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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last modified: 2017-01-19 15:13:17 Contributors

대한민국코미디언가수, DJ(DJ명의 G.Park)? 악마 세미프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나는 가수다[1]
(2011)
박명수
(2012)
아빠! 어디가?[2]
(2013)

G.park13.jpg
[JPG image (Unknown)]
이름 박명수(朴明洙)
출생일 1970년 8월 27일
출신지 전라북도 군산시 선양동
본관 밀양 박씨
신체 169-171cm[3], 69-71kg
혈액형 A형
배우자 한수민
자녀 딸 박민서[4]
학력 공항고등학교
데뷔 1993년 MBC 흑채 1기 공채 4기
소속사 거성 엔터테인먼트
링크 팬카페


Contents

1. 개요
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유명했나?
2.1. 긍정론 파
2.2. 부정론 파
3. 특징
3.1. 진행 능력
3.1.1. 라디오 DJ 박명수
3.2. 콤비 조합
3.3. 호통 개그
3.4. 얼굴 개그
3.5. 유행어
3.6. 명언(?)
3.7. 별명왕
3.8. 몸개그
3.9. 가정사 개그
3.10. 심리 상태
3.11. 경로시트콤 하와 수
3.12. 기타 특징
4. 음악 활동
4.1. 가수 활동
4.1.1. 흑역사
4.1.1.1. 오동도 사태
4.1.1.2. 독도 사태
4.1.1.3. 'I GOT C' 표절 논란
4.1.1.4. 그 외
4.2. 프로듀서 활동
4.2.1. G.Park
4.3. 음원 목록
4.3.1. 정규 앨범
4.3.2. 비정규 / 싱글
4.3.3. 무한도전 음원
4.3.3.1. 박명수의 어떤가요 음원
5. 인간 관계
5.1. 유재석
5.2. 동명이인 박명수
5.3. 강호동
5.4. 이훈
5.5. 스티브 유
5.6. 무한도전 멤버들
5.7. 기타
6. 가정생활
7. 억지기부천사
8. 사업
8.1. 요식업
8.2. 탈모방지용품
8.3. 연예 매니지먼트
9. 사건사고
10. 건강 문제
11. 기타 에피소드
12. 주요 프로그램
12.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
12.2. 출연중인 프로그램


1. 개요

대한민국 예능의 1.5인자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스트라이커

대한민국의 개그맨. 국내에서 가장 별명 많은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칭 쩜오 연예인[5] 다들 아시는 그 사람악어새.

머리숱빼곤 부족한게 없는 남자[6]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의 꿈을 품고 방송가에 데뷔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한 동안 3사 방송사를 떠돌면서 무작정 부딪히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 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후 웃으면 복이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오늘은 좋은날, 인생극장 등에서 조연급으로 개성적인 연기와 개그를 펼쳐보여 인지도를 확보하게 된다.

이후 소속사에 들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오늘 날 아이돌 기획사로 유명한 SM 엔터테인먼트. 다만 지금과 같은 입지의 SM은 아니었고, 소속사의 존립조차 불명확하던 시절이어서 SM의 위세를 등에 입고 방송가에서 입지를 굳히거나 하지는 못했다. 결국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개인적으로 행사들을 돌아다니다, HOT가 히트를 치는 것과 함께 방출당하게 된다.

대표적인 개그는 바로 얼굴개그. 데뷔 초반부터 밀던 '우쒸'와 쌍꺼풀 개그, 이승철 모창이 유명하다. 다만 지나치게 외모를 이용한 개그에 의존하여 쉽게 식상해지는 개그맨이어서 일찌감치 부업을 찾아야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2000년대를 즈음하여 불거지기 시작한 방송가의 변화의 바람을 타고 비난 개그와 호통 개그 등 을 히트시키며 인기 개그맨으로 등극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개그맨이면서도 가수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2010년 9월 거성 엔터테인먼트 라는 기획사를 차렸지만, 사실 실제 기획사가 아닌 1인기획사라고 한다.

2012년 12월 30일. 데뷔 20년만에.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7년도에도 대상을 수상했었지만, 그때는 무한도전팀 6명은 물론 하이킥의 이순재와 공동수상한 것이었기에 단독 수상인 이번과는 비할 바가 아니다. 2012년 MBC 파업기간동안 동분서주한 박명수의 노력과 코미디에 빠지다 등을 이끌며 침체기에 빠진 MBC 코미디를 부흥시키려 한 것이 인정받은 셈이다.

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유명했나?

2.1. 긍정론 파

2000년대 중반부터 인기가 상승한 코미디언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렇지 않다. 무한도전과 호통개그로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예전 활동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 것일뿐, 데뷔 초부터 방송계에서 활약하며 어느 정도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유명한 개인기인 이승철 흉내내기부터 배경 음악을 히트시킨 월매 댄스, 이회창 연기를 시도했던 3자토론 등 잘 알려진 개그들이 많다.

90년대 중반 일요일밤의 대행진에서 MBC 방송국 수위 아저씨 역할로 나와서 독특한 표정으로 "우쒸~"와 "국민 여러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시리즈 유행어로 신인시절 인기몰이를 하였고 그 유행어 덕분에 CF도 촬영할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CF에서 개그맨이 원톱으로 출연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물며 아직 신인티도 완전히 벗지 못한 개그맨은 더 더욱. 대중적으로도 당시 박명수는 상당히 유명했는데 1990년대 중반 한창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큐 점프의 연재만화 달숙이에서도 박명수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패러디 병맛만화즈음으로 볼 수 있는 달숙이에는 당대 대중문화에서 유명한 것[7]들이 등장하였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개그맨 박명수였던 것이다.

또한 한 때 가장 잘 나가던 꽁트 코미디 프로였던 '오늘은 좋은 날'의 '풍운의 별' 코너에서도 박명수는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메토 칸투라스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라는 이름의 악마 역할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소환자인 이경실이 그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괴롭힘을 당하는 역할이었다. 이를 역이용해 박명수가 드디어 이름을 다 외웠지만 이름이 '프로메토 칸두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네메시스'처럼 더 긴것으로 바뀌어 버려 다시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 <풍운의 별>에서 박명수의 역할은 선배 개그맨들이 짜놓은 틀에 맞춰 개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로 이는 온전히 박명수의 캐릭터와 역량에 기대는 것이었다. 당시 신문에서 '앞으로 코미디계를 이끌 유망주' 비슷한 제목으로 박명수의 인터뷰가 크게 실리기도 했다.

박명수 본인이 음반활동에 집중했던 것도 당대 행사진행에서 개그맨이었던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요소였다. 나이트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인은 한시간이나 붙어있어야 비로소 출연료를 지급받는 것과 달리 가수는 잠깐 방문해 한 두곡 부르고 가 버림에도 불구하고 페이가 더 세다는 사실을 알곤 아예 내가 진행하고 내가 노래하겠다는 식으로 나왔던 것.[8] 실제로 박명수의 앨범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사음악용 구성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클럽음악에 진출하게된 현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2000년대 중후반이나 되어서야 개가수가 비로소 자리를 잡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상적이다.

광고계에서도 활약을 했는데, 특히 계속 복장을 바꿔가며 연기를 했던 아이스크림 광고가 유명하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 덕에 가수 활명수의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박명수는 데뷔 초기 유재석 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무리한 도전 암산왕과의 대결(05.12.10)중 유재석이 데뷔 선배[9]였지만 워낙 인기가 없어서 박명수 닮았다 혹은 박명수 짝퉁 취급을 당해서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07.01.06) 에서 출연자들의 신인시절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유재석도 '저(유재석 본인)보다 훨씬 인기가 좋으셨죠'라고 인정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적어도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나락이었던 적이 없는 개그맨이라는 것이다. 본인도 밝혔듯 공채 데뷔 이후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언제나 2개 이상 고정 프로그램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특A급은 아니었을지언정 적어도 '박명수'라는 이름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의 위치는 유지해온 것. 단순히 오래 구르다가 운 좋게 뜬 개그맨이 아니라 꾸준히 일정타 이상 활약을 하며 서서히 위치를 높여 온 사람이다. 물론 무한도전 초대박이 인기를 급상승시킨 원인인 것은 사실이니 운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치면 운으로 뜨지 않은 스타가 없을 것이다.

2.2. 부정론 파

박명수가 운으로 떴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단지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었던 건 맞지만,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단비, 오늘을 즐겨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하는 김현철의 포지션 정도. 김현철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인기가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 하게 되는 인지도였다. 즉, 인기 프로그램에 고정 내지 준고정으로 활동할 정도의 인지도를 갖추고, 프로그램 초기 방향성을 잡는 단계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정도로 캐릭터도 있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의 메인 MC나 주요 출연진을 맡길 정도는 안된다는 것.[10]

풍운의 별에서 프로메토 칸투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네메시스라는 개그의 주체는 결국 이경실이었으며, 박명수는 이를 받아주는 개그를 했다. 즉, 박명수의 온전한 히트가 아니었으며, 결국 해당 꽁트의 주인공은 이경실, 기훈, 김효진 이렇게 세 명이었다. 단순 비중만 따진다면 박명수는 그냥 지나가는 명훈이[11]정도 레벨로 존재감이 희박했었다.

복장이 바뀌는 아이스크림 광고는 한 때 유명했지만, 이후 광고계에서 '활약'이라 불릴 정도의 활동을 보이진 못했다. 또한 긍정론의 달숙이에 박명수가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가 큰 인기를 끌었다는 사실의 근거처럼 이야기되고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당시의 유행을 의미할 뿐이다. 몇 년 이후 연재된 소년 챔프의 미스터 부에도 홍진경, 삐삐밴드의 이윤정 등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말하기 힘든 것처럼[12] 약간의 시차만 두면 박명수의 광고출연은 의리드립처럼 한 때의 유행에 불과했다. 실제로 박명수에겐 그 이후 이어지는 화제거리가 없었다. 그리고 긍정론에서 데뷔 초기 박명수가 유재석보다 유명했으니 그만큼 큰 스타였다 이야기하지만, 유재석은 장장 9년에 달하는 무명생활을 보냈다. 리포터 생활도 간당간당하던 당시의 유재석보다 유명했다거나 인기가 있다는 사실은 당시의 박명수가 빅스타라는 근거가 못된다.

이처럼 박명수의 유명세와 활약은 대부분 데뷔 초기에 집중되어 형성되어 있으며 콩트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서도 결코 주연급이 아니었다. 주연급을 맡기려 했다는 김성원 작가의 발언도 있었지만 워낙 말을 더듬고 연기와 캐릭터의 폭이 제한되어 있어 이뤄지지 못했다 밝힌 바 있다. 당시 개그계는 무작정 웃기는 게 아니라 김국진이나 홍기훈, 김진수처럼 기본적인 연기력+반전으로 웃기는 패턴이었기 때문에 쓰임새가 후자에 집중된 박명수는 약방에 감초역할이었을 지언정 메인은 못됐다. 시대가 흘러 2000년대 초반 MBC에서 정말 오랜만에 콩트 프로그램을 히트시킨 코미디 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회창 성대모사 등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미 트렌드는 토크형 예능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당시 공중파의 표현의 한계 등이 골고루 작용헸기에, 정작 코미디 하우스의 대표코너는 노브레인 서바이벌이나 조혜련의 골룸 개그, 김현철의 1분 논평 등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조차 박명수는 약방의 감초형 캐릭터였다.

콩트 프로그램을 떠나서도 박명수는 특유의 막개그 때문에 워낙 비호감 캐릭터였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는 출연해도 받아주는 이가 없어 결국 밤무대 행사와 자신이 운영하는 요식업계 위주로 활동하며 띄엄띄엄 TV 활동도 하는 시절을 보내왔다.

그러다 방송의 시류가 리얼버라이어티 및 떼 예능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가운데서도 강렬하면서도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를 잡고 있었기에 X맨을 찾아라와 무한도전으로 빵 터지게 되었던 것이다. 실제로 이 직전 시기에 신동엽김용만이 MC였던 즐겨찾기라는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에 나왔었는데 자신이 한 달만에 방송 나오는 것이라고 MC에게 성토하는 장면이 있었을 정도.

리얼버라이어티 초창기 박명수가 제창했던 '제8의 전성기'라는 표현은 평소 꾸준히 잘 나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 아니라, 어떻게든 먹고 살려는 자괴감을 개그 소재로 승화시킨게 제대로 먹혀든 것이다. 박명수의 요식업계 진출과 행사활동만 살펴봐도 그 자신의 활동의 폭을 넓혔던 것이지 방송에 꾸준히 잘 나가 그 인지도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접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당장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금은 다 스타지만 당시 컨셉이 "대한민국 평균 이하"였던만큼, 뽑은 멤버들도 유재석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이름은 알려졌어도 인기가 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거나, 노홍철처럼 완전 신인격의 인지도를 가진 멤버거나, 개그콘서트에서 나와 MBC 예능에 출연하며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정형돈처럼 뭔가 어설픈 이들이었다. 박명수 역시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기치를 벗어나지 않는 출연진이었다. 실제로 시즌1과 2가 방영되던 2005년에는 지금은 듣보잡이 된 김성수, 이병진이 박명수보다 예능에서 잘 나갔다.[13] 당시 박명수의 입지는 콩트 프로그램이었던 코미디 하우스의 폐지와 함께 고정 출연중이던 놀러와에서조차 간간히 통편집 당하며 신인인 노홍철에게 분량상 압박을 받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박명수의 활동은 2000년대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 트렌드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개그프로그램에서의 콩트는 명백히 몰락하고 있었고,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지만 방송사를 대표할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그맨들은 소속 방송사라는 둥지를 떠나 활동하기 시작한다. 박명수 역시 그러한 개그맨의 하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기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박명수는 무한도전과 X맨에서 출연과 하차, 재투입을 거듭하여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해냈고 이윽고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리얼버라이어티의 선봉장에 위치한 것이 무한도전인 점을 생각해보면, 오늘 날 박명수를 논함에 있어 무한도전 전후는 커다란 기점임에는 분명하다. 하하曰 형수님이 무한도전 보고 결혼한 건데 하차한다고 하니까 난리가 난 거야

3. 특징

3.1. 진행 능력

MC진출 초창기엔 멘트가 길어지면 말을 횡설수설하기에 '박명수에게 MC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그 비슷한 시기에 과격한 표현 등으로 방통위 등에 경고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자신이 능력 개발을 하지 않고 시청자가 자신의 진행에 적응하게 만드는 변칙적 방법을 사용하여 랑또?! MC 자리를 서너개씩 꿰차기도 했다. 2006년 즈음의 무한도전 전성기 시절에는 그 화제성을 이용하여 동안클럽 등의 여러 프로그램에 도중 투입되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박명수가 메인MC인 프로그램은 공중파고 종편이고 케이블이고 가릴 것 없이 다음 시즌의 개편 때 살아남지 못했으며, 이는 공동MC로 참여한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였다. MC의 역할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조율하는 것임에도 자기만의 캐릭터를 활용한 역할을 수행하려 하였기에 결과적으로 MC로서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 단적인 예로 예능 분위기가 자기 위주대로 안 흘러가면 말도 거의 안하고 딴 짓하는 게 방송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 지피지기 시즌2나, 케이블에서 했던 거성쇼를 보면 누가 다잡아 주지 않을 경우 박명수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본인도 "제 방송은 4주를 못갑니다."라고 자조적인 말을 할 정도. 거기다 2012년에 이르러 화제의 프로그램이기도 했던 나가수에서 메인MC자질논란에 휩싸이면서 메인MC에 도전하는 경우가 적어졌다. [14]

물론 2015년 시점에도 여전히 용감한 가족과 같은 신규 프로그램에 투입되고는 있지만, 고정인 프로그램이 유재석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과 해피투게더뿐인 상황에 닥쳤을 정도. 유재석이 해피투게더에서 이 상황을 두고 웃음거리로 이야기할 때, 진지한 표정과 함께 유재석에게 "재석아, 우리 함께 딱 한 프로만 더 하자... 제발..."이라고 말해 유재석은 물론 다른 출연진들까지 당황시킨 적도 있었다. 이후로는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유재석이 "우린 그냥 같이 하는 것일 뿐" 내지는 농담으로 받아넘기곤 한다.

이경규놀러와 2008 예능 결산 특집에 출연하여 이러한 박명수에 대해 "2인자가 되면 1인자 이외에는 올라갈 곳이 없는데, 1인자가 될 재목은 아니다. 3~4인자 쯤이 낫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치고나와 웃기는 역할은 괜찮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고려한 메인MC로서의 능력은 제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행사 MC로는 나름대로 실력을 갖춘 듯하지만, 방송에는 다소 부적절한 멘트들로 웃기는 관계로 방송MC로 올라가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진행능력을 살려 1인자보다는 한 수 아래인 1.5인자, 즉 쩜오 캐릭터를 확립하였다. 이전까지 끌고오던 2인자라는 이미지를 나름대로 개선하면서도, 1인자 자리를 노리는 척하면서도 그와의 시너지를 통해 웃음을 주는 박명수의 특성을 잘 살린 별명이다.

바꿔말하자면 MC박명수는 진행자 역할을 수행하려 들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고려치않고 본인의 캐릭터를 강조하기에 메인MC로서의 역할은 성공적이지 못하다. 실제로 박명수는 이미 다른 상황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주의를 돌리기 위해 오디오를 물리게 하거나 본인만의 상황극을 연출하는 경우가 잦은데, 무한도전 내에서는 이를 박명수 특유의 캐릭터로 소화했던 바 있다. 하지만 이외의 방송에선 이로인해 방송에 흐름이 끊겼고, 이러한 상황이 몇 번 반복되다보니 결과적으로 박명수 본인만 겉도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실상 진행을 담당하는 MC 입장에서 박명수의 개그는 진행을 방해하는 커다란 혼잣말 수준. 후술할 이휘재와의 불화설도 이러한 박명수의 개그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이휘재와의 캐미에서 불거진 문제였다.

거기다 무한도전이나 해피투게더의 유재석처럼 옆에서 개그를 다듬고 포장해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그가 메인MC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요소가 드러난다. 메인MC는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흐름과 강도를 조율하여야 하는데, 박명수의 경우는 개그의 강도가 너무 막나가서 누가 옆에서 조절하지 못할 경우 방송에 내지 못하는 장면을 만들고야 만다. 실례로 해피투게더에서 고영욱이 출연한 당시 도박논란으로 인해 출연이 금지된 신정환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던 것을 유재석이 제지했던 적이 있다. 만약 박명수가 그 상황에서 신정환의 이름을 말하여 그것이 오디오에 잡히면, 이전의 부분은 통편집되는 수밖에 없다. 애초에 메인MC의 강도를 서브MC가 조절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캐릭터성 어불성설이니...

심지어 여기서 더 나아가 방송 중 무의식적으로 쌍욕을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메인MC로서는 문제되는 요소다. 이와 관련하여 정형돈과 노홍철이 다른 토크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기도 했었고, 무한도전 방송 중에도 직접적으로 언급했을 정도다. 이외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휘순 등도 현장반응도 좋았던 에피소드가 박명수가 쌍욕을 하는 바람에 통채로 날아갔다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실제로도 무한도전에서의 몰카에서 멤버들이 박명수가 욕을하는 상황을 걱정하기도 했고, 2012년 10월 6일 유출된 무한상사의 무편집 영상에서도 촬영중 아예 방송에 쓰지 못하는 씨X 못해먹겠네, 돼지새X! 욕설을 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당황해서 말리고 정형돈과 길이 핀잔주는 걸로 봐서는 역시 상습적인 상습적인 모양. 위 사안들은 최대한 재밌는 부분을 많이 살려야 하는 MC가 정작 통편집을 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들이다.

라디오스타김구라 역시 진행상황을 보지 않고 항상 개그 욕심을 부리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한 바 있다.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특집에서 박명수는 일반인인 의뢰인에게 개그식 지령을 내렸는데, 이는 그의 출연작이기도 했던 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소개팅과 동일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웃음을 목적으로하는 아바타 소개팅과 달리 출연한 일반인의 연애성사를 리얼하게 다루는 특집이었기에 취지와 몰입의 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박명수는 여기에 똑같이 웃음이라는 방식으로만 접근한다. 결과적으로 연애조작단 방영 이후 박명수의 방송태도가 문제시되어 논란이 되었으며, 결국 본체격인 뜨거운 형제들에서조차 비슷한 방식의 논란을 일으키고야 만다.

이후 정형돈은 이 점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사소하게 생각하는 상황조차 박명수는 개그로 승화시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는 결국 진행자 박명수의 단점이자 본인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서브MC 박명수의 장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

3.1.1. 라디오 DJ 박명수

90년대 초중반부터 시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아나운서 김태희, 가수 김창남과 더블DJ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6년 무한도전의 상승세를 타고 FM4U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단독 DJ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음악도시 폐지 이후 오후 10시대에 젊은 라디오를 만들겠다는 방송사의 전략으로 펀펀라디오를 진행을 맡게 되었다. 심야 시간과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1년 반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2007년 10월 DJ직을 내려 놓는다.

펀펀에 하차한 지 1년 반이 지난 2009년, 당시 2시의 데이트의 진행자 윤종신의 망언때문에 청취율이 바닥을 찍자 그 자신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던 두시의 데이트의 후속 DJ로 간다. 이후 2시의 데이트는 약 2년간 진행되었는데 박명수의 스케줄과 관련한 문제로 평일엔 박명수가, 주말엔 붐이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된 적도 있었다. 그러다 결국 건강상의 문제로 돈 문제 아니었나?[15] 2010년 DJ직을 다시 내려 놓는다.

박명수는 기존 라디오의 정박 진행 아닌 특유의 엇박 진행을 한다 그에 따른 장·단점이 확연하다. 말을 깔끔하게 하지 못 하였어도 성공적으로 라디오에 안착한 인물인데, 박명수 특유의 막개그와 막진행은 박명수의 캐릭터로 받아들여졌다.[16] 또 부족한 진행 능력은 메인PD에 작가들이 몇명씩이나 달라붙은 덕에 충분히 조율되었고 TV프로그램에선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선처리를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TV에선 보여줄 수 없고[17] 라디오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박명수의 장점이 있는데 바로 1:1 대화를 재밌고 진솔하게 풀어간다는 것이다. 전화로 시청자들과 연결해서 재밌으면서도 진솔하고 담담하게 상담하며 호평을 받았고,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는 사내 아나운서들과 제작진들의 미국코 김유리 리포터, 홍대 안 나온 정홍대PD 캐릭터를 만드는 능력이 매우 좋았다. 이 덕에 박명수는 독특하면서 속은 따뜻한 매력있는 라디오 DJ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꾸준히 "게스트 말 좀 들어주고 게스트 얼굴 좀 보면서 진행해라"[18], "방송 중에 마가 뜬다", "팝송 제목을 너무 자주 틀린다"[19], "엄연히 대외비로 취급되는 무한도전의 특집에 대한 정보를 너무 자주 흘린다"[20][21]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 박명수 어디 안간다는 평을 받았다.

여하튼 박명수가 진행했던 두시의 데이트는 현재 2시 타임에서 왕정에 준할 정도의 취급을 받는 두시탈출 컬투쇼의 청취율에 7~80%에 달하며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까지 들었을 정도였다.

2015년 1월 1월부터 KBS COOL FM '명수의 라디오쇼'로 DJ에 복귀한다. AM 11시 ~ PM 12시(1시간)
팟빵 (http://www.podbbang.com/ch/8789)

3.2. 콤비 조합

박명수에게 가장 잘 맞는 사람으로는 유재석이 꼽힌다. 유재석은 할 말 못할 말 다 하는 박명수를 적당히 제지하고, 반대로 유재석의 바른 사나이 이미지로 대놓고는 못할 말을 박명수가 직설적으로 꺼낸다. 이는 이전까지 유재석이 서브MC로서 수행했던 역할을 박명수에게 맡기면서, 그 자신은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메인MC로 역할을 바꾸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서로가 서로를 부각시켜주는 캐릭터를 활용하는 셈.

애석하게도 이후 유재석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비교적 다양한 서브MC격 인물들을 발굴했지만, 그와는 달리 박명수는 유재석 외엔 괜찮은 콤비 조합을 찾아내진 못했다. 이러한 불안한 박명수의 입지에 대해 유재석은 농담격으로 "단순히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2개일 뿐, 콤비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었다.

그나마 괜찮은 조합으로 동안클럽을 함께 진행했던 MC 이휘재가 꼽혔다. 동안클럽 초기 박경림과의 미스매치로 고생하다가 이휘재가 투입된 후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안정되었었고, 박명수 본인도 "저는 72년생 개그맨들이랑 잘 맞는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을 정도. 이휘재 본인이 적극적으로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웃기는 타입의 MC가 아닌데다, 산으로 가는 박명수의 발언에 대해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인물이었기에 가능했던 것.

하지만 2007년 동안클럽에서의 호흡은 채 1년을 이어지지 못했고, 당시 이휘재는 상상더하기에서 최강 보케이면서 박명수보다 더 잘 맞는, 거기다 오랜기간 호흡까지 맞춰 사적으로 친하기까지한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하였기에 그리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더욱이 김구라가 위안부 발언 파문으로 세바퀴의 MC에서 하차한 이후 2013년 1월 중순부터 박명수가 그 빈자리에 참여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이휘재와의 호흡을 맞출 기회가 있었지만, 메인MC인 이휘재는 박명수의 개그에 대해 무반응을 보이기만 하면서 양자의 콤비 조합은 사실상 부정되었다.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불거졌을 정도. 결과적으로 박명수는 가을 개편에 하차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라디오 스타 등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이휘재가 저 할 것만 하고 다른 사람 개그는 안받아준다"는 식의 내용을 개그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휘재와 함께 불화는 없다는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휘재의 진행에 불만을 느꼈던 것은 사실인 듯. ### 이휘재 역시 유재석 정도로 받아주는 타입의 MC 아니면 박명수의 개그는 받기 어렵다는 식의 내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 이휘재와 같이 전체적인 진행의 흐름의 통제권을 쥐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타입의 MC에게 있어 통제불능에 가까운 박명수는 호흡을 맞추기 어려운 상대임이 드러난 셈. 실제적으론 세바퀴같은 이른바 떼토크 방송의 특성상 엠씨의 역할은 십수명의 게스트와 패널들을 일일이 띄워주고 적절히 받아주면서 방송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개그에 욕심을 내어 맥을 끊고 본인 캐릭터만 신경 쓰는 박명수 자체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박명수와의 조합에서 그나마 제어라도 가능한게 이휘재지만, 이휘재는 박명수 말고도 호흡이 잘맞는 엠씨들은 수두룩하며 박명수 역시 자기의 개그를 살려주지 않는 이휘재에게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MC조합이 아닌 개그콤비로서는 무한도전에서 현재 '하와수'로 활동하고 있는 정준하 정도가 꼽힌다. 초창기 박명수의 호통 개그에 정준하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맺어진 관계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연장자 콤비로 맺어지며 웃음을 주기 시작한다. 박명수가 슬럼프에 빠지고 정준하의 감이 살아나면서 서로 간의 밸런스가 맞아떨어진 것. 단, MC로서 잘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는 것은 힘들다는 게 문제다.

3.3. 호통 개그

박명수의 주 캐릭터이다. 그래서 무한도전 초기 별명도 악마의 아들. 졸지에 명수 아버님은 악마가 되셨다. 이러한 호통개그를 무도와 X맨을 찾아라에서 히트시켜 신인상을 받은 이래로 가장 큰 상인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코미디언상을 2006년 수상하게 된다.

심지어 박명수가 식당에 들어가서 "밥 가져와!!!!"라고 소리쳐도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밥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가 욕쟁이 할머니라면? 기대되는 빅매치 욕이라는건 말이다... 실제로 무한도전 말하는대로편에서 미션에 실패한 박명수가 버스내의 승객들에게 화를 내도 승객들은 웃기만 했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저 호통이 악의가 있어서가 아닌, 미디라는 걸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무한도전에서 신기해했듯이 '무슨 욕을 해도' 밉거나 거슬리게 들리지 않는 희귀한 재주가 있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인 코미디언 김현철의 증언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어머니에게 호통을 친다는 증언으로 보아 자신의 실제 성격과도 연관이 없지는 않은 듯하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응징을 당하겠지

3.4. 얼굴 개그

어때요? 1970년생인데?

무한도전 초창기부터 못생긴 외모로 웃겼는데, 설문조사시 항상 5~6위를 도맡아 했다.
또, 웨딩특집 편(2006.05.27) 에서는 외계인이 탐낼만한 얼굴{= 지구인이 아닌듯한 얼굴...} 1위를 했는데 즉각 눈에서 빔을 발사했다.

Eye of 살쾡이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번외편으로 김태호PD와의 얼굴대결에서는 57% 득표율로 승리했다.

난제의 끝판왕

3.5. 유행어

개그 멘트를 날린 뒤 수습이 불가능해질 때에는 "여기까지입니다."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사용한다.

그 밖의 유행어로는 우쒸, 야↗야↗야↗! 등이 있으며 '~하셨쎄요'라는 유행어를 창시했으나 유재석에게 유통권을 뺏겼다.[22]

그리고 2008년 연초에 '~했써니!'라는 유행어를 밀어보려 했으나 현재는 본인이 까먹어서 묻혔다. 그리고 김준호재발굴 및 응용. 그리고 '음~스멜'과 '출~바→알↗!!!'[23]을 유행어로 밀어 나름대로 선방했다. 특히 스멜은 평소에도 냄새라는 단어 대신 스멜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우리말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까지 받은 바 있다. 국어경시대회 꼴등.

2011년 초에는 묘년이라는 이유로 '~(토)끼니?' '~묘?'라는 유행어를 밀어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그나마 웃긴건 너 뭐하묘? 한 박자 늦게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손발이 오글거린다.... 래도 2011년 하반기에 선보인 드럽게 재미없네는 적절히 빵 터졌지만, 심의 문제로[24] 딱히 자리잡지는 못한 듯하다. 이후 무한상사에서 '자기야'를 패러디한 '동료야'코너를 진행하면서 써먹었던 "그랬구나……."를 밀려는 듯하다. 하지만 하하와 정준하는 힘들어한다.

그리고 버라이어티나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단어 많은 부분을 박명수가 유행시켰다. 특히 급XX, 빵 터진다, 깨알같다 등은 TV방송에서 쓰기 이전에 자신이 2006년 4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진행하던 펀펀라디오에서 자주 쓰던 것들이다.

  • 급OO(예. 급빵긋)
  • 빵 터진다
  • 깨알같다(예. 깨알같은 웃음 빅재미 드립니다잉)
  • 1인자와 2인자, 1.5인자
  • 쩌리[25]

자신이 유행시킨 걸 자신도 기억 못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자기가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었다며 깨알같다를 예로 언급하기도 했다. 질릴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만 하는 듯 하다. 정준하 보고있나!?

3.6. 명언(?)

말을 좀 뜬금없게 하는 편인데, 이 때문에 뜬금없이 유행어가 탄생하기도 한다.



  • 꺼져
  • (하기 싫으면, 또는 피곤하면) 빠져
  • 뭘봐?
  • 닥쳐[26]
  • (뻘소리 하다가 제지당하면)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27]
  • (주저리 주저리 말하다가 막히면) 여기까지입니다.
  • (말/몸싸움에서 밀리면 지체없이) 미안합니다.
  • (왜 그런 말을 하느냐고 지적당하면) 그럼 놀아?
  • 결혼과 죽음은 뒤로 미룰수록 좋다.
  • 내 아버지를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날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이거 패드립 아냐?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28]
  • 안되는 놈은 뭘해도 안됩니다.
  • early bird가 very tired 하다.
  • 시작은 반…이 아니라 단지 시작일 뿐이다.
  • 빨리 달궈진 쇠가 매우 뜨겁다.
  •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합니다. [29]
  • 우쥬라잌투썸씽투드링ㅋ?[30]
  • 난 악마의 아들이야! [31]
  • 가족 개그는 제일 막장이다. 거기서 무너지면 끝이야. [32]
  • 세번 참으면 빠가 된다.
  • 개천에서 용난 사람과 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간다.
  • 남자의 어딘가는 항상 운다.
  •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 티끌 모아 티끌.
  •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 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
  • Fyah(퐈이야~!)
  • (자기 차를 운전하는 매니저에게)사람은 자연치유가 되지만, 차는 자연치유가 안 된다[33]
  • 백문이 불효.[34]

어째 명언이 죄다 현실주의적인데 이 형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3.7. 별명왕

위에서도 말했지만 별명겁나게 많다. 2011년 02월 03일 기준으로 300개 이상. 박별명?
게다가 요즘 들어서는 1~2주에 하나씩 별명이 만들어져서 더 이상 집계가 불가능할 지경이다. 이쯤 되면 별명왕 박명수 확정. 박명수 자체가 그의 별명일지도 모른다! ㄱ부터 ㅎ까지 자음 한 개당 별명이 4개가 넘는 유일한 연예인이다.

보통 별명은 어떤 계기로 새 별명이 만들어지고는, 이후 박명수가 처한 각각의 상황에 따라 기존 별명에 새 속성이 덧붙여져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성 - 하얀거성 이라거나, 하찮은 - 쿨찮은 - 귀찮은 - 시원찮은 - 편찮은 같이. 해당 항목에 적힌 별명은 어디까지나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진 별명만을 전문적으로 서술해둔 목록이다. 어차피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별명을 잘 안 만드는지라, 거진 무한도전에서의 별명이 전부라고 봐도 좋다.

별명이 많기도 하지만 반대로 타인에게 별명을 잘 만들어 주기도 하는 편이다. 게다가 불현듯 스쳐지나가기 십상인 자신의 별명과는 달리 타인에게 만들어준 별명은 오랫동안 해당 인물을 대표해주는 캐릭터로 남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예를 들자면 정준하쩌리짱. 쩌리짱 별명이 탄생했을 때 은 별명 하나를 얻기 위해 (방송용 애드립이었겠지만) 돈 싸들고 오겠다는 발언까지 했다. 문제는 이런 길고 오래가는 별명은 의도하고 만든 것이 아니라 '어쩌다 얻어걸린 것'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만. '별명 짓기'와 '독설'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코미디언 아리요시 히로이키도 이런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남에게 붙여준 대부분의 별명이 쉽게 잊혀지는 편이며 정작 자신의 별명은 별로 없다.한머리 두냄새

3.8. 몸개그

김성수와 함께 쉐킷 펑키 스쿨이라는 콤비로 만든 것이 쪼쪼댄스였다.


대개 박명수의 몸개그는 이 쪼쪼댄스의 변주이다. 이외에도 딱따구리, 거성체조, 황진이 춤 등이 있다. 그러나 딱따구리는 "네멋대로 해라 특집" 때를 기점으로 유재석에게 강탈[35] 당했으며, 거성체조는 인기가 없어서 사라졌고[36], 황진이 춤은 너무 오랫동안 우려먹어서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부실한 체력 대비 의외로 유연한 신체를 이용한 스트레칭 개그도 자주 하는데, 기본적으로 웃기게 생긴 몸이라는, -하늘이 주신 보물을 갖고 있어서-, 스트레칭 같은 몸개그만 해도 잘 먹힌다.

또한 이미 출연진들 중 최고 연령대인데다가 원체 부실한 체력 관리[37]로 인해 생긴 저질 체력을 바탕으로 깨알같은 몸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선천적 몸치'인 노홍철의 등장으로 다소 빛이 바랬지만... 하지만 여전히 박명수쪽이 강세. 노홍철이 '삐걱'이라면 박명수는 '와장창'으로 서로 방향(?)이 다르다.

3.9. 가정사 개그

무한도전해피투게더 내에서는 가정생활이 영 좋지 않다. 공처가 개그나 불성실한 남편 캐릭터 관련의 개그 종류들인데, 실제로는 가족들과 잘 지내고 누구보다도 가족 걱정을 많이 한다. 딸 민서를 방송에 안 드러내는 것은 악성댓글에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물론 아내와의 관계도 좋다. 여름방학 특집에서 멤버들의 성적통지표가 왔을 때 박명수의 아내는 '우리 남편 건드리면 참지 않을 거에요.'라며 빵 터트렸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방송 더 하자고 한다.'거나, '요즘 부쩍 여자에 관심을 갖더라'라는 식의 개그를 치면 "일반인이라 연예계에 대해 잘 몰라서 진짜인줄 안다."면서 펄쩍 뛰었으나,[38] 이게 의외로 먹히자 이제는 본인이 나서서 하고 다닌다. 해피투게더를 보면 박명수의 수많은 가정사 개그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강변에서 자신이 사준 명품 백으로 아내에게 맞는 것을 방송작가에게 들켜 개그 소재로 삼았다.

언제는 신봉선이 길에서 우연히 박명수의 부인을 봤는데, "저 의부증 없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일반인이라 방송에 대해 잘 몰라서 진짜인줄 안다."라는 말이 사실인 듯하다.

물론 방송상이 아닌 현실상에서는 다른 평범한(?) 부부들처럼 웃고 떠들고 싸우고(?) 평범한 가족 생활을 보내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에 의해 밝혀진 한 에피소드에서는 주차한 자동차 안에서 부인과 말다툼이 있었는데 앞좌석 창문은 닫혀 있었는데 뒷좌석 창문이 열려 있어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 들렸다고 한다.

예시)
박명수 : 저는 세상에서 두 명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어요.
박미선 : 누군데요?
박명수 : 민서랑 재석이요.
유재석 : ㅋㅋㅋㅋ 형수님은요 ㅋㅋㅋㅋ
박명수 : 아직 그 정돈 아니에요.

유재석도 이게 먹히자 따라가는건지, 진짜 힘든건지, 덩달아 해피투게더에서 슬슬 가정사 개그를 하고 있다. 아내에게 정기를 빨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시)
유재석 : 결혼은 좋은 겁니다. 저는 결혼을 하면서 비록 하나를 잃었지만, 수만 가지 이상을 얻었습니다.
박미선 : 뭘 잃었는데요?
유재석 : 나요. 나를 잃었어요.

3.10. 심리 상태

무한도전 초창기에 했던 그림 심리 테스트에 따르면,
  • 불안한 심리와 공격성이 있음.[39]
  • 신체적으로 천식이 있을 수 있음. 심리 테스트라며?[40]
  • 타인에 대한 경계성.
  • 심리적 고통이 심하거나, 비정상적인 사고나 태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음.
  • 자아정체감이나 소속감에 문제가 있어 비사회적이고 불안정한 상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이처럼 온갖 부정적인 말은 다 들어가 있는데, 박명수의 학창 시절 성적표를 봐도 딱히 다르지는 않다.
  • 1학년 : 남의 잘못을 잘 이야기 함 비난 영재.
  • 5학년 : 명랑하나 책임감이 적고 참견이 많음. 참견이 심하며 급우와 충돌 있음.
    소견이 좁고 경솔(!)하며 나이에 맞는 행동을 못함
  • 6학년 : 천진하고 명랑하나 주관이 없고(!!) 나태하며(!) 인내력 크게 모자람(!!!)
    숙제도 거의 하지 않음.
  • 주산부 활동 특기사항 : 참여는 하나 기능이 낮음.

가장 좋은 말이 보통임이었을 정도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온 거야? '명수는 열두살' 편을 보면 거의 그대로인 것 같다. 아 쭈구리 형님... 멤버들 역시 폭소하며 이게 초등학생 성적표 맞냐고 경악을 했다. 무한도전 초창기에 집안이 어려워서 공병 주으러 다녔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이러고도 스타로서 성공한 걸 보면 역시 사람 앞날은 모를 일이다.

다만 당시는 촌지의 액수에 따라 생활기록부 내용이 왔다갔다 하던 시절이었으니 이것만으로 박명수의 학창시절이 막장이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문제가 있다면 지금하고 너무 닮은 평가라는 점 정도?

2009년 당시 방영했던 무한도전 정신감정 특집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노홍철과 더불어 ADHD판정을 받았다. 노홍철은 긍정적이고(?) 까불거리는 ADHD라면 박명수는 부정적이고 시니컬한 ADHD다.

가부장적이고(박명수의 어린 시절의 환경과 관련이 있는거 같다.) 폭력적인 성향이 나와서 육아시 주의 요망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3.11. 경로시트콤 하와 수

해당 항목 참고.

3.12. 기타 특징


말 잘못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산 증인
흔히 무한도전 안에선 '깨방정'이란 단어로 순화하며 표현하지만, 잘못해서 연예계 인생 다 말아먹을했다.

금속 알레르기, 그것도 크롬 쪽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어 쇠독이 잘 오른다고 한다.

무한도전 초창기부터 선보인 '빈약한 지식' 컨셉도 있다. 흔히 회자되는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게 핵심으로, 항상 용감히 나서지만 정작 관련 지식이 전무해서 침몰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 때마다 빠르게 대처하는 상황 대처 능력 하나는 MC들 중 정상급이다.

무한도전에서 추격전 특집을 할 때마다 정준하와 더불어 이해력이 가장 떨어지는 멤버 중 하나이다. '미란다 원칙'을 듣고 바로 음료수를 생각할 정도다. 특히 영어 관련 드립에서 이러한 컨셉이 빛을 발하는데, 단어를 잘못 해석해버리거나 엉뚱한 단어를 대는 등의 행위로 웃음을 뽑아낸다. 오히려 더 젊은편인 하하노홍철이 더 막장이다. 실제 박명수 지식수준은 예전 정신감정 특집에서 나왔듯이 본인 스스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공부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말그대로 컨셉일 가능성이 크다. 영어컨셉은 너무 자연스러운데?

삼국지를 읽은 경험이 있는지 무한도전에서 이따끔씩 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2010년 12월 18일 방영된 나비효과 특집이나 2011년 5월 21일 방송된 무한상사 야유회 특집 등 여러 에피소드에서 관련 발언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상술한 빈약한 지식의 경향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예로 무한도전 나비효과 특집(228화)은 박명수가 다른 삼국지 인물들과 함께 황충을 언급하며 부각시킨 특집이었다. 해당 에피소드 진행 중 박명수는 퀴즈로 다른 멤버들에게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5명을 대라고 했다. 이에 은 "제갈량, 황충, 위연, 조조, 유비"라고 답해 길이 정답자로 확정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삼국지를 덜 읽었는지 박명수는 "황충이 누구야?"라며 본인의 무지로 인한 출제 오류를 선언한 후 문제 자체를 폐지시켜 버렸다. 이에 길이는 내가 맞힌건데 이런 게 어딨냐며 길길이 날뛰었다. 그리고는 박명수에게 정답을 인정받기 위해 손으로 활을 쏘는 시늉을 하며 황충은 "활 쏘는 할아버지"라고 계속 어필했다. 그러나 황충을 모르는 박명수 때문에 문제는 그냥 없던 것이 되었다. 본인도 무한도전에서 황충처럼 노인 컨셉이면서... 그러더니 "세번 찾아갔다"고 하면서 삼고초려도 유비도 제갈량도 아니라며 어벙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 문제도 폐지되면서 박명수가 실제로는 뭘 생각하고 이런 문제를 낸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설마 황충도 모르는 사람이 삼방순욱을 생각한건 아닐테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 입니다'에서 감정의 기복을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내며 '한동안 이런 분위기의 두데 뿐만 아니라 MBC 방송에서 쭈욱 이어질 것이다'라며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여 더더욱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박명수의 언급과는 달리 그 이후 방송된 라디오들은 모두 전 대통령 서거 전과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2009년 5월 26일에는 배칠수, 이문세, 최양락 등이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의식하고 있는 추모'에 동참하였다.(녹화로 방송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카라의 팬이다. Hip don't lie. 벼농사 특집에서 카라와 친하다고 카라에게 전화했지만 전화통화 내용은 아무리 봐도 카덕.(박규리에게 털리는 거성.) 사실 2009년 초에 찍은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 때만 해도 카라는 관심도 없었다.민서 덕후라고 PD가 깨알같이 깠다(?)

외모나 기럭지에 비해 옷태가 이상하리만큼 괜찮은 사람이기도 하다.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이 인정할 정도로 몸은 예쁜 편이다. 의외로 핏이 괜찮아서 꾸며놓으면 볼만한 정도를 넘어 아예 회춘을 한다. 지드래곤이 박명수의 무대 의상을 골라주며 잠시 당황할 정도로 옷이 잘 드는 것 같으며 이런 것들의 영향인지 알게 모르게 연관 검색어에 박명수 옷빨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가벼운 캐쥬얼이 잘 어울리는 편이나 정작 본인은 꾸미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때문에 평상시와 방송 모습의 갭이 대단히 큰 연예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머리 가리고 몸을 본다면 비율이 괜찮은 편이다. 다만 머리가 큰 편이라...

게다가 머리에 까만것만 올리거나 붙이면 급회춘한다. 위에 언급됐던 슈퍼모델 특집에서도 이대로는 런웨이에 올라갈 비주얼이 아닌것같다 싶어 가면을 씌우려다 가발을 얹으니 급호전, 다른 특집들에서도 까만색의 무언가, 하다못해 절연테이프만 이마구석에 붙여주었는데도 아버지에서 오빠모습으로 돌아왔다. 멤버들 리액션, '머, 멋있다!' 개그실미도 특집에선 이마공사부터 직행한 하하의 그림판실력 분장으로 소년까지 회춘해버려 전설의 '소년명수' 탄생. 유재석曰, '명수형 머리에다가 검은것 칠하잖아! 졌다니까!' 그러나 신데렐라 자정 지나듯, 처음부터 가발분장이나 모자를 쓰고 시작한 특집에서 진행 중간에 머리에 얹은것이 벗겨져버리면 '아이고 아버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턱받이필요 충격노화 비주얼로 급추락해버리는것은 덤. 최근엔 극단적 투블럭 헤어로 아예 숱의 시각적 선택과 집중을 노리는중이다. 하지만 2015년 현재..

또 한가지 신체적 특징은 여러모로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아밀라아제를 흘린다.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때도 흘리지만 가끔 너무 기쁜(?) 나머지 '아핡할ㅇ앟핡! 아하아핡학악!!'하는 사운드와 함께 다량으로 분출한다. 너무 좋아서 아헤 유재석은 명수형 세계여행 시켜준다고 비행기를 태워주다 너무 흥분한 박명수로 인해 안면에 연료 누출사고를 경험. 침뿐만 아니라 각종 들을 자주 달고나와 '분비물 개그'의 창시자로도 불린다. 자리재배치 특집에서는 뒤에선 정준하의 앞머리와 뒷머리 냄새가 다르다는 지적으로 '한머리 두냄새' 라는 별명 획득. 이후 시크릿 바캉스 특집에서 이번엔 돈가스 망치맞은 옆머리 냄새로 한번 더 언급당하는걸 보면, 정형돈의 말대로 자다가 베개에 흘린 침냄새가 원인인듯.

4. 음악 활동

4.1. 가수 활동

가수로도 활동하여 음반을 여러 장 냈다. 8집 가수. 한때는 박명수의 음반이 나오는 족족 망해서 '나 박명수 음반 샀다.' 한 마디로 수백 명을 웃길 수 있던 시대가 있었지만 '바다의 왕자', '랄라' 등 일부 곡들이 스테디셀러가 되어 현재 가수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다. 바다의 왕자는 입소문 히트의 전형적인 사례로, 음반을 발표했을 당시엔 그리 인정받지 못했으나 따라부르기 좋은 멜로디와 오랜 기간에 걸친 홍보에 힘입어 서서히 알려지며 대표적인 노래방 댄스 넘버가 되었다. 무한도전의 인기에 편승한 느낌이 있지만 '이 바다의 왕자를 불렀다면 국민 여름가요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2008년 발표한 '바보에게 바보가'는 뮤직뱅크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2009년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한 '냉면'으로 동시기 컴백했던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장기 2위로 내려앉히고[41] 음원차트에서 올킬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물론, 본인의 음감이나 박자감각이 영 좋지 못한지라 거꾸로 박명수와 작업하는 프로듀서는 속 편하다는 말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가수들은 제대로 될 때까지 본인 스스로 또는 프로듀서들의 지시로 반복하며 다듬는데, 박명수는 해도 해도 안 돼서 그냥 오토튠 등등으로 밀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이는 빅뱅 하루하루 패러디 뮤직 비디오에 쓸 노래를 녹음할 때도 드러났다. 휘성이 수십 번을 지도하고 심지어 유재석이 박명수 파트를 부르며 모범 답안을 보여줘도 못해서 결국 휘성이 "됐습니다, 기계로 만질께요."라며 포기했다. 예능을 위해 웃기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로 못 부른다. 이렇듯 라이브에서는 <냉면>이나 <바람났어> 등의 곡들에서 상대적으로 간편한 본인 파트를 어찌어찌 소화하는 정도이며, 그 이상으로 어려운 노래를 소화해내는 것은 기대하기 힘든 편이다.

한때 박명수의 가수 활동기는 이경규의 복수혈전처럼 그저 자학개그의 소재 정도였다. 원래 개그맨들의 앨범 발매는 행사 활동에 레파토리로 유용하기도 하며, 바다의 왕자 재히트 이전에 자신도 앨범 내는 것이 개그 소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이야기를 외대 청춘콘서트에서도 한 적이 있는데 앨범은 실패하면 개그 소재가 되고 성공하면 돈을 벌기 때문에 잃을 게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전과 한껏 달라진 위상 덕에 실제 히트로 연결이 되는 등 이제는 그렇지만도 않은 분위기다.

위의 냉면의 인기 덕분인지 2010년 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과 함께 '우동'이라는 이름의 싱글 발매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박명수 개인이 직접 제작에 나선 상태였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거절했다.

그리고 드디어 2010년 4월 5일 신곡 파이아(FYAH)가 디지털 싱글로 나온다. 본인이 강조하듯 '기계가 부른' 일렉트로니카 곡에 피처링이 리쌍의 길이다. 지난 3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91.9Mhz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서 앨범 관계자들과의 상의없이 스스로 음원을 유출해버렸다. 역시 깨방정DJ.

신곡은 정식공개 당일 각종 음원순위 20위권 안팎에 안착했고, 아마 음악방송 출연이 개시되면 분명 10위권 안도 가능할 것 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미 수천명의 폐인들이 닥치고 찬양하며 이 곡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이효리가 컴백하는데, 박명수는 누구와도 정면승부할 자신이 있지만 이 둘과는 측면승부를 하겠다고 했다.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천안함 사태와 MBC 파업에 의해 무한도전이 결방하게 되고 무한도전에 Fyah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을 때 이미 한물 간 노래가 되어 있었다. 결방 7주동안 3천만원 날렸다고 인터넷의 무한도전 파업특별편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

2010년 7월 20일 카라니콜명콜드라이브라는 팀을 짜서 부른 E-Tribe작곡의 고래라는 듀엣곡을 공개한다. 냉면과 마찬가지로 폭발적인 반응 속에 각종 음원 사이트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카덕인 박명수가 카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바로 니콜이다. 벼농사 특집 3편에서 유재석이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지나가는 말로 니콜라스 케이지 오라고 해야지 라며 인증.

발표곡들이 나름대로 중박을 쳤고, 적어도 개그 소재 이상으로의 결과물을 냈기에 박명수의 가수활동은 나름대로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박명수의 음악이 단지 취미활동으로 그칠 수가 없는 것이, 의외로 1980년대 유로 테크노와 유로비트 음악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무한도전 싱글파티에서 DJing 퍼포먼스를 할때 박명수에게 협력해준 DJ에게 요청한 믹스셋 넘버 대부분이 이러한 80년대 클래식 유로댄스였다. 잘 생각해보면 가수 데뷔 이후 10년 넘게 유로 테크노나 유로비트 장르만 매진하는 유로 계열 전문가수……로 볼 수도 있나? 바보에게 바보가는 외도한 것으로 치자.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아이돌들에게 묻어간다는 소리도 있다. 실제로 위에서 음원차트 1위를 한 곡들 냉면, 고래 둘 다 여자 아이돌과 함께 부른 덕분에 뜬 경향이 있다.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도 처음부터 대놓고 지드래곤과 팀구성을 노린데다가 중간에 박봄도 끌어들이면서 결국 가요제 출전곡들 중에서 1위를 휩쓸었다.

그렇지만 자기 능력 밖의 노래를 소화할 때는 정반대의 경우가 나오기도 했다.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특집에서는 본인 파트를 대차게 말아먹어서 김범수 아니었으면 망했을 정도였다.[42] 음악계에 몸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너무 돈 벌려고 음악을 하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한다. 물론 달리 생각해보면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먹힐지'를 확실하게 꿰고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지만 하하보다는 가수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본인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크게 비난받지는 않았다.

한편 정엽과 함께 한 발라드 음악인 "꿈이었을까"는 2012년 10월 25일 발매하여 10월 26일 현재 7위로 선전하고 있다. 정엽과 박명수 듀엣인데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 어울린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때 프라이머리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같이 한 I GOT C 가 음원 1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걸 보면 곡에 대한 안목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그런데 표절 논란으로 음원 판매 중단
그리고!!2014년 7월 16일 김예림, 유엘이 피처링을 한 명수네 떡볶이[43]라는 곡이 스윙스 등등 쟁쟁한 뮤지션이 발표한 곡을 꺽고 3일 연속 차트 1위(2014년 7월 18일 기준)를 차지했다!!

4.1.1. 흑역사

가수로서의 흑역사(?)는 다음과 같다.
2015년 2월 7일 현재 영상은 막혔다.

4.1.1.1. 오동도 사태

가장 유명한 첫 번째 흑역사로 일명 오동도 사태. 아직까지도 오동도 주민들을 악몽에 시달리게 하는 그 사건이라며 김태호 PD가 디스한바 있다. 본인도 가수 100년사에 있어선 안될 비극이라고 인정했다(...) 2002년 8월 전라남도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오동도에서 MBC 음악캠프가 생방송 특설무대를 마련하였고, 여기서 박명수는 당시 정규 3집을 발표하여 타이틀곡 '바람의 아들'[44]로 컴백 스페셜 무대를 갖게 되었는데... 생목 삑사리를 2번이나 냈다. 그런데 박명수보다 랩퍼가 훨씬 더 문제인 것같다. 그걸 본 담당PD가 경악해서 라이브 불가능 판단을 내리고 계속 풀샷만 잡아서 마무리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공연 당일 날에 다른 가수들은 한 번에 끝내는 리허설을 혼자서 3번씩이나 한 끝에 생방송 본방에서 삑사리를 낸 것이었다. 당시 박명수의 컴백 무대를 관람하던 1만5천명 여수시민 관객들 전부가 야유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 날 음악캠프 1위곡이 놀랍게도 박정현의 꿈에였다. 관객들은 아마 가창력의 극과 극을 보았을 듯하다. 이 일 이후로 PD와 인연이 없었는지 음악 프로그램에서 보는 일이 거의 없었으나,[45]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함께 작업한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의 곡 냉면이 대박쳐서 쇼 음악중심에서 금의환향한다.

해당 영상은 무한도전 2006년 4월 2기 - 퀴즈의 달인의 충무공 탄신일 특집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그해 10월 농촌체험 특집에서 다시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 시작한다. 후에 소녀시대가 특별출현한 여성시대 특집과 나름 가수다 1편에서도 공개되기도 했는데, '나름 가수다'에서 하하가 부를 박명수의 추천곡을 뽑을때는 '바람아 더욱 더 세차게 내게 불어라'중 '내게 불어라'에서 음이탈을 했고, 소녀시대 특집에서 공개된 것은 '가련다 모든걸 다 잊고 나는 가련다'중 '나는 가련다'에서 제대로 음이탈. 그 때문에 소녀들의 비웃음을 산 건 당연지사. 특히 박명수의 쓰레기 진행을 보다 못한 소녀들이 보조 MC로 투입시킨 수영이 특히나 더 박장대소를 했다.

4.1.1.2. 독도 사태

2005년 4월 컴백 무대로 신곡 'We Love 독도'를 부르는데, 초중반부에는 잘 하다가 하필이면 후반부 클라이막스 고음 부분에서 뜬금없이 관객에게 마이크를 넘겨버렸다. 하라는 노래는 안하고 "여러분, 독도 사랑하세요?", "소리 한 번 질러주세요!"라는 뜬금없는 멘트들을 날리는 바람에 관객들도 당황하고 박명수도 결국 박자를 놓치는 등 무대를 망쳤다. 이는 2005년 무한도전 1기 - 무모한 도전 4회 '자연배수와 목욕탕 물빼기 대결' 때 박명수가 처음으로 게스트로 등장했을 때 신곡 홍보 차 노래를 부르는데, 늘 그렇듯이 박명수가 시망의 가창력을 선보이자 유재석이 이 사건을 언급하고 엄청나게 놀려댔다. 박명수는 그에 대해 너무 힘들어서 관객들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다. 하지만 이 노래 자체는 대호평을 받았다. 유튜브에 보면 초등생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뮤직 비디오가 상당히 많다. 특히 일본을 대놓고 까는 "그까짓 축구 몇 번 졌다고 찰부지 애들처럼 심술 부리니? 니네 집 멍멍이도 알텐데. 왜 너만 니꺼라고 우기는 거야? 차라리 가위바위보로 하자고 졸라 보세요. 갈매기들아, 손님 가신다. 소금 뿌려라. 다시는 못 쳐다보게."와 "섬이란 섬은 다 가질거니? 진주만 하와이도 다 니네 꺼니? 비겁한 땅따먹기 놀이에 철새들 자다가도 경기를 하네. 그대의 잔머리는 눈부셔. 제발 좀 우리 땅에 신경 끄세요. 이제는 정신 차리고 착하게 살아 가세요. 역사 책인지 소설 책인지 알 수가 없네. 누가 좀 말려 주세요."는 상당히 호평이다.

4.1.1.3. 'I GOT C' 표절 논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때 프라이머리가 작곡한 'I GOT C'가 카로 에메랄드의 'Liquid lunch'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결국 해당 곡의 음원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었다.[46] 나중에 프라이머리와 카로 에메랄드 측이 공동저작권을 갖기로 합의해서 법정공방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이후 무한도전에서 해당 곡에 대해 아예 언급을 않는 걸로 봐서 흑역사 확정.

4.1.1.4. 그 외

제시카와의 냉면 무대에서 첫 가사부터 삑사리 내고 노래 내내 박자 놓치고 막판에 아주 당당하게 마이크에서 입 떼고 춤만 추는 등 시카양만 개고생했던 '올림픽대로 사태'와, 2011년 연말에 무한도전에서 한 나름 가수다 특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경연 노래를 바꿨음에도, 또한 피처링과 편곡 모두 완벽했음에도 정작 본인의 실력이 받쳐주지 못해 공연을 말아먹어서 많은 비판을 받는 등 무한도전 내의 음악 활동에서도 비판이 많았다.

이외에도 강변북로 가요제 역시 흑역사 처음 듣는 노래인데 느닷없이 관객한테 마이크를 넘기고 가사 틀리고 박자 삐끗하는 등 라이브만 하면 사고 치는 형이다. 그리고 무명 시절에 김시영과 '언발란스'라는 2인조 유닛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그 흔적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이 명의로 활동할때 냈던 곡 '오바맨' PV.

4.2. 프로듀서 활동

본래 박명수의 실제 꿈은 개그맨이 아니라 프로듀서라고 한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자기 입으로 직접 말했다. 그 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인 EDM을 작곡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신디사이저 등 작곡을 위한 장비들을 구매도 하고, 디제잉을 위해서 전문DJ에게서 직접 디제잉을 배우는 등의 나름 진지한 준비를 하였다. 300회가 방송되고 난 후 무한도전 연말특집에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선물해서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작곡하는 곡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 것이...
그리고 얻은 별명 방배동 살쾡이. 일산 돈벌레

그리고 무한도전 311회에서 '박명수의 어떤가요'라는 특집이 방영되며 방송에서 나왔던 음악들이 음원차트를 휩쓸어 버린다. 어떤가요의 음원들이 차트를 점령하자 '무한도전이 방송을 이용해 음악의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다.'라는 소리가 주변에서 나오며 무한도전 음원논란이 시작되었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사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크게 다르지 않으면 대기업도 제재받아야 하는 거 아님?라며 불만을 드러내며 무한도전 음원 논란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연예인 성우로 쓰고 영화배우로 쓰는건 괜찮나보다 이 때문에 무도까와 무도빠와의 키보드 배틀이 벌어져 버렸다. 당사자인 박명수 본인은 "음악적 완성도보다 대중선호도가 더 중요하다."라고 답하였는데, 이 발언 덕에 '돈 벌려고 음악하냐.'라며 꽤 많은 욕을 먹게 되었다.[47] 결국 이 음원 논란은 자유로 가요제 특집까지 이어지고 결국 애꿎은 유재석이 대표로 고개숙여 사과까지 하게 된다. 유재석은 무슨 죄냐.... 형 하나 잘못 만난 죄.... 사실은 아이돌계의 높으신 분들의 아니꼬움을 해소해드리기 위한 연제협의 광역 어그로라 카더라.

2013년 5월 10일 G.Park이라는 신인 DJ 자격으로 울트라 뮤직 코리아에 5차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공연은 같은 해 6월 14일이었다. 그런데 항목 작성은 6월 16일. 이에 디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의 상주하는 일갤러들은 '작년 장근석[48] 꼴 나는게 아니냐.' 하며 박명수가 라인업에 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 그래도 UMF Korea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나쁘지않게 한편이다.

10월 2일 잠실실내체육에서 개최되는 ‘2013 티에스토 클럽 라이프’ 내한공연 라인업에 합류했다.

2014년 울트라 뮤직 코리아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4.2.1. G.Park

G.Park14.jpg
[JPG image (Unknown)]





  • 4가지 쇼


  •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


  • 유희열의 스케치북1


  • 유희열의 스케치북2

4.3. 음원 목록

4.3.1. 정규 앨범

  • 1집 앨범 "Change" (타이틀 '바보사랑')
  • 2집 앨범 "Dr. Park" (타이틀 '바다의 왕자')
  • 3집 앨범 "바람의 아들" (타이틀 '바람의 아들')
  • 4집 앨범 "탈랄라" (타이틀 '탈랄라')

4.3.2. 비정규 / 싱글

  • We Love 독도
  • 롱다리
  • 바보에게… 바보가…
  • Fyah
  • 꿈이었을까 (Duet with 정엽)
  • You're My Girl
  • 아쿠아 파라다이스[49]
  • 명수네 떡볶이
  • Don't Go 똥꼬(with DJ Charles)
  • 바보야 (Duet with 소찬휘)

4.3.3. 무한도전 음원

4.3.3.1. 박명수의 어떤가요 음원
  • 강북멋쟁이 - 정형돈
  • 노가르시아 - 노홍철
  • 엄마를 닮았네 - 길
  • 섹시 보이(Feat.영지) - 하하
  • 사랑해요 - 정준하
  • 메뚜기월드 - 유재석

5. 인간 관계

유재석 외에는 몇 줄 안되는 것을 봐도 알겠지만, 유재석 말고는 어떻게 되건 신경 안 쓴다. 실제로 무한도전 대기실 몰래 카메라나 주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유재석에겐 맛있는 음식 등을 챙겨주면서 본인들은 거들떠도 안봐 왜 재석만 챙기냐고 불평하기도 한다고 한다.. 물론 박명수는 "얘가 살아야 우리가 다 살아!!"라며 쿨하게 무시해주신다. 은근히 노홍철은 챙긴다고 한다. 또 프로그램 상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정준하와도 잘 지낸다고 한다. 또 무리한 도전, 무모한 도전 시절에는 정형돈과도 많이 엮였고,[50] 하하와는 소속사가 같아서 하하를 많이 도와줬다. 당시 하하는 웃음담당이라 하하가 별로 웃기지 않아도 크게 웃어줬다고 한다.

5.1. 유재석

10년 째 유재석 라인에 근속중. 유재석에게는 "너만 없으면 내가 1인자야!", "언젠가는 널 밟고 일어설거야!" 하고 공격하지만, 사실 자기가 누구 때문에 떴는지 알기 때문에 잘 챙겨준다. 츤데레? 물론 유재석도 박명수를 역시 잘 챙겨준다. 그런데 이윤석의 증언에 의하면 유재석이 MBC 진출할 때 선봉에 서서 반대한 사람이 박명수라고 한다. 그 때 당시에 유재석이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라이벌이라 여겨서라고 한다.물론 지금은...

사실 이보다는 다른 방송사 공채 출신을 기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볼 수 있다. 실상 방송국 간 희극인들의 교류가 시작된 것 자체가 몇 년 되지도 않았고, 그전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 연예인은 방송 출연은커녕 프로그램 내에서 언급조차 안하는 것이 관례였다.[51] 게다가 무한도전에서 수시로 강조하듯이 박명수 스스로도 MBC 공채 출신이란 점에 대해 자부심이 상당한 편인데, 이런 분위기에 덜컥 KBS 출신 예능인이 영입된다니 달가울 리가 없다. 후술되는 특채에 대한 박명수의 까칠함도 같은 이유다.

"웃기는 데에는 내가 최고다."란 사고를 가진 박명수가 "내가 이 사람은 못 당하겠구나."라고 생각한 것이 유재석이다. 그 점은 무한도전의 2010년 첫 특집 때 팬미팅에서 박명수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방송에서 무엇인가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하는 유일한 장면이 바로 정신감정 특집 때 유중앙을 보았을 때다. "이야… 똑같다……."라고 자신도 모르게 말하고 있는데, 뭔가 감탄을 넘어선 존경심이 느껴질 정도다.

이런 유재석에 대한 짝사랑은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무리한 도전 낙엽쓸기편(05.11.26)에서도 이미 확인되는 사항이다. 정형돈이 질문하길 '왜 형인 김성수에게는 막 대하면서, 명수형보다 어린 유재석(실제로 2살 어리다.)에게는 존대말을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실제 박명수는 시즌 1때 잠깐 출연했다가 중도하차, 다시 기용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1000만원만 빌려달라는 유재석의 말에 '너한테는 2억까지 빌려줄 수 있어.'라고 화답했다.. 조공으로 유지하는 관계. 사실 만약의 경우에는 나경은의 월급과 퇴직금을 압류하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박명수 가족은 다 함께 밤 10시에 부대찌개를 먹으러갔다.

심지어 박명수의 부인도 유재석에게는 깍듯이 대한다고 한다. 출산 직후 몸이 불편해서 동네 어른들이 찾아와도 누워서 맞이했는데, 유재석이 방문하자 서둘러 양장을 입고 맞이했다고 한다.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재석이와 함께 방송을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겠냐?'란 질문에 "그런 생각 하고 싶지 않다."라며 유재석이 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부모님 데려가서 매달릴 것이라고 했다.

언제는 방송에서 "유재석, 민서엄마, 박명수네 아버지까지 네 명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라는 질문에 "저도 같이 죽을래요. 재석이 죽고, 민서엄마 죽고, 아버지 죽으면 혼자 살아서 뭐합니까?"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후 토크쇼에 출연해서도 실제로 형제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정말로 특별히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프로그램 내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그럴 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도 유재석이 자신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면 진심으로 섭섭해하거나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도 있다. 한가위 특집을 할 때 유재석이 박명수네 집 앞에 영수증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자 "어떻게 재석이가 나한테……." 라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걸 보면 진짜 가깝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거기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특집에서도 미리 탈락된 멤버를 데려와야 통과할 수 있는 미션에서도 시종일관 유재석만 따라다니다 나중에 유재석이 정준하와 동행하게 되자 진심으로 서운해하여 나머지 둘이 당황하기도 했다. 자유로 가요제때도 유재석이 거머리 팀을 이길 수 있다에 투표하자 "너는 가요제때 죽여 버릴거야! 니네 둘(유재석과 유희열)은 내가 죽여 버릴꺼야!" 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덤으로 낀 유희열 지못미 세븐티 핑거스가 눌러도 별 반응 없다가 유재석이 눌렀다는게 나오자 격하게 반응하는 걸 보면 역시 이 둘은....

박명수가 종종 써먹는 레파토리인 "유재석 자동차 세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쉬는 날 유재석이 전화해서는 "형 뭐해? 할 일 없으면 와서 세차 좀 해줘."라고 했다고 한다. 박명수가 이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이 당황해했고, 박명수는 "했냐 안 했냐? 했냐 안 했냐?"하면서 공격했다. 유재석은 다시 장난인 걸 다 알면서 왜 그러냐고 넘어가고, 박명수는 PD에게 "이거 방송 꼭 내보내라."라면서 마무리지었다. 평소에 저런 농담을 하는걸 보니 진짜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아니면 진짜 노예거나...

그렇다고 박명수만 유재석을 격하게 아끼는 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박명수를 상당히 신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고유명수 박명수를 들 수 있다.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2006~2008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시범을 보여야 할 때 유재석은 말버릇처럼 "맨 먼저 박명수 씨"라는 말을 한다. 예능에서의 처음은 당장의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앞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를 살피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데, 그 중요한 역할을 맡긴 것이 바로 박명수였다. 2012~2013의 매너리즘 이후로는 유재석의 이러한 성향은 박명수가 아닌 다른 게스트나 정준하에게로 옮겨간 상태.

하지만 이러한 성향이 무한도전 내의 특집에선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례로 추격전이나 팀플레이시 본인이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하기보단 MC 역할의 유재석 옆에 붙어 그가 하려는 것을 함께 하려고만 한다. 처음부터 대놓고 유재석과 함께 할 것이라며 다른 멤버에게 엄포를 놓아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한다거나, 게임 내에서의 이해관계를 떠나 유재석과 함께 하려고만 해서 다른 멤버들의 구상이나 구도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잦다. 아무리 합이 잘 맞아도 비슷한 상황에서 몇 번이나 반복되었다면 구성원을 바꿔 신선함을 불어넣어야 하는데, 그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는 듯.

5.2. 동명이인 박명수

동명이인인 전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스카이라이프에서 런칭하고 있던 채널 '게임 tv'에서 이벤트전 형식으로 '스타 vs 스타'라는 이름의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연예인 박명수가 '연예인 게이머단 단장'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는 다들 예상하는 대로 발렸다. 깔끔하게 발렸다. Dcinside에 박명수 갤러리가 생겼을 때 스갤러들에 의해 2~3일간 신명나게 털린 적이 있다. 첫 날은 심지어 프로게이머 박명수 프로필이 공지로 올라가기도 했다. 흠좀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앞서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전부터 '거성저그'라는 별명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만난 적이 있으니까 당연한가?? 그러나 그 응원은 거성의 저주가 되었고, 게다가 그 박명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저주가 그냥도 아니라 크리티컬로 터지고 말았다.

5.3. 강호동

기본적으로 방송에선 선후배 친구 가족 성별 안 가리고 다 막나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강호동 앞에서만 온순하다. 애초에 강호동과는 같은 프로그램을 잘 안 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런데 X맨은 같이 했잖아? 유느님이 있으니까 박명수는 과거에 강호동이 진심으로 분노하여 식당 하나를 완전히 접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본인에게 화를 낸 것은 아니지만, 그 모습이 다시 나와버릴까 그게 두려워서 피한다고 한다.[52]

어느정도로 두려워하냐면 친구인데 존댓말 쓰고 두 손으로 공손히 술을 따른다고 한다. 주변에서 친구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 "강호동이 싸우는 걸 봤다고!"라고 소리를 지른다. 2012년 8월 25일자 무한뉴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식당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박명수에게 "잠깐 나가 있으세요" 나가자마자 와장창창 쨍강 쿵쾅쾅 하더니 "정리 됐어요." 해서 들어가보니 그 시비 걸던 그룹이 험한 꼴이되어 구석에 짱 박혀서 조용히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정도면 누구라도 겁먹을 만하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2012년 MBC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이 박명수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번 더 나왔는데 박명수 말로는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쌓였다고 한다.. 참고로 박명수의 이날 증언에 의하면 이경규도 그 사건을 목격했다. 강호동은 박명수가 계속 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약간 불편해했고 "없는 이야기 잘 지어내시네요."라고 말했다.

5.4. 이훈

에게는 특채로 들어왔다고[53][54]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훈은 분명 방송국에서 박명수를 만나면 "네가 깡패냐?" 하면서 엄청 혼날 테니 바짝 긴장하고 방송국에 갔다가 놀랐다고 한다. 박명수는 이훈이 그냥 얌전하고 헬스만 하는 애인줄 알고 막 갈궜는데, 빡치면 사람을 팬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뒤로는 안 건드렸다고 한다. 강호동 목차에도 있듯이 박명수는 강자에겐 좀 약한 편이다. 그런데 나이는 박명수가 이훈보다 3살이나 더 많은데? 근데 그거야 뭐 이훈이 때린 조규찬도 빠른 71년생이라서 박명수랑 거의 동갑인걸 감안하면 이훈이 열 받으면 3살차이는 신경도 안 쓴다는거니까...

그리고 이훈이 20대 초반에, 살면서 유일하게 헌팅을 한 여자가, "나는 연예인이랑 사귀고 있음 ㅈㅅ"라면서 거절하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박명수예요."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박명수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어어~ 고척동에 걔~ 잠깐 만나줬던 앤데~" 하면서 자랑을 하더란다.

5.5. 스티브 유

스티브 유는 과거 병역파동을 일으켜서 입국이 금지된 터라 박명수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것 같은데, 병역파동 전엔 잘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먼 훗날 한 프로그램에서 스티브 유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는데, 다음과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승준 씨가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유승준 씨는 활동 당시 인사성도 밝고 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게 돼서 아쉬움이 남는다." #

그런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쫄았다.#

"이 말을 했다고 제가 다치진 않겠죠." 그런데 댓글란을 보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사실 스티브 유 건은 유재석 할아버지가 출동해도 안된다.

5.6. 무한도전 멤버들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때도 있다. 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 따뜻한 말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길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게 서툴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물론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생각을 제일 많이 한다.(...) 얘가 살아야 내가 살아!!

5.7. 기타

강호동의 케이스를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궁합이 잘 안 맞는다. 후배 시절 '이경실'에게 호되게 당한 트라우마가 있고, 둘이 개그 궁합이 잘 안 맞아서 방송을 피하려고 한다. 이것 때문에 세바퀴 고정 게스트 하려다가 관뒀다. 사실 김성원 작가가 피한거다. 그런데 잠시 하차했었던 MC 김구라의 후임으로 들어왔었던 것을 보면 또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대신 이경실 하차 이전에도 여전히 이경실에겐 눌려 지냈었다.

같은 맥락에서 에너지 넘치는 김수로, 이경규, 김구라와도 맞질 않는다. 특히나 이경규와는 버럭 컨셉까지도 겹치는 사이이니... 그러나 실상은 박명수는 이경규에게 신인 시절 많이 배운 사이라고 한다. 오히려 (박명수는) 같은 독설파인 김구라와 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박명수는 2013년 9월 추석에 진행했었던 특집 프로 인전 주문 제작소의 출연도 MC들 중에 김구라가 있어서 거절했었다. 또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탁재훈과도 궁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 데 받쳐주는 스카티 피펜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김현철과는 생년월일이 같다. 김현철과 동갑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은행 CD기에서 돈 뺄때 비밀번호를 훔쳐봤는데 그런데 이건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데? 자기 생일과 똑같길래 물어봤더니 실제로 생일도 같았다. 어쨌건 기수로는 박명수가 선배기 때문에 김현철은 꼬박꼬박 선배님 대우를 해주는데, 박명수는 꾸준히 아랫것 취급한다. 상기했지만 나이가 어려도 기수가 더 높으면 어른이 되는게 방송계이다. 물론 박명수 본인은 인기가 더 높으면 어르신이라고 한다.

6. 가정생활

입춘특집당시 앙케이트 호객행위 홍보용 자기 PR를 하는데 이때 출신지역이 서울로 소개되었다.[55] 말해봐 특집에서 박명수의 일생에 관한 자서지[56]를 쓰면서 출생에 관해 언급하게 되는데 당시 군산시 조촌동[57] 에서 출생하였다고 했다가, 여섯이 내고향 특집에서 박명수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군산시 선양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밝혀젔다. 그런데 박명수는 12살 특집 당시[58] 본인 출신지를 군산시 선양동으로 밝혔다.
추측하자면 박명수는 조촌동에서 출생하여 선양동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듯 하다.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며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에도 양친 모두 건강하시다. 참고로 어머니의 성함은 '신갑순'이시라고... 아버지의 성함은 '박선호'이며 군산 몽키스패너라 불렸지만 해병대에게 다굴맞은 치욕의 패배를 당했다고 했는데 방송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의 아버지가 8시뉴스 객장에 나오셨다고 말하였고 그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생의 이름은 박형수. 이름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는데, 어느 날은 집에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형수 아직 안들어왔어? 아 형수 걔 왜그래? 언제 좀 맞아야겠네."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끊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수에게 그러면 되냐?"라면서 박명수를 혼냈다가 동생 이름이 형수라는걸 알고는 빵 터졌다고 한다. 케이윌 가족들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을 법도 할 텐데?

흔히 어린시절 공병 줍고 다녔던 시절, 동급생들에게 눌려지내던 쭈구리 시절 등 본인의 주장에서 비롯된 가난한 가정사가 언급되는데, 사실 군산에서 살때는 엄청 잘 살았다. 방마다 화장실을 따로 썼고, 집 안에 유치원 앞에 있는 그런 놀이터가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학창시절 당시 기백만원 하던 컴퓨터(MSX급)를 아버지가 사주셔서 집에서 프로그램도 직접 짜며 놀고, PC용 게임도 많이 알고 있었다. PC통신도 즐겨한 듯한 언급이 있었다. 박명수의 어린 시절이 1970 ~ 1980년대라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중동으로 가서 달러를 벌어오시기도 했고 귀국 후 아버지가 운수업을, 어머니가 만화방, 그것도 컬러 TV[59]가 있는 만화방까지 한 적도 있었다. 다만 사업이 뒤집어지면서 그 많던 재산을 죄다 날리고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200만원 융자 받아서 사글세 방에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연대보증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공병 줍는 시절과 쭈구리 시절은 아마 이 시절을 기점으로 한 이야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개그맨이 되었지만 딱히 유명한 개그맨도 아니고 해서, 집안에서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첫 CF를 찍은 출연료를 현금으로 바꿔서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고 한다. 그때서야 폭풍 눈물을 흘리시며 "너를 쌍둥이로 낳을걸 그랬다."라고 하셨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그리고 39세까지 쭈욱 미혼이었다가 2008년 4월 39세의 나이에 드디어 결혼했다. 아내는 피부클리닉을 운영하는 8살 연하의 의사.[60]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키스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부 계약 결혼이라고 흔히들 얘기한다. 당연히 사실이 아니고 무한도전 육남매 특집에서 노홍철이 한 농담(악담)이 개그소재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결혼 후에 드디어 분가했다. 여의도 MBC 건너편에 있는 서울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부모님께 드리고 박명수가 분가한 것이다.[61] 야! 드디어 명수한테서 해방이다!!

결혼 후엔 딸인 '박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202회의 달력 특집 당시 민서와 같이 촬영할 계획을 세웠었지만 아쉽게도 민서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무산되었다. 그 이후로도 민서는 쭈욱 방송 출연 소식이 없다. 최근 스피드 레이싱 특집후 징계 청문회때 민서의 근황이 언급 되었는데 많이 커서 무한도전도 알아서 틀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아빠 이름을 쳤더니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박명수 욕[62]을 보고 "아빠 박명수 욕이 뭐야?" 라고 묻는 바람에 명수옹을 당황 시켰다고...

부부관계는 훈훈한 듯 하며, 아내인 한수민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런 사진을 업로드해서 누리꾼들 사이에 '미녀와 아저씨'라면서 폭소하는 분위기가 화제가 되었다.

201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대리전달로 박명수의 대리고백을 전달했는데,[63] 이에 한수민 씨가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답변을 보냈는데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 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거야. 나도 사랑해라면서 박명수의 손하트 사진을 올려서 또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

7. 억지기부천사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여기에 '일반적인' 기부 외에도 무한도전 방송 중에도 다른 사람과의 내기에 져서 기부를 하는데 그로 인해 새로운 기부방식을 창조했다. 일명 '억지기부천사'.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선 매우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다. 대학을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자기 치킨집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등록금이 없어 한 학기 더 휴학해야겠다고 하자 선뜻 등록금을 대주고는 "나중에 돈 벌면 갚아라."라고 한 미담도 있다. 이것이 박명수 안티가 적은 이유중 하나다.[64] 이 외에도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가사 도우미의 남편의 암 수술비를 매니저도 모르게 지원해준 사실이 한 네티즌의 글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증언을 한 네티즌에 따르면 박명수가 아침 출근 전 빵을 굽거나 과일을 갈아서 가사 도우미에게 오히려 대접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수술비 지원에 관해서는 가사 도우미가 박명수에게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박명수의 아내가 그 처지를 전했을 것이고 부부가 함께 수술비 지원 문제를 상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가사 도우미의 남편은 지난 6월 결국 세상을 떠났다.

무명시절 동기 개그맨 학도 어머니가 간 이식수술을 받아야 했는 데, 1억원이 넘는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워 했을 때 박명수가 앞장서서 모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서 악역 캐릭터를 맡고 있음에도 악성 루머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박명수 본인은 방송에서 자꾸 자신의 선행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부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으나, 컨셉이 독설, 호통인데 너무 '착한사람' 이미지가 강해지면 웃길 수가 없어서인 듯하다.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준 컨셉인 억지기부도 엄청 껄끄러워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런 류의 잘 알려지지 않는 미담이나 방송상에서는 펄쩍 뛰면서도 잊을만 하면 억지기부 컨셉을 반복하는 걸 보면 그냥 개그를 위해 그런 반응을 보이는 듯하다. 가장 압권은 춘향전편에서 그네를 타면서 외친 '이제 더 이상 기부할 수 없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유재석한테 꼬투리 잡혀서 에어컨과 햄버거 100개를 기부하게 된 상황.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나온 노홍철의 말에 따르면 일부러 실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연기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나오게 유도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형은 그게 진짜 같은데... 노홍철도 그 가르침을 받아 사기꾼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도 평소 선행과는 별도로 생활하는 습관을 고수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만 정말 안타깝게도, 박명수의 사생활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외모나 방송에서의 캐릭터만 보고 그냥 박명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고 꽤 많다. 유재석 또한 아름다운재단에 10년째 매달 500만원[65]씩 기부중인데 이게 알려지지 않아서 뭣도 모르는 사람에게 비난받은 사건이 있었음을 보면 역시 1인자와 2인자.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 따르면 2015년에 10억원을 기부하고, 아프리카에 "거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망의 2015년이 되었다. 할부로 낸다 카더라#

그로부터 30년 뒤, 전 재산을 사회환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그 전에 팍팍 다 쓰고 쪼금만 남을 수도 있다

8. 사업

8.1.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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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 시절 직접 배달하는 박명수. 박명수가 직접 오는 바람에 깜짝 놀란 손님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치킨집 사업이 방송에 한창 알려진 후에는 해당 업소에 박명수 본인을 볼 기회는 거의 없었다. 가게는 항상 지인이나 가족이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정작 여의도 주민들은 박명수의 유명세에 흥미를 갖기 보다는 그냥 동네 작은 치킨호프집 정도로 여겼다.

사업을 즐겨 여러 사업에 손을 댔다. 치킨과 피자 체인점 등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한때는 방송에서 나와 "양계, 양계"를 외치며 양계 부흥에 힘썼고, 결국 교촌치킨의 홍보이사가 되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박명수가 운영하던 지점이 전국에서도 매출로 몇 손안에 꼽히는 수준이었다. 월 매출이 '억' 단위였다는 듯하다.[66] 다시 말하지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이사다. 실제로 회의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트 피자통큰치킨의 북상을 미리 예견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영왕 박명수.#

이후로는 요식업에 딱히 손댄다는 묘사는 없다.

8.2. 탈모방지용품

무한도전 초창기 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박명수의 탈모에 관한 언급을 할 정도로 탈모가 심했다. 할머니댁 특집(06.01.21) 앞머리가 없어서 황비홍이라고 하거나, 입춘특집(06.02.04)에서는 변발 부분탈모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런데 나중에 거성닷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67] 자기 라디오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사실 컬투홍진경 처럼 자기 사업이 있는 DJ가 자기 방송에 스폰서로 참여하는건 흔한 일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업특별편에서 직접적인 상표 홍보를 할 때에도 깨알같은 홍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도니도니돈가스보다 존재감 없이 지나간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탈모방지용품. 흑채도 판다. 2009년 후반기에는 가발 사업도 시작했다. 박명수의 이번 앨범제작사도 '거성닷컴'이다. 오오 기업단위 타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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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홈쇼핑에도 직접 출연해서 흑채 사용시연을 보여준다. 이게 또 개그 소재가 되었다. 유재석은 어쩌다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틀었는데 박명수가 저러고 있어서 빵 터졌다고 한다. 게다가 '마침 일요일에 스케줄 없으니까 그거 좀 보게 방송 시간 좀 알려줘요'라며 확인사살. 박명수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또 봤냐고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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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으면 탈모 치료가 된다고 한다.

8.3. 연예 매니지먼트

2010년 9월 경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후배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을 기본으로 김단아라는 이름의 가수와도 계약을 맺었다. 특히 아끼는 후배 김경진을 위해서 차도 고급차로 바꿔주고,[68] 출연료도 4배나 올려주게 만들어 격한 후배사랑을 보여주었다. 오오 박거성.

다만, 일부 무개념빠나 무개념까는 박명수가 무슨 이수만이라도 되는 것처럼(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말하기도 하는데, 이 회사 자체가 투자를 받지 않고 박명수의 사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망한 후배를 끌어주겠다는 목적으로 쩌리멤버를 받는 것 말고는 사실상 1인 기획사나 다름없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소속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윤종신의 말에 긍정했다. '기획사'라기 보다는 박명수가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라인'이나 '크루'와 비슷한 형태인 듯하다. 이 때문에 유느님을 영입하고 싶어도 돈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

9. 사건사고

2009년 9월 말 2시의 데이트에서 당시 사회 이슈로 떠오르던 음악 표절 형태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었다. 그 후 누구라고 딱히 밝히지도 않았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 지드래곤 빠순이들이 게시판에 와서 항의했는데 이 때 박명수가 그렇게 건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민서 죽여버리겠다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다. 결과적으로 지드래곤 안티가 급 양성됐다. 역시 빠가 까를 만드는 케이스였다. 이 때문에 지드래곤 표절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박명수 실드를 자처하며 빠순이들을 공격했고 마침내 2009년 9월 26일 웃대디씨 코갤 쪽에서 앞장서서 네이버 VIP를 털어 버렸다.

2009년 10월 국회 국정조사에서 2008년도 출연료가 8억을 뛰어넘었다는 기사가 나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트렸다. 정작 본인은 "왜 아무 말도 없이 까발려?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라면서 화냈다. 출연료가 밝혀진 것이 무척 민망한 듯하다. 이 때 최고 출연료를 받은 사람에는 유재석이 올라왔는데, 유재석은 4작품 출연료, 박명수는 8작품 출연료가 올라왔다. 거기다가 하나는 바로 데일리 라디오. 8개 출연하고서 4개 출연한 유재석보다 적게 받는다는 건... "많이 받긴 하지만, 그만큼 하면서 받은 것이다."라는 박명수의 말이 왜인지 슬프게 들리는 순간이다. 물론 라디오는 아무리 데일리라고 해도 위클리 TV프로랑 출연료가 별 차이 없기는 하다. A급 기준으로 한주에 300 정도라고 한다.[69] 결국 무한도전 2009년 10월 31일 방영편에서 "수입도 2인자라고 전 국민에게 인증."이라는 자막이 나갔다.

간염으로 죽네 사네 하는 가운데서도 투혼을 했으나, 2009년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은 김구라에게 돌아감에 따라 루저가 됐다. 그러나, 그 다음날 연기대상 라디오부분 우수상을 받긴 했다. 박명수의 수상소감은 "라디오는 연예대상으로 주세요." 박명수가 코미디언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소감과 함께 청취율이 근소한 차이로 2등이라면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사실상 근소한 차이가 아니라 좁혀질 수 없는 벽이라는 게 콩라인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2009년 방송연예대상에 제시카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냉면을 다시 불렀지만, 오동도 사태를 재현해버렸다. 그래도 2012년 MBC 연예대상에선 최우수상을 넘어서 대상을 탔으니 만회는 한 셈이다. 역시 그에 비하면 김구라는...

해피투게더에 나온 개그맨 김태현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촬영갔다가 대동강맥주와 보리소주를 말아먹고서 바다의 왕자를 부르겠다고 진상을 부리다가 관계자들에게 제지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박명수의 해명은 북한이라는 사실을 깜빡했다고.

레슬링 특집 WM7편 방영 당시 훈련에 열심히 임하지 않는 모습이나 경기 하루 전에 고난이도 기술을 못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모습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특히 정준하가 레슬링 특집 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과 대비된 것 때문에 더욱 까이고 식객특집 이후의 정준하만큼이나 게시판 지분을 독식했다. 이후부터 레슬링 특집은 박명수의 또 다른 흑역사 중 하나로 무한도전 내에서 간혹 가다가 개그 소재로 쓰이고 있다. 레슬링 관련 이야기만 꺼내면 박명수가 "레슬링 이야기 하지 말랬지?!" 하면서 짜증을 내는 식이다.사실 레슬링 특집은 2010년, 박명수가 간염에 걸린 때는 2009년 중반이었다. 그때는 박명수의 간 수치가 어마어마했고, 실제 치료중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까지 했다고 하였다. 또 연타로 무한도전 신입작가들이 추격전을 남발하기 시작해서 박명수의 기력은 바닥이 나게 되었다. 레슬링 당시 나이도 가장 많고, 체력도 바닥인 사람을 무작정 까긴 쉽지 않은 상황.

2013년 8월 24일 세바퀴에서 군대에 대해 "먹여주고 재워주고 월 10만 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는 망언을 토해내 세바퀴 시청자 게시판을 활성화시켰다. 이에 박빠들은 개그를 뭐이리 진지하게 받느냐 세바퀴 분위기도 괜찮았다며 또 다시 쉴드치지만 아무리 개그라 할지라도 너무 경솔했다는 지적이 더 많다.

2015년 1월 23일에 첫방송한 용감한 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의 2회 예고편에서 AOA 설현의 머리를 밀치는 장면이 나와서 논란이 됐다. 제작진 측은 촬영 당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민감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자세한 상황은 다음 주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하다.박명수의 해명에 의하면 다음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하였으며 자신이 왜 때렸겠냐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박명수가 혼내면서 밀친 것이였고, 박명수가 네티즌들이 욕하는 것에 상처를 받은 것으로 추정. 2015년 1월 30일에 방송된 2회를 보면 박명수가 사과도 했으며, 설현이 박명수 때문에 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울먹) 제가 설현이를 때린 것이 아니에요!

10. 건강 문제

원래부터 부실한 편이였지만 데뷔 이래 주목받을 만한 건강 문제는 딱히 없었다. 어디까지나 개그로 삼는 정도였고 실제로도 시간 날 때마다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도 했다. 그런데 2009년 중반 급성간염으로 입원했다. 2010년 1월 2일자 무한도전 방송에서 말한 바로는 간수치가 9,600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정상수치가 40이고, 급성간염이 만성보다 수치가 잘 튀긴 하지만 그래도 2~3천 이상은 잘 안나오니 죽지 않은 게 이상한 상황이다. 과장해서 말했을지는 몰라도 입원했을 당시에도 이 말이 돌았다. 치료도중 죽음을 받아들일 각오를 했을 정도로 심각한 레벨이었다고하니... 간염으로 인한 황달 증세도 심했으나 무사히 치료를 받고, 2009년 7월 17일에 "두 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다시 나오면서 방송에 복귀했다. 다행히 방송 복귀 후 건강 문제가 크게 불거지지는 않았다. 근데 무도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추격전을 시작하니 원체 부실한데다가 간염으로 죽다 살아나 기력을 다 빨린 명수옹에겐 그야말로 지옥. 거기에 역대 최고의 생고생 특집 레슬링 특집 WM7은 그야말로 연타석 홈런.

간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웃음을 주는 일에 열중했는지 무한도전에 나와서 맴버들을 "나 살릴래 죽일래?" 라고 협박하면서 길과 정형돈은 풍천 장어 1kg 양념구이, 은갈치, 제주 한라봉, 외손주가 있는 77세 할머니께서 손수 담근 짝퉁식혜를 구하게 하고 정준하와 전진은 자신을 위로하는 영상 편지, 유재석은 자기 간병인, 노홍철은 당시 하던 두시의 데이트 대타를 보내는등 신나게 부려 먹는다. 이때 홍철이한테 "형돈이는 라디오도 좀 하고~" 라고 해서 맴버들이 대성통곡(?)하게 만든다. 이후 두시의 데이트 전화연결에서는 유재석에게 온몸이 노랗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자기가 직접 말할 순서가 되자 한다는 소리가 "라디오 간부님들은 십시일반 (위로금) 걷어 내주세요." 라고 했다가 유재석에게 전화기를 압수당한다. 물론 두시의 데이트 스텝들은 웃기만 했으며 맨날 듣는 개소리로 치부한듯. 그리고 David Lyme의 Bye Bye Mi Amor를 신청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오후 2시에 80년대 무도장(요즘의 클럽) 음악을....)

그래도 후유증은 꽤 오래 간 듯하다. 간염이 나름대로 완치된 이후에 시골 학교에서 찍은 여름방학 특집에서 시청자가 보낸 성적표 평가에서도 부인이 쓴 학부모 평가란에서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등 별 짓을 다했지만 아직도 힘들어한다고 썼으며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한 레슬링 특집에서도 힘에 부치는게 역력했다.[70] 이후 힘쓰는 도전쪽에는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2년 3월 10일 고열 및 독감과 편도선염 증세로 응급실에 가셨다. 에고에고... 덕분에 댓글란은 위로 분위기가 한창이고, 일부는 해피투게더가 욕 먹고 무한도전이 장기적으로 결방하면서 부담이 간 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그리고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많이 저하된 체력을 보였다. 물론 3전투에서 장거리를 뛴 것도 있었지만 4전투에서는 체력을 거의 쓰지 않았고 5전투에서 일찌감치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하게 이겼으니까.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 듯하다.

2013년 6월 1일에 방송된 세바퀴에서 남성암에 관한 토론을 하던 중 담낭용종[71]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잦은 과음으로 중성지방치가 상승해서 복부 초음파 결과 담낭용종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013년 8월 5일 또다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이번에는 장염과 대상포진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런데 정작 박명수 본인은 이 사실을 이를 악물고 숨기고 무한도전을 촬영했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서야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2013년 9월 무렵엔 통풍 초기 증상이 온 듯하다. 무한도전 응원단편에서 연습을 거의 하지 못 했고, 자유로 가요제때도 통풍 때문에 춤을 많이 바꿔야 했다.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서도 실외 추격전까지는 참여했으나 실내 추격전이 시작되자 통풍 때문에 길과 교체되었다.

11. 기타 에피소드

MBC 습격 사건 당시, 습격사태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자 전의경 몇몇이 연예인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었고, 실제로 엄정화 등의 사인을 받은 대원도 있었다. 그런데 이때 박명수가 나타나 "나한텐 왜 싸인 안받아!!"라고 호통친 적이 있었다고.... 참고로 이때의 박명수는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었긴 했다.

정준하의 바지를 최소한 2번 이상 벗긴 연예인이다. SS501이 나왔을 때 한 번, 뉴욕 갔을 때 한 번 벗겼다. 특히 SS501이 나왔을 때 벗겼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게도 하반신의 모든 것을 벗겼는데 그날 녹화현장에 SS501 여성팬들도 많아서, 박명수도 정준하에게 엄청 미안해했다고 한다. 항상 물고 뜯던 정준하에게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그렇게 살갑게 구는 박명수는 앞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것때문에 정준하는 잠시 박명수와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했다하며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심하게 우울해하는 등 마음에 상처가 컸던 것 같다. 하&수로 늘 티격태격하며 정준하를 갈구는 박명수도 이 사건만큼은 몇년이 지난 지금 이야기해도 아무 반론이나 개그없이 미안했다고 숙연해지는 등 두사람 모두에게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듯하다.

하는 프로그램마다 유재석과 같이 했으면 했지, 서로 경쟁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한 적은 없었지만 2010년에 SBS에서 유재석을 필두로 내세운 '런닝맨'의 방영 시간대가 박명수가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과 겹치게 되었다. 처음엔 런닝맨이 부진하고 뜨형이 우세하여[72] 드디어 처음으로 박명수가 유재석을 압도하는가! 했지만 결국…….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008년 7월 3일 방영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클로징 멘트로 "무한……." 하다가 대차게 까인 적이 있다[73]. PD조차도 자막으로 분노를 표시했다.#증거플짤 그러다가 나중에 유재석이 같은 실수를 하자 "내가 그 때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편집하지 말고) 이거 살려!"라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po유느님wer의 후광으로 금새 마무리.

무한도전 초창기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였던 정석권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름하여 '비운의 매니저' 혹은 '맹꽁이'. 박명수와 동갑내기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어째 행동들을 보면 박명수에 비해 2% 부족하다. 한번은 지방에 행사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정석권에게만 더 많이 모여서 결국 방송 출연 금지령(?)을 내렸다고도 한다. 2010년 이후로 매니저가 바뀌었다.

한 소녀가 촬영중인 박명수에게 "박명수 오빠 잘 생겼어요!!"라고 소리쳤는데, 박명수가 창피해서 "거짓말 하지마!"라고 소리쳤는데, 그 소녀 曰 "죄송해요……." 진짜 거짓말이었다.


여자 프로농구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감독 박명수가 여자 선수를 성추행했다가 잡혀가는 일이 있었다. 사건 당시 박명수 구속이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로 올랐으며, 이 당시 코미디언 박명수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저 멀쩡합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자 운동팀의 남자 감독·코치가 선수들을 상대로 성희롱·성상납·성폭행 등을 벌인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였지만 안타깝게도 크게 공론화된적이 없었던 찰나, 마침 유명 연예인과 감독 이름이 동일한 덕에 이 일을 기점으로 이 관습이 공론화되나 했더니…… 위자료 5400만원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관련기사.

상기한대로 2012년 10월 10일 무한도전에서(정확하게는 미방영분도 아니고 현장 스태프가 보관한 짜투리 촬영분) GD가 출연한 무한상사속 상황극에서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한 스태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가 이내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이미 네티즌 상으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모두들 무한도전이 드디어 욕설 구설수에 휘말리는가 긴장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반응은 '원래 저럴 줄 알았다' '욕을 하는데 기분이 안 나빠' '촬영장 화기애애하네' 원래 저러는 형(오빠)인데 뭘 그리 새삼스럽게 난리냐? 장사 하루 이틀하나? 등의 긍정적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었다. 되려 19금으로 무한도전 감독판(?)이 보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사실 욕설 구설수는 무한도전 초기에도 있었다. 일찍 일어나주길 바라를 하면서 멤버들 집에 방문했는데 이때 사전 연락같은게 없었던 모양인지 너무나 이른 아침 일찍 벨을 누른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욕을 했고, 당연히 편집되었다. 편집되고 재촬영때는 박명수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진을 반겨 누가봐도 재촬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였으나, 해당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아서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다. 멤버들도 종종 '엄청 웃긴 상황이 나왔는데 명수형이 욕을 하는 바람에 그냥 버린게 좀 많다'고 증언하고, 해당 유출본에서도 욕하는 박명수에게 멤버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욕이 터지는 것으로 보인다. 돈가방 100빡빡이 특집 때도 자신이 궁지에 몰리니 대뜸 "야 이 미X놈아!" 라고 하질 않나, 한글 특집 관찰 카메라에서 비속어를 26개나 쓰지 않나[74]...유재석 : 이 형은 욕이 기본 소프트웨어에요.

스머프 3D 극장판에서 가멜 더빙을 맡았는데. 이미지상으로는 어울리나. 역시 현역 성우 쪽으로 캐스팅하라는 의견이 많다. 조로리 사건 이후 그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결국 두번째 시리즈에서도 가가멜을 맡았다.

유재석과는 MBC의 무한도전. KBS의 해피투게더를 같이 진행하는데. 2013년 10월 20일 방송분 런닝맨까지 게스트 출연함으로서 완벽한 유재석바라기가 형성되었다.

드래곤볼베지터와 은근히 공통점이 많은 편(...). 2인자, 츤데레, M자 머리, 딸바보 등등.

이미 데뷔전부터 얼굴로 개그를 칠 줄 알았다. 고등학생 때 손범수가 진행하는 프로에 방청객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손범수가 웬만하면 방청객한테 질문을 안 하지만 그날따라 처음으로 박명수의 오오라에 이끌려 박명수에게 질문을 했다고 한다. 데뷔전의 고등학생 박명수에게... 그 촬영이 끝나고 방실이가 박명수한테 오더니 연예인 데뷔해보면 어떻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과연 갓명수

3번 목소리 연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장근석과 함께 나와서 대차게 망한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와 실사판 스머프에서 2편 모두 가멜을 맡은 것. 1편에서는 어느 정도 연예인들이 주연급으로 나왔으나, 2편에서는 홀로 연예인으로 캐스팅되고 모두 성우들로 바뀐바 있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는데 영상 도중에 딸 민서가 아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은근 화제가 되었다.

무도를 통해 본인소유 차량이 방송에 공개되고 있는데, 텔레파시 특집땐 대형세단인 폭스바겐 페이톤 / 스피드 레이서 특집등에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오너란 사실이 드러났다.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특집땐 오프닝에서 박명수의 보유 차량이 3대라는 노홍철의 언급이 나온다. 레알 차 세대 개그맨 세단, SUV, 스포츠카라고 하며, 요즘 무도 그만둔다 그만둔다 하지만 실상은 차 리스값 때문에 못그만 둘거라는 말로 박명수를 당황케만들며 웃음으로 폭로.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를 계기로 갑자기 "명수의 저주"가 떠오르기 시작했다.사실 GD대마초 때부터... 그 내용을 적어보면...

무한도전의 저주같이 그냥 재미로 볼 수 있는 얘기지만 무섭게 맞아 떨어진다.

12. 주요 프로그램

12.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

12.2. 출연중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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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고의 프로그램상" 이라는 이름으로 수상.
  • [2] 2년 만에 프로그램이 대상수상.
  • [3] 해피투게더에서 이기광과 키배틀을 겨룰 때 공개했다. GD보다 미세하게 크다. gd가 169, 이기광이 168 정도. 무한도전 나vs나 특집에서는 172cm으로 측정되었지만 방송자막상으로만 나온거고 현 프로필에는 171.5cm로 되어 있다.
  • [4] 2015년에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 [5] 언제부턴가 쩜오라고 언급하지 않는다. 대상도 받았고... 그런데 저 쩜오라는게 텐프로관련 비속어와 동음이의어인 탓에 방송용어로 부적절한 측면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실제로 다음팟 채팅창 등지에서 쩜오는 금지어로 필터링된다.
  • [6] 선행기사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다. 자세한건 뒤에서 서술예정.
  • [7] KOF의 캐릭터라거나 터미네이터 등
  • [8] 그래서 앨범이 자꾸 망하는데 왜 계속 내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차피 다른 데서 써먹기 때문에 망해도 망한 게 아니다"라고 답한바 있다. 히트곡이 되면 좋겠지만, 실패해도 본인의 행사에서의 레퍼토리는 늘어나기 때문.
  • [9] 방송국은 달랐지만 유재석이 박명수보다 1년 빨리 데뷔했다.
  • [10] ...사실 2015년 현재 박명수의 입지와 다를 것도 없다.
  • [11] 명훈이 나와. 명훈이 들어가. from 개그 콘서트.
  • [12] 그들이 출연한 광고나 음악은 화제가 되었지만, 그게 개인의 인기로 이어지는 수준은 아니었다.
  • [13] 김성수는 쿨 해체 등과 맞물리며 무한도전 출연 당시가 사실 예능에서 하락세인 상태였다. 하지만 이전까지 화제의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기대가 큰 멤버였다. 이켠은 화제의 프로그램 안녕 프란체스카의 영향으로 여러 프로그램에 투입되던 핫한 출연진이었으며, 이병진은 MBC라디오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데다 당시 결혼과 관련한 버프까지 있어 역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중이었다.
  • [14] 당시가 무한도전 파업중인 시기여서 무도 내 파업지지자들로부터도 좋은 말을 못 듣고, 나가수 팬들에게도 좋은 말을 못들어서 심적고통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5] 이후 무한도전에서도 시인했다.
  • [16] 그리고 TV에서처럼 악마&호통 컨셉을 부리지 않고 그냥 적당히 막 나가는 수준이다.
  • [17] TV에선 1:1토크쇼를 해도 막개그와 막진행이 걸리고 시선처리도 안 좋아서 감점요인이 많다.
  • [18] 이에 대해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유재석이 저 할 것만 한다며 언급하기도 했었다. 그 때문에 MC의 호응이 중요한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신인과의 궁합은 굉장히 나쁜 편이었고대본 읊다 호통치는 약속된 클리셰, 멘트를 잘 받아치거나 자기 할 말도 잘 하는 라디오에 익숙한 게스트와도 잘 맞는 편은 아니었다. 아예 진행자처럼 진행에 무게를 두고 자기 할 것을 우선하는 아나운서들과 잘 맞는 편.
  • [19] 결국 제작진은 한글로 팝송 제목을 써줬다
  • [20]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화제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흘렸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 [21] 그래서 나온 말이 깨방정..
  • [22] 선택 2014에 나온 유재석 후보의 약력란을 보면 유행어 지분의 80%를 유 후보기 갖고 있다고 주장..
  • [23] 한글로 표현하기 참 곤란하다. 굳이 설명하자만 바/아/알에서 뒤를 강조하는 그런 어감. 이 영상 마지막에 잘 나타나 있다. 정준하와 함께 출연한 약품 CF.
  • [24] 드립이 처음 등장한 '동거동락 특집'에서도 '드럽게(?) 재미없네' 라는 자막으로 (?)를 추가하여 '옳은 표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긴 했으나 그래도 태클이 들어온 건지, 이후 박명수가 몇 차례 같은 같은 드립을 구사하는 족족 '매우 재미없네'등으로 자막을 순화시켰다.
  • [25] 예능계 한정에서 이제는 모든 분야에 쓰이는 말이다.
  • [26] 이상 4가지는 박명수 어록의 기본자리. 아예 유재석은 이 형은 이게 기본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 [27]표현의 자유는 레퍼토리에 따라 매우매우 다양하게 변화한다. 종교의 자유, 토크의 자유, 개그의 자유, 울음의 자유, 고통의 자유 등등...
  • [28] 보통 웃기기 위해 쓸 때는 앞 문장만, 진지하게 이야기할 때는 뒷문장까지 덧붙인다.
  • [29] 이 말은 원래 딱히 대본상 의도한 개그까지는 아니었고 애드립이 적절하게 빵 터진 경우다. 그리고 이어진 유재석의 대답이 걸작이다. "우리죠." 다만 이 말은 그저 '공부하면 배우자 얼굴이 달라진다' 수준의 명언도 되지만 망언도 되는 말로 받아들여야 할 듯하다. 가령 이 드립을 진지하게 소방관 앞에서 치면 어떨까? 유재석이 친 드립만 봐도 농담 이상은 안되는 말이란걸 알 수 있다. 결국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온 입장에서 공부를 하면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걸 돌려 말한 것이다.
  • [30] 개그성이 짙은 멘트라서 가끔 '투'가 한두 개 빠지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 [31] 대개 이후의 반응은 '명수 아버님 죄송합니다.'
  • [32] 식객 특집에서 길이 "할머니가 아귀를.."드립을 치다 막히자 명수에게 도움을 청했을때 한 말.
  • [33] 그리고 동시에 레이싱카를 반파상태를 만들어 놓았다. 본인은 자연치유가 되었으며 차는 오늘내일하고 있다고.
  • [34] 백문이 불여일견을 말하려다 얼떨결에 나온 말.
  • [35] 나중에 "가을 운동회 특집"에서 유재석이 더 맛깔나게 딱따구리 흉내를 내자 박명수가 "업그레이드 하지 마!"라고 일갈했다.
  • [36] 자매품으로는 단신체조가 있다. 어찌보면 단신체조는 조금 더 나왔으니 행복한 결말인 듯하다.
  • [37] 딸 민서의 잉태 소식에 유재석이 박명수를 붙잡고 '형 남자구나!'하고 놀리는 것은 이런 박명수의 신체능력을 잘 알기에 나온 발언이다. 물론 반쯤은 개그였다.
  • [38] 식객 특집 1편에서 길이 담배맛 아귀 리조또 아귀찜을 선보이면서 할머니 드립을 치다가 잘 안돼서 박명수에게 SOS를 치자 '가족 개그는 제일 막장이다. 여기서 안 되면 더는 안 되는거야'라고 하던 것은 가족 개그를 최대한 자제하려는 박명수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 [39] 물론 잠시 후 여지없이 드러냈다.
  • [40] 박명수가 그린 그림에서는 사람의 콧구멍을 부각해서 그렸는데, 콧구멍을 부각해서 그린 것은 실제로도 숨을 잘 못 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박명수도 천식이 있다고 인정했다. 하라는 심리 테스트는 안하고 건강 상담을...
  • [41] 이 일로 제시카는 '팀킬시카'라는 별명을 얻었다.
  • [42] 그래서인지 못친소 방송 내내 김범수를 밀어주려는 모습이 노골적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아예 유재석에게 '범수 좀 챙겨요, 범수 좀.'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는 수준이었다. 수십 명이 한 자리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방송 20년차라는 사람이 이런 짓을...
  • [43] 박명수가 만든 곡인데 박명수가 좋아하던 EDM이 아닌 레트로 댄스곡이라 I GOT C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중론. 유재석을 비롯한 무도 멤버들도 듣고 나서 I GOT C를 베꼈냐고 물었다고 한다.
  • [44] 컴백 무대에 사용된 곡은 Techno 버젼으로, 어설픈 랩 가사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는 등 기존에 알고있는 타이틀곡인 House 버젼과 곡 구성이 다르다.
  • [45] 2005년 음악캠프에서 'We love 독도' 컴백 무대로 출연하긴 했다.
  • [46]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내려갔다가 현재는 재업로드한 상태다.
  • [47] 물론 음악하는 사람들도 돈 벌려고 음악한다... 무한도전은 그 금액을 모두 기부하니까 결과만 놓고 보면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지만.
  • [48] 자세한건 장근석 항목 참조.
  • [49] 한화아쿠아플라넷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
  • [50] 설문조사에서 정형돈이 5위, 박명수가 6위를 도맡아 해서...
  • [51] KBS 출신인 김국진, 김용만(감자골) 등이 일요일 밤에에 출연하려고 했을때 MBC 공채 코미디언들이 몰려와 때려잡으려고 할 정도.
  • [52] 강호동뿐만 아니라 유독 동갑내기 동료 연예인들에게는 약한 면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김수로나 이병헌처럼 동갑이면서 기센 스타일에게는 유독 주눅들어서 소심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만만한 길이나, 정준하같은 동생들에게는 막 대하거나 호통치는 모습과 대조하면은 아주 재미있다.
  • [53] 개그계는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채 출신들만의 일종의 '자부심' 같은게 있어서 특채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준하도 특채 출신이라서 박명수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후배나 특채들에게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후배들과 특채 동료들의 나쁜 증언이 없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다른 공채 선배들에 비해서는 온건했던 듯하다.
  • [54] 이윤석은 그걸 두고 박명수가 시험봐서 합격한건 개그맨이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무한도전에서 디스 저격하기도 했다.
  • [55] 박명수가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자막으로 나간 것으로 PD가 확인을 하지않고 작성한듯 하다. 초등학교 4학년에 상경하여 초중고를 모두 서울에서 졸업하여 착각한듯 하다.
  • [56] 자서전을 써야 하는데 책한권 분량이 아닌 종이 한장뿐이라 자서지가 되었다.
  • [57] 군산 시청 소재지이다.
  • [58] 집어 엎퍼의 지역간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신의 출신지역을 밝히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 [59] 지금이야 훨씬 더 선명하고 깔끔한 컬러 TV가 집마다 한 대씩 있고, 이젠 컬러냐 아니냐가 아닌 HD냐 LCD냐 등을 따지는 시대이니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70년도 시절엔 흑백 TV도 부의 상징이였다. 하물며 컬러는 말 그대로 TV계의 최종보스였다. 그래서 어쩌다 컬러 TV를 들여놓은 영업장에서는 컬러 TV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가로 시간당 요금을 받는 식으로 굴려먹기도 했다.
  • [60] 피부과 전문의도 아니면서 방송에서 맨날 피부과 얘기 한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피부과는 전문의 타이틀보다 장비빨이다.
  • [61] 서울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 중 매우 고급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건축하면 대박은 따놓은 상황이다.
  • [62] 이전에 GD가 특별 출연한 무한상사 편집본 유출로 생긴 연관 검색어다.
  • [63] 한수민씨 사랑하구요.
  • [64] 이 학생은 그 후 취업해서 결혼 축의금으로 박명수에게 진 빚을 갚았다. 기사 참조.
  • [65] 매'년'도 아니고 매'달'이다.
  • [66] 물론 그게 고스란히 박명수의 수입이 되었을 가능성은 낮다.
  • [67] 실질 운영자는 동생 박형수 씨.
  • [68] 알고 봤더니 고급차로 바꿀 수 있게 소개만 해주었단다. 할부는 김경진이 직접 내고 있다.
  • [69] 남궁연이 처음 라디오 DJ를 맡을때, 출연료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PD가 "아마 30정도 될거에요" 라고 했고, 남궁연은 월급 30만원 인줄 알고, "라면 정도 살 돈은 되겠다" 싶어서 고민끝에 승낙했는데, 하루 30만원인걸 나중에야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 [70] 물론 레슬링 자체가 너무 힘든 운동이긴 하다.
  • [71]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강으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혹을 의미한다.
  • [72] 사실 그럴만도 한게 뜨거운 형제들이 런닝맨보다 한참 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꼈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는 완전 신규이니 비교는 좀 무리라고 볼 수 있다.
  • [73] 유재석이 당시 결혼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목상태가 안 좋아 박명수가 대신 클로징을 했다.
  • [74] 다른 멤버들은 10개 이하였고 그나마 많은 하하는 17개. 그 때 하하는 열받아서 욕이 많이 나온 건데 박명수보다 적으니
  • [75] 단, 이 곡은 무한도전에서 부른 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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