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박재혁

last modified: 2014-12-29 01:20:48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2 코치
1.1. 선수 소개
1.2. 2009년 성적
1.3. 2010년 성적
1.4. 2011년 성적
1.5. 2012년 성적
2. 독립운동가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2 코치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없는 저 쿨시크한 표정을 보라.[1]


코치 전업 이후

소속 : 前 SKT T1
종족 : 저그
ID : Hyuk

생년월일 : 1987년 4월 11일
가족관계 : 형 (前 삼성전자 칸 소속) 박성준(은가이)
별명 : 동가이, 시크재혁, 싴재혁, 박혁허세(...)[2], 흑풍저그[3], 박째(혁), 흑재, 생존왕, 재혁그릴스[4]


1.1. 선수 소개

티원 저그가 부진하던 시절의 유일한 희망으로 꼽힌 선수.

박성준 (2번 항목))과 함께 활동하던 시절도 있었을 만큼 활동 시기는 오래된 게이머. 그러나 한동안 두각을 보이지 못했으며, T1 저그의 안습한 역사 속에서 같이 까였다.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으나 초기에는 사람들이 "종족 제한규정 맞춰야하는 T1 안습저그" 취급을 했다. 그러나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당대 최강이자 저저전의 파괴신 이제동을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08-09 광안리 대첩 T1 VS 에서 당시에도 양대리그 도합 3회 우승으로 세대교체 이후 과 쌍두마차를 이루었던 이제동을 잡고나서 한 수 더 배우고 오라는 처참한 한마디를 들려줬다[5].

이후 STX컵에서 올킬STX SouL전패준시키고 다시 한 번 이제동을 잡는 등 T1저그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성장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2010년 들어서 티원저그 전원이 각성하며 본인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한때는 어윤수, 이승석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프로리그에도 자주 출전하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도 있었으나, 경쟁에 자극받은 듯 프로리그에서도 나와서 제 몫을 해줬고 개인리그 쪽에서는 MSL스타리그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뭔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며 광안리에서는 꼼딩에게 발리고 개인리그 둘 다 16강 광탈. 그리고 2010년 8월 11일 최근 10전 전적이 1승 9패. 안습(...) 참고로, 1승의 희생양은 박세정이다. 티원저그보다도 못한 빠가정

APM이 빠른 선수로, 김택용 못지 않은 APM 속도를 자랑하고, 그래서인지 뮤탈짤짤이 능력도 괜찮다. 하지만 운영이 안된다 운영이! 그리고, 분위기 한번 타면 정말 잘 하지만 한번 삐끗하면 위에서 언급했듯 1승 9패같은 안습한 전적을 내는 일도 다반사. 잘할 때는 그냥 한 순간의 돌풍으로 여겨지고 저평가되며, 못하면 "역시 티원저그는 그모양" 이라며 신나게 까인다. 선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노릇.

형과 함께 활동했을 때는 박성준이 '은가이' 짤방으로 계의 거두로 떠올라버리는 바람에 T1에 소속되어 있던 그의 신변이 위협받지는 않을까 하는 장난성 걱정이 돌곤 했다.

엄청나게 시크한 성격으로, 언급했듯이 표정변화는 변길섭, 서지훈, 한웅렬 등 포커페이스로 유명한 선배들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거의 없다. 게다가 말투도 시크하고[6](나쁘게 말하면 의욕없어 보이는) 목소리도 탁해서 박재혁에 대해 처음 보는 팬들은 오해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굉장히 소심한 성격인듯. 대화를 할 때도 말 끝을 얼버무리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등 상당히 내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팀 동료들과는 친해서 농담도 하고 웃고 떠드는 등 대인관계는 괜찮은 모습. 실제로 다른 사람과 그 표정과 말투로 농담을 주고 받는걸 보면 굉장히 웃기다(...)

2010년 군에 입대했던 박대경이 2012년 5월에 코치로 복귀하면서 자동적으로 그 역시 저그 전담 플레잉 코치가 됐다.

1.2. 2009년 성적

팀 내 저그코치인 성학승 코치의 총애를 한 몸에 업고 저그라인 에이스로 활약했다.
09-10 정규시즌 중에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이제동을 만나 같은 빌드로 시작해서 이제동을 제압해내는 기염을 토하며 본격적인 포텐 폭발의 조짐을 보였다. 그리고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정우까지 잡았다.
MSL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2009 EVER 스타리그에서는 박세정에게 1: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7]
자신의 천적인 염보성에게 프로리그에서 역전패 한 후에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나마 강했던 저저전에서도 죽을 쑤고있고...티원저그의 명성이 어디 안간다는걸 몸소 보여줬다(…).
2009년 11월 프로리그 김구현전에서 김구현의 빠른 리버에 본진이 박살났다. 뮤탈이 뜨면 리버&셔틀을 무력화시킬 수 있었는데 리버 스캐럽에 뮤탈이 부화하고 있던 에그가 터지면서 패배. 박혁허세가 아닌 박혁거세라는 조롱을 받았다.
그리고 어윤수에 밀려 긴 시간동안 못나오다가 위너스 리그가 돼서야 김정우를 잡고 부활을 알렸다.

1.3. 2010년 성적

2010년 2월 11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뚫고 MSL 진출. 승자전에서 김명운에게 능욕당한 뒤의 오묘한 표정은 일품.
2월 20일에는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조작질한 찬씨박, 리틀 콩, 정ㅋ벅ㅋ자를 연달아 잡았지만, 그 다음에 하필이면 인간이 아닌 상대를 만났다. 그리고 팀은 역올킬당해 패배.

그리고 또 한창 발리다가...

3월 15일 STX전 서로 에이스까지 간 상태, 상대는 붉은 셔틀의 곡예사 김구현.
초반 김구현은 멀티. 박재혁도 이를 오버로드로 목격한 후 몰래멀티로 대응. 그리고 앞마당에 심시티를 짓는 것을 파악하고는 본진의 입구를 드론으로 철저히 막으면서 테크를 눈치 못 채게했다. 이후 히드라리스크 덴을 올린 후 히드라+저글링의 물량으로 앞마당 심시티로 인해 자원이 고갈된 김구현을 밀어버리며 승리.

코치가 바뀐 후 티원저그 전체의 각성(…)에 힘 입어 소리소문 없이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지수,박상우 등 실력있는 테란을 잡으며 기세를 타는 중. vs 박지수 전에서 2가스 짜내기,3가스목동저그[8]로 승리하는 등, 예전의 운영형 스타일이 아닌 가난한 상태에서의 짜내기 스타일로 바뀌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은 것 같다.

원래는 테란전을 못하기로 유명했었는데, 2010년 테란전은 5승 1패. 8할이 넘는다. 저 1패 마저도 인간의 범주를 간단히 오버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이미 테막 이미지는 거의 벗어 던진듯.

6/5 vs cj전에서 요즘 뜨는 토스 장윤철과 맡붙어 승리했다. 장윤철이 7시 몰래멀티로 박재혁보다 자원을 많이 가진 상태였는데, 물량이 폭발하기 직전 하이브 테크와 물량의 힘으로 장윤철의 주력을 잡아먹고 추가멀티를 모두 날려버림으로써 장윤철의 기를 꺾었다.

그리고 동료 저그 이승석의 잠을 줄여 3연승을 하게 만든 공이 있다고 한다.

6월 11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예선을 통과 그리고 바로 이어진 와일드카드전에서 떠오르는 토스 신예 장윤철을 꺽고 결승에서 김대엽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통과했다. 티원저그란 말은 이제 확실히 사라진 것 같다.

그런데 현재 2연패 중. 6월 15일에는 저막 김명운을 상대로 졌다.

2010년 6월 18일, 과감한 뮤탈 컨트롤로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이뤄내며 생애 첫 양대리거가 되었다. 박재혁의 진출을 두고 엄재경해설은 '인터넷 백과사전에 T1저그에 안 좋은 게 많이 적혀있는데 그거 오늘 수정해야 되겠습니다.' 라는 말을 했다. 호...혹시 그 백과사전이란게...

이상하게 위메이드 폭스전에서는 기를 제대로 못 편다는 약점이 있었다. 결국 6월 21일 귤논개에게 잡히면서 위메이드전 6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덧붙여 3연패...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각성이 서서히 풀리는 것 같은 뉘앙스를 주고 있다.

7월 3일 케티저그의 수장을 상대로 2세트에 출전, 심리전에 말리며 패배했다. 어째 티원저그로 복귀할 것 같은 모양새다.

라고 우려한것도 잠시 7월 8일에 열린 빅파일 MSL 32강에서 윤용태박지수를 한큐에 잡으며 16강에 진출했다. 저저전을 버리고 토스전과 테란전을 얻었다..

그리고 7월 17일, CJ 엔투스와의 포스트시즌 1차전에서 참치에게 져서 저저전이 나락으로 떨어졌음을 입증했다. 다음 날 경기에서도 매빌진에게 졌지만, 김정우의 저저전은 최고급이니 이해할만은 하다. 다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조바심과 컨트롤 미숙으로 인해 역전당한 건......

7월 20일, CJ 엔투스와의 3차전에서 팀이 3:2로 앞서있던 6세트에 출전, 심지어 잘하는 토스전이었다. 상대는 진영화. 그러나 커세어를 숨겨놓았던 진영화의 판단력이 적중해, 뽑은 세 기의 뮤탈리스크가 녹아버렸고, 커세어가 불어나서 스커지로도 피해를 못 주는 바람에 오버로드가 몰살당했다. 이후 병력을 뽑을 수 없어 쏟아져나오는 진영화의 병력에 상큼하게 털렸다. 괜히 티원저그가 아니다

7월 22일, 빅파일 MSL 16강 1세트에서, 팀킬에 경험 많은 정명훈을 상대로 졌다. 정명훈이 바이오닉으로 갔기 때문에 경기를 잡을 절호의 기회였으나(...) 뮤탈로 앞마당 SCV를 잘 끊어냈음에도 불구하고, 4가스를 저지당하고 사이언스 베슬에게 디파일러와 러커가 족족 잡히면서 압살당하고 말았다.

7월 25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박세정을 잡았는데, 이게 박재혁의 VS위메이드전 첫 승이랜다.

7월 28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1경기에서 패배하여 구성훈함정카드를 발동시켰다.

8월 4일에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2번째 경기에서, 저그맵 비상-드림라이너에서 이영호에게 패배. 역시 티원저그 어디 안 간다

8월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6세트에 출전하여 최종병기에게 모두의 예상대로 발리고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미 4차전이 끝난 이후 SKT T1KT 롤스터에게 엔트리와 전략 모두에서 발린 것이 명확해지면서 "5차전에서 정명훈이 이겨도 6세트에서 이영호가 나오므로 KT가 우승한다"라는 것이 스타 좀 봤다는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었다. 3:1로 밀렸는데 SKT에서 5세트에 정명훈이 안나올 리는 없고 그럼 6세트는 어윤수 아니면 박재혁(...) 그리고 이영호를 상대로 온리 뮤탈 가다가 털리고 끗.

8월 11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16강 본인의 마지막 경기에서 저막 김명운을 상대로 패하고 3전 전패로 광탈했다. 초반에 저글링에 올인했는데, 이를 눈치 챈 김명운이 앞마당에 성큰 박고 적당히 저글링 숫자 맞춰가며 잘 막았다. 그리고는 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타팬들에게 티원저그 어디 안 간다라며 신나게 까였다. 참고로 최근 10전 전적은 1승 9패다. 진짜 티원저그 어디 안 간다(...)

그리고 10-11시즌 프로리그에서 T1의 주장으로 임명됐다. 그 후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무난하게 쳐발리며(...) 역시 티원저그 어디 안간다는 말을 들었으나 피디팝 MSL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에서 김대엽을 완파,아쉽게도 김구현에게 패배했지만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진영화에게 준플레이오프의 복수를 선사하며 2:1로 격파.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서 12월 10일에 정경두, 12월 17일에 김구현, 12월 22일에 이영호를 꺾으면서[9] 3승으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 진출.

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계속 죽을 쑤고 있어서, 어윤수이승석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분위기. 최근에서야 좀 나오기 시작했는데, 송병구와의 경기에서는 뮤탈이 스톰에 녹아버리는 OME를 연출하며 시크하게 1패를 기록했다. 팀도 졌다.

그리고 시크하게, 12월 31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정명훈에게 빅파일 MSL의 기세를 이어, 1세트를 헌납했다.

1.4. 2011년 성적

1월 7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2세트를 무기력하게 패하여, 후배 정명훈에게 시드와 4강 티켓을 건네주었다.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김기훈을 2:0, 정우용을 2:1로 이겨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3월 12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1경기에서 전상욱에게 지고 패자전에서 채규승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전상욱에게 복수를 성공하여 MSL 32강에 진출했다.

4월 이후부터는 머리를 진한빨강색으로 염색하고 등장 묘하게 허세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저 위에 사진처럼 작성금지된 X모씨 포스가 나서 박째혁이라고 불리는 중(...)

4월 16일에 열린 ABC마트 MSL 32강 B조 2경기에서 신상문에게 어이 없는 역전패를 당하고 패자전에서 김도우를 이긴 후 최종전에서 차명환을 이겨서 16강에 진출했다.

4월 28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1세트에서 김윤환에게 패하였다.

5월 7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2세트에서 김윤환을 잡았으나 3세트에서 패하여 세트스코어 1:2로 탈락하였다.

6월 7일 윤용태를 잡아내며 프로리그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참고로 이 경기의 승리로 윤용태에게 3전 전승중.

6월 14일 삼성전자 칸의 나쁜 패왕을 상대로 패했다.

7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듀얼 F조 경기에서 전태양에게 지고 패자전에서 조일장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윤용태를 이기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7월 7일에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조 1경기에서 이신형에게 졌지만 패자전에서 박수범을 잡은 후 최종전에서 고강민을 이기며 MSL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최근 30전 경기중에 프로리그는 단 5경기(...) 팀원의 어떤 정직원과는 너무 비교된다 이로써 양대리그 모두 본선에 진출. 인터뷰에서 연습은 컴퓨터랑(...) 했다고 밝혔다. 흠좀무.

7월 13일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D조 신피의 능선에서 뮤탈의 활약으로 신대근을 잡아냈다. 저그는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7월 20일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D조 라만차에서 이제동을 잡아냈다. 포모스에서는 박재혁 생존왕 등극!으로 표현. 승자 인터뷰에서 자신도 별명 때문에 더 살아남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오! 이제동이군요. 이건 먹을 수 있겠네요

바로 전 시즌인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이영호를 잡아낸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이제동까지 잡아내며 개인리그에서는 리쌍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시즌의 경우 10-11 프로리그에서 1승 6패밖에 거두지 못한 올드 박재혁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만큼 본인도 더욱 절박할 듯. 팬들도 3승으로 완벽하게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구나 다른 조 1위가 정명훈, 이영호, 박준오이므로 김현우에게 져서 2위가 되면 이들을 상대해야 한다...

7월 29일,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D조 글라디에이터 경기에서 김현우에게 그야말로 뮤탈 조공을 시전하며 패배, 2승 1패가 되어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리고 8강 상대는 같은 팀의 정명훈[10]... 재혁 그릴스 VS 덴징어의 구도긴 한데, 어째 지난 시즌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리쌍 중 한 명을 꺾고 정명훈에게 4강 헌납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의 악몽이...

결국 실성덴징어는 먹을 수 없는 단백질이었군요

8월 12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8강 1세트 패스파인더 경기에서 정명훈에게 패하였다. 이걸로 상대전적은 0:5(...). 생존왕도 테러리스트에게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8월 26일에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8강 2세트 글라디에이터 경기에서 정명훈에게 패하여 세트스코어 0:2로 탈락하였다.

12월 20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했다. 팀이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리버가 본인의 멀티에 견제를 간 사이에 앞마당을 공격하는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전략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가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T1 저그라인의 첫승이었다.

1.5. 2012년 성적

1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이기던 2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김성대를 이겼다. 오버로드의 손해로 인해 인구수에 트러블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방어와 뮤탈싸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득을 보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팀은 3:1로 승리. 선배가 이겨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후배는 논개로 쓰이는 T1저그라인의 안습함이 느껴졌다[11].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4월 15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B조 1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변현제, 패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전태양에게 패하여 2연패로 광탈했다. 신기하게도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타이밍과 생존왕 박재혁이 스타리그에서 생존하지 못한 타이밍이 겹쳤다. \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이 완전히 전환된 12-13 시즌부터는 플레잉코치를 맡았으나 스타2 적응 문제로 인해 7월에 완전히 코치로 전업했다. 그러나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종료 후에는 로스터에서조차 말소. 결국 2014년 4월 말부터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다만 형 은가이와 함께 PC방을 차렸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 방송에서 매니아층의 지지로 근근히 생명력을 유지 중인 국내 스2판에 대한 현실에 대한 소회를 토로하기도 했다. 인기가 많아질 것이라 기대했음에도 결국 늘 보는 매니아층만 스2를 본다고...

2. 독립운동가


1920년에 고서적 상인을 가장하여 부산경찰서에 침투[12]하여 폭탄을 던졌다. 이 일로 중상을 입고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자결하기 위해 단식을 하여 사형이 집행되기도 전에 옥사함으로써 순국했다.

----
  • [1] 실제로 승자사진을 보면 표정변화가 없다.
  • [2] 쿨한 성격치고 인터뷰를 도발적으로 하는 편이라 붙은 별명
  • [3] 한 티원빠의 설레발에서 시작. 폭풍저그 홍진호 후에 흑풍저그가 나올 수 있겠어! 라는 설레발(..). 만약 진짜 그가 흑풍이 된다면 아예 바람라인이 나올 것 같다.(폭풍 - 태풍 - 흑풍 - <del>병풍</del>)
  • [4] 프로리그랑 관계없이 개인리그에선 꾸준히 살아남는다고 해서.
  • [5] 그리고 이후 정명훈에게 영혼의 벙커링을 맞은 이제동은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4강에서 2연속 날빌로 정명훈을 털어버렸다.
  • [6] 본인 曰 여자친구랑 대화할 때도 다를게 없다고 한다. 보살이랑 사귀나
  • [7] 2008년에도 인크루트배때 박세정에게 져서 탈락했다.
  • [8] 본진자원이 거의 떨어져 사실 2가스 상태였다.
  • [9] 사실 이영호의 경우는 박재혁이 경기 중 뮤탈로 다 보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치게 뮤짤만 노린 빌드를 쓰다가 털린 감이 있긴 하다. 어쨋든 이 경기의 승리로 박재혁은 이영호의 8강 진출의 희망을 앗아가버린다.
  • [10] 빅파일 MSL 16강,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 이어 개인리그 3시즌 연속으로 만나게 되었다.
  • [11] 이날 어윤수가 1세트 일렉트릭써킷에 나와 이영호에게 논개 작전을 잘 수행했다.
  • [12] 당시 서장인 하시모토 슈헤이(橋本秀平, 교본수평) 서장이 고서적 수집이 취미임을 알아내고 접근하여 친분을 유지하였기에, 거사 당시에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