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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last modified: 2020-09-24 07:17:35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코미디언, MC.
1.1. 소개
1.2. 대표작
1.2.1. 예능
1.2.1.1. 시트콤
1.2.2. 시사 프로그램
2. 배우 박시연의 본명.
3. 성우
4. 소개
5.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5.2. 영화


1. 대한민국코미디언,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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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름 박미선(朴美善)
출생 1967년 3월 10일, 서울특별시
신체 170cm, 49kg, O형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2기)
가족 배우자 이봉원, 딸, 아들
소속 행복한나눔 대표, 싸이더스HQ
종교 기독교
링크 팬카페

1.1. 소개

현 개그우먼 실질적 서열 1위
1988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 금상으로 연예계에 데뷔 후 MBC에서 여성 코미디언으로서 주가를 올렸다.

데뷔 후 MBC "청춘행진곡"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별난 여자" 등의 코너를 담당, 당시 여성 코미디언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담하고 거침없는 연기로 존재감을 떨쳤다. [1] 애당초 박미선 이전에는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망가지는 여성 코미디언"이라는 컨셉 자체가 없었다. 박미선 이전 세대의 대표적 여성 코미디언인 권귀옥, 배연정 등은 망가지는 남성 코미디언(이기동, 배삼룡이나 영춘 등)의 옆에서 딴죽을 넣는 역할이었으며, 오천평, 최용순, 백금녀(속칭 "뚱녀 삼인방")의 경우 옆에서 핀잔 주는 캐릭터에 의해 "망가뜨려지는" 것이지 박미선처럼 스스로 망가지는 것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지금 정주리, 안영미 등이 걷고 있는 길은 박미선이 수십년 전에 개척한 길인 것.

이후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같은 코너[2]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결혼했다. 코미디언 부부 2호라고. 1호는 최양락-현숙 부부. 3번째는 학래-미숙 부부이다. 거기에 당시 기준으로 개그우먼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장신이였다. 장도연의 원조.

결혼 이후 이봉원이 손 대는 사업들마다 말아먹으면서 이걸 메꾸느라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예능에서 남편이 사업 말아먹은 것을 주요 개그 레퍼토리로 삼을 정도로 그 아픔과 고생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3]

2009년에 이봉원이 사업 뿐만 아니라 사채까지 끌어다 써서 빚만 7억원이 되었고, 이를 주택담보대출로 막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대출금도 다 갚은 듯하고, 대신 이봉원은 자기 명의로 된 재산이 0원이라는 모양. 그래도 이게 주요 레파토리가 되면서 한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봉원이 다시 지상파로 돌아왔다.

다만 이봉원에 대해서는 뻔뻔하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봉원이 놀러와에서 박미선에게 평생 일하면서 벌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분노한 사람이 꽤 됐다. 이런 남편이랑 살고 있는 박미선이 보살로 보일 정도. 그래서인지 박미선은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이봉원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말로만 그렇게 했을 뿐이지만.이혼하기만 하면 이봉원의 인생은 바로 조트망

이봉원이 박미선에게 잘해주지도 않고 이봉원의 중요 방송 어록이 '나는 밤이면 밤마다 술 마시러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다. 나는 몸에 술 들어가면 돈을 펑펑 쓰고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들에게도 용돈을 퍼준다. 나는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산다. 내가 못하는 게 뭐있어?' 김구라는 이를 진정한 헐리웃 스타일이라며 극찬했다 라는 걸 생각하면 박미선은 집에서도 독수공방과 별 차이가 없이 사는 듯 하다. 이러니 이봉원은 남편이 엄청난 자유인으로 살아도 참아주고 돈도 왕창 벌어주는 보살 부인을 두었다는 이유로 남초 사이트에서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남편 중 하나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다만 가끔씩 아침방송이나 다른 연예인들의 간접적 발언을 보면 말썽은 피울지언정(예능용 과장도 있겠지만) 와이프를 아끼는 건 맞는 듯.

1980년대에 활동한 개그우먼들이 대부분 꽁트 코미디프로의 몰락이후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경실 등과 함께 살아남으며 개그맨 출신이지만 특유의 각선미 단아한 이미지로 교양 프로그램의 범위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방송인으로 전향해 가장 성공적인 여성MC로 전향에 성공한 케이스. 아나운서들이 뽑은 가장 정확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방송인에 꼽힐 정도. 시트콤에도 다수 출연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다.

주된 개그 방식은 위에 약술된 남편 이봉원을 이용한 자폭개그(...),또는 험난했던 집안사 개그며, 비슷한 동년배 개그우먼들 사이에서는 볼륨감 없는 몸매라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 주된 코드[4]. 아이돌의 댄스를 웃기게 따라추면서 주변의 야유를 받는다던가 하는 자기희생식 개그가 많은 편. 과거에 아동영화에 나온 경력도 종종 흑역사로 언급된다. 주로 단발성 게스트보다는 메인 MC, 보조MC로 섭외되는 편인데 빵빵터지는 입담의 소유자는 아니나, 부담없는 진행이 강점. 등장한 게스트가 자신을 자랑할만한 질문을 해준다던가, 박명수나 기타 독설 컨셉의 패널들이 게스트를 지나치게 몰아세우는 듯하면 게스트의 쉴드를 쳐주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게스트가 맛없는 음식을 들고 나와 유재석박명수의 표정이 굳어지고 독설을 하기시작하면, 어떻게든 포장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진행 스타일은 침착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기. 절대로 다른 사람이 말하는 상황에서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진지하게 경청하며 대화가 험악해지면 제대로 중재를 해낸다는 점이다. 이것은 박미선이 MC로서 가진 천혜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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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하지만 독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는 모습도 은근히 많은데 쓴소리나 은근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솜씨는 해피투게더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연제협, 보고 있냐?

여담으로 배우 박시연의 본명이 박미선이라 박시연이 데뷔 전에 "이봉원 어딨냐?"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2000년대 들어서는 메인급 예능에서 굵직한 역할은 맡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방송인 수준으로 지내다가 2007년 말 해피투게더에 출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을 기회로 삼아 2008년 1월 고정 MC로 투입된다. 이후 대체재 없는 메인급 여성 MC로 떠오르며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

2002년 1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의 선생님을 맡기도 했다. 처음엔 그냥 착한 선생님이었지만 2003년 하반기 이후로 '눈 큰 사람' 기믹이 생겼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파업중이던 MBC의 개표방송 진행을 맡기도 했다.

1.2. 대표작

2. 배우 박시연의 본명.


항목 참조.

4. 소개

KBS 성우극회 공채 22기 여자 성우이며 김승준, 김순영, 김은아, 김일, 남기원, 문선희, 홍성헌, 조진숙과 동기.

5.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5.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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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미선의 현재 모습을 보노라면 상상이 어렵겠지만, 데뷔초 박미선을 한두단계 순화하면 지금 안영미 정도가 된다. 데뷔 초 박미선이 하던 꽁트 패턴이 유명 연예인이 등장했을 때 "와 @@다~ 재수없어."같은 반전+독설형 개그인데, 당시 방송가의 검열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이었다.
  • [2] SBS '웃으며 삽시다'의 한 코너인 '철없는 아내'
  • [3] 기둥서방에 빗대 자칭 둥부인이라 했다. 물론 뜻은 정 반대...집안의 기둥
  • [4] 특히 정 반대 스타일인 이경실과 합을 맞춘 세바퀴에서 자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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