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박지훈(야구선수)

last modified: 2015-03-17 00:45:52 Contributors


KIA 타이거즈 No.
박지훈 (朴志燻)
생년월일 1989년 9월 21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본리초-대구중-경북고-단국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KIA 타이거즈 1라운드 전체 6순위 지명
소속팀 KIA 타이거즈(2012~)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생활
3.1. 입단
3.2. 2012 시즌
3.3. 2013 시즌
3.4. 2014 시즌
3.5. 사회복무요원 근무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완 투수. 2012년부터 폭망한 KIA 타이거즈 불펜에서 사람 구실을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이자 유망주. 그런데 2013 시즌에는 망했어요

2. 플레이 스타일

단국대학교 시절에는 140km/h대 초반의 구속과 다양한 변화구를 가지고 있는 즉시전력감 선수로 평가받았다. 130km/h 정도에서 형성되는 각도가 괜찮은 슬라이더와 주무기로 쓰는 스플리터가 매우 인상적이다.

프로 2년차인 2013년에는 구속과 구위를 끌어올리며 150km/h대의 속구와 140km/h대에서 형성되는 슬라이더를 장착했다. 영점만 제대로 잡힌다면 강속구로 윽박지르는 피칭도 기대해 볼 만하다.

3. 선수생활

3.1. 입단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를 나온지라 삼성팜의 몇 안되는 진퉁 성골 배영수를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꼽았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그런데...


실망했다. 저거 실망했어. 보시다시피 영 좋지 않은 표정이라 말이 많았다. 원하던 곳에 뽑히지 않아 징징거리는 거라며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혼자서 타지 생활을 해야 한다는 걱정으로 착잡해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저 사진 때문에 박지훈은 지명되자마자 썩지훈이란 별명이 생겼다.(...)

3.2. 2012 시즌

타이거즈 불펜에 떠오르는 희망의 샛별이자 떠오르는 신흥 노예
유일한 필승조(...)였던 손영민마저 부상과 개인사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혼자서 제몫을 해주었다. 다만 신인이어서 그런지 시즌 후반에는 체력 저하로 부진하였다.


3.3. 2013 시즌

구속을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다 보니 제구가 되지 않아 시즌 초에는 별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밸런스가 갖춰진 후 시즌 중반부터 올라와서 다시 필승조 역할을 해주기 시작했(…)으나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털리며 부진하였다. 결국 10.92라는 충공깽 그 자체의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3.4. 2014 시즌

오른쪽 팔꿈치에 문제가 생겨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철수했다고 한다. 2차 스프링캠프에도 따라가기 어렵다고. 검진 결과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 시즌 전까지 재활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스프링캠프 소화 유무의 차이로 인한 실전감각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시 검진한 결과 수술 판정을 받았다. 5월 27일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져, 1년을 재활에 쏟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KIA 타이거즈 입장에선 악재가 되었다.

3.5. 사회복무요원 근무

결국 군 복무 및 재활 병행이 확정되어, 2014년 12월 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특이하게도 본가인 대구가 아닌 2군 구장이 있는 함평군에서 사회복무를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 클럽하우스에 숙식을 하면서 평일에는 함평 모처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재활 겸 야구훈련을 하는 것.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2 KIA 타이거즈 50 61⅓ 3 3 2 10 3.38 55 35 37
2013 35 29⅔ 2 1 1 4 10.92 48 22 27

5. 여담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감정 표현이 거의 없다. 항목에 게시된 사진들을 봐도 거의 표정이 똑같은 편. KIA의 돌부처 하지만 그도 환하게 웃을 때가 있다! 웃을 때 보이는 덧니도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모자에 가려져서 보기 힘들지만, 오른쪽 눈썹 근처의 관자놀이쯤 되는 곳에 점이 하나 있다.

PJH_Dreamteam.jpg
[JPG image (Unknown)]


단국대학교 재학 중이던 2009년 겨울, 출발 드림팀 KIA 타이거즈편에서 얼굴을 보인 바 있다. 이 때부터 KIA로 올 운명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출처

마구마구2014에서 13 박지훈은 놀랍게도 레어카드로 나왔다.(...)[1]


분명히 조범현 감독 시절에 지명되어 입단한 선수임에도, 대졸 투수라는 점과 입단한 해에 선동렬 감독이 부임했다는 이유로 선동렬 감독의 흑역사에 도매금으로 까이기 일쑤인 선수다. 인터넷에 검색이나 해보고 까라고 야알못들아
----
  • [1] 아무리 이 게임에서 레어카드가 영 좋지않은 취급을 받는다지만 당장 본인의 12시즌 카드도 스페로 겨우 나왔을 정도인데 이건 너무한게 아니냐는 원성을 들었다. 거기다 타올에서 이 시점까지 쓸만한 계투가 박지훈 이외에 03 신용운(...)정도 밖에 없어서 타올 유저들에겐 필수 카드로 쓰였을 정도. 현재는 09 손영민, 06 신용운, 88 방수원(가명 이주관), 91 김정수(가명 문상현)플래티넘 추가로 그나마 나아졌다. 그래도 불펜 최강은 삼성이다. /중계/마무가 죄다 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