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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last modified: 2016-04-01 19:28:19 Contributors

Youtube(attachment:Example.jpg) *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축구 해외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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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No.10
박주영 (朴主永 / PARK Ju-Yung)
생년월일 1985년 7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포지션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3cm, 75kg
소속팀 FC 서울 (2005~2008)
AS 모나코 (2008~2011)
아스날 FC (2011~2014)
RC 셀타 데 비고 (임대) (2012~2013)
왓포드 FC (임대) (2014)
알 샤바브 FC (2014~2015)
FC 서울 (2015~)
국가대표 69경기 24골

2005년 K리그 신인상
민귀(포항 스틸러스) 박주영(FC 서울) 염기훈(전북 현대 모터스)

2005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박주영
FW
차도
MF
김두현
MF
이천수
MF
이호
MF
조원희
DF
임중용
DF
유경렬
DF
조용형
DF
김영철
GK
김병지


Contents

1. 프로 입단 전
2. 프로 경력
2.1. FC 서울
2.1.1. 2005~2008 시즌
2.2. AS 모나코
2.2.1. 08/09 시즌
2.2.2. 09/10 시즌
2.2.3. 10/11 시즌
2.3. 아스날
2.3.1. 이적과정
2.3.2. 11/12 시즌
2.3.3. 임대 이적
2.3.4. 13 시즌
2.4.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
2.4.1. 12/13 시즌
2.5. 왓포드 FC
2.5.1. 14시즌
2.6. 계약 해지
2.7. 알 샤바브 FC
2.7.1. 또 계약해지
2.8. 다시 FC 서울로
2.9. 15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3.1. 2006 FIFA 월드컵 독일
3.2.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3.3.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3.4. 2012 런던 올림픽
3.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3.6. 슈틸리케호
4. 논란
4.1. 병역연기
4.2. 국가대표 선발 논란
4.3. 박빠 VS 박까
4.4. 박주영의 해명
5. 플레이 스타일
6. 역대 기록
6.1. K리그 기록
6.2. 해외리그 기록
7. 잡담
8. 별명


1. 프로 입단 전

대구광역시 청구고 시절부터 축구 천재로 불렸으나, 막상 지역 연고팀인 대구 FC는 당시 창단 초창기 무렵이라 유스팀을 지원할 여건이 되지 못했다. 대신 포항 스틸러스가 손을 내밀었고, 프로 데뷔시 자신들과 우선협상을 한다는 조건으로 박주영은 브라질 축구유학을 다녀오게 된다. 이후 청구고 졸업 무렵에는 대학에 가고 싶다는 박주영 본인의 의사를 포항이 흔쾌히 받아들여 고려대로 진학. 그리고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의 환상적인 활약으로 인해 박주영은 더이상 대학 축구에서 썩고 있어서는 안되는 귀한 몸(…)이 되어버린다.

결국 대학 생활 1년만에 프로팀들과 협상을 벌이기 시작. 국내 빅클럽들은 물론 J리그의 팀들까지 경쟁에 뛰어들었고, 개중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것이 FC 서울이었다. GS그룹의 회장(고려대 출신)이 직접 고려대 총장을 만나 협상을 벌였으며, 박주영의 이적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고려대에 인조잔디 구장을 지어주기 시작. 결국 이런 노력이 먹혔는지 박주영은 FC서울에 입단하게 된다.

박주영이 '지방팀에서 뛰기 싫다'는 이유로 포항을 배신하고 서울에 입단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근거 없는 헛소문이다. 포항은 계약 위반 조항에 따라 브라질 유학비의 2배 금액인 5000만원의 보상금만큼은 받아내겠다고 밝혔으나, FC서울(GS그룹)측에서는 당사자들인 박주영과 포항이 해결할 일이지 우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일축했고, 또한 박주영에 대한 포항구단의 유학 지원이 양자간의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포스코 교육재단을 통한 장학금 차원의 것이었던지라 우선협상에 관한 계약의 강제성이 인정받지 못해 결국 포항은 유학비조차 돌려받지 못했다(…).

그 외에도 포항이 청구고에 대한 지원을 끊은 것에 대해 박주영건으로 인한 보복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으나, 이는 지역 연고제 차원에서 포항의 직계학교인 포철 동/서초, 포철중, 포철공고 외에 모든 학교에 대한 지원을 끊은 것뿐이지 박주영에 대한 보복은 아니다.

하지만 박주영 이적파동은 결국 한국 프로축구 드래프트 부활의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당시 드래프트를 주장하던 시민구단과 반대파인 기업구단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박주영 사건이 터졌고, 유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드래프트에 있어서 가장 완강한 반대파인 기업구단 포항과 전남은 기존의 계약방식으로는 선수를 지킬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유스우선계약 4명, 그래 4명이라도 어디냐, 이라는 떡밥을 물고 시민구단과 함께 드래프트 찬성으로 돌아서 버렸다. 덕분에 드래프트 제도가 케이리그 이사회에서 손쉽게 통과되어 버렸다. 물론 드래프트 시행의 원인이 전부 박주영의 책임은 아니지만 상당한 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당시 고려대 감독이었던 조예스조민국에 의해서 한참 후인 2015년이 되어서야 그 당시 정황이 나타났다. 고려대를 갔을때부터 서울수원, 울산과 고려대가 접촉을 시작한 것. ###

2000년대 전후 천재로 칭해진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시드니 올대의 주축이었던 박진섭은 히딩크가 부임하고 한 순간에 국대에서 사라졌고, 자타가 공인한 천재로서 리그와 대표팀을 호령했던 고종수, 이천수는 뜻하지 않게 커리어가 꼬여버렸고, , 최성국 등은 K리그 승부조작 사건 때문에(...). 전성기 시절 본인은 언제나 천재가 아니라고 겸손해 했지만 적어도 당시 국내에서 그만한 재능을 가진 선수는 드물었었다. IQ가 높아서 천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참고로 박주영의 아이큐는 150. 참조

청소년대표 시절 '킬러'라고 불릴 만큼 감각적인 슈팅과 개인기, 탁월한 골결정력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유망주로 지목받았었다. 청소년대표팀 경기에서 중국 수비수 3~4명을 제치며 개인기로 골을 만들어내던 장면은 지금봐도 인상깊을 정도.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2. 프로 경력

2.1. FC 서울

2005-2008 69경기 23골

2.1.1. 2005~2008 시즌


2005년 FC 서울에서 프로 데뷔, 첫해 리그 득점 순위 2위(12골),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후반기에 복귀한 이천수에게 리그에서의 위압감에서 밀렸고, MVP도 내줬다. 하지만 갓 프로에 데뷔한 신인 선수가 리그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K리그 공인 사기 유닛 이천수와 MVP를 겨뤘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활약이었고, 엄청난 기대를 받은 만큼 그에 부응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25년이 넘는 리그 역사는 결코 녹록한 게 아닌지라, 2006년 불과 1년 만에 완벽히 장단점이 파악되고 수비수의 집중견제에 시달리며 득점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1] 특히 이 시기 논란이 되었던 대목은 피지컬인데, 팬들은 '공격수로서 파워가 부족한 만큼 피지컬 강화가 필수'라는 의견과 '축구 지능으로 골을 넣는 타입인 만큼 피지컬 강화는 시간낭비'[2]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이 논란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스위스전에서 최악의 형태로 결론이 난다.[3]

이처럼 리그에서 장단점을 읽혀버린 데다가 월드컵에서 부진, 그리고 2007년 부임한 세뇰 귀네슈 감독이 포지션 변화를 주면서 박주영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란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다. 게다가 박주영 광풍이 불던 1년차때는 가벼운 태클만 들어와도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지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연출됐기 때문에 다른팀 수비수들이 제대로 수비를 하지 못했다고 밝혀지기까지 했었다. 그 결과 박주영 광풍이 가라앉은 06년부터 수비수들이 제대로 붙어버리기 시작하면서 2006년 리그 7골에 그쳤고[4] 2007년에는 리그에서 단 2골에 그치며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2008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 역시 2골에 그쳤다.

가끔 보면 히칼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기록이 너무 차이가 난다며 박주영은 히칼도덕이란 사람도 있는데 히칼도가 있을 시절 박주영의 골 관련 기록을 뒤져보면 히칼도 어시가 수두룩한 게 히칼도가 뛰어난 패서라는 점을 감안하고서도 그에게 크게 의지했다는 점은 과언은 아닌 듯하다.

게다가 실력 외적인 요소로도 비난을 받아야 했다. FC 서울은 연고이전의 원죄 때문에 다른 축구팬들의 비난의 대상인데다, 포항과 계약파동 때문에 배신자 이미지까지 있어 리그에서 박주영을 감싸줄 팬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서울이라는 거대시장을 노리고 연고이전을 했지만 연고이전 첫 시즌 흥행이 신통치 않았던 FC 서울이 구단 인지도 상승 겸 이미지 세탁 차 박주영을 구단 간판으로 내세우며 이용해먹은 것도 컸다.

언제 어느 포지션에 뛰어도 최소한 중간은 가는 견실함은 나쁘지 않았으나, 진작부터 '천재', '킬러' 등으로 각광받은 만큼 슬럼프가 장기화하면서 언론 역시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냈다. 이장수 전 FC서울 감독도 박주영의 슬럼프가 장기화된 데에는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바 있다.[5]

2.2. AS 모나코


2008-2011 91경기 25골

2.2.1. 08/09 시즌

2008년 여름, 프랑스 리그앙 소속의 AS 모나코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분위기는 '유럽에서 뛰기는 아직 부족하다'였다. 모나코가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경력도 있고 나름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 보니 그런 말이 더 많았다. 하지만 등번호 10번을 바로 부여받은것에서 모나코의 높은 기대치를 볼 수 있었다.

데뷔전인 FC 로리앙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특히 모나코가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더라도 언제나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며 '축구를 배우러 갔는데 가르치고 있더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후 팀내 에이스로 급부상하며 모나코에서 제대로 된 축구를 하는 몇 안되는 선수가 된다. 나머지는 네네, 레한드로 알론소, 테판 루피에르 정도.[6]

08/09시즌 리그 31경기 5골 5도움, 컵대회 4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무대 적응을 끝마쳤다. 덧붙이자면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2.2.2. 09/10 시즌

09/10시즌 리그앙 포워드순위와 평점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리그 21경기 8골 3도움으로, 네네에 이어 팀내 득점 2위로 3골이 결승골이고 2골은 팀을 패배에서 구한 동점골이다.

1월 31일 OGC 니스전에서는 프랑스 리그 진출이후 처음으로 멀티 골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으나 팀 동료 무사 마주의 리그 첫골을 돕기 위해 양보했다. 하지만 리그 후반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고 그로 인해 마지막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한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어쨌든 부상만 빼면 알찬 한 시즌을 보낸 듯 하다.

2010년 월드컵 후 프리미어 리그 팀으로의 이적설이 많이 나돌았지만 거의 다 타블로이드지발 뜬소문이었거니와 군대 문제에도 발목을 잡혔고, 결국 AS 모나코에 계속 남아 있게 됐다.

2.2.3. 10/11 시즌

10-11 시즌 들어서는 부상의 여파인지 영 활약이 미미하다. 주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 듯한 느낌. 지속적으로 이적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후유증과 월드컵에 출전하며 프리 시즌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점, 그리고 저번 시즌 같이 뛰던 동료들이 모두 살 길 찾아 이적하며 동료들과 손발이 맞지 않는 점 등을 부진의 원인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주포지션인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으로 자주 기용되었다.

침체가 계속되나 했지만 2010년 11월 3일 FC 지롱댕 드 보르도전에서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온 음보카니의 슛을 침착하게 골대로 다시 차넣으면서 장장 51일만에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이어서 11월 8일 낭시전에서는 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완벽히 살아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안 게임 종료후 복귀 이틀만에 출전한 니스전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다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12월 23일. 팀의 6연속 무승행진을 끊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오랜간만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시즌 6호골이며 경질설이 나돌던 라콩브 모나코 감독의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4주짜리 부상을 당해 아시안컵 출전이 좌절당했는데 그 연유가 황당하게도 단단한 겨울 잔디 위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는 기도 세레모니 도중 동료들에게 깔려서 무릎이 눌린 탓이라고...

부상에서 복귀한 2월 13일. 로리앙과의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여 승부에 쐐기를 박는 패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7호골을 기록했고 이어 27일 캉과의 경기에서 시즌 두번째 멀티골을 터뜨리며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실패했던 두 자리수 득점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29라운드, 아를르 아비뇽전과 경기에서 10호골을 기록하면서 차범근(17골, 분데스리가), 설기현(12골, 벨기에 주필러리그)에 이어 유럽 진출 한국선수 3번째로 10호 골을 기록했다.

4월 10일 30라운드, LOSC 릴경기에서 2회 연속골을 기록하며 11호 골을 기록했다. 아비뇽이 리그 20위 꼴지(30라운드까지 겨우 1승 거두었다.)로 강등이 확실시된 약팀인 거와 달리 리그 1위를 달리는 LOSC 릴와 경기였기에 그 성과는 더 뚜렷했다. 덕분에 리그 16위로 오른 AS 모나코는 일단 강등권을 모면했다.

하지만 이후 모나코는 부진에 빠졌고 박주영도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다시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결국 2010-11 시즌 리그앙의 강등권에서 헤매다 강등당했다.

박주영의 시즌 성적은 33경기 12골.

2.3. 아스날

박통수 라이징
2011 벤치도르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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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박주영의 아스날 절친(…)

2011-2012 6경기 1골

2.3.1. 이적과정

모나코가 강등당하면서 이적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는데, 에이젼트가 AC 밀란 부회장을 만났다는 기사도 뜨는등 옆나라의 루머의 제왕 혼다를 넘어서는 기세로 수많은 이적설을 뿌렸다. [7] 하지만 이적시장 말까지 확실한 이적 뉴스는 뜨지 않았고, 결국 이적시장 마감을 1주일 가량 앞두고 프랑스의 LOSC 릴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며 계약을 앞두었다. 그런데 릴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날에 런던으로 날아갔다. 르 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릴 회장이 갔을 때 호텔방이 비어있었고, 릴을 버리고 아스날과 계약하기 위해 떠났다고한다. 해적왕 김벵거 덕분에 각종 축구 커뮤니티는 혼돈의 카오스로...1993320377 A yo 캡틴박 모해요.

게다가 릴 구단주의 TF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주영과 에이전트는 폰을 꺼놔서 연락조차 되지않았고 모나코 측에 의해서 박주영이 아스날과 계약하러 떠났다는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박주영의 이적으로 아스날에선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선더랜드 AFC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데, 만약 진짜 벤트너가 선더랜드로 간다면...지동원 팀킬 그런데 정말로 이적해버렸다. 1년 임대. 지동원 지못미... 하지만 선덜랜드 부동의 주전인 사모아 기안이 뜬금없이 중동으로 임대가서 오히려 지동원에 유리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어찌됐든 논란을 뒤로 한 채, 2011년 8월 30일 한국시간 23시 경에 마침내 아스날 구단 홈페이지에 박주영의 공식 영입발표가 게시됐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9호. 그리고 등번호는 9번.
아스날이 박주영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만큼인지 알 수 있는 방증이다. 하지만 아스날 9번은 저주받은 번호

2.3.2. 11/12 시즌


2011년 9월 10일 스완지 시티 AFC전에서 박주영이 교체로 등록돼있어서 교체 멤버로 데뷔전을 치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스날 마지막 교체 카드로 로빈 반 페르시에서 마루앙 샤막으로 교체했다. 박주영의 데뷔 무대는 날아갔다. 벵거 : 설레였냐?[8][9]

결국 2011년 9월 21일 칼링컵 32강, 4부리그 팀인 슈르즈베리타운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72분 가량을 뛰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내지 못하고 미야이치 료와 교체되었다. 본인도 경기결과에 만족을 못했던지 인터뷰를 거절하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한다.

그러나 데뷔전 이후 한달여가 지난 시점에서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팬들과 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가...

영상 막바지에 해설이 지성팍이라고 하는 것은 기분 탓일거다 아마...[10]


10월 26일 칼링컵 4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전에 풀타임 출전하며 2-1 승리를 견인하는 결승골을 넣었다! 멋지게 휘어들어가는 골로 그간의 마음 고생을 한 방에 날렸다. 벵거 감독 역시 골이 들어가자 흡족한 미소를 지었고, EPL 데뷔 준비가 끝났다고 발언했다. BBC에서는 벵거가 노다지를 캤다고 표현하는 등 현지 분위기도 좋은 편.
그러나 지금은...
따봉도르를 수상한 유일한 선수
뛰어난 실력으로 월드컵 데뷔골도 자책골로 넣었다
사실 노린거라 카더라
역시 축구천재 답다

11월 2일 UEFA 챔피언스 리그 F조 4차전 마르세유전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데뷔전을 치뤘다. 그렇지만 최전방 공격수로써 단 한번도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62분을 뛴후 반 페르시와 교체되었다.

2011년 12월까지 경기출전을 못하며 벵거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경기에 연속으로 결장하면서 앞으로의 EPL 인생을 결정지을 기로에 서있다. 국내 언론과 팬들의 설레발과 달리 박주영을 영입한 아스날의 당초 의도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공격수 샤막과 제르비뉴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스날에 티에리 앙리가 임대영입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가, 앙리의 부상으로 희망이 보였으나 같이 영입되었던 18살짜리 신예 체임벌린에 밀리면서 제 2의 이나모토행!


2012년 1월 16일,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반 페르시가 4분 만에 골을 넣은 상황에서 우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다. 정확히는 골을 넣는 장면을 보고 나서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이적을 원치 않는다 한다. 군대에서의 자랑거리 만들기 나 앙리랑 샤워 같이함ㅋ 런던올림픽을 대비하여 기후적응을 한다는 소문도 있다.

항상 아스날 경기전에 이번에는 어떤 이유로 출전한다는 기사가 올라오며 아스날 팬이 아닌박주영 팬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1월 19일 현재 기준으로 앙리가 부상당해 맨유전에 출전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또 올라왔다.


1월 23일, 박지성의 소환 주문을 받고(...)[11][12] 감격의 첫 EPL 출전을 했다. 출전 시간은 이미 후반 80분이 넘었기에 별 활약은 없었다.

풀럼 FC틴 욜 감독이 임대를 희망했으나 벵거 감독이 거부했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로 판명났다.참고

1월30일(월)경기, 2월2일(목), 2월4일(토)의 경기에도 결국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2월 4일에는 반 페르시의 혹사논란이 있었고 경기 내용도 아스날이 압도적으로 쳐바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비단 박주영 뿐만 아니라 벤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침울하다. 경쟁에서 밀린 선수들이야 그렇다 쳐도 스탭들까지...

현재 아스날의 목표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수성과 로빈 반 페르시 득점왕 만들기라 어지간하면 반 페르시는 계속해서 풀타임을 뛸 가능성이 높으니 안습.

3월7일 챔피언스리그 AC 밀란전에 후반 38분 교체출전해 뛰었다. 마지막 추가시간에 아스날이 결정적 역습 찬스를 맞았으나 알렉스 송이 비어있는 박주영을 한번 보더니 외면하고 마크당하고 있는 반 페르시에게 패스를 하다 무산되었다.

그러나 어차피 그 상황에서 밀란 수비진이 박주영이 가는 쪽으로 백업을 하고 있었고 송 빌롱이 패스를 한다면 오른쪽의 빈 공간을 향해 달려가던 토마스 로시츠키에게 패스해야 했었다. 어차피 박주영에게 패스 해줘봐야 역습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백패스를 하거나 뺐겼을거란 이야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영국매체 토크포스트에서 '영입 Worst11'에 선정됐고, 영국 스포츠블로그 풋볼 팬캐스트에 게재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선수 20인'에 포함되는 불명예를 얻었다.

리저브팀에선 샤막보다는 골을 넣긴 했는데 그래도 외면을 받는 안습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골을 넣어도 주워먹기식이었고 아스날 리저브 감독에게조차 수준미달이라고 혹평을 당했다. 덕분에 박주영의 영입은 이나모토처럼 애초에 벵거 감독이 원한 것이 아닌 구단측의 아시아 마케팅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마저 나올 지경이다.[13] 한마디로 아스날의 동팡저우 신세로 전락했다.

결국 리그경기 패스성공율이 100%다. 사비좆까

2.3.3. 임대 이적

이러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루카스 포돌스키 아스날 이적설이 탄력을 받으면서 안 그래도 좁던 입지가 더 좁아졌다. 이젠 벤치에 앉을 자리도 없어질 기세라는 식의 기사까지 나오는 중. # 어차피 지금도 벤치 자리 경쟁이 힘겨운 와중이거늘
5월 1일 포돌스키가 정식으로 아스널로 이적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그리고 6월 26일 프랑스 대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다는 아스널 공식 발표가 나왔다.

이로서 아스널의 공격진은 포화상태를 넘겼다. 반 페르시, 포돌스키, 월콧, 지루, 제르비뉴, 샤막, 아르샤빈(임대), 벤트너(임대), 벨라(임대) 그리고 박주영.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결국 8월 11일, 벵거 감독이 다른 팀을 알아보라고 대놓고 말했다. 근데 이 날은 박주영이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1골 1어시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맹활약한 날이다. 안습.

다른 팀들은 소속 선수들의 올림픽 활약상을 소개하기 바쁘지만, 아스널은 박주영이 골을 넣었음에도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며 완전히 박주영에 대한 기대를 접었음을 나타내었다. 사실 아스널 자체가 소속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탓도 있을 듯. 근데 아론 램지는 뭐냐

그런데 전 시즌 박주영 투명화의 주범인 아스날의 에이스 로빈 반 페르시가 맨유로 이적해서 계속 남는다면 기회가 좀더 늘어날지도 모르게 되었다.

12/13시즌 등번호 9번을 포돌스키에게 빼앗기며 30번을 갖게 되었다. 아스날과 결별도 그리 멀지는 않은 듯.

이적시간 마감일인 8월 31일 결국 100만 유로 (약 14억원) 으로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로 임대되었다. 이 후 완전이적 옵션이 붙었다고 한다.

A South Korea international, Ju has played in the 2006 and 2010 World Cups. He also represented his country this summer in the 2012 London Olympics, where his two goals in six games helped the team to a bronze medal.

Everyone at Arsenal wishes Ju well for his time at the Balaidos Municipal Stadium

여담으로 갈때까지 주라고 불렸다.

2.3.4. 13 시즌

국내 기사에서는 201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함부르크 SV가 박주영의 영입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독일쪽에서는 아무런 얘기가 없었고 오히려 함부르크측이 박주영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프랑스 리그앙생테티엔, 로리앙 같은 팀들이 박주영을 원했고, 아스날측에선 프리로 보내주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주영측이 연봉을 깎지 않아 이적이 무산되었다는 프랑스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박주영의 주급은 5만 파운드, 연봉으로는 약 3백만 유로 수준인데 이 정도 금액은 잉글랜드에서도 어지간한 중하위팀에서는 팀 수위급 연봉이며 프랑스에서는 2~3팀, 독일에서 3~4팀,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를 제외하고는 줄 수 없는 금액이다. 실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고액 연봉을 받고 있고 그걸 포기하지 못해서 이적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참고로 산티 카솔라후안 마타가 스페인에서 뛸때 주급으로 4만파운드를 못 받았다. 그러나 대리인을 통해서 아스날이 고액 이적료를 원한다는 언론 플레이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아스날이 2013년 여름 시장을 통해서 대대적인 잉여선수 방출을 해낼때 이적료를 받은건 제르비뉴, 마노네밖에 없고 대부분 프리로 풀어준걸 감안한다면 아스날이 이적료를 원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프랑스쪽 보도에서도 아스날은 프리로 보내려고 했다고 보도했고. 국내 여론을 위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한것이다.

결국 이적은 하지 못했고 2013-2014시즌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5인 로스터에는 들었으나 1군에서 훈련하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대리인은 1군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부정했지만 아스날 1군 단체 촬영을 할 때 잠시 나타난 것을 빼면 박주영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는데...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캐피털 원 컵 3라운드를 대비한 훈련에 참여했고 놀랍게도 출전명단에 포함됐다!

당연히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박주영이 훈련에 참여하고 벤치에 앉았다는 것만으로도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 해외팬은 '박주영이 아직도 살아있었냐?'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나폴리전을 대비한 훈련에서도 모습을 비추고 벵거 감독과 악수를 했다. 물론 박주영은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는 없어서 당연히 출전은 불가능하다박주영 : 한 번만요... 벵거 : 놔라 훈련에서는 의외로 팀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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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11-12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의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이 10월 4일이 돼서야 13-14 유니폼을 입은 사진으로 뒤늦게 바꿨다. (이날 전까지는 박주영 혼자만 11-12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었다.) 니콜라스 벤트너가 프로필 사진 재촬영을 할 때 같이 한 듯.

2013년 10월 7일(한국시간)부터 글리시 챔피언십 리그에 있는 위건 애슬레틱 FC가 긴급임대를 통해 박주영을 3개월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는데, 위건에서의 입지[14]와 박주영의 높은 주급[15]을 감당하기 힘든 위건의 사정으로 흐지부지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오언 코일 감독은 여전히 '그가 와주길 바란다'며 박주영이 스스로 주급을 깎아서라도 와달라고 하는데 박주영은 그럴 생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도 나왔다. 아스날에서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상태에서 다른 선수라면 주급을 깎아서라도 뛸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을 비교하며 사람들은 박주영을 '아스널에서 적당히 훈련뛰면서 축구 구경하고 주급 받아먹는 선수'라며 조롱하고 있다. 여기에 오언 코일에게 박주영을 추천한게 이청용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후배가 차려준 밥상 걷어찬놈'이란 비난까지 받고있다.

이 와중에 뜬금없이 프랑스 렌을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 , 리버풀, 토트넘, 볼턴으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사건의 전모는, 2011년 기사를 OSEN이라는 언론사에서 2년 후에 재활용했고, 네티즌들이 진상을 확인하고 비난을 퍼붇자 하루만에 내렸는데, 그 와중에 포츠조선이 이걸 보고 받아쓰기한 것. 여담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2013년 공격진은 즐라탄,카바니,라베찌 ... 축구를 때려치라는 건가


그런데 2013년 10월 30일(한국시간) 캐피털원컵(리그컵) 첼시전에 후반36분에 교체투입되었다(!!!) 시즌 첫 투입으로인해 각종 드립이 난무중패트트릭[16] 성공 시즌1호 샤워


그 이후에는 당연히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지만 간간이 올라오는 훈련 사진에서 매우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 있다. 진정한 멘탈갑

벵거 감독은 꾸준히박주영 뛸 곳 찾아라라고 말하고 있지만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나갈 생각이 없는 듯(...). 넌씨눈

이런 뱅거 감독의 우려와는 달리 북런던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

박주영이 이렇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아스널에 남아 있는 것은 축구선수로서의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는 탓일 수도 있다. 어쨌든 계약기간은 2015년 6월까지이므로 본인이 나갈 맘이 없다면 구단이 일방적 방출을 해야 계약이 파기되는데, 이럴 경우 계약기간까지 보전된 주급을 일시에 지급해야 하므로 구단에선 섣불리 그렇게 하기도 어렵다.

본인에게 월드컵 출전의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월드컵에 두 번 출전해서 골도 기록해서 2골이나 기록했고,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혜택도 받았으며, 박주영 본인의 성격이 매스컴 타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므로 굳이 국가대표팀으로 돌아갈 이유도 없어 보인다는 시각도 있다. 거기에 4만 5천 파운드의 주급[17]은 엄청난 금액이라 이를 포기할 이유도 없다. 아스날 입장에서도 저 중하위권 클럽에서 에이스놀이 할 선수급에 해당하는 비싼 주급때문에 쉽게 임대가 되지 않았다. 임대시 주급 지불에 대한 의견차 때문.

아스날 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부러운 선수[18][19] 인생은 박주영처럼

13-14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상태로 계속 머무른다면 다음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1월 중순까지는 결국 이적 실패로 남는가 했지만 1월 후반부터 급히 팀을 찾는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주영에게 관심을 보인 다수의 구단들이 "태도가 다소 좋지 않다"는 그에 대한 평가를 접하고 영입을 주저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관련 기사


주축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3경기 연속 후보 명단에 들었으나 출전하지 못하였다.벤치워머

2.4.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



여기서 더많은 짤방을 볼수있다.
팀의 에이스인 이아고 아스파스와 상성이 좋을 법한 공격수를 물색하던 파코 에레라 감독의 눈에 들어 2012년 시즌부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소속의 셀타비고로 임대를 오게됐다. 기본적으로 아스파스의 원톱을 사용하는 팀의 성향상 플랜B로서의 입지. 덕분에 꾸준한 출장기회는 잡고 있지 못한 가운데 공격력이 필요한 시점에 조커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도(…). 아스파스와 얼마나 순조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가 활약의 열쇠가 될 듯.

2.4.1. 12/13 시즌

등번호는 18번. 2012년 9월 16일 발렌시아 CF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나와 약 20분 가량을 뛰었다. 뭔가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뛰었지만 후반 들어 급격히 떨어진 팀 페이스 때문에 별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그래도 아스날 시절보단 폼이 많이 올라왔다는 게 중론.

그리고 9월 23일 헤타페 C.F.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출장하여 드디어 임대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박스 왼쪽 외곽에서 크론 델리가 살짝 띄워 올려준 공을 쇄도하며 그대로 밀어넣었다. 결국 이 경기의 결승골이 되었으며 팀은 2-1 승리. 폼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듯. [20]

그러나 그 이후 출전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셀타 비고의 감독은 아직 우리가 바라는 수준을 맞춰 주지 못하고 있다며 좋은 선수이니 열심히 할 것이고 도와주겠다며 분발을 촉구했다.거기다가 팀과의 호흡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실력문제라고 디스.

그러나 11월 19일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시즌 2호골을 만들었다. 감독으로부터 디스를 당하고 주전자리도 밀려있던 상황에서 나온 골인지라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골이 될듯하다.

11월 30일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후반 10분, 헤딩으로 3호골을 작렬시켰다, 1차전에서 2-0으로 패배했지만 2차전에서 셀타비고는 3골을 넣으며 3-0으로 승리하여 최종스코어 3-2로 16강 진출. 그런데 16강 상대가... 그런데 12월 12일(한국시각으로 12월 13일 오전) 셀타비고가 레알 마드리드를 16강 1차전에서 2:1로 이겨버리고 말았다!. 이 와중에한준펑은 헤트트릭 기회를 날렸다는 개드립 기사를 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물론 별로 한 건 없었다 그래도 IQ 150 오프사이드 파괴 낚시는 훌륭했다.

2013년 2월 12/13시즌의 반이 지난 시점까지도 주전경쟁에서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컵대회를 포함해도 득점은 고작 3골밖에 넣지 못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박주영 영입은 실패작스페인 언론 '박주영 영입, 완전 대실패 등 기대에 못 미친다와 실패한 영입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며, 국내에서의 평가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은편. 한창 뛰어야할 나이에 실력도 안되는 유럽리그에서 벤치만 데우기보다는 차라리 K리그로 돌아오라는 의견까지 있을정도. 특히 출전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받았던 아스날과 벵거감독의 평가까지 달라지고 있다.[2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박빠들은 이제는 셀타 비고의 감독에게 "머리에 똥만 들은 노친네"라는 식으로 욕설을 퍼붓고 있어 박까 양성에 일조 중이다.
반년이 지난 지금도 현지에서 까이고 있다

결국 5월 들어서 방출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AS 모나코로 돌아가면 안될까? 리그앙 승격이 거의 확정되어보이는데 근데 거기는 인간계 본좌가 와버렸다...

게다가 임대 기간 거의 끝났으니 이 팀은 나랑 아무 상관없다는 태도로 시즌 마지막에 무단 불참하여 벌금까지 물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딴 놈이 국대 주장을 한거냐'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22][23] '740분 동안 3골' 박주영, 벌금과 함께 사라지다

2.5. 왓포드 FC

평판과 이미지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데다, 심지어 그가 브라질 월드컵 직전까지 반 시즌만 뛸 팀을 찾겠다고 고집하는 바람에 이적은 어려웠다고 한다. 관련 기사 그러나 박주영은 겨울 이적시장 막판 잉글랜드 2부리그왓포드 FC로 시즌종료까지 임대계약을 하는 데 성공한다. 뭐, 2014년 2월 현재 왓포드는 16위에 그쳐있는 상황이라 리그 잔류가 더 우위(승격권보다 강등권 승점차가 좁으니)이기에 1부리그 승격은 어렵다.

박주영으로선 벤치멤버로 하는 일없이 있는 것보단 여기라도 가는 게 급선무. 브라질 월드컵을 가기위해 홍명보 감독이 제시한 꾸준한 경기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대표팀 승선을 위한 선택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

같은 리그에 있는 이청용과의 맞대결도 기대가 되는 것 중 하나.

2부리그, 그것도 하위권에 있는 팀을 어떻게 골랐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몇몇 축구 전문가들이 그 이유가 위치에 있다고 보았다. 아직 신혼생활인 아내 때문에 다른 곳으로의 이사는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런던 인근에 있는 팀을 찾은 듯 한데, 그 중 왓포드가 최적의 조건이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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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노란색이 왓포드 빨간색이 아스널.

위의 그림대로 왓포드는 아스널의 연습구장 거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 아예 2군들은 아스널 2군과 연습장을 공유해서 쓴다고 한다. 벵거 감독의 눈에 어쩌다 한번이라도 띄기 위해선 최적의 위치라는 소리.

영국축구 평론가 존 듀어든은 왓포드 동네 자체가 시골과 다름없는 재미없는 마을이기 때문에 축구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될것이라고 평했다.잠깐 이거 디스?

우선은 앞에서 서술했듯 오랫동안 경기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박주영 본인에겐 경기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급선무인듯 하다. 그리고 박주영이 왓포드로 임대되자마자 임대해온 킴 칼스트롬이 훈련 도중 부상으로 2~3개월이나 결장하게 되었다.(...) 힐러를 내보낸 대가 주영신의 저주

2.5.1. 14시즌



2014년 2월 3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경기에서 91분 포레스티에리와 교체 투입되며 드디어 95일만에 경기에 나섰다. 실제 경기를 뛴 시간은 4분 정도. 이 와중에 박주영이 경고를 받은 것을 들어 프로정신과 집념의 증거라는 기사가 떠서 축팬들은 그럼 퇴장당하면 인간승리냐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다. 정작 실제론 경고를 받은 적도 없다는 게 함정(...) 이정도면 창작의 영역 사실 구단측 착오로 트위터상 중계에선 박주영이 경고를 받았다고 떴기 때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2014년 2월 19일 31라운드 여빌 타운과의 리그경기에서도 결장 총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주전 투톱 외에 다른 후보공격수도 출장했는데 박주영만 벤치를 꿋꿋이 지켰다. 2부리그 팀에서도 제4 스트라이커란 얘긴데 이쯤 되면 그냥 실력이 모잘란듯 하다. 그리고 이를보고 네티즌들은 '최초의 포토형 스트라이커'라는 드립을 쳤다(...).

2014년 2월 23일 32라운드 볼턴과의 리그경기에 실로 오랜만에 선발출장했다. 그리고 61분에 교체아웃될 때까지 골/도움/슈팅/유효슈팅/오프사이드/얻어낸 파울 모두 0개를 기록하며 팀은 0:2 패배를 당했다. 버프는 벤치에서만 줄 수 있음도 증명했다.

이후 국대에서 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왓포드에서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됐었으나 돌아가자마자 부상을 당하며, 왜 경기 뛴지 오래된 공격수를 기용하는 게 위험한지를 실제로 증명해 보였다.

실제 박주영 k리그 초창기 라이벌인 김진용 같은 선수 역시 현재 부상과 실전감각 저하가 계속 맞물리고 얽히고 설키며 굉장히 미미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꾸준한 출장이 왜 중요하냐면 그냥 축구 많이 보다 보면 경기 출장 못하던 30대 공격수 시름시름하는 거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4월이 돼서야 부상 내용이 밝혀졌는데 바로 봉와직염(…). 축빠들은 군대도 안 갔다오고 경기도 못뛰는 놈이 봉와직염 걸렸다면서 웃겨 죽을뻔 했다카더라. 거기에 비밀리에 귀국해서 재활한 후 왓포드로 복귀하지 않고 5월에 바로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비범한(…) 계획까지 세우면서 다들 할말을 잃은 상황. 국내에서 코치와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로써 왓포드는 박주영의 화려한 통수행적의 피해자 명단에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월드컵 대표팀 승선을 위해 짜여진 시나리오에 희생되고 버려진 꼴이 되었다.

박주영이 왓포드에 입단하면서 달라진 거라곤 아무 것도 없다. 박주영 본인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왓포드의 팀 전력에 대해서도. 단지 경기출장기회를 잡은 것도 아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대표팀에 뽑혔고 그로 인해 브라질행을 사실상 보장받았을 뿐. 왓포드는 사실상 홍명보와 박주영에게 그럴싸한 명분으로 이용만 당한 셈이다. 게다가 아무리 아스날이 일부를 부담했다지만 박주영에게 지불한 어마어마한 주급은 생각하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결국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됐다.

사실상 박주영의 유럽 여행(...)은 끝장난 셈이다. 릴 이적 통수, 아스날에서의 부진, 셀타 비고에서의 시즌 마지막 무단 이탈, 왓포드 탈출까지 국가대표에서라면 몰라도 유럽 클럽 기준으로 박주영은 그저 평범, 혹은 그 이하의 실력을 가진 선수일 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선수 개인의 인성과 프로 의식이 바닥을 기고 있음을 만천하에 인증한 이상 박주영을 영입하려는 구단이 있을까? 적어도 박주영을 대체할 급의 선수를 충분히 수급할 수 있는 유럽 리그 클럽은 눈길도 주지 않을 것이다.

2.6. 계약 해지

5월 23일,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각 구단 별 방출 선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
계약기간은 15년 6월30일까지이나, 위약금을 주고 상호해지한 것이다.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위약금은 남은 계약기간동안 받을 주급의 총액보다 높게 책정된다. 그래서 어지간히 보기싫은 선수가 아닌이상, 계약을 상호해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마 재정 페어플레이 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를 감수하고 계약을 끝낸 듯.
이로서, 2014 월드컵 전까지 거취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무소속으로 출전하게 되었다.근데 자막은 아스날로 나온다고 한다.이 무슨?

이것으로 박주영의 축구 커리어는 최대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아직 단정할 순 없지만 이미 여러번의 뒷통수와 셀타 비고,왓포드에서 죽친 것으로 인해 유럽 쪽에선 평가가 매우 나쁜 터라 박주영을 원하는 팀이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때문에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박주영에게 중요했는데,역시나 러시아전에서의 무활약으로 클래스를 입증해버렸고 이제는 홍명보 마저 박주영을 중용할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알제리 전에도 중용 되었지만, 후반 55분만에 교체되어서 월드컵 2경기 연속 무 슈팅 기록을 이어갔다. 벨기에 전이 남아있지만 러시아, 알제리전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턱도 없다.월드컵이 끝난 후 과연 박주영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여부는 빠와 까들의 유일한공통 관심사 이기도 하다.

그런데 FC서울 시절 함께했던 세뇰 귀네슈 감독이 있는 터키 쉬페르리그 부르사스포르에서 영입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언플인지 실제 움직임이 있는지는 미지수. 터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영입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귀네슈 감독이 월드컵을 안봤던지 대인배이던지둘중 하나라고 입을 모으는중. 귀네슈 감독의 한국과 FC 서울에 대한 애정을 생각하면 실제로 박주영을 영입할 의사는 있는것 같다. 기성용도 한때 임대로 자기팀에 데려오려고 했던적이 있었을 정도니.

또한 선덜랜드가 영입을 검토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아스널 출신이라는데에 메리트가 있다지만 대부분은 이를 박주영의 언플로 보고 있다. 구체적인 움직임도 없는데다가 월드컵에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EPL 구단에서 과연 관심을 가질까라는 의문이 팽배한 까닭.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냥 좋게 스승님이 마지막으로 구제해주실때 가서 열심히 재기나하라고 무시하고 있다.

하지만 죄다 소문으로 끝나고 8월 들어서 선덜랜드나 부르사스포르 영입설은 싹 사라진 상태, 아니 기레기들 설레발 및 박주영 측 카더라 이야기였을 뿐, 그런 거 없었다고 봐야할 듯. 존 듀어든이 호주 A리그에서 관심이 있다카더라. 이야기를 하자 국내 기레기들이 호주에 영입 알아보는 중이라고 부풀렸다가 박주영 측이 그런 거 없다고 하자 신나듯이 호주에서도 무시당했다. 아주 까임을 받고 말았다. 여하튼 8월 안으로 소속팀이 없다면 6달동안 백수신세가 된다. 하지만 고작해야 아랍 몇몇 리그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을뿐이지만 그마저도 본인이 유럽행을 고집하여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8월 귀신같이 AFC C급 지도자 과정을 이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C급 라이센스는 초등학교 이하 유소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으로, 만약 팀을 못 구할시 축구교실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병역 특례 자격을 유지하려는 노림수로 보인다.

병무청에서는 박주영의 AFC C급 라이센스 취득에 대해 '지금까지 예술·체육요원이 34개월간 선수나 지도자 활동을 못 해 복무를 위반한 적이 없었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고, 말년 선수가 강습회에 참여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은퇴도 하지 않은 현역 선수가 지도자 교육을 받고 자격을 취득한건 국내에서 박주영이 최초다. 이래저래 선례왕으로 남을 전망. 어쨌든 대한축구협회에 의하면 교육 내내 매우 성실한 자세로 임했다고.

2.7. 알 샤바브 FC

2014년 10월 1일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소속의 알 샤바브 FC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1년간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알 샤뱌브 FC는 2014년 사우디 챔피언스컵에서 우승했기 대문에 2015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박주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월 18일 알 힐랄 FC와의 경기에 후반 12분 교체출전하여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기록하여 알 샤바브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골의 퀄리티는 상당한 편인데, 상대 선수가 흘린 볼을 곧바로 앞에있는 팀 동료에게 패스 후 본인은 수비수 여럿 뒤로 침투해 들어갔고 패스를 받은 후 그대로 골키퍼와 골대 사이의 상당히 좁은 틈으로 밀어넣었다. 실제로 골키퍼와 골대의 거리가 굉장히 좁았던 걸 생각하면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듯.

아마도 이슬람교를 믿는 사우디의 특성상 기도세레머니는 자제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골을 넣고 좀..

그러나 데뷔골 이후 계속된 부진으로 잠수를 타고있다. 슈틸리케 감독도 "박주영은 소속팀서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음에도 득점이 없다. 나에겐 고민거리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7경기동안 1골에 머물며 2014-15시즌에서 2014년 일정은 끝났다. 이 상태로 아시안컵 주전으로 나온다는 건 헛소리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게다가 알 샤바브에서도 방출되면 대체 어디로 갈까하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 그런데 1월 이적 시장이 며칠 안남은 이 시점에 터키 쉬페르리그 10위 팀인 가지안텝스포르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터키 언론, "박주영, 터키 가지안텝스포르 이적 합의" 그러나 카더라 이야기일뿐, 아직 성사된 건 없다.

2.7.1. 또 계약해지

그런 가운데 2015년 2월 5일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대상자가 되었다. #참고 계약 해지 이유는 박주영의 현지 적응 실패 때문이라고 한다.

박주영팬들은 박주영이 알샤밥에서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조율을 담당하는 중앙 미드필더,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서 골이 부족했었다고 쉴드를 치기도 하는데 애초에 포지션이 어떻든 간에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현지 적응 실패를 이유로 계약해지되어 방출됐을 리가 없다... 는 개소리고 터키 가지안텝스포르와 계약을 하려고 논의를 하였는데 #참고 알 샤밥이 플레이메이커와 계약이 완료되야 떠날 수 있다고 하여 #참고 시간이 정체된 동안에 가지안텝스포르가 다른 선수를 영입하여 가지안텝스포르와 계약을 실패했다. 그 후 미운털이 박힌 박주영은 계약해지... 그리고 ITC 미발급... #참고

2.8. 다시 FC 서울로


그리고 결국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24]으로 다시 FC 서울로 오게되었다. 그러나 이미 몇 년 동안 계속된 부진으로 경기력이 안 좋아졌는데도 과연 FC 서울에 와서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향간에는 그의 연봉이 팀 내 최고 연봉 수준이라는 이유로 몰리나를 뛰어넘는 수준의 13~15억이라고 알려지고 있으나, 서울측의 말은 이는 근거없는 소문이며,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팀 내 한국인 선수중에서는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13~15억이 사실이라면 이동국의 11억보다 2억이나 더 많은 수준이니 연봉공개에서 한국인부문 1위를 차지할 것이니 그 때 기다려보면 알 수 있을듯.. 15억이라 카더라 하지만 한웅수가 연봉공개를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25] 구단의 공식 입장은 한 자릿 수라고 한다.

알 샤밥과의 계약해지에서 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알 샤밥이 4개월간의 주급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계약 불이행으로 FIFA에 소명했다.#

2.9. 15 시즌


번호는 91로 배정받았다. '9+1=10'의미로 배정한 모양.
2015년 3월 14일 홈 개막전에 맞춰 입단식을 치뤘다.

2015년 4월 4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현성과 교체되어 들어가며 치른 복귀전에서 팀은 에벨톤의 골로 첫 승을 거두었다.

4월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장하고 PK로 골을 넣는다. 단 이 골을 빼면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스트라이커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긴했다.

2015년 4월 18일 FC서울이 수원 블루윙즈를 상대로 치른 이른바 '슈퍼매치'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 팬들의 빈축을 샀다. 이전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FC 서울의 기대주였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이전보다도 떨어진 폼을 여실히 드러내며 세월의 공백을 보여주었다. 이전에는 슈퍼매치에서 멋진 결과를 내던 박주영이니 만큼 모두들 최용수 감독이 박주영 카드를 써먹으리라 생각했고, 아니나 다를까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박주영은 김현성과 교체되어 들어갔다.[26] 그만큼 박주영에게 어느 정도 기대가 있었다고 보인다. 그러나 박주영은 후반전 내내 슛 한 번 쏘지 못하고 공격 기회 조차 만들지 못한 채 뛰어다니기만 했다.

게다가 그동안 이기적인 플레이로 비판받던 수원의 정대세가 이번 시즌에 확 달라진 경기 스타일에 힘입어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염기훈 또한 정대세와의 호흡을 자랑하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이상호 또한 전반전 한 골, 후반전 한 골을 넣으며 필드를 누볐다. 그러나 반면에 박주영은 무기력하게 필드를 맴돌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장렬하게 0슈팅을 기록했다.

결국 FC 서울은 1:1로 비긴채 후반전을 맞이했지만 박주영 투입 이후 내리 4골을 먹히며 5:1로 패하고 말았다.토템은 벤치에 있어야 효과를 발휘하거늘 괜히 꺼내서. 이때까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0슈팅. 월드컵때 0슈팅과 다를게 없는 상황. 본인은 이에 대해 나는 슈팅을 남발하는 공격수가 아니라는 명언을 남겼다.(...) 팬들은 남발하지 않는거랑 한개도 날리지 않는건 다르지 않냐고 답답해했다.

2015년 4월 26일, 무릎 부상을 입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박주영의 평가가 바닥에 가까운데다 입단-첫골-부상-장기슬럼프의 길을 걷나 할 정도로 FC서울 서포터들도 큰기대를 하기 힘들었다.

드디어 골을 넣었다! 5월 1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후반 31분 상대 문전에서 기회를 잡아 슛을 날렸으나 그 볼이 수비를 맞고 다시 박주영에게 굴러왔고, 전남 골키퍼 김병지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5월 31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으며 정말 오랜만에 슛다운 슛[27]을 보여주었으나 공은 골대만 강타하고 양 팀은 또 무승을 기록했다. 그래도 최용수 감독은 박주영의 경기력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월 6일의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전반 44분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연결한 왼발로 왼쪽으로 감아찬 슛이 굴절되서그대로 전북의 골망을 흔들면서 팀은 2:1 승리를 기록했다.주멘 이것으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28]

7월 1일의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분에 후왼쪽에서 올라온 프리킥으로 골문앞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고 그 사이 박주영이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이걸로 시즌 4호골

어느 정도 폼이 올라오면서 공헌도도 높아 지고 있고, 팀 순위도 4위로 올라섰다.

7월 8일 성남과의 원정에서 후반 교체 출전 해서 수비수 맞고 흐른 공을 로빙슛으로 넣어 시즌 5호골을 넣었다. 여전히 타팀에게 야유를 듣는지만 서울팬 입장에선 팀내 최다골을 넣고 있으며 서울 미들진 상태가 안좋은 탓에 공격수 임에도 내려와서 공격 전개까지 해주고 있는 에이스이다. 무릎 상태도 안좋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교체 출전 시키고...

전반기를 종합하면 서서히 폼이 올라오고는 있고 골도 자주 넣지만 일대일 찬스등을 계속 놓치는 장면등이나 골키퍼를 제치고도 아쉽게 뜨는둥 아쉬움이 많기도 한 절반의 성공이었다. 후반기를 대비해 FC서울은 대전의 아드리아누를 영입하기로 하고 협상에 들어갔다.안 그래도 망한 대전을 가루로 만들 기세 공격진 보강에 나서는 걸 보면 박주영의 득점력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입하는가 보다.

그리고 7월 22일 FA컵 포항 스틸러스와의 8강에서 전반 23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넣으며 팀의 4강 진출과 팀의 2-1 역전승에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 동점골은 높은 타점을 이용해 반대쪽 파포스트를 노리는 박주영 다운 해딩골과 역전골은 몰리나가 코너킥을 올린 뒤 파포스트로 나가는 공을 트래핑 뒤 슛한것이 수비맞고 골이되었다 수비를 안맞았어도 유효슈팅이 될 슛이었다. 올시즌 첫 멀티골.

7월 25일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윤주태의 크로스가 골키퍼에 맞고 뒤로 흐른 공을 집어넣어 승부를 2-0으로 굳히는 리그 6호골이자 시즌 8호골을 넣었다. 이걸로 박주영은 FA컵에 이어 연속경기 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참고로 최용수는 박주영을 극찬하며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한다라고 했는데, 박주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박주영을 까는데 쓰던 말이 이젠 박주영을 칭찬하는데 쓰인다니 아이러니하다(...).

이 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계속 싫어한다. 이렇게 국내로 돌아와 뛸 기회를 얻으면 경기력 올라올 거면서 해외에서 허송세월 했다는 게 이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반기 18경기 8골 1도움으로 팀내 최다골이며 최용수 감독도 이미 에이스로 낙점 시킨지라 몸만 버텨준다면 박주영 중심으로 올시즌을 헤처나갈것으로 보인다. 아드리아누의 영입과, 공격형 미드필더인 다카하기 요지로의 존재는 분명히 박주영에게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8월12일 울산전에서 시즌 2호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대전에서 영입한 아드리아노에게 빈공간에 절묘하게 준 패스를 아드리아노가 살리며 결승골.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반 18분 프리킥도 찼으나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다. 1:1기회도 있었지만, 정동호가 뒤에서 걷어내서 실패했다. 또한 이번 경기 활약으로 첫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 되었다.

슬슬 국가대표에 뽑혀야 한다는 의견이 생기고 있으나 아직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기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더 많다. 아스날 이적 이전에 보여준 중앙공격수로서의 역량은 지금의 이정협보다 위지만(10년의 박주영은 이정협의 수비수 벗겨내기+득점력 강화판이었다.) 오랜 결장으로 실전감각이 많이 죽었고 무릎상태가 좋지 않으며 나이가 30에 접어들어 회복력이나 신체능력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은 온전히 한 시즌 뛰고 몸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대표팀에 남아도는건 2선 자원이고[29] 중앙 공격수 자원이 아니기에 실전감각 회복하고 몸 상태만 정상이라면 (나이가 걸리겠지만)가능성이 없진 않다. 문제는 그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보여주었던 형편없는 플레이의 기억이다. 어지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선수 본인은 복귀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대표팀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경기력 회복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그렇게 시즌을 치르던 중 8월 22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6분, 오스마르의 선제골에 선수들이 모여 좋아하고 있을 즈음 골대로 들어간 공을 골대 뒤에 앉아 있던 대전 서포터들을 향해 차버렸다. 이에 분노한 대전 서포터들이 공을 돌려주지 않으며 경기가 10분 정도 진행되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사 박주영의 사과와 심판의 적절한 조치가 없자 대전 서포터즈가 서울 구단 관계자와 언쟁이 오갔다. 결국 경찰까지 와서 중재를 한 뒤에야 공을 돌려줘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고, 경기가 끝난 뒤 박주영은 대전 서포터즈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경기결과는 후반에 윤주태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29일 제주전을 패배를 기점으로 한달간 골을 넣지 못했다. 대전전까지는 공격조율등이나 확실한 루트를 만드는중 좋은 활약을 하였으나 마지막 제주전 미들진이 실종하면서 최근 시합중 가장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다.페널티킥을 정말 잘차는데도 불구 득점왕을 아드리아노에게 주기 위해서인지 차지 않았다 (사실 아드리아노 PK는 박주영 헤딩패스로 시작되기는 했다...)

9월 9일 포항전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유는 복합적인 부상 때문이라고 한다. 무릎이 좋지 않음에도 경기를 계속해서 뛰어서 무릎에 물이 차는현상이 있고 뼈에 멍이들어서 걷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OTL

3. 국가대표 경력

U20대표팀 26경기 18골
U23대표팀 21경기 8골
성인대표팀 54경기 20골

2004년 U-20대표팀 시절 AFC 청소년 대회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이후 2005년 FIFA 청소년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2005년 6월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뤘으며, 패배 직전에서 기사회생하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3.1. 2006 FIFA 월드컵 독일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마지막 스위스전에 선발 출전하지만 일천한 경험에 유럽에 장신 수비수들과 파워 대결에서 완벽히 밀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차라리 가만있으면 다행이었을 상황에[30] 괜히 수비가담을 하다가 위험한 파울로 프리킥을 내줬고, 데드볼 마스터 하칸 야킨이 이 프리킥을 립 센데로스의 이마에 정확히 갖다놓으면서 선제골 실점의 빌미까지 제공했다. 이 여파로 리그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2008년 유럽에 진출하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후 대표팀이 2010년 월드컵 체제로 전환하면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확실한 신임을 받고 있다.

3.2.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허정무 감독이 최종예선 내내 박주영 이근호 두 공격수를 중용했기 때문에 본선 출장은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었다. 본선에서도 전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B조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는 열심히 뛰고 수비진을 휘저으며 위협적인 장면도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전반에는 박지성의 칼 같은 스루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 냈으나 안타깝게 득점에는 실패했고, 후반에도 회심의 헤딩골이 골대를 살짝 넘겼다. 그래도 풀타임 뛰면서 공격수로서 자신의 실력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4년 전, 2006년 월드컵 데뷔전에서 유럽 장신 선수들의 피지컬에 눌려 완전히 버로우했던(...) 모습에 비하자면 글자 그대로 괄목상대. 그리스의 장대 수비수 사이에서 당당히 공을 따내고 포스트 역할까지 충분히 수행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이날 박지성의 환상적인 패스로 얻은 1대1 찬스를 놓친 것 때문에 네티즌들이 비판을 퍼붇기도 했지만, 실제로 박주영은 숨은 MVP로 불릴 만큼 상대 수비수들을 몰고 다녔으며 2선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아깝게 놓친 1대1 장면에서도 본인이 못차서 못넣은 게 아닌, 그리스 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힌 것이었다. 참고로 ESPN에서는 이 경기 MOM(Man of the Match)로 박주영을 선정하였다. 피파 공식 MVP는 박지성.

그러나 아르헨티나와의 본선 2차전 경기에서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국 문전으로 날아온 볼이 정강이에 맞고 들어가는 바람에 한국의 월드컵 출전 역사상 2번째 자책골[31]을 기록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메시의 패스를 골로 연결한 선수 그러나 16강 탈락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던 2006 독일월드컵 최종 3차전 스위스전의 잊지 못할 삽질과는 달리 이 경우는 박주영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운이 없었다.[32]

3차전 나이지리아전에서 월드컵 데뷔 골인 프리킥 역전 골로 16강 진출을 이끌며 2차전의 실수를 가까스로 만회했다. 이로써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의 월드컵 공식 전적은 0골. -1에서 +1했으니...

여담으로 박주영이 초등학교를 나온 대구 동구 안심에서는 자살골을 넣자 국가대표 되었다고 걸려있던 현수막이 사라졌다가, 나이지리아전 골을 넣자 그 현수막을 다시 내건 일도 있었다. 그리고 안심 근처인 율하지구 남쪽에 생긴 작은 축구장의 이름이 박주영 축구장으로 명명되기도 하였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와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들을 받기도 하였으나,[33] 대부분의 축구 커뮤니티 팬들은 좋은 플레이를 보였다며 괜찮은 평가를 내리는 편이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초반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추며 상대를 위협하였고,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동료들의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또한 스카이스포츠, 골닷컴 등 각종 외신 및 해외 언론으로부터 한국 선수 최고 평점[34]을 받았다. 일각에선 차라리 처음부터 이동국을 선발로 기용해 투톱을 편성했다면 공격상황에서 더 골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하기도 하지만, 당연히 지상병담이요 탁상공론이다. 지금껏 대표팀이 8회 월드컵에 출전하는동안, 공격수를 두 명 둘만큼 강한 미들진을 가져본 역사가 없다. 하물며 이전 유로와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에서 감지되던 기류였지만, 역시나 2010년 월드컵의 대세는 4-5-1이었다.에펨, 피온은 작작하고 실축 좀 봐라[35]

2010 월드컵에서 박주영의 활약상에 대해 국내외 축구계 인사와 해외언론에서는 찬사를 보냈으나, 자살골이라는 임팩트와 필드골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골로 말하는 스트라이커이니만큼 "움직임이 위협적이면 뭐하냐? 골을 넣어야지."라는 날선 비판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에게 수비진의 어그로를 끌어 미드필더들이 침투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부여했기에 득점에만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도 있고, 분명 박주영 자체도 최전방이나 섀도우, 윙 등 공격면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래 플레이 스타일에서도 언급되지만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압도적으로 잘하는 게 없다는 것. 공을 받아서 자신이 넣건 남에게 주건 어떻게든 득점으로 연결해내는 능력이 꾸준히 하향선을 그리며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어쨋든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라는 특수한 위상 덕분에, 최순호, 김주성, 황선홍, 이동국 등의 뒤를 이어 본인이야 잘했든 못했든 팀이 지면 닥치고 쌍욕을 처먹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

3.3.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온갖 우여곡절 끝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게 되었다. 월드컵이 끝난 뒤 리그에서 완벽히 살아난 듯한 모습을 보여준지라 A매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지리멸렬한 경기력을 보이며 팬들이 울화통을 터뜨린 가운데, 8강 우즈베키스탄전까지 4경기 3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해 '박주영 안 뽑았으면 어쩔 뻔했냐'하는 찬사를 들었다.

그러나 준결승 UAE전에서 원톱으로서 시종일관 최전방에 고립되어 활약을 못하고 주어진 결정적인 찬스까지 날려버리며 입대를 확정지었다. 사실 제일 불쌍하게 된건 괜히 주축 스트라이커 내보내 성적은 성적대로 까먹고 결국 군면제도 못받아낸 AS 모나코. 박주영은 '실망을 많이 했지만 대회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상무 입대보다는 차라리 최대한 입대를 연기한 뒤 현역으로 갈 생각인듯 하다.

아시안컵에는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으나, 박지성이 은퇴한 후 주장 완장을 차지한다.

2011년 8월 10일 한일전에 참가했으나, 이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훈련조차 못한 제대로 못한 몸상태로 팀에 합류, 실망스러운 경기력를 보이다가 교체되었다.

2011년 9월 2일 월드컵 아시아예선 레바논전에서 아스날 입단으로 마음고생을 털어버렸다는 듯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이근호와 교체되었다.

2011년 9월 7일 벌어진 쿠웨이트 원정에서도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대활약했다. 다만 팀이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2011년 10월 7일 벌어진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는 후반에 동점골, 역전골을 모두 뽑아내었다. 이로써 아스날 입단 이후 3경기 6골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쌓았다. [36]

3.4. 2012 런던 올림픽

소속팀에서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해 실전감각이 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올림픽 개막 직전 뉴질랜드. 세네갈과 가진 2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우려를 불식시켰고 , 본선 스위스전에서 남태희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생명연장선제골을 기록했다.

결국, 지동원김현성 역시 소속 팀에서 벤치 멤버로 뛰며 폼이 떨어진 상황이라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기용되고 있다.

그러나 박주영 역시 떨어진 폼은 어딜 가지 않아서 8강까지 끝난 시점에서 스위스전 골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즉 인 플레이 상황에서 예전같은 날카로운 공격 가담이 거의 없다. 그렇다고 세트 피스 상황도 딱히 좋지 않은게 직접 프리킥 전담 키커인데 유효슈팅이 0이다.

결국, 홍명보 감독도 박주영을 아래로 끌어내려 수비가담과 공격작업을 맡기고, 구자철을 위로 끌어올리는 변화를 줬다. 이런 역할 교대는 성공적이었지만..... 그러라고 뽑은 와일드카드 공격수가 아니라는 거.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도 그랬지만, 감독이 어떤 롤을 맡겼을 때 득점력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지는 부분은 공격수로서 큰 결함이다.

영국전에서 골을 넣으며 폼이 살아난 지동원과 비교되고, 승부차기 이후 다른 선수들은 어울리면서 뛰어가는데 혼자서 기도하고 있다고 또 까였다. 물론, 골 세리머니에서 기도를 하는 건 본인의 자유이므로 당연히 존중받아야만 하지만, 아무래도 미운털이 박힌 상태에서 또 기도를 하고 있으니 곱게 보일리가 만무하다.

여담으로 스위스 수비수 모르가넬라의 어이없는 시뮬레이션 액션에 넘어간 심판에게 억울하게 옐로카드를 받았다.[37] 푸스로다 누리꾼들은 박주영의 장풍, 초능력에 맞아 쓰러진거라며 모르가넬라를 까고 있다. 힐러에서 AP딜러로 전직했다. 모르가넬라의 무개념 행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아서 한국인들의 광역도발에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인을 두들겨 패고 싶다. 정신적 지체아라는 글을 올렸다가 대표선수 직위를 박탈당했다. [38] 그리스의 파파크리스토에 이어 2번째.

8강 영국전에서도 레이그 벨라미가 경기 중에, 그의 뒷통수를 가격하고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는 기사가 나서 화제가 됐는데 가격이 아니라 인사일 가능성이 높다. 악의적인 가격이었다면, 그래도 드러누워서 파울 유도가 당연한 상황이기 때문.

3.4위전 전반 38분 일본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면제로이드와 반일로이드를 섞어서 마시고 입대거부슛 결승골을 넣었다. 이때 일본 진영에서 홀로 패스를 넘겨받아 혼자서 드리블로 따라오는 수비수들을 굴비엮듯 줄줄이 엮어 따돌리는 모습이, 마치 리오넬 메시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아 '박메시', '메시 빙의'라고 불리기도 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에서 상당히 보기 드문 명장면 중 명장면이었고 박주영이 본인의 천재성을 오랜만에 발휘했단 평가. 게다가, 후반전 구자철의 골을 백헤딩으로 패스하여 어시스트를 하면서 한국의 동메달을 확정 짓고 1골 1어시로 사실상 한일전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올림픽 대표팀 승선전부터 홍명보 감독을 다시 이등병으로 만드느냐 마느냐[39]로 말이 많았고 승선후에도 부진한 활약으로 미친듯이 까였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인 역대 최강 하드코어 한일전에서 한방에 인생역전을 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볼키핑 다툼에서 다른 동료들이 올때까지 일본 선수 2명을 붙들고 몸싸움을 하다 공을 넘겨주고 발라당까지고 일본선수에 가격당해 피를 흘리는 등으로 활약하다가 교체되었다. 그리고, 경기 30초 직전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사제지간인 홍명보 감독과 부둥켜안으며 승리를 확신, 동메달을 자축했다.

어쨌든 한바탕 인생역전극을 치루고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병역면제를 받았다. 그러나 병역면제와 관련된 구설수를 많이 만든 상황이라 이걸로 면피되기는 힘들 듯.

그런데, 기자와 박주영 간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사실은 빗맞은 슛이었단다. 기사

이렇게 올림픽이 끝나자 박주영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해 주리라로 기대했으

3.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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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놀라운 스텟! [40]

한국 축구 최악의 흑역사를 이끈 선봉장.
아슬아슬하게 나마 유지되던 빠와 까간의 균형을 무너트린 계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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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편하게 지나가십시오
자동문과 헷갈리면 지는 거다.

지역예선을 통과하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따낸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홍명보 감독이 취임했으나, 오래도록 실전을 뛰지 못해 경기 감각이 전무한 박주영을 뽑지 않은 건 당연했다.

그러나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홍명보호가 동아시안컵을 시작으로 계속된 평가전에서 시원찮은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박주영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9월 10일 열렸던 크로아티아의 평가전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도 미미한 골 결정력을 보이자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과 박주영을 체크하기 위해 영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라는 기사가 떴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는 차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실히 해두며 1월 이적시장까지 지켜보겠다 밝혔고, 박주영 쪽에서도 컨디션이 100%일 때 합류하겠다며 국대 차출을 보류했다. 그리고 절치부심하여 다시 국대에 승선한 김신욱이 물오른 연계능력을 보여주고 득점까지 성공하며 박주영을 애타게 찾는 기자들의 목소리도 사그라들었다.

결국 이렇게 국대에서도 잊혀지는가 했지만, 약 1년여 공백을 깨고 3월 6일에 열리는 그리스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많은 전문가들은 박주영의 국가대표 선발이 확실할 것으로 점쳐왔는데, 실질적으로 박주영을 시험해보기 위해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슛으로 약 2년만에 득점하여 인생경기를 보여준 뒤생명연장 골과 킬패스 후반전에 김신욱과 교체하고 나갔다. 선제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이청용 소녀슛으로 날려버린 어시스트급 패스도 날리는 등 여러모로 활약을 했기 때문에주멘 각종 커뮤니티에서 박빠와 박까의 충돌이 극에 달했다.

4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미 국가대표 코치인 이케다 세이고 코치와의 1:1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맙소사..개인코치도 아니고..# 근데 엔트리 발표는 아직 안났다(...)

5월 8일, 월드컵 최종 명단 접수 마감일보다 3주 이상 빠르게 앞당겨 발표한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홍명보 감독은답정너박주영을 대체할 공격수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 당연히 각종 포탈 스포츠뉴스 게시판과 커뮤니티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박주영와 마찬가지로 봉와직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박주호가 탈락하고, 이 시점까지 K리그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대세로 떠오른 이명주[42] 역시 탈락했기 때문.

5월 12일, 논란을 의식했는지 이례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그 내용인즉슨 국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월드컵에 나갈 이유도, 생각도 없다. #. 즉, "아 월드컵 그거 좀 귀찮아도 홍감독이 하도 불러서 가는 건데 니네 이렇게 시끄럽게 할 거냐, 자꾸 시끄러우면 그냥 안 간다"는 얘기라 축구팬들은 이 가일층 패기 넘치는 발언에 뒷목을 잡고 "넌 씨X 눈치도 없냐 아닥하고 브라질 갔다오라"며 짜증을 냈다.

5월 28일. 튀니지전에서 닌자모드를 가동하면서 팬들의 눈을 발효시켰다. 참고로 튀니지는 벨기에, 러시아는 물론이고 알제리보다 명백한 약체였으며, 우리나라 팀이 훈련을 세게 해서 체력이 100%가 아니었다고 변명하지만, 튀니지는 경기 이틀전에 입국했기 때문에 체력은 커녕 시차적응이 됐을지도 의문인 상황이었다. 심지어 튀니지는 세대교체중으로 1군도 아니었다. 그리고 역시나 언플 스타트.

6월 10일. 가나전에서 65분 동안 뛰었지만 튀니지전에 이어 다시 한 번 닌자모드를 가동시켜 팬들과 기자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이 날 경기는 대체 누구부터 까야 할지조차 혼란스러운 총체적 난국 그 자체였던 막장 경기홍명보호에서 독보적으로 많이 까이고 이런 수준은 아니다. 이 날 경기에서 보여준 WTF스러운 경기력에 손흥민, 이청용 빼고는 모두 개같이 까이고 있으며 제일 많이 까인 인간은 단연 홍명보이니...

월드컵 조별 예선 러시아전에서 다시 한번 홍명보에게 중용받으며 선발 출전했지만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0슈팅1따봉을 기록, 결국 후반전에 이근호와 교체되었다. 공중볼 경합에서 몇 개의 공을 따내기는 했지만 그런 용도로 쓸 거였으면 차라리 김신욱을 기용하는 게 더 나을 뻔했다. 그리고 이근호는 후반 74분에 골을 넣으면서 역시 박주영은 벤치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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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은 신경쓰지 말자
밥줘영따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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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시작할 때 즈음 배포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전반 초반 이청용의 상당히 질좋은 패스를 받고도 슈팅은 커녕 볼터치조차 제대로 못하고 중심을 잃으며(...)기회를 날려먹었고, 그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게 카메라에 잡히는 바람에 당일 경기 스탯 0득점 0어시 1따봉 1비행기 3박수따봉박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하나 더 획득하였다.그냥 전에 있었던 재능따윈 비행기 타고 슝~ 날아갔다 알제리 전도 부탁해요 벤치박! 사실 벤치에 있을 때만 버프를 주는 타입이라카더라. 다만 방어력 버프는 없는게 함정 사실 한국의 전투민족성을 억제하는 토템이라 카더라.

안정환은 "박주영이 어시스트하고 이근호가 마무리했다", "러시아 선수들을 잘 흔들어 주었다"며 실드를 처주었지만, 틀린말은 아닌게 흔들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한마디로 박주영의 장점이라고 알려져 있던 그 모든 부분에서 돋보이기는 커녕 결여되어 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상황.


그리고 2014년 6월 23일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알제리전에서 슈팅0개 골 0개 어시 0개0따봉 1미안를 기록하며 또다시 굴욕적인 교체를 당한다. 교체로 들어온 김신욱이 공중볼을 따내며 두번째 골에 기여를 한 모습과 대조되어 무능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모습만 계속 보여주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선다. 게다가 중간에는 공이 앞에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막지않고 말 그대로 피했다. 후반 초반 찬스에서 슈팅 시도는 커녕 갑자기 뒤로 드리블하기까지...사실 알제리전의 패인은 전반전에 중앙 싸움에서 밀리던게 형편없는 수비 조직력과 연계되어 무너진게 가장 큰 패인이었고, 두 골을 뽑아준 공격진에 패배의 원인이 있지는 않은데 [4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룡 골키퍼와 더불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외신들에게도 재앙같은 경기력이라는 축구선수로서 있을 수 없는 평가를 들었다.

과거 홈런을 뻥뻥 날려서 까였던 황선홍 선수의 경기력과 새삼 비교당하며 다시는 대표팀에서 꼴도 보기 싫다는 의견이 절대다수.[44] 과거 황선홍은 볼을 '트래핑했고', '수비를 따돌렸으며', '슈팅을 날렸다'. 골을 만들지 못해 욕먹었던 것일 뿐, 위의 어떤 것과 해당사항이 없었던 6월 23일의 박주영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 하다못해 미국전에서 홈런날리 최용수나 우루과이전에서 물수제비슛이라고 욕먹었던 이동국과는 달리 슛 그 자체를 못하고 있다.

하다못해 강아지, 돌멩이랑 비교되고 있다.(...)


이젠 돌맹이한테 따봉마저 빼앗겼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선수를 두고 보았을 때 소속팀에서 한 시즌동안 출전한 시간보다 월드컵에서의 총 출전시간[45]이 더 많은 유일한 선수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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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사진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을 더 빡치게 만들었다.

3.6. 슈틸리케호

많은 이들이 박주영의 국가대표 커리어는 끝났다고 예상했지만 2014년 10월 18일에 박주영이 알 샤바브 FC 데뷔골을 터뜨리자 박주영 팬들의 위세도 다시끔 부활했고, 조회수를 구걸하는 기레기들도 불필요하게 박주영 관련 기사를 쏟아 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주영의 몇몇 팬들이 국가대표 재기용을 주장하고 있어서 문제. 그리고 항상 그러했듯이 언론에서도 이 골 하나만 보고는 대뜸 슈틸리케호 승선을 노골적으로 기대하는 논지를 드러내고 있어 불과 몇 달전 있었던 월드컵의 악몽을 기억하는 수많은 축구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결국 2014년 11월 3일, 브라질 월드컵 참사의 주요 원흉이었던 정성룡과 함께 슈틸리케호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되면서 앞으로도 박주영을 둘러싼 지긋지긋한 논쟁들이 예전의 강도로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2015년 AFC 아시안컵의 명단에 들어가냐 아니냐 여부가 핵심 쟁점. 게다가 브라질 월드컵 전에 박주영을 마지막으로 시험해 보겠다면서 그리스와 가진 평가전에 기용했던 상황과 매우 유사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라서, 박주영의 팬들에게는 기대감을, 박주영을 반대하는 이들에겐 불안감을 선사하고 있다.

결국 요르단전과 이란전 두 경기 각각 선발과 교체로 출전했으나 그리스전 재판은 고사하고 달랑 슈팅 하나만 쏘고 무난히 무득점을 기록하면서 아무런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한 경기 클린시트라도 기록한 정성룡만 못한 입지라고 할 수 있겠으나 진짜로 신이 도우시는지 동포지션의 이동국김신욱이 부상으로 아시안컵 때 정상적인 몸상태일 거라고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 아시안컵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판국[46]이었지만, 현실은...

아시안컵이 끝난 후 박빠 기자가 박주영에 대해 질문을 건네자, 슈틸리케 감독은 "지켜보고는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답변을 했다.[47].
박주영이 국내복귀를 하자 슈틸리케 감독은 국내에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먼저 축하해 주면서 대표팀 발탁에 있어서는 "그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고 말했다.

4. 논란

4.1. 병역연기

병역문제를 논란이 많은 방법으로 해결했다. 2012년 3월 16일자 기사에 따르면, 박주영의 병역 의무가 10년가량 미뤄졌다고 한다.#

이는 모나코 왕실에서 10년간 인정되는 거주권을 준 것 때문으로, 현행법상 영주권 제도가 없는 국가(모나코 왕국이 여기에 포함)에서 무기한 체류자격 또는 5년 이상 장기체류자격을 얻어 그 국가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37세까지 국외여행 기간 연장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병무청으로부터 허가서를 발급받았다고. 이로 인해 사실상 거의 군 면제나 다름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쉽게 말하면 36세에 은퇴하고 돌아오면 '공익하면 되고', 37세까지 해외에서 선수로 뛰면 그냥 군 면제다.

합법적이나 장기체류자격은 영주권과 다름없고 법적 해석과 달리 일반적으로 영주권자는 이민자로 인식되기에 현역 국가대표선수가 그렇게까지 해서 병역을 미뤄야 하냐는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현재 거주권을 받은 모나코가 아닌 영주권 제도가 있는 영국에 체류중이고 모나코가 2부리그에 있는 한 복귀 및 실제 거주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편법, 꼼수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병역연기 준비 당시 2년 안에 군대에 가겠다는 인터뷰까지 한 적이 있다.##

게다가 경기력이 부진한 가운데 후배들에게 극히 어려우나 새로운 병역면제수단을 부각시켜 좋게 보지 않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모나코와 같이 장기체류 허가를 내줄 수 있는 나라가 흔치 않고, AS 모나코가 1부로 복귀하지 않는한 이를 위해서 3년을 변방리그에서 허비하기는 힘들어 축구선수가 이 방법을 애용하기는 힘들다.

박주영 사례 이후 에이전트들이 외국 체류제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기사로 볼 때 그동안 이를 통한 병역연기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범위를 넓혀서 박주영 개인이 아닌 축구 선수 전체로 볼 때, 영주권 취득을 통해 군 입대를 피하려 해도 장기적으로 오히려 나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사실 영주권 제도를 통한 병역 기피는 야구선수 백차승이 있고 추신수 또한 이를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축구의 경우 리그간 이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운신의 폭을 좁히는 족쇄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또한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리그의 수준 또한 중대한 요소인데,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팀(!)이 과연 몇이나 될까.

끝으로 대한민국 사회 풍토를 무시할 수 없다. 참담한 선수생활 말년을 겪은 두 천재 고종수이천수를 비교해보자. 그래도 K리그 축구판에 연고가 있는 고종수는 지도자로 복귀했고, 광역 어그로를 끈 이천수도 2013년부터 인천에서 현역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동메달 결정전인 한일전에서 2:0완승에 1골 1어시스트로 기여한데다 (일본 어린 애들 상대로) 들어간 골 역시 준수한 퀄리티인지라 얼마간은 까방권을 획득했었다.

4.2. 국가대표 선발 논란

병역연기의 한 수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논란까지 일었다. 법망을 교묘하게 이용해 병역을 연기하는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국내체류 제한자가 국가대표가 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지금까지 박주영이 지구 반대편에서부터 한국까지 날아오며 국가대표에 공헌했던 점, 박주영의 대체자가 없기에 국가대표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 설사 대체자가 있고 엔트리 경쟁 정도의 자원이라 해도 써먹을 수 있는 자원은 써먹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 이야기는 조심스럽다. 내가 지금 어떻게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군대 문제는 예외가 없다. 대통령도 떨어뜨리는 것이 군대 문제다. 모든 국민들은 군대 문제에 대해 예외를 두지 않는다. 국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다. 이 문제는 나 혼자 결정하기보다 여러 가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여차하면 국대에서도 못볼수도기사

A매치 출전수당과 격려금을 영리활동으로 볼 수 있다는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다른 기사에서는 또 병무청이 박주영의 국가대표 소집 수당은 비영리 활동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한다.

병무청의 곽유석 부대변인은 영리활동이 맞다고 했다. 기사

2012년 5월 축협과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은 평소 강조했던 국민감정이나 소속팀에서의 활약 원칙을 깨면서 대표팀 복귀를 위해 박주영의 병역연기에 대한 기자회견에 응할 것을 촉구했지만 무응답으로 사실상 기자회견을 거부하고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하는 등 한국 국가대표 활동의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48].기사

결국 2012년 5월 17일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 26명의 선수명단에서 빠졌다. 병역기피 논란과 더불어 아스날에서의 모습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게다가 극비리에 입국하여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한때 주장까지 역임한 선수로서는 믿을 수 없을만큼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태를 보였다.

고대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병역문제에 관해 "말보다는 실천"이라며 대표팀 선발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그러나 여전히 여론은 냉랭.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대비해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뽑을 의향이 있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뽑아 활용한 전력도 있고 현재 대표팀의 공격진이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터라... 그러나 지동원 손흥민이 있는데 굳이 박주영을 뽑아야 하냐는 여론도 적지는 않다.


비난이 심해지자 2012년 6월 13일 병역연기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을 했지만 정확한 병역이행시기는 밝히지 않았고,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확고한 박주영 기용의지와 국내 체류 60일 제한으로 국내훈련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을 뿐이다. 병역이행을 하지 않는다면 남은 건 스티브 유 사태의 재래뿐이다.

6월 29일.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와일드 카드로 박주영, 정성룡, 김창수가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박주영이 군대 안가면 자기가 대신 간다고 호언하면서까지 박주영을 감싸온 홍명보 감독이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선발 결과. 경쟁 상대들에 비해 국제경기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도 뛰어나다는 점을 들어 선발했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찮다. 고려대 인맥 때문에 뽑았다고 보는 견해도 만만치 않은터라.

2014년 12월 26일, 매거진S의 서형욱매거진S 6주년을 기념하여 기성용을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박주영에 대해 몇 가지 언급을 했는데 그 언급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1. 브라질 월드컵 때 자신과 박주영, 이청용, 구자철남아공 월드컵박지성, 이영표, 차두리, 이정수의 역할을 해야 했는데 못 했다.
2. 자신과 박주영이 팀에 해를 많이 끼쳤다.
3. 팀에 박주영보다 한 두 살 더 형이 있었다면 팀이 더 상황이 나아졌을 것이다.
4. 박주영이 대표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 빨리 팀을 옮겨 경기를 뛰어 경기력을 끌어올려서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어야 했다. 그러지 않은 박주영을 이해할 수 없다.

3번 얘기만 보아도 당시 팀내 최고참이던 박주영이 얼마나 팀 정신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는지 알 수가 있다.박주영보다 4살이나 더 많은 곽태휘가 있었지만 넘어가자. 박주영과 달리 애초에 후보였으니까 같은 국대의 동생, 그것도 올대, 심지어는 클럽도 같이 뛰었던 동생이 형에게 정신적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아도 박주영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얼마나 팀에 도움이 안 되었는지 알 수 있다.

4.3. 박빠 VS 박까

국가대표 원톱이 원래 말이 많은 자리지만, 특히 아스날 이적, 병역 특혜 사건 이후 박주영에 대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박빠들과 박까들의 키배 또한 해외축구 뉴스란에서 매일 볼 수 있을 정도 이쯤되면 해외축구 뉴스란이 박주영 선수 전용 SNS가 아닐지 의심이 들 정도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왓포드 임대 이적이 발표된 후 불과 반 년 전까지만 해도 위건 임대를 거절한지라 그 배경을 둘러싸고 말이 많은데 충격과 공포의 기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게다가 그 내용 또한 오로지 기자가 이랬을 것이다, 카더라 하는 추측만으로 박주영을 실드치기 위해 쓴 것이라(...) 신빙성도 없고 현실성도 없다.

소위 박빠들은 이를 비판하는 이들을 열등감에 찌들었다느니 열폭종자라는 식으로 비하, 매도하는 식으로 커뮤니티에서 당당하게 떠드며 비판하는 사람의 글에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숫자로 누르려고 하는 행태가 보이고 있다.[49][50] 동시에 박까들 또한 잘했을 때는 버로우 타고 있다가 못할 때만 튀어나오는 저글링같은 수준으로 날뛰고 있는 상태. 하지만, 프로는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욕먹는것이 상식이다. 이를 고려하면 박까들은 지극히 일반적인 축구팬들의 범주에 속한다. 잘하건 못하건 칭찬만 해줘야한다면, 그건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

박빠들의 가장 많이 보이는 쉴드가 "너라면 그 상황에서 안 그러겠냐?"인데 이건 어디서부터 까야 할 지 난감할 정도의 허술한 논리. 원래 국민에게 불이익(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병역이기에 법으로 엄격히 규정되는 것이며 국가 안전을 위해 불이익을 감수케하는 것이다. 그걸 알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이 군대를 가는 것이고, 누구나가 공동체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선택한다면 공동체는 성립할 수 없다. 그리고 박주영의 모나코 시민권 취득은 불법은 아니었지만 편법이었기 때문에[51] 이후 병역법 개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제 한 몸 바쳐 대한민국 남성들의 병역 의무 이행에 큰 도움되셨다. 관련 기사에서 모 네티즌은 "포항 뒤통수 치기, 릴 뒤통수 치기, 스폰서 뒤통수 치기, 병역 꼼수. 개개 사안은 너라면 안 그러겠냐 싶긴 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저 네 가지를 모두다 저지르는 않을 것이다."라고도[52].

더불어 뉴스 댓글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논리인 "박주영보다 축구 못하면 까지 말아야 한다"는 그야말로 최악의 논리적 오류다. 이 말대로라면, 정치를 하지 않는 99% 국민들은 정치인을 까서는 안 되고,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음식점에 가서 맛있다, 맛없다는 평가조차 해서는 안 된다. 안톤 오노보다 스케이트 못 타면 오노를 까면 안 되는 논리도 성립한다. 그런고로 앞서 말한 듯이 박주영은 프로 선수인만큼 프로의 기준에서 평가받아야 하며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비난 아닌 비판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박주영이 까이는 대부분의 이유는 실력이라기보다 인성 문제이기도 하고, 군 입대나 대표팀 승선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 및 권리 측면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박주영과 같이 해외 빅리그에서 뛰거나 국가대표인 선수들의 경우 국위선양에 따른 특혜를 주어야 한다고 옹호론자들은 주장하지만 국위선양의 기준 또한 애매하다.[53] 선수들이 해외 빅리그에서 뛰는 가장 큰 이유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이익이지 국위선양이 아니다. 맹활약없이 벤치나 지키는 빅리그 진출이 국위선양이 될지도 의문이다. 심지어 릴 뒤통수나, 셀타비고 무단이탈같은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을 연이어 터뜨리고 있는데 거꾸로 국위실추나 안당하면 다행이다. 국가대표 활동이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국가대표 출전으로 인한 혹사나 부상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오히려 이익이 된다. 박주영의 경우 루키시즌 이후 K리그에서 활약이 부진했던 박주영이 AS모나코로 해외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대표로서의 활약덕분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한 워크퍼밋 요건중 하나가 2년간 국가대표 경기 75% 출장이다. 또한 K리그의 경우 국가대표에 발탁되면 연봉이 폭등한다고 한다.

국가대표 활동이 국위선양이므로 특혜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의 경우, 국내 인기종목 대표에게만 특혜를 줄 수 없기에 비인기 종목 및 비스포츠 국제 대회 선수에게도 형평성에 따라 주어야 하고, 효과성에 따라 특혜를 준다면 오히려 한류붐을 일으켜서 기업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연예인이 더 국위선양을 한다고 볼 수 있기에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진다.[54] 게다가 축구는 이를 감안해서 이미 자신의 재능을 썩히지 않고 군생활을 할 수 있는 상무와 경찰청 두 곳이 있고,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을 거둬 군면제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군면제 혜택조건인 올림픽 3위 이상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아시안게임 1위는 아시아 4강권 국가인 한국이라면 가능성이 충분한 기회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혜택을 주자는 주장은 특정선수나 광적인 축구팬이 아니면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국위선양의 자세한 예로, 박주영 선수의 올림픽 일본전 결승골을 흔히들 많이 거론하지만, 사실 그 골 이외에 박주영 선수가 올림픽에 기여한 게 뭐가 있냐고 물어보면 박빠들 또한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박빠 등 박주영 옹호자들은 흔히 이청용을 끌어들여서 왜 박주영만 까냐는 논리를 내세우곤 하지만[55] 이는 쉴드거리가 궁한 박빠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청용에게 물귀신 작전을 시전하는 것에 불과. 애초에 이청용은 서울 입단 당시만 해도 흔한 축구유망주 중 한 명일 뿐이었고, 기대만큼 축구선수로서 성공하지 못하면 축구계에서도 딱히 할 것이 없고 그렇다고 기본적인 학력도 갖추지 못한 사회 낙오자가 될 것이 뻔한 입장이었다. 즉 커다란 리스크를 감수한 선택이었던 것.[56] 고로 박주영과는 전혀 다른 상황을 예시로 잡는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병역연기가 밝혀진 이유인 아스날 이적시의 이적료 조건도 이슈가 되었다. 아스날이 박주영을 데려올 때 3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군문제 해결시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옵션이 붙어있다는 것. 자세한 계약서가 공개되지 않는 이상 어디까지나 카더라통신이지만, 혹자는 추가 지불액이 900만 파운드라고도 하고 300만 파운드라고도 한다. 만약 900만 파운드가 맞는라면, 아스날은 2군으로 밀린 후보 공격수를 위해 포돌스키의 이적료와 맞먹는 12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셈이 된다. 이는 아스날 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높은 이적료이다(...).

900만 파운드와 300만 파운드 어느 쪽이든, 지금껏 박주영 처지가 도무지 아스날에서 앞날이 보일 것 같지 않았는데 하루밤 사이에 일대 반전을 일으키자 누리꾼은 빵 터졌다. IQ 150 VS 경제학 석사 혹은 밥통수 VS 벵타짜 등 주옥같은 개드립(...)을 늘어놓으며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 박빠들 입장에서 애먼 선수 하나 데려가서는 마냥 썩히고만 있는 아스날과 벵거가 곱게 보일 턱이 없으니...

전술한 바와 같이 박주영의 이적료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적료와 옵션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덕분에 이적료에 대한 논란이 상당했고, 이 문제는 이 장면에서 다시 불거진다. 실제로 유사한 시기에 나온 다른 기사[57]에서 언급된 박주영의 이적료는 이적료 3M유로+군문제 옵션 2M이다. 그런데 이 금액의 릴의 제안이고, 아스날의 제안은 3.5M+3M이라는 또 다른 기사도 있다. 2번째나 3번째 경우라면 아스날의 손해는 그리 크지 않다. 3~3.5M은 벤트너의 대체 비용인 동시에 몰비용이고, 옵션인 2~3M은 이후에 박주영은 이적시키는 것으로 어느 정도 회수의 가능성이 생긴다. 때문에 박주영의 군문제가 벵거의 치명적 실수라고 보는 것은 상당히 성급한 주장이다. 다만 아스날이 12M의 비용이 드는 것을 알면서도 박주영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영입했다는 식의 기사 같은 경우는 까도 마땅하다.

아무쪼록 아스날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홍명보 감독이 출전하지 않으면 월드컵에도 데려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박주영이 릴통수를 친 것이 최대의 실수라는 네티즌들이 많다. 릴에 가면 팀내의 입지도 좋았을 것이고, 챔스에서도 뛰고, 월드컵까지 출전했을 것이라는 것. 하지만 생각해보면 릴에 갔으면 왜 아스날에 가지 않았냐고 까였을 것이고, 뛰지 못한다 뿐이지 금전적인 측면으로만 봤을 때에는 릴에서 받는 돈보다 아스날에서 받는 주급이 더욱 많기 때문에 (비윤리적인 이유기이는 하다만) 과연 최대의 실수인지는 의문. 그와중에 진정한 승리자는 박주영을 아스날에 팔아서 큰 이적료와 보너스까지 챙긴 AS모나코. 그 돈을 저축해뒀다가 팔카오를 사서 승승장구.

왓포드 임대 이적 이후 박주영의 국대 승선에 부정적이던 커뮤니티에서 박주영을 국대로 뽑자는 의견이 조금씩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라는게 임대 이후 아스날의 부진과 왓포드의 상승세를 보면서 느낀 버프효과다. 말 그대로 액받이 무녀 취급...

월호 유족들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는 뉴스가 떴다. 마침 이 뉴스가 뜬 날이 박주영의 공개 훈련 및 기자회견이 이루어진 날이라 또다시 빠와 까들의 설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뉴스가 공개된 날짜가 절묘하다며 '이미지 세탁용 아니냐'라는 말이 많기도 했지만, 그 속뜻이야 어쨌든 기부는 좋은 일이다. 이미지 세탁용이라고 폄훼할 경우 기타 스포츠 선수 및 연예인들의 기부마저 그 뜻이 왜곡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기부 행위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는 일이다. 기부한 것마저 욕하는 까는 옳지 않다. 물론 나머지 문제까지 덮으려고 하는 빠들도 잘한건 없다.

원래부터 열나게 까대던 해축갤은 알제리 전으로 완전히 폭발하며 박주영에 극딜을 시전했다. 그냥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정리한 사실들로 보면 그야말로 사람이 할 짓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짓만 골라서 해댄 사기꾼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 알제리 전 이후에는 박주영을 옹호하는 팬들은 거의 멸망했다는 인상을 주었다. 심지어 튀니지, 가나, 러시아전에서 박주영이 잘했다며 쉴드를 쳐주던 몇몇 박빠들도 알제리전 이후 완전히 돌아서 버렸다. 박주영을 그토록 쉴드쳐주던 아이러브싸커에서조차 박주영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다수를 점했을 정도이다.

아직까지 박주영이 잘했다며 쉴드를 쳐주는 몇몇 팬들이 있다지만 글쎄... 알제리전 패배 이후 거의 혼자서 팀을 이끌다시피 한 손흥민은 도리어 자기가 잘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1어시를 기록한 이근호 역시 눈시울이 붉혀진 채로 인터뷰에 응했지만 그와 반대로 "후배와 동료는 미친듯이 뛰었는데 그냥 대놓고 걸어다니면서 아무것도 안한 저게 사람새끼냐"며 죽어라 까이고 있다. 박빠들이 그토록 까던 김신욱마저 후반전 투입 이후 모든 공중볼을 따내면서 알제리 수비진을 관광시켰으니 이건 뭐... 결국 언론의 쉴드 + 홍명보의 쉴드만으로 먹고 살아온 그가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겠다. ~ 어쨌든 이젠 까다못해 불쌍해서 까들이 쉴드를 쳐주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2014년 10월 18일에 박주영이 알 샤바브 FC 데뷔골을 터뜨리자 뜨거운 언론의 관심과 더불어 박주영 팬들의 위세도 다시끔 부활했다. 박주영의 득점을 전하는 기사의 포털 댓글을 봐도 박주영의 득점에 환호하며 그와 함께 사장된 줄로만 알았던 그 지긋지긋한 논란들(이청용과 이동국을 걸고넘어지는 관행, 기독교 골 세리머니 문제, 국가대표 재기용 주장 등등)이 여러 포털들을 비롯하여 그외 아이러브사커사커라인 등의 축구 커뮤니티 등에서도 재개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11월 3일 슈틸리케호의 평가전 명단에 승선하게 되면서 앞으로 박주영을 둘러싼 여러 논쟁들이 예전처럼 치열하게 전개될 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평가전에서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다가 소속팀에서도 데뷔골 이후 쭉 침묵을 지키고 있어 아직은 까들의 파워가 더 강한 편이다.

결국 2014년 통틀어 그리스전 1골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골, 1년동안 몽땅 2골이라는 성적에 힘입어 2015 아시안컵 선발진에 들어가지도 못하여 박빠들에게 암울함만 안겨줬다. 거기에 결국 알 샤밥에서도 그 큰소리치며 옹호해주던,1골 꼴랑 넣고 부진 속에 방출되면서 2015년 백수로 시작했기에 더더욱 빠들은 암울...


이러한 박빠들의 행태에 대해서 분석한 글이 있다. 요약하자면 박빠들에게 박주영은 단순한 축구선수가 아니라 신앙으로서의 문제라는거

4.4. 박주영의 해명


3월 24일 박주영이 직접 병무청에 제출한 각서를 공개함과 함께 35세 이전에 현역입대를 약속하는 인터뷰를 하였다.# 기사에서 병무청은 박주영과 같은 케이스로 관리하는 병역 연기 대상자는 작년 말 현재 11만4000명이며 지난해 병역 연기 혜택을 받은 자는 3037명이라고 밝혀 편법이기 보다는 특혜문제[58]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병역연기 추진시기에 했던 2년 안에 입대하겠다는 인터뷰를 어긴 것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결국 아주 좋게 해석하면, '병역 째봤자 좋을 거 없는거 나도 알고 있고 가라면 가야지 별 수 있냐마는, 지금 군대 가면 아스날이라는 팀에서 계속 뛸 수 있는 기회도 날리고 병역을 마치고 나면 사실상 해외리그로 진출한다는 건 불가능하니 나의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가 끝나면 군대에 가겠다고 약속'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최대한 좋은 쪽으로 해석한 경우일 뿐.또한 이게 맞다고 해도 용납이 될 수 없는 것이 결국 저 말은 내 마음대로 입대시기를 결정하겠다.라는 망언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이게 왜 망언이 되는지는 본인이 30대 후반에 입대하겠다고 했을 때 병무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생각해보면 된다.게다가 병무청으로서는 모나코 공국에서 입장을 변경하지 않는 한 강제로 소환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또한 선수 본인이 병무청에 각서를 제출했다 한들 각서 자체는 아무런 법적 구속력이 없다. 무시하고 나몰라라 한다고 해서 어떻게 못한다는 말이다. 인터뷰로 한 약속도 그 때가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면 그만이다. 인터뷰 자체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그저 악화되는 여론에 박주영 측이 급한 불을 끄려고 한 것에 불과할 수 있다.실제로 박주영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구단이나 사람들을 무시하고 국대감독도 생까는 이기주의를 여러차례 보여줬다.

박주영이 소속된 (주)지쎈 대표[59] 김동국 사장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 이미 병역문제가 작년에 해결되었음에도 중동 오퍼를 거절하면서까지 명예를 택한 박주영이니, 병역의무에 대한 발언도 사실일 것이라고 믿어달라는 류의 내용이다.[60]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다만 기사상으로는 양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이 병역문제 해결을 의미하고도 밝히지 않은 것인지 1-2년 정도 더 뛸 수 있다는 의미였는지는 불분명하다.

근데 병무청에서 박주영의 병역 이행 각서 그런 건 없다고 밝혔다#이게 사실이면 박주영의 인터뷰 내용 중 “나를 사랑해 주신 국민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죄송하다, 이민을 가거나 병역을 회피하려는 뜻이 아니었다. 병역을 이행하겠다는 자필 서약서를 병무청에 냈다. 이제 몸으로 실천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이 말은 거짓말이 되는 셈이다. 다만, 기사 제목만 읽어보면 박주영이 병무청에 자필서약서 자체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병무청의 입장은 병역을 필하기 위해 제출하는 문서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양식의 문서는 없다 고 대답한 것이다. 박주영이 문서 자체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2013년 6월 20일 논산훈련소에 4주 기초훈련을 받기 위해 입소했다고 한다.기사 처음엔 익명의 중도퇴소자가 제보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가 올라왔었다가 내려가 오보인줄 알았으나 확인결과 축구선수 박주영이 맞다고 한다. 어쨌든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것은 맞게 되었다.

...이었는데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이후 무직 상태가 계속되면서 군복무 관련해서 논란이 다시 일고 있었다. 병역법상 대체복무(예술체육요원)로서 군이 면제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이므로, 소속팀에서 뛰고 있지 않으면 군복무가 인정되지 않아 최악의 경우 재입대를 해야할 수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에 대해 지금 당장은 고려사항이 아니며 만약 두 달 이상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그 때 다시 고려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 ~

5. 플레이 스타일


국내선수 한정해서 리그 데뷔시즌만은 '천재'라는 수식어가 사실 부끄럽지만은 않았었다. 팀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나 빈 공간으로의 쇄도, 2선에서의 침투는 발군의 능력을 자랑했다. 다만 원투터치로 공간을 열어주며 동료를 활용하는 플레이가 장점이나, 박지성, 이청용과 같이 같이 호흡을 맞춰줄 만한 선수가 없을시에는 혼자서 고립되기도 한다.

뛰어난 키핑력에 국대에서 차두리에 이은 2위에 랭크되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점프력면에서도 뛰어나 180초반대라는 키를 생각해보면 상당한 제공권을 가지고 있다. 이 점프력을 이용한 정확한 떨구기도 수준급이었었다.

박주영의 뛰어난 키핑력은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 없는데, 공을 너무 끄는 기질이 있다. 시야와 패스 능력이 좋아서 끌어도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데 높은 레벨일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등진 상태나 회전하면서 다음 동작으로 전환할 때 프리미어리그 레벨의 수비수들은 운동능력이 뛰어나 박주영의 다음 동작이 따라잡히고 따라서 질질 끌고 템포만 잡아먹지 별 결과가 남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잉글랜드 시절은 박주영의 몸상태가 안 좋았을 수도 있고,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스페인에서는 또 다를 수도 있으므로 셀타 비고에서 과연 어떤 반전을 엮어낼지 기대되었으나 결국 강등권 팀에서조차 주전에서 밀려버렸다.

프리킥도 뛰어난 편으로 알려져있었으며 혼다의 무회전 프리킥이 화제가 될 때 한국 네티즌이 대항마로 내세울 정도. 하지만 박주영의 프리킥은 김형범[61]이나 이천수 수준에 근접해 본 적은 절대 없다. 특유의 센스로 한 때 안정환의 별칭인 '한국의 판타지스타'로 불리기도 했다. K리그와 프랑스 리그를 씹어먹었다는 말이 나돌지만, 첫시즌에만 그랬다. 당장 2번째 시즌부터는 공략법이 다 개발되어서 말 그대로 개털렸다. 비단 유럽 뿐 아니라 K리그에서도 그랬다. 실제 경기기록을 보면 2번째 시즌부터는 평범한 수준도 간당간당하다. 심지어 프랑스 리그에서의 공략법이 영국과 프랑스에도 전해졌는지 첫시즌부터 전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아스널이야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는 것이 면피할 근거가 될 수는 있지만[62] 셀타 비고에서의 기록은 너무 형편없어서 빼도박도 못한다.

모나코 이적 이후 몸싸움과 제공권이 크게 보강되어 탑에서도 잘 뛸 수 있는 선수로 변했다. 신체적 조건이 대단히 좋은 수비수들이 넘치는 리그앙에서 탑포지션을 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때 이후 433 시스템의 중앙 공격수로만 국대급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물론 신인 시절에도 포지션 제한성은 논쟁거리였으나 그땐 어렸으니 그러려지 했지만, 20대 후반인 지금 제한된 포지션에서만 뛸 수 있다는 건 본인에게도 커다란 약점으로 작용한다. 덕분에 아스날에서도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든 반등을 이뤄낼지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중언부언하는 격이지만 피지컬, 위치선정, 헤딩, 피딩, 패스분배, 중거리, 쇄도, 수비수 끌고 다니며 공간 만들기, 발재간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로 원톱의 풀패키지형이라 할 수 있지만 바꿔 말하면 어중간하게 고른 기량을 갖춘 선수다.

허나 결정력이 저조하다는 게 가장 큰 약점인데 컨디션이 좋을 때에야 그냥저냥 봐줄 만한 정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골은 잘 넣는다. 라인 깨면서 슬라이딩 슛이나 헤딩슛, 아니면 옆에 수비수 좀 달고 있으면서 찰 수 있는 각도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을 때. 근데 생각하면서 찰 경우는 전매특허인 골대 반대편 구석은 아슬아슬하게 빗겨가며 떼굴떼굴 구르는 슛을 쏘기 일쑤다. 아스날에서 영입할 때 팬들에게 기술이 뛰어나고 영리하지만 1:1 결정력이 약하다고 소개했었다.

따라서 많지도 적지도 않은 기회가 주어지는 엇비슷한 상대에게는 약점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박주영 정도의 클래스보다 심한 약팀과 상대하면 당연한 얘기지만 그냥 이길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훨씬 기량이 뛰어난 강팀과 상대할 경우 박주영은 최전방에서 혼자 공을 지키고 뿌리며 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하지만 전력이 비슷한 상대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의 결정력이나 집중력, 투지 부족 등의 약점을 다른 공격진 동료들이 상쇄시켜 주지 못하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다.

집중력과 투쟁심 부족도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는 건 좋지만 페이스를 확 끌어올려야 할 지점에서도 침착하게 본인의 페이스와 리듬만 유지하다 템포를 못 따라가 잠깐 멍하니 있는다거나, 안일하거나 어이없는 플레이가 한 번씩 나오곤 한다. 투지 부족도 가끔 지적된다. 그래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약팀과 경기하는 아시아권 대회에서 맹위를 떨쳐야 되는데, 최용수나 황선홍 이동국처럼 상대를 압살하는 플레이는 거의 보여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무 약팀과 붙을 경우 본인의 집중력이 크게 떨어져 루즈한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터치의 질이 좋지 못하다. 흔히 나오는 경기의 맥을 끊는다, 패스를 잘 주지 않는다는 건 질 나쁜 퍼스트 터치에서 비롯되는 바도 크다. 폼이 좋았을 때는 퍼스트터치도 나았고 자신의 신체능력으로 커버도 되었지만 지금이야 뭐...

데뷔부터 지금까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상을 쭉 돌이켜보면 들쭉날쭉 극심한 널뛰기를 뛴 것 같지만, 사실 뜯어보면 의외로 일관성이 있다. 실력에 비해 활약상이 저조했을 때는 예외없이 팀에서 에이스 대접을 받지 못할 때였다. 일종의 멘탈 문제라고 할 수도 있는데, 본인 위주로 팀이 돌아가야만 플레이가 온전히 살아난다. 팀에 대한 헌신으로 자신의 위상을 높이는 박지성과 정반대 스타일이랄까.

옹호론자는 이에 대해서 멘탈 문제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이, 이런 스타일의 선수는 분야를 막론하고 왕왕 찾아볼 수 있을 뿐더러 오히려 이런 왕자병(?) 기질이 있는 선수가 타인이 쉽사리 넘보기 어려운 업적을 이뤄낸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도 정말 실력이 돼야 통하는 이야기고 박주영이 그 정도 실력인지는 의문이다. 여기서 왕자병 기질에 즐라탄을 언급했는데, 즐라탄의 발언이나 경기를 보면 알 듯이, 즐라탄은 엄청난 자신감과,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그리고 10년 넘게 유럽 빅리그에서 에이스를 넘어서 전략의 중심이 된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박주영 글에 즐라탄을 언급하는게 미안할 정도. 이미 현시대 축구에서는 누구 하나가 중심이 되어 공을 독점하고 경기를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으며, 이전의 닥치고 골만 넣으면 장땡이던 공격의 정점이었던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상대 수비라인 통제와 최전방 압박등 필드에서 수많은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시대가 되면서 박주영같은 1차원적인 선수는 아예 시대가 원치 않는 선수가 되었다.

당장 2부리그[63] 강등권 팀에서도 주전확보 못하는 선수가 그 위주로 맞춰준다고 해서 에이스로 변신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다만 궁합이 맞는 팀에서 뛴다면 시너지를 낼 수도 있겠지만 현 소속팀이 아스날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머잖아 박주영 스스로 극적인 변화를 이뤄내거나 팀을 떠나거나 결단을 내리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 일단 2012년, 뱅거 감독은 결국 박주영 측에게 다른 팀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했다고 했으나...

6. 역대 기록

6.1. K리그 기록

역대기록(K리그)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2005 FC 서울 19 12 3 2 - - 11 6 1
2006 26 7 1 2 2 - 3 3 -
2007 11 2 - 1 - - 3 3 -
2008 13 2 4 - - - 4 - -
2015 - - - - - - - - -

6.2. 해외리그 기록

역대기록(해외리그)
시즌 리그 FA컵 [64] 리그컵 [65] UEFA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08~09 모나코 31 5 5 3 - 1 1 - - -
09~10 27 8 3 5 1 - 1 - -
10~11 33 12 - - - - 2 - -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66] UEFA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1~12 아스날 1 - - - - - 3 1 - 2 - -
시즌 리그 FA컵 [67] 리그컵 [68] UEFA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2 ~ 13 셀타 비고 22 3 - 4 1 - - - - - - -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69] UEFA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3~14 아스날 - - - 0 0 - 2 - - - - -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70] UEFA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3~14 왓포드 2 - - - - - 1 - - - - -
시즌 리그 FA컵 [71] 리그컵 [72] AFC 챔스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4~15 알 샤바브 7 1 - - - - - - - - - -

7. 잡담

기레기들이 무척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박주영 관련 기사 써내는 걸 보면 전혀 그런거 같지 않지만 넘어가자 인터뷰 요청을 안 받아줘서 그렇다고 한다. 국가대표팀 주장이 되고서도 태도가 변하지 않아 계속 문제가 되었는데 심지어는 셀타 비고 이적 후에도 저런 태도로 일관해서 결국 비난하는 기사가 현지에 나오기도 했다.박주영의 인터뷰 거부에 대한 관련 글 ### 실제로 여기에 대해서는 '소심한 성격이라 그렇다.'면서 실드를 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병역 문제로 인한 국가대표 승선 논란 시 보여준 행동으로 인해 이전 이적 문제들까지 겹쳐 '기회주의자'라는 이미지가 불거졌고, 셀타 비고에서도 인터뷰 거부+최종 경기 불참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포항팬들이 유달리 싫어한다. 2001년에는 포항이 브라질 유학을 전액 부담해서 보내주고 박주영의 모교였던 청구고에도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이 때 브라질 유학을 보내주면서 포항은 박주영과 K리그 프로계약시 포항과 우선협상권을 갖는다는 합의를 맺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포항팬들은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어 당연히 포항으로 올 줄 알았던 박주영이 FC 서울로 가버리자 분노. 이 우선협상권이란게 구속력이 없는 조항이어서[73] K리그 규정 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긴 한데 애초에 포항이 박주영 지원계약을 할때 5천만원을 선지불하면 우선협상권이 소멸한다는 규정을 넣었다. 물론 포항은 그놈의 대승적 차원이라는 여론에 밀려 5천만원을 못받았다.[74]

이후 FC 서울과 그다지 나쁜 감정은 없었던 포항 스틸러스 마저 FC 서울과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일명 박주영 더비.epl은 레드 더비 k리그는 검빨 더비! 지역감정의 원흉 이 사실은 K리그 팬이 아니라면 잘 안알려져 있던 사실인데 FM 제작사인 스포츠 인터랙티브에서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2006버전부터 포항 스틸러스의 싫어하는 인물에 박주영을 넣어놨다. 그것도 혐오도 90에 영구적으로 혐오 체크까지.(...) 실은 한국 FM 평점 주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다. 그래서 이영표 선수가 싫어하는 선수에 이임생이 들어가 있을 정도. 하지만 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개입되면 나중에 제작사에서 모든 데이터를 취합한 뒤 상식껏 조정을 한다고 한다.

풋볼 매니저에서의 능력치는 K리그 시절에는 유럽 주요 리그를 제외한 타 리그는 스카우터를 파견하지 않고 리그의 수준에 맞춰 랜덤 포텐[75]으로 대신하게 되어있는지라 선수의 능력치를 잘 표현을 못했으나 유럽리그인 AS 모나코 이적 이후에는 활약에 맞추어 능력치가 개편되었다. 개편이후 2010까지 밸런스는 양발은 유지한체 포워드의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좋아졌으나 그에 맞춰 구단 내의 위상이 핵심 선수로 변경됨에 따라 초기 시작 시기에 영입을 타진하려면 400억 이상의 영입료를 지불해야 한다. 2011버전에 또다시 개편되어 양발 사용이 오른발 사용으로 바뀌면서 그에 비례해 전체적인 능력치가 올라갔다. 하지만 아스날에 가면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한 탓인지, 2012에서는 골결정력이 11로 내려가는 등 폭풍 하향을 먹었다. 2013에도 골결정력이 또 10으로 내려갔으나 아스날 시절 퍼스트 터치도 못해서 키핑은커녕 마지못한 백패스만 주고 받은 선수치고는 AS 모나코 시절의 능력치가 아직까지 높게 평가되는지 신체적 능력, 퍼스트 터치 [76] , 정신적 능력은 그리 너프 되지 않아 감독의 전술적 역량에 따라서는 다득점을 노릴 수 있었으나 최신작인 FM2015에서는 월드컵의 엄청난 활약과 아스날의 강제 방출 및 무적기간 덕분에 전작의 유럽 하부리그 준주전급 선수에서 유망주급 능력치로 변경되어 팬들이 염원하던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 .

박주영이 본인의 욕심 때문에 후배들 지원 끊어먹은 건 청구고 지원뿐만이 아니다. 포항은 이 때 매해 한 명 두 명 정도를 혹은 대대적으로 10명 가량을 선정해서 브라질 유학을 지원해 주고 있었다. 이중 대표적인 인물이 오범석, 황진성, 신진호, 김동현 등등인데 이 외에도 프로 선수가 된 인물이 몇 있다. 그러나 박주영 파동 덕택에 포항은 한동안 브라질 축구 유학을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일부 박주영팬들은 포항구단과는 무관하게 포스코에서 장학개념으로 보내준 유학이라서 포항이 억울해할 필요가 없다고 역사왜곡질을 해대는데 앞에서 예를 든 브라질 유학 수혜자 네임드 네 명 중 세 명이나 포항에 입단한 건 어떻게 설명할까? 간단한 기사검색만 해봐도 유학보내준 주체가 포항 스틸러스임은 뻔히 알 수 있다.#

위의 계약파동을 계기로 수도권 팀들의 돈지랄 유스 빼오기에 지방구단들이 폭발하면서 K리그드래프트 제도가 다시 도입되고 만다. 어떻게 보면 K리그를 역행시키는데 한몪한 셈. 그리고 포항 유스팀 중 하나였던 청구고는 김동현 사건에 이어 박주영 사건이 터짐으로써 완전히 찍혀버리는 바람에 포항 유스팀 자격 박탈, 그 뒤로 변변찮은 고교팀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 사건은 10년 가까이 흐른 후 포항 유스가 키운 유망주 황희찬이 구단의 우선지명을 무시하고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계약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 회자되게 된다. 그냥 회자만 되면 좋았을 것을 박주영 팬들이 '박주영은 통수 아니다! 황희찬보단 낫다!' 이러면서 해묵은 쉴드를 시전하는 바람에 사우디에서 잠자던 박주영이 안 먹어도 될 욕을 먹고 있다(...). 이미 단기적 임팩트로는 황희찬이 박주영을 앞질렀다는 평가도 있다(...) 어떻게보면 빠들이 주장하는게 맞는셈(...)

고려대 졸업당시 서울 동북고등학교에 교생실습을 나간적이 있다. 당시 동북고등학교 학생들이 축구하고 있었는데, 박주영이 나와서 학생들 공을 뺏고 드리볼 하던 도중, 학생들에게 공을 빼앗기고 마는데... 당황한 박주영 다시 공을 뺏아 중거리 슛을 날려 골을 넣었다는 일화가 있다.

2004년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정기전 출장으로 이탈, 언론에서 뭇매를 때렸고 연대 학생들은 어디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고 벼르고 있었으나...연세대와의 정기전에서 연세대 수비진을 완전히 농락, 고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것을 본 고려대 학생들은 다음 해 고연전 축구를 매우 기대했지만 정작 결과는 무승부. 그것도 끝나기 5분여 전 극적인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맞이했다. 박주영 재입학은 안되겠니

이와 대비되게 청구고 시절 축구천재로 명성이 자자하던 박주영을 보러 모교의 축구경기 구경갔더니 청구고를 도륙내는 부평고 악마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근호, 하대성, 김승용, 백종환. 2004년 부평고출신 K리거는 4명이나 된다. 이천수, 최태욱, 박용호 시절 부평고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이 3인방은 박주영보다 4살 많은 81년생이고, 김정우도 3살 많은 82년생이라서 박주영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이 넷은 이미 프로에 가거나 대학교에 갔다. 부평고의 마지막 전성기세대가 박주영과 동기이다.

모나코의 구단주이자 모나코 공국의 공작 알베르 2세에게 초청장을 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모나코에서도 프리킥 연습을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감독이 프리킥 찰 기회를 안준다. 모나코TV에서 니마니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데 니마니는 박주영에게 패스를 안 한다. 니마니는 결국 박주영과의 주전경쟁에서 패해 프리미어 리그 번리로 임대갔다.

패션스타일이 독특한데 경기를 보면 꼭 유니폼 팔 사이즈를 조금 크게 입어서 소매가 손을 덮고 있다. 어릴 때야 귀엽다 소리도 들을 수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선 애도 아니고 유부남이 뭐하는 짓이냐, 징그럽다, 게이냐 등등의 구설수도 붙어 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서 골을 넣으면 항상 기도 세레머니를 하는데 이에 대해서 많은 말이 있다. 하지만 팀동료들은 별로 신경쓰는 것 같지 않다. 리그앙 시절, 스타드 렌과의 리그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세레머니를 할때 오히려 동료들이 장난을 치는걸 보면 그들도 즐기는 듯. 여담이지만 루니의 슬라이딩 세레머니에선 아무말도 없다가 박주영의 세레머니에선 무릎다친다고 까는 해축팬들도 간혹 있다. 본인은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세레모니하다가 부상 당하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괜히 엄한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줬는데...2010년 12월 25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 박주영이 골을 넣고 군 면제 없는 아시안컵따위 뛰기 싫다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들어준 것이라며 까고 있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위에도 나왔듯이 이는 동료들이 위에서 눌러서 생긴일. 늘어나고 있는 까들과 그들을 노린 기자들의 콤보 플레이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오히려 폭풍같이 까였다. 거기에 아시안컵 연습경기에 나와 공을 치는 걸 보고 스포츠신문 기사들까지 부상 심각한 거 맞아? 아시안컵은 안 나오려고 꾀병부린거냐? 월드컵 때 목발짚고 나오던 해외 선수들에 견주면서 국대선수로 마음가짐이 부족하다며 연이어 까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안습...

사실 박주영의 종교는 그냥 개신교가 아니라 개신교에서 이단 취급받는 다락방 렘넌트.[77] 덕분에 개신교인 사이에서도 개신교인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박빠와 이단이라고 무조건 까는 박까들이 있다

2005년도에 '스포츠하우스'와 5년동안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으나 1년후 전담 매니저가 퇴사하여 에이전트로 전향하자 그와 일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스포츠하우스측에 계약해지를 통보하였고 에이전트측은 선수를 위해 계약기간이 4년이 남았음에도 받아들여졌다.[78] 그러나 모나코 강등 이후에 그 에이전트를 자르고 다른 에이전트를 선임했다. 스포츠하우스 소속의 김동완 해설은 풋볼N토크에서 이를 가르켜 '배신은 배신을 낳는다'라고 간접적으로 디스했다.

2006~2008년 사이에, 너구리알이라는 사람이 박주영키우기 게임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관계자의 요청에 의해 현재는 모든 자료가 소실된 상태. 군복무 중 다른 게임으로 고소크리 맞고 그때까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전부 삭제했다. 덕분에 영창도 다녀옴. 참고로 고소한 사람은 엔하위키에서 작성금지된 사람.

2010년 인천과 AS 모나코(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 출전 수당으로 거액을 요구해 관계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경기를 진행했던 관계자는 "이날 박주영이 늦게 경기장에 나선 이유도 출전수당을 협상하는 과정이 경기 중까지 계속됐기 때문이다"며 "금액을 계속 올려 진땀을 뺐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당시 부상을 이유로 후반전에 교체투입됐다.#

2011년 6월 12일에 한살 연상의 모교 선배와 결혼. 가까운 사람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자는 이휘재, 축가는 김태우. 가나전 이후에는 선수들이 여러모로 축하(?)해줬다. 결혼축하 축하빵 헹가레 받고 내동댕이 치니까 웃는다. 안아픈가? 백호에게서 음료수 세례도 받았다.

아스널 이적 당시 이적료가 공개되지 않아 이적료 추정금액의 오차가 상당했다. 2011년 10월 현재 알려진 이적료는 260만 파운드(+옵션)이다.참고

용품 스폰서를 자주 옮기는 편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와 계약을 맺었지만 대부분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고 금전적 지원이 더 많은 곳으로 옮기는 것을 반복하다 2012년 병역논란으로 스폰서에게 퇴짜를 맞은 상태기사

2012년 즈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탓에 까들의 활동이 부쩍 늘었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다음 해축게에서 공개적으로 타 사이트 공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참고 이런 무개념 박까들의 난입으로 개소문닷컴의 청정지대(?)[79] 중 한 곳이었던 축구 게시판이 이미 큰 피해를 입었다. 물론 겨우 네티즌 한명이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린 수준댓글이 두개 달렸네과, 박빠 팬카페에서 대놓고 쉴드글 달자고 공지 올리는 것과 비교가 될 수준은 아니나, 빠들에게 니들이 이런 짓을 하니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대응하는 거다식의 빌미를 주는 뻘짓은 하지 말자.


박주영의 군대 편법 논란 이후 병무청에서 박주영 논란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외이주사유 국외여행 허가' 규정이 강화되었다. #

박주영이 병역 논란 당시 귀국 후 최강희 감독의 기자회견 제의를 거절하고 최강희 감독은 물론 축협 등의 모든 연락을 거부하며 잠수 탔을 때 이를 비꼬는 사람들이 투명하다, 사라졌다, 보이지 않는다며 비꼴 때 사용되는 인터넷 은어 종범 대신 이제 대세는 주영이라며 대체하려고 했다. 은어로 쓰이는 종범 자체가 워낙 광범위하게 퍼진 말이라 대체되진 않았지만 그 후에도 이따금씩 사용례가 발견되곤 한다. 그런데 종범이 지역감정 문제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있고 은퇴하면서 존재감이 낮아진 반면 박주영은 아스널서 절정(...)을 찍고 있기에 주영의 점유율이 치솟는 중.

2014 브라질 월드컵 전 소속팀 아스날 FC에서 방출당하며 소속팀이 없어졌는데, 대한축구협회에선 박주영의 소속팀을 아스날로 정하였다. 그러나 6월 6일 FIFA의 공식 지정으로는 왓포드 FC로 표기하였고, 순순히 받아들이는가 했는데 정작 월드컵 선수 소개에서는 아스날 선수로 표기되어있다. 반면 지동원은 도르트문트가 아닌 아우크스브르크로 지정을 따르며 그의 아스날 사랑을 보여줬다. 외신에서는 월드컵에서의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부진한 성적과 함께 '아스날 맨' 이라 불리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마저 동명이인 박주영에게 밀렸다. 2014년 9월 1일 기준 네이버에 박주영을 검색하면 축구선수 박주영이 아닌 김희선의 배우자인 기업인 박주영이 우선 검색되었던 모양. 2014년 9월 19일 기준으로는 다시 축구선수 박주영이 제일 먼저 뜬다.

2014년 논산훈련소 기초군사훈련당시 교육대장이 주관하는 교육장에서 유명연예인들의 병역사진을보여주는 차례에서 박주영이 나오자 모든 훈련병들이 큰소리로 비웃으며 따봉박을 연호했다. (이젠 논산에서도 고통받는 따봉박.)

8.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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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엄청 까이는 인물이다 보니 별명이 무식하게 많다.

  • JYP : 원래 영문 표기는 Chu-Young Park 이었으나, 모나코 이적 후 마킹을 J. Y. PARK으로 달기로 하면서 진짜 JYP가 되었다.
  • 박코치
  • 모나코왕자
  • 모나코인
  • 주님영
  • 박주여
  • 주님요 : (기도 세리머니→)주님 + 브라질 축구스타 주닝요 패러디
  • 주멘: 주님 또는 박주영[80] + 아멘
  • 따봉(-蟲)[81]
  • 따봉박
  • 꿀엄지
  • 밥줘영: 박주영의 이름을 비슷한 발음으로 웃기게(...) 비튼 것.[82] 깔 때 쓰기도 하지만 장난스런 애칭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줄여서 '밥줘'라고도 한다. 알 샤바브 FC(알샤밥)로 이적하면서 '알샤밥줘영'#이나 '알샤밥줘'#, 비틀어서 '사줘영'#(...)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생겼다. 알 샤바브 FC로 이적된 지 얼마 안 돼서 구단명과 결합한 파생 별명들은 아직 많이 쓰이지 않고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많이 쓰이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별명이 더 이상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월드컵의 사투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박주영은 4개월만에 알샤밥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박주영 밥주는데 이젠 어디?…알 샤밥 “계약해지” 알샤밥안줘영
  • 박통수: 아스널 입단과 관련한 릴에 대한 노매너, 병역 문제 등등 때문에 뒤통수 친다는 뜻에서 붙은 별명.
  • 도주영: 아스널 입단을 위해 릴에 말도 없이 호텔을 떠났다는 보도에 따라 생긴 별명
  • 칼링팍: 11/12시즌 아스날에 영입된 후 4부리그 상대로 칼링컵에 한번 출전한 것이 시즌 기록의 전부라서. 원래는 박지성 별명이였다.
  • 버블팍
  • 벤치영: 경기에 계속 나가지 못해서 벤치에 앉아 있는 신세라 벤치+(박주)영.
  • 관중영: 경기에 계속 나가지 못해서 관중이나 다름없는 신세라 관중+(박주)영.
  • 동팡주영 : 최근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바람에 이름이고 뭐고 안보인다고...
  • 박나모토
  • 액받이 무녀: 출처.
  • 힐러
  • 프리스트 박: 주님요 등의 별명과 비슷하게 그의 종교적 퍼포먼스에서 유래한 별명.
  • 밥꼼수: 병역과 관련해서 붙은 비아냥. '밥'은 박주영의 다른 별명인 '밥줘영'에서 유래.
  • 선례왕: 온갖 상황에서 새로운 선례를 많이 만들어내서 비꼬는 뜻으로 쓰는 별명이다. 병역 문제와 관계된 경우가 많다.
  • 스티붕밥(박): 모나코 장기 체류를 통한 병역 연기 후 벌어진 논란 때문에, 병역 문제로 욕을 많이 먹은 스티브 유의 별명 '스티붕 유'를 응용한 별명.
  • 합법줘: 합법적으로 병역을 연기했다며 비꼬는 의미에서 나온 별명. '줘'는 다른 별명 '밥줘영'에서 유래. 한국프로야구를 통해 이미 정착돼 있던 합법드립에다가 '밥줘영'을 결합했다. 물론 원래의 합법드립은 진짜 합법인 건 아닌데 오해해서 비꼰 것이 정착된 것이지만, 박주영의 병역 연기는 어쨌든 합법이긴 했다. 도의적으로 욕먹을 일이었어서 문제였을 뿐...
  • 무슈팍
  • 모나코박: 밥꼼수 이하의 별명은 병역연기 기사가 나오고 생성됐다.
  • 사우디박: 모나코 박만큼 인지도가 강한 별명은 아니지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소속의 알 샤바브로 이적한 뒤에 간간히 사용되고 있다.
  • 박시탈 : 런던올림픽에서 일본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려서 얻은 별명
  • 영박 : 아스널 홈페이지에서 박주영의 성명을 영박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생긴 별명.#
  • 젊은 공원ㅑ
  • 주젊공 :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박주영의 박이 공원으로 영이 젊다로 해석되어 주 젊은 공원이라는 해괴한 이름이 나오는데 이를 줄인것. 박지성의 센트럴 파크도 괜히 나온 별명이 아니다.
  • 공원 : 세 별명 모두 앞의 영박으로 인해 생긴 별명.
  • 승부사 : 국가대표 훈련시 동영상에서 야 형 승부사야 승부사 하면서 코너킥 위치에서 골대 안으로 공을 집어넣은 것에서 유래. 이후 인생의 분수령이나 갈림길마다 귀신같은 결단력을 보여주면서 재조명. 골결정력과는 전혀 관계 없음.
  • 썬더 : 남아공 월드컵 때의 아디다스 광고문구 '모든 팀에는 썬더가 필요하다'에서 유래. 물론 비꼬는 의미이다.박썬더 벤치썬더 등으로 응용된다.
  • 겨유득 : 겨레의 유일한 득점 루트
  • 주영신(갓주영) : 비꼬는 의미로 더욱 많이 쓰이나 가끔 가다 현실이 되기도 한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활약 참조.
  • 봉와주영
  • 토템풋볼 예시
  • 토템박
  • 스텔스 박
  • 여왕벌
  • 쾌걸 따봉
  • 일류 : 힘들 때 웃는 게 일류라는 이상민의 발언과 벨기에전이 종료된 후 울고 있는 손흥민 뒤에서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 유래.
  • 박씹새 : 사실 올림픽 전후부터 어그로를 많이 끌긴했으나 런던 올림픽 3,4위전에서의 골로 일단은 까이는 일은 줄었다. 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경기 내적/외적으로 국민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고, 동시에 아마시절부터의 장대한 통수(...)질이 새삼스레 재조명 받으면서 저게 사람이냐 개X끼냐라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귀신 : 2014년 8월, 세계 무적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는 기사와 함께 '귀신같이 아스날로 이적한 박주영' 이라는 언급이 보도되어 귀신이 되었다(...).
  • 밥순신 : FC서울 복귀 후 백의종군 기사가 나면서 싸줄에서 나온 별명. 충무공께 리다이렉트를 걸기에는 국가와 민족을 평생을 위해 헌신한 그분께 죄송하다 그러나 기자들에 의해서 실제 연봉은 10억원 가까운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국내 최고급 대우를 받는게 무슨 얼어죽을 백의종군이냐는 얘기도 나왔다. 그런데 제주 유나이티드에는 백의종군 말고 배기종군이 있고 2015년 4월 4일 FC 서울 대 제주 유나이티드 전이 있잖아? 백의종군 VS 배기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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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2005 시즌에도 후반기에는 끈끈한 맨마킹에 능한 전담 마크맨이 한 명만 붙어도 어쩔 줄을 모르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 [2] 다른 스포츠 종목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축구가 피지컬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지막지한 큰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이지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가지고 있는가 의심이 들만한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 [3] 당시 경기에서 공격수인 주제에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맥없이 나가떨어지는 장면을 수차례 보여줘 수많은 사람들이 뒷목을 잡게 했다.
  • [4] 사실 박주영에 대한 타팀들의 파악은 05년 후반기에 이미 다 끝난 상태였다. 후반기에 3골밖에 넣지 못한 것이 그 증거.
  • [5] 그러나 이장수는 박주영에 관련한 망언을 꽤 많이 쏟아냈다. 대표적으로 박주영 정도의 선수는 epl을 가야 된다.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 있다는데 지금 분데스리가는 유럽 5위다. 뮌헨이라도 갈 필요 없다가 대표적 망언.
  • [6] 첫 시즌에는 박주영과 호흡을 맞추는 리카타가 잘했으나,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하였다.
  • [7] 리버풀, 토트넘, AC 밀란, AS 로마, 유벤투스, 세비야, 마르세유, 보르도, PSG, 그리고 중소규모 팀들이나 러시아 팀들까지해서 무려 20여개 팀과 연결되었다. (...)
  • [8] 벵거 감독이 경기 당일날 "박주영이 워크 퍼밋을 경기 전까지 발급받으면 경기에 내보내겠다" 라고 발언. 경기 직전에 워크 퍼밋이 발급되었다. 그리고 벵거의 말을 믿은 SBS와 한국 축구 팬들은, 아스날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샤막이 나오자 분노 폭발. 덕분에 정작 지동원과 기성용이 골 넣는 경기를 보지 못했다. 박주영 데뷔전도 아니고, 경기력도 한심했던 아스날전을 대체 왜 봤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다수.
  • [9] 같은 날 박지성의 출전을 못하게 만든 맨유의 톰 클레버리, 조니 에반스와 함께 벵거가 추석 선물 3종세트 3인세트를 선사하셨다.
  • [10] 영상에는 잘렸지만 조금 있다가 이 해설자가 "죄송합니다. 제가 지성팍이라고 말했군요."라고 사과한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해설자가 "아, 알아채지 못했네요."라고 말했다. (...)
  • [11] 1:1 상황에서 다들 안나오겠거니, 하는 상황에서 박지성이 어시의 어시가 되는 연계 플레이를 하면서 2:1로 맨유가 앞서나갔다
  • [12] 좀 더 일찍 나올수도 있었는데, 아스날이 0:1로 뒤지고 있어서 뱅거 감독이 아르샤빈과 박주영을 동시에 투입하려고 했으나 그 순간 반 페르시의 동점골이 터지는 바람에 안드레이 아르샤빈만 투입되고 박주영은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 [13] 원래 벵거 감독은 베스트 멤버를 주구장창 굴리는 스타일로 팬들 사이에서 악명(?)높다. 어지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로테이션을 돌리지 않기 때문에 애당초 박주영에게 땜빵노릇 이상을 기대했다고 보긴 힘들다.
  • [14] 3순위 공격수
  • [15] 45,000파운드로 우리돈 약 7600만원이라 한다.기사
  • [16] 패스 해트트릭(...)
  • [17] 한화로 약 7600만원. 한 주에 꼬박꼬박 통장에 7600만원씩 들어온다!
  • [18] 경기는 거의 안나가지만 항상 선수들과 함께 지내고 비싼좌석으로 악명높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vip석보다 좋은 아스날 벤치에서 경기를 관람하는데다가 훈령장에서 친목질까지...거기다가 구단에서 주는 주급이 7600만원씩 꼬박꼬박 들어온다(...) 진정한 신의 직장
  • [19] 큰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하나의 오류를 지적해 보자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vip석이면 좋은 시야와 영상은 물론 쾌적한 실내환경과 푹신한 의자, 맛있는 음식과 양질의 주류들을 포함한 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런던 명사들과의 만남과 사교의 장으로서도 좋은 무대가 될 수 있다.
  • [20] 여담으로 이날 홈구장 잔디가 안 좋아서 평소와 다름없는 기도 세레머니를 하려다 렉걸리듯 철푸덕해서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 [21] 경기 출전을 시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했지만 이제와서 보니 출전안시킨 벵거 문제가 아니라 박주영의 실력이 부족한거다라는 의견이 대다수
  • [22] 이때 박주영은 팀 에이스 아스파스보다 많은 주급(최고 금액)을 받고 있었고 동료들은 강등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경기를 뛰었었다
  • [23] 그리고 이 시즌 셀타의 유니폼은 2부리그에서도 언제나 응원해준 팬들의 이름을 유니폼에 한땀한땀 새겨넣어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는걸 생각하면...
  • [24]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재하 단장이 한 말이다.
  • [25] 다만 이 액수는 최대한 수당을 더해 받을 수 있는 최대연봉일 가능성이 꽤 있다. 당장 작년 공개된 최고 연봉의 국내, 외국인 선수 6명도 성과에 따른 추가수당까지 더한 액수이다. 그러니까 최고연봉선수 6명보다 더 받는단 소리가 아니고, 골 수당을 제외한 최대한의 수당을 채워야 저 액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다 채울려면 전경기 출장+전경기 승리는 해야 되니, 실제로는 저만큼은 못받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다만 역으로 먹튀가 되면 수당을 거의 못받아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거. 그래봤자 본봉만으로 못해도 7~8억은 되겠지만.
  • [26] 여기서 KBS 해설위원이 박주영과 김현성을 필드 위에 함께 두어야 한다고 탄식했다.
  • [27] 박주영 자신의 주특기였던 오른발로 상당한 거리에서 왼쪽으로 감아찼다.
  • [28] 원래 한 골 더 넣긴 했는데 오프사이드로 무산됨.
  • [29] 빅 앤 스몰 조합의 스물이 제 포지션인 김신욱은 말할것도 없고,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이나 K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황의조, 주민규, 유럽파에서 관심을 받고있는 석현준까지 모두 슈틸리케 감독이 원하는 중앙 공격수 타입은 아니다.
  • [30] 스위스 선수 한 명을 박주영 포함 한국 선수 세 명이 에워싸는 구도였다. 박주영이 가만 있었어도 2대1 상황이란 얘기.
  • [31] 첫번째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때의 조광래 전 국가대표 감독이다.
  • [32]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공이 들어와 보지 못하고 맞는 바람에 자책골로 연결된 것이다.
  • [33] 전반 프리킥 빼곤 임팩트있는 장면이 없었으며 후반전에는 좋은 찬스에 홈런을 치고 가만냅둬도 나가는 공인데 어설픈 수비하다가 두번째 실점의 빌미가 되는 코너킥을 내줬느니 어쩌구... 그래도 브라질에서의 따봉보단 훨씬 나았다
  • [34] 골닷컴에서는 단독1위, 스카이스포츠에서는 이날 골을 기록한 이청용과 공동 1위.
  • [35] 그래도 해 볼 만한 모험인 게 우루과이는 첫 골 넣고 꾹꾹 잠그고 있었고 미드필더에서 한국의 우세였다. 또한 우루과이는 강팀이 즐비한 남미에서 중위권 팀들이 그렇듯 전통적인 카운터 형식의 축구를 구사해 왔고 10년에도 마찬가지였다. 허정무는 남미팀이랑 할 때는 각 팀의 특성에 맞춰 전술적으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최대한 수비적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털렸는데, 지나간 뒤의 입축이긴 하다.
  • [36] 다만 폴란드와의 평가전은 교체 선수를 6명 이상 사용해서 A매치 인정이 되지 않았다. 안습...
  • [37] 심판 뒤쪽에 서있던 박주영에게 다가와 아주 살짝 접촉한 다음 혼자서 다소곳이 드러누워 몸을 감싸쥐었다. 심판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박주영에게 경고를 주었다.
  • [38] 모르가넬라는 장풍사건 이외에도 인간 쓰레기스러운 반칙과 시비를 일삼아 선수들이 상대하는데 꽤나 진을 빼야했고 차범근 해설위원은 본능적으로 식빵을 잘 굽는 파이터의 기운을 느낀 어느 일진분이 자꾸 그 주위를 맴돌아 불안했다고.
  • [39] 잘못하면 홍명보 감독은 말 그대로 한군두였다.
  • [40] 패스성공률 50%에서 볼 수 있듯이 거의 두 번중 한 번은 패스를 실패해 공격 흐름을 끊어먹었다. 넣으라는 골은 안 넣고!
  • [41] 전성기 이후 하락세였던 관계로 까의 우세였으나 축구에 꾸준히 관심을 두지 않는 대중입장에서는 그나마 관심을 두게되는 대표팀에 꾸준히 등장한 선수인데다 한일전에서의 활약에 의해 그러한 인식이 옅었다.
  • [42] 그리고 이틀 뒤 5월 10일,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은 10경기로 늘었다.
  • [43] 물론 교체 전까지 산책이나 해대면서 공격 패턴을 스스로 끊어잡수신 박주영은 패배의 원인이 맞다.
  • [44] 당장 2012년때 대표팀에 넣지말고 국방부에서 체포해서 현역으로 보내버렸어야 했다는 지극히 합당한 의견도 같이 나왔다. 아예 국대에 뽑히지도 못하게 했어야했다면서.
  • [45] 현재까지 러시아전 총 56분, 알제리전 총 57분, 도합 113분
  • [46]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311070213710&RIGHT_SPORTS=R6 이 기사에 따르면 박주영은 자신이 엔트리에 뽑힐 거라 여겼다고 한다. 7경기 1골로 부진했던 건 미드필더 였기 때문이라는데... 수비수라면 모를까 전직 공격수 출신의 미드필더가 어시도 없이 골만 달랑 1골이라는 건 문제가 있다.
  • [47] 한 마디로 제대로 안 하면 안 뽑는다는 소리다. 솔직히 감독 입장에선 박주영이 전혀 아쉬울 게 없다. 부상을당했던 이동국과 김신욱은 회복해서 시즌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동원은 경기 출전을 하며 감각을 다지고 있는데다, 석현준은 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여기에 군데렐라를 비롯, 제주 전훈에서 눈여겨 둔 선수들이 더 있다고 밝혔으니... 와도 자리없다
  • [48] 이 시기의 최강희 감독은 홍명보가 월드컵 감독으로 가는 과정을 땜방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참 여러곳에서 무시당했다. 박주영 역시 마찬가지. 최강희가 부를 때는 잠적해 있다가 학교선배이자 앞으로도 유력하게 남을 홍명보감독이 부르자말자 등장한 것은 이 때문인데, 이 전개 역시 너무나도 대놓고 자기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양새라서 비판을 많이 받았다. 축구협회와 고려대 인맥의 문제가 다시 두드러지기 시작한 계기도 이 박주영 파동이 큰 영향을 미쳤다.
  • [49] 거기에 괜히 가만히 있는 다른선수를 끌어들여 실드치는 짓을 많이 한다 특히 이동국을 까면서 실드를 치는 행위가 많아 동빠의 상당수를 밥까로 만드는 상황
  • [50] 사실 초창기 박빠팬덤의 형성 자체가 박주영이 청소년대표팀에서의 대활약으로 혜성같이 등장하던 시기에 당시 국대주전이 이동국이었던 터라, '이동국으론 안된다. 한국축구를 책임질 진정한 스트라이커는 박주영이다'라는 식으로 동까들을 중심으로 박빠집단이 만들어진 터라, 이동국을 까는 건 박빠의 모태 본능과 같다고 봐도 될 듯
  • [51]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했다.
  • [52] 무엇보다도, 너(또는 다른 사람)들이라도 그런 상황에서는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겠느냐는 논리의 가장 큰 헛점은 그러면 그 때는 비슷한 짓을 한 다른 사람 역시 까면 된다는 것이다. 옳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이 여럿이면 모두 다 까면 되는 것이지, 여럿이나 하나도 까지 말자는 건 농담거리도 못 된다.
  • [53] 국위선양의 기준이 애매하다지만 시행령에서 구체화하고 있다. 그리고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경우의 병역특례의 기준도 문화창달과 국위선양이다. 병역법 제26조 제1항 제3호, 병역법 시행령 제47조의2 제1항 참조
  • [54] 병역법과 동법 시행령은 종목을 특별히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 예술분야의 경우에도 국제대회입상을 요구하고 있어 시행령에서 구체화하고 있다. 병역법 시행령 제47조의2 제1항 참조
  • [55] 이청용은 도봉중 재학 시절 학교를 중퇴하고 FC서울로 입단하여 최저학력이 초졸이고, 이를 이유로 군복무를 하지 않는다.
  • [56] 실제로 이청용과 같은 루트로 조기에 K리그행을 택한 중학 중퇴선수들 중에는 축구선수로 실패하고 육체노동자 신세가 된 케이스도 많다. 그리고 더 어린 선수들은 당연히 그 학력을 안고 대부분 현역으로 입대했다.
  • [57] 그것도 에이전트의 발언이 동원되는기사이다.
  • [58] 기사에 캡처된 각서 사진을 보면 병역연기의 이유로 빅리그 이적을, 국위선양을 명분으로 삼고 있다. 국위선양은 전술했듯이 불분명한 개념이고, 빅리그 이적의 주목적은 개인의 사익극대화이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인 병무청은 박주영 개인의 편의를 봐준 것으로 볼 수 있다.
  • [59] 송종국, 이천수, 이영표 등이 속한 스포츠 에이전트 회사이다.
  • [60] 다르게도 해석할 수도 있다. 병역연기가 된 이상 7,8년 선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 중동리그에 갈 수 있는 여유가 있고 빅리그, 빅클럽에 진출하여 성공하면 주급에 cf, 스폰서 등의 부수입으로 중동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빅리그 안착에 실패하더라도 빅리그 진출경력은 중동진출시 상승요인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61] 김형범은 국대와 인연이 거의 없는 선수인지라 유럽에 알려져있지 않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언론 인디펜던트가 세계 10대 프리키커로 소개할만큼 엄청난 프리킥 실력을 갖추고 있다.### 심지어 K리그 통산 최다 프리킥골 기록 소유자다.
  • [62] 사실 이 말도 2군경기를 뛸 기회를 많이 주었고, 훈련도 1군 선수들과 함께 받았기때문에 본인의 실력이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정론 앞에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박빠들 사이에서나 통하는 변명.
  • [63] 챔피언쉽 리그. 실력적으로 K리그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즉, 박주영은 K리그 주전감도 안된다는 이야기
  • [64] 쿠프 드 프랑스
  • [65] 쿠프 드 라 리그
  • [66] 캐피탈 원 컵
  • [67] 코파 델 레이
  • [68]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
  • [69] 캐피탈 원 컵
  • [70] 캐피탈 원 컵
  • [71] 사우디 크라운 프린스 컵
  • [72] 사우디 챔피언스 컵
  • [73] http://www.chosun.com/se/news/200502/200502280367.html
  • [74] FC서울이 5천만원을 대신 내줬다는 소리도 있다. 사실 줬어도 계약상 문제인건 맞다. 계약서에는 분명히 선지불 후우선협상권소멸이었다. 근데 박주영은 포항과 한마디도 상의없이 서울과 계약했기에 그 당시 상황은 명백한 후지불 상황이다.
  • [75] 첫 등장인 06버전에서 -9포텐, 07에서는 -8포텐
  • [76] 정식 발매판에서는 볼 트래핑
  • [77] 다만 다락방은 이전부터 교회 정치싸움의 희생양이라는 여론과 근래 개혁총회에 영입된 건으로 인해 섣부르게 이단이라 부르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곳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누명이라는 설도 있다.
  • [78] 당시 스포츠 하우스 직원들의 증언으로는 직원들은 모두 계약해지를 반대했다고 한다.
  • [79] 사실 여기도 파고들어 보면 문제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서로간에 심한 욕은 안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청정지대 소리는 들을 수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개소문닷컴에는 이것도 안되는 지대가 많다(...)
  • [80] 어차피 박주영의 이름자인 '주(主)' 자도 '주님'을 뜻하는 말이니 결국 그게 그거이긴 하다....
  • [81] 이 말은 페이스북 유저 비하 표현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의 추천 버튼인 '좋아요'(영어로는 'Like') 버튼에 그려진 아이콘이 엄지를 치켜드는 것(따봉)이기 때문.
  • [82] 사실 이는 상상플러스에서 네티즌 별명중 '축구스타 밥줘영'에서 나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