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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


KIA 타이거즈 No.6
박기남(朴基南)
생년월일 1981년 8월 14일
출신지 전라북도 정읍시
학력 길동초-건대부중-배재고-단국대
포지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LG 트윈스 2차 6순위 지명
소속팀 LG 트윈스 (2004~2009.4.19)
KIA 타이거즈 (2009.4.20~ )
등장곡 Flo Rida(feat. T-Pain) 'Low'
응원가 싸이 '오늘 밤 새'[1]

KIA 타이거즈 등번호 48번(2009)
이호신 박기남(2009) 이인행(20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6번(2010~)
박진영 박기남(2010~) 현역

박기남의 응원가인 '오늘 밤 새' 중독성이 강한 응원가로 유명하다. 오에오에오

Contents

1. 개요
2. LG 트윈스 시절(2000~2009)
3. KIA 타이거즈 시절(2009~)
3.1. 2011 시즌
3.2. 2012 시즌
3.3. 2013 시즌
3.4. 2014 시즌
4. 기타
4.1. 포카리박

1. 개요

KIA 내야 수비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주전백업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1981년 8월 14일 정읍 출생.

주 포지션은 3루수지만 일단은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센터라인에서의 안정감은 다른 KIA 내야수보다 확실히 떨어진다고.[2]. 그러나 수비력이 약했던 김상현이나 부상머신 이범호가 3루, 쉬운 플라이이볼을 놓치고 살이 쪄서 반응 속도가 느려진 김선빈과 연차가 적어도 본헤드플레이가 많은 강한울이 유격수를 맡았기에 이들의 뒤를 받쳐주며 언제나 상당한 출전횟수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또한 선구안이 안정돼 있어서 하위타선에서 2할 6푼이상은 쳐줄수 있기 때문에 백업이면서도 기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 선수다.

2. LG 트윈스 시절(2000~2009)

2000년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2라운드 6차 지명을 받고 단국대학교로 진학한 후, 2004년에 입단했다. LG 입단 후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로 수비만큼은 제 몫을 했지만, 문제는 역시 방망이.
타격이 썩 좋지 못해 완벽하게 주전으로 발돋움 하진 못하고 대수비 요원 혹은 땜빵 주전으로 활약하게 된다.

2006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했다가 2009 시즌 LG에 복귀했지만, FA로 거하게 돈질을 해서 정성훈을 영입했던 LG에서 기회는 없었고, 4월 19일 사이버 투수 강철민을 받아오는 대가로 LG에서 계속 밀어줬지만 삽질만 해대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상현과 함께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되었다. 당시 LG팬들은 가뜩이나 내야 자원이 부족한데 투수 자원을 얻으려고 박기남까지 껴서 주는것에 불만을 토했다.[3] 사실 박기남은 KIA에서도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찔러본거였는데, LG쪽에서 정말로 줬다고 한다(…). 근데 또 어떤 카더라에서는 KIA쪽에서 키워야 할 내야수 많다고 박기남까지는 안받겠다고 했는데 LG쪽에서 억지로 퍼줬다는 말도 있다. 다만 당시 기아가 내야수 유망주는 있어도 당장 쓸 내야수가 없어서, 이현곤을 유격수로 돌려 땜빵하고 그때문에 비워진 3루수를 김상현을 급하게 트레이드해와서 막았을 정도로 내야수 뎁스가 얇았던 점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기아가 먼저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3. KIA 타이거즈 시절(2009~)

KIA로 트레이드 된 이후, 내야 자원이 부족한 팀 특성상 팀에 합류하자마자 1군에서 김상현의 수비패치 대수비 혹은 땜빵 주전으로 출장하며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기남은 다른 곳에서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밑의 포카리박 항목 참조.

2009년 6월 26일 광주 히어로즈전에서는 김기아가 재림한노히트 노런을 당할뻔한 팀을 구해내는 안타를 치기도 했다. 제 2의 강귀태

9월 19일 친정팀 LG와의 경기에선 당시 타격 1위를 질주하던 박용택의 기를 좀 받아보고자 배트를 구걸해서 몇 개 가져오는 넉살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4].

시즌 성적은 104게임에 출장, 68타수 12안타 .176 0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출장 게임에 비해 타석에 들어선 횟수는 적었는데, 주로 대수비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일단 경기를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김상현이 마지막 타석을 마치고 나면 곧바로 대수비로 들어가는 게 아예 일상이 되었다.

2010 시즌을 앞두고는 외야 수비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본격 멀티플레이어(!)

2010년에는 김상현의 몸상태가 안 좋아서 선발로 뛰었는데, 타율잉여팀KIA에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하위타선의 핵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LG그 때문인지 KIA팬들 사이에서는 무릎이 안 좋은 김상현을 지명타자로 쓰고 박기남을 3루수로 쓰는 게 좋다는 이야기가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범호가 나타단다면 어떨까?

2010년의 전반적인 평가는 높아진 타격감과 나쁘지 않은 수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부상때문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짙게 남은 시즌이었다는 게 중론.

2010 시즌 최종 성적은 76경기 147타수 타율 .272 40안타 3홈런 24타점 26득점 3도루 21사사구를 기록하였다.

3.1. 2011 시즌

2011년 6월 19일에는 9회말 1루 수비를 맡고 있었는데 결승 안타를 친 현재윤이 너무 기쁜 나머지 박기남의 팔을 한대 치는 바람에 애꿎게도 폭력피해자가 되었다(…).

2011년 7월 29일 이범호의 부상으로 인하여 4번타자(!)로 기용되어서 1타점과 도루 그리고 전타석 출루등을 기록하며 맹활약 하였다.

2011년 7월 30일이에는 시즌 첫 쓰리런 홈런을 터트리는등 당시 부상병동이었던 KIA의 식스맨으로 활약하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85경기 152타수 타율 .224 34안타 3홈런 16타점 23득점 4도루 24사사구를 기록하였다.

2011년 10월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발 9번타자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말아먹는 바람에 2, 3차전은 대수비로만 나왔고 4차전은 아예 출장하지 못했다.

박기남은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3타수 무안타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3.2. 2012 시즌

3루 대수비 요원으로 주로 출장하며 이범호가 없을 때 윤완주와 함께 구멍을 잘 메꿔주었다.

5월 24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8차전에서 2루수 대수비 요원으로 출장하여 컨디션이 안 좋았던 안치홍의 빈 자리를 무난하게 메꿔주었다. 또한 간만에 방망이에도 불이 붙으며 2타수 2안타를 쳐냈다.

6월 3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상황에서 전유수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다행히 헬멧 덕에 큰 부상은 없었다.

7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던 9회초에 희생플라이로 안치홍을 불러들이며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8월 들어 수비는 물론 타격까지 터지면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골골대는 이범호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8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2회초 역전 쓰리런 마수걸이 홈런을 날리며 경기 MVP에 선정되었다.

8월 7일 무등야구장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좌중간으로 가는 2타점 결승 2루타를 날리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6회초 서건창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건 덤. 팀은 0:2로 승리. 끓어오르는 포카리

8월 14일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 4:0 3회초 2사 상황에서 데뷔 첫 3루타를 기록했다. 중견수 이대형이 공을 놓치며 내야로 공을 전달하는 타이밍이 늦어진 것. 하지만 이용규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 게다가 이 3루타는 우천취소로 날아가고 말았다. 팀은 앞서던 경기 취소당하고 그 뒤로 연패하고.. 3루타를 쳤는데 왜 경기를 안하니

9월 15일 문학야구장 SK 와이번스전에서 2:1로 달아나던 5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좌익수 쪽 담장을 넘기는 달아나는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범호 보고 있나? 선동열 : 이범호 돌아와도 자리 없다 하지만 5:12로 역전패...

시즌 최종 성적은 99경기 225타수 타율 .253 57안타 2홈런 25타점 28득점 1도루 32사사구를 기록하였다.

3루수 이범호의 공백을 훌륭히 채워주면서 많은 수비이닝을 소화,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이현곤이나 신인 윤완주 등을 제치고 주전 내야 백업유틸(...)로써 자리잡게 되었고, 연봉협상에서 기존 7천만원에서 3천만원 인상한 1억원에 계약, 억대 연봉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3.3. 2013 시즌

4월 4일 김주찬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올라와서 9회 안치홍의 대주자로 들어왔다.

이후 이범호의 마지막 타석이 끝나면 대주자 혹은 대수비로 올라오며 정말 가끔씩 선발 출장을 하기도 한다. 김상현에서 이범호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2009년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월 7일 이범호의 마지막 타격이 끝나고 대수비로 올라왔다.
4월 16일 이범호의 마지막 타석 2루타가 끝나고 대주자로 올라왔다.
4월 21일 이범호가 지명타자로 나오면서 3루수 선발출장을 하였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번트를 댔으나 높게 뜨면서 3루수에게 잡히는 바람에 아웃카운트만 날렸다. 하지만 7회말 1사에 타석에 올라와서 뜬금없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치면서 속죄했다. 시즌 첫 안타가 홈런. 사실 LCK포는 범호 희섭 상현 카리의 약자라 카더라
4월 25일 이범호의 마지막 타석 안타 끝나고 대주자로 올라왔다. 9회말 수비에서 알까기를 시전하였다. 수비하향패치?

5월 13일 안치홍이 컨디션 회복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 후 2루수로 선발 출장하기 시작했다가 안치홍이 1군으로 다시 올라오자 대타로 내려갔다.

5월 24일 NC 다이노스 전에 팀이 0:10으로 털리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0패를 면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6월 들어서 꾸준히 백업 및 선발로 출전하여 연속 안타와 득점을 올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10월 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정수빈의 안타 당시 9회초에서 충분히 홈승부가 가능했던 좌익수 송구를 3루수 자리에서 커트하는 실책으로 6:7 역전을 허용했다. 이에 기아팬들은 왜 만년백업인지 알겠다며 이날 역전패의 원흉 안치홍,김진우와 함께 가루가 되도록 까는중.

다음 날, 무등야구장의 마지막 경기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장식하면서, 무등구장의 마지막 타이거즈 타자가 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91경기 174타수 타율 .287 50안타 4홈런 21타점 35득점 2도루 27사사구를 기록하였다.

3.4. 2014 시즌

개막 엔트리엔 들지 못했지만, 개막전 당일 김주형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1군에 콜업, 주로 우타자 대타(...)나 대수비 요원으로 들었다. 대수비로 가끔 들어올 때 실책으로 가끔 욕먹기도 했다(...)

501 대첩 때에는 갑작스런 김선빈의 종아리 근육통증으로 교체출전하여 2번타순 유격수로 나왔다. 이 날에는 무려 6타수 4안타(...)를 몰아치면서 타격감을 많이 끌어올렸다. 특히 브렛 필의 1타점 2루타로 홈에 들어올 때 1루부터 홈까지 전속력으로 내달릴 때 박기남의 얼굴 표정이 주목받기도 했다. 헉헉헉

5월 11일 기준으로, 이범호 김선빈 김민우 등을 비롯하여 줄부상인 기아 내야진들 속에서 시즌 타율 3할1푼4리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타격감이 안좋은 김주형을 대신해 3루수로 꾸준히 선발출장을 하는 중이다. 안정적인 수비와 향상된 컨택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주로 2번타순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6월넘어서 김다원, 박준태,김민우등의 백업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 경기출장을 못하고있다. 주로 좌상바이대형을 대신하여 대타(...)나 테이블 세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7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김다원의 외야 어시스트를 중간에서 가로채서 득점을 헌납하는 본헤드플레이와, 경기막판 2루주자상태에서 주루사를 당하는 본헤드플레이를 했으나 팀이 극적으로 승리했다

7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평범한 3루땅볼을 처리하지못해 에러로 상대를 출루시키는 본헤드플레이를 펼쳤다 (...)

시즌 최종 성적은 90경기 202타석 171타수 49안타 3홈런 21타점 21득점 2도루 타율 0.287 출루율 0.371 장타율 0.392 OPS 0.762로 마무리하였다.

4. 기타

여담이지만 같이 트레이드된 김상현과는 한 살 차이지만 친구 사이이다. 김상현이 고교시절 1년 꿇은 탓에 한 살 많지만 박기남과 동기가 되었는데, LG에 있을 때 김상현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하는 와중에 김상현이 편한대로 부르라고 해서 바로 친구 먹었다(!) 실제로 인터뷰를 할 때에도 김상현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형 소리를 하지 않는다. 호칭은 그냥 상현이인 듯.

박기남으로 바뀌남? 이름 개그의 장본인이다(…).

휴대전화 벨소리가 오에오에오자신의 응원가라고 한다(...).

풍기는 이미지는 노장 내야 베테랑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1981년생으로 '의외로' 젊은 편이다. 아무래도 통통하고 작아보이는 체격에 노안이라 그렇게 보이는 듯 하다(...) 실제로 2013 시즌 2차 드래프트로 KIA로 온 김민우보다도 나이가 2살 어리다.

2014 시즌 후 벌인 일일호프에서 경매에 나온 허니버터칩5만원에 낙찰받아서 얻기도 했다(...)# 꺄>_< 내가 샀당!!! 집에서 포카리랑 먹여아지♥

4.1. 포카리박

박기남이 유명해지게 된 결정적인 원인(?). KIA 타이거즈가 끝내기로 승리할 때마다 박기남은 포카리를 양 손에 들고 1루로 뛰쳐나간다. 양현종은 호스를 잡고 뒤따른다

2009년 6월 24일 광주 SK전 10회말 2사 1,2루 상황, 김상훈이 안타를 쳤고 2루주자였던 최희섭은 홈으로 쇄도하게 된다. 김상훈의 안타를 본 박기남은 끝내기 승리라고 생각하여 포카리스웨트 병을 들고 1루로 뛰어갔지만......
그만 최희섭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고 말았다. 결국 박기남은 머쓱해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갔고,다음 날에 또 연장 12회말에 주자가 3루까지 가자 양손에 포카리스웨트 병을 들고 기다렸지만 결과는 끝내기 포일. 결승타자에게 쏟아 부으려는 계획은 이틀 연속 좌절되었다. 이 장면으로 인해 박기남은 포카리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 다른 별명으로는 볼넷을 잘 골라나간다고 하여 매의 눈 [5]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나지완이 끝내기 홈런을 치며 우승을 확정짓자, 역시나 가장 먼저 뛰쳐나와 포카리 두 병을 들고 마구 뿌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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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오오 포카리박..

게다가 그것만으로 모자랐는지 홈에 들어온 후 펑펑 울어대는 나지완에게 샴페인까지 마구 뿌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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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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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묘하게 이 짤방과 싱크로가 좋다.


빛의 속도로 달려나가는 박기남 선생. 이 경기는 2010년 6월 8일 두산전. 끝내기 안타를 친 게 1번타자 이용규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발이 빠른데 왜 도루는 못 하니[6]

2011년 8월 28일 sk전에서 2011시즌 최초로 117경기만에 안치홍의 끝내기 안타가 나와서 그토록 원하던 포카리를 뿌리게 되었다.[7]

2012년 김진우가 그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다. 5월 3일 SK전과 4일 넥센전 모두 무승부로 끝나면서 아쉬워했으나, 5월 5일 송산의 병살성 타구가 넥센의 수비 미스로 타점을 만들어내면서 경기 승리, 원하던 포카리 세레모니를 수행. 그 때 내가 1군에 있었어야 하는데

2012년 8월 23일 김원섭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원하던 포카리색깔이나 병은 보리차 계열이었던 것 같지만를 실컷 뿌리게 되었다.

2013년 6월 13일 최희섭의 끝내기 안타 때도 어김없이 포카리를 들고 나왔다. #

2012년에는 엉뚱하게도 뉴욕 양키스어떤 노동자를 향한 욕설에 인용되는 굴욕(?)을 당했다. 무슨 일인고 하니, 한 한국인 팬이 A-Rod의 페이스북에다 "양키즈에 박기남이 뛰었어도 이 지랄은 안났을거다 병신아"라 남겼다(...)

여담으로 LCK포의 포가 박기남이라는 개그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4년 8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생애 첫 끝내기 이로써 기아의 3연패를 끊게 되었다. 포카리박끝내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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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응원가는 조용필모나리자였으나 바뀌었다.
  • [2] 이현곤이 박기남을 인터뷰하러 온 기자에게 농담삼아 "쟤 좀 맞아야해요. 가끔 어이없는 수비를 하거든요" 라는 말을 할 정도로 2루수나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왔을 땐 가끔 어이없는 실책을 하기도 한다.
  • [3] 김상현이야 군 제대 후 기회를 많이 줬지만 터지지 못했으니 그렇다 쳐도, 문제는 그 이후(…).
  • [4] 하지만 그 배트는 나지완이 다시 뺏어갔다. 게다가 그 경기에서 박기남은 호수비로 박용택의 안타성 타구를 땅볼 처리하는 등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 [5] 매의 눈을 한자로 바꾼 응안(鷹眼)이 박기남의 호(?) 오오 응안 박기남 선생!! 그리고 2014년 5월 4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2루 타석에 브렛 필이 박기남의 '손승락의 직구가 커터성으로 휜다' 라는 조언을 듣고 기적같은 동점 쓰리런을 쳐 냈다. 역시 응안선생!
  • [6] 통산 도루 횟수가 9회에 불과하다.
  • [7] KIA의 2011시즌 끝내기 안타는 딱 2개. 나머지 하나는 9월 18일 차일목그랜드슬램이다.