --번트박--[[김재박]] 감독이 유격수로 변신을 주문한 사이, 설상가상으로 대학 시절 불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이 들통나 시즌을 마감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 간 복무하였다.[* 그 후 [박진만]의 빈 자리를 4년동안 [[채종국]], [[김일경]], [[서한규]], [[지석훈]], [[차화준]], [[황재균]], [[강정호]] 등이 돌아가면서 기용되다가, 2008 시즌 [황재균]이 부진한 사이 [강정호]가 주전 유격수로 정착하였고, 2009 시즌에야 팬들에게 [박진만] 선수의 공백을 느끼지 않게 되였다.]
  • 김민호(1969)
         2000년까지는 2할 7푼찍으며 제 몫을 해내던 선수였지만,2001년부터 타격감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2002년은 주전 유격수임에도 1할대 타율을 찍고만다. 풀타임을 뛰었다면 97 [[박진만]]의 0.185의 기록을 깰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김상수(타자)
         || [[박진만]](2005~2010) || → || '''김상수(2011~)''' || → || 현역 ||
         신인 시절 달았던 등번호 2번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데릭 지터]]의 등번호를 따온 것. 그런데 2010시즌 후 [[박진만]]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다음에 [[SK 와이번스]]로 가는 바람에 ~~그 틈을 타서!~~ 등번호 7번을 이어 받았다.
         여담으로, 김상수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7년, [[엠엘비파크]]의 한 유저가 [[박진만]] 이후의 삼성의 차기 주전 유격수가 김상수가 될 것이라는 예측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허황된 소리라고 일축했었으나[* 당시 삼성 라이온즈 내야진에는 만년 기대주 [[조동찬]]이 있었으니...] 결국 사실이 됐다.
         그리고 6월 중순, 지승민과 함께 A형 간염에 걸려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리고 김상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지자, 신명철도 다시 1할을 찍기 시작.(…) 다행히 7월 김상수가 복귀하자 신명철의 타율은 3할으로 복구되었고, 김상수는 박진만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 주전 유격수로 그냥저냥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극초반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하다 손가락 부상을 당해 실질적인 1군 합류는 5월 초반부터였다. 하지만 합류하자마자 [[박진만]]의 급격한 노쇠와 부상으로 공백이 된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했다. 수비에 있어서는 민첩함과 센스를 갖춘데다가 어린 선수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어 삼빠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지만 [[배영수]]만 선발로 나오면 폭풍실책~~ 타격은 기대치에 비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는데, 타격 센스는 나쁘지 않으나, 작은 체구의 문제로 장타력이 떨어져 안타가 될 타구도 땅볼이 되는게 문제. 하지만 2009 시즌에 비해 출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으며, 여전히 기복이 심해서 못할 때는 정말 바닥까지 칠정도로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잘할 때는 루키시즌에 겪었던 몸쪽 변화구 약점같은 것도 전혀 문제가 안될정도로 잘하는 모습을 보이며 뭇 삼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있다. [[양준혁]]이 은퇴를 선언하고 나서 몇몇 타자들에게 특타를 실시한 적이 있는데, 그 일주일간의 김상수의 성적은 끝내기 안타를 포함하여 참 아름다웠다.
         2010 포스트 시즌 들어서 미친 듯한 활약을 펴기 시작했는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본인의 첫 포스트시즌 임에도, 안정적인 수비[* 덕분에 [박진만]은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생애 첫 2루수 자리에 서기도 하였다.]는 물론이고 공격에서도 포텐이 터진듯한 완벽한 모습을 보여 팀의 시리즈 3승 2패 승리를 이끌었다. 시리즈 MVP는 1, 4차전에서 결승타를 쳐 MVP를 차지한 [[박한이]]에게 돌아갔으나, 많은 야구 관계자들 및 팬들이 김상수를 숨은 MVP로 꼽았다.
         포스트시즌에 보여준 대활약으로 벌써부터 삼빠들은 [류중일]-[박진만]을 이을 차세대 국가대표급 삼성 유격수 라인으로 김상수를 올리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삼레발을 떨었고, 관계자들도 꽤 기대하고 있는 듯했다.
         시즌 후 [박진만]이 팀을 떠나자, 등번호 7번을 차지했다.
         특히 팬들이나 구단에서나 염려하고 있는 것은, [[박진만]]이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이후 삼성에 제대로 된 유격수 백업이 없다는 것. [[강정호]]처럼 리그를 씹어먹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닌 이상 백업 겸 주전 경쟁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너무 젊은 나이에 주전을 꿰차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측면이 존재한다. 팀과 [류중일] 감독도 이러한 점을 늘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부임 이후 매년 유격수를 지명하고 있으나 할애한 지명권에 비해 14년까지의 소득은 미흡한 상황이다.
  • 김상현
         본격 '''[[김재박]]'''이 싫어하는 김상현[* 자세히 보면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김상현과는 하지 않고 들어간다.]이를 보고 김상현이 LG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네, 감독이 나쁘네등 김상현을 옹호하는 여론이 강했으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자. 당시 김상현은 LG의 '''주전'''3루수였다. 지금이야 선수층이 나름 두터워진 LG이지만 저당시에는 [[이효봉]]의 연고지 팜 박살의 후유증으로 휘청거리던 때였고, 선수층은 2010년대의 한화나 KIA못지않게 얇은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일단은 타격면에서는 포텐셜이 있었기에 좋던 싫던 김상현에게는 주전으로써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 숱한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타격은 공갈포였으며[* 그나마 많이 친 것도 아니었지만] 수비면에서도 전혀 개선점이 없었다[* 더군다나 김재박은 역대 최고의 유격수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진만]]'''을 키워낸 인물이다]. '''이런 선수를 어떤 감독이 좋아하겠는가?'''
  • 김성래
         뛰어난 성적을 올렸지만 사실 부상 때문에 한 포지션에서 오래도록 활약하지 못해 역대 포지션 레전드를 뽑으면 이래저래 밀린다. 2루수로서는 롯데의 [[박정태]]한테 밀리고, 1루수에는 아직 현역이지만 [[wiki:"이승엽" 전설의 레전드급 타자]]가 있다. 게다가 삼성만으로 한정해도 다르지 않은 것이, 1루수는 이승엽이 독보적이고 2루수쪽은 김성래보단 강기웅의 인기가 더 높기 때문. 특히나 [류중일]-김성래의 키스톤 보다 류중일-[강기웅]의 [키스톤]이 더 유명한 탓도 있다.[* 개개의 성적이 아닌 두 선수를 하나의 콤비으로 봤을때는 KBO 전체로 따져도 류중일-[강기웅]을 능가하는 키스톤 콤비가 없다.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kbo&idx=548909 이것은 타팀 팬들도 인정하는 부분]. 그나마 [박진만]-[박종호]의 키스톤이 이 콤비에 맞설만 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역시 [강기웅]-[류중일]보다 한수아래 라는건 인정하는 분위기.]
  • 김성현(내야수)
         2010년말 제대해서 2011 시즌을 앞두고 팀에 다시 합류했는데,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1군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일단 나주환의 입대로 공백이 된 주전 유격수 자리는 [[박진만]]이 가져가고, 백업 역할로 들어갔는데, 4월 10일부로 박진만이 2군으로 내려감에 따라 주전 기회가 올 듯 하다. 어떤 식으로든 지난 몇년보다 1군에서 기회를 더 많이 잡을 듯 했지만... 시즌초 최윤석이 3할을 치면서 자리를 차지했고 중후반기에는 박진만이 3할을 치면서 타서는 이끌었기 때문에 대수비 대타 정도로만 쓰일 수 있었다.
         [[박진만]]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윤석]]과 경쟁 구도 타격면에서 최윤석 보다 앞서는 상황이기 때문인지 선발 출전 기회를 많이 얻고 있다. 물론 둘 중 누가더 타격을 잘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 하지만 김성현의 수비 실책과 송구를 보며 답답해하는 팬들이 많다.[* 최윤석이야 수비 실력으로 1군에 붙어있는 이유가 되는 편이고, 2루나 3루 백업을 봐도 원래 있던 [["정근우" 선]][["최정" 수]]들이 워낙 잘 하니까(..)]
         2루, 3루, 유격수도 소화 가능한 김성현의 입장에서 [정근우]의 공백은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끔씩 유격수자리를 백업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김성현이 14시즌 SK 내야진에 한 축을 담당해야 함은 분명해보인다. SK입장에서는 [[최윤석]]의 ~~군입대~~ 이적[*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 [[박진만]]의 노쇠화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몸이 덜풀린 [[나주환]]이 언제 09년으로 돌아올지 모를 상황이며 곧 공익근무요원 제대를 앞둔 [[김연훈]] 역시 나주환과 비슷한 상황이라 함부로 1군으로 콜업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그나마 김성현~~꿩대신 닭~~이라도 있는 것은 천만다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신현철]이 이적해 와 주전 경쟁에 가세함으로서 김성현이 과연 주전 2루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추이를 두고 지켜봐야할 상황.
         [정근우]가 [한화 이글스]로 이적함에 따라 유격수인 [나주환]이 2루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이에 [박진만]과 유격수 자리를 나누어 맡게 된다. 이전까지 답답한 타격 능력으로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하였으나, 2014년 4월 20일 현재까지 0.325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박진만]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훌륭했던 수비는 물론, 일취월장한 공격 능력을 과시하며 SK 하위타선의 짜임새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발돋움하였다.
  • 김수경(투수)
         '''인천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인천고 1학년 때인 1996년 당시 3학년이었던 [[박진만]]과 함께 [[봉황대기]] 준우승을 이끌었고 감투상을 수상했다. 덕분에 김수경은 인천고가 간만에 낳은 [[에이스]] [[투수]]로 인정받아 학교 측에서 플래카드를 매년 걸어둘 정도였다. 그리고 1998년 고졸 우선으로 지명됐을 때도 인천 연고 야구팬들에게 인천+인천고 출신이라는 점이 크게 어필했다.
         인천고 재학 시절만 해도 직구 평균구속이 139km/h가량 나오는 그저 그런 선수였으며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1학년 때 [[봉황대기]]에서 9이닝 완투승도 하고 [[정대현]]의 모교 군산상고와의 결승전에서도 비록 지기는 했으나 잘 던졌지만, [[박진만]]이 졸업한 이후 인천 지역예선에서 동산고에 번번이 밀리는 등 인천고의 성적부진으로 별다른 수상기록을 쌓지 못한 채 졸업했다. 그럼에도 '''[[김시진]]'''이 그의 잠재력을 보고 [[현대 유니콘스]] 구단에 추천하여 1998년 [[드래프트]] '''고졸우선 지명'''으로 뽑혔다. 현대의 나머지 고졸우선 지명자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영혼의 배터리인 [[강귀태]], 그리고 [[이대환]].
         2000년에는 같은 팀의 [[정민태]], [[임선동]]과 함께 '''18승을 올리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다.[* 다만 위 사진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3사람이 2004년에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 기업 라이벌이기도 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수]]와 함께 우리나라를 이끌 투수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었다. 그리고 [[2000 시드니 올림픽]] 야구대표팀에 선발되었지만 성적은... 어쨌든 군 면제는 받았다. [[박종호]], [[박진만]][* 올림픽 직전 병역 비리에 연루되면서 병역 면제가 취소되었으나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았다.], [[박재홍]][* 1998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미 병역면제], [[박경완]], [[임선동]], [[정민태]] 등 한 팀에서만 [[국가대표]]팀에 7명이나 뽑혔다는 점은 2000년 현대가 최강의 팀이기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김연훈
         시즌 후 주전 유격수 [[나주환]]의 군입대로 자리를 차지하면 좋겠지만 나주환과 동갑이라 그 역시 군대를 가야하고 결국 오프시즌에 [[박진만]]이 굴러들어 오면서 앞길이 험난해졌다. 그나마 군 문제는 경찰청, 상무 불문하고 나주환에게 군침을 흘리는 상황으로 볼 때 그와 비슷한 수비 실력을 보이는 김연훈 역시 남는 한 곳에 무난히 입성할 가능성이 컸다.
         2011 시즌 박진만의 2군행에 따라서 당당히 주전이 되는 줄 알았는데, 주전이 되자마자 공수에서 흔들리는 데다 솩빠들도 타격 능력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았던 [[최윤석]]이 공수에서 치고 올라와서 입지가 위험해졌다. 결국 5월 8일 KIA전에서 무사 1, 3루 상황에서 [[끝내기]] [[삼중살]]의 단초를 제공하며 팀은 패배했고 김연훈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 김용일
         이뿐만 아니라 개인 응원가의 퀄리티도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인데, 지적되는 요인 중 하나는 노래 가사에 "사랑해요"라는 단어를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것. 차마 맨정신으로 가사를 부르기 힘들다. 이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건 [[박진만]][* '''박진만을 사랑해요 삼성의 박진만 사랑해요~''' SK로 이적한 뒤에는 [[비스트]] - Beautiful 을 개사해서 부른다.]의 응원가였다. ~~SK에 이적해서 그나마 좀 나아지나 싶더니 2012 시즌 이상한 응원가를 받았다.~~
  • 김용희/2014년
         [[박진만]] 주장에게 꽃을 받고 있는 김용희 감독.
  • 김일경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에 [[현대 유니콘스]]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당시 지명 순위는 상당히 빠른 순번인 2차 16번.[* 다만 이 당시에는 팀당 한명씩의 1차 지명과 세명씩의 고졸우선지명이 있었다. 즉 서른 두 명이 모두 뽑혀나간 뒤에 2차지명을 시작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고졸 내야수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입단했지만, 워낙 [[현대 유니콘스]]의 멤버가 화려했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주 포지션인 [[2루수]]에는 [[박종호]]가 버티고 있었고, 유격수로 옮기자니 여기에는 [[박진만]]...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은 2007년에 이르러서였다. 이 때는 이미 [박진만], [박종호]가 [[FA]]로 팀을 떠났고, 그 자리를 메우던 [[채종국]]과 [[서한규]]가 부진에 빠져들던 시점이었고, [[현대 유니콘스]]는 망해가고 있었다.
  • 김재걸
         || [[이정훈]](1995) || → || '''김재걸(1996~1998, 2001~2004)''' || → || [[박진만]](2005~2010) ||
         그리고 2003년과 2004년은 언제나 그렇듯이 별 특징 없는 중고참 후보 선수로 시즌을 보냈다. 특히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석패한 삼성이 거액을 들여 [[심정수]]와 [[박진만]]을 [[FA]]로 영입하면서, 18인 보호선수명단[* 다른 팀의 FA를 영입하는 팀은 기본적으로 FA의 전 소속팀에 전해 연봉 300%에 해당하는 보상금에다가, 150%의 추가 보상금 혹은 보상선수 한 명으로 프리미엄을 얹어 줘야 했다. 여기에서 FA 영입팀은 상대팀이 절대 데려갈 수 없는 핵심선수 18명을 보호선수로 지정할 수 있다.]에 변변찮은 공격력을 가진 김재걸과 [[김종훈]]은 집어넣고 150킬로대의 빠른 공을 던지던 지역 유망주 투수 [[wiki:"이정호#s-1" 이정호]]를 제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팬들은 '''왜 김재걸은 보호하면서 이정호는 가게 내버려 두었냐'''며 불만을 토했다.[* 그 이정호는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1군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또 [[박진만]]은 삼성으로 넘어오면서 김재걸이 달고 있었던 자신의 기존 등번호 7번을 요구했고, 김재걸은 박진만이 후배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재걸은 1995년 단국대 졸업, 박진만은 1996년 인천고 졸업(1년 유급). 참고로 김재걸과 함께 단국대 타선을 이끌던 선수가 바로 [[이병규]]와 [[강동우]]였다.] 등번호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김재걸의 팀 내 입지가 어느 수준이었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시즌 초 [[박진만]]의 부상으로 유격수에 공백이 생기자 [[선동열]] 감독은 아쉬운 대로 김재걸을 선발출장시켰다. 초반에는 김재걸 선발출장을 지지하는 팬들이 아무도 없었다. 대부분 2004년에 쏠쏠한 유격수 수비실력을 보이면서 타격에서도 잠재력을 과시한 [[조동찬]]이 3루수에서 유격수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그러나 김재걸은 이런 반대여론을 수비도 아니고 '''미칠 듯한 공격력'''으로 메꿔 버린다. 이 놀라운 활약에 사람들은 김재걸을 [[wiki:"배용준" 욘사마]]와 [[wiki:"양준혁" 양신]]에 빗대어 '''걸사마, 걸신'''이라 부르며 열광하기 시작했고, 그는 박진만이 복귀한 중반 이후에도 백업 선수로 종종 출장하며 팀의 승리에 여러 차례 결정적으로 공헌했다. 한 예로 1위 삼성과 2위 SK의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 불렸던 그 해 8월말 [[문학 야구장]] 3연전에서, 김재걸은 팀이 1무 1패로 몰려 있던 마지막 경기에 선발출장해 솔로홈런을 날렸다. 그리고 그 경기는 삼성이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6년에는 [[wiki:"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로 발탁, [[김민재]]와 함께 주전 키스톤 콤비였던 [[박진만]], [[wiki: "김종국(야구선수)" 김종국]]의 백업을 맡으며 팀의 4강행에 기여했다. 또한 2006년 시즌에는 전체적으로 예의 그 물방망이로 돌아갔으나, 이 해에도 역시 '''한국시리즈'''에서 천금같은 동점타를 날리는 등 팀의 3번째 우승에 기여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 김재박
         흔히들 말하는 김재박 - [[이종범]] - [[박진만]] - [[강정호]]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격수 계보의 첫 번째 선수. 야구 오래 보신 어르신들은 김재박 이후로 그만한 유격수는 없다며 계보 같은 거 인정 안 하시는 분들도 많다. 2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그만큼이나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대체로 이 시기 김재박에 대한 회고는 '''아예 수준이 다른 유격수.''' "다른 선수들이 고교야구 수준의 수비를 하고 있을 때 혼자 프로야구 유격수처럼 플레이했다"는 기록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수비 하나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나 [한국실업야구] 특성상 시즌이 끝난후엔 [[한국화장품]] 선전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써도 활동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대단한 것들이다.
         여담으로 그의 등번호였던 7번은 그의 선수 시절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야구계에서 유격수라면 누구나 달고 싶어하는 번호가 되었다. [[이종범]], [[박진만]],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 등이 그의 영향을 받아 등번호를 7번으로 달았다.
         또한 현대 초기, [[wiki:"태평양 돌핀스" 태평양]]의 약체 타선을 물려받고도 [[이명수]]를 중용해 내야와 타선을 강화한 점, 전성기가 지난 [[최창호]]를 팔아 당시 저평가돼있던 [[박종호]]를 데려와 최고의 2루수로 키워낸 점[* 당연 LG팬 입장에서 생각하면 통탄할만한 트레이드다 ], 신인시절 물방망이질을 자랑했던 [[박진만]]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 유격수로 성장시킨 점, [[박경완]]을 내준 이후 [[김동수]]를 과감히 중용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점 등은 분명히 명감독의 소양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들이다. 결국 현대시절의 성적은 [[프런트]]와 감독의 시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건데 이제 와서 김재박의 현대시절 업적을 일방적으로 평가절하하기는 힘들다.
         자신이 공들여 키운 [[박진만]]이 [[FA 제도|FA]]때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그때부터 삼성을 대놓고 싫어했다. LG에 와서도 '라이벌은 삼성'이라고 말을 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 김재현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 '''김재현'''([[SK 와이번스]]) || → || [[최정]]([[SK 와이번스]]) ||
         || [[최태원]](2000~2003) || → || '''김재현(2005~2010)''' || → || [[박진만]](2011~) ||
  • 김정준
         2월 17일~18일날 올라온 베이스볼 긱 인터뷰가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특히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강정호는 수비는 믿지 못할 선수라고 언급하면서 그 예로 WBC 네덜란드전을 언급했다는 점[* WBC 당시에도 [[wiki:"이대호" 1루수]]가 집중만 잘했으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대세였다. 그리고 정작 [[박진만]]도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천에서 [[히 드랍 더 볼]]을 시전 한 적이 있으며, 노쇠화되기 전까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았던 [[손시헌]]도 포시에서는 역대급 실책을 저질렀었고, 김정준이 그 당시 최고의 수비로 평가했던 [[이종범]]은 정작 현재까지도 수비력에 대한 논쟁이 있는 선수다.]과 우리나라에는 '''진짜 유격수가 없으며 아시안게임에서 유격수 쪽으로 공이 가면 불안할 거 같다'''라고 언급했던 것. 그리고 강정호의 수비를 저평가 하면서 동시에 좋은 유격수로 '''[[나주환]]'''을 언급하고 [[최정]]을 아롬 발디리스와 차이가 없다고 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후 한국시리즈 3차전과 5차전에 걸쳐 '''클러치 실책을 두번이나''' 하면서 강정호의 수비실력에 대해 국내팬들도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외국 에이전트나 전력분석원 들에게는 예전부터 수비에 대해서는 유격수보단 3루 등의 코너가 더 적합하다는 평이 있었다.]김정준의 분석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의 에러만으로 강정호의 수비를 폄하하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다. 참조항목에도 있다시피 역대 최고 유격수 수비로 불리는 그 박진만마저 에러를 범한 적이 있고 수비로는 강정호 보다 낫다는 일부 삼성팬들의 주장의 대상인 김상수조차 송구실책을 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의 2014년 각종 수비 스탯은 비록 체계화된 시스템이 없는 현실이지만 모든 스탯에서 2014년 최고이다
  • 김종국(야구선수)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광주일고]]와 [[wiki:"고려대학교"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6년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 2억 3천만원이라는 해태 역대 최고 계약금을 받았다. 야구선수로서는 그리 크지 않은 덩치이지만 호타준족이고 야구센스가 뛰어나다는 점이 이종범과 흡사하였으며 또한 3년 선배인 [[이종범]]의 대히트로 인해 그만큼 해태가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대학시절 리그를 초토화시켰으며 입단 당시만 해도 해태에는 이종범이 또 한명 들어왔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였으니..] 하지만 프로초년시절 그는 [[박진만]]과 더불어 프로 최고의 물빠따로 전락하고 만다[* 공교롭게도 1996년에 입단한 점과 데뷔초 수비에서는 리그 탑급이라 꾸준히 주전출장한 점, 둘다 00년 이후 방망이의 실력이 급성장한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 김진영
         그 뒤 실업야구 [상무 피닉스 야구단|육군 경리단], [교통부]. [wiki:"한국철도공사" 철도청]에서 뛰었다. 활동하는 동안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동하였으며, 사실상 국가대표 유격수 계보의 시초. 이후 국가대표 유격수 계보은 [박정일]-[하일]-[김재박]-[이종범]-[박진만]-[강정호]로 이어진다. 전해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체구는 크지 않았지만 수비가 좋은 편이었으며 펀치력도 있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 김한수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 || '''김한수'''([[삼성 라이온즈]]) || → || [[최기문]]([[롯데 자이언츠]]) ||
         현역으로 뛰던 당시 국내 최고의 3루수였으며[* 단 05시즌 부터는 1루로 전향한다.] 언제나 안정된 수비로 [[박진만]], [[김재걸]]과 더불어 삼성의 철벽 내야진 구축에 일조했다. 그의 [[폭풍간지]] 같은 수비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일품이다.[* 그러나 99년 한 시즌 무실책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99년 김한수의 실책은 12개.]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경쟁에선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조차 그를 당해내지 못했다.[* 한국 프로야구 3루수 골든 글러브의 계보는 한대화-홍현우-김한수-이범호-김동주로 볼 수 있다. 김동주 입장에선 좀 억울할만도 한게 98-04시즌 가운데 김동주가 골글을 차지한건 00년 한해 뿐이었으며 나머지 6시즌 중 김동주가 김한수에게 타율이 뒤진 해는 한해 뿐이며 홈런은 모든 시즌에서 우위에 있었다. 타격성적만으로 골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근데 수비 하나로 눌렀다기에는 논란이 많은 수상기록이다. 물론 수비실력이야 김한수가 우위였어도 대부분 타격성적이 김동주가 '''넘사벽'''이였며, 수비에서도 김동주는 국대에서 3루수를 볼만큼 돌글러브도 아니다. 삼성의 호성적과 김동주가 사생활 문제와 구설수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김한수가 혜택을 받았다는 게 정설. 또 김동주의 경우 2000대 초반에 부상으로 지명타자로 나오기도 했었다. ]
  • 김혁민/2013년
         5월 3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 4월의 설움을 털어버리듯 그야말로 절륜한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7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매 회 단 한 명의 선두타자에게도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5회초 유격수 실책으로 선두타자 [[박진만]]이 출루. --그리고 실책을 범한 [[이대수]]는 곧바로 [[조정원]]과 교체되었다--], 수비 실책과 희생타로 1실점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완벽하게 경기를 운영해나갔다. 결국 팀이 5:1로 승리하면서, 불펜에서 선발로 돌아와 시즌 첫 승을 신고하고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역시나 김혁민이 잘 긁히는 날의 구위만큼은 에이스급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코치들아 제발 영점 좀 잡아주라고--
  • 나주환
         2011년~2012년 SK의 유격수 공백이 커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재평가(?)가 일어나기도 했다. 2010 시즌 후 고향 팀으로 이적한 [[박진만]]은 늙어 가고 있고, [[최윤석]]과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가교 역할을 할 유격수가 없었으니...~~그렇다고 [[최정]]이나 [[정근우]]가 유격수를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최윤석]은 2013 시즌 후 떠났다~~
         2013년 2월 14일에 소집 해제되었고, 2월 18일 SK 2차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기존 유격수 후보인 [[박진만]],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 [[최윤석]]과 경쟁하게 될 전망. 하지만 본인은 성급하지 않고 천천히 몸을 만들어 올라오겠다는 각오.
         9월 17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유격수로 출장하였는데, [[박재상]]과 더불어 실책성 플레이를 함으로써[* 이날 [정상호]도 누의공과를 하였다.]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다. ~~[wiki:"박재상" 싸이]는 홈런이라도 쳤지만...~~ 이러한 영 좋지 않은 모습 때문에 이날 경기 후 '''[박진만]같은 선수는 왜 안 쓰고 저딴 듣보(...)를 쓰냐'''며 [[이만수]]를 까는 ~~나주환 입대 후 야구를 접한~~ 뉴비들도 있었다.
         9월 2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박진만]]의 유격수 대수비로 출장했는데, 10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이재영]]이 [[이대수]]를 유격수 땅볼로 잘 유도했는데, 1루수 키를 훌쩍 넘어가는 끝내기 수비실책으로 경기를 내줬다. 어디로 보나 쉽게 처리할수 있는 타구를 실책을 내줬고, 결국 SK가 [[한화 이글스]]에게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조공하게되었다. 한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쉬운 플레이를 처리하지 못하는등 유격수 수비가 안정되지 못한데다 타격도 타격대로 23타수 2안타라는 8푼이의 타격을 보여주며 공수 양면에서 어이없는 플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군대 가기 이전의 안정된 수비는 어디로 가고 부정확한 송구에 유격수 플레이 자체를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을 [wiki:"SK 와이번스 갤러리" 도원아재들의 후예]들은 [wiki:"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나주환이 쏘아올린 작은 공], 일명 나쏘공 사건이라며 나주환을 대차게 조롱했다.
         교육리그에서 돌아온 나주환은 2013 시즌 후 [FA]를 선언한 2루수 [[정근우]]가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자, 본래 포지션이었던 유격수 자리를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에게 넘기고 2루수로 전향했다. 타격감이 살아난 건 덤. 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활약을 보였다. 유격수를 맡은 [박진만]이나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현]과의 키스톤 연계도 준수해 [[로스 울프|울프]]같은 땅볼 투수들에게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정근우]의 공백을 충분히 메워 줄 것으로 기대받았다.
  • 남동구
          * 상인천중학교[* 옛날 인천고등학교 부속 중학교로 개교한 학교로써 1960년에 개교했다. 1971년에 간석 3동 현 교사로 이전했으며, 야구부가 상당히 유명하다. [[박진만]],[[김광수]],[[이재원]],[[김경기]],[[장원진]]등이 이 학교 출신.]
  • 넥센 히어로즈/2012년
         9월 8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초반에 [[데이브 부시]]에게 6점을 뽑아내는 등 대거 앞서갔지만, 이후 계속된 실책남발과 불펜의 방화로 인해 6:11로 패배하였다. 9월 9일에도 [[박진만]]과 [[최정]]에게 홈런을 맞으며 4:1로 패배하면서 가을야구의 꿈은 계속 멀어져 갔다.
  • 노히트 노런
         2004년 [[배영수]]는 한국시리즈에서 4차전에서 묘한 기록을 세웠다. 팀이 점수 못내는 바람에 '''재수 더럽게 없게 노히트가 망했다'''. 팀 타선이 한점도 못내면서 연장 10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는데도 노히트 노런 기록을 세우지 못한다. 게다가 0:0이 깨지지 않으면서 완봉승은커녕 승리 투수조차 되지 못했다. ~~10이닝 노히트노런 더욱 값진 기록이건만~~ 그 경기에서 7회 2사 1, 2루 상황에서 [[김한수]]가 친 중견수 앞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박진만]]의 호수비가 있었다. 더욱 [[흠좀무]]한 것은 그때 배영수는 8회 2사까지 퍼팩트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 볼넷을 골라낸 타자도 다름아닌 박진만.
  •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
         한편 반대급부로 가장 수비가 불안해진 팀은 [[최정]]과 [[정근우]], [[박진만]]이 모두 이탈한 [[501 대첩|SK 와이번스]]였다.~~[[김성근]] 曰: "내가 만렙 찍어놓고 세이브를 안 했나?"~~~~[[wiki:"이만수"가장]] [[wiki:"민경삼"큰 원인]][[wiki:"신영철"들이]] 있어서다.~~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일단 구장 자체가 너무 노후화되었다. 지은 지 무려 60여년! '''대한민국 건국 4달 전에 공사를 시작해, 한국전쟁이 터지기 2년 전에 완공한''' 유물급 경기장. 물론 몇 번 중개축을 하긴 했지만, 워낙 낡을 대로 낡은 터라 구장 자체의 안전상태에 문제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과거 안정성 '''최하위 등급'''을 맞고 부랴부랴 H빔으로 보강한 것. 문제는 일부 좌석에서 이 H빔이 '''관중의 시야를 제대로 가려버리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거다. 선수 락커룸도 정말 최고여서, [[wiki:"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벽 외벽이 떨어져 나가고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고]] 해서 시멘트 가루가 바람에 마구 날리는 굉장히 비위생적인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돌바닥이나 진배없는 인조잔디 구장이라 허슬 플레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병원으로 직행할 정도. 물론 낡은 구장이라도 꾸준히 증축, 리모델링 등을 해준다면 현대식 구장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경기환경, 관람환경이 갖춰질 수도 있다. 대구구장보다도 오래된 [[펜웨이 파크]]나 [[한신 고시엔 구장]]이 그 대표적인 예.[* 대구구장보다 연식이 덜 됐지만 대전 한밭구장도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 현재 대구구장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구장으로써 1960년대에 만들어지고 대구구장보다 3천석이 많은 만 3천석의 좌석, 대구구장보다 1m 더 먼 121m의 중앙펜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쪽은 구단 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리모델링을 통해 구장에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대한 현대화 시킨 사례이다. 대전도 추후에 신 구장 건축 계획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한화팬들은 신 구장 건축에 대해 격하게 반응하지 않을 정도로 구장이 잘 관리되어 있다.] ~~물론 [[wiki:"리글리 필드" 예외]]도 있다.~~ 문제는 대구구장이 지어질 당시의 대한민국 상황은 1909년의 미국이나 1924년의 일본과 비교해 매우 열악했다는 것이다.[*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중소건설사도 쉽게 만드는 고층아파트를 가까운 동남아 국가들은 외국 건설사를 불러다가 만드는 걸 생각해보자. 극단적으로는 기차역 하나 만들 능력이 없어서 남한에게 손 벌리는 북한을 떠올려도 된다. 단순히 시간이 지났다고 기술력이 발전하는 게 아니다.] 2014년 4월 12일 SK의 [박진만]이 3루 파울 플라이를 처리하려다 오른쪽 무릎 부분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작지않은 부상을 입기도 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 [[도쿄돔]]에서 [[이진영]]이 3루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자, 삼성 코칭 스태프는 '그런 수비를 대구 구장에서 했으면 석 달은 병원에 누워있게 되었을 거다'라며 자조적인 멘트를 남겼고, 박진만 역시 이에 동조하며 '3류 구장에서는 3류 플레이밖에 나올 수 없다'며 열변을 토했다. 실제로 [[박진만]]은 삼성으로 이적한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렸다. 애초에 박진만은 고교시절 무릎인대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다. 거기다 대구구장의 열악한 환경이 더해서... 새로 이적할 팀의 조건 중 하나가 천연잔디에 수도권 구장, 우승전력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결국 [wiki:"SK 와이번스" SK]로 이적하면서 [wiki:"문학 야구장" 그것이] [wiki:"SK 와이번스/2011년" 실제로] [wiki:"SK 와이번스/2012년" 일어났습니다]. ~~[wiki:"SK 와이번스/2013년" 하지만 2013년에는...]~~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
         ||[[박진만]] || 내야수 ||우투우타 ||[[현대 유니콘스]] ||
         ||7 ||[[박진만]] || 내야수 ||우투우타 ||[[삼성 라이온즈]] ||
         ||3 ||[[박진만]] || 내야수 ||우투우타 ||[[삼성 라이온즈]] ||
         ||[[박진만]] || 내야수 ||우투우타 ||[[현대 유니콘스]] ||
         ||[[박진만]] || 내야수 ||우투우타 ||[[삼성 라이온즈]] ||
  • 도하 참사
         다만 [손시헌]의 경우 대신 뽑힌 [[박기혁]]의 현장 평가가 워낙 좋았던데다 성적 자체가 큰 차이가 없었고, 주전 유격수는 [[박진만]]으로 정해진 상태에서 백업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합하다가 떨어졌기 때문에 이게 문제였다고 보긴 힘들다. 그보다는 이미 부상이 확인된 [[신철인]]과 [[이혜천]]을 빼고 마당쇠 역할을 해줄 다른 투수를 넣었다면 이러한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도화동(인천)
         이외에 도화동 내에 위치한 초등학교로는 도화1동의 도화초등학교, 도화2동의 대화초등학교, 구, 도화3동의 서화초등학교가 있다. ~~"화"자 돌림~~ 도화초등학교는 인천 남구지역의 민방위교육장으로 쓰이며, 대화초등학교는 세 학교 중 역사가 가장 짧지만 시설이 좋다. 서화초등학교는 야구부가 유명하며, [[강귀태]], [[권명철]], [wiki:"김수경(투수)" 김수경], [[박진만]], [[이현승]]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 [wiki:"박진만" 만두]와 [wiki:"심정수"심장사]를 삼성에 내주고 결국 7위를 하게 된 2005 [[현대 유니콘스]][* 하지만 그러고도 정작 06 시즌에는 최종 순위가 3위에 정규시즌 순위는 '''2위'''였다는게 아이러니(…) PO에 직행했지만 한화에게 업셋당했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 등번호/선수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2013/7월
          ▲ 홈런 = [[박진만]](4회 2점)
         구질을 파악한 [정상호], [조동화], [박정권]으로 이어지면서 2실점을 냈고 [김상현]의 안타로 1실점을 추가했으나 같은 3회 말에서 [신본기]가 쏜 내야 바운드볼이 유격수 [박진만]의 위치까지 튀어올랐고 잡아서 1루수 박정권에게 송구했으나 송구가 빗겨져 나가고 + 발빠른 주루 덕택에 안타가 되었고 이후 [이승화]의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와 [정훈]의 희생타로 1점을 만회하였다. '''그리고 이 득점은 당일 경기에서 뽑아낸 유일한 득점이 되었다(...)'''
         4회 초, [김상현]의 볼넷으로 불안해 보이긴 하였지만 다음타자인 [박진만]이 투런포를 쏘면서 상황은 제대로 망해가기 시작했다(...) 그 다음 타자 정상호까지 볼넷으로 보내어 ~~허쇼~~ 허준혁은 4회도 못채워보고 강판. [김수완]으로 교체되었고, [최정]의 볼넷과 박정권의 희생플라이로 미리 3루에 있던 정상호가 출루하면서 1실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6:1.
         5회 초, [한동민]의 정중앙을 가르는 안타와 김상현의 우중간으로 떨어지는 공을 [전준우]가 잡으려다가 놓쳤고 2루로 가던 한동민은 다시 3루로 진루에 성공하면서 원히트 원에러를 달성.[* 당시 해설위원이었던 [wiki:"양준혁"]은 이 실책을 두고 성급했던 플레이가 2루에서 주자를 묶을 수 있던 것을 3루로 진루시킨 원인이라고 말했다.] 박진만의 타구가 땅볼이 되면서 3루수-2루수-1루수로 가는 병살 플레이를 완성시키긴 했지만 이미 3루에 있던 한동민은 출루하면서 다시 1실점 추가.[* 이 즈음에서 아쉬운 상황은 박진만의 땅볼을 3루수 황재균이 잡고 홈 베이스로 출루하는 한동민을 잡을 수 있었지만 더블 플레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크게 아쉬운 대목이다. 더블 플레이를 잡는 것도 좋은 플레이긴 하였지만 베이스 주루사를 선택했을 경우 실점의 위기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방어팀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고 볼 때, 분위기를 상쇄하지 못하고 이후의 실점 퍼레이드를 이어나가는 요인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스코어는 7:1이 되었다.
  • 류중일
         삼성이 자랑하는 뛰어난 내야 수비의 적통 후계자답게 수비 지도에 굉장히 능하다. 80년대 다저스에서 전수받은 수비 시스템을 가장 먼저 체득한 사람 중 하나이며, 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도 수비 코치로써 최고의 명성을 얻었던 경력이 있다. 감독이 되기 이전에도 국제대회에서 수비코치로 상당히 자주 차출되어 간 것도 이런 평가 덕분이다. 특히 유명한 것은 [박진만],[* 이쪽은 선수생활의 전성기때 김재박과 류중일에게 지도를 받았다. 그야말로 유격수가 모실 수 있는 최고의 스승라인을 모신 셈.] [최정]도 나가떨어지게 할 정도의 내야 펑고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볼줄이 살아있는~~ 외야 펑고. 감독으로 올라가면서 수비 코치의 영역을 존중하여 펑고를 이전보다 덜 치긴하지만, 단기전의 경우에는 직접 펑고를 치는 경우가 많다. 2군에서의 콜업도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부분이 수비 능력일 정도. 그래서 삼팬들은 특정 선수가 수비가 안 되면 콜업을 반쯤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물론 예외도 있다. 바로 [모상기]. 모상기의 경우에는 1루수비조차 안돼서 1군에서도 지명타자로 뛰었지만 2군에서의 타격 스탯이 압도적이어서 채태인의 대타로 콜업 되었다. 다만 2011년의 콜업 이후에는 2군에서 조차 [wiki:"김태균" 덩치 큰 똑딱이]로 전락해버리면서 그 후의 콜업기간은 길지도 않았고 성적도 그리 좋지 못했다.] 꾸준히 삼성 내야진이 80년대 후반부터 최고의 수비 시스템을 자랑하는 이유가 바로 류중일로부터 시작된 삼성의 수비 매뉴얼 덕택이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류중일 본인 또한 이러한 수비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에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코치시절에는 메이저리그까지 챙겨보면서 수비 매뉴얼과 시스템을 보완할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다. [김성근] 감독이나 [김응용] 감독이 이런 수비 시스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갈아엎으려고 한 적이 있으나 결국 포기할 정도. [* 단, 김성근은 감독 자리에서 밀려나면서, 김응용은 류중일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인해서 포기했다.]
         본인이 유격수 본좌라인에 있었던 탓에 유격수 수비에 대한 눈이 꽤 높은 편이며, 유격수 수비에 대해서는 포수 수비만큼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틸리티 플레이어도 가능하면 유격수로는 활동시키지 않는 편이다. 즉, 유격수는 오로지 전문 유격수에게만 맡기는 것이 류중일 특유의 수비 전술이다. 유틸리티로 활동하면 유격수 수비에 대한 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 유격수만큼은 못하다고 보는 듯. 이에 따라 삼성 라이온즈 수비의 키맨은 언제나 [김상수(타자)|김상수]이다. 김상수의 수비 시 플레이를 살펴보면 내외야의 수비라인을 조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류중일이 유격수에게, 자신의 판단에 따라 수비 라인의 미세한 부분을 조정하는 야전 사령관 역할을 맡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능력과 주루 뿐만 아니라 높은 야구 이해도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선수를 주전 유격수로 활용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혹사라고 평가할 정도로 김상수를 라인업에서 빼지않고 꾸준히 기용하며,[* 대구구장의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박진만]이나 류중일 본인이 겪었던 무릎이나 허리, 목 등의 부상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류중일도 이런 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체력 보존을 위해 되도록이면 김상수를 9번 타순에 넣곤 한다.] 김상수가 부상일 경우에는 [정병곤]같은 유격수 전문 플레이어를 기용하려고 하는 편이다.[* 어디까지나 유격수 수비를 인정받는 선수가 있을 때이다. 없으면 그냥 유틸리티 쓴다. 대표적인 것이 2루수 백업하던 [손주인]을 어쩔 수 없이 유격수로 기용했던 전례. 이외에는 신인급 선수들을 가비지 이닝에 시험삼아 올린 수준이며, 2014년에는 가비지 이닝에 [야마이코 나바로]를 유격수로 돌리기도 한다. 김상수의 부상 때 올라와서 활약했던 정현의 경우는 처음부터 확정적으로 3루수 전향하려던 상태가 아니라 2군에서 유격수로 수업을 받고 있었으며, 가비지 이닝에 3루수로도 병행하여 훈련을 받았다. 1군에서 김상수 대신 유격수를 하는 동안 뻣뻣한 몸이 류중일에게 지적되어 3루수로 전향하려고 시도했던 것. 타격이 더 좋다고 해서 전문 유격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선수를 기용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엔트리를 예상하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주전 [강정호]에 백업 전문 유격수 한 명을 반드시 둘 것이며, 내야 유틸리티 백업을 별개로 한 명 둘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류중일의 이러한 수비 철학이 뚜렷하기 때문에 [김민성]을 유격수 백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넥센 팬들이 아무리 주장해봤자 류중일의 눈에는 전문 유격수가 아니기 때문에 배제될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결과적으론 김민성도 내야백업롤을 부여받아 국대에 승선했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2차 엔트리 발표 때 [안치홍]이 뽑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아 팬들의 주장인 '안치홍이 엔트리에 없는 것과 김상수를 뽑아 가는 것에 대해 자기 선수 챙기기'라는 비판에 대한 답도 동일하다. 애시당초 안치홍은 2루 주전 롤을 맡지 못하면 유격수 백업이나 유틸 백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엔트리에서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김상수는 강정호의 유격수 백업 롤로 선발된 것이기 때문에 엔트리에서의 롤 자체가 다르다. [오지환]이 뽑히지 않은 것과 김상수가 뽑힌 것을 동렬에 두는 것은 옳은 비판이나 안치홍과 김상수를 비교하는 것은 류중일과 역대 기술위원회의 성향을 모르고 하는 올바르지 못한 비판이다. 다만, 2루수 주전롤로도 부족함이 없는 성적을 기록하던 안치홍이 2루수 엔트리 경쟁에서도 탈락한 것은 의문이 남는 결정이라는 점에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이는 똑같이 유격수 출신이었던 [염경엽] 감독과 대비가 되는 측면이 있는데, 류중일 감독이 유격수 수비는 전문 유격수를 두고 맡기는 반면, 염경엽 감독은 멀티 포지션을 강조하여 강정호가 빠지면 타 포지션에서 활동하던 선수를 유격수 자리에 넣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는 감독 본인들의 경험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류중일이 은퇴할 때까지 유격수 자리를 지킨 반면, 염경엽은 말년에는 박진만에게 밀려 내야 유틸리티로 활동했던 것이 크다는 분석 또한 존재한다.
  • 류현진/2011
         5월 26일 [[wiki:"SK 와이번스" SK]]전에 선발로 출전해서 2회에 최정에게 2점 홈런을 맞았지만 SK의 선발투수 전병두의 실책과 구원투수로 등판한 [[문광은]]의 실책 등으로 한화가 6점을 얻어 6회말까지 2-6으로 앞섰으나 7회에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4점이나 내줘 6-6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승에 실패. 결국 이날 경기는 10회초 [[박진만]]의 결승 2타점을 얻은 SK의 승리. 류현진은 탈삼진 11개를 빼앗고도 6실점으로 무의미하게 되었고 동점상황에서 내려오면서 이 경기가 이번 시즌 등판한 경기 중 첫 노디시전 경기가 되었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는 가루가 되었다. 에이스가 6이닝 6실점이라니 이젠 그냥 평범한 좌완이라면서.
  • 릭 밴덴헐크
         이후 팀이 6월 10일~6월 13일 4일간 휴식기를 가지는 것 및 최근 2경기 연속 부진 때문에 6월 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6월 12일 롯데와의 2군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구위 점검을 마친 후 6월 18일자로 다시 1군에 올라왔으며 6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7회 말까지 5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8회 말 선두 타자 [[박진만]]을 몸에 맞는 볼로 1루로 출루 허용한 다음 [[정근우]]의 초구 번트를 잘 잡아 2루로 송구하려고 할 찰나, 밴덴헐크가 셋 포지션에 돌입하기 직전 정근우가 주심에게 타임을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심판은 볼 데드 상황을 선언했다. 이에 심판에게 강력히 항의하였으나, 원 볼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정근우의 희생 번트 이후 [[조동화]]에게 안타를 맞았고, [[최정]]을 고의 4구로 걸러 1사 만루 상황을 만든 이후 [[이재원]]을 삼진으로 잘 잡아냈지만 [[박정권]]에게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한 이후 강판되었다. 팀도 2:4로 패배함에 따라 패전 투수가 되었다. 7⅔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몸에 맞는 볼 4실점 기록.
  • 마구마구
          * 잠재력 중 하나인 하이점프캐치에 대해 말이 많아지자, 결국 한번 줬던 잠재력을 변경[* 01 [[wiki:"틸슨 브리또" 브리또]] 내야본능->하이점프캐치, 01 [[박진만]] 내야본능->하이점프캐치]하는 강수를 둬서 또 돈을 뽑아낼 궁리를 하기도 하며, 레어가 나올 성적이 아님에도 하점캐를 주기위해 레어를 퍼주는[* 84 [[김재박]], 95 [[김민호]], 02 [[유지현]], 13 [[김선빈]], 14 [[김상수]], 14 [[박민우]]] 짓까지 한다. 후에는 전 덱의 쌍하점화를 위한 팀케미스트리까지 남발했다. 밸런싱을 가장한 상술에는 아주 도가 텄다. 왜 이렇게 하이점프캐치에 열을 올리는 지는 해당 항목 참조.
  • 마구마구/주요 세트덱
         수비쪽에선 하점캐가 있는 01 박진만이 하점캐가 있으므로 좋으나, 키스톤 레어가 00 박종호와 함께 둘밖에 없는데 둘이 역속이란 문제가 있다. 외야수비는 그냥 접어둬도 알아서 할 정도.
         '''물론 돈만 있다면''' 요즘엔 인현올 자체가 몇몇 레어(96,98,00박재홍, 04전준호, 01박진만,00박경완,83장명부 정도?)빼고는 안레 취급받기 때문에 의외로 저렴한 구성도 가능하다. 그 저렴하다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논외로(...).
         선발 라인업에 파워 80이상의 타자가 4명, 나머지5명은 컨텍이 80 이상을 찍으며 5명 중 2명은 파워도 중 이상을 찍는다. 문제는 파워 상 타자중 2명이 컨택 하에 한 명은 간신히 중을 찍을 수준(레어기준). 컨택터들은 파워가 조루인게 문제. 재평가로 이숭용과 박진만의 파워가 올라가면서 나름 70-80클럽에 가입됐지만 둘 다 겨우 컨택 상을 찍는 동시에 이숭용은 무속(...). 나머지 컨택터들의 파워는 그야말로 조루.
         다만 극뻥덱이라는 점과[* 용병을 제외하고 컨택 상이 되는 것은 전준호, 이명수, 박종호, 박진만밖에 없다. 이명수는 용병을 영입하면 안쓰인다는 점과 박진만은 렙업을 해줘야만 턱걸이 상이 된다.] 스핏+8을 받았음에도 느린 스핏도 문제. 안타 세개를 치고도 홈에 못들어오는 진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요즘 추세가 뻥구뻥구에서 컨구컨구로 넘어가는 분위기라 시대에 약간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거기다가 퀵스를 받아도 답이 없어보이는 좌익수와 수비는 안정적이지만 스핏이 퀸란보다 느린 유격수 ~~근데 이건 [[박진만]]이 은퇴하고 레전드 뱉으면 해결된다. 근데 전준호처럼 이상한 레전드 나오지는 않겠지~~
         잠재력 패치 이후 더욱더 사기가 되었는데 유격(07 [[박진만]])-2루(87 [[김성래]])의 더블 [[하이점프캐치]](속칭 '''쌍하점''')로 안타치기는 매우 어려워 졌다.
         더군다나 87 김성래는 하이점프캐치가 첫번째 잠재력이라서 걸리기 쉽지만 07 박진만은 그런거 없다. 세번째 잠재력이란 이유로 잠재력초기화권+체력회복제or스펠카드체인져+75만거니=1만5천원짜리를 마구마구 질러서 애꿏은 유저들의 지갑만 털리고있다.[* 잠재력은 한 선수당 세 가지로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가 6:3:1 비율로 나온다고 잘 알려져 있다.(물론 체감상) 그래서인지 몇몇 마구마구 유저들은 세번째 잠재력이 좋은 경우 그걸 띄우기 위해 '잠재력활성→첫번째or두번째 잠재력 발동→잠재력 초기화→잠재력 활성→첫번째or두번째' 를 무한 반복 한다. 어떤 유저는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몇십만원을 잠초권을 구입하는데 썼다는 유저도 있다. 심한 경우, 94 이종범 레어 버전의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잠초권을 계속 지르다가 1500만거니가 넘어 엘리 이종범을 살 거니가 돼서 그거 사서 다시 하점 띄우려다 엘리 홍현우 살 돈이 모였다는 유저도 마구 관련 카페에 있었다. 오오 하이점프캐치.]
  • 마구마구/주요 세트덱/2013년 이후
         키스톤 콤비는 레전드 [박종호]와 03[박진만]을 그냥 쓰는 것도 괜찮은것이 박진만 스페셜 카드에 명품수비 잠재가 있기 때문에 자금에 약간 부담이 될 경우에 잠재가 떴을 경우 그냥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 하점용병을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쌍하점이 되는 것이고...
         물론 재미용인 만큼 유격용병에 2루 박종호 레전드 카드를 써서 쌍하점을 하는 정석 세팅보다는 약하지만 '''03 박진만 스페와 03 박종호 스페가 공격력이란 부분에서는 그리 아쉬운 것은 아니며'''[* 물론 스피드가 부족한 점은 감안해야한다.] 게다가 잠재력으로 '''둘 다 3슬 명품수비를 가지고 있다!'''
         내야진을 살펴보면 1루에는 [[이숭용]]의 스페가 존재한다. 인현풀덱보에 3업을 찍을 경우 컨택 86이라는 나쁘지 않은 스탯을 보여주지만 공격력을 강화하고 싶다면 파위최상 컨상이 가능한 이숭용 레전이나 [[김경기]] 레전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2루에는 재평가로 레어화된 [[이명수]]가 있다. 컨택이 꽤 높고 팀케미까지 달렸지만 스피드가 느려 내야 수비를 하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필수적으로 하점이 달린 [[박종호]] 레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격수에는 박진만의 스페가 존재한다. 3업에 내야 치어를 끼거나 1렙에 펀치력을 띄울 경우 ~~홈런 4개 친 주제에~~ 파워상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키스톤으로 사용하기엔 스피드가 느린 편이므로 실질적으로 이덱의 가장 큰 구멍이다. 다만 이곳에 용병을 할 경우 외야진에 노말(...)을 써야 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유망주를 박는다는 방법도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3루에는 용병 타자인 스캇 쿨바의 레어가 있다. 인현올 덱보를 받고 1렙에 파상에 컨최상을 찍는 무시무시한 스탯을 보여준다. 포수에는 [[박경완]]이 무속에 파워와 쓰로, 수비가 상을 찍는 스페로 나와있다.
  • 마성의 BGM/출동계
         ||<#e3e3e3>[[나이트위시]]의 Sacrament of Wilderness ||이쪽은 [[SBS]]에서 종종 쓰인다. 본 위키의 [[박진만]] 항목에 첨부된 동영상의 BGM이기도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Zo1PT6pT3Ww 듣기]]||
  • 마해영
          * 프랜차이즈는 [롯데 자이언츠]이긴 했어도, 최전성기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의 홈인 [wiki:"대구광역시" 대구]에서는 마해영에 대해 상당히 관대한 분위기를 보인다. 마해영 본인도 [삼성 라이온즈] 시절에 대해 비교적 좋은 생각을 가진 듯. 가장 기억에 남는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친 것이 아닌 [삼성 라이온즈]에서 친 [2002년 한국시리즈] 백투백 홈런을 꼽고 있다. 그리고 김은식 기자가 집필, 출간한 <~~때문에 산다>에서 마해영을 <롯데 자이언츠 때문에 산다>가 아닌 <[삼성 라이온즈] 때문에 산다>의 라이온즈 MVP 8인 중 한 명으로 넣었다.[* 나머지 라이온즈 MVP는 [[이만수]], [[김시진]], 故[[장효조]], [[이승엽]], [[배영수]], [[오승환]], [[박진만]]. 참고로 [박진만]은 마해영과 함께 타 구단 출신이면서 라이온즈 MVP로 선정되었다.]
  • 만두
         야구선수 [[박진만]]의 별명이기도 한데,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찐만두, 만두, 만두신, 물만두, 타향만두, 고향만두 등(…).
  • 만두머리
          * [[최훈]] 프로야구카툰 - [[박진만]][* 이쪽도 '''머리 자체가 만두.''' ]
  • 멘도사 라인
         국내 프로야구에서 멘도사 라인을 찍었던 주요 선수로는, 현역시절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유격수]]였고 2012년 10월 10일부터 [[넥센 히어로즈]] [[감독]]을 맏고있는 [[염경엽]]이 [[종결자|대표적이다]]. 커리어 하이가 [http://www.koreabaseball.com/Record/RetireHitter.aspx?pcode=91350 1994년 0.212]다. 다시 말하지만 '''커리어 하이'''다([[유재신|...]]). 그리고 염경엽에 앞서서 ~~함께 영혼의 짠물수비 [[키스톤]]으로서~~태평양 돌핀스의 내야를 책임졌던 [[김성갑]] [[화성 히어로즈]](넥센 2군)[[감독]]도, 빼어난 수비와 2할 초반대 타격으로 멘도사라인의 대명사였다.[* 참고로 김성갑 감독의 선수시절 커리어 하이는 1987년으로 당시 타율이 .230이었다. 타율이 가장 나빴던 시즌은 1991년이었는데, 이때 타율이 .194..........] 이 김성갑을 밀어내고 염경엽이 주전 유격수가 되었으며 그 염경엽을 다시 ~~울린~~밀어낸 신인 유격수가 바로 [[박진만]]으로 97시즌 .185라는 역대 규정타석 최저타율을 남긴 적이 있다.[* 당시 백업이었던 염경엽의 97시즌 타율은 .000(...)이었다. 그나마 '''배트에 공이 와서 맞아 줄 확률'''이라도 있었던 박진만이 주전으로 뛴 건 당연했다.] ~~아이고, 맙소사. 넥센 히어로즈 1군/2군 감독이 모두 멘도사였어....~~ 2011시즌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문규현]]이 멘도사 라인에 가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나(6월까지 156타수 22안타 0.146) 7월 문대호모드로 각성(7월타율 0.423)하여 최종타율 0.242로 마무리했다. ([[한상훈]]도 2008년까지는 이 라인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2011년에는 타격이 소량 각성.
  • 멘디 로페즈
         시즌 후 삼성은 로페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정규시즌 성적도 실망스러웠지만 감독이 [[선동열]]로 교체되었고, [[FA]] [[심정수]]와 [[박진만]]을 영입하면서 무릎 부상이 회복된다고 해도 주로 [[유격수]], [[지명타자]]로 활약했던 로페즈의 자리가 없어진 것도 재계약 포기의 이유 중 하나였다. 미국으로 돌아간 로페즈는 2006년부터 불혹을 앞둔 2013년까지 멕시코리그에서 활동했다. 멕시코리그에서 활동하면서부터는 장타력이 폭발하면서 멕시코리그 타격 순위에서 매년 상위권에 위치했다. 2013년을 끝으로 은퇴한 듯하다.
  • 명언/야구
          2004년 FA 시장에는 거물 [[박진만]], [[심정수]]의 행보가 단연 화제였다. 당시 '큰 손' 삼성 라이온즈가 나서 두 명을 모두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언론에서 이에 대해 물어보자 프런트 쪽에서 발뺌하며 언급했던 말. 근데 삼성은 당시까지 FA 영입을 가장 많이 한([[이강철]], [[김동수]], [[양준혁]], [[박종호]] 4명) 구단이었다. ~~그런거 다 배제하고도 삼성이 돈이 없다는 게 말이 될까?~~ 하지만 거액을 들여 이들을 전부 '모셔 온' 것은 결국 삼성이었다. 이로 인해 야구 팬들은 삼성을 가리켜 '돈 없는 구단'이라며 비아냥 거렸는데 삼성팬들도 자기들이 듣기에도 어이없었는지 때때로 '우리는 돈없는 구단'이라며 자조했다. 실제로 이 FA영입 후 삼성의 FA영입은 없었다.[* 30억을 주고 데려온 [[장원삼]]은 FA가 아닌 트레이드로 영입한 케이스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 항목 참조. 그리고 [http://marimite.xt.to/zmxe/?document_srl=3288164&mid=free 돈없는 구단의 현실]이라는 짤방들도 세트로 묶여 유명해졌다.
          삼성이 [[박진만]], [[심정수]] 등 현대 선수들을 FA로 빼 가서 2005년 우승을 차지하자 김재박 당시 현대 감독이 했던 말. 이에 열받은 [[선동렬]] 당시 삼성 감독은 앞으로 FA는 없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실제로 이 이후 [[장원삼]]을 사오기 전까지[* 이것도 명목적으로는 FA가 아닌 트레이드의 방식으로 영입한 거다. ~~하지만 결국 돈이 오갔으니 이거나 저거나~~] 삼성은 한 번도 외부 FA를 잡지 않았다. 그리고 2006년 오버 페이스로 우승한 이후 부상자들이 삼성에 넘쳐나게 되자, 삼성은 이후 445라는 암흑기(?)를 거치게 된다.사실 좋은 FA 매물들이 많아서 삼성에도 전력 상승의 기회가 있었으나, 선동열 감독의 자존심 때문에 이를 무시했고 삼성은 결국 삼성 팬들이 기억하기 싫은 암흑기 빠지게 된다. 후대에 선동열이 KIA에서 막장급 성적을 찍게 되자, 김재박의 이러한 효과적인 심리전(?)에 대한 재평가가 슬슬 이뤄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중요한 건 현대 시절의 김재박 본인도 '''돈으로 선수 모아서 우승을 시켰다'''. 그리고 망하기 일보 직전이던 현대에서 ~~도망~~ 나와 역시 한 돈 쓰는 LG 트윈스 감독에 임명되어 당시 투타 최고 FA였던 [[박명환]], [[정성훈]], 이진영 등을 ~~돈질~~영입하여 당시 지속되던 암흑기([[6668587667|6668]]를 끊고 다시 우승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으나 '''[[현실은 시궁창]]'''. 재임 3년 동안 587이란 최악의 성적을 남기고[* 그 중 2008년은 압도적인 꼴찌였다.] 사퇴했다. 암흑기를 끊기는커녕 도리어 [[비밀번호]]를 연장시킨 꼴(...). 돈으로 선수 모아도 안 되는 걸 본인 스스로가 반증했다.
  • 무보살 삼중살
         한국에서는 [[2007년]][* 여담이지만 이 시즌 [[KBO]]에서는 [[2007년 크보 미스터리|평소에는 일어날 수 없을 거라고 여겨지던 일들이 무더기로 일어났다]]. 어떻게 보면 이 편승효과(?)로 일어난 셈이었을지도 모른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에 한 번 나왔다]]. [[6월 13일]], 당시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의 2루수였던 [[손지환]]이 무사 1, 2루에서 [[박진만]]의 직선타를 잡아 2루를 밟고 1루주자 [[심정수]]마저 태그아웃시켰다. 이날 이 플레이 덕분에 [[스코비 효과]]라고 칭해지면서 계속 승수를 쌓지 못했던 [[제이슨 스코비]]가 2007시즌 첫 승을 했으며, 손지환은 2할 초반대의 타율에도 불구하고 무보살 삼중살 전적 덕에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 [[흠좀무]].
  • 박경완
         1998년, 쌍방울의 자금난과 포수를 필요로 하던 현대의 사정이 맞물리면서 이근엽+김형남[* 이근엽은 유격수였다. 태평양시절 염경엽밑에서 백업으로 뛰다가, 박진만 입단후 염경엽에게 대주자, 대수비자리마저 내줘야했다. 김형남은 신인포수로 정명원의 노히트노런당시 9회까지 포수를 봤다]+9억↔박경완의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면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 현대의 [[199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면서 첫 우승 반지도 따낸다.
         2001년에는 24홈런-21도루를 기록하여 KBO의 유일무이한 [[20-20 클럽]] 포수 가입자가 된다.[* 의외로(?) 메이저리그에도 포수 20-20은 1999년 [[이반 로드리게스]]밖에 없다. 박경완이 세계 야구에서 역사상 '''두 번째'''로 포수 20-20을 달성했다고 한다.] 2001년을 제외하곤 그 외의 시즌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시즌이 없는 만큼 [[흠좀무]]한 기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압도적인 성적에도 불구하고 포수 골든글러브는 그 해 우승한 [[두산 베어스]]의 주전포수였던 [[홍성흔]]에게 돌아갔다. 2001 시즌 홍성흔과 박경완의 성적 차이가 어마어마했기에 그 당시에도 골든글러브를 뺏겼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그리고 박경완은 그해 골든글러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골든글러브는 별 의미가 없어요..." 2002년에는 [[멘도사 라인]]으로 .203의 타율을 기록한다.[* 한국프로야구에서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들 중에서도 1할을 친 선수는 의외로 많지 않다. 1997년의 [[박진만]]과 [[김호]]가 기록한 적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주전 유격수였기 때문에 타율이 바닥이었음에도 꾸준히 출장해서 이런 기록을 남겼다.] 그래도 홈런만은 19개를 찍었다. 그리고 FA로 풀리는데...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에서는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에게 138:136, '''단 2표 차'''로 수상에 실패하였다. 이는 역대 1-2위간 최소 표차 기록으로 남았는데,[* 유일한 기록은 아니다. 2008년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에서 1위인 박기혁과 2위인 박진만의 표차도 2표.][* 참고로 눈을 약간 돌려 다른 방향을 보게 되면, 전체 최소 표차는 2004 외야수 부문의 3위와 4위의 경우이다. 이병규와 박한이의 표수가 같았고, 때문에 2004년 외야수 부문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4명이었다.] 시즌 3할+ 타율에 포수 최초 100타점을 기록한 조인성이 2할 6푼대 타율을 기록한 박경완을 상대로 1표만 덜 받았어도 동률이 나올 뻔한 상황이 나온 데 대하여 2009년에 이어 이름값과 우승팀 프리미엄만 보고 표를 던진 기자들의 몰개념에 대하여 많은 비판이 나왔다. 게다가 2001년과 2004년 거의 똑같은 상황에서 골든글러브를 뺏긴 뼈저린 경험이 있던 박경완으로서는 골든글러브 시상식 한참 전부터 포수 골든글러브는 조인성이 받는 게 이치에 맞다며 본인이 직접 조인성을 밀어주기까지 했다.
         박경완의 SK 구단 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식 겸 은퇴식은 여러모로 선수 본인의 기록달성과 인연이 깊었던 한화와의 경기[* 박경완은 개인통산 100홈런과 4연타석 홈런, 개인통산 600타점, 900볼넷, 마지막으로 때려낸 314호 홈런을 '''모두 한화전에서 달성'''했다.] 후 실시되었다. 포수였던 선수 시절 포지션답게 박경완은 시구가 아닌 시포자로 등장했고, 시구자는 그의 평생 절친이자 영혼의 배터리를 이루었던 [[김원형]] 투수코치가 맡았다. 김원형이 공을 던지고 박경완이 받아서 2루로 도루저지하듯 던지는 형식으로 시구-시포 행사가 이루어졌고, 이로써 두 번 다신 나오지 못할 21년차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장수 배터리가 서로에게 마지막이 된 한 개의 공을 던지고 받으며 둘의 프로생활 20여 년의 대장정을 성대하게 마무리지었다. 그 뒤에 이 영혼의 배터리의 마운드에서의 간단한 마지막 대화가 뭇 야구팬들의 눈시울을 적혔다. [[김원형]] 항목 참고. 경기는 2-6으로 ~~레전드의 영구결번에 맞춰서~~ SK가 재역전승을 거두었고, 경기 종료 후 SK의 최창원 구단주, [[이만수]] 감독, 2014년 주장 [[박진만]] 등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고, 선수단이 마운드에서 [[헹가래]]도 해 주고 그라운드를 차례대로 돈 후 홈베이스에 놓인 포수장구와 마스크에 입을 맞추었다. 이후에는 자동차를 탄 채 그라운드를 돈 후 선수단과 악수와 포옹까지 한 다음, 1루 응원단상에 직접 올라가 간단한 소감과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불꽃놀이]]로 은퇴식의 끝을 장식했다. 다행스럽게도(?), [박재홍(야구)|이 분] 은퇴와는 다르게, 장내 아나운서가 말조심을 정말 제대로 했다. ~~아나운서가 그러거나 말거나 감동님이 사진 찍으러 등장했을 때 야유는 나왔지만~~ [* 전년도 [박재홍(야구)|빵형] 은퇴식 당시에 그 장내 아나운서가 [종신감독|영원한 감독 이 만 수]라고 했다가 오히려 야유소리를 더 크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왔다.] 박경완의 영구결번 26번은 그린존 우측 벽면에 야구공 모양 패널로 부착되었다.
  • 박기혁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 '''박기혁'''([[롯데 자이언츠]]) || → || [[손시헌]]([[두산 베어스]]) ||
         2008년 새로 부임한 [[제리 로이스터]] 감독에게 08시즌 롯데의 키포인트 플레이어로 꼽히며 '흑인천의 황태자'라는 이명도 얻었다. 그 덕인지 호성적을 거뒀으며 결국 유격수 부분에 타격 1위에, 수비율 2위로 [[골든글러브]] 까지 수상.[* 다만 이 수상과정이 좀 놀라웠던 게 당시 부상으로 제대로 된 활약을 못 보였던 박진만이 박기혁과 겨우 2표차였다는 것. 애초에 박진만 자신도 골든 글러브 못 탈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다.]좀 더 일찍 야구에 재미를 가지고 08시즌 만큼만 했다면 베이징 올림픽에도 나가서 병역면제를 받았겠지만 이미 배는 떠나갔으니...[* 세대교체를 위해서 박진만, 김민재 둘 중 하나를 빼고 백업으로라도 박기혁이나 나주환이 갔어야 했다. 당시 박진만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골골 거렸던 걸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부분이였다.]
         주전 유격수로서 수비에서 무난하게 활약해 주고 있지만, 여전히 [[박진만]]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던지라 만약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한기주]] 이상으로 인터넷에서 욕을 먹을것으로 예측되었다.
         2라운드를 앞두고 벌인 2차례 연습경기에서 실책을 범하자, 언론매체에서 박진만을 들먹이며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깠었다. 그저 [[지못미]]. 현 상황에서 박진만 운운하는것은 박진만의 선수 생활만 갉아 먹을 뿐이며, 유격수는 [[포수]]를 제외하고는 수비 압박이 제일 심한 포지션이다.
         하지만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는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군 미필 유격수에는 [[강정호]]라는 신성과 호타준족 [[나주환]]이 있고 09년도의 신인 내야수 3인방 중 오지환을 제외한 [[김상수]]와 [[안치홍]]은 각각 소속 팀에서 2루수와 유격수를 오고가며 신인치고 상당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거기다 현역 유격수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는 군필자 손시헌. 결국 박기혁만 시대를 잘못 타고난 셈. 하늘은 박기혁을 내고 또 그 앞에다 [[박진만]]을 냈다.[* 09 WBC 감독 선임에 대한 분란으로 이후 국가대표 감독은 1순위가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 2위가 준우승팀 감독, 3위가 KBO 총재가 지명하는 인물로 되도록 못 박아졌다. 따라서 한국시리즈에서 롯데가 우승했다면 로이스터가 데려갈 확률이 올라갔겠지만,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은 KIA 타이거즈의 [[조범현]].....]
  • 박민규(야구선수)
         경남고 재학 시절에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또, 2008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뽑혀 아마 최강이라는 [쿠바]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거두며 청소년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모습 때문 2009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후보로도 손꼽혔지만 롯데에서는 [wiki:"오수호" 오병일]을 지명했다... [[선동열]] 감독이 박민규의 투구 모습을 보고 좌완 '''중간계투요원'''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고 [[이선희(야구)|이선희]] 스카우트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그리하여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었는데, 하지만 따져보면 중간계투 하나 뽑자고 1라운드 지명권을 희생한 셈이다. 하지만 그나마도 기대만큼 못하자 팬들은 2009 신인지명 중 유일하게 망한 픽이었다고 평하고 있다.(…)[* 이럴 소리가 나올만도 하는 것이, [wiki:"김상수(타자)" 2009년 삼성의 1차 지명]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박민규 [wiki:"정형식" 바로] [wiki:"정인욱" 뒤에] [wiki:"배영섭" 지명된] [wiki:"오정복" 신인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 말이다.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는 2010년부터 [박진만]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았으며, [배영섭]은 2011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고, [정인욱], [정형식], --[오정복]-- 등도 삼성에서 나름 쏠쏠하게 활약을 해 주었다. 하지만 유독 박민규만은 2차 1라운드 지명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안습.([오정복]이 [류중일] 감독과 코드가 맞지 않아 경찰청 입대를 앞두고 떠나게 된 것도 아쉽지만)]
  • 박재상
         성격자체가 워낙 긍정적이라 [[박정권]], [[정근우]]등과 함께 팀내 분위기 메이커역할을 하는듯하다. 여담이지만 노래실력도 미미하다. --한마디로 [[음치]]다.-- 자기 응원가[* 박재상 응원가는 야구팬들도 인정한 'KBO에서 가장 따라 부르기도 외우기도 쉬운 응원가'다. --헌데 그걸 못 부르다니 자신이 응원곡을 장송곡으로 만들고 있다-- 가사는 '''SK박재상~ SK박재상~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조승목 선수의 응원가와 같다. 참고로 박재상 쪽이 원조.][* 참고로 응원가의 원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민요 'Pokarekare Ana'(연가) 이다.(우리나라 노래 중 하나와 가사가 같다.그 '비바람이 치던 바다~) 후렴부는 [[박진만]]이 삼성 시절에 사용했다. 일명 '''[wiki:"김용일"박진만을 사랑해요]'''.] 또 다른 응원가로 싸이의 예술이야를 개사, "날려라 와~이번~스의 박~재상 (X2) 스윙이 미친 듯이 예술이야 우에오 우에오 우에오~"로 부른다. 참고로 싸이의 본명은 '''박재상'''. ~~노렸나?~~ 게다가 2012시즌에는 '''등장곡'''마저 싸이의 예술이야로 바꼈다. 본격 '''응원가와 등장곡이 같은 노래'''인 야구선수. [* 하지만 2013년 [최진행]도 응원가와 등장곡이 모두 Merry you로 ~~단일화~~ 사용한다.]
  • 박재홍(야구)
         199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해태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으며, 후일 아마 야구단 현대 피닉스와 입단 계약을 맺으며 해태 입단을 거부한다. 해태 입단을 거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였지만 [[태평양 돌핀스]]를 현대그룹이 인수하면서 [[현대 유니콘스]]가 출범한 후 [[최상덕]]이 해태로 트레이드 되는 조건으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다. 더욱 충공깽한 점은 [[박진만]]과 키스톤을 이룰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31000329117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6-03-10&officeId=00032&pageNo=17&printNo=15705&publishType=00010 뻔했다]]. 지금 보면 이상해 보이지만 원래 연세대시절까지는 내야수였기 때문에 나왔던 말이다. 프로에 와서 외야수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광주 야구팬에게는 배신자, 공적으로 찍히게 된다. ~~왠지 [[wiki:"J.D. 드류" 이 분]]의 스토리와 닮았다...~~
  • 박정권
         5월이 다가도록 1할 탈출에 실패했고 수비력마저 [[wiki:"이호준#s-1" 1루를 호시탐탐 노리시는 4번타자님]] 수준으로 떨어져 SK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어찌됐든 1군에 있는 1루수 볼 수 있는 야수들 중에선 수비가 가장 나은 관계로 끈질기게 1루수 자리를 사수했다. 오죽하면 팬들이 바라는 것 중 하나가 그냥 1루 수비 포기하고 이호준 1루에 박고 박정권은 2군행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무너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박정권의 처참한 공격력은 [[이만수]] 감독이 '''[[임훈]]'''(?)이나 '''[[박진만]]'''(!)을 1루수에 집어넣는 모험이나 [[정상호]]의 1루 전향을 시도하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새로운 주장 [[박진만]]과 함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최정]]-[[루크 스캇]]에 이어 5번타자로 주로 나선 시즌 초, 웬일로 초반부터 가을 모드를 발동하며 한때 타점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4월까지의 성적은 타율 0.286, 홈런 3개, 21타점. 그러나 5월 들어 팀의 수직하강과 함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재원]]의 급부상과 함께 타순도 6,7번쯤으로 내려갔다.
  • 박종호
         1998년 좌완투수 [[최창호]]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게 되는데,[* [[LG 트윈스]]의 트레이드 흑역사가운데 하나이며 이때의 LG팬들의 허탈감은... 그러나 그 후에 [wiki:"탈쥐효과" 허탈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이때는 [[박진만]]과 호흡을 맞춰 [[류중일]] - [[강기웅]] 키스톤 콤비 이래 [[박진만]] - 박종호라는 최강의 키스톤 콤비가 탄생되었다. 이후 현대에서 3번이나 우승을 맛보게 된다.[* 1994년 LG 시절과 2005년, 2006년 삼성에서의 우승을 포함한다면 총 6회의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현대에 있던 키스톤 콤비는 삼성에서도 이어지나 이후에는 그의 부상이 찾아오면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박진만]]의 파트너였던 박종호의 자리에는 [[김재걸]]이 땜빵으로 메워 주다가 2007년부터 [[신명철]]이 대신하게 되었다.
         2000년 소속 팀이 역대 최강팀으로 불리울 때는 미묘하게도 성이 같은 [박경완], [박재홍], [박진만]과 같이 역사상 최강의 골글 센터라인(포수 - 유격수 - 2루수 - 중견수)를 구성하였고 121경기 .340 타율로 타격왕에 올랐으며 이 해에 5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2루수이자 스위치타자 타격왕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이 해의 한 가지 흠이라면 코시에서의 실책.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 초 병살성 타구를 최고 수준의 수비를 보여주던 박종호가 실책한 것이다. 이로 인해 현대는 3연승 내리 달린 후 3연패를 하면서 사지에 몰리지만 7차전의 [[톰 퀸란]]의 활약으로 역대 최강 팀의 이름에 걸맞게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했으니 박종호에게 다행이라면 다행. 참고로 7차전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이명수]]가 2루를 맡았다.
  • 박준서/2012년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회초에 [[손아섭]]이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만드는 적시타를 친 후 1사 1, 3루 볼카운트 원 볼 원 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박종윤]]의 대타로 나와 3-유 간을 꿰뚫을 만한 타구를 쳐냈으나 유격수 [[박진만]]의 다이빙 캐치로 인해 유격수 플라이 병살타가 되면서 본의 아니게 팀이 스코어 1:2로 패하는데 기여하고 말았다.
  • 박진만
         ||||<#ff6600> {{{#ffffff 박진만(朴鎭萬)}}} ||
         || 응원가 || 비스트 - Beautiful[* 와이번스의 박진만~ 박진만~ 시간이 지나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SK와이번스 박진만 최고의 박진만~] ||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 [[김재현]]([[SK 와이번스]]) ||
         || [[유지현]]([[LG 트윈스]]) || →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 || [[틸슨 브리또]]([[삼성 라이온즈]]) ||
         || [[홍세완]]([[KIA 타이거즈]])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2004년의 성적은 현대에서 기록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삼성으로 FA 이적하는 바람에 공식 기록에는 삼성으로 되어 있다.]) || → || [[손시헌]]([[두산 베어스]]) ||
         || [[손시헌]]([[두산 베어스]])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 [[박기혁]]([[롯데 자이언츠]]) ||
         || 첫 제정 || →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 || [[김한수]]([[삼성 라이온즈]]) ||
         || 유영환(1993~1995) || → || '''박진만(1996~2004)''' || → || 차화준(2005~2007) ||
         || [[김재걸]](1996~2004) || → || '''박진만(2005~2010)''' || → ||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2011~) ||
         || [[김재현]](2005~2010) || → || '''박진만(2011~ )''' || → || 현역 ||
         || [[진갑용]] || → || '''박진만(2009)''' || → || [[강봉규]] ||
         || [[정근우]] || → || '''박진만(2014)''' || → || [[조동화]] ||
         >>'''"박진만, 그가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다.'''--(수비만)--'''"'''
         >>'''"만약 지명 수비 제도가 있다면, 박진만은 50이 넘어도 현역일 것이다."'''
         다시는 볼수 없을 [[현대 유니콘스]] 시절의 박진만
         고교 졸업 후 고려대 진학이 결정되었으나 박진만이 병무청에서 신검을 받고 나오는 것을 현대 스카우트가 '''납치'''했다. 현대 스카우트의 설득 끝에 결국 현대에 입단하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유명한 일화인 모양.[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60444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47&aid=0000105531 2]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당시 체육특기자 대학 진학 기준인 수능 점수 40점(200점 만점)을 넘지 못해 입학하지 못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승엽과 비슷한 케이스.
         처음 프로선수가 되었을 때는 0.286을 기록해 어느정도 쏠쏠했지만...[* 그러나 타점 영양가가 매우 떨어졌기에 잘 쳤는지조차 기억이 가물…헌데 당시 현대 창단 원년인 1996년에는 박재홍을 빼면 타선이 '''너무나도 빈약했던지라''' 입단 첫 해 박진만의 성적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듬해 97년에는 '''풀타임 뛰어서 0.185의 타율'''[* 이 기록은 규정타석을 넘겨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는 시즌 타율 기록으로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통산 최저 타율이다. 한마디로 1982년 [[백인천]]이 기록한 0.412의 정반대에 위치하고 있다.], 98년에는 2할 초반 타율 기록…. 이렇게 부진했음에도 꾸준히 기용했던것은 기본적으로는 박진만의 수비 때문이었지만, 백업 유격수인 [[염경엽]]의 타격은 훨씬 더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염경엽은 1996, 1997년 백업으로 출장하면서 '''0안타'''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참고로 염경엽 항목에도 있지만 염경엽 '''커리어 하이'''가 1994년의 0.212였다. 진짜 커리어 하이다!!]
         김재박이 직접 현역시절 달던 7번을 물려주면서 최고의 유격수로 키워 정상급의 선수로 만들어 놨건만 FA때 삼성으로 이적하여 팬들과 구단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당시 현대팬들은 물론이요 구단 역시 굉장히 충격이 컸었다. 2004년 시즌이 끝나고 FA 풀리면 당연히 구단에 남았을 거라고 누구나 믿었었다. 그만큼 박진만이 팬들로부터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였는지 짐작하게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재정이 열악했던 현대 구단도 [[심정수]]는 그렇다 쳐도 박진만은 반드시 잡겠다고 공언까지 했었다.(…)] 당시 언론들은 2005년 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를 [[레알 마드리드 C.F.]]를 본뜬 "레알 삼성"으로 부를 정도였다. 한 마디로 삼성판 [[갈락티코]] 정책. [[박종호]]에 이어 박진만까지 떠났기 때문에 현대 해체 이후 그대로 선수단을 물려받은 넥센은 [[강정호]]가 등장하기까지 내야 센터라인 암흑기를 거친다.
         그런데도 박진만 본인이 존경하는 유격수는 여전히 [[김재박]]이라고... 어이.[* 이건 당연한 말이다. 박진만은 1996년 현대 원년멤버요, 창단 첫 해부터 입단한 '창단둥이'였다. 그렇게 구단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으니, 자신에게 있어 여전히 애착이 강한 건 당연하다. FA로 삼성으로 이적했을 때 현대 구단 홈피에 가서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더니 수많은 팬들이 욕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 이는 역설적으로 그만큼 사랑을 받았고, 팬들이 남아주기를 바랐던 마음이 강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인조잔디의 단단함이 탁구장 수준일 정도로 ~~돈성에 걸맞지 않게~~ 시설이 낙후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삼성으로 이적한 후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신음하였다. [* 더구나 직전까지 현대에서 뛰던 홈구장이 당시까지 경기장 펜스 안쪽만큼은 국내 최고 시설이었던 ~~올타리 밖의 시설이 엉망이어서 그렇지~~ 수원구장이었던걸 생각하면, 한마디로 천국에서 지옥으로 옮긴거였다. 인천 시절에도 인조잔디 아니었냐고 할 수 있지만 인천구장은 외야에만 인조잔디만 깔려있었고, 내야는 전 구역이 흙이었으므로 박진만이 경기 중 인조잔디를 밟을 일은 별로 없었다.]
  • 박홍구
         [[wiki:"삼성 라이온즈"삼성]]에서 온 [[박진만]]의 응원가를 만들었는데[* [[비스트]]의 beautiful을 개사.] 평 자체는 무난하다 삼성에 있을 당시의 응원가보다는 백배 낫다는게 주 의견이었다. 하지만 그해 전반기에 임신으로 불리며 맹활약한 [[임훈]]의 응원가를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따서 새로 만들었다가 [[찬송가]]를 만들었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근데 합창 교향곡은 실제로 찬송가로 쓰인다.] 후반기에 반짝 활약을 한 [[허웅]]의 응원가는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까지 들었다.
         ~~프런트의 팬리빌딩 정책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응원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게 영 병맛이라는게 문제. 일단 FA로 영입한 [[wiki: "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 응원가 같은 경우는 평이 안좋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으로 만든 응원가들도 죄다 시망이라는 평이 대부분. 개막전 때 관중 대부분이 새 응원가에 적응을 못했고, 결국 경기 중반부부터 기존 응원가를 다시 틀고 말았다. 그나마 박정권의 새로운 응원가(원곡은 [[DJ DOC]]의 투게더)는 호평이고 시즌 중에는 새 응원가와 기존 응원가를 번갈아 가면서 틀어주고 있다. 박진만과 박정권처럼 국내 가요를 가지고 만들 땐 퀄리티를 잘 뽑는 편이지만 자작 응원가를 가지고 히트시킨 사례가 정말 없다시피 하다.
  • 배대웅
         어려웠던 가정형편 때문에 고교 졸업 후 바로 실업팀인 기업은행에 입단했다. 1975년 아시아선수권대회부터 국가대표 2루수로 자리 잡으며 당시 유격수 [[김재박]]과 1981년까지 7년간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김재박이 화려한 수비를 자랑했다면 배대웅은 안정적인 수비로 내야진을 이끌었다. 배대웅을 기업은행으로 스카우트했던 [[김성근]] 감독은 '포지션은 달랐지만 [[박진만]] 같은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 백정현/2013년
         4월 17일 포항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중일]] 감독의 인터뷰[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200754 #]에 의하면 '''당분간 필승조로서 활동할 것으로 보여진다'''~~신분상승?~~. 그 기대(?)에 걸맞게 7회초 3:3 상황에서 역전 점수를 허용하며 3:4 상황을 만들고 물러난 [[안지만]] 다음에 등판하여 1사 1루 상황에서 삼진과 좌익수 플라이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7회말 타자진의 도움 속에 5:4로 역전한 상황에서 8회에도 등판했다. 그러나 8회초에는 첫 타자인 조성우에게 스트레이트볼넷을 허용한 후 후속타자 임훈의 희생번트 이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리고 이후에 등판한 [[오승환]]이 [[박진만]]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함으로서 시즌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 날 성적은 1피안타 1실점 1탈삼진 1볼넷.
  • 삼성 라이온즈
         [[김응용]] 감독 시절까지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한국 야구계의 [[뉴욕 양키스]] 같은 올스타 팀 이미지였는데, [[선동열]] 감독 부임 이후 선수 영입을 자제하여 그 이미지가 희석되었다. 가장 큰 계기는 전년도 우승 팀 현대에서 FA로 풀린 심정수와 박진만을 각각 4년 최대 60억, 4년 최대 39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 심지어 심정수의 4년 60억 FA 기록은 2013년에 와서야 깨졌다.]으로 영입하여 05년 우승을 이룬 이후, '그렇게 돈 써서 우승 못하는 팀이 어디 있냐'는 말에 기분 상한 선동열 감독이 FA 영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장원삼 사 올 때까지 445 크리 작렬--
         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온 [[임창용]]과 [[조계현]](해태), [[김기태]]와 [[김현욱]](쌍방울)을 비롯해 2000년 FA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강철]](해태)과 [[김동수]](LG)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박종호]](현대)를, 2005년에는 가장 임팩트가 큰 [[박진만]]과 [[심정수]](현대)를 FA로 영입했다. 이외에 해태에서 방출된 [[이순철]]을 영입하거나 선수협 파동으로 소속 팀과 갈등을 빚은 [[마해영]]을 트레이드해 데려오는 등, 한동안은 우승만을 위해서 외부 자원들을 마구 영입하기도 했다.
         이렇듯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 전까지는 임팩트가 있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세기 콩라인.-- [* 물론 1985년 통합 우승이 있고, 1987년 통합 1위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정하는 우승 팀은 한국 시리즈 우승 팀이었다. 1985년 한국 시리즈는 열리지 않았고, 1986년부터 바뀐 룰에 의해 전후반기를 휩쓴 팀도 2위 팀과 한국 시리즈를 치르게 되었는데 1987년 한국 시리즈가 그러했다. 전후반기 1위 팀이라는 위치에 맞지 않게 2위였던 해태 타이거즈한테 0-4 셧아웃(...)을 당하면서 한국 시리즈 우승은 무산되었다.] 분명 삼성의 공식 첫 우승은 1985년임에도, 삼성이 콩라인을 탈출한 건 [[김응용]] 감독--과 김용일--이 온 후 2002년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알고 있는 야구 팬들이 적지 않다. 심지어 삼성 구단과 선수, 팬들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한국시리즈 우승 뒤에야 85년 우승 기록도 자신있게 우승 기록으로 얘기하게 된다. 또한 다른 팀이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투자를 많이 하는 탓에 돈성, 돈성 타이콘츠[* 타이거즈 출신의 감독([[김응용]], [[선동열]]) & 코치진([[김평호]], [[정회열]], [[조계현]] 등) + 유니콘스의 FA 선수([[박종호]], [[박진만]], [[심정수]])]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기실 박진만과 심정수 영입 후, 2009 시즌 개막 전 [[장원삼]](히어로즈) 30억 현금 트레이드설 전이나 그 이후 타 팀에서 큰 돈을 들여가며 데려온 선수는 없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KIA의 [[손지환]], 한화의 [[심광호]] 정도. 김재박 감독의 발언 후 2009년에도 처음으로 데려온 선수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두산 베어스]]의 [[채상병]]. 이 경우는 좌완 투수 [[지승민]]과의 1:1 트레이드였으니 돈과는 상관없다. 그리고 [[진갑용]]과 [[현재윤]]의 부상만 아니었으면 당연히 하지 않았을 트레이드였다.[* 당시 부상으로 재활 중이었지만 두산에 부족한 좌완 계투를 내주면서 두산 포수 중 서열이 떨어지는 채상병을 데려온 것에 분노하는 삼성 팬들도 많았지만, 두산 이적 후 지승민의 행보를 생각하면 어딜 봐도 삼성이 남는 장사를 했다.]
          * [[박진만]]-[[박종호]](2005~2006) : 현대 시절부터 이어온 키스톤 콤비, 그러나 신명철의 합류와 박종호의 부상, 뒤이은 박진만의 노쇠화 등으로 인해 활약 기간이 길지는 않았던 콤비.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삼성 팬들 간에도 [심정수]와 함께 최악의 듀오로 뽑는 사람과 삼성의 2회 우승을 시켜준 수훈갑으로 손꼽는 사람, 그저 현대의 전력 약화 외에는 큰 의의가 없다는 사람 등등 팬들의 의견과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콤비이다.
          * [[박진만]]-[[신명철]](2007~2010 초) : 수비 한정으로 생각보다 궁합이 잘 어울렸던 키스톤 콤비. 하지만 박진만이 [[돌글러브]] 모드가 된데다 김상수가 치고 올라오면서 해체되었다. 이 두선수다 타율은 이 시기에 어마무시하게 낮았지만 수비 능력 만큼은 리그 탑을 다퉜으며 특히 200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타격이나 투수의 구위가 아닌 야수의 수비만으로도 야구를 지배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 삼성 라이온즈/2005년
         그리고 [[FA]]로 [[현대 유니콘스]]의 [[심정수]]와 [[박진만]]을 영입했다. [[이마양]] 트리오의 해체 후 2004년에 삼성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지면서, 삼성이 중심타선 보강을 위해 심정수를 영입한다는 설이 이미 2004년 시즌 중반부터 파다했다. 그리고 현대는 박진만만큼은 잔류시키려 했지만 자금난에 시달려서 결국 박진만을 잡지 못했다.
         한편 둘을 영입하는데만 무려 99억을 쓰면서 이 때부터 삼성은 '''돈성'''이라 불리게 됐다. 한편 현대는 어떻게든 자금을 충당하고자 보상금 규모가 더 큰 심정수쪽은 보상금만 받기로 하고, 박진만의 보상선수로 [[이정호#s-1|이정호]]를 선택했다. 당시 이정호는 부상으로 재활하다가 군입대를 앞둔 터라 삼성에서는 보상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는데, 그걸 알고는 현대가 쏙 채갔다.
         [[박진만]]의 영입으로 전년도 주전 유격수였던 [[조동찬]]이 3루수[* 전년도에 주전 유격수로서 가능성을 보였던 조동찬이 3루수로 이동하면서 굳이 박진만을 영입했어야 했냐는 반응도 있었다. 다만 원래 2002 신인 지명 당시 조동찬을 3루수로 지명했을 정도로, 원래 팀에서는 포스트 김한수로 조동찬을 점찍었다.]로, 3루수였던 [[김한수]]는 1루수로, 1루수였던 [[양준혁]]은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옮겼다. [[심정수]]는 비록 현대 시절만큼의 위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홈런 28개로 팀내 타자들 중 홈런 1위를 했다. 백업 내야수였던 [[강명구]]는 이 해부터 붙박이 대주자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7 ||[[박진만]] || 85 || 281 || .249 || 70 || 16 || 0 || 7 || 44 || 34 || 5 ||
  • 삼성 라이온즈/2006년
         4번 타자 [[심정수]]가 5월 이후 미국과 독일을 오가면서 왼쪽 어깨와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여전히 [[양준혁]], [[진갑용]], [[김한수]], [[박한이]] 등 주축 선수들은 건재했고 전년도 부상으로 많이 못 나왔던 [[박진만]]도 11홈런을 기록하면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활약했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승 1패 1무로 이겼다. MVP는 [[박진만]]이 수상했지만, 진통제를 맞으며까지 등판했던 [[배영수]]의 활약도 뛰어났다. 자세한 경기 결과는 [[2006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7 ||[[박진만]] || 115 || 382 || .283 || 108 || 22 || 1 || 11 || 65 || 54 || 10 ||
          * [[박진만]] : 한국시리즈 MVP,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 삼성 라이온즈/2007년
          * 내야수 : [[강명구]], [[김재걸]], [[김한수]], [[박정환]], [[박종호]], [[박진만]], [[송주호]], [[신명철]], [[조동찬]], [[조영훈]]
         ||7 ||[[박진만]] || 100 || 333 || .312[[br]](10위) || 104 || 25[[br]](7위) || 0 || 7 || 56 || 34 || 5 ||
          * [[박진만]] :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 삼성 라이온즈/2008년
          * 내야수 : 곽용섭, 김우석, [[김재걸]], [[박석민]], [[박종호]], [[박진만]], [[신명철]], [[이여상]], [[조동찬]], [[채태인]]
         ||7 ||[[박진만]] || 104 || 332 || .244 || 81 || 12 || 3 || 5 || 38 || 28 || 5 ||
  • 삼성 라이온즈/2009년
          * 내야수 : [[김상수(타자)|김상수]], [[김재걸]], [[박석민]], [[박진만]], [[손주인]], [[신명철]], [[조동찬]], [[채태인]]
         ||7 ||[[박진만]] || 76 || 223 || .256 || 57 || 11 || 0 || 6 || 29 || 22 || 2 ||
  • 삼성 라이온즈/2010년
         [[박진만]]과 [[박한이]]가 [[FA]]로 풀렸는데, 역시 둘 다 재계약했다. 참고로 이 때는 FA라도 단년 계약만 하도록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둘 다 공식적으로는 1년간만 재계약한 것으로 발표됐다.
          * 내야수 : [[강명구]], [[김상수(타자)|김상수]], [[박석민]], [[박진만]], [[백상원]], [[손주인]], [[신명철]], [[조동찬]], [[조영훈]], [[채태인]]
         ||7 ||[[박진만]] || 46 || 131 || .237 || 31 || 5 || 1 || 1 || 14 || 14 || 1 ||
  • 삼성 라이온즈/2011년
         2010년 시즌 후 [[김진웅]], [[박진만]], [[심광호]], [[임동규]], [[임익현]], 정홍준, 채형직, 최천수가 방출됐다. 박진만은 당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는데 고액연봉자라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도 어려워서, 조건 없는 방출 형식으로 고향팀인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방출된 [[심광호]]는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신고선수 김지호, [[송주호]], 이만기, [[전준호#s-3|전준호]] 등도 신고선수 해지로 방출됐다.
  • 삼성 라이온즈/2013년/3~4월
         올 시즌 첫 등판에 나서는 김광현과 국내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릭 반 덴 허크]의 대결로 경기전 부터 화제가 되었다. SK의 실책들에 힘입어 2회까지 3점을 먼저 얻었지만, 3회초에 벤덴헐크가 2아웃 까지 잘 잡아놓고 연속 3안타를 맞아 2실점, 4회와 7회에 한점씩 내주며 역전까지 허용했으나 7회말 배영섭의 안타와 이승엽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뽑으며 다시 역전에 성공. 하지만 8회 [[백정현]]이 ~~[wiki:"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라는 승부는 안하고]~~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마무리 [[오승환]]이 [[박진만]]에게 안타를 허용해 블론세이브를 허용하며 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8회말에 다시 리드를 가져왔는데, [[진갑용]]의 잘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갔으나 좌익수 이명기가 공을 잡지 못하며 2루타로 연결되었고--'''[[wiki:"G.G.사토" 고마워요 G.G명기]]'''-- 김태완의 희생플라이, 이승엽의 쓰리런 홈런까지 터지며 한 이닝에 '''6점''' 을 폭발시키며 '''5-11'''로 경기를 마무리,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던 오승환이 승리투수가 되었다. 한편 이날 첫 데뷔무대를 치렀던 선발투수 벤덴헐크는 6이닝 3실점 9탈삼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153Km까지 찍힌 직구가 상당히 위력적이었고 이 직구를 앞세워 3회에 2점을 내주었던 상대 중심타선을 5회에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삼성 라이온즈/2013년/8월
         [[오승환]]이 선두타자 [[박재상]]을 상대로 2루타를 맞고, [[최윤석]]마저 볼넷으로 출루시키면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급변, 이어 [[김상현]]이 안타를 때리면서 '''무사 만루라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일단, 다음 타자 [[조동화]]를 삼진을 뺏어내고, [[한동민]]을 1루수 땅볼 1실점으로 막아냈지만 2사 2,3루 상황에서 다시 [[이재원]]을 볼넷으로 허용. 삼성팬들은 멘붕 일보 직전 상황까지 왔다. 다행히 [[박진만]]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7:9로 경기 종료. 오승환은 '''정말 힘겹게 세이브를 달성하였다.''' 삼성팬들은 오승환의 세이브를 이렇게 똥줄 타면서 보게 된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다. 아무튼 [[배영수]]의 11승도 정말 힘들게 달성하였고, 이날 LG가 넥센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하루만에 1위를 탈환했다.
  • 삼성 라이온즈/2014년/3~4월
         이후 5회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의 4구로 [[로스 울프]]를 강판시켰다. 하지만 후속타자 정혁식의 뜬공으로 만루상황에서 점수를 얻지 못했고 이후로는 타선은 침묵했다. 8회초에 등판한 [[안지만]]이 9회초 선두타자 [[박진만]]에게 2루타를 맞고, [[조동화]]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주면서 SK가 다시 역전하면서 졌다. 처음으로 상대해보는 [[로스 울프]]를 강판시키긴 했지만, 외국인 선발투수를 상대한 경기에서 전패한 징크스는 그대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411 대첩|다른 구장에서는 막장경기가 펼쳐지면서]] 그나마 제대로 경기를 했다고 평가받았다.
  • 삼성 라이온즈/등번호
         [[김용국]]-[[김재걸]]-[[박진만]]이라는 수비형 내야수를 대표되는 등번호이기도 하다. 원년에는 [[천보성]]이 달았으며 1984년부터 1993년까지 [[김용국]]이 이 등번호를 달았다. 1995년에는 악바리 [[이정훈]]이 이 등번호를 달은 유일한 좌타자 였으며 이후 [[김재걸]]-[[박진만]]이 이 등번호를 달기도 했다. [[김상수(타자)|김상수]]가 사용 중.
         7 : [[천보성]](1982~1984)→[[김용국]](1985~1993)→[[이정훈]](1995)→[[김재걸]](1996~1998, 2001~2004)→[[박진만]](2005~2010)→[[김상수(타자)|김상수]](2011~)
  • 삼성 라이온즈/역대 선수
         ||7 ||[[박진만]] ||내야수 ||1996(현대) ||2005~2010 ||[[SK 와이번스]] ||
          * [[이정호]] : 2001년 1차지명자. 삼성 역사상 최고액 계약금. 입단할 당시에도 프로야구 사상 최고액 계약금이었다.[* 그 후 이 타이틀은 차례차례로 [[김진우]], [[한기주]]가 가져간다.] 그러나 이런저런 부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먹튀의 대명사가 되었다. 프로 10년차를 맞는 2010 시즌까지 통산 1승. 결국 2005년 심정수, 박진만 데려올 때 보상선수로 현대 유니콘스로 넘어갔다. 생각해보면 더 불쌍한 선수. 결국 2010 시즌을 끝으로 넥센에서 임의탈퇴로 공시.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고 했다가 무산되었는지, 모교 상원고에서 코치를 하고 있다.
  • 삼중살
         참고로 한국 프로야구 삼중살 땅볼 1위(...)는 [[진갑용]]. 일부러 치기도 한 번 힘든 삼중살타를 두 번이나 쳤다. [* 동영상의 삼중살은 '''[[2007년]] [[7월 31일]],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경기에서 나왔다. 2루주자 심정수 베이스 터치 아웃, 1루주자 박진만 [[포스 아웃]], 그리고 타자주자 진갑용도 아웃.]
          * 2011년 5월 8일에서 프로야구 최초의 '''연장전 끝내기 삼중살'''이[* 끝내기 삼중살로는 역대 4번째. 이 삼중살이 나오기 전의 최근의 끝내기 삼중살은 1993년 4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쌍방울 레이더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9회초 삼성이 쌍방울 송인호의 타구를 잡아 삼중살로 연결했다. 결국 삼성이 17-0으로 이겼다.[[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07408 #]] ]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문학 경기에서 나왔다. --SK는 이번 시즌 삼중살에 저주가 걸렸나?--[* 그 힘들다는 삼중살을 5월까지 두 번이나 당했으니...] KIA가 2:1로 앞선 11회말, 무사 1-3루, 풀카운트에서 때린 [[조동화]]의 타구가 투수 [[유동훈]]에 바로 걸려 라인 드라이브가 된 후, 3루의 [[이범호]]에게 송구해 3루에 있던 주자 [[김연훈]]은 3루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웃. 그 후 1루 송구해 이미 2루에 있어서 1루로 귀환하지 못한 [[박진만]]도 아웃되었다.[* 이 때 [[이범호]]가 삼중살 상황인지 모르고 병살플레이로 끝난지 알고 환호하고 있었고, 1루수 [[김주형]] 역시 1루에서 걸어나오고 있던 상황이었다. 자칫하면 1루로 송구를 하지 않을 뻔 했던 것.] 한 네티즌은 이를 보고, "'''SK는 A포커를 가지고 있었는데, KIA가 스트레이트 플래쉬였다.'''" 라고 하였다.
  • 서재응
         [[김상훈]], [[김선우]], [[박진만]]과 절친이다. [[김상훈]]과는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터리]]로 활약했으며 서로의 결혼식에 사회를 봐준 사이다. [[박진만]]은 나이가 1살 더 많지만 유급해서 사실상 동기.
  • 서재응/2011년
         4월 28일 광주 '''SK'''전 7회 1사 1,3루에서 절친한 친구인 [[박진만]] 선수의 머리를 맞추는 사구[* 그 전에도 [[박재상]]을 맞췄다.](시속 141km)를 기록, 이미 역전타를 맞은 상황에서 두 선수간에 타임 신경전까지 있었기에 고의다, 아니다로 KIA VS SK 포함 타구단 팬들 사이에 논쟁이 붙었다. 정근우의 불화나 예의 인터뷰 등으로 집중포화를 당하는 중. 그 와중에 윤길현과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kbo&idx=769179&cpage=1&s_work=search&select=stt&keyword=사과 그동안 KIA측에서 맞추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넘어간 사건들]까지 다시 언급되며 사태가 악화되는 듯 했으나
         경기종료 후, 서재응이 박진만이 검사를 받은 병원으로 찾아가 사과했다고 SK 구단 트위터를 통해 발표되었다.
         사구의 피해자인 박진만은 서재응을 걱정하는 대인배적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서한규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롯데에서는 1군에서 단 10경기만 뛴 채, 2002년 [[현대 유니콘스]] 투수 [[노승욱]]과 맞트레이드되어 팀을 옮기게 되었다. 덕분에 서한규가 롯데 출신인지 모르는 사람도 제법 많다. 뛴 적이 있어야 알아보던가 말던가 하지. 현대에 합류해서는 [[박종호]], [[박진만]]이 버티는 내야진 때문에 주전으로 자리는 잡을 수 없었지만, 백업으로서 2003년과 2004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기는 했다.
         그리고 팀 재정이 악화되고, 내야수 [[박종호]]와 [[박진만]]이 모두 [[FA]]로 팀을 떠나면서 비로소 주전 자리에 올랐다. 2005년과 2006년에 주전으로 뛰면서 그럭저럭 자기 역할은 했지만, 아무래도 [[박진만]]에 비교하자면 모자른 것도 사실. 어쨌거나 말년 2년을 주전으로 뛴 후, 2007년에 [[황재균]]에 밀려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리고 2007 시즌 후 현대에서 방출되어 은퇴했다.
  • 선동열
         삼성 감독 시절, 라이벌 현대의 [[심정수|주축]][[박진만|선수]]들을[* 둘다 2004년말 선동열 감독 취임 즈음에 FA로 삼성이적. 이미 그 전해에 박진만의 키스톤 콤비인 박종호도 빼온 상태] 모조리 [[FA]]로 빼와 전력을 약화시키고, '''["권오준" 팀의 대들보가] ["권혁" 될 투수들을] ["안지만" 불펜으로] ["노예(야구)" 갈아넣어] 2번 우승했을 뿐''',[* 더군다나 [2006년 한국시리즈], 삼성은 그 해 우승의 대가로 '''["배영수" 팀 역사상 최강의 에이스]를 잃게 된다. 그리고 445라는 암흑기에 잠기게 된다.~~타 팀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삼성에게 445는 팀 역사상 2번째 찾아온 암흑기 성적이다...~~'''] 타격의 팀이었던 삼성에 스몰볼과 불펜야구를 도입해 팀에 암흑기를 가져다 주었다. 그나마 투,타에서 리빌딩을 해내며 준우승까지 해냈던 임기 마지막 해, '''["양준혁" 영원한 푸른피의 사나이에게] ["은퇴"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르며 삼성팬덤의 적이 된다.'''
  • 선동열/삼성 라이온즈 감독
         이러한 점들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선동렬은 그가 이룬 두 번의 우승이라는 결과물에 비해 삼성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삼성팬들 사이에서는 2번의 우승도 감독 혼자만의 능력이 아니라 전임 감독이었던 [[김응용]]의 유산 내지 선수들이 잘해서 그랬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뭐, 잘하면 선수탓 못하면 감독탓은 이 바닥의 영원한 떡밥이긴 하지만. 근데 김응룡이 만들어 놓은 타선이 폭발하고, 권오준-오승환으로 이어지는 KO펀치의 위력, 거기에 박진만, 심정수까지 빼와 주었는데[* 이때 [[김재박]] 감독은 "돈으로 선수 사모으면 우승 못할 팀이 어딨냐"며 비판했다.] 우승 못하면 그게 감독인가?[* 이 당시의 박진만과 심정수는 2015년 현재 강정호와 박병호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안그래도 전력이 상위권인 삼성에서 코시2위팀 넥센의 핵심선수인 강정호 박병호를 돈으로 사왔는데 우승못하면 그건 감독깜냥도 없는 사람이다. 더군다나 이 경우는 삼성의 전력만 강해진 것이 아니라 삼성의 가장 유력한 대항마 팀의 전력약세도 포함되니 더더욱 우승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그 때도 2위팀과의 승차가 별로 크지 않았는데, 2004년까지는 삼성과 대등한 전력을 갖춘 팀이 현대 유니콘스 밖에 없었다. 2001년에 두산이 반짝 우승을 한걸 제외하고는 1998년부터 삼성과 현대가 우승과 준우승을 도맡아 했으며 2005년 시즌 전에도 다른팀에서 눈에 띄는 전력보강이나 신인수급이 없었는데도 가장 큰 라이벌인 현대의 주전력을 빼오고도 2등과 큰 차이가 없는 아슬아슬한 패넌트레이스 우승했다는 부분은 '''실드가 전혀 불가능하다.''' 거기에 덧붙히자면 '''키운 선수보다 부상시킨 선수가 더 많다.'''[* 4월 한 달 미친 듯이 굴려대다가 부상으로 커리어 아웃된 [[권오원]], 토미존 3회에 빛나는 [[권오준]], 마찬가지로 화려한 수술 경력을 자랑하는 [[권혁]] 등이 있다. [[오승환]]도 신인시즌에 미친듯이 굴리다가 뒤늦게서야 마무리로 정착시키며 관리를 시작한거다. 이미 대학교때 팔꿈치 수술을 한 선수를 99이닝이나 굴려대며 망가뜨렸으니 뒤늦게 관리한다고 나아질리는 없었고 결국 이는 2009년 시즌 아웃으로 이어진다.]
         대체로 그가 아끼는 선수와 아끼지 않는 선수는 크게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부터 잘했던 팀 프랜차이즈 선수와 그가 부임한 뒤부터 잘했든가, 그전부터 잘하긴 했지만 원래 삼성 선수가 아닌 경우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 좋은 대접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후자는 총애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에는 [[박한이]], [[양준혁]] 등이 있으며, 후자에는 [[박진만]], [[신명철]], [[강봉규]], [[최형우]], [[박석민]] 등이 있다. [[진갑용]]은 앞의 조건은 충족하지만 OB에서 건너온 이적생.
  • 성구회
         그 밖의 타자로 [[이호준]](1580안타), [[박진만]](1541안타)이 있긴 하지만, 둘다 1976년생 40세의 고령으로 동갑인 홍성흔에 비해 안타 개수가 월등히 밀리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손승락/2013년
         4월 11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앞선 8회 말에 2사 1, 2루의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지난해부터 8회에 등판하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서(소위 '''8승락 모드''') 불안한 마음으로 손승락을 지켜보는 팬들이 많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타 [[박재상]]한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실점을 했다. 계속되는 2사 1, 2루의 상황에서 대타 [[한동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 고비를 넘긴다. 9회 말에는 첫 타자로 나온 [[임훈]]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인 [[조인성]]은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높이 뜬 공을 유격수가 잡으면서 아웃시켰다. [[박진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며 이번 시즌 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투구수는 16개. 다만 1이닝 이상을 던지면 영 좋지 않은 모습은 극복해야 할 숙제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됐지. 어쨌든 세이브했잖아? 뭐가 불만이야?~~ ~~하긴 [[블론세이브]] 하는 것보다는 낫긴 하지.~~
  • 손시헌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 || '''손시헌'''([[두산 베어스]])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송은범
         10월 1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4:1로 앞선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4번타자 [[최형우]]와 5번타자 [[박한이]]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끝내고 여전히 스코어 4:1인 9회말에 선두 타자 [[신명철]]의 대타 [[채태인]]마저 삼진으로 잡았기에 이대로 무난하게 경기를 끝내는가 했지만, [[조영훈]], [[현재윤]]에게 연속 안타, 9번타자 [[박진만]] 타석 때 폭투 후 볼넷, [[이영욱(타자)|이영욱]] 타석 때 초구 폭투로 실점을 하는 등 갑작스런 제구난조~~혹자는 희망고문이라고도 한다~~로 무너지면서 [[이승호#s-1|이승호]]로 교체되었다.
  • 송지만
         [[심정수]]와 [[박진만]]이 이적한 후에는 팀 타선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팀은 이런 전력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고, 2005년 7위와 2006년 3위, 2007년 6위 식으로 널뛰기를 반복했지만 송지만은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다만, 전성기의 30홈런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약간 아쉬웠을 수도 있긴 했다. 그리고 득점권 타율이 다소 좋지 않았고 후술하는 연봉 외 다른 이유들이 겹쳐 현대 팬들에게 의외로 욕을 좀 먹었다. 하지만 적어도 좋은 수준의 타자로 활약했고, 2006년 WBC를 통해 생애 첫 국가대표도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 슈퍼스타K4
         또한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석봉아'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를 선곡한 --[wiki:"박진만" 고향만두]를 닮은-- 유승우라는 고등학생 참가자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 3인의 극찬을 받았다. 이승철은 TOP10에 들것이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신명철
         2009년의 활약에 힘 입어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도 최초로 신명철의 레어카드가 나왔지만, 하점캐가 안 달려있어 [김성래]와 [박진만]의 쌍하점 삼올은 여전히 유지되었고, 신명철은 사라졌다. 지못미 명철신...
  • 신종길/2013년
         5월 14일 [[무등야구장]] [[SK 와이번스]]전에서 우익수로 출장.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 좌익수 쪽 2타점을 올리는 결승 적시타를 쳤고, 9회말에도 [[박진만]]의 뜬공을 슬라이드 캐치로 잡아내며 공수 양면에서 든든히 활약했다. 또한 인터뷰 가 끝날 때쯤, 해설진에서 따로 요구를 하지 않았는데도 "팀이 연패에 빠져도 계속 응원해주러 오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는 말도 해주면서 KIA팬들은 물론 SK팬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했다. ~~갓종길은 사랑입니다~~
  • 신현철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만 계속 머무르며,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입단 당시 [현대 유니콘스]는 [[박종호]], [[박진만]]의 연이은 FA 이적으로 내야진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면서 무수히 많은 [내야수]들을 테스트하던 시기였으나, 신현철까지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강정호]도 당시 현대 시절에는 몇 경기밖에 못 뛰었다.) 그 사이 현역으로 입대하여 군 문제도 해결했고, 히어로즈로 재창단하고 나서도 한참 후인 2011 시즌에야 1군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고작 1군 13경기 9타수 무안타. 한마디로 철저한 무명선수였다.
         하지만 시범경기에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고 나서부터는 실책을 계속 저지르며 기대 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넥센과의 개막 시리즈인 3월 30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나왔으나 3타수 3삼진으로 공격면에서도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딱 한 경기 출장 후 2군으로 내려갔다. 4월 4일 다시 1군으로 복귀했으나 이미 주전 [[키스톤]]은 [[김성현]]-[[나주환]]으로 확정된 상태. 이후에는 [[대타]]와 [[대수비]]로 출장하게 되었고 [[박진만]]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후 백업 [[유격수]] 내지 [[2루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안지만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박진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 앤서니 르루/2012년
         8월 25일 이후 3경기에서 또 2패만 적립하다가 9월 16일 열린 [[SK 와이번스]] 전에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동안 [[최정]]과 [[박진만]]에게 잇따라 홈런을 얻어맞으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홈런으로 인한 2실점 이외에는 실점 없이 호투하였으며 팀 타선 또한 3점을 득점하였다. 그리고 앤서니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한 [[홍성민]]이 2사사구에도 불구하고 2.2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지켜주면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11승을 기록하였다. 2012시즌에서 팀 최초 10승 투수이자 가장 많은 승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날 앤서니의 기록은 6.1이닝 120투구수 5피안타 3사사구 2피홈런 2실점 2자책점 4탈삼진.
  • 야구 관련 인물(KBO)
          * [[박진만]]
  • 야구선수 별명
          * '''고향만두''': [[박진만]]
          * '''찐만두''': [[박진만]]
  • 야구용어
          * '''지명수비''': '''타격에 재능이 있음에도''',[* 원래 못치는 선수라면 지명 수비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는다. 단적인 예로 [[박진만]]이 못 친다고 해도 지명수비란 소리는 안 나왔다.] [[멘도사 라인]] 수준으로 타격이 부진한 반면 수비는 잘하는 선수를 애증으로 깔 때 쓰는 용어.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후반 때, [[박병호#s-1|박병호]]가 [[LG 트윈스]] 소속이었을 때 이 소리를 들었다.
  • 야구의 날
          * 2008시즌 - 첫 해라서 각 구장마다 이벤트를 개최했었다. [wiki:"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경우는 2008년 8월 28일 VS[wiki:"삼성 라이온즈" 삼성]과의 홈경기때 응원 단상에 [[이대호]], [[송승준]], [[강민호]]와 삼성에서 출전했던 대표선수들([[진갑용]], [[박진만]], [[오승환]], [[권혁]])과 함께 팬들과의 인터뷰시간을 갖고 사인회를 하는 등 이때는 각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하였다.
  • 양동근(농구선수)
          * [[KIA 타이거즈]]의 --꽃범호--[[이범호]]와 절친이다. 이범호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시절 초등학교 친구인 당시 KIA에서 활약하던 이영수가 앙동근을 연결해 줘서 절친이 됐다. 이후 이범호가 2009년 WBC 때 등번호를 6번으로 달았고, 양동근은 반대로 이범호의 등번호인 7번을 국가대표팀에서 달고 뛰기도 했다. 또한, 모 스포츠신문에서 야구선수의 절친에게 편지를 쓰고 거기에 답장을 받는 꼭지[* 여담으로 이 꼭지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로 [[우규민]]이 초등학교 때 동창이었던 배우 [[윤은혜]]에게 편지를 썼으나 답장을 못 받은 일화가 있다. [[이택근]]이 [[현대 유니콘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FA 이적한 [[박진만]]에게 보낸 편지도 유명.]에서도 이범호와 양동근이 편지를 주고 받기도 했다.
  • 양승호/2011년
         그러나 이에 대해서 상당수의 팬들은 납득을 못하는 편으로 무엇보다 중견수 자리에 들어갈 이승화는 지난 3년간 로이스터 감독 체제에서는 적지 않은 기회를 받았지만 제대로 된 타격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리고 전준우가 중견수를 간 것이 프로에서 3루로서 힘들기에 중견수로 갔던 것이고 황재균도 넥센에서 이미 유격수로 실패한 이후 3루수로 갔었던 것이기에 왜 성공적인 컨버전을 마친 선수들을 다시 원위치 시키는지에 대한 해답으로 위의 이유들이 제대로 된 설명이 되지가 않는다. 오히려 의도적인 전임감독 색깔 지우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뭐, 애초에 [[박기혁]]이 아시안 게임에서 군면제를 받거나 아니면 10시즌 종료 후 삼성에서 풀렸던 [[박진만]]이라도 영입했었다면 이럴 일이 없었겠지만 프런트가 프런트니 무리수.
         중계하던 [[이순철]]마저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라고 깠으며, 롯갤은 물론이요 그나마 양승호의 쉴드를 쳐주던 갈매기 마당조차 대폭발. 바로 그 다음 이닝에서 투수를 배장호로 한 번 교체해봤으나 [[박진만]]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승부가 사실상 결정이 났고, 이미 솔로 홈런을 쳤던 [[안치용]]에게 다시 투런, [[정상호]]에게 쓰리런을 얻어맞으면서 2:11[* 올 시즌 SK가 낸 최다 점수]로 관광당했다. 이 날 경기로 7연패를 끊어준 호구 어디 안 간다는 진리를 보여주었으며, 무관중 운동의 당위성과 필요성까지 스스로 입증했다..--마침 점수도 '''9(구)'''점차--
  • 염경엽
         그러나 1996년 초대형 유격수 재목이라는 [[박진만]]이 고졸우선 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면서 입지가 밀리기 시작했다. 당시 [박진만]은 수비는 탁월하지만 타격은 별로라는 평을 받았는데, 염경엽은 그만도 못한 진짜 수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1996년 시즌 개막 전날 자기 대신 [박진만]이 선발 출전 멤버로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외국으로 [http://news.donga.com/3/all/20121027/50425812/1 이민을 가려는 시도도 했다고 한다.]] 1997년에는 [박진만]마저 '''풀타임 1할대 타율'''이란 엄청난 기록을 세워 버리긴 했지만 이미 염경엽의 주전 경쟁력은 사라져 버렸다. 그 뒤로 내야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밀려났지만, 백업 요원으로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줬다. 2000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에서 은퇴하고, 이듬해 2001년 [wiki:"수원 kt 위즈 파크" 수원야구장]에서 [[정명원]]과 같이 은퇴식을 치렀다. [http://news.donga.com/3/all/20010405/7672291/1 관련기사] ~~정확히는 팀의 레전드 투수인 [정명원]의 은퇴식의 덤 취급이었지만~~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필요없어진 야구 용품을 팔아 만든 돈 500만원을 [고려대학교] 후배이자 당시 투병 중이던 [[wiki:"임수혁" 故임수혁]]에게 성금으로 내놓았다.
         2012년에 [[넥센 히어로즈]]로 옮겨서 1군 작전/주루 코치로 활동하였다.[* 친구인 LG [[김기태]] 감독이 수석코치를 제안했으나 위에서 서술한 파벌설 논란 때문에 수코를 거절하고 넥센으로 자리를 옯겼다. 두산에서도 적극적으로 제안이 왔었다고 한다.] 현대 시절의 연고로 보이며,[*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시즌이던 2007년 당시 감독은 김시진이었고, 염경엽이 코치로 있었다. 이때의 인연이라 봐도 될 정도. 또한 김시진이 태평양 투수 코치를 했을 때부터 10년 넘게 한 지붕 아래서 지내왔던 사이라, 오히려 인연이 아예 없는 게 더 이상하다.] 본인 말로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69&article_id=0000032084 김시진 감독을 버릴 수 없어 돌아왔다]]고. 돌아와서는 주루 전권을 맡았다. 정확히는 ~~감독 선임할 때 말고~~ 당시의 [[이장석]]은 별로 내키지 않아했는데[* 앞에 언급된 것처럼 2008년도에 염경엽이 LG로 간 이유가 이장석의 행보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에 이장석 입장에서도 살짝 껄끄러웠을 것이다.] [[김시진]]이 염경엽 영입을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장석에게는 [[신의 한 수]]가...~~ 설사 LG팬들 사이에는 평이 좋지 않았다 해도, [[넥센 히어로즈]]의 정신적 지주인 [[이숭용]]이 닮고 싶은 코치의 롤모델로 염경엽을 꼽았다는 점을 볼 때, 현대-히어로즈 쪽에서는 제법 따르는 선수들이 많았던 듯하다.[* 훗날 2014년 KS 이후 넥센 특집 방송에서 이숭용이 말하길 박진만 때문에 주전에서 밀렸는데도 박진만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며 감명받았다고.]
  • 오승환
         || [[조용준]]([[현대 유니콘스]]) || →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 오승환/2013년
         [[4월 17일]] 포항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는 5:4로 앞선 8회초 2사 3루 상황에 등판, --이번엔 세이브 상황 만들어줬건만-- [[박진만]]에게 아쉽게 안타를 허용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만다. 하지만 8회말 [[이승엽]]의 쓰리런 홈런 포함 6득점한 타선 덕에 1승을 가져가게 되었다. 이날 성적은 1⅓이닝 무실점 1피안타 1탈삼진.
  • 오지환
         고교 무대에서는 허경민(두산), 안치홍(KIA), 김상수(삼성)과 함께 '''1990년생 4대 유격수'''에 포함되었다. [[안치홍]]은 [[KIA 타이거즈]] 입단 후 3루수로 잠시 뛰다가 붙박이 2루수가 되었고 [[김상수(타자)|김상수]]는 초반 활약 이후 간염으로 이탈, [[허경민]]은 두산의 두터운 내야 뎁스를 뚫지 못하는 관계로, 공교롭게 국내에서는 2010년 들어 대놓고 주전 자리가 고정된 오지환만 유격수로 뛰는 듯했다. 국내외 통틀어서는 [[이학주]]도 포함될 듯.[* 이학주는 시카고 컵스 산하 싱글 A팀 피오리아 치프스에서 118경기를 유격수로 소화했다. 2010년 시즌 기록 .282 타율에 32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공격력과 주루는 인정받았으나 34개의 실책을 저지르는 등, 수비는 아직 개선해야 했다. [[http://www.baseball-reference.com/minors/player.cgi?id=lee---001hak 관련자료]]. 2011년에는 [[맷 가르자]] 트레이드에 엮여 [[탬파베이 레이스]]로 옮겨서 마이너 리그 최고수준(베이스볼 어메리카 전체 94위.) 유격수 유망주이자 2011 탬파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삼성의 원 주전 유격수 [[박진만]]의 급격한 노쇠화로 김상수도 유격수로 정착하게 된다.
         2008 시즌 종료 후 실시된 드래프트에서 계약금 2억 8천만 원, 연봉 2천만 원에 LG 트윈스와 계약하여 입단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수로서 뛰어난 오지환을 투수진 강화를 위해 뽑았다고 생각했으나, 당시 스카우터였던 [[서용빈]] 코치는 순수하게 타격 재능만 보고 뽑았다고 한다. 입단 직후 당시 LG 감독이었던 [[김재박]] 감독에게 "고등학교 때 유격수뿐만 아니라 투수로도 나선 탓에 기본기가 부족하다. 다소 투박하지만 뛰어난 야구 센스를 지녔다."는 평을 들었다.[* 김상수는 김응용 사장, 선동열 감독으로부터 제2의 이종범이란 소리를 듣고, KIA의 안치홍은 조범현 감독으로부터 타격 재능은 팀내 최고 라는 소리를 들은 것에 비하면 수수한 평가다.] 팀에서는 그 기대치를 반영하여 타자 전향을 포기한 [[김광삼]]에게서 등번호 7번[* 김재박의 등번호. 어느 팀 선수를 막론하고 유격수라면 으레 김재박의 플레이에 감탄하고 그를 동경할 수밖에 없다. ~~LG 감독이 된 뒤에 이미지 깎아먹어서 그렇지(…).~~ 젊은 선수들 중에는 이종범, 유지현, 박진만이 우상인 경우도 있겠지만 어차피 예시로 든 그들 '''모두'''의 우상이 김재박이다.]을 빼앗아서(…) 오지환에게 달아줬다.
         2014년 시점에서는, 매년 죽어라 펑고를 치고 [[유지현]]코치가 직접 사사한 덕분인지 수비력에 관해서는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다고 볼 수 있다. --아직도 가끔씩 어이없는 실책을 하긴 하지만-- 실책 자체는 송광민에 이어 2위로 많은 편이지만, [[박진만]]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실책이 많다 = 수비력이 안좋다라는 등식이 성립하지는 않는다. 어깨가 그리 좋지 않았던 [[유지현]]코치의 풋워크나 글러브질이, 어깨가 좋은 오지환에게 이어지면서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듯. [[강정호]]의 포스팅때 [[사도스키]]가 KBO 내야수중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식 풋워크를 사용한다고 오지환을 지목한 바 있다.--타격만 각성하면 된다--
  • 올림픽/한국 메달리스트
         || 55 ||[[남자]]||[[야구]]|| ||대표팀[* [[정대현]], [[정민태]], [[홍성흔]], [[장성호]], [[진필중]], [[정수근]], [[김동주]], [[김한수]], [[김기태]], [[김수경]], [[김태균]], [[구대성]], [[이병규]], [[이승호]], [[이승엽]], [[임창용]], [[임선동]], [[박재홍]], [[박진만]], [[박종호]], [[박경완]], [[박석진]], [[손민한]], [[wiki:"송진우(야구)" 송진우]]]||
  • 왕조(스포츠)
         현대는 당시 故 [[정주영]] 회장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자 분위기 쇄신책을 위해 스포츠에 눈을 돌렸는데 이때 탄생한 야구 팀이 바로 현대 유니콘스였다.[* 사실 실업 팀 [[현대 피닉스]]를 통해 미국의 양대 리그처럼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운 리그를 만들려고 시도하였으나 그렇게 되진 못했고, 그 대신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한국 프로야구에 입성했다. 자세한 건 [[현대 피닉스]] 참고.]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현대를 강팀으로 만들기 위해 프론트 측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머니 게임을 벌여가며 [[1997년외환 위기]] 이후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던 해태와 쌍방울의 선수들과 유망주들 그리고 2000년부터 도입된 [[FA 제도]]를 통해 각 팀의 에이스급 선수들을 싹쓸이한 덕에 [[박재홍(야구)|박재홍]], [[박경완]], [[임선동]], [[정명원]], [[정민태]], [[박진만]], [[박종호]], [[송지만]]과 같은 걸출한 실력을 갖춘 선수를 확보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른 팀 내에서 입지가 흔들리거나 갈등을 겪었던 [[전준호]], [[심정수]], [[심재학]] 등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하며 KBO 팀들을 통틀어 역대 최고급 선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2000년에는 정민태, [[김수경(투수)|김수경]], 임선동이 나란히 18승을 올리는 등, 2014년 현재까지도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다 승 기록으로 남아 있는 '''91승'''을 거두었다. 오죽하면 "[[야구장]]에서 [[김밥]] 파는 할머니가 감독 해도 우승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 정도.
         한편 2001~2006년 삼성[* 이쪽은 6년간 3회 우승 2회 준우승이다. 특히 05~06은 연속 우승.]도 왕조로 봐야 하지 않나라는 이야기가 과거에 돈 적이 있었으나, 중간에 현대의 주축 선수였던 [[박진만]], [[박종호]], [[심정수]]를 거액을 질러 사오는 등 이른바 '돈성'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우승을 한 데다 ~~98년부터 시작된 돈질의 원조~~ 현대 왕조와는 달리 그 시기가 짧았고 2007년을 시작으로 3년간 한국시리즈 근처에도 가지 못하면서 왕조 소리는 듣지 못하게 되었다. 거기다 중요한 건 정작 삼성 팬들이 05~06에 해당하는 시기를 왕조로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때 쓴 돈 때문에 아직까지도 돈성이라는 비난을 듣는 데다가, 우승하겠답시고 선동열이 [[배영수]]를 마구잡이로 등판시켜 선수 생활을 끝장낼 뻔했고, 선발 유망주였던 [[권혁]]과 [[권오준]]을 무리하게 계투로 돌리고 혹사시킨 것에 더해 [[김한수]]를 강제로 은퇴시키고 [[임창용]]을 철저히 전력 외로 만드는 등의 만행이 겹쳤으니 야구를 조금이라도 오래 본 삼성 팬들 입장에선 이래저래 분통이 터질 일들만 가득했다. 그 때문에 삼성 팬들은 이 시기를 왕조로 보기는커녕 오히려 [[강점기|흑역사]] 취급하는 경우가 더 많다. 여기에 당시 김응용 사장, 선동열 감독 체제는 해태 냄새가 너무 강했다는 점도 존재한다. 김응용 감독 시기야 우승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커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게 선동열로 이어지니 이걸 견디지 못한 것. 더구나 삼성의 야구 하면 타격 위주였는데, 선동렬식 불펜 야구는 기존 삼성 팬들에게 매력을 주지 못했다. 소위 삼태 타이온즈 시절. 거기에다 선동열이 앞에서도 적혀 있듯 삼성 라이온즈에서 키운 선수들은 냉대하고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들만 편애하는 행동을 해 좋을래도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엘롯기]]가 들으면 어이없을 소리~~ 다만 이 시기에 삼성의 압도적인 전력과 연속 우승의 임팩트 때문인지 이 시기를 왕조라 부르는 전문가나 기자들도 꽤 있는 편.
  • 용띠
          * [[박진만]](야구선수)
  • 우규민
         배우 [[윤은혜]]와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예전에 윤은혜가 모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4학년 2반 반장을 찾는 걸 보며 동창인 걸 알았다고 한다. 우규민 본인은 1학기 반장이었는데 찾지 않아 섭섭했다고 한다(…). 우규민이 2학기 때 야구부로 유명한 성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스포츠 신문의 꼭지에서 윤은혜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한 선수가 편지를 쓰면 답장이 오는 꼭지였다. 이를테면 [[이범호]]가 절친인 농구선수 [[양동근(농구선수)|양동근]]에게 편지를 썼다든지, [[이택근]]이 한 팀과 같이 있었던 [[박진만]]에게 편지를 썼다든지.]를 썼으나…. ~~아…눈물 좀 닦고…~~[* 그 스포츠 신문 꼭지에서 우규민이 유일하게 답장을 못 받았다.]
  • 유격수
         다만, 운동 능력 만큼이나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타고난 센스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도, 어지간한 젊은 유격수들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며, 수비의 달인으로 칭송 받는 선수들 역시 종종 보인다. [[박진만]], [[김민재]], 미야모토 신야[*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명 유격수], [[오마 비즈켈]] 등이 그 대표적인 예로, 이들의 경우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매우 좁아진 수비 범위와 아쉬운 타격 실력에도 불구하고, 경험치와 수비 센스를 인정 받아 주전으로 중용되었다.
          * [[박진만]]
  • 유동훈/2011 시즌
         그러다 2011년 5월 8일 [[어버이날]]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큰 일을 저질렀는데(!!) 연장 10회말부터 나왔던 유동훈이 11회말 첫 타자 [[이호준]]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연이은 번트실패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정상호]]에게까지 안타를 허용, 무사 1-3루 상황을 만들었다. --어째 휘발유 [방화범]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가는데-- 그리고 다음 타석 [[조동화]][* 조동화는 유독 끝내기에 강한 타자이다. 10시즌 KIA --전설의-- 16연패의 시작도 조동화의 끝내기였다.]에게까지 2-3 풀카운트 승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던진 공은 조동화의 방망이에 맞았는데 이 타구가 운 좋게 유동훈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간 것!(1아웃) 그리고 주저없이 3루 수비수 [[이범호]]에게 연결하여 2아웃, 그리고 이범호와 1루수 [[김주형]]이 머뭇거리는 사이 그제서야 트리플 플레이 가능 상황임을 안 이범호가 김주형에게 공을 송구하여(3아웃) '''국내 통산 53호 [[삼중살]]이자 첫 연장 끝내기 삼중살'''을 만들어냈다!![* 각각 주자가 이호준→[[김연훈]], 정상호→[[박진만]]으로 바뀐 상황에서 김연훈이 역모션에 걸려서 포스아웃 되었고, 박진만은 라인드라이브 아웃이 걸린 상황임을 모르고 1루 귀루를 하지 못했던 것.] 운좋게 삼중살로 연결되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트면 연장 끝내기 안타가 만들어 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5월 2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이승화]]에게 안타를 맞았다. ~~아 노히트가 코앞이었는데~~
         그후 [[박진만]]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김강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wiki:"김진우#s-1" 김진우]]와 교체됐다. 김진우가 추가 실점 없이 [[정상호]]를 막아내어 유동훈은 이날 ⅓이닝 12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자기 자책점은 0점이지만 애당초 불펜투수가 [[wiki:"분식회계#s-2" 분식회계]]를 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었다.
  • 유원상
         9월19일 SK전에서 6회말 류택현에 이어 등판했지만 [[김강민]]을 볼넷으로 내주고 만루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다음타자 [[박진만]]에게 싹쓸이 2루타를 맞았다 그리고 바로 다음타자 [[정상호]]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면서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5점을 헌납했다. ~~오후 3시경기라 덥긴 했다~~
  • 유지현
         || [[이종범]]([[해태 타이거즈]]) || → || '''유지현'''([[LG 트윈스]]) || →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하필이면 [[이종범]]과 [[박진만]]사이에 낀 시대에 활약하여 인지도는 조금 낮지만 유격수로서의 능력은 전성기의 이종범에게 크게 떨어지는 인물이 아니었다. 공격력은 이종범보다 부족했지만 수술로인해 약해진 어깨에도 불구하고 수비력은 결코 밀리지 않았다. 애초에 유지현과 이종범은 국가대표로 나갈 경우 공수주를 모두 겸비한 최고의 키스톤 콤비로 꼽혔으니 그 실력은 인정받을 만 하다.
  • 이대수
         이후 2군에 머물러 있다가 6월 3일, [[김강석]]과 세트로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과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 SK로 7년만에 돌아왔다. 내야의 포지션 경쟁자 송광민과 한상훈이 안정된 수비와 더불어 고감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어[* 트레이드 당일인 6월 3일 기준 두 선수 모두 타율이 0.333이었다.] 이대수의 주전 확보가 힘들어진 가운데, 베테랑 포수를 원했던 한화와 3루수 [[최정]]과 유격수 [[박진만]]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기존 내야 백업인 [[신현철]]의 수비가 시원치 않던 SK 입장에선 백업으로라도 필요한 선수인 만큼, 양 팀의 사정이 맞물려 이뤄진 트레이드. 물론 SK에서도 주전 유격수를 맡고 있는 [[김성현(내야수)|김성현]], 그리고 트레이드 즈음에 막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내야 유망주 [[박계현]]과 쉽지 않은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 이만수/2011년
         10월 11일 3차전에서 7회말 무사 1루에서 [[KIA 타이거즈]]의 타자 [[김상현]]이 땅볼을 쳤는데 [[SK 와이번스]]의 [[유격수]] [[박진만]]이 송구한 공이 1루주자 [[최희섭]]의 손을 맞고 병살에 실패하자 최희섭이 수비방해를 한 것이라며 심판에게 항의하러 뛰쳐나왔다. 이 때 두 손을 들고 뛰쳐나와서 [[야구 갤러리]]에 큰 웃음을 주었다.
  • 이만수/2012년
         10월 17일 플레이오프 2차전 7회초 4:1로 앞선 상황에서 1차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엄정욱]]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가 엄정욱이 2실점하고 주자 2루상황에서야 [[박희수]]로 교체하여 5:4 역전패의 빌미가 되는 삽질을 했다. 또한 1차전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준 [[박진만]]을 대타 작전으로 대수비수 [[최윤석]]으로 교체했는데 [[최윤석]]이 역전패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범해 이 또한 비난받았다. 2차전 벤치판단 미스로 인한 패배로 플레이오프가 장기화되었고, 이만수 감독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했다.[http://sports.mk.co.kr/view.php?no=675646&year=2012 #]
  • 이만수/2013년
         4월 14일 경기는 [[김경문]] 감독에게 지략싸움에서 완패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선발 크리스 세든이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하고, NC선발 찰리를 상대로 최정이 솔로 홈런을 뽑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지만 7회말 권희동에게 안타를 맞고, 이호준에게 역전 홈런을 맞았다. 그래도 8회초와 9회초 1점씩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말 마무리 송은범이 흔들리며 무사 1, 3루가 되었고 '''[[박진만]]'''이 이호준의 타석때 '''클러치에러'''[* 기록은 이호준의 안타로 처리됨.]를 작렬하여 무사에 3:3 동점이 됐다.
         그러자 이만수 감독은 고의사구로 만루를 만든 뒤[* 1사나 2사나 아닌 박진만 덕분에 동점에 무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다음 타자들을 상대로 승부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자충수였다. 김경문은 대타로 조영훈을 기용해 강공으로 외야 플라이를 유도했다. 비록 외야 플라이가 되었지만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는 것이 불가능했고, 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 이만수는 '''[유승안 시프트]'''를 가동하여 중견수 김강민이 다시 2루 근처로 오게 만들었다. 그러자 김경문은 박으뜸에게 스퀴즈 번트를 지시했고, 그대로 끝내기 점수가 났다. 결국 [유승안 시프트]는 안 하는 것만 못한 삽질이 됐다.
         5월 8일 경기는 [508 대첩]이라고 불리는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쓴 11:1에서 12:13 끝내기안타로 10점차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만수 감독은 초반 선발의 난조와 최정의 실책으로 대량실점하게 되자, 일찌감찌 멘붕이 온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 차원에서 백업 멤버로 교체를 했으나, 이것이 만병통치약이 된 것처럼 백업 멤버들이 '''대폭발'''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신진급 투수 [[백인식]]의 호투와 백업 2루수 [[wiki:"김성현(내야수)" ~~김성사~~김성현]]의 대폭발, 그리고 [[한동민]]의 동점 홈런의 해결사 능력 등 신인급 선수들이 이날 승리를 이끌었으며, 접전이 된 8회 이만수 감독은 '''대타''' 박진만의 1점차로 추격 적시타와 9회 정상호의 페이크 번트 슬래시 안타와 정상호&박재상 콤비의 '''더블스틸'''[* 사실상 힛앤런 작전에 가까웠으나, 두산 내야진이 너무 전진수비를 하면서 도저히 대처할수 없었고, 최윤석 또한 ~~본인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헛스윙으로 포수의 신경을 잘 분산시켜 이러한 기상천외한 작전이 성공할수 있었다. ~~정상호가 도루라니!!~~]등 신들린 작전을 선사하며 두산을 완벽하게 농락하였다. 이상하게도 김상현의 트레이드 이후 경기가 잘 풀린다는 것이 징크스 아닌 징크스. 여담으로, 이만수 감독이 경기 후에 인터뷰로 남긴 말은 '''"Never Ever give up!!"''' 이었다. 그리고 야갤에서는 간만에 갓만수드립이 흥했다.
         [[김광현]]이 나왔어야 하는 선발로테이션을 거르고 [[조조 레이예스]]를 앞당겨 선발로 내세웠다. --[[wiki:"마리오 산티아고" 용병은 용병일 뿐]]-- 지난번 [[조조 레이예스]]가 불펜대기 이후 선발투입상황에서 한동안 안좋았던 모습을 보여주었던 만큼 많은 우려속에서 경기가 시작되었고 조조 레이예스가 최형우의 쓰리런을 비롯해 1.1이닝 4실점을 기록하여 이후, [[채병용]]이 한 타자만을 상대한 이후 김광현이 나왔다. --위장선발?-- 경기는 [[최정]]의 홈런, [[박진만]]등의 타점에도 불구하고 5:4로 패배하였다.
         ~~결국 [[프런트]]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여기고 팽하는 건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25541 10월 10일 이만수의 자리보존이 더 이상 어려울 수 있다는 내부 의견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2007년부터 쭉 가을야구와 한국시리즈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SK가 졸전으로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고 가을야구에 실패한 이상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는 듯. SK 팬들이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이만수를 경질합시다 이만수는 SK 웃음후보화의 원흉]]이라며 제발 경질되길 빌고 있는 와중에 다른 팀 팬들은 이만수를 지지한다는 드립을 덧글로 남기면서 이만수가 어떤 감독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와이번스 팬들은 그렇게 삼성의 [wiki: "박진만" 만두]가 인천으로 와서 고향만두가 되었듯이 이만수도 역으로 고향만수가 되길 바랬고~~
         멍청한 신인선발과 뒤떨어진 2군 시설덕도 컸고, 김성근 감독도 '''지나친 야수 베테랑 중시로 세대교체를 정체시켰다.''' LG 감독 시절에도 당뇨병 걸린 [[심성보]]에 한동안 미련을 못버렸는데 SK와서도 [[최동수]], [[안치용]], [[권용관]], [[박진만]], [[안경현]] 같은 한물간 노장 야수들 수집에 열중이었다. 권용관, 최동수, 안치용, 이재영 데려올때 넘긴 선수가 [[박현준]], [[김선규]], [[윤요섭]]인데, 지금이야 박현준이 조작범인걸 알지만 그때 그걸 알았을리는 없을테고[* 조작을 시작한 때는 2011년의 일.] 투수를 야수보다 훨씬 높게 쳐주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프로 데뷔 얼마되지도 않은 젊은 투수 2명을 내주고 백업 야수 3명 + 노장투수 1명이다. 명백히 감독 성향이 작용한 트레이드. 그 결과 SK로 온 베테랑 2명은 다시 LG로 돌아갔고, LG로 이적한 선수들은 자기 몫은 해냈다. 그밖에 노장 우대 때문에 피해를 본 선수는 [[이재원]]과 [[이명기]]가 있는데, 이재원은 [[박경완]]과 [[정상호]]에 막혀 플래툰 지명타자를 돌았고 부모가 프런트를 설득시켜 군복무를 했지만 플래툰만 3년 돈 여파 때문에 포수로서의 발전이 정체되고 말았다. 이명기 또한 [[박재홍]], [[조동화]]에 밀려 2군과 대주자를 전전하였으며 공익근무 끝나고 나서야 1군에 올라갈 수 있었다.
         타선의 경우, 한 물 갔다는 소리를 듣던 [[최동수]], [[안치용]]은 2011년 팀이 휘청거릴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안치용은 난세영웅이란 별명을 다시 얻었다. 그러나 2012~13년 안치용은 이만수에게 가장 많은 핍박을 받았다. 박진만은 [[나주환]]이 입대한 유격수 자리의 공백을 잘 메꿔줬지만 12~13년은 한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3년 후반기의 질주도 결국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며 가능했던 것이었다.
         게다가 정상호의 1루수 출전, 김광현의 마무리 기용, 최정의 유격수 기용과 박진만의 3루수 기용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도 많이 했다. --김광현의 마무리 전환의 꿈은 지금도 진행중.--
  • 이만수/2014년
         [[wiki:"정근우" SK의 신규 금지어]]가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팀 전력과 팬심 양쪽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고, 그 여파가 계속되었다. 주전 2루수 자리가 비게 되면서 SK는 내야 라인업을 다시 짜야 했고, 이만수 감독이 택한 답은 '''내야 전체의 멀티 포지션'''이었다. ~~......뭐?~~ 멀티포지션 발언은 상당한 논란이 되었는데, 이는 한가지 포지션도 제대로 소화할지 미지수인 신진 선수들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선수 개인의 성장과 밸런스 양쪽 모두에 타격을 주는 악수임이 여러차례 입증되었기 때문. 팬들은 [[wiki:"이만수/2012년" 2년 전]]에 [[최정]]을 [[유격수]]로, [[정상호]]를 [[1루수]]로 돌린 것에 빗대어 신나게 깠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798637&rrf=nv 이 기사에 따르면] [[최정]]이 '''유격수''' 훈련을, [[김강민]]이 '''2루수, 3루수''' 훈련을, [[나주환]]이 '''2루수''' 훈련을 받을수도 있다고 한다.[* 오키나와 리그에서 나주환이 2루수로 대활약하며 나주환의 2루수 전향을 염려하는 팬들의 우려가 쏙 들어가고 나주환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이 늘었다.] 이후 3월 1일 오키나와 연습경기 리그에서 9승 2패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정근우의 2루 공백을 나주환으로 채웠고, 노장 유격수 [[박진만]]의 백업으로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현철]]을 운용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신현철이 수비와 타격 모든 면에서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자 결국 주전 유격수는 [[김성현(내야수)|김성현]]으로 확정.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첫경기인 한화전에서 타선의 대폭발과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꾸역투로 11대1로 승리했다. 다만 [최정]을 교체한 것으로 또 까이는 중. 최정은 규정타석 충족[* [최정]이 올해 규정타석을 채우고 3할을 치게 되면 우타자 5년연속 3할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wiki:"김동주(타자)" 김동주] 이후 kbo 두번째 기록]을 위해 남은경기중 절반정도에서 5타석을 소화해야하는데, 타선 대폭발로 8회 5번째 타석의 확실한 기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7회말 수비때 아무 이유없이 [박진만]으로 교체되었다.~~최정이 아플때는 아파도 최정은 뛰어야 한다고하더니 안아플때는 빼버란다~~ 보통 시즌막판이 되면 규정타석이 필요한 선수들은 타석을 많이 채우기 위해 경기에 끝까지 남겨두는편인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팀은 10월 6승 2패 1무 승률 .750을 기록, 상승세를 타며 4위 경쟁을 최종일까지 몰고 가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시즌 내내 과부하가 걸린 불펜과 [[최정]], [[김강민]], [[박진만]] 등 주력급 타자들의 부상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된 힘을 못 쓸 수도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 이범호
         타율이 높은 최정과 수비가 안정적인 이범호가 3루를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결국은 [[박진만]]의 엔트리 하차로 둘 다 올라갔으며, 2회 대회에서는 [[이대호]]의 수비 불안 및 빈타 때문에 더욱 주목받았다. 거기다 이범호가 소위 말하는 단기전 크레이지 모드에 들어섰는지 홈런 3방에 고타율(4할!)을 자랑하는 불방망이까지 휘두르면서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이 되었다.
  • 이숭용
         코리아볼닷컴에서 진행하는 '''[[사사구]]'''란 채널에 [[이병훈]], [[이용균]], [[임용수]]와 함께 출연했다. 점점 막장으로 흘러가는 사사구 진행자[* 이병훈이 사사구를 그만둘때까지 사사구가 올라온 날이면 이병훈이 한 발언으로 각종 야구커뮤니티가 난리가 났었다. 특히 자주 무시당하던 [[LG 트윈스]]팬들과 [[한화 이글스]]한테는 더더욱.] 중 그나마 상식적인 말을 한다는 평을 받았지만[* 다만 이숭용도 말이 너무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3년 5월 이병훈 해설과 함께 [[김광현]]은 에이스가 아니다. [[박진만]]이 늙어서 힘이 떨어졌다. [[최정]] 그거 인터뷰 더럽게(…) 못 한다라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발언을 하는 바람에 SK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 적이 있다.[* SK팬들을 그 무엇보다 들고 일어나게 한 것은 바로 [[김광현]]은 에이스가 아니다 라는 발언이었다. 또한 최정이 인터뷰을 못하는 것도 SK 팬이라면 모두 알고 있지만 '''그거'''라고 표현한 것에 분노한 것.]
  • 이재원(야구선수)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10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스코어 1:4로 팀이 앞선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박진만]]의 대타로 나와 [[정대현]]을 상대하며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대타 본연의 임무를 성공하였고, 바로 대주자 [[최윤석]]으로 교체되었다. 팀은 스코어 5:4로 역전패당했다.
  • 이정호
         2004년 말, 삼성에선 FA였던 현대의 [[심정수]]와 [[박진만]]을 영입했다. 그리고 이때 보상선수 명단에서 이정호를 제외했다. 어깨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데다 군문제까지 걸린 선수를 데려가지 않겠다고 생각해 그리 한 것인데, [[wiki:"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정호에 대해 잘 알던 현대 프런트에서 구단 상층부를 설득한 것.
  • 이정훈(투수)/2013년
         4월 11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사 1, 2루의 상황에서 등판했다. 이날은 [[박진만]] 한 타자만을 상대했는데,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 2볼에서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좌익수 [[장기영]]이 빠른 송구로 주자 [[김강민]]을 보살시켰다. ~~어쩐지 며칠 전에도 본 장면 같겠지만 [[기분 탓]]이다.~~ ~~하룡신이 또 좋아합니다.~~ ~~[wiki:"분식회계" 이정훈에게 승계주자란?]~~ 어쨌든 이러니저러니 해도 시즌 4홀드째를 기록했다.
  • 이종범
         국내 정상급 유격수로 평가받던 [[박진만]]은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21&newsid=01115206583256512&DCD=A20102 인터뷰]]에서 이종범의 수비에 기본기가 부족했냐는 질문에 "종범이형은 누구보다 화려한 플레이를 했지만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했다. 어떤 공이던 잡으려고 애썼다. 그게 기본기다. 따라가 잡고 던지고 정확히 던지는게 기본이다. 잡지 않고 던질거부터 생각하고... 그건 아니다. 내 기준에서 종범이형은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하려했던 유격수다."고 언급한 전력이 있다. 다만, 던질거부터 생각하고 수비하는 유격수라는 개념 자체가 현실에선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주자를 잡을 수 있을지 판단하기 보다 우선 잡고 던져서 아웃시키겠다는 이종범의 플레이스타일을 옹호한 것으로 보인다. 이종범은 던지지 않으면 호수비도 없으며 에러를 두려워하지 말고 잡아서 던지는 것이 좋은 수비라고 생각했다. 이는 주자의 상황을 판단한 후 던질 것을 요구하는 정석적인 수비와는 거리가 있다. 이종범의 야구관을 엿볼 수 있는 부분.
  • 이종범/선수 시절
         '''수비는 [[박진만]]이 가장 잘 했다.'''
  • 이지영(야구선수)/2013년
         5월 30일 SK와의 경기에서 5:4로 앞선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2루주자 [[박진만]]을 견제사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간만에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돌지영이 웬일이냐라는~~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3타석 무안타 기록(...)
  • 이호준
         [[하지원]] + [[성유리]] + [[김유미]]을 닮은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KBO 최고의 미모라고 해도 반론이 없을 정도다. [[인천대학교]] 출신 [[스튜어디스]]로 꼬실 당시에 자기 연봉을 사기치고 외제차를 뽑았다고 뻥쳐서(...) 꼬셨다고 한다. ~~이게 잔혹한 현실이다. 미녀와 결혼할려면 돈을 벌어라. 그것도 억대로~~ 그 당시엔 연봉이 적었겠지만 FA로 대박친 이후의 연봉은 5억. SK에서 [[박경완]], [[김재현]]과 함께 최고연봉수령자이고 KBO 전체에서도 [[양준혁]]-[[김동주(타자)|김동주]]-[[손민한]]-[[박진만]]-[[장성호]] 다음가는 고액연봉자. 당시엔 거짓말이었겠지만 이후 현실이 되었으니 ~~팀은 몰라도~~ 부인에겐 진실된 남자.
  •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 [[박진만]]
  • 인천광역시
          * [[박진만]] - 인천고등학교
  • 인천광역시/유명인
         그 외에도 스포츠로 유명한 학교가 많은데, 인천고, 동산고, 제물포고, 부평고, 송도고, 연수여고, 인하부고 등이 있다. 이들 학교에서 배출한 스타들만 해도.. [[김수경(투수)|김수경]], [[정재복]], [[김홍집]], [[정경배]], [[김경기]], [[박진만]], [[류현진]], [[정민태]], [[금민철]], [[송은범]], [[위재영]], [[송지만]], 안효연, [[이천수]], [[김남일]], [[wiki:"김정우(축구선수)" 김정우]], [[조용형]], [최태욱], 김영철, 박용호, 김승용, 이임생, [[이근호]], [[김동광]], [[이충희]], [[신기성]], [[김승현]], ~~[[강동희]]~~, 김나영, 안시현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배구의 인하부고 등의 유명 체육계열 명문고가 많다.
  • 임경완
         2011년 10월 16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4로 이기던 6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8번타자인 [[정상호]]를 초구만에 1루땅볼로 아웃시켰지만, 9번타자 [[박진만]]에게 1타점 적시타, 1번타자 [[정근우]]에게 내야안타를 맞고 [[고원준]]으로 교체되었다.
  • 임익준
         좋은 컨택에 빠른 발, 준수한 야구 센스를 갖춰 [[삼성 라이온즈]] [[키스톤]]의 미래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삼성의 유격수는 [[박진만]]. (...) 일단 병역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다. 원래는 [[송승준]]을 위한 자리였는데 송승준이 [[wiki:"베이징 올림픽 야구"군면제]]를 노리고 군입대를 연기해 임익준이 대신 입대했다. 2007~2008 두 시즌을 상무에서 보내고 2009 시즌을 앞두고 제대했다.[* 참고로 동생인 [[임익현]]은 같은 팀에 입단했다가 2년만에 방출.]
         2010년 4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박진만]]을 대신해서 유격수로 나와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려났다. 경기중에 캐스터가 임익준을 박진만으로 잘못 불렸다. ~~뭐 듣보니 좀 이해해주자.~~
         2010년 5월 5일 [[신명철]]을 대신해서 선발 [[2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득점찬스에서 주루사를 당한게 흠. 다만 유격수 수비면에서는 [[박진만]]보다 낫다는 평. ~~이게 다 박진만의 급격한 [[먹튀]]화 때문이다~~
         2010 시즌 후 마무리훈련 때 내야수 중 가장 많은 기량향상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2011 시즌에는 2군에만 머물러 있는데다 그나마도 부상으로 2달 가량 경기에 못 나왔다. 그리고 박진만의 후계자는 [[wiki: "김상수(타자)" 김상수]]가 대신 차지하였다. [[안습]].
  • 정근우
         || [[박정권]](2012) || → || '''정근우(2013)''' || → || [[박진만]](2014~ ) ||
  • 정대현/2011년
         2011년 8월 4일 LG전에서 1사 만루 상황에서 [wiki:"김대기"적절한]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그 병살 타구를 처리한 선수는 [[박진만]]이였으니
  • 정대현/2012년
         8월29일 '''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등판하였다.9회말 10-1로 9점이나 앞선 상황에서 등판이라 사람들은 의아해 했고, [[이호준]]에게 6구 풀카운트에서 우익수 플라이,'''좌타자''' [[박정권]]에게는 공을 뿌리는대로 족족 커트당하며 질질 끌려가는 10구까지 가는 힘겨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다.(그나마 박정권이 몸에 맞는 공이 나올뻔한걸 쳐줘서 파울이 된 공도 1개 있다.)[[박진만]]에게 겨우 병살타를 뺏어서 힘들게 경기를 마감하였다.(박진만에게 6구나 던졌다. 총 투구수 1이닝 22개.)전체적으로 투구수 관리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고,경기 내내 팔꿈치가 안좋았는지 계속 팔을 흔들어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지던 10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2로 지던 6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첫 타자 [[김강민]]은 삼진으로 돌려세워 쉽게 가나 싶었으나, ~~10년 묵은 대마법사~~[[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 맞고 스코어를 1:4로 만들었으며, [[박진만]]의 대타로 나온 [[이재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말 그대로 탈탈 털리고 [[이명우]]로 교체되었다. 이명우가 [[조동화]]의 대타로 나온 [[모창민]]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정대현의 책임 주자였던 조인성이 홈에서 아웃되면서 이닝이 끝났기 때문에 정대현은 귀신 같은 [[wiki:"분식회계#s-2" 분식회계]]에 성공하며 2012 포스트 시즌 [[평균자책점]] 0을 유지하였다.
  • 정명원
         1996년 6월에 2위 현대와 1위 [삼성 라이온즈]가 인천에서 3연전을 벌였을때, 처음 2게임을 모두 승리한 현대는 뒤지던 5회말, [[박충식]]을 상대로 한 [장정석]의 역전 만루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이후 삼성 [백인천] 감독은 투수를 [박충식]에서 [[wiki:"이상훈(야구)#s-2" 이상훈]]으로 교체하였다. 교체된 [이상훈]은 나오자마자 두 회에 걸쳐 현대의 [이근엽], [권준헌], [[박진만]]의 무릎 근처를 연속 차례로 맞추었다. 현대측 벤치에선 이를 고의적인 빈볼로 받아들이고 상당히 흉흉한 분위기에 휩싸였었다.
  •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지 이전을 시도하던 당시 [wiki:"박진만" 인천 출신의 모 유격수]와 함께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면 더 좋잖아요."라는 말로 인천 야구팬들의 속을 뒤집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진실 여부는 불확실. [wiki:"SK 와이번스#s-3" 해당 항목] 참조.
  • 정상호
         [[KIA 타이거즈]]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6타수 1안타 1볼넷 타율 .063, 장타율 .063, 출루율 .118이라는 극악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그나마 15타수 무안타인 [[박진만]]이 있어서 다행이…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정성훈
         7월 21일까지 타율 0.277, 73안타 4홈런 35타점을 기록중이며 어찌저찌(...) 2010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다만 '''병살타가 12개(리그 공동 6위)'''. 그 위로 발느린 [wiki:"최준석" 장돈건]과 [[홍성흔]], [[강민호]], [wiki:"조인성(야구선수)" 잉금님] 등이 포진해 있는 걸 보면 보통 수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실책은 6개를 기록중이며, 간혹 나오는 정줄놓은 수비 덕분에 가뜩이나 [[오지환]]의 돌 글러브질이 불안한 LG팬들은 삼유간으로 가는 타구만 나오면 일단 포기한다(...). 현대 시절 정성훈-[[박진만]]의 삼유간을 떠올려 본다면 참 격세지감이라고 할 수 밖에...
  • 정수성
         2005년경부터 [현대 유니콘스]의 전력은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고[* 연고지 이전 문제에 모기업의 자금난 등으로 구단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팀의 [[wiki:"박진만" 주전 유격수]]와 [[wiki:"심정수" 4번 타자]]가 FA로 풀린 후 돈이 없어 모두 내보내야 했던 2005년부터 [현대 유니콘스]의 몰락이 가파르게 진행되었다. 팀은 마지막 불꽃을 2006년에 붙였지만 [한화 이글스]에 패해 [현대 유니콘스]의 가을야구는 그렇게 완전히 끝났다.], 정수성은 기회를 얻어 2할 7푼의 타율에 100안타, 29도루를 기록하며 [[포텐셜]]을 터뜨리는 줄 알았다. 이 때 정수성의 활약을 본 현대 수뇌부는 2005년 말 [[wiki:"상무 피닉스 야구단" 상무]]에서 곧 제대하는 발빠른 좌투좌타 외야수 1명을 '''제대하자마자 방출해 버린다.''' 그리고 그 선수는 [[wiki:"손시헌" 친구]]가 있는 [[wiki:"두산 베어스" 두산]]으로 이적했는데, 그 선수가 바로 [[이종욱]]이다.[* 다만 [이종욱]의 석연치 않은 방출이 정수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2006년이 되자 정수성은 부진에 빠졌고[* 사실 [[세이버매트릭스]]로 2005년 스탯을 분석해보면 [[BABIP]]은 전년도 대비 2할 이상 오른 0.344였고, 볼/삼 비율은 0.27로 시망에 가까웠다. 2007년 [[이승화]]와 비슷한 케이스인 셈이다.][*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는 오클랜드의 성공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2004년 우승으로 세이버매트릭스 열풍이 몰아치고 있었다는걸 감안해보면, 국내 프로야구가 얼마나 시대의 흐름에 뒤져 있었는지 알 수 잇는 대목이다.] 그나마 포수에서 외야로 전향한 후 기량이 늘어나고 있던 [[이택근]]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 정인욱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2011년 10월 29일 [[wiki:"문학 야구장"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뒤를 이어 팀이 4:1로 앞서던 4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박진만]]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정근우]]에게 볼넷을 내주어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wiki:"박재상#s-2" 박재상]]을 삼진으로 잡고 4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후 5회와 6회 위력적인 투구로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강한 인상을 주었지만, 7회말 [[박진만]]에게 안타, [[정근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무사 1,2루에서 [[wiki:"박재상#s-2" 박재상]]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아서 스코어 5:4를 만들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타자인 [[최정]]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루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 정재훈
         2010년 10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팀이 스코어 5:2로 앞선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7번타자 [[신명철]]의 대타로 나온 [[박진만]]을 삼진 처리하여 이대로 이닝을 끝내나 싶었지만, [[wiki:"이영욱(타자)" 이영욱]]과 [[wiki:"김상수(타자)" 김상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여 스코어 5:3을 만든 것도 모자라, 1번타자 [[박한이]]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고 블론세이브&역전 허용을 동시에 시전함과 동시에 강판당하며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의 악몽을 재현하였다.~~작가정신 어디 안 간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2010년 10월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팀이 스코어 4:6으로 앞선 8회초에 4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선두 타자이자 6번타자인 [[박진만]]을 삼진으로 잡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7번타자 [[현재윤]]의 대타로 나온 [[조영훈]]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강판되면서 임작가를 밀어내고 다시금 작가로 거듭났다. ~~[[wiki:"셰익스피어" 정익스피어]] 등극~~
  • 조동찬
         2004 시즌부터 중용되기 시작해 주전 유격수자리를 꿰차지만, 이듬해 삼성에서 [[박진만]]을 영입하며 조동찬은 3루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었고 따라서 3루를 지키던 [[김한수]]는 1루수로 이동하게 되었다. 애초 조동찬을 김한수의 후계자로 키우려던 코칭스태프의 계획대로 된 셈.
  • 조동화
         || [[박진만]] || → || '''조동화(2015)''' || → || 현직 ||
         2014년 주장이었던 내야수 [[박진만]]에 이어 2015년 SK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2010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조동찬]]이 [[박진만]]과 교체되자마자 [[박재홍]]의 대주자로 출루하여 --그렇게 형제는 바톤터치하고-- 득점 올리는데 성공, 타석에서는 '''응원가를 채 틀기도 전에 1구를 맞고''' 1루로 출루, 2차전에서는 우익수 대수비로 교체투입된 후 2타석에 나와 1안타를 기록하면서 1.000의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나머지 1타석이 8회말 2아웃 상황이었는데 2루 주자 김강민이 견제사를 당하여 3아웃이 되면서 공수교대가 되었다. 그리고 SK가 승리하면서 9회말 공격은 넘어가지 않게 되어 그대로 조동화의 해당 타석은 사라졌다).
         11년 5월 8일 SK 대 기아전 문학구장에서 삼중살을 만든 장본인. 연장승부 기아가 2:1 로 1점차 승부인 상황에서의 삼중살이란 점에서 주목할만하며 게다가 그 상황이 무사 1,3루에서 이루어진 삼중살이란 것 또한 주목할만하다. 보통의 확률로는 게임이 SK 쪽으로 역전되거나 못해도 동점은 나왔을 상황. 과정은 조동화 타격 -> 그대로 투수 유동훈에게 라인드라이브(1아웃) -> 3루 이범호에게 송구(2아웃) - 1루로 송구(3아웃)의 상황. 여기서의 재밌는 것은 3루수 이범호가 삼중살 상황이란 걸 몰라서 느긋하게 3루 베이스만 태그해놓고 벙쪄놓고선 뭔가 혼자 맘을 놓는데 주위에서 전부 1루로 던지라고 난리가 난것. 1루 주자였던 박진만은 이미 2루까지 발을 옮겨논 후였던 지라 아웃은 불가피했긴 했는데 이범호가 워낙 벙찌고 있던지라 삼중살이 성립 안될수도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쨌건 몸개그.
  • 조조 레이예스
         3월 30일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레이예스는 4연속 삼진[* LG의 클린업 트리오인 [[박용택]], [[정성훈]], [[이진영]]을 연속 삼진으로 잡았다.], 5이닝까지 퍼펙트라는 ~~최고로 HIGH한~~ 무시무시한 투구를 선보이며 호투했으나 ~~터진 만두~~ [[박진만]]의 ~~연환계~~[[실책]]으로 퍼펙트가 깨졌고, 8회에 주자 두명을 남기고 교체된 후 [[최윤석]]이 병살성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고 ~~[[wiki:"황개" 위장투항]]~~[[실책]]을 저질러 만들어 놓은 만루 상황에서 [[이재영]]이 문학을 ~~[[적벽]]~~ 불바다로 만들면서 승리를 날려 버렸다. --웰컴 투 코리아 외국인노동자--
  • 지석훈
         2003년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6번으로 현대에 지명받아 입단했다. 2루수 [[박종호]]와 유격수 [[박진만]]의 [[FA]]가 임박해 있었기 때문에 지석훈의 지명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당시 박진만이 지석훈의 수비능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 진갑용
         || [[김한수]] || → || '''진갑용(2004~2008)''' || → || [[박진만]] ||
         2008 시즌을 끝으로 주장자리를 [[박진만]]에게 내주게 되었다가 2011 시즌에는 다시 주장직에 복귀했다.[* 사실 2010 시즌 새로 주장을 맡은 [[강봉규]]가 부진해 2군에 내려갔을 때 진갑용이 임시 주장을 맡기도 했었다.]
  • 차우찬/2012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 [[이승엽]]과 [[최형우]]의 대활약으로 팀이 스코어 6:3으로 앞선 4회말, 이날 3이닝 동안 무려 7개의 안타를 맞으며 3실점한 [[배영수]]에 이어 1+1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였고, '''첫 타자 [[박진만]]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대폭발의 스타트를 끊었다'''.
  • 차화준(1986)
         || [[박진만]](1996~2004) || → || '''차화준(2005~2007)''' || → || 팀 해체 ||
         [[박진만]], [[박종호]]의 [[FA 제도|FA 이적]] 전후로 내야수를 쓸어모으던 현대 유니콘스가 2차 1번 픽을[* 1차지명을 하지 못하던 현대 유니콘스에겐 사실상 1차지명이었다.] 과감하게 쓸 정도로 기대를 걸었던 선수였다.
  • 찰리 쉬렉
         [[4월 14일]] 마산에서 열린 [[wiki:"SK 와이번스" SK]]전에 선발로 나와서 7이닝 2실점 2자책으로 호투했다. 1자책은 [[노성호]]가 [[분식회계]]한 것. 팀은 7회말 [[이호준]]이 홈런을 쳐서 1-2로 앞섰다가, 8회와 9회에 1점씩을 내줘 오히려 3-2가 되며 패색이 짙었으나, 9회 말 상대 마무리 [[송은범]]을 공략하는 데 성공하고 ~~[[박진만]]과 [[이만수]]의 삽질이 겹치면서~~ 3-4로 끝내기 승을 거뒀다. 그러나 결국 찰리는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승은 '''9회에 나와 1점 분식회계[* 실책으로 들어온 거라 자책점으로는 기록되지 않았다.]한 [[송신영]]이 가져 갔다.''' 이쯤 되면 [[wiki:"라이언 사도스키" 롯데 한국형 용병]]을 뛰어넘는 외국인 차별...웃긴 것은 [[에릭 해커]]도 단 1승도 못 가져갔다는 것... ~~용병 다 죽는다 이놈들아~~
  • 채종국
         초년 시절에는 [[박종호]]와 [[박진만]]이 버티는 막강한 라인을 뚫지 못하고 백업으로 있었다가, [박종호]가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2루 주전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래서 [2004년]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우승 당시에는 주전 2루수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뒤 [[박진만]]이 떠나자 다시 주전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면서 뛰었지만, 점차 신예들이 성장하면서 기회를 잃게 되었다.
  • 최윤석
         하지만 어디까지나 시범경기 성적은 시범경기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에 2011 시즌을 앞두었을 당시만 해도 준수한 수비능력에 비해 너무나 떨어지는 타격 때문에 해설위원이나 팬들 중 그 누구도 최윤석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았다. 만약 타격까지 겸비하게 된다면 [[박진만]], [[권용관]]과 함께 주전 경쟁에서 밀리지는 않을 것이긴 한데….
         2011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는 빠졌지만 [[박진만]]이 2군으로 내려가고~~만두가 터졌어요~~난 다음부터 1군에 올라온 후부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월까지 정규시즌을 소화한 상태에서 무려 ~~30푼~~3할이란 일취월장한 타격 능력을 보여주면서 당당히 주전을 꿰찼다. ~~수비가 좀 헐렁해져서 그렇지..~~
         박진만이 2011시즌 전반기를 3할 타율로 마치면서 타선에 보탬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 타선을 이끌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후반기에 활약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거기에 [[김연훈]] 나름대로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가능성이라면 삽을 푸고 있는 [[박정권]]이 1루에서 빠지고 [[박진만]]이 1루수로 출전할 때 정도
         9월 들어 박진만의 성치않은 무릎 상태와 최정의 부상공백으로 유격수로 출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909 대첩]]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얼마만의 안타냐!~~ 이날을 기점으로 타격이 살아나는 모습, 다음날인 9월 10일 한화전에서 3루타 하나 포함 3안타를 쳤지만 팀은 또 패배. 덧붙이자면 타율은 2할 4푼대까지 추락했지만 공 하나만큼은 끝까지 참으면서 보는 타격 스타일 덕에 '''출루율이 4할'''이다. 규정타석에는 많이 모자라지만 수치만 따지면 이는 '''리그 5위'''에 드는 엄청난 기록이다.(…)
         개막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앞서 실책을 저지른 [[박진만]]의 대주자로 들어왔는데, 투수 [[이재영]]이 1사 1, 2루 상황에서 평범한 병살 타구를 유도해냈는데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수비가 뛰어나다는 기존의 평가를 아예 뒤집어버린 샘. 그리고 다음 타자 [[정성훈]]이 만루 홈런을 날려 버리며 SK 개막전의 역적이 되었다. 본래 공격보다는 수비로 먹고 사는 선수였는데,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을 보이며 팬들에게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황. 여전히 그는 최[[씨발]]내지는 최가놈으로 불렸다.
  • 최정/2012년
         8월22일 [[한화 이글스]]와의 11회말 연장전때 1루에 [[임훈]]이 출루하고 있었고, [[송창식]]의 공을 걷어올려 우익수 앞 2루타를 침으로써 오랜만에 끝내기안타를 작렬하나 싶었는데 [[임훈]]의 뇌를 빼놓은 주루플레이[* 최정 타석때 [[임훈]]이 런앤히트로 스타트를 매우 훌륭하게 끊어,헛스윙이 됐더라도 도루 타이밍이었고,우익수가 공까지 더듬었음에도 불구하고 홈을 파지 못했다.이날 경기에서 나온 2번의 뇌를 빼놓은 수비(이날 임훈은 좌익수로 출장-뻔한 공을 놓쳐서 순식간에 2실점했다.)로 인해 자신감이 위축된 임훈이 겁을 집어먹어먹고 홈을 파지 못한걸로 보인다.정근우의 스퀴즈때 홈인해서도 임훈의 표정은 매우 힘들어 보이고 썩어있었다.그러나 수비위치 드립을 치기도 뭐한게 이날 [[박진만]]은 1루수로 출장해 홈런까지 치고 집중력을 발휘하였고, 임훈 또한 3타수 2안타로 타격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로 무사 주자 2,3루가 되었고 결국 1사 만루에서 [[정근우]]가 끝내기 스퀴즈 번트를 작렬해 팀은 6-5로 승리하였다.
  • 최창호
         1998년 [현대 유니콘스]는 정규리그 1위를 질주하면서도 확실하게 우승을 노리기 위해, 2루를 맡아줄 젊은 내야수를 보강하고자 했다. 결국 투수진 보강을 노리던 [[LG 트윈스]]와 내야수를 찾던 [현대 유니콘스]의 합의로 [[박종호]]와 최창호 1:1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다들 알다시피 박종호는 이후 [[박진만]]과의 환상적인 [[키스톤]]을 이루면서 현대 왕조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 삼성으로 [[FA]]이적하였다.)
  • 최희섭/2011년
         10월 11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하였다. 팀이 스코어 2:0으로 지던 7회말 무사에서 [[박희수]]로부터 안타를 쳐서 1루로 나간 뒤, 후속타자 [[김상현]]이 땅볼을 쳤는데 SK의 유격수 [[박진만]]이 1루로 송구하는 상황에서 손을 위로 들었다. 박진만이 송구한 공은 최희섭의 손을 맞았고 최희섭은 부상당하였다. 이로 인하여 병살은 되지 않고 선행주자인 최희섭만 아웃되었다.
  • 카도쿠라 켄
         삼성의 경우 원래 재일교포 투수인 [[카네무라 사토루]]를 데려올 생각이었지만, 카도쿠라가 [SK 와이번스]에서 풀리자 입단 테스트를 거쳐 바로 계약했다. 대신 삼성에서 방출 조치된 [[박진만]]이 SK로 가면서 [박진만]과 카도쿠라의 암묵적인 트레이드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 컴투스 프로야구/KBO
          * 후보 타자 : 3B [[최정]], 2B ''[[정근우]]'', SS [[박진만]], CF [[김강민]], C [[정상호]], DH [[이명기]][* 2013 업데이트 이전에는 박재홍으로 나와있었다.]
          * [[SK 와이번스]] : SP [[김광현|김광현10]], SP [[윤희상|윤희상12]], RP [[박희수|박희수12]], C [[박경완|박경완04]], C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10]], SS [[박진만|박진만01]], 2B [[정근우|정근우09]], 3B [[최정|최정10]], RF [[김강민|김강민10]] 9명
  • 클로저 이상용/등장인물
         TBA의 해설위원. 43세. 현역 때 스타일은 싱커볼러였으며 30대 중반까지도 방어율 2,3점대를 찍는 우수한 선발이었다. GM에서 2006년까지 광주 호넷츠에서 뛰었고 그 후 두번째 FA로 대구 트로쟌스로 이적했으며 2013시즌이 배경인 GM 마지막 회와 클로저 이상용에서 해설자로 등장한다.[* GM 줄거리 상에서 후배와 바람을 피우다가 후배가 사고로 죽어서 떠맡게 된 아이가 있는데, 이름이 [[박진만|진만]]이다.] 해설은 괜찮게 하는 듯.
  • 키움 히어로즈
         초대 감독은 [[이광환]] 감독이고 2대 감독은 [[김시진]] 감독[* [[2007년]]부터 [[현대 유니콘스]] 감독이다.]이다. 3대 감독은 주루 코치였던 [[염경엽]] 감독.[* 태평양에선 주전 유격수, 현대 시절때는 [[박진만]]의 백업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2007년 현대 유니콘스 내야수비코치였다.]
  • 탈쥐효과
          * '''[[박종호]]''' ↔ [[최창호]](1998.7): 박종호는 현대 이적 이후 타격왕에도 올라봤으며 [[박진만]]과의 환상의 키스톤 콤비를 선보였다. 이후 FA 대박을 터뜨리며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그리고 2008년 시즌 도중 방출되어 2009년 시즌에 LG 트윈스로 되돌아오지만 이미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었고 노쇠하여 주전이 보장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2010년 5월에 은퇴하였다.
  • 틸슨 브리또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 || '''틸슨 브리또'''([[삼성 라이온즈]]) || → || [[홍세완]]([[KIA 타이거즈]]) ||
  • 퍼펙트 게임
          * 네 번째는 그 유명한 2004년 한국시리즈 4차전 [[현대 유니콘스]] 對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8회 2사까지 23 up 23 down의 위엄을 보여줬지만 [[박진만]]에게 볼넷을 내주며 퍼펙트게임이 무산되었다. 물건너 야구에서도 월드시리즈 퍼펙트게임은 단 한 번뿐이었음을 생각하면 크보 역대 최초의 퍼펙트게임이 한국시리즈에서 나온다는 것이 굉장한 것이었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 게다가 10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갔음에도 삼성이 한 점도 내지 못하며 [[노히트 노런]]도 인정받지 못했다. 안습...
  • 포스틸 야구단
          [[삼성 라이온즈]] 입단전에 이곳에서 활약했으며 당시 최고의 수비형 2루수로 평가받았었다. [[김성근]]감독은 그시절 배대웅을 "수비력 하나만큼은 [[박진만]]과 동급."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 프로야구 출범이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 프랜차이즈 선수
          * [[박진만]]☆ (1996~2004)
  • 프로야구 드림나인/4,5성카드
          * 2006: [류현진],[이범호],[이용규],[진갑용],[박진만],[정근우],[박한이]
          * 2007: [고영민],[wiki:"김동주(타자)" 김동주],[박경완],[박진만],[이대형],[wiki:"이종욱(야구선수)" 이종욱]
  • 프로야구 매니저/게임 설명
         적어도 주전급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은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대개 5성 카드 이상에서 결정되게 된다. 참고로 현재까지 나온 골든글러브 카드 중 최소코스트는 5성이다. 프야매의 카드는 코스트 결정 → 특수카드인지 노말카드인지 결정 → 그 중에서 한 선수를 랜덤으로 뽑는 원리로 나오기 때문에 가장 선수 풀이 많은 5코가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고 5코 안에서 골든글러브가 나오는 것으로 결정되는 경우에는 5코 골든글러브 선수가 82차영화, 82김용운, 00[[박진만]], 01[[홍성흔]], 04[[김기태]], 05[[손시헌]] 6장밖에 없기 때문에 나오던 카드가 계속계속 뽑히게 된다. 5코 골글이 잊을 만하면 자꾸 나오는 현상은 그래서 발생하는 것.
          이 감독 카드의 출현으로 인해 경기서부인천 지역덱이 급증...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서덱의 경우 선발을 위시한 투수뎁스([[김광현]], [[류현진]], [[정민태]], [[김수경]], [[송은범]], [[이현승]], [[위재영]], [[최상덕]], [[권명철]], [[최원호]], [[김홍집]] 등)는 훌륭하나 야수뎁스([[김경기]], [[송지만]], [[박진만]], [[김동기]], [[정경배]], [[정상호]], [[강귀태]], [[장원진]] 등. 얼핏 많아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포지션별로 한명 겨우 들어가는 수준이다)가 얇아 어려움이 많다. 특히 외야가 막막해서 7코 이상은 [[송지만]]과 [[장원진]], [[여태구]], [[양승관]]밖에 없다. 인벤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82&l=2831 경기서부인천 덱]으로 라인업을 짜본 유저가 있는데 오래된 자료[* 99년 업데이트 이전]임을 감안해도 경서덱 야수의 막막함을 느낄 수 있다(…). 현 시점에서도 경서덱 3루수 주전이 10[[wiki:"김민우(야구선수)" 김민우]]일 정도[* 더구나 이 선수는 모든 카드가 퍼받은 12년도에는 부진했고, 13년도는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로 시즌아웃돼서 미래도 기대하기 힘들다. 정 꼴보기 싫다면 1루 82조흥운 & 3루 98김경기로 꾸리는 방법도 있긴 하다.]. 경서덱 지역팀컬러가 팀덱과 연계해서 쓰기도 쉽지 않아 유저들에게 외면받을 공산이 크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84&l=18189 경기서부인천 덱] 인벤의 어떤 유저가 마스터랭크에서 돌리는 경서덱. 대충 봐도 타선이 안습하다..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
         삼성+현대의 팀덱. 안 그래도 뽑기가 좀 힘든 서군의 현대때문에 맞추기가 조금 까다로운 덱. 다만 이 덱의 장점은 일단 라인업이 맞춰지게 되면 구멍이 없다는것인데 내야진부터 보자면... 1루는 삼성의 [[wiki:"양준혁" 양신]]과 [[이승엽]] --현대는 뭐... [[wiki:"이숭용" 숭캡]]?--, 2루는 현대든 삼성이든 [[박종호]], 유격수도 현대든 삼성이든(...) [[박진만]], 3루는 삼성의 [[김한수]], [[박석민]] 또는 현대의 [[정성훈]], 포수는 삼성의 [[진갑용]] 이나 현대의 [[김동수]], 00,01 [[박경완]], 외야진은 너무 많아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선발진은 잡덱때도 최강의 8코 선발로 불리우는 04[[배영수]], 00[[김수경]]을 시작으로 [[정민태]] [[피어리]] [[엘비라]] 등 고코선발진들과 저코진리선발진인 04[[권오준]] 07[[전병호]] 01[[마일영]] 들이 있고. 중계진은 삼성맨들로 또 양팀 모두 셋업진은 과포화상태. 마무리는 [[wiki:"오승환" 끝판왕]]에 [[wiki:"조용준" 조라이더]]... 일단 맞춰지게 되면 어중간한 단일덱도 다 바르고 다닐 기세다 (__);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SK 와이번스
         [하위타선]은 전부 다 6코 진리들로 도배되어 있는데 고향팀으로 돌아온 [유격수] [[박진만]]과, 부상당한 [박경완]을 대신해서 주전 [포수]로 출전한 [[정상호]], 외야수 [[안치용]]과 5코 레어카드로 레어카드의 스킬 X2 효과를 믿고 스킬작을 잘 해 준다면 교타,주력,번트를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조동화]]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구성되어 있다. 박진만과 정상호, 안치용은 모두 풀육성시 교타-장타 95를 찍어줄 수 있으며, 거기에 박진만은 유학까지 가능한 데다가 내야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다. --안치용은 33세라 유학작 나오려면 2년 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2루수 정근우는 기본 수비력에 +20을 더해줘야 수비등급 S가 찍히기 때문에 반드시 수비등급 S를 만들기 위해 수비를 +3 더해서 수비에 조금 더 육성을 해 주어야 하고, 김강민은 기본 수비력에 +23을 올려야 수비등급 S가 찍히기 때문에 수비등급 S를 포기하는 대신 다른 스탯에 투자를 해야 할지, 아니면 수비를 +6 해서 외야 수비등급을 S로 만들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박정권은 [1루수]라 수비에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고, 이호준은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게 좋기 때문에 수비력 키우기에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없다. 박진만은 기본 수비력에 +23을 해 줘야 유격수 수비등급 S를 찍을 수 있긴 하지만 교장정을 비롯한 나머지 스탯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결정적으로 유학을 통해 부족한 능력을 메꿔줄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육성해 줄 수 있다. 가장 아쉬운건 안치용. 기본 수비력에 +19을 더해줘야 외야 수비등급이 A가 되고 +29을 더해줘야 외야 수비등급이 S가 되기 때문에 수비등급 S를 만들기에는 매우 애매하다.
         [하위타선]에는 38세로 유학 가능한 [포수] [조인성]과 남은 두 [외야수]인 [김강민]과 [임훈]이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로 나왔지만, [유격수] [wiki:"김성현(내야수)"김성현]이 좀 쳐지는 능력치를 받는 데다가 26세라 유학도 안 돼서 레어카드가 아닌 이상 구제가 힘들다. 다른 유격수인 [박진만]은 그래도 유학을 보낼 수 있긴 하지만, 김성현의 레어카드 보정 앞에서는 그저 닥버로우...물론, 200타수를 넘긴 선수가 없는 망한 12년 SK의 유격진 치곤 이정도 스탯은 매우 잘 준 것이다.
         세터진을 보면 [[정근우]]는 작년과 거의 같은 능력치고, [[조동화]]는 장타 적고 발 빠르고 번트 잘대는 조동화스러운 능력치를 유지. 클린업의 [[최정]]은 늘 그랬듯이 훌륭하지만, 실책이 많았던 것 떄문에 수비력이 낮다. 팀컬러를 받아도 6을 수비에 줘야지 S가 찍힌다. 신인치곤 좋은 활약을 보여준 [[한동민]]은 교타가 아쉽지만, [[박정권]]은 능력치가 좋다. 박정권 뒤의 [[김강민]]은 클린업 선호였다면 좋았을 훌륭한 성능. [[정상호]],[[이명기]]는 레어를 받아줬고, [[박진만]]은 유학이 된다.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
         내야진에서는 유격수 박진만이 7코를 받았다! 유학가능에 타격도 나쁘지 않아 교타/주력 110이 가능하다.
         [[전준호]]-[[박재홍]]-쿨바-[[이숭용]]-[[이명수]]-[[김경기]]의 타선은 믿을만하지만 하위타선이 00에 비해 부실하다. .255를 기록해 교타 66을 받은 [[김광림]][* 선호타순도 상위라 하위로 가면 그래프가 떨어진다.], .203이라는 커리어 로우급 타격을 보여줘 교타 59(!)를 받은 [[박진만]]은 육성을 해도 한계가 명확하다. 이 둘이 유일한 유학 가능 카드. 김광림은 클래식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유격수[* 삼청태현넥 클카 중에서는 '''유격수가 없다!''']인 5코 레어 박진만은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다. 포수는 무난히 7코 박경완이 있다.
         --하지만 곧 있으면 추가되는 커리어 하이 박진만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센터라인을 맡은 4박인 박경완-박종호-박진만-박재홍은 모두--코스트마저도-- 상향되었다. 박재홍은 EX 혹은 MVP 카드가 없지만 프랜차이즈가 추가되어 교장주정 110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박종호-박진만은 장타력에 비해 홈런 등의 스탯이 더 좋기로 유명하다. 다만 상위타선의 박종호는 도루자가 매우 많으므로 특성 혹은 아예 주력을 육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극복해야 한다.
         원래 무난했던 타선도 전체적으로 상향받았다. 잡덱시절 5카 테이블세터 진리였던 02전준호가 스탯도 올라갔지만 코스트도 7코로 올라갔다. 교타레기였던 박재홍의 교타가 올라가며 99이병규의 마이너버전 카드가 되었고 이숭용이 성적에 걸맞는 스탯을 받았다. 또 구멍들이 죄다 상향or레어를 받으며 그래도 돌릴만은 해졌다. 다만 하필 박진만은 레어를 받지 못하며 유격수는 그대로 구멍으로 남게 되었다. 차라리 프랭클린 대신 박진만에게 레어를 주는 것이 유저들에겐 훨씬 이득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덱의 핵심은 02심정수이며 심정수가 없다면 원래도 그저 그런 덱이 완전 병맛이 되기에 덱을 안 돌리는 것이 났다.
         타선. 그 중에서도 세터진을 먼저 살펴보면 6코스트 중 굉장히 훌륭한 스탯과 유학가능이라는 메리트를 가진 [[전준호]]옹과 썩 나쁘지 않은 스탯의 8코스트 디펜스 머신[[박진만]]이 테이블세터진을 형성한다. 두 명 모두 04현대 타자 중에서는 '''선구안이 매우 높은 편으로'''[* 전준호 78, 박진만 71]테이블 세터에 적합한 타자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타순은 별로 고민할 필요 없이 [[전준호]]-[[박진만]] 순이 되는데 이유인즉슨 [[전준호]]의 선구안과 괴물같이 높은 번트와 주력 등을 충분히 활용해 안타치고 출루 후 도루, 또는 기습번트 출루 후 도루 같은 패턴을 만들고 교타력/장타력을 100까지 육성 가능한, 사실상 클린업에 가까운 스탯을 가진 [[박진만]]으로 주자를 넘겨 2-3-4-5까지 타선 파괴력의 집중을 노리기 위한 필연적인 배치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랭전이나 명전 등을 진행하다 보면 [[전준호]]가 기습번트로 출루 후 도루하고 [[박진만]]이 홈런을 치거나 안타를 쳐 전준호를 불러들이는 1회 득점 패턴을 자주 볼 수 있다.~~하지만 곧 선발투수가 연속안타를 쳐맞는 모습을 보게 되겠지~~
         [[박진만]]의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육성의 바리에이션이 천차만별이다. 수비는 건드리지 않아도 MAX에 가까운 스탯이 된다는 것을 활용해 스탯투자가 쉬워지는데, 교타와 장타, 정신에 힘을 실어 2번부터 클린업처럼 운용하는 방법도 있고, 감독을 김성근 카드로 사용한다면 장타나 정신에 힘을 좀 빼고 주력 93[* 주루기술 90까지 맞춰지는 스탯]까지 육성하여 기동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 번트스쿨 현대의 타자 답게 번트스탯도 높은데 교타/장타가 매우 높은 [[박진만]]에게 번트를 대게 하는 것은 타석 낭비에 가깝다. 따라서 교정을 한다면 번트를 깎아서 다른 스탯을 높이는 걸 추천. 노말부터 올스타, 골든글러브까지 버전이 다양한 카드지만 어느 버전으로 입수하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정만 적당히 잘 된다면 그림같이 예쁜 스탯을 뽑을 수 있는 쉽고 편한 카드.
         현대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격수는 박진만이 버티고 있다. 2루수 역시 박종호가 건재한 상태.
         전체적으로 과거보다는 강해졌으며 야수진도 대놓고 구멍인 몇명을 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또한 고코라고 해봤자 999887777 뿐이므로 수집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 구멍이라고 할 수 있는 2루수, 포수, 유격수 자리는 레전드 카드와 클래식 카드로 메꿀 수 있으며, 커하 카드가 추가가 --유력한 그러나 쓸수 없는 박진만--과 강정호까지 추가 된다면 꽤나 짜임새 있는 타선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투수의 경우 상대적으로 약한 4~5선발을 레클로 메우게 된다면..--존나 좋군?-- --그런데 커하 난이도가 우주로 가기 때문에 불가능할듯하다--
         삼청태현혀의 클래식 타자진의 특이점은 '''유격수 클래식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5개 팀, 30년의 역사 속에서 7코 이상을 받았던 유격수가 83 이영구, 박진만[* '96/'99/'00/'01/'03/'04]', 05 채종국, 강정호[* '08~'14] 뿐이다.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성 라이온즈
         먼저 타선을 살펴보면 박한이와 심정수, 그리고 유학이 가능한 김한수와 대규모 패치로 레어를 책정 받은 박진만 까지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나머지 6명의 타자가 전원 구멍이다. 진갑용의 경우 교장정이 높긴하나 수비에 스탯을 투자하다보면 사실상 공받이밖에 되지 않으며, 조동찬은 누가 조동찬 아니랄까봐 히든스탯이 바닥을 기고 있으므로 유학으로 스탯을 올려줘봤자 성적이 바닥을 긴다. 또한 양준혁, 박종호, 강동우는 아예 구제가 불가능한 수준이므로 레클카를 통한 보정이 시급하다.
         8코가 최고 코스트인 04삼성에 비해 06삼성은 9코에 [[오승환]]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덱이다. 또한 8코가 셋인 04삼성에 비해 8코가 4명이기에(조동찬, 박진만, 양준혁, 브라운) 04 삼성에 비해 풀덱 난이도도, 코스트도 높은 편이다.
         06삼성타선의 백미는 이 클린업트리오를 받쳐주는 8코 콤비 6,7번타자이다. 얼핏보면 잉여스럽지만 유학보낸후에 준수한 능력치를 자랑하는 06[[조동찬]]과 단일덱없이는 2%부족해보이지만 단일덱적용이후 100%차고 넘치는 06[[박진만]]이 포진된 하위타선은 매우 막강하다. MVP까지 추가가 되어 육성에 따라서는 교타110 장타/주력 100도 가능하다. 8,9번은 유학작과 레어를 받은 [[조영훈]]과 [[김창희]]가 차지하고 있으며, 능력치는 좀 부실하지만 육성시에 못쓸 수준은 아니다. 역시 제대로 써먹으려면 레어 김창희는 필수.
         이리보면 야수진은 04삼성이나 06삼성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볼수있으나 06삼성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수비에 있다. 박한이와 박종호의 수비력은 여전하고, 박진만의 영입으로 얼핏보면 더욱 강력할거 같은 06삼성의 수비력이지만, [[김한수]]의 노쇠화로 1루 수비가 떨어지는것뿐 아니라 3루에는 올스타 12일 유학에 단일덱 적용후에도 수비등급이 S가 안되는 [[조동찬]]이 맡고 있고, 결정적으로 위와 같은 라인업을 짜기위해 지명타자에 [[조영훈]]이 들어가야 하므로 외야수를 [[양준혁]]이 봐야 한다. 그 덕에 외내야 할거 없이 수비력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아래에 열거하듯이 투수진은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팀방어율이 좋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포수인 진갑용도 다른 어지간한 포수들이 ss를 찍을 수비스탯인 114에도 s+를 유지할 뿐더러 도루저지율도 꽤 낮은편이다.
         재평가 이후로 무려 10-9-9-7-레어6으로 이어지는 삼성덱 역대급 선발진을 보유하게 되었다.[* 다른년도도 마찬가지지만 재평가에 투고타저가 반영되지 않은 듯하다.][* 이전까지는 최고라 적혀있었으나 933이 유학가능 10코 김상엽과 9코 김태한&박충식이 포함된 10-10-9-9-7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코스트를 받으며 밀려났다. 063은 용병유학을 제외하면 유학이 되는 선발이 없다.] 중계진도 32홀드의 권오준이 8코가 되면서 셋업으로 보직을 옮겼고, 정홍준도 7코로 상향되었으며 강영식은 유학이 안되는 대신 레어를 달고 나왔다. 오승환이 약간 너프를 먹은 것은 아이러니 한 점. 타자도 지명타자 골글 수상자인 양준혁이 수비 71(...)을 받고 나왔고, 한국시리즈 MVP인 박진만과 조동찬도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올랐다. 또한 수비 A를 겨우 찍을 수 있던 김한수는 7코로 변신했으며 기존의 잉여카드 였던 박종호와 김대익이 레어를 책정 받았다. 그외에는 기존 레어카드 중 김창희만 유일하게 레어를 유지했다.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청태현혀/재평가 이전
         타선은 고코스트는 좋고, 중코스트는 애매하고. 저코스트는 시궁창인 상황. 상위타선의 윤덕규는 그렇다 치고 김인호의 능력치가 교타력이 매우 좋지 않다. [* 연도덱 팀 컬러를 받고도 교타력이 74다.. 이는 쌍방울-현대 시절 6코스트 박경완과 비슷한데 박경완은 포수고 하위타선인지라..] 주력과 번트를 얻은 대신 잃은게 너무 많은 상황. ~~하지만 선구안 자체는 높은 편.~~스탯 임플레가 심해지고 120패치가 생긴 이후 스탯을 올릴 수 없는 선구안이란 수치는 사실상 사장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라리 박진만을 상위타선으로 올리는게 났긴 한데 김인호가 상>클>하라 하위타선에 가면 그래프가 애매해지는데, 김인호-하득인-장광호-권준헌으로 배치하면 깨지지 않는다. 클린업 트리오만큼은 유학이 되거나 신인왕 카드가 있으면서 번트를 제외한 모든 스탯을 100을 찍을수 있는 10성 박재홍과 선구안이 높은 이숭용, 교타력,장타력 양쪽 모두 준수한 김경기가 포진되어 있는 상황이다. 하위타선은 박진만을 상위타선으로 올려놓고 보면 시궁창이다. 특히나 2루수는 4코스트 3명 5코스트가 2명으로 숫자 자체는 많으나 어느쪽도 수비에서나 타격에서나 믿음직스럽지 못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게 흠.
         타선의 경우 하위타선이 00에 비해 많이 부실하다. [[박경완]]-[[김광림]][* 선호타순도 상위라 하위로 가면 그래프가 떨어진다.]-[[박진만]][* 이 해 박진만의 타율은 멘도사 라인에서 머물렀다.]의 교타력은 도저히 구제 불능. [[전준호]]-[[박재홍]]-쿨바-[[이숭용]]-[[이명수]]-[[김경기]]의 타선은 믿을만하지만.. 그리고 유학가능 카드도 김광림, 박진만밖에 없다...
         레(레)클클을 넣어도 삼청태현혀 클카중엔 유격수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유격수는 정말 울며 겨자먹기로 박진만을 그대로 써야 한다. 또 98 박경완이 수비력이 좋아 포수 클카를 넣기도 애매하다. 결론을 내리면 타자 레전드+(선발 레전드)+2계투 클카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선발이 워낙 짱짱이고 계투가 워낙 병신이라 2계투 클카라는 패기를 부릴 수 있다.
         하위타선에서 끌어쓰는 퀸란과 박경완의 스탯도 만만치 않'''았는'''데 퀸란의 경우 넘쳐나는 수비랑 장타를 필연적으로 교타로 교정해서 사용해야 하고, MVP카드 수집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포수40홈런에 4연타석 홈런을 쳤던 박경완은 교타가 후달리기 때문에 EX가 아니라면 좀 신경을 많이 써야 교장 110에 수비 SS(112가 떠야 한다.)가 찍힌다. 이마저도 MVP가 아니라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행인거 포수히든이 기가막히게 좋다는 점이다. 거기에 5코주제에 교 110에 수비S+가 가능한 [[박진만]]이 있는데, 120 이전엔 정말 짱짱이었지만 120 이후엔 아쉽게도 육성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잉여가 된다. [이숭용]도 레어를 받으며 구원을 받아 교 110에 수비 S가 뜨며 장타력에 비해 홈런을 잘 친다. 4코에 유학이 가능하며 레어카드까지 존재하는 [[이명수]]는 교장을 몰빵해 쓰는데 레클이 생기면 가장 먼저 빼버린다.
  • 하이점프캐치
         2010년 1월 13일 패치로 아니나 다를까 대량의 카드들에게 하점이 달렸다. 02 유지현은 신규카드로서 하점을 받았지만 01 박진만과 브리또는 내야본능이 하점으로 수정되었다. 이로서 팀올 중 엘지, SK, 현대가 추가로 하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올은 오늘도 웁니다--
         2010년 11월 10일, 10 MLB 카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wiki:"트로이 툴로위츠키" 투로위츠키]에게도 하점이 달렸다.~~물론 3슬롯~~ 기존의 MLB 하점캐 유격수(08 구즈먼, 94 [wiki:"칼 립켄 주니어" 칼.R])들과는 달리 능력치가 준수하여[* 파워 72, 스핏 71, 수비력 83에 컨택-스핏형. 상기 두 유격수는 모두 스핏이 60대 후반이라 상당히 답답한 측면이 있다. 점프캐치에 있어 스핏의 중요성은 같은 하점캐임에도 '''94이종범-02김종국'''의 키스톤과 '''07박진만-87김성래'''(...) 키스톤의 차이를 통해 확연히 알 수 있다. 전자의 스피드는 타올 기준 85-86, 후자의 스피드는 삼올 기준 73-73. 후자는 +5 효과 받았는데도 그 정도다.] 2루에만 하점or팀케미가 있는 KBO덱들(특히 롯데, 이글스 올스타)이 눈독 들이고 있다.
         유격수 : 84 [[김재박]], 91 [[wiki:"칼 립켄 주니어" 칼.R]](엘리트), 92 [wiki:"아지 스미스" 아지.S][* 잠재명은 오즈의마법사 로, 효과는 하이점프캐치와 동일. 밑에 소개된 레전드카드등급인 아지.S 도 같은 잠재력을 보유하고있다.], 94 [[이종범]](레어, 엘리트), 94 [wiki:"칼 립켄 주니어" 칼.R], 95 [[김민호]](레어,레전드), 95 [wiki:"배리 라킨" 배리.L](엘리트) 99 [wiki:"배리 라킨" 배리.L], 99 [wiki:"데릭 지터" 지터](엘리트), 00 [wiki:"노마 가르시아파라" 가르시아파라](엘리트), 01 [[박진만]], 01 [wiki:"틸슨 브리또" 브리또], 01 오릴리아, 02 [[wiki:"미겔 테하다" 테하다]], 04 [[wiki:"잭 윌슨" 윌슨]], 07 [[박진만]], 07 [wiki:"지미 롤린스" 롤린스], 08 구즈먼, 09 [wiki:"핸리 라미레즈" 라미레즈] 10 [wiki:"트로이 툴로위츠키" 투로위츠키], 11 [[이대수]]-2슬롯, 11 [wiki:"쟈니 페랄타" 페랄타]-2슬롯(올스타카드), 12 [wiki:"데릭 지터" 지터](2슬롯), 13 [wiki:"진 세구라" 세구라](NL올스타), 13 [[김선빈]](서군올스타), [wiki:"로빈 욘트" 로빈.Y](레전드), [[김재박]](레전드), [[김민재]](레전드), [wiki:"배리 라킨" 배리.L](레전드), [wiki:"앨런 트라멜" 앨런.T](레전드), [wiki:"아지 스미스" 아지.S](레전드), [wiki:"오마 비스켈" 비스켈](레전드), [wiki:"데릭 지터" 지터](레전드), [[류중일]](레전드), [wiki:"노마 가르시아파라" 가르시아파라](레전드), [[유지현]](레전드)
  • 하일
         한국 유격수 계보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전설적인 유격수. 한국 국대 유격수의 계보는 [김진영]-[박정일]-하일-[김재박]-[이종범]-[박진만]-[강정호]로 이어진다.
  •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2013년
         ||<|2><:><#dcdcdc> '''추천선수''' || [[박진만]] || [wiki:"SK 와이번스" attachment:/sk_wyverns_s.png] || [[김선빈]] || [wiki:"기아 타이거즈" attachment:/kia_tigers_s.png] ||
         박진만
         서군이 [[김용의]]의 선제 2런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동군이 스파이더맨 헬멧을 쓰고 나온(...) [[신본기]]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동군에서는 세든, 김성배, 홍상삼, 오현택, 박희수가, 서군에서는 김혁민, 송창식, 봉중근, 손승락이 이어 던졌지만 송창식이 ~~전발놈~~[[전준우]] 에게 역전 2런홈런을 맞으면서 흔들렸고~~영원히 고통받는 [[한화 이글스]]~~ [[박진만]]의 2루타와 [[wiki: "이종욱(야구선수)" 이종욱]]의 1타점 적시타로 동군이 4:2로 승리. --2012년 롯데는 웨스턴리그 전체를 꺾었지만 2013년 LG는...-- --엄밀히 말하면 제대로 야구를 한건 LG 뿐이고 나머지 팀이 문제였다--
  • 한국프로야구/1996년/신인드래프트
         ||[[현대 유니콘스]] ||[[최원호]](인천고-단국대, 투수) ||강해룡(부천고, 내야수) [[br]] [[박진만]](인천고, 내야수) [[br]] 유인보(부천고, 포수) ||
          * [현대 유니콘스] : 고졸우선 지명에서 픽한 [박진만]이 역대급 유격수가 되는 최고의 수확을 올렸다. 그 외에도 1차 지명자인 [최원호]는 1998년 포텐이 터지긴 했으나 다음 해 부진하고 2000년 [심재학]을 상대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후, 불펜 요원으로 어느 정도 활약을 펼쳤다. 2차 지명은 상위픽 선수들은 기대만큼 못 했으나[* 특히 설종진. 다만 설종진의 경우는 고교 시절 보였던 야구천재의 모습을 기억하고 다소 로또성으로 택한 경우였다. 설종진은 [중앙대학교] 진학 후 잔디 소각 작업을 하던 도중 화상을 입었고 이 때문에 화상을 딛고 재기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위픽의 [전근표]와 [강병식]이 대타로 그럭저럭 해줬고 [[박승민|박준수]]는 2006년, 2010년 좋은 마무리와 [중간계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름 팀이었다면 무조건 주전을 먹었을거란 소리를 들은 [전근표]는 정작 주전이 될 기회가 왔을 때 이를 걷어찼고 [강병식]은 2010년을 제외하면 준주전급 이상도 되지 못 하였고 수비가 너무 안 되서 그럴 능력도 없었다. [박승민|박준수]도 거꾸로 2006년, 2010년을 제외하면 팀에 도움이 된 시즌이 2007년 말고는 딱히 없다. 굉장히 아이러니한 픽이다.]
          * 현대에 고졸우선 지명된 [[박진만]]은 원래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지만, 현대 스카우트 팀은 [박진만]을 회유하다가 '''납치'''까지 했다. 당시 프로 팀과 대학 팀의 치열했던 선수 영입의 한 일화.[* 이뿐만 아니라 당시 [고려대학교] 감독은 [박진만]을 포함해 [[김상훈]], [[김선우]] 등을 데려간다고 '''기자회견'''을 했다.]
          여담으로 [박진만]이 고려대 입학 대신 현대 입단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는 고려대 선배들의 구타에 못 이겼던 것. 구타도 문제였지만 [박진만]이 유급했기 때문에, 군기 잡는답시고 구타했던 [고려대학교] 선배들이 원래는 박진만의 동갑내기들이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체육특기자 수능 점수 상한선인 40점을 넘지 못해 진학이 좌절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1년 앞서 [[wiki:"삼성 라이온즈" 어느 파란 사자 구단]]에 지명된 [[wiki:"이승엽" 누군가]]와 똑같다~~]
  • 한국프로야구/2001년/신인드래프트
          * [[삼성 라이온즈]] : 역시 흉작.(...) 계약금 5억 3천만 원을 안긴 1차지명자 [[wiki:"이정호#s-1" 이정호]]는 관리 실패로 1군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박진만]의 보상 선수로 결국 2004년에 끌려갔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1루수 [[조영훈]]은 터질 듯 터질 듯 안 터지다가 KIA를 거쳐 전력보강 선수로 이적한 NC에 자리잡았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wiki:"박성훈(야구선수)" 박성훈]]은 [[조원수박차]] ~~잉여~~라인을 이루다 결국 [장원삼]을 상대로 넥센에 트레이드되었다.
  • 한국프로야구/2005년
         [[삼성 라이온즈]]는 [[선동열]] 감독이 [[김응용]]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아 '지키는 야구'를 표방했다. 시즌 전 [[심정수]]와 [[박진만]]을 FA로 영입한데다가 [[오승환]], [[권오준]] 등의 막강 불펜으로 [[KBO 한국시리즈]] 트라우마를 다시 이겨낼 기회를 맞았다.
  • 한국프로야구/2011년
          * [[wiki:"SK 와이번스" SK]] : [[박진만]](삼성 방출), [김대유](재일교포), [오성민](히어로즈 방출)
          * [[wiki:"삼성 라이온즈" 삼성]] : [안성필], 김준희(이상 [임의탈퇴]), [[박진만]](SK 이적), [[심광호]](LG 이적), [[김진웅]], [[임동규]], [[임익현]], [정홍준], [채형직], [최천수], [송주호]
          * SK 대 롯데 전에서 SK [[박진만]]이 '''개인통산 700타점'''(역대 27번째)을, 롯데 [[이대호]]가 '''개인통산 1100경기 출장'''(타자 역대 76번째)을 달성했다.
          * SK 대 한화 전에서 SK [[박진만]]이 '''개인통산 1400안타'''(역대 23번째)를, [[이호준]]은 '''개인통산 1300경기 출장'''(역대 47번째)을 달성했다.
          * SK 대 두산 전에서 SK [[박진만]]이 '''개인통산 1700경기 출장'''(타자 역대 13번째)을 달성했다.
  • 한국프로야구/2011년 포스트시즌
         ▲[[내야수]] = [[wiki:"이호준#s-1" 이호준]], [[김연훈]], [[박정권]], [[정근우]], [[최정]], [[최윤석]], [[최동수]], [[박진만]]
         이 날 기아는 주자가 조금이라도 쌓이면 박정권을 거르는 모습을 보였고, SK는 득점권 찬스에서 13타수 1안타로 극심한 빈타를 보였다. 그리고 [[최정]]은 이번 준PO 1~2차전에서 '''10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덤으로 [[박진만]]이 7타수 무안타, [[김강민]]이 8타수 무안타, [[정상호]]가 7타수 무안타. 그래도 박진만과 정상호는 안타성 타구가 상대 팀 야수의 호수비에 걸려서 아웃이 된 경우가 있었지만 최정은 그야말로 2경기에서 적시 찬물을 제대로 끼얹었다.]
         2회초와 2회말 양 팀 타선은 변비야구를 보여주었다. 2회초 [[박정권]]과 안치용의 연속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으나 후속타자 [[박진만]]의 3루 땅볼로 3루주자 박정권이 아웃되어서 1사 1, 2루가 되었다. 결국 SK는 2회초 득점 실패. 그리고 2회말 [[최희섭]]이 SK 포수 [[정상호]]가 파울 플라이를 못잡고 페어 지역에 떨구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에 성공하고 후속타자 [[김상현]]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2루가 되었다. 그러나 후속타자 [[안치홍]]의 번트 타구가 정상호에게 잡혔고, 정상호는 3루로 공을 던져서 2루주자 최희섭을 아웃시켰다. 그리고 [[최정]]이 공을 1루로 송구하면서 타자주자 안치홍도 아웃되어 기아도 2회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득점에 실패했다.
         6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안타를 쳤고 [[wiki:"박재상#s-2" 박재상]]이 희생번트를 대어서 1사 2루가 되었다. [[서재응]]은 후속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고 강판되었다. 서재응의 뒤를 이어 등판한 [[심동섭]]은 박정권에게 볼넷을 주고 강판되었다. 심동섭의 뒤를 이어 등판한 [[유동훈]]은 안치용에게 2타점 적시 중전안타를 맞았다. 이로 인하여 서재응이 출루를 허용한 정근우와 최정이 홈으로 들어오고 서재응의 자책점은 2점이 되었다. 유동훈은 후속타자 박진만을 땅볼로 잡았으나 [[김강민]]에게 볼넷을 주고 강판되었다. 유동훈의 뒤를 이어 등판한 [[김진우]]는 정상호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7회말 선두타자 최희섭이 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SK의 [[이만수]] 감독대행은 투수 [[박희수]]를 [[정대현]]으로 교체했고, 후속타자 김상현이 땅볼을 쳤다. 1루수 박정권이 공을 잡아서 2루에 있던 유격수 박진만에게 송구하면서 선행주자 최희섭을 포스아웃 처리했는데, 박진만이 다시 타자주자 김상현을 아웃시키기 위해 1루로 공을 송구하는 상황에서 최희섭이 팔을 위로 들었다. 결국 박진만의 송구는 덩치가 큰 최희섭의 손에 맞았고 김상현이 덕분에 1루에서 살았다.
          * 박진만이 4차전 동안 출장을 계속하며 '''포스트시즌 최다경기 출전기록'''를 '''84경기'''로 연장했다. SK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기록 경신은 계속 진행중.
         ▲[[내야수]] = [[wiki:"이호준#s-1" 이호준]], [[김연훈]], [[박정권]], [[정근우]], [[최정]], [[최윤석]], [[최동수]], [[박진만]]
         그러나 준플 4차전에서 타격감이 살아난 SK도 4회초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3이닝을 장단 3안타로 잘 틀어막던 장원준은 4회초 [[박정권]]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후부터 '''롤코 본능이 깨어났고''', ~~안전바 잡아주세요 [[wiki:"DTD" 으아아아아]]~~ 결국 계속된 1사 만루 찬스에서 SK는 [[박진만]]의 희생플라이와 [[정근우]]의 중전안타를 묶어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임경완은 [[정상호]]를 초구에 땅볼로 잡아내 1사 2루를 만들었지만 결국 다음 타자인 박진만을 상대로 '''[[wiki:"블론세이브" 펜을 들고 말았다]]'''. 박진만에게 던진 3구가 좌중간 동점 적시타로 이어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에 [[고원준]]이 올라와서 6회를 잘 막아내었지만, 7회초 [[안치용]]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였고, SK는 6:4로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롯데도 7회말 1사 2, 3루에서 조성환의 2루 땅볼, 8회 2사 2루에서 이대호가 '''[[정대현]]을 상대로''' ~~천적 조까!~~[* 사실 올시즌 이대호는 정대현 상대로 6타수 3안타로 5할을 기록했으나.. 3안타 모두 빗맞는 안타였다. 이날 나온 안타는 이대호가 정대현을 상대로 역대 최고로 잘 쳐낸 안타였다.] 안타를 치며 극적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비록 롯데가 6:4로 추격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점을 뽑지 못한 상태에서 [[강영식]]이 7회초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하지만 SK는 이대로 끌려가지 않았다. 8회초, 최정이 볼넷으로, 박정권이 에러로[* 황재균이 이 공을 처리하는데 실수함으로써 롯데는 이번 시리즈 첫 실책을 기록했다.] 출루하여 무사 1,2루를 만들어 [[강영식]]을 강판시켰다. 그리고 롯데는 [[김사율]]이 올라온다. 여기서 김사율이 폭투를 함으로써 무사 2,3루가 되었고 [[안치용]]이 1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SK가 7:4로 달아난다. 뒤이어 [[김강민]]이 중견수 뒤 2루타를 치면서 8:4로 달아나자 김사율이 강판되고 [[이재곤]]이 올라온다. 이재곤은 [[박진만]], [[정상호]]를 뜬공으로 잘 잡아냈으나 [[임훈]]에게 볼넷을 주면서 2사 만루를 채운다. 그러나 [[정근우]]가 우익수 플라이를 치면서 이닝은 마무리된다.
          * 박진만이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출장하면서 '''포스트시즌 개인통산 최다경기 출장기록'''을 '''89경기'''로 연장했다. SK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출장기록 경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한국프로야구/2012년 포스트시즌
          * 내야수: [[이호준]], [[박정권]], [[정근우]], [[최정]], [[최윤석]], [[김성현]], [[박진만]], [[모창민]](8명)
         그런 롯데에게 6회 찬스가 찾아왔는데 1사후 올라온 정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다음 타자인 손아섭이 2루타를 치면서[* 이 때 정상호는 높은 공을 요구했으나 김광현은 한가운데 실투를 던졌다] 동점이 되었다. 그 다음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타점이 하나도 없었던 홍성흔이 안타를 치면서 타점을 기록하나했지만 주루 코치가 홈으로 뛰라고 했음에도 손아섭은 3루에 안착... 1사 1,3루가 되고 말았다. 다음 타자인 박종윤은 스퀴즈를 하려는 움직임이 보였는데 양승호감독은 그게 싫었는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갑자기 박준서로 교체하였다. 그리고 박준서는 타격을 했는데 '''유격수 박진만이 안타성 타구를 [[마구마구]]에서나 볼 법한 플라잉 캐치로 더블플레이를 만들었다.'''롯데입장에선 말 그대로 타점과 안타를 도둑맞은 호수비.
         데일리 MVP는 부진한 모습을 떨쳐내고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공동2위를 기록한 김광현.[http://sportstv.afreeca.com/kbo/highlight.php?board=vod&c_id=kbo_highlight&b_no=22208&control=view 김광현의 삼진쇼] 그러나 경기를 본 사람들은 6회 호수비를 보여준 박진만이 숨은 MVP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가지지 않는다.
         7회 초에 롯데의 기적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엄정욱]]이 등판했지만, 유격수 [[박진만]]을 교체한 '''[[최윤석]]이 실책을 두 개나 저지르면서''',[* 1개는 안타, 1개는 에러로 기록되었지만, 사실상 실책성 플레이를 두 개나 저질렀다.] 1,2루 기회를 잡게 되고, 이어 폭투와 [[문규현]]의 땅볼로 2:4까지 따라잡았다. 그리고 [[김주찬]]의 2루타로 3:4까지 추격한다. 이에 SK는 필승카드 [[박희수]]를 등판시키는 강수를 두게 된다. 그러나 믿었던 박희수는 '''대타 [[조성환(1976)|조성환]]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4:4 동점을 만들게 된다!
         반면 SK는 득점권에서 타자들의 삽질과 믿었던 [[박희수]], [[정우람]]이 무너지는 등 불펜싸움에서 롯데에 패한 것이 너무나 뼈아팠던 경기였다. ~~롯데의 [[이매진 브레이커|마무리 브레이커]]에 결국 SK까지 당하고 말았다(...)~~ 또한 [[박진만]]을 일찍 내리고 [[최윤석]]을 투입했으나 최윤석이 실책성 플레이로 롯데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한 점도 아쉬웠다.
         여기에 2차전부터 문제를 보인 SK의 내야수비까지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 3회말 1사 후 홍성흔의 유격수 평범한 땅볼을 박진만이 놓쳐 출루를 허용하면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송은범은 보크까지 범하더니 결국 강민호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려 놓았다. 결국 송은범은 4회를 끝으로 박정배로 교체 된다.
         5회초 1사 상황에서 또다시 [[정근우]]가 안타로 출루한다. 그리고 후속타자는 번트실패로 SK 팬들의 혈압을 잔뜩 올려놓은 [[박재상]]. '''그러나''' 박재상이 2루타를 치면서 SK가 결국 선취점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병주고 약주고~~ 한편 5회말 1사에서는 문규현이 친 안타성 타구를 박진만이 잡고 송구해 동시 타이밍에서 아웃 처리되며 가뜩이나 빈공이던 롯데 입장에서는 뒷목을 잡게 된다.
         5회, 선두타자 [[박진만]]이 안타를 치고 나간다. 정근우가 희생번트를 댔고, 1사 2루 상황에서 [[박재상]]이 ~~미미한~~ '''3루타'''를 치면서 SK는 3:4로 치고 나간다. --[싸이|오빤] [[강남스타일]]-- 그리고 [[최정]]이 ~~자기장을 발하며~~ 초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이호준은 삼진. 박정권 타석에서 볼카운트 3-1 상황에서 투구한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이 났고 동시에 최정이 도루하는 걸 [[강민호]]가 2루에 송구했는데, '''2루가 텅 비었다!''' 박재상은 홈인하면서 스코어 5:3. 베이스 커버를 하지 않은 야수들의 잘못도 있지만 강민호의 실책으로 기록되었다.[* 좌타자 타석에서는 [문규현|유격수]가 2루 커버를 들어가야 한다.]
         7회말, [[김성배]]가 박진만-정근우에게 연속안타를 맞자 이에 투수는 [[강영식]]으로 교체되고, 박재상 희생번트-[[최정]] 고의사구로 거르자 대타 [[이재원]]이 나오고, 롯데에서는 [[정대현]]이 나왔다. 그리고 [[이재원]]이 우측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6:3으로 쐐기를 박는다. 이후 [[박희수]]-[[정우람]]이 피안타, 사사구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이변 없이 그대로 종료되었다.
  • 한국프로야구/2013년
          || 2군 재활코치 || 이근엽[* 전 현대,쌍방울 선수, 현역시절 염경엽의 백업 유격수였으나, 박진만이 입단하고서 백업자리마저 그보다 실력이 좋은 염경엽에게 밀리고말았다, 결국 박경완 트레이드때 쌍방울로 이적해 1999년을 끝으로 은퇴] ||
          * [[박진만]]과 [[홍성흔]]이 SK 대 두산 전 출전으로 각각 1800경기(10번째), 1600경기(19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하였다.
          * [[박진만]]이 광주에서 열린 대 KIA 전에서 2회초 솔로홈런을 기록, 통산 150 홈런을 달성 하였다.[* 유격수 포지션으로는 최초.] (역대 29번째) 허용 투수는 [[윤석민]].
          * [[박진만]]이 잠실에서 열린 대 두산 전에서 8회초 3루타를 기록,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하였다. 허용 투수는 [[임태훈]].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 이사 : [[이범호]](KIA), [[고동진]](한화), [[박준서]](롯데), [[박진만]](SK),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호준]](NC), [[홍성흔]](두산), [[최형우]](삼성)
  • 한만두
         [[만두]]와 관련된 용어와는 전혀 관계없고 [[wiki:"박진만" 현역으로 뛰면서 만두라는 별명을 가진 유격수]]도 관계없다.~~경기도 양주시에 한만두식품이라는 업체가 있기는 하다.~~
  • 한화 이글스/2013년/4월
         7회말 등판한 안승민은 선두타자 [[안치용]]을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했지만 이어진 SK의 타선을 상대로 대타 [[박정권]]에게 우익수 앞 안타, [[조동화]]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내줬고, 이어서 대타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에게 담장 근처까지 날아가는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SK로서는 대타 작전이 연달아 성공한 셈. 이어서 대타 [[박진만]]을 땅볼 아웃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지만, 이번에는 [[정근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주자는 두 명.. 결국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유창식]]에게 넘겼으나 유창식도 [[이명기]]를 볼넷으로 출루시켜버렸다.(...) 좌타자 원포인트 릴리프로 이닝을 마무리 지으려던 한화 코치진의 의도는 무너져내렸고, 다음 타자는 [[최정]]...
  • 한화 이글스/2013년/8월
         선발 ~~유딸~~유창식이 4.3이닝 2실점 백인식이 5.3이닝 3실점 하며 무난한 출발, 6회부터 던지기시작한 ~~홈런왕~~ 김혁민이 박정권에게 동점 홈런을 맞으며 3대3동점 ~~[[박병호]]랑 1개 차이다.~~이된다 9회말 sk공격 선두타자 [[박정권]]의 느린 땅볼에 ~~무뇌학준~~ 2루수 [[이학준]]의 아름다운 덕아웃 송구로 무사 2루,투수를 박정진에서 [[wiki: "송창식(야구선수)" 송창식]]으로 바꾸고 2루수를 [[오선진]]으로 교체한다, [[김강민]]을 거르고, [[이재원]]이 번트를 대서 1사 2,3루,그러자 [[박재상]]을 거른다. ~~박재상을???~~ 1사만루에서 [[박진만]]이 우익수 플라이를 쳐서 경기가 종료된다.
  • 허웅(1983)
         8월 6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회 [[유동훈]]에게 2루타를 치고 [[김강민]]의 진루타 [[박진만]]의 스퀴즈 번트로 프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동화]]가 자신에게 시합전에 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말했다. ~~누가 누굴~~ 그래 조동화의 기를 받고 [wiki:"정상호" 누구]랑은 다르게 [[wiki:"저스틴 벌랜더" 금강불괴]]가 되는거야! 그나저나 첫 안타를 친 배트도 조동화의 배트라고 하는데. 어... 뭔가.. 음 그러니까...
  • 현대 유니콘스
         태평양 입장에선 1987년에 50억에 청보에게서 구단을 사서 근 10년만에 9배의 값으로 팔았으니, 야구구단 운영비를 빼고 나서도 엄청난 대박이였다 할수 있겠다. 당시 현대그룹의 돈빨이 얼마나 쌨냐면 고려대 진학을 원했던 박진만이 귀찮게 달라붙는 현대 구단 직원들을 떼어버리기 위해 계약금 4억원이라는 (당시로는) 터무니없는 큰 돈을 요구했더니(당시 최고 계약금은 정민태의 1억 8천) 현대 직원이 알았다면서 자동차 트렁크에서 4억원을 꺼내 오더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다만 박진만은 공식적으로는 체육특기자 수능 점수 상한선인 40점을 넘지 못해 진학이 좌절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만일 이 때 연고이전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한 팀을 응원하던 팬들이 분열되어 싸울 필요도 없었다. 그리고 1차지명권을 잃은 후 경기•인천팜이 엄청나게 흥하였던 것도[* [[송은범]], [[윤석민]], [[최정]],[[류현진]],[[김광현]]등이 튀어나왔으니까. 그 뒤로 중3 이후의 유급생, 타 구단 연고지역 출신 전학생 1차지명 불가 및 전면 드래프트 시행으로 SK는 2013년 1차지명 부활 전까지 지역 팜에 거의 손을 놓다시피하지만.]더 아쉽게 느껴질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이다.[* 사실 연고이전 직전에는 고졸 우선지명으로 입단한 [박진만]을 제외하고는 희한하게 1차지명이 다 실패하였다. 그래도 그와중에도 현대는 3년연속 신인왕을 배출하였다. 거기다 06드래프트의 선수들은 7픽까지 전원생존중. [[후덜덜]] ]
         2000년에는 시즌 전에 전문가들로부터 '중위권팀'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우승후보'''로--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다. 그 해 투-타 밸런스가 98년때보다 훨씬 완벽한데다[* 포수 박경완, 1루수 이숭용, 2루수 박종호, 유격수 박진만, 3루수 퀸란, 좌익수 전준호, 중견수 박재홍, 우익수 심재학, 지명타자 윌리엄스(윌리엄스도 장타도 있고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잔병치레가 많아서 시즌 중 퇴출된다) 등 내야 수비진이 ㄷㄷㄷ했다.] 선수단 구성도 매우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 그해 '''정규시즌 승률 0.695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낸다. 그리고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3패로 우승.[* 1차전~3차전까지 일방적으로 이겼으나, 4차전부터 6차전까지 두산의 극적인 추격으로 상황은 급반전되었다. 사상 초유의 리버스 스윕이 나오는가 했으나, 7차전은 수원야구장을 가득 메운 두산 팬들의 기세에도 불구하고 3루수 톰 퀸란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 2000년 현대의 막강함은 이 글을 보라.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issue&mod=read&issue_id=491&issue_item_id=6755&office_id=224&article_id=0000001436 #][* 지금 시각으로 보면 '그때는 어느 누가 현대 감독으로 앉혀놔도 우승은 기본!' 이렇게 인지하는데, 당시 2000년 시즌 시작 전에만해도 현대가 이렇게까지 압도적인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했던 이는 보기 드물었다.]
         2004년에 두산,삼성과 같이 치열한 선두권경쟁을 하던 끝에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라이온즈를 맞아 역사상 유례없는 명승부를 보였다. 4승 3무 2패.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11월 1일 열린 9차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함으로써 4번째 우승을 하게 된다.[* 3번의 무승부 가운데 4차전에서 배영수의 10이닝 노히트 노런이 나오기도 했다. 자세히 적자면 8회 2사까지 퍼펙트였다. 하지만 2사 후에 박진만에서 풀 카운트 승부끝에 볼넷을 주면서 퍼펙트는 무산되었고, 무승부가 되면서 노히트 노런도 공식 인정받지 못하고 말았다.]
         하지만, 2004년 우승이 현대의 마지막 우승이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시즌이 끝난 뒤 주축선수 박진만과 심정수가 FA를 선언, 삼성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특히 박진만의 삼성 이적은 구단은 물론 팬들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치명타였다. 그 후유증은 히어로즈로 바뀌고서도 강정호가 등장하기 전까지도 계속되었으니 상당히 치명적인셈. [* 이 무렵 박진만이 현대공홈에 가서 글을 썼는데, 팬들의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이는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그만큼 박진만이 영원히 현대맨으로 남아주길 바랬던 마음이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진만]] 7(1996-2004)
  • 현대 유니콘스/등번호
         || 7 || [[김무관]](1982)-[[이광길]](1983)-송경섭(1984)-김명성(타명성)(1985-1986)-[[이광근]](1987)-[[김일권]](1988-1990)-[[송재박]](1991)-[[김재박]](1992)-유영환(1993-1995)-[[박진만]](1996-2004)-[[차화준]](2005-2007) ||
  • 홍세완
         || [[틸슨 브리또]]([[삼성 라이온즈]]) || → || '''홍세완'''([[KIA 타이거즈]]) || → ||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 2차 11순위 지명을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로 진학하여 2000년 입단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유격수]]로 뛰며 활약하기 시작하며 2003년에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유격수 100타점'''[* [[유격수]]로 홈런왕을 차지했던 [[장종훈]]도, 30-30을 기록하며 날아다녔던 [[이종범]]도 [[유격수]] 시절엔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며, 11년이 지나서야 [[강정호]]가 두번째로 이름을 올린다.]을 달성할 정도로 공격형 [[유격수]]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타순도 4번에 들어설 정도로 클러치 능력이 좋았으며, 그 시즌 [[골든글러브]] 획득.[* 그 해 [[박진만]]도 만만치 않은 성적에 우승프리미엄까지 있었으나 역시 100타점이 많이 작용하였다.]
         수비 능력은 그럭저럭 평범한 [[유격수]] 수준이지만 공격력으로 상쇄하는 케이스이다. [[유격수]]로서 수비범위는 좁지만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공은 잘 처리하는 스타일. 즉 잡을 수 있는 공은 잡고 잡을 수 없는 공은 잡지 않는다는 것. 덕분에 '''수비율로 [[박진만]]을 제친적도 있다'''. 그러나 가히 엄청난 수비범위를 보여준 [[이종범]] 전성기를 기억하는 기아팬들은 홍세완의 수비에 불만이 있었다.
  • 홍현우
         90년대의 해태왕조 하면 우리는 흔히 [[이종범]]과 [[임창용]]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종범이 너무 찬란한 성적을 남겼고, 임창용은 76년생으로 한국시리즈에서는 96,97시즌에서만 활약했다. 더군다나 삼성에서 뛴 기간이 더 긴 삼성의 레전드 투수이다. 홍현우가 활동한 90년대를 떠올리자면 현대의 03,04의 [[박진만]], [[정성훈]] 그 이상이라보면 된다. 그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진 않았다.
  • 황두성
         2005년 황두성은 빛을 보게 되었다. 당시 [[심정수]]와 [[박진만]]이 FA로 삼성으로 이적하며 현대의 전력은 무너져 가고 있었고, 에이스 [[정민태]]와 클로저 [[조용준]] 또한 부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피칭 내용을 보여주는 등 투수진도 그야말로 GG쳤던 상태였다. 황두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본격적으로 1군에서 마당쇠로 뛰면서 4월 24일 데뷔 첫 승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마침내 생애 첫 10승 투수가 되었다. 2005년 기록은 '''1군 60경기 출장'''[* 선발로는 5번밖에 출장하지 않았다. 그는 [중간계투]였다!!!!], 방어율 3.29, 11승 9패, 128⅔이닝[* 126경기를 치룬 시즌이라 규정 이닝을 넘겼다!], 137K. 그 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엄청난 혹사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김시진] 투수코치는 불펜이 120이닝 던지는게 뭐가 대수냐며 언론플레이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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