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박민규(야구선수)


끈이 끊어진 글러브를 쓰고있다(...)

삼성 라이온즈 No.40
박민규(朴珉奎)
생년월일 1990년 9월 12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금동초(엔젤스리틀)-경남중-경남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1라운드(전체 5순위, 삼성 라이온즈)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9~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8번(2009~2012)
이태호(2002~2008) 박민규(2009~2012) 김영환(201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8번(2015~ )
김경모(2014) 박민규(2015~ )

좌완 안지만

Contents

1. 소개
2. 선수 경력
3.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2. 선수 경력

경남고 재학 시절에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또, 2008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뽑혀 아마 최강이라는 쿠바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거두며 청소년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모습 때문 2009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후보로도 손꼽혔지만 롯데에서는 병일을 지명했다... 선동열 감독이 박민규의 투구 모습을 보고 좌완 중간계투요원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고 이선희 스카우트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그리하여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었는데, 하지만 따져보면 중간계투 하나 뽑자고 1라운드 지명권을 희생한 셈이다. 하지만 그나마도 기대만큼 못하자 팬들은 2009 신인지명 중 유일하게 망한 픽이었다고 평하고 있다.(…)[1]

2009년에는 SK전에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하여 호투했으나, 차우찬이 승리를 날려먹어 버렸다.

2011 시즌 초반에는 팔 통증 때문에 5월에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2군에서 선발 투수로서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3.70을 기록했다. 비록 부상 때문에 등판 경기수도 적고 승수도 적지만 박민규의 성적이 삼성 2군 선발투수 중 가장 나은 기록이다. 다른 선발투수들은 모두 평균자책 5.00 이상.(…)

제구력이 좋고 변화구 구사, 특히 커브를 잘 던지지만 평범한 체격에(180cm, 76kg) 직구 구속이 떨어진다.

2011 시즌 후반이 되면서 키가 커지고 구속도 어느 정도 붙었는데, 반대급부로 장기인 제구력을 잃어버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결국 2012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2012년 10월 29일, 경찰청 최종 합격 명단에 팀 동료 임진우, 우병걸과 함께 들었다.

그러나 2013년에는 부상이라도 있었는지 1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다. 2014년에는 중간계투로 33경기에 등판해 3승 4홀드 5.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긴 했지만 2군의 타고투저 현상과 벽제구장을 쓰는 경찰청을 감안하면 평범한 수준.

전역 후 소식이 없다가 15년 3월에 이승우, 장필준, 김건필과 같이 성준 코치가 지휘하는 괌 단기 캠프에 가기로 했음이 알려졌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삼성 라이온즈 9 20 0 2 0 0 0.000 4.95 19 2 16 8 12 11 1.750
2010 2 5 0 0 0 0 0.000 5.40 6 0 4 6 3 3 2.000
2011 7 6⅔ 0 0 0 0 0.000 8.10 9 1 6 3 6 6 2.250
2012 1군 기록 없음
2013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
2014
KBO 통산(4시즌) 18 31⅔ 0 2 0 0 0.000 5.68 34 3 26 17 21 20 1.895
----
  • [1] 이럴 소리가 나올만도 하는 것이, 2009년 삼성의 1차 지명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박민규 바로 뒤에 지명된 신인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 말이다. 김상수는 2010년부터 박진만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았으며, 배영섭은 2011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고, 정인욱, 정형식, 오정복 등도 삼성에서 나름 쏠쏠하게 활약을 해 주었다. 하지만 유독 박민규만은 2차 1라운드 지명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안습.(오정복류중일 감독과 코드가 맞지 않아 경찰청 입대를 앞두고 떠나게 된 것도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