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박동원

last modified: 2015-04-08 15:51:39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No.27
박동원(朴東原)
생년월일 1990년 4월 7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 광역시
학력 양정초-개성중-개성고[1]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체격 179cm, 92kg
프로입단 2009년 2차지명 3라운드 전체 19번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2009~2010)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2012)
넥센 히어로즈 (2013~)
등장곡 서태지 - Take Five
응원가 마이티마우스 - 나쁜 놈[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46번(2013)
임창민(2012) 박동원(2013) 임병욱(2014~)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27번(2014~)
허도환(2012~2013) 박동원(2014~)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생활
3.1. 2009 ~ 2010 시즌
3.2. 상무 피닉스 복무
3.3. 2013 시즌
3.3.1. 시즌 전
3.3.2. 페넌트레이스
3.3.3. 포스트시즌
3.4. 2014 시즌
3.5. 2015 시즌
4. 기타
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포수. 이름 때문에 별명은 박참치이나, 못 할 때는 기름치로 강등된다. 2014시즌에는 그 화려한 삽질 덕에 아예 통조림까지 내려갔다가 6월 후반부터의 활약으로 갓참치로 격상. 허도환 와도 자리없다
멀티 히트라도 치는 날에는 연어라던가 상어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연어보다 참치가 더 비싼 게 함정 그냥 마구로로 합시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youtube(1Ifie6zCLBk)
여담으로 앞부분에서 KIA타이거즈 외야수 박준태 얘기가 잠깐 나오기도 한다.그리고 이 영상에 나오는 구장은 목동 야구장이다.

개성고 시절인 2008년 그 해의 포수 중 랭킹 1위로 꼽혔던 선수다. 그러나 그 해 청소년대표에는 아쉽게 선발되지 못했다. 그리고 이 활약을 인정받아 2009시즌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19번에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됬다.

3. 프로 생활

3.1. 2009 ~ 2010 시즌

포수진이 상대적으로 시망수준인 넥센 히어로즈 사정상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미숙한 고졸 포수이기 때문에 주로 강진 2군에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아예 한 시즌 내내 2군에 있었고, 2010년에는 잠깐 1군에서 올라왔지만, 7경기 나와 2타수 무안타가 기록의 전부.

3.2. 상무 피닉스 복무

상무의 앙팡마님

2010 시즌을 마치고 바로 상무에 입대했다. 팀에서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하는 포수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빠른 시일 내에 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인 듯. 예비합격 명단에 들어 있었는데 안지만, 조동찬이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상무에 입대할 수 있었다.

일단 2011년에는 짬이 안 되서 주전 포수 마스크를 쓰는 데 실패했고,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2012년에는 이재원과 플래툰 포수 및 지명타자로써 기용되었다.
그렇게 75경기 출전, 215타수 타율 0.326 9홈런 41타점 OPS 0.917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9월에 제대하였다.

상무 입대 후 체계적인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몸무게를 무려 17Kg이나 불렸는데, 이에 따라 힘이 붙으면서 입대전에 비해서 타구의 질과 비거리가 달라졌다고. 스스로 상무의 트레이닝 시설이 좋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상무보다 시설이 엉망인 넥센의 강진 2군 훈련장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 상무 시절 인터뷰.

3.3. 2013 시즌

3.3.1. 시즌 전

새로 취임한 염경엽 감독이 2013시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밀어주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넥센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은 유망주 포수였다.

3.3.2. 페넌트레이스

2013 시즌의 초반은 허도환과 함께 번갈아 포수 마스크를 쓰고 출전중이다. 확실히 어깨는 좋아서 송구능력은 발군이지만 블로킹과 리드에서 많이 부족한 모습이어서 허도환에게 점차 밀렸다. 어깨가 약점인 허도환과 어깨빼고는 다 밀리는 박동원의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기회는 간간히 계속 받았다.

4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허도환과 교체되어 5회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포수를 보았으나, 폭투가[3] 무려 세 번이나 벌어지는 대참사로 마운드가 급격히 불안해졌고 팬들의 뒷골을 땡겼다. 이전부터 주전경쟁에서 밀린다는 느낌 때문인지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으나 오늘은 특히 너무했다는 평. 하지만 아직 1군에 데뷔한지 얼마 안 된 포수이기 때문에 스탭진에서 기를 살려주고 기본기를 향상시켜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5월 1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유창식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뽑아내었다.

5월 중반 들어서는 팀의 선발 투수들이 허도환을 선호하는 바람에 강윤구의 전담 포수 및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되는 역할로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팬사이트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고 있는데 유한준과 함께 계속 1군에 있다보니 염경엽 감독의 양아들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고있다.

결국 김태완과 홈 충돌 부상으로 2013년 7월 31일 2군에 내려갔다.

9월 확장 엔트리가 실시되면서 1군으로 올라왔다. 올라오고도 딱히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16일 마산 NC전에서 허도환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대타로 들어섰다. 성적은 2타수 1안타.

17일 부산 롯데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해서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서 때린 2루타는 서건창의 적시 2루타, 문우람의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안타, 이택근의 적시타, 박병호의 3점 홈런으로 이어졌다.

19일 광주 KIA전에서도 선발로 출장. 4회 초 2사 3루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 1:0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25일 NC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괜찮은 블로킹을 선보였고, 1루 주자 김종호를 견제로 잡아냈다.

28일 손등 부상으로 유한준과 교대해 2군으로 내려갔다. 백업포수는 그 대신 지재옥이 보게 되었는데, 10월 4일 오재영과의 배터리를 이루면서 여러모로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어 박동원을 그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손등 부상이 빨리 회복되었는지 결국 지재옥 대신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3.3.3. 포스트시즌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10월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스코어 3:3인 14회말 수비 무사 1, 3루에서 이원석이 우전안타를 치자 되자 지레짐작으로 홈승부를 포기하면서 결승타가 된다. 우익수를 보던 송지만의 혼이 실린 레이저송구와 비교되며 야구팬들에게 경기를 포기한 플레이라고 욕먹었다.


타구가 비교적 짦았고 송지만의 송구가 정확히 홈플레이트를 향한데다 3루주자 정수빈의 스타트가 느렸기 때문에 처음부터 베이스를 지키고 승부를 했다면 희박하지만 아웃의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포구를 포기하고 바로 덕아웃으로 들어가려다 코치진의 고함을 듣고 황급히 몸을 돌려서 공을 받느라 베이스를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고[4], 이 사건으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그동안 득실대던 박동원빠(일명 참치애미)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동안 참치를 응원하던 걸 반성한다는 자아비판만 난무했다. 그리고 번저강의 패러디인 먼저감이 되버렸다.

10월 1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도 대수비로 나와 형편없는 포수 리드와 답이 없는 블로킹 능력을 보이며 팀의 스코어 8:5 패배에 크게 일조하면서 3차전에서 총검술을 시전한 장기영과 함께 준플레이오프 양대 최악의 선수로 까였다. 2013년 주전을 확약받은 첫시즌이라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팀의 첫 가을야구에서의 안일한 플레이로 팬의 마음을 떠나게 했으니 2014년을 잘 준비해 오명을 씻어야 했다.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3.4. 2014 시즌

시즌 초반 기름치에서 7월 8일 참복절 이래 넥센의 안방마님으로 격상되었다.
박동원/2014년 항목으로.

3.5. 2015 시즌

전년도에 이어 큰 활약이 기대되는 시즌. 허도환은 팀을 떠났다
박동원/2015년 항목 참조.

4. 기타

두부 레이서?
  • 타격 때 가끔씩 특이하게도 다리가 들린다. 해설들이 종종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부분.

  • 기름치 시절에는 응원가의 마지막 가사 '널 사랑해'가 이상하다고 욕을 먹었으나, 넥센의 진짜 앙팡마님이 된 이후에는 상황이 역전되었다.

  • 상무 복무 시절 배터리코치 김동수와 주고받은 대화도 발굴되며 재평가받고 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2014년 7월 8일 참복절을 맞이하였음에도 이 문단은 2014년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작성되었다. 안습.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장타율 출루율 실책
2009 히어로즈/서울 1군 기록 없음
2010 넥센 히어로즈 0.000 7 2 0 0 0 0 0 0 0 0 0 0 1 0 0.000 0.000 0
2011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2
2013 0.194 69 98 5 19 6 0 1 6 1 0 7 1 28 6 0.286 0.255 6
2014 0.253 76 174 32 44 7 2 6 26 0 0 13 5 41 7 0.420 0.321 7

----
  • [1] 과거 부산상고
  • [2] 넥센의 앙팡만힘안방마님 박동원(X3) 오오오오~ 박동원 널 사랑해~~
  • [3] 기록지에는 투수의 폭투로 기록되었으나 충분히 블로킹 할 수 있던 공이었다.
  • [4] 거기에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의 포수 최재훈이 9회초 두 번이나 홈으로 대시하는 2루주자를 블로킹해 승리를 지켜냄으로서 더욱 더 비교되는 플레이가 되었다.
  • [5] 허구연이 넥센의 안티로 뽑혀 왔기에 의외일 수 있지만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으린 슨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