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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last modified: 2015-03-13 15:15:16 Contributors

출생 1981년 8월 15일
신체 170cm, 58kg
소속그룹 나술세 패밀리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 영화예술학
데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Contents

1. 소개
2. 개그 콘서트 등장코너

1. 소개


당하는 역할, 억울한 역할 및 광인(狂人) 역할 전문 개그맨.(...)[1]
과거 컬투 정찬우 앞에서 개그맨 면접을 본적이 있다고 한다. 정찬우 말로는 취객연기를 실감나게 잘해서 처음엔 흡족했었는데 평상시 말투도 취객같으니까 나가라고 했다는 말씀...


개그콘서트의 각종 코너에서 처절하고 당하는 역할을 자주 맡는데 억울해 하는 역할의 달인.(…) 억울해 하는 역할은 김기열과 함께 쌍벽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코너는 대박이다라는 점도 같다. 차이점이라면 박성광은 억울해 하는 연기가 웃긴데, 김기열은 진짜 억울해 보인다.(…) 당하는 역할 외에 자주 맡는 연기는 박성광인 연기.(…) 대표적으로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봉숭아 학당에서 마교수 캐릭터로 음탕한 이야기를 하는 캐릭터를 시도했는데, 봉숭아학당이 시간대가 앞으로 옮겨지면서 심의기준이 달라져 퇴출 1호가 되어 짤렸던 과거가 있다.

2007년 연예대상에서 박지선이 신인상을 수상했을 때 박성광에게 "성광오빠 사랑해. 내마음을 받아줘."라고 고백했을 때 화면에 인상 쓰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사진.
이후 봉숭아 학당에 출연했을 때 한동안 커플 기믹으로 나가기도 했다. 박휘순이 투입된 후 삼각관계 기믹을 생성하기도... 못생긴 것들의 사랑싸움. 실제로도 한동안 사귀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헤어진 듯. 친구들이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키스를 할 수 있겠냐 생각해 보라고 하길래, 집에 들여보내면서 "지선아!" 불렀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했다고...(…) 박지선도 박성광하고 같이 스타 골든벨에 나갔을 때, 이 에피소드 어떻냐고 여고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별로라더니 녹화 들어가니까 박성광이 자기 이야기로 바꿔서 하길래, 그 뒤로는 이 사람은 안되겠다고 마음을 접었다고 한다.

박대박, 집중토론등에서 박영진에게 당하는 역할이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친한 사이이며, 10년 넘게 동거하고 개그맨 시험도 항상 같이 보러 다녔다.

그리고 2011년 6월 6일부터 2012년 9월 3일까지는 위기탈출 넘버원 고정MC도 맡았다. 이후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도 출연하였다.

박영진과 같이 나왔다만 하면 안습함을 면치 못하는 처지였지만, 이기적인 특허소에서 드디어 박영진과 대등하게 반격.(보통 박영진과 나왔다만 하면 자신의 의견이 일방적으로 묵살되는 처지였었다.) 물론 마지막에 지는 것은 변치 않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반격이 가능해진 게 얼마만의 분풀이인가…. 그리고... 2월 5일자 이기적인 특허소에서 드디어 박영진을 이겼다! 그리고 이제는 생각 생각 생각좀 하고말해라는 유행어를 밀고 있다.

2013년 상반기에 3개월간 선보였었던 코너 미필적 고의에서는 다시 억울한 연기를 선보였었는데, 택배기사나 대리기사로 나오면서 돈을 받아내기 위한 눈물겨운 안습의 연기를 선보이는데, 보는 우리는 웃기다. 왠지 이코너도 대박의 조짐이 보였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종영됐다.

그러나 시청률의 제왕에서는 본인이 대표 역할로 나오면서 코너를 이끌었다.

또한 멘탈갑에서도 본인이 대표 역할로써 코너를 이끌었다.

그러나 나 혼자 남자다에서는 또다시 털리는 역할(...).

그리고 크레이지 러브에서는 대기업 사장 역할.

여담으로 열렬한 KIA 타이거즈 팬이라고 한다. 실제로 직관을 오기도 하고... 하지만 정작 기아 팬들은 박성광을 호의적이지만 그다지 반겨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박성광 직관 시 KIA의 승률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인도 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듯. 2012년 6월 12일에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송병철, 신보라,[2] 선일 등과 직관을 다녀왔는데 그 날 경기는... #

한때 충주 모 대학의 학교축제에 mc로 와서 축제운영진이 준비한 상품들을 초반에 맘대로 나눠줘버리고 후반의 하이라이트 짜장면먹기대회에서 줄 상품이 없으니까 "짜장면이 상품이다!!"는 드립을 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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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들어 송병철이, 2014년 들어 정남이 이 쪽 기믹을 이어받은 느낌도 난다(...).
  • [2] 그런데 이 분, 2011년에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에서 시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