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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last modified: 2015-02-16 20:00:24 Contributors


성남 FC No.29
박준혁(朴俊赫 / Park Jun-hyuk)
생년월일 1987년 4월 1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울산광역시
포지션 골키퍼
신체 180cm / 72kg
프로입단 2010년 경남 FC
소속팀 경남 FC (2010)
대구 FC (2011~2012)
제주 유나이티드 (2013)
성남 FC (2014~)

2014년 FA컵 MVP
신화용(포항 스틸러스) 박준혁(성남 FC) 2015년 수상자

Contents

1. 소개
2. 클럽

1. 소개

성남 FC의 주력 골키퍼.

2. 클럽

전주대학교 4학년이던 2009년 U리그에서는 우수 선수로 뽑혔고,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남에 입단했으나 한 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으며 2011 시즌을 앞두고 대구로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2011년 3월 16일 전 소속 구단 경남을 상대로 한 리그 컵 경기에 출전해 2골을 내주긴 했으나, 5월 23일(서울전, 2:0 승리)에 리그에 첫 등장했으며 이후에도 보조 골키퍼로 활약했다. 2012년 주전 경쟁을 벌이던 백민철이 경남 FC로 이적한 이후 완벽히 주전 골키퍼 자리를 굳혔다. 여기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2013 시즌엔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으나 팀이 하위 스플릿 9위를 기록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선배 김호준이 전역하여 경쟁 구도가 형성될 2014 시즌을 앞두고 성남 FC로 옮겨가 초대 감독 박종환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상윤 대행 체제에서도 제1 골키퍼를 맡아 성남의 짠물 수비(11경기 6실점, 개인 기록은 경기당 0.5실점)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팀의 부진 및 몇 차례 대패로 11월 26일 현재 34경기 33실점(경기당 0.97실점)… 그래도 순발력이 좋아 김학범 감독도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고 있다.

2014년 FA컵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에서 두 골을 선방해내며 팀에게 3번째 FA컵을 안겨준 일등공신이 되었다. 더불어 자신에게 최고 선수상 수여.
연장 포함 120분 동안엔 수비 실수에 킥 실수까지 겹치며 역적이 될 뻔 했고, 연장 막판 선배 전상욱으로 교체되려다가 서울의 방해 공작으로 실패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