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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욱

last modified: 2015-03-26 14:59:37 Contributors


이름 박용욱(朴龍旭)
생년월일 1983년 12월 6일
국적/출신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키/몸무게 172cm, 58kg
가족 2남 중 첫째
혈액형 O형
종족 프로토스
ID Kingdom
소속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 → SKT T1
데뷔 2001년 웅진 스타즈(現 한빛 스타즈)입단
별명 악마토스, 악마의 프로브, 녹차토스, 녹뚜기,
마무리박[1], 고혈압해설, 골병토스, 용선생, 녹소거[2]
SNS 트위터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
2003 OLYMPUS 스타리그
서지훈
박용욱 03-04 NHN 한게임 스타리그
강민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온게임넷 스타리그 프로토스 4대 우승자

박용운과는 관계가 있어 보이나..?

Contents

1. 주요 경력
2. 프로게이머 박용욱
3. 플레이 스타일 장단점
4. 별명
5. 상성 및 라이벌리
6. 해설자 박용욱
7. 비판
8. 군입대
9. 리그 오브 레전드
10. 그 외


1. 주요 경력

2001년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4위
2003년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16강
2003년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우승 (vs 강민 3:1)
2003년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16강
2003년 TG삼보 MSL 패자조 8강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8강
2004년 스프리스 MSL 준우승 (vs 최연성 2:3)
2004년 EVER 스타리그 2004 16강
2004년 당신은 골프왕 MSL 패자조 4강
2005년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2005년 우주닷컴 MSL 16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 1 4위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 2 8강

강민, 박정석과 함께 3대 프로토스로 불리웠던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은퇴 후 팀에서 코치로 활동한 뒤 온게임넷 해설자로 활동하였다.


2. 프로게이머 박용욱


선수 시절(…)

강민, 박정석이 각각 사파, 정파의 거두에 있다면, 박용욱은 그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두 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개인리그 커리어와 스타성을 갖고 있는데다 은퇴도 제일 먼저 해서 네임밸류는 살짝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스타리그 데뷔는 두 명보다 일찍했다. 첫 출전인 2001년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4강에 진출하여 당대 우승자인 임요환에게 1패를 안겨주어 전승우승을 막았으나, 그 뒤로 학업 문제로 잠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었다. 이때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다' 라는 말을 남겨서 게임의 주 소비층인 10대들의 절대적 공감을 얻은 적도 있다.[3]. 그리고 복귀한 뒤에는 그냥 평범한 프로토스가 되나 싶었는데...

2003년 한빛에서 임요환을 주축으로 창단한 동양 오리온으로 이적하고 나서 포텐셜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한빛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프로토스가 약했던 동양 오리온에서 주축으로 활약했고, 2003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각성, 특유의 악랄한 컨트롤 능력과 프로토스가 득세하던 상황(가을의 전설 버프+맵상성)에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마침내 강민을 꺾고 3:1로 우승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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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그리고 한동안 스타리그 우승자 징크스에 발이 묶여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2004년 SKY 프로리그 1라운드부터 부활하기 시작한다. 동양이라는 스폰서를 잃은 4U팀에서 SK텔레콤 T1으로 창단이 된 후, 팀의 주축 프로토스로 맹활약했고, 그의 활약으로 SK텔레콤 T1은 1승 3패 후, 12세트 연속 승리로 6연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하고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또, 스프리스 4차 MSL에서 승승장구하면서 SK텔레콤 T1 팀킬 결승을 만들어냈고, 팀리그 역시 박용욱의 활약으로 팀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덤으로 팀리그에서는 결승전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프리스 MSL 이후 팀은 프로리그와 팀리그에서 부진하게 되었고, 개인리그인 스타리그와 MSL, 프리미어리그까지 모두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박용욱은 다시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2005 시즌 시작전 소속팀인 SK텔레콤 T1이 Greatest One에서 전상욱과 박태민을 영입하면서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이중계약 사건으로 팀의 에이스인 최연성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출전 정지를 당하는 악재를 겪게 된다. 최연성 없이 시작한 시즌에서 박용욱은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그 결과 전기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SK텔레콤 T1 왕조의 시작이었고, SK텔레콤 T1은 2005 전기리그를 시작으로 2005 후기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2006 전기리그 까지 4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빚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005년 개인리그에서는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었으며, 프로리그에서 마무리박을 얻을 정도로 맹활약했었던 것과는 달리 개인리그에서는 유독 약했었다.그래서 개인리그 폐지론을...[4]

2006 전기시즌까지는 SK텔레콤의 초전성기였다. MSL에서는 16강에 8명을 올리는 시기였으며, 전기리그부터 독주를 하던 시기였다. 박용욱은 MSL 4강 진출을 이뤄냈으며,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도 팀에 기여를 했다. 그러나 팀의 전기시즌 우승을 마지막으로 임요환이 공군에 입대한 2006년 후기시즌부터 다시 슬럼프에 빠졌으며, 임요환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활약했으나, 임요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후기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며, 그랜드 파이널에서 MBC게임 히어로에게 패배하고 만다.[5]

2007년은 박용욱의 게이머 생활의 막바지였고,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으며, 개인리그, 프로리그 모두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시즌 종료된 후, SK텔레콤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주훈 감독과 서형석, 이효민 코치를 해임했으며, 그 자리를 최연성과 박용욱으로 채우는 선택을 단행한다. 그리고 코치로 전향했다.[6]

2008시즌은 말만 플레잉코치지 완전히 코치 생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 시기에 김택용이 영입되면서 한창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던 도재욱과 함께 T1 프로토스의 부활을 위해 힘을 썼으며, 그 결과물로 도재욱의 스타리그 준우승, 김택용의 MSL 우승을 만들었다. 이 때 박용욱은 코치로서 상당히 인정받게 되었는데, 08-09시즌 종료 후 해설위원으로 전향하면서 권오혁 코치에게 승계를 한 뒤 완전히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기술했듯이 박용욱은 딱히 하나의 스타일로 규정하기 힘든 게이머다. 박정석과 한 팀이었기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주로 했으나, 가끔씩 강민처럼 몽상가적인 기질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너파일런이나 가스러쉬와 같은 일꾼 견제의 창시자나 다름 없으며, 게임 내에서 병력을 운용하는 전술에서는 당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천적이었던 박정석을 제외하면 프로토스전은 굉장히 강했던 게이머였고, 본인 스스로 테란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테란전 역시 좋았고, 저그전은 본인이 엄살을 부렸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선방했던 축에 속한다.[7] 여기까지만 보면 모든 종족전 준수하고 스타일도 변화무쌍하고 다른 카드를 언제든 쓸 수 있어서 완성형 프로토스가 아니냐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강민과 박정석에 비해서 개인리그에서는 비교적 약했고, 그래서 S급 테란이나, S급 저그에게는 약해서 개인리그 입상 경력은 3대 프로토스 중에서는 가장 떨어진다.

박용욱의 인상적인 명경기를 꼽으라고 하면 2004년 12월 16일 MSL패자조 2회전 2차 1경기 변은종루나맵 경기가 대표적이다. 초반에 잘 진행되던 분위기로 가던 중 멀티를 모두 털리고 변은종이 모든 맵의 자원을 다 먹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다크 아콘을 다수 생산해 적의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오버로드 등의 유닛을 빼앗아 전세를 역전 시켰다. 박용욱의 플레이 중에 백미로 꼽히는 경기다. 맵에 기본배치되는 중립생물 카카루를 마컨으로 돌려서 정찰하는 희귀한 장면을 보여준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영상

그리고 이운재 와의 경기에서는 프로브 1기로 경기를 끝내버린 전적도 있다. 이게 스타리그 경기가 아니라서 그렇게 회자되진 않지만 프로토스 유저들에게는 강민의 할루시네이션과 더불어 자주 언급된다.[8]

프로브로 사실상 게임을 끝낸 적이 또 있다. SPRIS배 MSL 승자 4강전에서는 7시에 배치된 김정민이 앞마당 전진 팩토리를 건설했는데 그것이 맨 하단부에 건설된 점을 캐치하여 이른 타이밍에 러쉬를 들어가 프로브로 파일런 2기를 지어 팩토리에서 나오는 유닛들의 이동 경로를 막아버렸다. 이 예상치 못한 전술때문에 결국 뽑은 탱크를 방어에 써먹지도 못하고 패배한 김정민은 이성을 잃고 선수 대기실에 와서 자신의 폴더 핸드폰을 반으로 뽀개버렸다고 한다.(...)

프링글스 MSL S1 16강 박정석 vs 박용욱 전도 레전설 경기. 다크 아콘 운용은 환상 그 자체였다. 다 졌다고 보여진 경기를 다크 아콘으로 캐리어를 뺏어 역전해버린 것. 이승원 해설은 이 경기에서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뺏어버리네요.라는 명언을 남겼다.

명경기로 회자되지는 않지만 2003년 이벤트성으로 개최된 KTF프리미어리그에서는 변길섭을 상대로 극초반에 투스타게이트를 올려 하늘의 왕자를 뽑아서 생산되는 족족 상대본진으로 보내 끝까지 터렛 못 짓게 방해하면서 GG를 받아낸 적도 있다. 그야말로 악마스러움의 절정.

3. 플레이 스타일 장단점

장점으로는 우선 게임 내적으로는 딱히 뚜렷한 단점이 없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방면에서 우수했으며, 전략, 물량, 전술, 컨트롤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게이머여서 박정석을 제외하면 뚜렷한 천적은 없는 편이었다. 또, 큰 경기에 강해서 프로리그나 팀리그 마지막 세트에서 맹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당시 박용욱의 소속팀 감독이었던 주훈은 박용욱에게 마무리박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었다.

단점은 기복이 상당히 심한 게이머 중 하나였다는 것. 그래서 잘할 땐 S급 게이머지만, 못할 땐 B급 이하로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바이오리듬때문에 경기력이 들쭉날쭉하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그의 바이오리듬은 다년간의 프로게이머 생활로 인해 몸이 망가져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체력관리의 문제가 원인. 박용욱의 주 활동시기는 대다수의 1세대 게이머들처럼 스폰서없이 제대로 밥도 챙겨먹지 못하고 게임해야하는 환경에 걸쳐있었고 게이머들도 피지컬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희미하시기였던지라 그의 몸 상태는 잦은 손목/허리부상 속에서 쉬고 연습하고 쉬고 연습하고의 반복이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가 심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에 예민한 성격과 약한 스테미너는 천천히 그의 게이머 생명을 갉아먹었다.

2게이트 하드코어에 올인하거나, 다수의 다크 아콘으로 극후반까지 끌고가며 기적적인 역전승을 일궈내는 등 승리를 위한 집념이 돋보이는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악마'라는 별명을 가져다주었다. 다만 이 별명에 다른 게 묻힌 것도 없잖아 있는데, 예컨대 이른바 '드라군 찌질대다 캐리어 가는'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준 프로토스는 박용욱이었다. 뛰어난 백병전 능력과 더불어 박용욱의 캐리어 전환 타이밍은 이후의 송병구를 보는 듯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슬럼프가 찾아오게 되면서, 특히 기본기가 하락하게 되며 이 스타일은 캐리어에 대한 지나친 고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4. 별명

한번 정찰 나간 프로브가 절대 죽지 않고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프로브 견제가 주특기로 박용욱의 프로브는 '악마의 프로브'라고 불렸으며 그의 별명 역시 '악마토스'가 되었다. 또한 박용욱의 상징이라 할 만한 유닛은 다크 아콘으로 특히 마인드 컨트롤로 영원히 회자될만한 명경기를 두 개나 창출해내며 악마 이미지에 힘을 실었다.

스타리그 오프닝에서 뛰어오르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메뚜기라는 별명이 붙었다. 박용욱이 녹차를 좋아해서 게임 내용과는 상관 없는 녹차라는 별명도 있었다. [9]

그래서 두 별명을 합쳐서 녹뚜기라고 불린다.[10]

테란제국이던 T1에서 프로토스 수장을 맡고 있었으며 유난히 정규시즌에 고전했던 T1의 마무리를 맡을 정도로 배짱이 뛰어난 편이었다.[11] 그 덕에 '마무리 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12]

5. 상성 및 라이벌리

  • 3대 프로토스의 물고 물리는 상성관계가 유명하다. 특히 강민은 중요한 경기마다 박용욱에게 힘도 못써보고 패하는 경기도 많이 보여주었는데, 박용욱은 박정석만 만나면 힘을 못쓰니 이것 참...[13][14]

  • 박정석과는 동향출신에 같은 친정팀, 그리고 같은 고교출신으로 오래된 우정. 강민과는 역시 같은 프로토스라는 공통점과 비슷한 시기에 떴다는 것으로 친해졌다. 박용욱은 강민입대 후 오리만봐도 강민을 떠올리고 강민 역시 가끔 뜬금없이 박용욱을 언급하며 틱틱대는 모습.[15]

  • 초기 최연성과는 묘한 라이벌의식이 있었던것 같다. 최연성이 아직 외부로 나와 활동하기 전인 오리온 시절, 프로게이머 리얼스토리에서 최연성에게 니 팬카페 회원수가 내 팬카페 회원수를 넘으면 내가 정말 시키는거 다 한다. 내기할래?라며 까불지만...최연성이 뜬 후에 정말 시키는 일을 다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핍박받던 프로토스의 종족특성상 삼대토스는 열성적인 팬들이 많았는데, 강민은 큰 경기뿐만 아니라 조지명식까지 따라오던 대형 현수막들, 박용욱은 팬들이 자비로 만들어 사용했던 두건 응원이 유명했다. 스타리그가 메가웹스테이션, MSL이 세중게임월드에서 치뤄지던 당시에는 타임머신없이 팬들이 선수들을 반쯤 둘러싸고 보는 형태라서 팬들과 선수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고 조명도 밝았는데, 당시 박용욱의 팬들은 Kingdom, DevilToss 등 박용욱을 상징하는 문구를 넣은 붉은색 두건을 공동구매로 만들어서 선수측에서 볼 수 있도록 펼치거나 얼굴에 두르고 응원했다. 큰 경기에선 종종 악마의 상징인 '미니 삼지창'을 들고 있는 팬들의 모습도 보였다. 당시 스타리그 규모가 현재에 비해 매우 아기자기했기에 팬들이 응원도구를 만들어 다니는 모습은 눈에 띄는 풍경이었다. 참고로 결승전 등의 대형 이벤트에서 팬클럽이 만들어 일반관중에게 배포하거나 스폰서측에서 뿌린것이 아니라 용욱동 자체의 아이템. 선수들의 경기를 방해하지 않기위해 팬들이 두건으로 입을 가리고 앉아있는게 응원이었다. 조용하면서도 눈에 띄었으니 의도는 성공한편. 이후 오영종팬덤에서도 이를 참고한 아이템이 나왔다.

6. 해설자 박용욱


해설위원 시절에는 너무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지나쳐서 말이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게다가 간간히 사투리 억양도 섞여서.. 하지만 첫 데뷔 해설때는 대체적으로 잘 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던 도중 어쩌다 보니 맺게 된 박용욱-강민 조합이 되자 프로토스에 편파해설을 했는데... 특히 많이 까였던 것은 WCG 2009 결승전에서 였는데(송병구 VS 이제동)이름을 가리고 해설했다면 한국선수 VS 다른나라 선수로 착각할 만큼 송병구를 응원했다.

엄재경의 말에 따르면 해설자로 일하던 초기 일 때문에 강민과 툭하면 싸웠다고 한다(…) 돌아온 뒷담화에선 아예 해설을 두고 서로에 대한 갈등에 대한 주제가 나왔고 엄재경이 조언해 주는 화가 나왔는데 강민은 철저하게 플레이에 대한 예상의 정확도에 중점을 두는 반면 박용욱은 게임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시청자들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한다.

2009년 09-10 프로리그를 중계하고 있는데 그가 중계를 하면 묘하게 3:0 스코어가 나와버린다...

2009년 11월 6일부터 2010년 7월 2일까진 용선생의 매너파일런이라는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활약하였었다. 더불어 2010년 1월 8일부터 2010년 7월 24일까진 강민과 함께 돌아온 뒷담화의 MC로서도 활약했었다. 나름대로 방송체질인 듯하다. 용선생의 매너파일런에서 서연지에게 강의를 열심히하는 박용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서연지실수가 잦은 때에는 본성질이 나올랑말랑 하는 모습도 나왔다. 그때 박용욱이 서연지에게 '코치시절에 선수들이 굉장히 무서워한 코치' 라고 직접 밝힌게 방송에 나왔는데 평소 언행이나 말투를 봐도 생김새완 전혀 딴판으로 상당히 터프한 성격인듯 하다. 군대를 다녀오고 게임단 감독을 맡는다면 선수들 엄청 고생할 감독 2순위다.[16]

돌아온 뒷담화를 촬영중에, 그 날의 메인 요리였던 감자탕을 세팅하던 중 국자를 잘못만져서 펄펄 끓던 국물을 죄다 엎어 화상을 입고 말았다. 응급실에서 간단한 조치와 붕대로 상처를 수습하고 촬영을 강행하는 부상 투혼을 보였다. 역시 독종 박용욱. 그러나 엄옹 왈 : 뒷담화 짬밥 2년은 돼야 국자를 만지지...(...)

그리고 프로리그 10-11시즌 중계진 명단에도 일주일 모두 박용욱이 들어가 있다. 다른 해설위원들은 그나마 쉬는 날이라도 있는데 박용욱은 5일 동안 풀타임으로 돌아간다. 안습. 프로리그 오프를 자주 뛴 사람이면 알겠지만 온게임넷의 모든 중계진이 박용욱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열라 까인다.[17]

10-11시즌 중반 군 제대한 김정민과 선수로 복귀하지 않고 해설자로 전향한 박태민이 새롭게 프로리그 해설에 합류 함으로써 이들과의 호흡을 새로 맞춰야하는 과제가 생겼다. 팬들은 김정민이 강민과 포지션이 비슷하기 때문에 막나갈 가능성 높은 두 해설자들을 잘 끌고 간다면 온게임넷 해설의 질은 이전보다 훨씬 나아질 수 있을거라 예상.

마이스타리그 지역 예선에서 8강 진출자 중 한 명을 자신의 숙소(일명 악마 연습실)로 데려와 1:1코치를 해 주기도 했는데, 여기서도 가끔씩 본성질이 나올랑말랑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스덕들은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혼낼 일이 생기면 아마 엄청 갈구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 경인지역 예선에서는 자신이 코칭한 선수가 4강 진출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하고 눈물을 흘리자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지적했는데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으니 네가 못해서 진 거라며 오히려 더 따끔하게 다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18] 해설하면서 맨날 까이고 어헣어헣 웃는 박용욱이 원래 이런 사람입니다.

확실히 시간이 흐를수록 박용욱은 나이차가 많아 나름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던 엄재경, 김태형과 해설했을 때와는 달리 김정민과 콤비를 이루면서 경기 보는 눈도 많이 좋아졌고 서로 만담도 주고받고 이전까지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흥겨운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다만 발음이나 흥분은 여전히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온게임넷 해설을 하면서, 각종 온게임넷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의 인간성을 시험하고 있다.(...) 가르치라는 서연지는 안 가르치고 여친이랑 팀플 연습을 한다느니, 강민의 올드보이, 성캐의 야생중계, 용선생의 매너파일런[19] 등등에서 악마같은 인간성이 무진장 까인다.

온게임넷 예능을 다년간 진행한 경력 덕분인지 온게임넷 해설진 내에서는 캐릭터가 매우 확실한 모양. 2012년 8월 4일 마지막 브루드워 스타리그 레전드매치 임진록에서는 MC용준이 임요환의 응원을 위해 연인 슬레이어스 단장 김가연씨가 오셨는데요, 홍진호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는..............박용욱이 왔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또다시 까였다.

7. 비판

2010년 8월 14일 프로리그 올스타전이 있었을 땐, 해설을 하던 황제황신께 날 잡힌듯이 까였다. 아무래도 역시 말투와 성격문제인듯 한데 보다못한 박용욱이 '저는 황제께 그렇게 배웠뜸~'이라며 반격을 하려했지만 오히려 황제의 말솜씨와 황신의 어시스트에 역으로 발렸다. 그러니까 평소에 잘 처신해야지...

해설은 여러모로 까이는데 편파해설이나 해설의 질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발음때문에 까인다. 부정확한 발음과 사투리, 거기에 엄옹처럼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발음 개선과 어휘선택만 잘 한다면 좋은 해설자가 될 수 있을텐데 고쳐질 기미가 안보인다.

강민이 훈련소에 입대하고 나니 해설 도중 박용욱에게 태클을 걸 사람이 없어지자 너무 흥분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강민이 있었을 때는 강민의 태클에 어느정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엄재경과 호흡을 맞춘 뒤론 그냥 막나간다. 뒷담화에서도 강민이 사라지니 밸런스가 깨져서...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지[20] 해설의 질도 많이 떨어져 엄재경과 함께 온게임넷 해설 까임의 투탑. 엄소리와 함께 녹소리라 불리며 까인다.

8. 군입대

10-11 결승전 중계를 끝으로 해설 활동을 당분간 접고 공익으로 입대하였었다. 그 빈자리는 광느님이나 창선이형이 차지하겠지.

제25연대 3교육대 11중대에서 훈련병으로 지내며 급식실에서도 스타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을정도로 의외로 인기가 많이 있었다고. 그리고 가는 교장마다 기간병들의 사인요청 공세를 받기도 했다. 9월 22일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입대후 형들에게 점점 말이 짧아지고 있다는 후문. 이날 전용준이 박용욱의 근무지를 살짝 공개했는데, 용산구에서 불법주차딱지를 끊고 있다고 한다.(...) 전용준:박용욱은 봐주는게 없대요! 엄재경:용산쪽에서 잠깐 세워놓고 어디 갔다왔는데 딱지가 붙어있어, 그럼 박용욱이에요.

그 뒤 2013년 8월 23일 소집해제됐다.

여담으로 2012년 6월 19일 서지훈강민의 레전드매치때 어떤 팬이 강민의 부스에 갑자기 들어가 휴지를 놔두고 갔는데 강민은 경기시작전 채팅에서 그사람이 박용욱 같았다고 말했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박용욱이 언급되자 용욱이 이야기는 하지도 말라라며 넌더리를 쳤다. 자리에 없어도 여전히 까이는 박용욱 지못미.

9. 리그 오브 레전드

2013년 9월 30일 나는 캐리다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방송중 김캐리의 언급에 의하면 그 다음주까지 연속으로 출연 한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을 준비한다는 카더라가 존재해 모두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킬링캠프 정소림 편에서도 박용욱이 해설로 복귀할것이라는 것이 정소림에 의해서 잠깐 언급되었다.

그리고 LOL 마스터즈에서 노페, 정소림, 래퍼드와 같이 해설하는 것이 밝혀졌다.

일단 롤 인벤 or 롤갤[21] 커뮤니티의 평은 아주 좋지 않다. 본인이 선수생활을 했던 스타1에서도 부정확한 발음, 심한 사투리, 거슬리는 하이톤 등으로 발성에서 여러 약점을 가져 해설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는 평이 많았는 데 LOL에서는 전문가라는 메리트도 없지 않겠냐는 것. 내용상으로 완벽한 해설을 해내지 못 하면 가루가 되게 까였던 그리고 지금도 그림을 그린다는 무리한 드립으로 욕을 먹는 강민의 뒤를 잇게 될 듯 하다. 그리고 박용욱이 복귀하면 게시판 지분율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디스도 나왔다.

박용욱 본인이 다이아 티어답게 게임 플레이에 관련된 여러 지식에 해박한지라, 스타 해설 시절 욕을 먹었다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도 다수 존재한다. 경기 분석의 퀄리티는 좋은지라 한번 터지면 그 김동준마저 맞장구를 연발할 정도.

다만 해설의 질 문제와는 별개로 과도한 감정이입과 목소리 톤, 억양, 사투리, 방송에 적절하지 않은 어휘 선택[22] 등은 여전히 지적당하며 비판받고 있다.
파트너인 정노철이 재미있는 것도 재미없게 만들어버리는 무미건조한 무감정 해설이라면, 이쪽은 시종일관 흥분 상태에 빠져 해설을 진행하며 하나도 재미가 없는걸 재미있다고 우겨대는 타입이다. 완급조절이 안되니까 계속 듣고있자니 지치게 되고, 그 와중에 이상한 말도 튀어나오며, 자기 개그에 혼자 취해서 듣는 사람을 열받게(…) 만드는 것. 그런 목소리와 억양 때문에 장점을 심하게 잡아 먹혀서 강민급으로 까이는 게 부지기수다. 물론 재작년 서머 시즌부터 롤 해설 중인 강소리를 생각해보면 신참 치곤 양반인 듯. 이 쪽은 다른 해설이 잘 친 멘트에 꼽사리 껴서 2절을 덧붙여서 빡치게 만드는 게 전문이다보니..

위의 장단점은 딱히 변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롤 마스터즈 IM vs 삼성의 3세트 경기에서 포지션을 변경한 삼성 선수들에게 박살난 IM을 향해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문제다 등 대놓고 돌직구를 날리며 다른 해설들의 선수 포장질에 지친 일부 팬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재평가받기도 했다. 강실세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어쩌면 특유의 과격한 멘트를 조금 다듬으면 다른 색깔로 보여줄지도?

이후 소식이 없어서 동정론이 부각되는 중. 선수 출신 해설보다 딱히 장점이 없다는 지적은 있지만, 어쨌든 3년간 거의 발전 없이 결국 만담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강민 해설보다는 포텐이라도 있지 않냐는 것. 심지어 강민 해설의 초창기를 생각하면 훨씬 나았다.

그리고 발음의 한계와 후발주자로서의 부족한 입지 때문인지 해설의 길을 포기하고 홍콩 게임단의 코치가 되었다. 토이즈, 스탠리, 갓지지 등 TPA 출신의 유명 선수들과 한국인 올레 김주성 선수가 소속된 팀이다. 일단 그 팀라인업이 라인업인 만큼 성적은 좋게 나오고있었는데. 2015 lms spring 정규시즌이 종료되고 팀을 떠난다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정규시즌이 종료되자 팀을 진짜 떠났다.

10. 그 외

  • 한빛시절부터 함께해온 강도경을 무척 존경하는듯. 임요환의 말에 따르면 박용욱의 모든 나쁜 행동들은 롤모델 강도경을 흉내낸 결과 단점만 닮은거라고 한다.

  • 현역 활동 중이던 2005년개인리그를 폐지하고 프로리그만 남겨야 한다라고 주장해 스덕후들에게 엄청나게 까였다. 그로 인해 아직까지도 개인리그를 중요시 하는 스덕후들 사이에서 간간히 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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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KT 시절 프로리그에서 에이스결정전을 담당했다고 붙여진 별명.
  • [2] 해설 중에 군대 얘기만 나오면 자연스레 입을 다물게 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스갤러들이 지어준 별명.
  • [3] 이때 프로게이머 생활을 끝낸 후에도 각종 메이저 리그 예선전과 이벤트리그에 참가한 기록은 남아있는걸 보아 아무래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듯 하다.
  • [4] 농담삼아 한 이야기겠지만 박용욱은 개인리그에 종족쿼터제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 [5] 단 이 경기에서 박용욱은 팀플에 출전, 센스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가져가 팀을 에이스결정전으로 끌고가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에결에서 박태민이 염보성에게 패하면서 모든게 수포로...
  • [6] 이 당시의 은퇴 사유는 견관절 재발성 탈구. 당시 박용욱은 2005년부터 이걸 앓고 있었다고 한다. 2007년 말 수술을 결정했을 당시엔 이미 탈골로 인한 통증이 손목까지 내려와 있었다고. 여기에 목 터널 증후군이라는, 현재까지도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손목 부상까지 달고 있었으니 2006년 당시 후기리그에서는 부진할래야 부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2007년 말 물리치료가 아닌 수술을 결정하면서 보조기를 착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 시점에 사실상 은퇴를 결정한 듯.
  • [7] 박정석이 잘나갈 때, 저그전으로 까였을 시절에도 박용욱은 저그전으로 까인 적이 없을 정도다.
  • [8] EVER 스타리그 2004에서 임요환이 삼연벙으로 홍진호를 보내버리고 결승에 진출했을 때, 온게임넷 인사이드 스터프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용욱은 "어떻게 SCV만으로 결승에 오를 수 있냐. 이건 말이 안된다. 테란은 정말 사기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그 자리에서 임요환이 박용욱에게 "넌 프로브 한마리로 게임 끝낸 적도 있잖아."라고 받아치자 바로 데꿀멍한 적이 있다.
  • [9] 프로리그 초기에는 팬들이 선물하는 선수들의 사식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테이블 위에 직접 올려지기도 했었는데, 박용욱은 보성녹차를 항시 소지하고 다녔으며 마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일도 있었다.
  • [10] 돌아온 뒷담화 시즌2에서 이 별명을 이용한 반칙으로 유재석 이 분장하는데 썼던 바로 그 메뚜기복장을 입는 벌칙을 수행한 적 있다.
  • [11] 프로리그에서는 최연성보다 박용욱의 비중이 더 높은 편이었다. 단 팀리그 제외.
  • [12] 2003년 에버 프로리그 결승전부터 시작해서, 2004년 투싼 팀리그 결승전, 2005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전까지 이 3번의 결승전을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하면서 팀에 우승을 안겼다. 특히 투싼 팀리그 결승전 마지막세트 이재훈과 루나에서 펼친 경기는 꼭 보도록 하자. 지금봐도 매우 재밌으며 결승 대장전에 걸맞는 엄청난 명경기였다.
  • [13] 이 관계는 후에 프링글스 MSL에서 깨어지게 된다.
  • [14] 훗날 은퇴 후 인터뷰에서 자신은 박정석을 넘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었다고 했다.
  • [15] 박용욱과 강민은 해설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친했다. 다만 팀간의 라이벌 구도, 그리고 스타리그 결승에서 붙었던 사이라는 점 때문에 선수시절엔 라이벌이라는 것이 부각되었었지만 사적으로는 상당히 친했던 관계였다.
  • [16] 물론 1순위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강도경이 있기 때문이다.
  • [17]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기가 까이는 걸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찌됐건 다른 방법으로 해설에 예능감을 가미시킨 건 사실. 이때문에 스덕들에게 호감도도 많이 올라갔다.
  • [18] 물론 마지막에 격려의 말을 해 주었다.
  • [19] 메인 MC를 맡은 프로그램...
  • [20] 엄재경, 김창선, 김태형 해설 모두 해설의 질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21] 물론 롤판에서는 가장 큰 커뮤니티다 보니 박용욱 안티 의견도 인벤에서 제일 큰 것이 사실이지만 박용욱 해설에 대한 불호와 염려는 롤갤, PGR, 포모스 등 커뮤니티를 딱히 가려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스타 시절에도 발성 문제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고 무엇보다 앞선 해설이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롤해설자의 이미지를 워낙 대차게 말아먹어서...
  • [22] 이 부분은 전용준, 정소림 캐스터 등 그동안 함께 해 온 중계진들이 늘 지적해 온 부분이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 1 해설을 할 때에는 전용준 캐스터, 강민 해설이 박용욱을 누르면서 돌발적인 멘트를 많이 자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